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라고 다 멋진 건 아니라구!! 사장, 상상과 현실 | 대처법

저도요..

아이면 그냥 사장직업보다 다른 직업을 하는게 좋...크큼 쉽지 않겠죠? 하하하..

조아쇼가123이라소 눌ㅈ르수가.....

정말 어른이 되보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어떤 신분은 가지고 있고 자격은 가지고있는데 실제로는 초라한 신세를
하고있는 사람인 것을요.

댓이 없네

찐이다!

저도 촬영 하고싶어요
소미님이랑 같이!

@@kimye9292 찐이당

너무 ㅇㅈ하는 것밖에 없음

알고보니 지수님은 오늘
지하철을 탄 적이 없다

🙌🙌 정말용 ?? 고맙습니다 !!

헐 짱부러워요..💗💗

@@user-uj9yp1pj5h 엌 의도치 않게..

넵 당연하죠!!!❤❤

기몌X뺀질뺀질 당연하죠

당연하죠옹

@@user-bf7kk7fs6m ㅎㅎ

평범한소미 사량해💛

그 대학에도 한번 들어가봐요. 저 중고교시절에 '우리들의 천국' '내일은 사랑'이란 드라마가
있었는데요. 저 그거 보고 대학이 저런 낭만이 있는 곳인줄 알았어요. 실제로는 사소한 것을
가지고도 야비하게 구는 곳이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정신병투병을 했던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여기저기에서 한심한 짓을 하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괄시를 당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병도 낫고 또 나름대로
독학을 해서 이제 새사람으로 살아가려고 하는데요. 옛날에 저 괄시하던 놈들이 길에서
저 만나가지고 제가 옛일을 잊고 새사람으로 거듭났다고 하니까 제일 앞장서서 옛날얘기
하면서 저 깎아내리더라고요. 정말 그게 현실이더라고요.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을 아시겠지요?

와 진짜 인정이요 그래서 애들이 막 ㅇㅇ이는 돈 많으니까 ㅇㅇ이가 사자~이러고 맨날 붙어서 뭐 사달라고하고...진짜 스트레스받아요

@@yooooonjiwon 마져요ㅠㅜㅜㅜㅜ

사람들이 좀 생각 좀 하고 말하고 그래야할텐데 말입니다. 입이 너무 가벼워요.
우리 부모님 두분은 전직 초등교사셨거든요. 그래서, 좀 삶이 넉넉하기는 해요. 그런데, 주변인들은 매번
말하고싶은대로만 다 말해요. "선생집이라서 돈 잘번다."라고 말입니다.
우리 어머니의 경우에는 우리 이웃집들의 가게도 잘 이용해주는 공을 잘 실천하는 편이고
명절이나 그런 시기에 잘 베푸는 편이고 저도 어머니의 성격을 닮아가지고 주변에 잘 베푸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돌아오는 말은 "선생집이라서 돈 잘 번다."예요.

저 전문대에 다니던 시절에 이런일이 있었어요. 동아리에 저보다 두살이 많은 형이
"00아~! 니가 좀 한턱 쏴라.^^ 매점에 가서 핫도그랑 아이스크림이랑 ...."이라고 하더니 그뒤에
하는말이 "너희 부모님 돈 잘벌잖아.^^"하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형! 농담이라도 그런말 하지마소.
우리집이 주변에 죄졌는가?다들 왜 그렇게 말한가?" 한적이 있었어요.

저 한번 그런 꿈을 꾼적이 있었거든요. 제가 브리핑을 하는 그런 장짜를 붙인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인데요. 그 자리에 학창시절부터 어린시절부터 저를 아는
사람들이 모두 앉아있거든요. 제가 익숙한 경제용어를 써가면서 브리핑을 하는데
그 사람들이 "질문! 언제 그렇게 유식해 지셨어요?^^" &"질문!너 옛날에 바보였잖아."
&"쉽게 좀 이야기해주세요.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겄네.^^" 하는 거예요.

소설이나 드라마는 작가나 독자의 이상대로만 쓰느라고 다 그렇게 보여요.
제가 한동안 청소년드라마를 좀 많이 봐서 청소년드라마에 나오는 스토리대로 그렇게
이야기를 쓴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놓고 현실을 보니까 다르더라고요.

호박TV 갱차노

누구한테 말씀하시는 거예요 ?

?어쩌라는거지

@@Such0127 넌 어쩌라는거지

seungho Yang ㅋㅋㅋㅋㅋ 저 납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