난 진짜 고민이라구 ㅠㅠ 말라서 서러운 순간들 | 대처법

뚱뚱한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건 예의없는 짓인줄 알면서 왜 마른 사람한테는 말랐네 많이 먹으라는 둥 쉽게 이야기하는지 겁나 스트레스

저날 ㅋㅋㅋㅋㅋ 다들 눈이 풀려있네 ㅋㅋㅋ뭔가 몽롱하게 촬영했어요!
마르건 뚱뚱하건 자기자신을 사랑합시다!

너 너무 말랐어 뭐 좀 먹어→먹음→다른얘가 봄→얘는 이렇게 먹는데 살이 안 찌냐 ? → ???

마른게 진짜 문제라기보다
주변의 심한 간섭이 문제인 것 같아요

ㅠㅠ 진짜 살이 많아서 고민인 사람들한텐 살 쪘다고 말 못하면서 살 없어서 고민인 사람들한텐 상관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것도 고민인데

자 요약 해드릴게요
그냥 본인이 뚱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죠 ? 그래서 단점 많다고 생각하시죠 ? 말라서 고민이라는건 체형만 정반대일뿐 기분은 똑같습니다

ㅠㅠㅠㅠ진짜 인정....애들이 힘 약한 척 한다...
뼈 밖에 없다...밥 좀 많이 먹어라
특히 옷 사러 가면 가게 아주머니들이 밥 좀 많이 먹으라는 래퍼토리....친구들이 살 넘 쪄서 문제라고 할때 저도 살이 넘 안 찐다고 고민을 말 했는데..아무도 이해 못해주고
"그래도 뚱뚱한거보단 낫지!!"라고 해요ㅠㅠ
고민 털어놀 친구도 없네요ㅜㅜㅜㅜㅜ

마르면 안좋은점
1. 청바지 입었을때 핏이 안이쁘다
2. 살찌고 싶다고 하면 애들이 뭐라한다
3. 평소에 많이 먹냐고 물어본다
4. 많이 먹으면 많이 먹는데 살이 안찌냐 그러고 조금 먹으면 조금 먹는다고 살이 안찐다 그런다
5. 여름에 반바지 입으면 살이 없어서 너무 없어 보인다
6. 오다리가 된다

*말라서도 고민이고 살쪄서도 고민이고* 💧

인졍 .. 중 1 때 개 말랐는데 얘들이 재수 없다고 뒷담 한적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른게 죄 인가 ㅎㅎ 물론 지금은 ... 큼 좀 많이 먹어서 큼

1:23 인정...ㅠㅠ 아는 사람만 안다는...ㅜㅜ
살 없어서 광대 살 패이고 다크서클이 많이 내려오는 사람만 공감하는 말이다😭

아니 진짜 맨투맨 입었는데 속옷보이는거 핵극혐;;

마른사람으로서 '더 많이 먹어라' 정말 짜증납니다. 이미 나는 많이 먹고있는데 주변에서는 그게 많이 먹는거냐고 하고...

진짜 애들이 다이어트 고민때문에 맨날 비교하면서 넌 마르니까 닥쳐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서러워요 ㅠㅠㅠㅠㅠㅠ 나랑 마른건 비슷한데 키 무게 쫌 나가는거 가지고 비교해서 더 서러움... 너도 나랑 비슷하잖아 하면 또 니가 더 말랐으니까 닥쳐 이런 식 ㅠㅠㅠㅠㅠ

너무 마르면 핏이 안 살아서ㅠㅠ

말 쉽게 하시고 살찌우는건 쉽다 하시는 분들있으신데 사람체질마다 다르겠지만 살빼는것만큼 살찌우는거 힘들어요... 그리고 마른사람한테 넌 말랐으면 닥쳐 등의 말이 정말 상처고 콤플렉스가 될수있다는거 아셨음 좋겠어요.. 진심으로
ㅜㅜㅜㅜ

1가지더있습니당 ! 오랜민에 보는 친척들이 살좀찌우라고할때요.... 그런말들으면 겁나 짜증나요오 ....ㅠ

말라서 서운한 순간들이 있었나.. (눈물) 그리고 일부로 나 너무 뚱뚱하지 않냐 살 좀 빼야겠다 이러면 나 놀리는것 같음

친구:너 너무 말랐다..
나:고마워
친구:쟤는 자기가 말랐다고해서 재수없어
친구:너 너무 말랐다..
나:아니야..너가 더 말랐지..
친구:쟤는 일부로 비꼬아서말해서
재수없어
....?

#3,#4,#5 완전 공감..
특히 3번..ㅠ
집에 손님 오시면 계속 넌 먹어야 되겠따아 ~
하심..ㅠㅜ
마른 사람이 이영상을 좋아합니다❤

뚱뚱해서 서러운 순간들 해주세요 !
물론 몇백개 넘게 나오겟지만 ㅠ

항상 다리 말랐다고 하는데 어떤애들은 좋게 말해주는데 어떤 애들은 징그럽다고 욕해요ㅠ

진짜 말라서 흉해 보일까봐 살찌고 싶다고 ㄹㅇ진지하게 그랬는데 남자애 앞에서 그런다 뭐 재수없게 군다..등등 이상한 소문 들리더라구여

근데 이게 진짜 어쩔수가 없다고 해야하나? 말랐다고 부럽다고 하는더 자체가 사회가 만들어낸 분위기 아닐까?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들을 더 차별하고 안좋게 보니깐 쫌만 살쪄도 다이어트하려하고 마른 애들은 무조껀 부럽고,, 우리 사회가 뚱뚱하든 마르든 보통이든 다 똑같은 눈으로 보고 차별이 거의 없다면 뚱뚱해서 서러울 일도 말라서 서러울 일도 없을텐데.. ㅜㅠㅠ 영상 잘 보구 가여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 본 글입니담 ㅎㅎ

마른사람한테 뭐라하지마요 ㅠㅜ진짜 상처에요;ㅠㅠ우리도 살찌고싶은데.ㅜㅜ

와 진짜 인정이요 제 친구가 조금 통통한 편인데 맨날 저한테 와서 다이어트할까? 이러는데 하지마 이러면 맘에도 없는소리 하지마 이러고 살 빼 이러면 성깔부리고 너무 빡쳐서 그럼 내가 뭐라고 해야하냐고하니까 그냥 말을 하지말라네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경우죠??

마르면 바지살때 넘오 짜증납니다..ㅜㅜ 그리고 먹어도 잘안쪄요.. 쪄도 티가 잘안나구여..

와.. 대처법님 정말..ㅠㅠ 이건 너무 공감이에요ㅠㅠ 첫번째부터 다 너무 공감합니다 ㅠㅠ 애들이 가끔씩은 너무 말라서 징그럽다고 하기도 하는데 다 마음에 상처로 담아두고 있어요 먹는것도 고치라 그러고 자꾸 몸무게 몇이냐고 물어보고 ..ㅠㅠ

마른 분들은 자기가 살 쪘다고 해도 재수없다고 하고 살 빼야겠다고 해도 재수없어 하니까 진짜 노답이시겠다..

뚱뚱하거나 통통한 사람들은 말랐다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진짜 아무생각 없이 '넌 좀 살쫌 찌워야해' '너무 말랐다' 등든 이야기를 하는데 말하는 본인은 아무생각없이 말하는 거라도 말라서 고민인 사람은 진짜 상처 받음 ㅠㅠ

아니 뚱뚱한사람이 살때문에 고민말하면 뭐라하면서 좀마른사람이 살고민하면 왜 재수없다하는지모르겠어요ㅠㅠ
진짜 여우는그러지만 진짜 고민인사람은 진짜그래요ㅠㅠ

이거근데 진짜 원래 마른사람들은 다 공감하실것같아요 ㅜ

아니 진짜 바지 살때 허리가 안맞아서 나한테 맞는 사이즈를 잘 찾을수가 없음

진짜 공감해요 ㅠ 제가 말랐다고 약하다 이런 소리 들어요 ㅠ 저는 마른게 체질인데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ㅠ 칭찬이라고 너 말랐다 이런소리 하지 말아주세요ㅜ 마른 사람은 진짜 마른게 고민일 수 있어요 ㅜ

1,3번 완전 공감이요ㅜㅜㅜ 특히 3번이요ㅜㅜ 아 진짜 살찌우거 싶다고 하면 자꾸뭐라 그래요ㅜㅜ 지둘은 내맘모루면서 그냥 막말하는거 있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미언니 마른것도 매력이에용!!!!사랑해요 소미언니♥

아 진짜 체육대회 하는데 거의 모든종목 저보고 힘없다고 빠지랬음...
나도 할수있는데 ㅡㅡ

어렸을때 많이 말랐다가 지금 많이 뚱뚱해져서 둘다 들어본사람인데..진짜 둘다 장단점있고 직설적인 표현은 슬퍼요..😥

진짜 미치겠다 이번 영상 너무 젤 공감되요 맨날 제 친구들 다이어트 해서 55 44 되겠다고 그러면 저만 얘기 못 끼고 진심으로 살 찌고 싶은데 애들은 뭐라 하고 그게 좋은거라 하고 살 찌고 싶다하면 눈치 보여서 말도 제대로 못해여 진짜 옷 사면 핏 너무 안맞아서 수선해야하고 ㅇ약하다먄서 오해받고 잘 먹고있는데 맨날 오해받고 뚱뚱한 사람들 힘들다하잖아요 마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힘들어요.. 제발 마른사람들은 힘들 거 없다는 분 들 그 편견 진짜 버려주세여..

본인의 체형이 장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뚱뚱한 사람한테는 뚱뚱하다고 하면 기분 나쁘듯이 마른 사람한테도 너무 말랐다, 뼈 밖에 없다, 등 이런 말 들으면 기분 나빠요 반대로 키 엄청 작은 사람한테 키 작다고 놀리는 것도 기분 나쁘고, 키 엄청 큰 사람한테도 거인같다 등 말하는 것도 그 사람에겐 상처일 수 있어요. 본인은 부러워서 한 말이라도 자신이 뱉은 말이 상대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지 생각하고 말해주세요.

통통하신분들... 마른사람 앞에서 뭐라하지 마세요.. 부럽다부럽다하면서 은근히 눈치보내지 마세요오..

말라서 서러운순간들이 아니 이 영상자체가 공감이 안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마른적이 없었어서...아..눈에서 땀이...

앜ㅋㅋㅋㅋㅋ마지막에 왜안붙잡냐 이거 넘 귀엽자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ㅇㅈ이요... 유전때문에 어릴때 부터 말랐었는데 살이 없으니까 힘도 못쓰고 계속 픽픽 쓰러져서 운동도 (강제적으로) 꾸준히 해야했고, 바지나 치마는 사는것마다 허리 사이즈가 다 안 맞아서 새로 수선하거나 벨트를 몇개씩 구비해 놔야했음..(티는 어깨가 안 맞음) 그리고 건강에 예민한 편이라 뭐 먹을 때 칼로리 보고 먹는게 습관이 됬는데 다른 애들은 그거 보고 생색내는 거냐고 재수없다고 하고.. 몸무게랑 조금이라도 관련된 얘기 하면 짜증내고..

첫번째 진짜공감ㅜㅜ 아무리 작은옷을 사도 핏 안 예쁘고 박시하고 진짜ㅜㅜ 남에 옷 빌려입은것같음...

이 알람이 학원에서 떴는데 와이파이가 안되서 늦게 봤어요.
죄송합니다ㅠㅠ 대신 좋아요.♥♥

0:49 ㅋㅋㅋㅋㅋ
앞으로 마른 친구 상처 안 받게 조심해야겠어요
보너스 영상 ㅋㅋㅋㅋ 마지막에 지수님 자는거(3:30) 너무 귀여워요!!♥

이번 영상이 젤 공감됩니다ㅠㅠ
저도 옷 사면 핏도 안맞고 친구들은 다 해골 뼈다구 살좀 쪄라 이러는데 들을때마다 기분 나빠요ㅠㅠ 그래서 나 진짜 살찔거야 이러면 재수없다 그러고 .. 살뺀다는 사람과 해야하는것이 반대일뿐이지 기분은 똑같을거에요 ...

너무 말라서 쓰러지기까지 했는데 애들은 재수없다고 그러고... 공감도 안해주고 부럽다고만 하니까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

ㅇㅈ ㅜㅜㅜ진짜 짜증나요 특히 옷 ㅜ.....XS를사도 통이좀커요..;;근데 애들이 자랑한데요....말라서 힘이약하도하는데..진짜더라구요;;약하지은않은데

소미님 진짜 너무 이쁘세용ㅜㅜ💗

진짜 공감해요 .., 가족들은 밥 많이 먹으라고 잔소리하고 친구들은 약하다고 무시하거나 애들이 재수없다고 장난칠때 그러고 또 바지도 커서 꼭 입어보고 사야해요.,

마르고 싶어서 마른게 아니잖아요
왜 마른사람한테 오 멸치네 뼈다귀다 바람만 불어도 날라가것다 라고 말하는데 진짜 스트래스받고 짜증나요 ㅠㅠ 진짜 마른사람앞에서 말랐다하면 스트레스받아요 말랐어도 그냥 마음으로만 생각해주세요 내뱉지말고

완죤 인정이여!
제가 지금그래도 쫌 마른 편인데 애들이 계속 1번 장염 걸렸는데 왜 이렇게 약하냐고 그러면서 거기서 더 빠지면 어떡하냐고 그러구 재수 없다고 그래요....ㅠㅠ

다 공감이요ㅠ
진짜 청바지 스키니로 사도 스키니가 아니라 나팔바지같아요
제가 애들한테 난 말라서 고민이고 살 좀 찌면 좋겠다라고 하니까 애들이 저 뒷담깠어요..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반팔,반바지 입으면 사람들이 '쟤는 말라비틀어질 것 같다','많이 먹어라'라고 해요ㅜ
친구들은 맨날 해골,뼈다귀라고 하면서 제 체질이 좋대요ㅜ
전 살 찌는 체질이 좋은뎁ㅜ
그리고 안그래도 약한데 일부로 밀치고 때리는 건 기분 진짜 나빠요,,
뚱뚱한 사람한테 뚱뚱하다는 말과 마른 사람한테 말랐다는 말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진짜 살찌고 싶어요ㅜㅜ

소미님 요즘 너무 옙버요ㅜㅜㅜㅜㅜ

제 친구중에 짱 말랐는데 힘은 진짜 쎄옄ㅋㅋㅋ

ㅋㅋ 역시 오늘도 재밌네요.저늣 뚱뚱해서 이해하지 못 하지만욬 피아노 학원 마치고 영어학원 가기전에 피아노학원 연습실에서 봐요ㅎㅎ

와.. 이거 다 너무 공감이에요, 답장너 취급하는거 진짜 너무 화나고요.. 말랐다고 먹으라고 하는 말도 이젠 질려요 진짜 ;;;

저는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영상 재밌게 보고 가요!! 오늘도 대처법 꿀잼😍 마르거나 뚱뚱하다고 체형 가지고 뭐라 안 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아 4번째 진짜 공감이야
아니뭐 맨날 빨리먹으래ㅡㅡ

인정 맨날 애들이 뼈다귀라고 손목 돌리면 겁나아파요ㅠㅠ

진짜 짜증나는게 진짜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깡마른거랑 예쁘게 마른거랑 정말 달라요 말라서 스트레스 받는 분들은 진짜 깡마른 체질이니까 진짜 뭐라 하면 안되요 진짜 말도 안되게 상처 받아요 저도 남들앞에선 하하호호 다 웃지만 뒤에서 상처 엄청 많이 받거든요 그리고 딱봐도 적당히 말라서 예쁜분들이 있는데 이런분들이 기분나쁜 말투로 얘기하면 그건 진짜 여우에요 제발 구분좀 하고 얘기해주세요 이게 킬포입니다 여러분

완전공감....인정인정....진짜 살도안찌는체질이라서 살붙일려고 맨날 밤마다 꾸역꾸역먹는데 애들은 옆에서 살안쪄서 좋겠다고 그러고 ㅠㅠ 맨날 뼈다귀같다고..해골같다고그러고..진짜 얼마나 상처받는데

맛있게 먹고있는데 아빠가 뭐 이케 맛없게 먹냐고 혼난적도 있구요..
전 그냥 신체에 비해 다리가 두껍다고 했는데 재수없다고 하구요..
짜증남

마른거나 뚱뚱한거나 똑같은 사람인데 차별조짐;

ㅇㅈ요ㅠㅠㅠ 진짜.핵공감.ㅡ 저희반쌤이 남자쌤인데 저보고 말랏다구 하궁..ㅠ 별명까지 지었어요ㅡㅡ 제가 어릴때부터 발레를 햇눈데.. 발레학원에서도 애들이 말랐다구 놀리고 ㅡㅡ 진짜 말라서 서러운 얘기 맞는 애들끼리 하는데 통통한 애들이 와서 니네 자랑하냐고 하고ㅠ 애들이 뒷담도 까더라구요 얄밉다면서..

163에 43키로,, 마르기도 하고 뼈도 얇아서
몸매는 통짜 ,,
밥도 적게먹는편 아님 ..
아침x (우유 1)
점심-이삭토스트1 요플래1 아이스크림1(또는 밥2그릇에 국)
저녁-기본(보통) 밥2그릇 좀 많다?싶으면 3~4
모든 밥은 햇반 기본사이즈 기준 ..
밥도 깨작깨작 안먹고 푹퍽푹 떠먹음
그래도 살 안찌는걸 어떻게 시̄̈ 발̤̱ 나도 찌고싶다고..ㅠ
나도 적당히 살집 있으면서 몸매 라인 이쁘게 잡히는 그런 몸매 갖고싶은대 ..

아ㅏㅏㅏ...나도 저런 고민이 있었음 좋겠다.핳흐하ㅏ

진짜 마른사람으로써 살없어서 살좀찌고싶다고했는데 살찐시람앞에서 그런소리하지말라고 친구한테 욕먹음요ㅠㅠ

진짜 격하게 공감해요!!
옷핏도 안 예쁘고
가벼운것도 다 자기가 다 알아서 들고,
살찌고 싶은데 못찌는데 많이 못먹어서...,ㅜㅡㅜ
하....,ㅜ

아 이거 재수없지만 너무 공감되요ㅠㅠ 전 열심히! 분명히 살을 찌우고 있는데, "야~ 너 살좀쪄~""뭐야! 살안찌냐??"이런 듣기 좀 그런소리를 수없이 많이들어요ㅠㅠ 그런거 너무 스트레스 받고,힘들어요.. 맨날 그런소리들에 내가 다 끼워 맞춰주고 있고... 어떨땐 제자신이 이것도 못하냐 하면서 한심해 지기도 해요

근데 그게 좋아요.... 살찌면 후회해요!:( 재생각이에요ㅠㅠㅠ

공감하고 싶다..

맞아요 ㅠㅠㅠ 진짜 마른사람들은 체중계오를 때마다 몸무게 내려가면 스트레스 받고 옆에 있는 애들은 부럽다고 하면서 뭐가 스트레스냐한 적도 있음...마른것도 나름 스트레스 받고 또 마른것도 도 건강에 안좋으

마른거 좋은거 아닙니다
마른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고민이 될수도 있어요 주위에 마른애들 보면 말랐다고 하지 마세요 그 친구도 괜찮은 척 해도 분명히 싫을거에요 마른 분들 말랐다고 애기하는 거 싫다고 얘기하는게 나을거에요 저도 얘기해서 저번보다 나아졌거든요 마른아들한테 '뼈다귀냐' '해골이냐' '말라서 부럽다' '너는 살 고민 안해도 되서 부럽다' '바람불면 날라가겠다 조심해라' 등 이런말 자제하주세요 말라도 힘은 힘대로 있고 말라도 건강 좋습니다 편견 버려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마른거 좋은거 아닙니다 누구에겐 고민이 될 수 있고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긴글은 아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는 둥근말투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말라본적이 없어서..잘모르겠네요..ㅎㅎ

마른것도 고민인데 말랐다고 부럽다고 그러고 몸무게 관련 이야기 할때도 넌 빠지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제 팔목이 얇은데 이게 사람 팔이냐고 뭐라 그러고 옷이 맘에 들어서 사면 핏이 안 살고 다리 길이가 맞으면 허리가 크고 허리가 맞으면 다리 길이가 안 맞고.. 옷 사기도 엄청 불편한데 다들 말랐다고 고민이 없는 줄 알아요

와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수가 있지!!?!?!?!??
진짜 너무 공감이에여 ㅠㅠㅠㅠㅠ
진짜 속시원하면서도
완전 공감되수 답답하기까지 오아ㅏ아아아..~👍👍👍
+애들이 맛있는거 있으면
너는 많이 안먹으니까 대신먹어준다는 식으로 자꾸 뺏어먹는다..ㅠ

하ㅜㅠ...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아 말라서 핏이 안이쁜거 인정요ㅠㅠㅠㅠㅠ 진짜 짜증나여ㅕㅠㅠ

안말라봐서 모르궸네요..

저 다리다쳐서웃을수없는정도였는데 대처법 보고다시 웃을수있게됬어요 감사해요 ㅎㅎ 사랑하구,대처법 멤버들 건강하세요 ♡♡>

솔직히 저 되게 말랐는데 이런얘기 꺼내면 애들이 재수없다 그럴까봐 쉽게 말을못하고 이거 좋은거 아니에요 좀 살집있는 친구들이 아 나좀 살빠졌음좋겠다.-! 라고할때 공감을 못하고 섭섭해요ㅜ 마른것도 좋고 괜찮은게아니에요ㅜㅜ 살빼는게 어렵지만 다이어트방법도 많이나오는데 살이 올라가면서.? 평균체중 되는거 생각보다 진짜 힘들어요ㅜ· ㅜ

제 기억속엔 마른 날이 없어기에
전혀 공감이 안 되는 군요..
근데 왜 눈물이 나지?

다 댓글이 공감간다고 말하는건데..
왜나만 공감을 못하는것인가....

흐허어어어엉 ㅜ
저 이 영상 공감이요ㅜ 많이 먹고있는데 많이 먹으라고 잔소리하고ㅜ 가끔은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왤케 말랐냐고 하고 애들이 말라서 재수없다하고ㅜ 뒷담,앞담 까고ㅜ

3번 공감이긴한데..난 약간 반대임.. 딴 애들에 비해 마르기는했는데... 나는 일단 살이 진짜 안 찌는편이기는 함..
근데 중학교 입학하면서 살이 5kg정도가 늘어남.... 그래서 진짜 놀라서 애들한테 그랬더니.. 지랄하지 말라하고.. 니는 더 쩌야돼. ㅇㅈㄹ.. 근데 솔까 안 찌다가 갑자기 찌면 다이어트 생각이 갑자기 팍! 듬..

....언젠간 공감하고 말꺼야....

뚱뚱하단말은 함부로 하면서 말랐단 말은 진짜 쉽게 함

아 완전 인정 ㅠㅠ
애들이 항상 먹으라고 그러고
지들 싫어하는거 주면서
너 살쪄야된다고 생색내고
밥 먹어도 깨작깨작먹는다고 머라하고...
맨날 약하다고 무시하고
운동좀 하라그러고
남자가 그러면 되겠냐고 그러고
.....하...
진짜 너무 싫음
그리고 애들이 볼살이 말랑거린다고
거의 하루에 5,6 만진단말이에요..ㅠ
그걸 계속 몇년동안 당하다보니
살이 늘어져서 얼굴만 살쪄서..아휴...
한 친구는 진짜 그게 심해요
맨날 와서 얼굴만지고 머리
헝크리고 다른친구는
맨날 저를 애 취급해요
챙겨주는 척하면서
무시란무시는 다하고..
하...진짜 ㅠㅠ

마르면 알바 구할때도 불이익 있어여
약해 보인다고 하셔서 이래봐도 깡따구 있어요!! 해서 알바 뽑힘 해보니
또 아는 언니가 너 말라서 운동 잘 안 할줄 알았는데 런닝머신 잘 뛰는거 보고 의외다 하길래 저 중,고등학교 6년간 셔틀런 만점이었다고 이야기 하니 놀래드라
마른애들 힘 없지 않아여ㅠㅠㅠ

진짜 그러지말자....요즘 살쩌서 고민이다...
더 서럽게 하지 말아줘...

말르지않아서..말라서 서러운 적이없다!!!!
난 언제쯤 말라서 서러울까???

역시 대처법은 정말 재미있어 ㅎㅎ

첫번째 진짜 인정ㅜㅠㅠㅠ 옷 이뻐보이거 싶다ㅠㅠ

난...왜 공감이 않될ㄲ r...★괜찮아 난 행복한 돼지니까...

나도 저런 고민좀 해보고싶다
태어나서 한번도 날씬해본적이 없어서...ㅜㅜㅜ

진짜 공감 돼요 너 살 안 쪄도돼 너 잘났다 등등 상처 주는 말 스트레스 쌓이는 거... 또 뼈다귀 ,해골이라고 놀리고 웃을 때 광대 다 보인다고 그러고 또 많이 먹으면 또 뭐라 하고

인정... 너무 공감..ㅠㅠㅠ 말랐다고 너무 그러지들말아용...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