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나간 레이시가 넣는 식재료 부분에 나온 글들 너무 궁금해서 원본영상에 달린 덧글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해석했습니다! 너무 만연한 문체라 틀린 부분이 많을 수도 있어요😢 내용이 많이 그로테스크하니, 마음 약하신분들은 그냥 지나가주세요! 나름대로의 해석도 덧붙여뵜습니다ㅜ 레이시가 너무 안타까웠어요ㅠ 담배 꽁초. 이 순간들은 잊기가 너무 힘들어. 내 발뒤꿈치부터 허벅지까지 순간접착제로 붙여 놓은 듯 떨어지지 않거든. 가장 힘센 새가 가진 부리로도 쪼아낼 수 없을 거야. 연기는 나를 영원히 회색으로 더럽혔고, 너무 뜯어내고 싶어서 삼촌 앞에서 울 뻔 했지. 다시는 그러지 말-- 허벅지와 발뒤꿈치, 연기가 남긴 회색. 아마도 삼촌은 레이시의 다리에 담뱃불을 지져 끄곤 했던 것 같습니다. 눈물도 보였던 것 같아요ㅠ 죽은 바퀴벌레 먼저 벌레들은 내 방 천장을 점령했었는데. 그치만 금새 어디서든 눈에 띄었어. 벌레랑, 벌레에 물린 자국. 먼지, 재. 토한 거. 언제든 있으면 안 될 곳에 있었어. 너무 흐릿하지만 동시에 너무 선명해서 깜짝 놀라고 또-- 내 안에서 전부 빨아내고 싶었어. 마치-- 요기 바퀴벌레! 개구리 해부 표본의 반댓말 한 번으로 끝내는 거지. 레이시는 오래간 아주 비위생적인 환경에 방치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벌레가 몸 안팎을 기어다니고, 자꾸 물고 하니까, 아주 위생적으로 방부처리된 개구리를 되감아서 그 깨끗한 개구리가 벌레를 다 잡아주기를 바랬던 것 같아요. 성인 음란물. 지직거리는 화면에 사로잡힌 얼굴. 화면의 입자는 삼촌의 눈을 쾌락으로 간지럽혔지. 그는 나랑 비슷한데도 절대 인정하지 않았어. 그가 사는 곳은---- 그가 가진 욕망과 관능, 그리고 그는 곧-- 그는 컴퓨터가 그의 귀에 속삭이는 것들을 믿는다고 거짓말했었지. 읽을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서 두 번째 문단의 의미가 짐작되지 않았어요ㅠ 아마 삼촌의 집에 있을 때 만나게 된 다른 누군가가 있었고, 레이시는 그에게 어느정도 마음을 열었지만 금방 그 환상이 부숴져버린 것 같아요. 사용한 피임기구 그가 눈을 내려 내 멍든 무릎을 바라봤을 때, 내 무릎은 웃으며 그를 마주봤어. 무릎과 똑같은 크기의 땀에 젖은 손바닥을. 내 무릎은 덜덜 떨렸는데도,그는 언제나 좋은 말을 해 주는 타입이었고, 강렬한 열사병에 걸린 것처럼 마요네즈를 무릎 위에 뿌리는 걸 참지 못했지. 완전한 방만. 이건-- 죄의식이 그의 마음 속에 들어가 소리치기 훨씬 전에 이미 소산되었어. 그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지. 기쁨만이 남은 그의 귀에는. 이 부분은 너무 명확하고 너무 소름이 돋아서 자세하게 언급하진 않겠습니다...전하고자 하는 바는 아주 명확한 것 같아요. 매스 암페타민. 별다른 해석할 부분이 없는데, 가운데에 쓰인 건 위장약...? 의 상표하구 하네요! 깨진 유리. 손가락의 끝. 가장 먼저 네 피부를 뚫고 들어가. 손톱 아래에 자리잡겠지.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혈관 속으로. 근윳을 찢고 들어가 작은 키스처럼 뼈의 중심을 간지럽히면서, 네 살덩이를 휘감아 파먹는 걸 좋아해. 요부분도 너무 명확한 자해 암시인 것 같네요ㅠ내내 읽으면서 힘들었어요...!
이쯤되면 사회의 부조리함을 비판하기 위해서 레이시 시리즈를 만든게 아닐까싶네요.. 사회엔 부조리함만이 있는게 아니니 레이시에게 행복한 결말이 있기만을 바라보며 오늘도 게임 개발을 꿈꾸는 1인 입니다. 대타맨님, 다음에는 6년 넘게 제 가슴을 울려온 게임인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나 닌텐도의 또다른 고전명작중 하나인 어스바운드 시리즈를 리뷰해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오늘 영상은 레이시의 식당입니다!
실제게임이 아닌 아날로그 호러 영상으로
ghosttundra님의 영상은 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krplus.net/bidio/cbKmf6KrmJncY34
깜놀주의가 표시되지 않는 매운맛은 여기로
krplus.net/bidio/nJuEk2GCm7HUlYY
내꺼하는법 해주세요
대타님! 새로운 디지털 공포 게임 KinitoPET 이라는 스팀 신작 게임이 나왔어요!
아뉘 깜놀주의에 치킨 광고 나왔다고ㅋㅋㅋㅋ
진짜 잘만들었다.. 특히 레이시가 중간에 손님들이 3분도 못기다린다면서 욕하는 부분이 제일 인상깊음, 현실로 따지면 손놈이 주문을 했는데 고작 3분지났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면서 나가버리고 기껏 만든 음식 버려야하는 꼴이 되니깐...
손님이 한국인인듯 ㅋㅋ
완전 슈게임이잖어 ㅋㅋㅋㅋㅋ
솔직히 마지막 서빙씬에서 먹는 소리가 너무 찰진데 ㅋㅋㅋㅋㅋㅋㅋ
국밥이라고 생각하니깐 내 속이 다 든든해지는 느낌임 ㅋㅋㅋㅋㅋㅋ
이 집 해장국은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국물도 뻑뻑하고 고기도 꽤 많이 들었어. 내가 옛날에 씨름할 때 이런 해장국을 보통 하루에 한 다섯 여섯 그릇 씩 먹었지. 먹는게 아니라 마셨어.
ㄹㅇ 국밥 먹는 소리 같음 ㅋㅋㅋ 깍두기 씹는 소리도 들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만 그 생각한 거 아니었군요
저도
ㅈㄴ 맛있게 처먹음 ㄹㅇ
옷꾸미기 다음에 요리식당 나왔다
다음은 뭘까 궁금하네요.. 방탈출이나 격투?
@@ftftfy5r이거 다음에 레이시의 펫미용실?인데 원본 시리즈는 미용실까지가 마지막입니다
다음은 미용실 아니냐
@@user-iu8yv9mt3e 앗 그렇군요
외국의 슈 같은 시리즈인가요?
멘탈 나간 레이시가 넣는 식재료 부분에 나온 글들 너무 궁금해서 원본영상에 달린 덧글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해석했습니다! 너무 만연한 문체라 틀린 부분이 많을 수도 있어요😢
내용이 많이 그로테스크하니, 마음 약하신분들은 그냥 지나가주세요!
나름대로의 해석도 덧붙여뵜습니다ㅜ
레이시가 너무 안타까웠어요ㅠ
담배 꽁초.
이 순간들은 잊기가 너무 힘들어. 내 발뒤꿈치부터 허벅지까지 순간접착제로 붙여 놓은 듯 떨어지지 않거든. 가장 힘센 새가 가진 부리로도 쪼아낼 수 없을 거야. 연기는 나를 영원히 회색으로 더럽혔고, 너무 뜯어내고 싶어서 삼촌 앞에서 울 뻔 했지.
다시는 그러지 말--
허벅지와 발뒤꿈치, 연기가 남긴 회색.
아마도 삼촌은 레이시의 다리에 담뱃불을 지져 끄곤 했던 것 같습니다. 눈물도 보였던 것 같아요ㅠ
죽은 바퀴벌레
먼저 벌레들은 내 방 천장을 점령했었는데. 그치만 금새 어디서든 눈에 띄었어. 벌레랑, 벌레에 물린 자국. 먼지, 재. 토한 거. 언제든 있으면 안 될 곳에 있었어. 너무 흐릿하지만 동시에 너무 선명해서 깜짝 놀라고 또--
내 안에서 전부 빨아내고 싶었어. 마치--
요기 바퀴벌레!
개구리 해부 표본의 반댓말 한 번으로 끝내는 거지.
레이시는 오래간 아주 비위생적인 환경에 방치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벌레가 몸 안팎을 기어다니고, 자꾸 물고 하니까, 아주 위생적으로 방부처리된 개구리를 되감아서 그 깨끗한 개구리가 벌레를 다 잡아주기를 바랬던 것 같아요.
성인 음란물.
지직거리는 화면에 사로잡힌 얼굴. 화면의 입자는 삼촌의 눈을 쾌락으로 간지럽혔지.
그는 나랑 비슷한데도 절대 인정하지 않았어. 그가 사는 곳은----
그가 가진 욕망과 관능, 그리고 그는 곧--
그는 컴퓨터가 그의 귀에 속삭이는 것들을 믿는다고 거짓말했었지.
읽을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서 두 번째 문단의 의미가 짐작되지 않았어요ㅠ
아마 삼촌의 집에 있을 때 만나게 된 다른 누군가가 있었고, 레이시는 그에게 어느정도 마음을 열었지만 금방 그 환상이 부숴져버린 것 같아요.
사용한 피임기구
그가 눈을 내려 내 멍든 무릎을 바라봤을 때, 내 무릎은 웃으며 그를 마주봤어. 무릎과 똑같은 크기의 땀에 젖은 손바닥을. 내 무릎은 덜덜 떨렸는데도,그는 언제나 좋은 말을 해 주는 타입이었고, 강렬한 열사병에 걸린 것처럼 마요네즈를 무릎 위에 뿌리는 걸 참지 못했지. 완전한 방만. 이건--
죄의식이 그의 마음 속에 들어가 소리치기 훨씬 전에 이미 소산되었어.
그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지. 기쁨만이 남은 그의 귀에는.
이 부분은 너무 명확하고 너무 소름이 돋아서 자세하게 언급하진 않겠습니다...전하고자 하는 바는 아주 명확한 것 같아요.
매스 암페타민.
별다른 해석할 부분이 없는데, 가운데에 쓰인 건 위장약...? 의 상표하구 하네요!
깨진 유리.
손가락의 끝. 가장 먼저 네 피부를 뚫고 들어가. 손톱 아래에 자리잡겠지.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혈관 속으로.
근윳을 찢고 들어가 작은 키스처럼 뼈의 중심을 간지럽히면서, 네 살덩이를 휘감아 파먹는 걸 좋아해.
요부분도 너무 명확한 자해 암시인 것 같네요ㅠ내내 읽으면서 힘들었어요...!
와 읽기 힘드셨을텐데 해석 감사합니다! ㅜㅜ
@@sj473 알아주셔서 더 감사하지요ㅠㅠ대타맨님 영상 늘 재밌게 보고있는데 제가 궁금한건 다른 분들도 궁금할 것 같았어요!
저 부분의 문구들 잘 읽히지도 않고 너무 궁금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스 암 페타민은 위장약이 아니라요 마약인데요...
레이시 시리즈 진짜 사람이 공포를 느끼는 포인트를 잘 아는듯; 넘 재밌다,,대타맨님이 저번 옷장편 보다 갑툭튀 주의 너무 잘해주셔서 맘놓고 재밌게 시청 했어요! 감사합니당
솔직히 음식나오는 3분도 못참는건 선넘었긴해 ㅋㅋㅋㅋㅋ
대타맨님.. 목소리 좋은듯...
공포겜 좋아해서 계속 보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이쯤되면 사회의 부조리함을 비판하기 위해서 레이시 시리즈를 만든게 아닐까싶네요..
사회엔 부조리함만이 있는게 아니니 레이시에게 행복한 결말이 있기만을 바라보며 오늘도 게임 개발을 꿈꾸는 1인 입니다.
대타맨님, 다음에는 6년 넘게 제 가슴을 울려온 게임인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나 닌텐도의 또다른 고전명작중 하나인 어스바운드 시리즈를 리뷰해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아날로그 호러 영상에도 조금 관심이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ㅁ^
레이시 시리즈가 또 있었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저거 3편이 제일 헬인데… 혹시 3편까지 만드실 생각이면 미리 대타맨님 정신건강에 명복을 빕니다
이 시리즈 은근 재밌네요. 저도 나중에 해봐야 겠네여
와 레이시의 옷장에 이어 또 있었다니 신기하네요ㅎㅎ
대타맨님의 게임리뷰는 사람을 빨려들게 한다ㅠㅠ 게임 리뷰 평생해주세요ㅜ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형..이런거 너무좋아.. 계속올려줘!!
우리 라면장인 슈는 저런건 간단하게 설거지 해버렸답니다
헐헐 5분전 넘 귀하네요..
레이시 식당도 차렸구나..
깜놀 타이밍 너무 감사합니다.
레이시 시리즈는 언제봐도 재밌네요
레이시 시리즈 옷입히기 다음 식당편도 대타맨님 영상으로 나오다니!!!!
이번엔 갑툭튀 장면을 편집으로 잘 안 넣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영상 좋게 봤어용
다음에 나온다면, 어떤 레이시 게임인지 기대가 되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오우 진짜 이런거 만든 사람들과 이걸 리뷰하는 대타맨님 정신에 피해가 있을까 걱정이네요;
왠만한 공포는 다 그렇구나 하는데 이렇게 소름이 끼쳐 기분 나쁘고 오싹한 건 오랫만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6:24
이 집 참 맛있단 말야..
국물도 뻑뻑하고 고기도 많이 들었어
레이시 왜 이렇게 이쁨?
그와중에 대타맨 형도 목소리ㅡ넘 좋다❤
오 레이시 2편이네 좋다
이번건 무섭네요.. 하지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너무재미있다!🎉
8:58 빰빠바밤!
이걸 이렇게 야심한 시각에 올리시다니..
오늘 잠못자겠네
옷장보다 더 기괴해요 ㄷㄷㄷ
6:13 분위기 확 깨네 ㅋㅋㅋ
Flash 게임이 아니라 Flesh 게임이네......
근데 이정도면 힐링게임인척 하는 공포게임인척 하는 힐링게임 누가 한번 만들어주면 좋겠다 ㅋㅋㅋㅋ
레이시 시리즈는 특유에 감성이 있어서 재미있는듯
다들 너무 맛있게드시는거 아닌가욬ㅋㅋㅋㅋ
뭔가 레이시는 섬뜩한데 이상하게
중독되는거 같아요...!
레이시는.. 왜 맨날 고통받는거야...ㅠ
를! 뛰어넘는 아직도 끝을 본사람이 없다는 슈의 라면가게
를!! 뛰어넘은!!
도!! 뛰어 넘는!!
음성인식이 있나요? 목소리가 들리네요?
를!!!!!!!!?!?? 뛰 - - 는 !!!!!!!!!!!!
주제 넘은
레이시 시리즈는 명작임ㄹㅇ 너무 잘만들었네
2:46 귀엽다
레이시 시리즈 좋아하는데 감사해여
시간 되실 때 레이시의 펫샵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이시 시리즈 너무 재밌게 봤어요 !
오 이거 해주시길 바랬는데!
요리사인데 3분도 못참고 화내면 개도 화날듯ㅋㅋ
대타형 사랑해요
재밌어용
드디어 나왔군!!
4:24 레이시 너무 이쁘네요
ㅈㄴ깜짝놀랐자나요.....
💀💀
4:14초 넘 무서운데여ㅠㅜㅠ
매운맛 카드로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시 시리즈가 또 있을 줄은 몰랐어요.
레이시 넘 귀엽다...
와 깜놀주의때 광고떠서 더 놀랐다..
위생관리법이 문제야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레이시2편!
타맨형 내일 poppy play time 3나오는거 알지? 구독박고 미리대기탈게요~~
그림체는 딱 취향인데 넘무 충격적이야
대타맨 속 대타맨
가만 보면 아날로그 호러용인거 제외하고 보면 레이시 캐디가 좀 이쁘게 잘나온듯
ㄹㅇ
오히려 이쁘니까 몰입이 잘 안되는듯
레이시의 치과놀이😂
와 ㄷㄷㄷ
근데 음식 시키고 3분도 못기다리면 화날만하다
😢😢😢😢😢
그럼 나중엔 레이시 펫숍도 리뷰해주시겠죠?ㅋㅋ
ㅁㅊ 깜놀방지 카운트 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이게 공포게임은 아니지만, sarbakan에서 만든 스테판 울프나 아케인 시리즈 플레이는 어떠신가요?
플래시게임 치고 스토리나 퍼즐 요소가 매우 볼만합니다.
아 아케인~ 밀러의 사유지랑 환상열석 이렇게 2부로 되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린나이에 어찌나 무섭던지ㅠㅠ 막 누르면 그림자가 점점 덮쳐오다 주인공 죽잖아요 환상열석 아케인 2가 너무 무서웠어요 영어도 모르는 어린이에겐 너무 자비가 없는 게임이였던ㅋㅋㅋㅋ
내가 아는 아케인은 롤밖에 음음
도대체 뭔짓을 하고 돌아다니길레 나간다더니만 여기 또 있어.....
이번 기회에 레이시 시리즈 다 할 생각이군요!! 저는 오예입니다!!!!!!
사용한 피임기구가 왜 나오나 했더니...
1:59 Gun Gang한 음식
6:15 씨@봉방거
🗿
다음은 레이시의 라면가게 인가요?
초반 갑툭튀 전에 광고뜸.. 이건 광툭튀잖아요
잘보고있는데 갑자기영상에서 "사용한 피임기구"라고해서 옆에있는 엄마가나보고 '뭐보니?'라고 했어용..
그놈의 레이시...
몇번이나 공포를 주는 것이오...
아니 고작 그런 멘탈로 장사를ㅋㅋ
먹는 소리 짱이다
재밌어요
레이시가 또왔네😂
7:17 솔직히 퇴폐미 느껴져서 이뻐보이는데 정상임?
마음대로 제목짓기:손님이 맛있고 음식이 친절해요
도대체 레이시는 전생에 무슨 죄를 저질렀기에 맨날 고통받넼ㅋㅋㅋ
7:38 빠밤~ 하고 배드엔딩 뜨는거 좀 뜬금포라 피식함..ㅋㅋㅋ
좋아요. 이제 레이시와 미연시만 있으면 참 좋겠네요. 네.
레이시의 펫샵도 올려주세용 더 기괴...
슈 게임이 진짜 유명했는데 ㅋㅋ 아직도 떠오른다
레이시의 펫샾도 있더라구요
오우이것도나왓어요..???
똑같은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만 하는건가요? 저번에 봤던 케릭터 같은데..
한국의 플래시는 슈지...
레이시 공포증 생길거 같다 ㅈㄴ 무섭고 기괴하네
솔직히 플래시 게임에서 슈의 라면 가게에 줄어드는 타이머 속도가 레이시보다 무섭긴하지 ㅋㅋㅋㅋ
슬렌더 토비 어떠세요?
그니까 요리를 제때제때 내놓아야지..
대타맨님 혹시 기괴한 음식 만들때 재료 넣으면 나오는 문장들은 해석이 불가능한 장면들인가요? 다른 사람들껄 봐도 안 나와서요....
내용이 너무 끔찍하고 유튜브 가이드에 위반될수있어어 일부러 해석 안하시는 거예요
다른 유튜버가 정리해논 영상에서는 번역이 되어있을거임
재밌다
레이시...스토커안테서 탈출하고..
6:50초 전 이런 소리만으로도 식욕이 돋는ㄷ...ㅋㅋ 이 댓글 보지 마세옄ㅋ
레이시 캐릭터 디자인이 참 취향인데
원본은 영상이 너무 무서워서 못보겠음.. ㅠ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