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에 대한 개인의 증식활동을 합법화 할 경우 생기는 문제를 간단히 고민해봤습니다. 1. 악의의 개인이 고의포획등을 통해 특정 종을 멸종위기종으로 만든 후 개인이 증식하여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음. 2. 선의의 개인이 멸종위기종을 증식할 경우 유전적 다양성이 줄어들어 질병 유행 시 급격한 멸종에 이를 수 있음. 3. 선의의 개인이 증식 시 개체량 조절에 실패하여 자연계의 균형이 깨질 수 있음.
제도의 비상식적인 면도 있으나,일단은 무분별한 증식으로인한 생태계의 역파괴와 보호종의 체계적 관리성 측면,증식 이후의 문제( 불법 거래 등)측면에서 보관,증식 등등 을 구분하여 허가를 받은 자만 해당 행위를 할 수있게끔 하였습니다. (관련 연구기관의 실적 문제 등과 연관이 되기도 하나,굳이 더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꽃봄 물론 반입 안되지오요 ^^ 이분들은 한반도에선 볼수 없는 해외 어느 지역의 토착 벌레를 채집해보며 느끼는 만족감과 곤충愛를 다시금 상기시키며 어떤 소수의 순수한 사랑에 행복해한후 다시 돌려보내주시는 슬프고 아릿한 상사상애를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곤충오덕후 님들이시라고..)
저희 아버지도 물방개 볼때마다 얘기 많이 해주십니다. ㅎㅎ 어렸을 적에 저걸 쌀방개라고 했는데, 구워먹었는데 꽤 맛있었다고. 아버지 어리셨을 적엔 아직 표범도 남아 있었을 때라 표범 관련 얘기도 해주시는데, 밤에 개들이 막 짖다가 일제히 조용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표범이 나타난 거니까 절대 밖에 나가면 안 된다는 얘기도 해주셨고요.
촬영협조 : 만천곤충박물관
더쥬홈페이지 : m.xn--9m1b023b.com/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hezoo1201/
1:56 갖음 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가짐 이라고 씁니다.
어린이들이 잘못 배울 수 있어요.
갖음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키웠나요
@@um_chicken 갖음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가짐이라고 쓰는거죠
갖은양념 이라는 단어는 있는데
여기서 갖은은 여러가지,갖가지 라는 뜻으로 씁니다.
구피같은 일반 물고기도 한번씩 피섞음을 하듯 한수조에서 계속 번식하면 기형에 관한 문제도 있고 만일 그런 위험성을 없에기 위해서는 다시 불법으로 포획 해야 하는 가능성을 가져서 그런것 아닐까요? 이상 뇌피셜이었습니다
멸종위기종에 대한 개인의 증식활동을 합법화 할 경우 생기는 문제를 간단히 고민해봤습니다.
1. 악의의 개인이 고의포획등을 통해 특정 종을 멸종위기종으로 만든 후 개인이 증식하여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음.
2. 선의의 개인이 멸종위기종을 증식할 경우 유전적 다양성이 줄어들어 질병 유행 시 급격한 멸종에 이를 수 있음.
3. 선의의 개인이 증식 시 개체량 조절에 실패하여 자연계의 균형이 깨질 수 있음.
오 왜 증식을 못하게 할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이런 이유들이 있을 수 있겠네요
오 그렇네요 그리고 멸종위기종에 대한 지식을 개인이 지녀야하는데 여우좌정도가 아닌이상 맡기는데도 문제가 있겠네요
@@user-fs7gj6kn9l멸종위기종의 증식활동 말고 단순 보호활동의 경우는 개인의 전문성 부족, 관리책임주체의 불명확화, 의도치 않은 증식에 따른 이슈 등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물방개 물장군 장수하늘소 어렷을때는 보기엄청쉬웠는데 지금은 멸종위기종이라니
북한에서 왔나..장수하늘소 멸종된지 40년도 넘었는데
@@user-ff5qq1tx2q ㅋㅋㅋㅋㅋㅋ
@@user-ff5qq1tx2q 저 20대중반인데 초등학생때 장수하늘소 있었어요
@@user-ff5qq1tx2q 멸종됐음?
장수하늘소?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큰고모부가 물방개를 잡아오셔서 내가 아끼는 아기거북이 친구를 데려왔다고 어항에 넣어주셨었다.
하루 자고 다음날 아기 거북이가 다리가 없이 몸통만 동동 떠다니는 걸 보고 이게 친구냐며 오열했었지...
그 이후로 물방개는 너무너무 싫타 ㅠㅠ
헐 생각만해도 너무맘아프다ㅜㅠㅠ
그렇게 동심을 잃었군옄ㅋㅋㅋㅋㅇ아ㅠㅠ
ㅠㅠㅠㅠㅠㅠ
먹성이좋쿤근데거북이가ㅠㅠ
말만 들어도 세상찢어진다 ㅠㅠㅠ
확실히 어렸을 때 인식이 큰 것 같다
어렸을 때 물방개 굉장히 친숙하고 착하고 귀여운 생물로 배워서
지금 봐도 귀여워 보이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바퀴처럼 보이고
제도의 비상식적인 면도 있으나,일단은 무분별한 증식으로인한 생태계의 역파괴와 보호종의 체계적 관리성 측면,증식 이후의 문제( 불법 거래 등)측면에서 보관,증식 등등 을 구분하여 허가를 받은 자만 해당 행위를 할 수있게끔 하였습니다.
(관련 연구기관의 실적 문제 등과 연관이 되기도 하나,굳이 더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체계적 관리라.... 체계적...
(명목상)
4:45 눈봐ㅋㅋㅋㅋㅋ귀엽다
핑구같네ㅋㅋㅋ
@Ariana Viper 너는 안귀여운건 맞음
@Ariana Viper 오이구 귀여오 귀여오
@Ariana Viper ㅋㅋㅋ
@Ariana Viper 역겹다
4:31 "그건 모르죠" 유머 딱 내 스탈이야.
이분들은 해외여행 목적이 벌레잡으러 가는거구나...인도네시아 산에서 마주쳤을때 버그헌터들만이 느끼는 어떤 짜릿한 사랑을 느끼시거나 한건 아니셨을까..캉리적갓심
@꽃봄 물론 반입 안되지오요 ^^ 이분들은 한반도에선 볼수 없는 해외 어느 지역의 토착 벌레를 채집해보며 느끼는 만족감과 곤충愛를 다시금 상기시키며 어떤 소수의 순수한 사랑에 행복해한후 다시 돌려보내주시는 슬프고 아릿한 상사상애를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곤충오덕후 님들이시라고..)
숨겨왔던~
거의 포켓몬고 ㅋㅋㅋㅋ
30년전에는 개울에서 흔하게 볼수있었는데 이제는 천연기념물로 보호해야 할정도로 줄어들었다니....
어렸을적 개울에서 참방개 똥방개 구분하고 놀았던 기억이...
맞아요~ㅋㅋ
다 뒤져서 다행이네요..벌레싫어하는사람이 보기에는 너무나 징그러운..
4:47 물방개 귀여운 얼굴
아 쓰벌 아ㅏ기대하고 눌렀어요 ㅇㅏ............
8:45 어릴때 물방개한테 물려봤어서 저렇게 손에 올려놓고 돌돌 돌리시는게 대단해보이네 ㄷㄷㄷ 턱힘 좋아서 오지게 아프던데
물방개가 벌레들 사이에선 은근 강하다고 들은거같은데 오래전이라 아닐수도
헐 물려봄? 저거 물방개 손가락 넣으면 먹이로 인식하고 먹는거아님?
어릴 때는 손가락이 작아서 만만해 보였을 수도.. ㅋㅋ
10:01 ㅋㅋㅋㅋㅋㅋ엉겨 붙어 둥실 떠있는 거 귀엽다 ㅋㅋ다리로 손에 손잡는 깅가
어렸을 때 아빠 돼지농장에서 자주 봤던 물방갠데...요즘엔 정말 보기 힘들어졌네요 ㅠ.ㅠ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정말 반갑네요!! 저는 달팽이키워요 ㅋㅋ
물방개 헤엄치는거 왜케 귀엽지!
관장님 웃음소리가 참 정겹네요 하하하하ㅏ하허허ㅓ
헐... 20여년전만해도 어릴때 친구들이랑 또랑가에 가면 널린게 물방개여서 잡아보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멸종위기군여....ㅠㅠ 에구...
물방개 어렸을때는 빗물 고인곳에서도 자주 봤었는데 멸종위기종이라니ㅠㅠ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군요
ㅋㅋㅋ 물방개 다리 파닥파닥 너무귀엽네요
먹성이 대박이네요!
2:50 와.. 넣자마자 ㄷㄷ
'외국가서 관광하는건 초짜들이고...' 이거 보니까 김계란이 괌에 가서 헬스장에만 있다온거 생각나네
귀엽게 생긴 아이들이 식성은 폭식이네요
다리로 파닥파닥 거리는 거 왜 귀여워 보이지........
물속의 바퀴벌레 같아요 ㅠㅠㅠㅠㅠ 무섭
거의 맞지 않나요ㅋㅋㄲ
ㅇㅈ ....
생긴건 귀엽
바퀴는 세균을 옮기지만 물방개는 청소부라는 ㅎ 생김새는 큰 바퀴같긴해요
@@hmp9439 바퀴도 사실 청소부임...;; 문제는 청소하고 안씻음 ㅠㅠ
물방개 바퀴벌레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서움 ㅜ.ㅜ
물바퀴🤮
바퀴벌레랑 하나도 안닮았는데
저는 통통하니 귀엽게 생겼던데 ㅋㅋㅋ
징그러;;;
그치만 전혀 해롭지않아
만천박물관 관람하고프네요~ 영상감사합니다.
곤충채집이라... 참 재밌고 보람있을것 같네요! 재밌어보이는 취미를 하니 부럽
뒷발 파닥파닥 귀여워 ㅋㅋㅋ
제가 국민학교때 야시장가면 물방개 경주에 돈내기하는 어른들 많이 봤던 추억이..
야바위 칸에 숫자써놓고 어디로 들어가나 돈거는 것도
조선총독부가 괜히 “조선것들은......” 하면서 무단통치 했던게 아니죠.
@@user-tk2ci2su3y ㅈㄹ
@@user-tk2ci2su3y 니엄마 중국인임 ㅋ
@@user-jk8ne7qk3n LoL선족
오늘도 신기한 영상 잘 보고 가요.
정말재밌네요ㅎㅎ
어릴때 친구들이랑 산속에 가재잡으러 갔다가 비닐봉지에 가재 여러마리에 개구리 한마리 잡아왔는데 집에 와보니 개구리 머리만 있어서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개구리 전투력 버프 좀...
@@Ansbxujen [공지] 개구리 대미지15에서10으로 방어력 20에서10으로 패치되었습니다
@@_vlog2324 너프 ㅋㅋㅋㅋㅋ
가재:적장의 머리를 베었다!!
@@marvelfuturerevolution1 가재2: 아주잘했다!
처음엔 물속 바퀴벌레 같아서 좀 그랬는데 먹는 거 클로즈업 한 거 보니까 생각보다 귀엽넴
저렇게 동글동글한게 육식한다는게 너무 매력적임..
물방개 참 올만에 보니 반갑네요. 옛날엔 길에 물방개 뽑기 같은거도 있었는데
옛날에 여름에 바닷가나 계곡 공원 같은데 가면 리어카에 커다란 철로 된 원판으로 된 통에 테두리에 칸칸을 만들어 두고 원 중앙에 숟가락으로 물방개를 떨어뜨려 물방개가 헤엄쳐서 간 칸의 선물을 주는 일종의 뽑기같은걸 안다면 최소 30대 중후반이상
물방개로 내기경주도 했었죠 무슨무슨~공원 이런데 가면 꼭 벙거지모자 쓴 아저씨들이 앞엔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있고 내기에 져도 작은컵에 뻔데기 얻어먹고 그랬더랬죠
난 왜 50인데 모르지?ㅋ
옛날에 올챙이 잡다가 손에 뭐가 잡혀서 봤는데 물방개... 그 당시 너무 징그러워서 손 겁나 파닥였는데 지금보니 귀엽다...
관장님 웃음소리 너무 귀여운데 으흑으흑
와..먹는거 보는데 입이 안다물어짐 ㅜㅜㅋㅋㅋㅋㅋ
앞으로 물방개가 멸종될 때까지 '영원히' 우리가 키울 수 있는 날은 오지 않겠군요
다흑님 영상 덕분에 나무위키 실검 1등이 물방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엄치는 물방개를 밑에서보면 영락없는 바퀴네.
암튼 재밌는 추억의 물방개 잘보고 갑니다. 먹성이 저리 좋은지는 첨 알았네요. ㅎ
물방개 너무 귀여워용
초등학생때 반에서 키웠는데,, 애들이 너무 많은 관심을줘서 죽은 기억이 있어요
물방개한테는 미안한데 영화 미이라에 나오는 살 파먹는 벌레 닮았다ㄷㄷ
@@user-mv4qf6tf6c 그러게 미이라네 그게 그거지 뭨 ㅋㅋㅋㅋㅋ
ㅇㅈ
이집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했어욬ㅋㅋㅋ부끄럽네영ㅎ
아낙수나문~~~~~~
먹이반응 진짜 좋네여 ㄷㄷㄷ
좋은 정보도 많이 주는
채널이었군요 ㅋㅋ
먹이 반응이 .. 피라냐 보다 훨씬 낫네요.
아 칸디루 키우시는 분 채널 보시는군요? ㅋㅋ
@@Bri-hu3ok 네, 가끔 봅니다. 푸른상어님.. ㅎㅎ
물바퀴벌레 ... ㅠㅠ 국민학교 시절, 잡아다가 교실에 있는 어항에 넣었는데, 하루 한 마리씩 큰 금붕어가 사라지더라구요. ㅠㅠ
바퀴벌레하곤 조금 달라요. ㅎㅎ 얘네들은 육식곤충이거든요. 일명 곤충계의 피라냐...라고 하죠...
구라질 오지네 그냥 출혈 일으키고 서서히 죽었겠지 무슨 큰 금붕어가 하루 한마리씩 사라져
@@musicloverman 네! 위에서 보면 쬐끔 귀여웠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뒤집혀진 모습이 꼭 바퀴벌레 같더라구요. 그리고 뒷발은 아우 ㅠㅠ 징그럽고 무서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user-qq9lt5jk1q ㅎㅎ 아 미안! 크다는 건, 국민학생 기준이야. 손 두마디 정도? 되는 크기?! 의심나면 함 넣어봐. 하얀 뼈만 흔적으로 남기로 사라질거야. ㅋ
바퀴벌레처럼 생겨서 으으 하고봤는데 물속에서 눈을 본순간 귀엽다하고; ㅋㅋㅋㅋ 진짜귀엽네요
물방개 헤얼칠 때 날개같이 생긴걸로 뿅뿅쪼ㅛㅇ 해서 앞으로 나아가는것만 귀얍다..
3:17
파닥파닥 귀엽네ㅋㅋㅋㅋ
저희 아버지도 물방개 볼때마다 얘기 많이 해주십니다. ㅎㅎ 어렸을 적에 저걸 쌀방개라고 했는데, 구워먹었는데 꽤 맛있었다고. 아버지 어리셨을 적엔 아직 표범도 남아 있었을 때라 표범 관련 얘기도 해주시는데, 밤에 개들이 막 짖다가 일제히 조용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표범이 나타난 거니까 절대 밖에 나가면 안 된다는 얘기도 해주셨고요.
표범은 일제시대때 멸종했는데
??? 댓글이 자꾸 사라지는데 누가 지운건가요?
딱히 문제가 되는 댓글을 적지는 않은 것 같은데...
@@user-on7ih6uw2p 일제 시대때 멸종한건 호랑이고 표범은 62년에 생포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한국 마지막 표범이라고 검색하시면 관련 기사나 글이 나올겁니다.
님 50년대 생임? ㅋㅋㅋㅋ
옛날 촌에 논에 물방개 많았었는데 지금은 농약살포등으로 보기 매우 힘들죠. 물방개 구워먹곤 했었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물방개 요즘 보기 힘들던데요~~~ 어릴적 미꾸라지 천렵 시 가끔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물방개~~~!
단순히 개체수를 무작정 많이 늘려서 해결 되는 1차적인 문제가 아닌 것과,
멸종위기종을 가지고 증식시킨 개인의 부당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걸막기위해서 허가받지않은 개인의 포획 및 증식을 금지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스파게티하고 토스트 먹고 있었는데.....
더 맛있어졌네요 감사합니다!
다흑 채널 영상은 징그러운데 계속보게되는 매력이 있다
나만개귀엽나? 발발거리는거 졸귀..
연구소에서 받은 걸 증식하게 되면 혹시 모를 유전자 변이 등으로 인해 병 들거나 폐사하거나 해서 수질 오염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런 이유 아닐까요..? 증식도 다 절차가 있는 것 같네요 (개인적 의견
Judy 갑자기 그런다고?
댓 신고 때렸냐 ㅋㅋ 사라졌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유전자 변이는 사람으로 따져도 100명 중 한 명 꼴이고 팩트는 느그 지능은 유전자 변이가 아니라 그대로 물려받은거라는거
궁금한게 왜 증식은 안되는건가요
그러게요...? 멸종위기종이면 증식하는게 좋은거 아닌가?
그게 궁금해서 물어 보려 왔는데 채널 주인분께서 물어보고 계시네...
그러게요 왜 불법이지 ㄷㄷ
@@ggajji4635 법이 멍청하게 짜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파충류 곤충류들 법 한두개가 이상한게 아니라서 ㅋㅋ
증식시쿄서 물에다 풀어버리면 생태계파괴가 심해서...?
물방개 빨빨거리는거 귀여워....
어릴때 물방개 진짜 많았는데.... 귀엽다~
저도 예전에 누치 3자이상되는거 수조에 넣어줬더니 4~50마리가 다 달라붙어 파티하던게 생각나네요ㅋㅋ
1:36 급발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품전시회에서 만천박물관 관장님이 연 부스 봤었는데 표본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재미있었습니다
오ㅜㅑ… 영상시작한지 3초만에 꺼버릴뻔 했습니다…
이게왜 점심시간에 올라왔을까요
다흑님^^?
어릴때 물방개잡아 구워 먹었었는데.........ㅎㅎㅎ
토종에 멸종위기종이면 야생에 방생해도 되지 않나요???
관장님 되게 인자하시다 목소리가 ㅎㅎ
아~~~~~~~뭔가...
굉장히 소름끼치는 공포영화 한편 본듯한 느낌이었어요🥶🥶🥶
황소개구기 입장에선 쏘우...
" 좀비물 "
멸종위기종인데 오히려 증식하는걸 막는이유는 뭔가요? 몇몇 인원 특정해서 키워낸후에 야생에 뿌려도 괜찮지않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당
뭐든지 과하면 생태계는 무너졌다가
또 제 위치를 찾아가기도 하겠지만 못찾아가는 경우도 생기지요
어중간하게 많은 개체의 증식이 이뤄졌을 때, 관리가 미비한 지역에서 갑자기 해당 동식물에 치명적인 전염병이 돌아버리면 이게 전국적으로 돌아버릴 시엔 보호개체마저 위험에 빠질 도 있는 등의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허가된 기관 기업 등에서 책임지고 증식을 시킨다는군요
거 하천에 저런 생물들 살기 시작하면 쓰레기 같은 기업에서 비오는 날 폐수 방류 맘대로 못하니까 그런거임...한강 비아그라만 봐도 답이 나옴
@@ADGrafSpee1 ㅗㅜㅑ...
@@ADGrafSpee1 ㅋㄱㅋ ㄲㄱㄱㄱ한강 비아그라ㅋㄱㄱㅋㄱㄲ
오 만천박물관 자주 갔었는데
여기서 볼줄을 몰랐네요 ㅎㅎ
친구들을 만나니깐 즐겁네요 ㅎㅎ
멸종위기종은 왜 번식 시키면 불법인지 관련 자료가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 ㅠㅠ
@조짐의 미학.. 욕은 자제 좀.....
@조짐의 미학.. 배운 수준 티좀 내지말아라.
@조짐의 미학.. 갑자기 돌직구 꽂노 ㅋㅋㅋㅋㅋ
@조짐의 미학.. 못 배운 티 내네...
@조짐의 미학.. 그...없나?
🥲🥲🥲🥲…징그러울줄 알면서 클릭하게 되는 것이… 곤충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저히 볼수 없어서 화면 가리고 댓글쓰는중ㅜㅜ 전 듣기만 할래요
물방개 헤엄치는거 귀엽네!! 근데 진짜 잘먹네
2:09 멸종위기에 등재된 이후면 더더욱 열심히 번식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자연은 원래 인위적으로 건드는게 아님. 식목일에 소나무 심어대서 봄에 가루 날라다니는 거만 봐도.
4:32
관장님: 혹시 그거 알아요,
다흑: 그건 모릅니다
ㅋㅋ 지하철에서 개터짐ㅋㅋ
안웃긴데
@@xxzps2071 친구 없지?
@@xxzps2071 생각하고 말하자
ㅋㅋㅋㅋㅋ닉값하라고
진짜로 안웃긴데. 20년전 개그.
물방개는 귀엽네요;;
낚시하다가 많이 잡혀서 키울려고 했는데
이영상보고 바로 방생했습니다!
개구리에 시커멓게 달려드는거 보니까 영화 미이라에 그... 풍뎅이였나.. 그거 생각나네..ㄷㄷ
근데 개쎈 종자인데 왜 멸종위기가 됐죠?
당연하게도, "한 번 키워보고 싶다"라던가 "건강에 좋다더라"등의 욕심으로 인한 과도한 남획으로 멸종위기종이 된 녀석.
좆간이 미아냉...
물방개가 뭔 남획임 ㅋㅋ 환경오염 때문이지
굉장히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종으로 알고있습니다.
환경오염이 심해서요
와.. 점심시간 기가막힌...
귀엽다..!
오 ㅋㅋ물방개 진짜귀엽네 처음봤는데 ㅋ
통통한 매미자석 같다ㅋㅋㅋㅋ
살아있는 5짜 황소개구리 VS 3일굶은 물방개 50마리
그냥 궁금합니다
다흑님 한번 골든벨 가시죠
물방개 왜케 귀엽지;;
근데 외국에서 곤충을 잡으면 비행기에 어떻게 실어서 오나요??? 높은 고도에서 죽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육식곤충보단 초식곤충이 맛있다라... 메뚜기랑 번데기 먹는이유가 있네
소금쟁이 물방개 물장군
토종 3대수상 시체 청소부
혹시 손가락 넣어두면 무나요?
3:10 ㄹㅇ밥도둑!!!!!
공기밥만 있으면 한그릇 뚝딱이겠다!!!
귀엽구나?... 이게.. 난 바퀴벌레마냥 징그러운데
나만 징그러운 게 아니구나....
저도 좀..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 바선생같음ㅠㅠㅋㅋ
4:45 기여웡
그래도 이름이 물방개라 뭔가 귀여워보임 ㅋㅋ
등딱지만 보면 그나마 괜찮은데 몸 뒤집으면 진짜 물어뜯고싶음
형 내 밥맛 떨어진거 돌려쥬ㅓ..
????? 난 이거보면서 밥 두공기 뚝딱 하는데?
오히려 좋아
뒷다리 파닥파닥하는거 귀엽네..
외국 가서도 벌레 잡다 만나는 인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기는 진짜 반가울거 같기는 함!!!🤣
바선생 닮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