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첫 번째 테이프 1:49 두 번째 테이프 2:52 세 번째 테이프 4:52 네 번째 테이프 5:35 다섯 번째 테이프 6:53 여섯 번째 테이프 7:47 일곱 번째 테이프 10:07 여덟 번째 테이프 11:27 아홉 번째 테이프 12:37 열 번째 테이프 14:13 열 한번째 테이프 16:04 열 두번째 테이프
조금 많이 늦었지만 혹시 프로젝트 플레이타임에 나오는 모든 비디오들도 번역해주실 수 있나요? 단 두개 밖에 없지만 공장에서 왜 고아들을 장난감으로 개조했는지, 여덟 번째 테이프에서 나온 ''소이어 박사"는 누군인지와 같은 중요한 매우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요
11번째 테이프 보면 막바지에 고맙다 하는게 메일 저기 (나오는 박사?)가 맨날 목소리들려주니까 저 박사 목소리로 음성변조가 가능해져서 그런거같아요 프로토타입이 중요한걸 가지고있다고 표현했다는건 회사 안에서 꾀 고위직인것같은데 프로토 타입이 저 박사 목소리를 이용해서 장난감들이 인간을 해치못하는 무언가를 끈게아닐까요? 그래서 기쁨의 시간 사단이 난거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리치가 주인공 아닐까요? 이때까지 1부터 3까지 아이들을 제외로는 이름도 나오고 짜증내는 것도 자세히 나오는 거 보면 그럴 가능성도 있고 서서히 아이들에게 정도 들고 아이들을 구하려는 마음과 아이들은 즐겁고 하늘을 봐야되는 거 아니냐 이런 말 하는걸로 봐서는 유일하게 아이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씨도 있구요 더군다나 기계쪽에 있었던거면 이렇게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손을 다루는 것도 능숙하게 할 수 있었던거죠!
프로토타입은 연구실에서 인간의 어두운면만 보고 배운듯하다 인간성을 상실하고 행동하는 연구원에게 감정을 묻는 부분에서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성을 내려놓는 부분을 보면서 질문을 던지고 자신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한 연구원에게 감사하는 장면은 의외로 프로토타입은 인간적이라는 반증일지도..
테이프들 중에 열 번째 테이프을 들어보니까 저기 등장하는 부모가 '입양'하로 와다하는데 마지막으로 끝날때 직원이 버벅거리면서 '테스트 중'이라고 할때 살짝 개인적인 의심이 가는건 저 부모가 마미 롱 레그와 대디 롱 레그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추측을 해보네요ㅎㅎ 그레서 그 입양 아이가 베이비 롱 레그가 아닐까싶은 개인적인 생각을 하게 되네..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첫번째 테이프 하퍼란 사람의 아이가 캣냅의 가스에 노출 된 후 이상증상을 보여주는 비디오.그 아이는 파피 회사의 실험실에 격리된 것으로 추측되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이를 돌려주지 않는 연구원. 세번째 비디오 아마 주인공의 현재 심정을 무섭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네번째 비디오 화이트박사란 분이 사무엘 리를 선택했다면서 톰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비디오네요...(-다들 왜 좋아하는거지..?-) 다섯번째 비디오 어떠한 이유로 홈 스위트 홈에서 이상증세가 시작된 케빈이 실험실로 끌려온 듯 합니다.(아니면 기냥 격리실일지도..?) 케빈의 친구 조셉에게 괜찮다고 하는 직원이지만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 합니다. 여섯번째 테이프 딜라이트의 숨겨진 그림자를 드러내는 테이프네요.섬뜩합니다 ㄷㄷ.. 일곱번째 테이프 리치랑 스투의 대화이며 곧 퇴직하는 스투가 리치에게 일자리를 내준다는 내용입니다.평범한 대화 같지만...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아마 스투가...주인공...일거란 것을 조심스레 해봅니다.(이게 일리가 있는게 챕터 1~3을 통틀어서 주인공은 이미 파피 회사의 '전'직원이여서 "기쁨의 시간" 사건 이전에 이미 퇴직을 한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고 만약 그 사건에 휘말린 직원이였다면 충격이 큰 나머지 오래 기억할텐데 기억을 못하는 거 보면 퇴직한게 맞다고 봄) 여덟번째 테이프 실험체 1188번인 캣냅의 내용이 있는 테이프 입니다.테오 라는 아이가 개조당해서 캣냅으로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불쌍...).아마 미래에 일어날 "기쁨의 시간"사건에 대한 경고...겠죠? 아홉번째 테이프 The Hours of Joy(기쁨의 시간)사건이 일어난 직후 방송에 나왔던 비디오 인것 같습니다(마지막에 프로토타입이 건들인건가?). 열번째 테이프 히트만 부부가 이 고아원에 방문하여 아이 한명을 입양하려고 하지만 직원은 테스트중이란 양식을 보고 쩔쩔맵니다. 이를 통하여 이곳 고아원의 고아들도 챕터 2의 세가지 테스트를 진행한 것을 알 수 있고, 몇몇 직원들은 모른다는 것을 보아 일부 연구원들이나 관리자들만 은밀히 진행한 테스트라 추측해볼 수 있겠네요.(-테스트에 통과하면...-) 열한번째 테이프 실험체 1006 프로토타입에 대한 테이프입니다. 초중반엔 기냥 심문하는 것으로 보이나 끝 부분에 "매일 너에 대해 새로운 걸 배우니까."란 말로 보아...너무 추상적이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지만 사람의 목소리를 따라한다는 것은 확실하네요. 열두번째 테이프 1995년 8월 8일 10시 45분...파피 회사에 일어난 대규모 인간 학살 사건... The Hours of Joy(기쁨의 시간) 비디오에 나온 장난감 순서대로 허기워기-마미 롱 레그-미니 허기워기-미스 딜라이트-키시미시(아마 겁먹어서 사람 밀쳐내고 뛰쳐나간듯)-박스...뭐시기-캣냅. 다시봐도 충격적이네요.그만큼 직원들도 많았다는 거겠죠?
열한번째 같은경우 아마 사람의 목소리,감정,행동등을 배우고 그것을 따라하는게 프로토타입에 특성이고 매번 찌르고 죽이고 하는걸 배운거 같네요 그리고 그런걸 연구원이 "기쁨의 시간" 이라고 해서 죽이는것을 기쁨의 시간으로 여긴듯해요 그래서 마지막 테이프 이름도 기쁨의 시간일듯 하고요 +마지막에 너에 대해 새로운걸 배워서 기쁘다고 강조하는 장면이 있고 목소리를 보면 연구원 목소리랑 똑같고 여자목소리도 나오는거를 볼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샵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레이시의 메이크업 샵]](http://i.ytimg.com/vi/0qO7bFCCxIA/mqdefault.jpg)
![[가로] 서정희♡김태현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40420 방송](http://i.ytimg.com/vi/20tTA7O8j0o/mqdefault.jpg)
![[4K] 한국인도 모르는 "귀화"와 "영주권"의 차이](http://i.ytimg.com/vi/SGR_9_kOxD8/mqdefault.jpg)
![[15화 선공개] 현우에 대해 하나씩 다시 알아가는 해인의 귀여운 스토킹 (feat. 입덕부정기) #눈물의여왕 EP.15](http://i.ytimg.com/vi/APWVa3FOz4Y/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3에 나오는 모든 비디오를 모아 번역했습니다!
영어더빙/한글자막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타형님 홈 스위 홈에서 빨간 가스에
노출 되고 중후반 부분 라디오에서 말이 이상하게 왜곡 되면서 들리는 곳에서 역재생을 하면 재대로 된 말소리가 들려요!
미스 딜라이트가 남긴 노트도 모아주세요
조금 많이 늦었지만 혹시 프로젝트 플레이타임에 나오는 모든 비디오들도 번역해주실 수 있나요?
단 두개 밖에 없지만 공장에서 왜 고아들을 장난감으로 개조했는지, 여덟 번째 테이프에서 나온 ''소이어 박사"는 누군인지와 같은 중요한 매우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요
대타맨님 게임 할때 한국어 더빙말고 영어 더빙으로 설정하고싶어서 게임내 언어를 영어로 바꿔도 한글 더빙이되네요 영어 더빙으로 어떻게 바꾸는지 아시나요?
더빙버전이 필요해요 ㅜㅜ
6:07 연구원이 나쁘긴 하지만 아이한테 화내려다 달래주는 거 보니까 묘하네…. 결국 저 애는 연구원 말만 믿다가 친구를 못 보고 죽었겠지..
화내려 했다기보단 정곡을 찔려서 움찔한 느낌..
@@user-re6bn1zd1o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 뭐가 됐든 저 아이한텐 희망 고문이었을 테니 넘 안타까워요😭
@@Emotional1778 챕터 4 넘 기다려집니당 분명 해피엔딩일것..
@@user-re6bn1zd1o ㅠㅠ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0:55 여기서 나오는 마리가 아마 마미롱레그의 인간일 때의 이름일겁니다
정답 마리 페인
쳅터1부터 3까지 원흉은 실험을한 단체의 문제지만 더큰문제는 알수없는 기계팔의 정체가 바라는것 그리고 단체가 무엇을 꾸미고 실험하는지 또 그들은 어떤이유로 무차별하게 아이들을 개조 하는지 또한 파피가 에타게 주인공을 붙잡고 놓지않은 진실된 이야기들이 빨리 알고싶어질정도
기쁨의 시간이라고 할때 솔직히 진짜 충격 먹었어요;;; 그리고 캣냅의 본명도 알게되였구요...ㅠㅠ
아직 다 어린 아이인데 이런 실험을 하는거 자체가 슬프고 잔인하네요😢(너무 몰입함...)
와 저 기쁨의 시간 저거
생존자들도 트라우마 생겼겠는데?? ㄷㄷㄷ
딜라이트자매들 린치하는거 쥰내 무섭네
문제는 생존자가 없음 ㅋㅋ
@@Ohj0411 주인공이 전 직원이라서 생존자인지 고려해서 말해봤습니다
@@user-gz2jn6cc2d 주인공은 저날 없었음 인게임에서 딜라이트인가 누가 너는 그날에 안오고 왜지금오냐고 그럼
@@Ohj0411 허기워기를 피해 입구 밖으로 나간 소수는 살았을듯
@@user-qz5ye3sh5j근데 이겜은 직접안해도 스토리때문에 기다려서볼맛나는듯
11번째 테이프 보면 막바지에 고맙다 하는게 메일 저기 (나오는 박사?)가 맨날 목소리들려주니까 저 박사 목소리로 음성변조가 가능해져서 그런거같아요 프로토타입이 중요한걸 가지고있다고 표현했다는건 회사 안에서 꾀 고위직인것같은데 프로토 타입이 저 박사 목소리를 이용해서 장난감들이 인간을 해치못하는 무언가를 끈게아닐까요? 그래서 기쁨의 시간 사단이 난거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것도 있을수있지만 개인적으로 다음 비디오테이프가 기쁨의시간인것으로 봐서는 15:47 연구원이 흥분된다라고 말해서 이것을 통해서 누군가를 찌르면서 뭔 감정이 느끼는지 배우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하는거 같네요
와...비디오 테이프 모아보면서 다시 한번 소름이 돋네요 ㄷㄷ
열한번째 테이프에서 프로토타입이 말하는게 소름 돋네요 뭐랄까 다른사람들이 한번에 말하는 느낌이랄까..? 얘는 학습능력이 초월한 지능로봇이네요..
거이 s24
리치가 주인공 아닐까요? 이때까지 1부터 3까지 아이들을 제외로는 이름도 나오고 짜증내는 것도 자세히 나오는 거 보면 그럴 가능성도 있고 서서히 아이들에게 정도 들고 아이들을 구하려는 마음과 아이들은 즐겁고 하늘을 봐야되는 거 아니냐 이런 말 하는걸로 봐서는 유일하게 아이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씨도 있구요 더군다나 기계쪽에 있었던거면 이렇게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손을 다루는 것도 능숙하게 할 수 있었던거죠!
기쁨의 시간은 아직도 충격적이네..
@@user-nc7lq9xx6d "The hour of Joy"
@@user-nc7lq9xx6d 괴물들이 사람들 죽이는 비디오
마미 롱 레그 가 사람들 떨어뜨리는게 개 무섭움..ㄷㄷ
인정
그닥
역시 대단하신 대타맨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진짜 소름 끼침
ㄹㅇ여
이런 것 까지 올려주네 따봉
내 생각으론 아마 7번째 테이프의 물려주는 사람이 이 게임의 주인공이지 아닐까 싶음. 죄책감으로 공장을 나가고 그걸 핑계로 물려주고
전임자 후임자 둘다 좋은 사람인 것 같은데...
이걸 찾기 위해 또 노력하셨을 대타맨님께 박수를👏👏
드디어 당신입니까 대타맨..젠장!!!
저녁밥 먹으면서 볼 영상.. 믿고있었다고!!
대타맨님 고생하셨어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15:39 아 자막 싸우든 이 혼자 쉼표 다
프로토타입 얘 개소름ㄷ돋네
그러니까 말을 하든, 안하든.
싸우든, 굴복하든.
문장이 2개
우와ㅏ수고많으셨습니다ㅠㅜ!!!❤
열번째 테이프가 제일 미스테리하단 말이죠...
아마 챕터2의 세가지 테스트(순발력, 암기력, 지구력(?))를 가리키는 것 같음
확실한 건 라디오에 나온 상담사(?)조차 이 사실을 모른다는 것은 회사 내에 비밀리에 진행한 테스트일듯 하네요
저 부부가 고아원에 애 입양하러 왔는데, 입양하려는 애가 테스트,그러니까 실험 중이라는 거임
이렇게 보니까 한국어 더빙이 ㄹㅇ 초월더빙이네 ㅋㅋㅋ
더빙 진짜 잘됐던데
궁굼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한국어 더빙도 듣고 싶었는데ㅠㅠ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에욱
오우 기쁜의시간이 도착했다 이거 넘 소름이다
7:51 얘가 게임 내의 유일한 정상인인거 보면 얘가 지금의 주인공 아닐까...?
근데 그러면 주인공이 바로 알아차리지 않았을까 자기 목소리인데… 공장 오고나서 부분 기억상실증이 걸린 게 아니라면?
자기가 여기서 일했다는 건 알자너
@@Minut9173테이프는 그냥 플레이어들이 스토리나 그랩팩 사용법 같은거 보라 만들어둔 느낌인것 같은데 게임내 캐릭터가 보는게 아니라
@@Minut9173 그럼 공장에서 일했던 주인공은 그럼 뭐죠
4:47 이거 뭐임? 환상임?
네
@@user-yj4ri7vs5q ㅇㅋ
저 영상전에 빨간 연기를 마시는데 이게 환각제라서 저럼
고생하셨어요!ㅠㅠ
11:35 때 사이렌 헤든줄
영어더빙 + 한글자막 = 이걸 있으면 재밌음
근데 자막이 좀 직역이라 그런지 딱딱해서 아쉬움
@@user-km3qq7bd8u뭐 여기서 얼마나 더 자연스럽게 번역을 해야…
완전 구글 번역체도 아닌데 뭐;
@@user-km3qq7bd8u 본래 이런 류의 게임은 대사에 있는 단어 하나하나에 소소한 떡밥들이 깔려있기 마련임.
아직 챕터 완결도 안 난 마당에 의역을 했다간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음.
@@Space-xXx근데 그건 맞는데 더빙이랑 다르게 말하다보니까 듣고 보는게 힘들다고 해야하나 매칭이 잘 안되니까 불편하긴함 자막 보면서 더빙을 듣다보니까 머리속에 정리가 안됨
영어버전은....역시 오리지날답네요 ㅋㅋ
혹시 이번 챕터3 스토리나 따로 분석영상 나오나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2:41 이검 처음 봤네
비디오는 더빙으로 했어도 좋았을뻔 더빙 연기도 좋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슈퍼땡쓰 감사합니다 ㅠㅠ
W
와 뭐냐?!?!??!!
프로토타입은 연구실에서 인간의 어두운면만 보고 배운듯하다
인간성을 상실하고 행동하는 연구원에게 감정을 묻는 부분에서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성을 내려놓는 부분을 보면서 질문을 던지고 자신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한 연구원에게 감사하는 장면은 의외로 프로토타입은 인간적이라는 반증일지도..
기쁨의 시간이 더 충격적이다
대타님!! 카드보드 모음집도 만들어주세요!!
영상잘보고갑니다~~~~~
한국어더빙 모음도 해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기쁨의 시간은 장면도 충격적인데 노래도 기괴하네...
이렇게 영어더빙에 한글자막하니까 얼마나좋아 왜 인겜에선 설정이 안되는거냐굿
캣냅 7살이었는데 저렇게 된거보면 진짜 너무 슬프고 불쌍하다..
근데 기쁨의 시간 영상에서 다른 애들은 다 인간을 잡아먹거나 해치려고 하는 거 같아보이는데 키시미시는 그런 것보단 그냥 도망가기 위해서 밀쳐낸 느낌이네요...이게 지금 뭔가 키시미시가 2편 3편에서 조력자 역할로 나온 거랑 연관이 있는건가
키시미시도 기쁨의 시간 당시 직원 3명을 죽였고 프로토타입의 목적을 알게 된 후에 파피 쪽에 붙었어요
7:28 개 소름... 결국 인간이 괴물들을 만들었고 기쁨의 시간이라는 인과응보 당한거네요
프로토타입은 AI 로봇으로 이루어진 실험체였고 나머지 허기워기 마미롱래그 캣넵 등의 괴물들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말들어진 실험체 아닐까 싶다
그 인트로에 나오는 영상에서 캣냅이 모두를 재우는데 도그데이만 켓냅옆에 묶였던거 처럼 묶여있고 나머지가 바닦에 누워있던거면 도그데이만 살아있고 나머지는 죽었다는거 아니였을까요...ㅡ
사랑합니다
아니뭐가 기쁨의시간이야
사망의 시간 ㅇㅇ
대타맨님 혹시 한국 더빙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대부분 다 영어로 올리셔서 한국 음성으로 플레이 한사람을 못찾겠어요
대타맨님 라이브는 한국어 더빙으로 하시긴 했어요!
풀영상이긴 하지만..
혜안님께서 더빙으로 플레이 하셨어요
플레임님도 한국더빙으로 하셨슴다
아주 좋아요 알람씨
사람 잡아먹는거 보고 "이야.. 잘 잡아먹네"하면서
감탄해버림...
감사합니당 고생하셨어요
영어 더빙 ㄷㄷ
9번째 테이프는 로컬58 패러디네 ㅋㅋㅋㅋㅋ 잘 만들었다 진짜
아무리 봐도 왤케 주인공도 장난감 같지?
개일찍왔당 ㅎㅎ
와 1분 전!!!
감사함니다 올려주셔서
기쁨의시간은 ㄹㅇ 영화 한장면 인줄....
파피 플레이타임이 만일 영화화되면, 기쁨의 시간은 어떻게 실사화될지 궁금하네요
ㄹㅇ 주인공 준장님 아니야
끝까지 가는것이...□■□■□■□■□■□■□■□■
진짜로 인간이었다가 장난감된 주인공일것 같으면 개추
테이프들 중에 열 번째 테이프을 들어보니까 저기 등장하는 부모가 '입양'하로 와다하는데 마지막으로 끝날때 직원이 버벅거리면서 '테스트 중'이라고 할때 살짝 개인적인 의심이 가는건 저 부모가 마미 롱 레그와 대디 롱 레그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추측을 해보네요ㅎㅎ 그레서 그 입양 아이가 베이비 롱 레그가 아닐까싶은 개인적인 생각을 하게 되네..
아홉번째 테이프는 뭔가
유튜브에 EAS 괴담 검색하면 나오면 "위를보지마시오" 그 중간장면이 떠올라요
프로토타입 저거 대화상대 실시간 학습하는거 글라도스같네
2:24 멀리 뛰기 위해서 라고 자막이 되있는데 영상은 높은곳에서 떨어져 다치는 것(낙뎀)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To break the fall 을 직역하면 떨어짐을 부수기 위해서 즉 낙뎀을 없에주는 기능이 있었던것 같은데 본편에서는 삭제된걸로 추정되네요
허기워기 마미롱레그 캣넵 어째든
생물처럼 피도 흘리고 하는데
프로토타입은 팔만 보면 기계인데
뭐지
항상 잘보고갑니다
딜라이트 선생님 있는 곳에 딜라이트의 일기도 다뤄주시나여???
충격과 공포그 자체네
오옷
가앗 떼엥-!
기쁨의 시간때 키시미시가 직원 죽인건 이전 1995 떡밥때랑 이어지고 왜 입주변에 피가 안묻은것도 손으로 가격을해서 죽이고 그러면 기쁨의 시간은 아마 1995년에 일어 난걸로 추정을 합니다
해외 댓글들 중에 '기쁨의 시간' 영상에 대한 드립 댓글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프로토타입: 지령 66호를 실행하라! (Execute Order 66!)
허기: 예, 주인님!(Yes, Master!)
이번에 나온 한글더빙도 대신 부탁맨요
기쁨의 시간에 나온 인형들중에 지금 박시부만 안나온거 보니까 다음에 박시부 나올듯
캣닙이 만든 프로토타입? 동상을 뭐로 만들었는 지도 알려주세요!
프로토타입 느껴져 말할때 베놈인줄 알았네 ㅎㄷㄷ
혹시 기쁨의 시간이라는 단어가 여섯 번째 테이프에 나오나요..? 왜 저만 모르겠죠..ㅠㅠ
10번째 테이프에 나오는 어린아이 히틀ㄹ의 어린시절인줄...
티비에서 허기워기가 쪼갤 때 순간 나도 모르게 뒤돌아서 침대 밑을 봤음…오싹해져서
미스 딜라이트가 말안듣는거 다른 인간들이랑 똑같다고 했는데 주인공도 인간 아님?
이거 더빙이랑 자막 따로 설정 안돼나요..? 언어에서 한국어 하니까 더빙도 고정되던데
무섭다...ㄷㄷ
9번째 테이프는 로컬58의 emergency를 오마주 한거 같네여
크리처들 모형판자 메시지 영상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그럼 프로토타입이 만약 엘리엇이면 엘리엇은 자기가 고아들을 장난감으로 만드는 짓을 하다가 본인이 죽은 뒤에는 자신도 그렇게 사용된 것인가요??
아홉번째 비디오로 인해서 마지막 생존자도 죽었을려나..
나중에 더빙판도 올려주세요.
4번째 테이프는 아이가 살험체로 선정되는건가요?
형 다음엔 한글더빙도해줘
그럼 아이들은 딜라이트가 다 죽인건가...
개추~
5시간 전❤❤❤❤❤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첫번째 테이프
하퍼란 사람의 아이가 캣냅의 가스에 노출 된 후 이상증상을 보여주는 비디오.그 아이는 파피 회사의 실험실에 격리된 것으로 추측되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이를 돌려주지 않는 연구원.
세번째 비디오
아마 주인공의 현재 심정을 무섭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네번째 비디오
화이트박사란 분이 사무엘 리를 선택했다면서 톰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비디오네요...(-다들 왜 좋아하는거지..?-)
다섯번째 비디오
어떠한 이유로 홈 스위트 홈에서 이상증세가 시작된 케빈이 실험실로 끌려온 듯 합니다.(아니면 기냥 격리실일지도..?)
케빈의 친구 조셉에게 괜찮다고 하는 직원이지만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 합니다.
여섯번째 테이프
딜라이트의 숨겨진 그림자를 드러내는 테이프네요.섬뜩합니다 ㄷㄷ..
일곱번째 테이프
리치랑 스투의 대화이며 곧 퇴직하는 스투가 리치에게 일자리를 내준다는 내용입니다.평범한 대화 같지만...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아마 스투가...주인공...일거란 것을 조심스레 해봅니다.(이게 일리가 있는게 챕터 1~3을 통틀어서 주인공은 이미 파피 회사의 '전'직원이여서 "기쁨의 시간" 사건 이전에 이미 퇴직을 한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고 만약 그 사건에 휘말린 직원이였다면 충격이 큰 나머지 오래 기억할텐데 기억을 못하는 거 보면 퇴직한게 맞다고 봄)
여덟번째 테이프
실험체 1188번인 캣냅의 내용이 있는 테이프 입니다.테오 라는 아이가 개조당해서 캣냅으로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불쌍...).아마 미래에 일어날 "기쁨의 시간"사건에 대한 경고...겠죠?
아홉번째 테이프
The Hours of Joy(기쁨의 시간)사건이 일어난 직후 방송에 나왔던 비디오 인것 같습니다(마지막에 프로토타입이 건들인건가?).
열번째 테이프
히트만 부부가 이 고아원에 방문하여 아이 한명을 입양하려고 하지만 직원은 테스트중이란 양식을 보고 쩔쩔맵니다.
이를 통하여 이곳 고아원의 고아들도 챕터 2의 세가지 테스트를 진행한 것을 알 수 있고, 몇몇 직원들은 모른다는 것을 보아 일부 연구원들이나 관리자들만 은밀히 진행한 테스트라 추측해볼 수 있겠네요.(-테스트에 통과하면...-)
열한번째 테이프
실험체 1006 프로토타입에 대한 테이프입니다.
초중반엔 기냥 심문하는 것으로 보이나 끝 부분에 "매일 너에 대해 새로운 걸 배우니까."란 말로 보아...너무 추상적이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지만 사람의 목소리를 따라한다는 것은 확실하네요.
열두번째 테이프
1995년 8월 8일 10시 45분...파피 회사에 일어난 대규모 인간 학살 사건...
The Hours of Joy(기쁨의 시간)
비디오에 나온 장난감 순서대로
허기워기-마미 롱 레그-미니 허기워기-미스 딜라이트-키시미시(아마 겁먹어서 사람 밀쳐내고 뛰쳐나간듯)-박스...뭐시기-캣냅.
다시봐도 충격적이네요.그만큼 직원들도 많았다는 거겠죠?
열한번째 같은경우 아마 사람의 목소리,감정,행동등을 배우고 그것을 따라하는게 프로토타입에 특성이고 매번 찌르고 죽이고 하는걸 배운거 같네요 그리고 그런걸 연구원이 "기쁨의 시간" 이라고 해서 죽이는것을 기쁨의 시간으로 여긴듯해요 그래서 마지막 테이프 이름도 기쁨의 시간일듯 하고요
+마지막에 너에 대해 새로운걸 배워서 기쁘다고 강조하는 장면이 있고 목소리를 보면 연구원 목소리랑 똑같고 여자목소리도 나오는거를 볼 수 있습니다
열두 번째 박스 뭐시기는 박시부입니다
캣냅 원래이름이 어디에 나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