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가 프랑스 교도소에서 겪은 실화

★ 영상에서 말씀드리지 못한
영화 정보가 궁금하시면
bit.ly/2nmXnhx
여기를 확인해 주세요.

나이거 보면서 한국대사관 너무 안좋게 보게 하네 했는데 ㅅㅂ실화였어 개충격이다 진짜 아오세금 아까워

영화로도 무능력한 대사관이 그려졌음에도 아직까지 전혀 바뀌지 않는 대한민국 대사관입니다. 작년 저의 아버지께서 필리핀에서 교통사고로 다리 정강이가 부러져서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단 한명도 지원이나 추후 연락 조차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혼자 필리핀에 계셨고 저도 4주 입원진단 받고 1주일째여서 갈수가 없는 상황이여서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었지만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네요. 결국 현지 병원에서 응급처치 수준이라고 하기도 뭐할정도의 처치만 받으시고 대한항공 1등석으로 해서 승무원님들께 도움을 많이 받고 나오셨습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무슨일 이 벌어지시면 우리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야할 대사관이 없으니 못한 사정입니다. 제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사관 안 친절해도 된다. 하지만 해야할 일은 해라!

대사관에 연락할 때 앞으로 녹음하세요.
그리고 그거 유튜브에 풀면 됨

외국에서 일 생기면 한국대사관 영사관 이런데 찾아갈 필요 없습니다 , 어차피 안 도와줍니다. 해외에서 일 생겨 당해보면 알 수 있어요 , 아 외교관 근무자들은 재외국민에게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진짜 화난다.. 외교관에겐 기본 의무나 태도도 안가르치나.. 국민 도우라고 거기 가있는건데 세금으로 월급받는건데..

대한민국 공무원 진짜 대단하다
진짜 아낌없는 조카튼 박수를 보낸다

해외 거주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전세계 어느 나라 대한민국 영사관 대사관은 다 저래요. 대한민국 제외공관은 다 무책임 합니다.
어떠한 책임도 다하지않아요. 함부르크 G20때도 아르바이트생들 고용해서 2시간 3시간씩 잠 자게 하면서 일시켰었죠. 심지어 운전하는 아르바이트생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때당시에 폴란드 외통부 산하 문화원장이라는 사람이 와서 한 말이. 이것이 다 경험이다 생각하고 일하라고 하더군요.
우리국민은 해외에서 절대로 보호받지 못해요. 어쩔수없이 알아서 신변보호하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지갑을 도둑맞아서 경찰서에 신고도 제가 혼자하고 혹시 몰라 대사관에 지갑안에 거주비자 카드가 들어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니 한다는말이 저보고 어쩌라구요 이렇게 말하더군요...
불친절하다고 알려진 독일 경찰이 오히려 나서서 다 도와주더군요...

그럼 대사관은 무슨 일을 하는거예요? 미슐랭 맛집 찾는 일,,?

이런일이 실제로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자기일이 아니라고 이리도 무관심 할 수 있을까ᆢ

이거보니 저도 영국 여행갔다가 소매치기 당해서 여권발급하러 영국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갔는데 한국에 통화좀 할수 있냐고 하니 돈넣고 하라고.. 소매치기 당해서 지금 캐쉬가 하나도 없다고 하니 그럼 어쩔수 없다고 못한다고 ... 옆에서 지켜보던 교민분이 본인들 지갑에서 동전 꺼내주셨던 생각이 나네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영화가 사실이라면, 주불 한국대사관 당시 직원들은 반드시 재판을 받고 댓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해외 거주자분들 다 공감하실거 같네요,
노르웨이도 같은 상황이고, 저 역시 혼자 알아보고 교통국에 가서 처리했네요.
주위에도 어느나라든 한국 대사관에서 도움 받은 분은 없어요.

외국에 있는 영사관 대사관에서 국민을 도와줄거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저 또한 외국에서 영사관 대사관의 도움도 아닌 문의를 한적이 있습니다. 협박을 받아서 이럴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물었는데 답변이 온 것은 현지 경찰하고 얘기하라는 거였습니다. 경찰하고 말이 안 통하니까 이런 상황에 대처를 해보셨을 대사관에 연락했다고 하니 돌아오는 답변이 이 것입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없습니다. 심각하진 않지만 협박한 녀석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그렇다 진짜 잘못도 없이 찾아와서 해꼬지하면 어떡하냐 하니 그런 일은 현지경찰하고 얘기해야한답니다. 전화 받는 분 성함을 물어보니 안 알려줍니다. 그래서 최후의 수단으로 지인 찬스를 써서 지인에 대해 얘기하고 그럼 그쪽에다가 얘기해서 전화하라고 할까요? 하니까 그제서야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리고선 높은 사람 바꿔줬고 그리고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지인이랑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묻습니다. 제가 무슨 문의를 했는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요청한건지를 묻지 않습니다. 지인에 대해서 묻고 그 지인하고 어떤 사이냐 지금도 연락하냐 아버지는 뭐하시냐 호구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답변도 안하고 제가 이런 문제로 문의 한건데 경험도 없다하고 현지 경찰하고만 얘기하라고 하시는데 대사관은 뭐하는 곳이냐고 물었습니다. 그제서야 이런거 별거 아니니 걱정말고 문제 안생기도록 대사관에 연락해서 대사관에서 뒤 봐주고 경찰에 얘기한다했으니 잘못도 없는데 계속 협박해보라고 하랍니다. 그러면 걔네들도 잘못 건드렸다는거 알고 더이상 안건드린다고. 그러면서 대사관 직원과 경찰서장 이름 주더군요. 이게 작년 일입니다. 밥 한끼 대접하겠다는것도 거절했고 지인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얘기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주 안달나서 잘 말해달라는게 가관이더군요. 그들에게 봐줘야할 국민은 부자 또는 인맥이 있는 한국인들 뿐입니다. 이 영화의 대사관 직원들은 현실과 똑같습니다. 절대로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믿지마세요. 믿을 만한 대사관으로 변화시키려면 그 지역 영향력 큰 한국인 통해서 연락하셔야합니다. 과거 2006년과 지금 2019년 변한건 없습니다.

하나더 추가하면 기자가 프랑스 측이랑 인터뷰했는데 프랑스측 인터뷰내용이 너무 황당했음....그 직원은 한국대사관측에서 아무런 대응이 없어서 자기들도 어쩔수없이 계속 수감시킬수밖에 없었다...왜 한국측에서는 이렇게 방치를 했는가 하고 기자에게 되물었음...

실제로 여권을 도둑맞아 급히 밤에 대사관에 전화했더니 밤에전화했다고 다그치고 끊엇다는 뉴스도있었음

싫어요 누른 170명은 대사관 영사관 or 가족들 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울분이 폭발해 눈물까지맺힌다. 사람으로서 영사관사람들 지 한 안위만생각하고 행동하고..자기 가족들이 당해도 저럴까..? 저렇겠지..한국인들 망신은 소수 저런x같은 분들이하는군요..

이거 실화라고하는데
저 대사관애들이 한짓도 실화인가?

미국사는 사람인데요....
여기 교민들 대사관에 대한 불만 하는을 찌르다 못해 아예 없는샘 치는 사람들 많아요.
국민들 세금으로 배불릴줄만 알았지....절대 안도와줘요.
머 문의좀 해도 얼마나 불친절하고..하다못해 믿에서 일하는 여직원들도 지들이 대사나 된줄 알거든요.
오죽하면 해외에 나와서 문제생기면 무조건 일본대사관으로 가란말이 있겠냐구요...

저 아이의 엄마가 만약 나의 엄마라고 생각하면 눈물나온다...

프랑스 대사관 가보면 아시겠지만.. 진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 입니다 ㅜㅜ 전화연결은 당연 안되구요.. 불친절의 끝판왕입니다. 이런 사건이 한 두 건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보면서 진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외국에 나가면 남 부탁으로 무슨 물건 가져다 주는 일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마약이나 귀금속은 소량이어도 돈이 제법 나가기 때문에 작은 약통이나 필름 통에 넣어서 운반하는 일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밀수로 걸리면 그냥 다 뒤집어 쓰는 거죠.
요즘에는 잘 없겠지만, 전에는 공항에서 생면부지인 사람이 간절히 부탁해서 심부름으로 가져다 주는 일도 가끔은 있었어요. 도착지 공항에 나가면 이거 받으러 나온 사람 있는데, 그냥 전해 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다가 잘못하면 마약이나 귀금속 밀수를 억울하게 뒤집어 쓸 수도 있다며 아는 분이 저에게 주의를 주더군요. 아무리 남 부탁으로 심부름 한 것이고, 속 내용물이 뭐였는지 몰랐다고 해도 누가 믿어 줘? 게다가 영화에서는 잘 아는 사람 부탁으로 마약인 줄도 모르고 운반한 거네. 진짜 아는 놈이 더 무섭다.

해외에 있는 한국 대사관들 실제로 저러하다. 특히 주불 한국 대사관 공무원들 노답임.

끔찍한 일이 실화라는게 더 무시무시하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앞으론 이런 대한민국이 아니길 바란다.

저이거 보고 엄청화났었는데 전도연배우님과 고수배우님 연기도 엄청 좋았고요

당시 영화의 내용만 들었을때에는 그냥 그런 일이 있었구나. 안타깝다라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요약정리된 것만 봐도 너무 화가 나네요...진짜 저런사람들이 오히려 잘 먹고 잘 산다는게 참..

공무원 하는 사람들은 국민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거죠
일반화는 무리겠지만 실제로 대다수 입니다

대한민국공직 중에 안 썩은 데가 없겠지만 외교관들도 거의 세습제에 제대로 된 인간들 없다더니 영화로도 보여주네...

국민을 위해서.. 스스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외교관이 되어야 하는데.. 시험점수 잘 받은 눔만 외교관 되는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을까요.. 외교관을 뽑는기준.. 공무원을 뽑는기준.. 국회의원을 뽑는기준이.. 똑똑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그런 인간밖에 선택하지 못한
다면.. 이 나라에게 뭘 더 바랄수 있을까요..

이 영화가 몇년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아직도 해외에서 소정의 수고비를 받기위해 택배를 대신 받아주거나 물건을 옮겨주다 걸리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특히 수고비를 받게 된다면 공범으로 취급되기에 더 위험하죠ㅜㅜ 이 영화가 재개봉해서 더 많은 분들이 보고 경각심을 갖길 바랍니다.

이런 명화를 몰랐네요.
찾아봐야겠어요. 보면서 너무 화나고 눈물나네요 ㅠㅠ

ㅠㅠ 뮤즈님 덕분에 몰랐던 슬픈 이야기를 알게되넸요. 이번 영상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여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ㅎㅎ

저도 여행중 프랑스에 갔다가 영국으로 들어가던중 억울한 이유로 프랑스에 체류된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불어한마디 할수없던 상황에 주불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해줄수있는게 없다며 무성의하게 거절당한 기억이 나네요.

대사관.영사관에일하는 외교관및직원들 여러분들은 국민의세금으로월급받으며 일하는사람들입니다 자국민이 범죄자이든 관광객이든 여러분들은
자국민의안전을책임져야할 의무가있는사람들이라는걸 명심하세요

영화라 연출인줄 알았지만 이게 실화라는게 진짜 마음이 아프고 너무 무겁습니다. 미래 공직자가 되기를 준비 중인데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저 또한 괜스레 반성하게 됩니다.

와진짜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열 제대로 받아서 그냥 펑펑 울었네요 이게 실화라는거에서 진짜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진짜 반성하세요 진짜 .,,,
하

나라참.. 잘돌아간다.. 국내 범죄자들도 인권보호 타령으로 다해주면서 해외에서 문제 일으킨 국민은 버리면 그만임? 참.. 부정부폐

외국나가서 살다보면 알게됨.
외교부는 한인협회 반의반도 못따라감.진짜임
가면 다들귀찮인하고 왜있는지 1도모르겠는곳

진짜 보고싶어 지는 영화네요 좋은소개였습니다.

프랑스 살고 있는 사람인데 대사관은 파리에 오로지 하나 있는데 (다른데도 있다고 웹사이트는 말 하지만 그거 순 뻥임.... 유령회사 마냥 전화도 안받고, 이메일도 안받음) 거기 대사관 사람들 진짜 뭐 하나만 물어보면 '우린 모른다', '그건 니네가 직접 알아봐야지' 이런식이라 있어도 없는 느낌임...

리얼...하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꽤 오래전에 이 영화 볼때도 많이 울었지만 이 영상보면서도 계속 눈물이...ㅠㅠ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 스러웠을까요.
대사관에대한 이미지가 너무 안좋네요.

쭉 보면서 아 이거 정말 대한민국에 있을법하네 ㅇㅇ 충분히 일어나도 이상하지않겠다 생각했는데 응 실화 ㅋㅋㅋ 할말이없따

달빛뮤즈쨩쨩 늘 잘보고갑니당 💕

아 이거 예전에 극장에서 괜찮게 봤던영화. 이렇게 보니 새롭게 다가오네오. 예나지금이나 유전무죄 무전유죄네요 완저...

결말에 써잇는 주관적 얘기가 마음에 와닿네요 대한민국사람으로써 참 슬픈영화네요

이거 보면 볼수록 속 터지고 혈압 올라가네요...ㅠㅠ

극도의 몰입. 부모된 자로서의 분노...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영화리뷰! 요즘 대세배우들의 연기는 이미 이때 무르익어 있었군요.

이영화보니까....대한민국 외교부가 얼마나 무능한지...
실제 해외나가서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도움을 구해도 자기 소관아니라고함....

할말을 잃게 만드는 영화네요 실화라니........ 이나라 공무원 특히 대사관 쪽이 개판이였군요. 이래서 외국 나가면 개고생 이라는 군 ㅋ 나라가 국민을 해외에서 개,돼지 취급이라 ㅋ

아.. 실화라 더 가슴 아프고, 또 화가 나네요...

캬~~이런 영화도 잇구나~~감동이다ㅜㅜ

달빛뮤즈님의 내레이션과 전도연님의 연기력에 리뷰영상이 8분짜린줄알았는데 30분이 흘렀네요 ㄷㄷ

영화가 너무 가슴아프게 흘러가서 영화라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실화바탕/???????? 참.. 말이 안나온다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운 영화...ㅠㅠ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된다...

보는내내 속이 답답하고 꽉 막힌 기분이네요 저게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라는게 더 화가 납니다.

지금은 대사관 직원들이 저러지 않기를...

영화로 간접적으로 상황을 접하는 저도 치가 떨리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고 괴로웟을까요

당시영화관에서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영화끝나고 5분넘어서 울면서나온 기억이있네요 .. 진짜 엄청 슬프고 화나고 맘시린 영화였어요

저 여자분 너무 힘드셨겠다ㅠㅠ 저 프랑스 공무원은 저 나라에서 조치 안취하나

이거 봤어요ㅠㅜㅠ 너무 슬퍼요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화나네요 ㅜㅜ

사건 발생 일자 : 2004/10/30
당시 주불 한국대사 : 주철기 (2003.11~2006)
박근혜 정부 첫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2019년 2월 죽음

통역관이라도 붙여주지 ...족나 답답했을듯..

개혁 1순위는 외교부랑 국방부인데....개혁을 안 한다....왜 일까...

집으로 가는길이 이런 영화였군요~
결론이 궁금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 봐야 겠네요...누구나 이런 처지를 당할수 있겠는데 대사관이란 곳이 제대로 역활을 해야겠네요

필리핀 교민 입니다. 한국에살면 정부와 대사관을 잘 접할일이 없으실텐데. 해외 살다보면 진짜 뼈저리게 느끼는 겁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것들은 너무 리얼하게 잘 보여주네요.
실제로 한국정부는 해외에서 아무 힘도 없습니다. 단지 수출 또는 투자의 호구인 나라인거죠.
해외 한국 교민들 문제생기면 대사관에서는 도움은 거녕 귀찮은듯 회피하고 도움을 주지 않을려 합니다.
한국 정부역시 이슈가 되지 않으면 그냥 묵살해버립니다.
심지어 필리핀에서는 문제가 생겼을시 한국 대사관이 아닌 일본대사관에가서 도움을 청하는게 그나마 더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대사관만행만 쳐봐도 실제 사건들 많이 나오죠,
매일 접대받기 바쁘고 권력남용하고 다니기 바쁜게 대사관의 일입니다.
하지만 한국 정부에서는 그것도 허용해주죠. 정말 큰 범법을 저지르지 않는이상 그냥 냅둡니다.
진찌 해외살다보면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한국정부터 대사관이나 역겨울정도로 같은 국민인가 싶을 정도 입니다.
이게 바뀌지 않는이상 한국국민들은 어느 나라를 가든 단지 돈만쓰는 호구들이며 범죄의 대상만 대기 쉽상입니다.

처음으로 추천누름.. 이 영화가 조금더 경종을 울리길...

너무슬프거 화나.....

이 영화를 보고 갑자기 세금 내는것이 싫어졌습니다.

저 이 영화 제가 9살깨 봤는데 그때는 아무 감정 없이 봤는데 다시 보니 너무 슬프네요ㅠㅠ

저도 공무원이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영화인거같아요
공직에 처음에 들어올때엔 전화 한통화 민원인 한명 다신경쓰이고 안쓰럽고 그랬는데
자기 이익을 위해서 떼쓰고 욕하고 안되면 높은사람 부르는 사람들에 힘들어할때 선배들이 하나하나 다 그렇게 신경쓰고 상처받으면 일못한다고 했던게 떠오르네요...
몇년 안되긴했지만 이거보고 내가 받았던 전화나 처리했던 민원중에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공무원으로 비춰지지 않았을까...다시 생각해보게됩니다.

오늘 이 영화를 찾아 봤는데 마음이 먹먹하다

집으로 가는 길이구나
옛날에 미국에 일주일간 일보러 가다가 비행기에서 보고 펑펑 운 영화. 너무 슬펐던

진짜 유튜브보면서 글 한 번 써본적이 없는데 어쩜 한 나라 같은 국민인데 이렇게 본인만 생각할까요 어쩌면 본인만 생각하니까 저런 자리에 오른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참 화나고 안타깝네요 저희 나라는 겉보기에만 선진국이지 실질적으로 사회적 시스템은 옛날부터 지금이나 거의 비슷하죠 정말 한국 고위관직 그리고 공무원들 모두 올바른 인식을 가지려면 위에서 부터 바꿔야합니다 그게 아니면 군대 처럼 밑에 애들이 계급이 오르면서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처럼 그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순간 바뀔 수 없게 되죠 저는 아직도 멀었다고 봅니다

영화 보는 내내 정말 화가나네요
정말 한국대사관들 하는일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으면서 강자에겐 약한척
약자에겐 강한척
정말 소름끼치네요
대체 언제쯤 대한민국이
변하는 날이 올까요?
제가 봤을 때는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와 이거 옛날에보고 마음 아팠는데ㅠㅠ

정말 슬픈일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 하네요

대사관,,, 휴.. 한숨만 나오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네요...아..

우리나라 좋은나라? 대사관직원 문책이아니라 감빵 보내야 되는거 아닌지..참

너무 뒷북인가요..
하..열받고 화나고 ㅠㅜ
실화를 알고 있던터라,
또다시 화가 납니다!!
즐거운 금욜 날 아침인데...우이씽!!!

진정한..공무원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영화네여..!!!! 대사관의 실제인물은 뭐하고 있을려나...???

이거 볼때 속터지는줄알았었는데 말이죠...

각 국 대사관 실태조사 착수해서 공론화 시켜야 겠습니다!

정말 화가나는 영화였네요. 더 절망적인건 이런 인간은 짜르기전엔 바뀌지 않는다는거...

추악한 인간들은 꼭 똑같이 되돌려 받길 바란다

무능력한 국가에 화가나고 전도연님 연기에 눈물이 났던 영화

이런 영화는 재개봉해야쥬.... 알아야돼... 계속 계속 알려지고 알려져야돼 국민들은 세금내고서 저런 극한의 상황이 되도 아무 도움 받지못하는데 그 세금으로 누가 잘 먹고 잘 사는지...!!

해외사건사고는 알아서 처리하는 거지같은 일이 우리나라 일입니다.ㅜㅜ
안타깝네요

이거 리뷰 보면서
"아니, 각본 쓴 사람 누구야.. 진짜 눈 뜨고 못 보겠내.." 했더니만,
실화라고요?

예전에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ㅜㅜ

실화라는 사실...영화보다가 혈압상승한 기억이..외교관들부터 싹다 갈아치워야할듯

그때 근무했던 대사관 직원들 명단을 공개해주세요 지금 어디서 잘먹고 잘살고 있으면 안될것 같네요

어휴..
대사관이나 영사관 🐕🐦ㅋ들..
아후... 진짜.. 욕나와ㅠㅠㅠㅠㅠ
외국에서 험한일 당하면
도움에 제일 절실히 필요한데
나몰라라...
예전에 어떤 할아버지도
도움의 전화했었는데
묵살했었지...
그딴식으로 대처하면
엄중한 처벌을 해야됨...

진짜..마음아픈 실화네여. 왜그렇게 직급잇는사람들이 자기 책임감은 안 지키고 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