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n 'Glass', The Hidden, Actual Ending of 'Glass', The Secret Behind 24 Personalities

영상에서 말씀드리지 못한
영화 정보가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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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이상 본 거 같은데 명감독의 명작 그리고 뮤즈님의 역량이 확실히 드러나는 멋진 리뷰 덕분에 봐도 봐도 무언가 생각하고 힘나게 만드는 리뷰네요! 응원합니다^^ 쭉 멋진 리뷰 기대합니다👍

항상잘보고있습니다 👍

잠들기전에 항상 듣는 달빛뮤직
항상 잘 듣고, 잘 보고 가요~^^

잘보구 가요 수고했어요 *^^*

제임그 메커보이 연기력은 진짜 역대급

차분한 느낌의 리뷰도 좋네요. 특히 초반에 목소리가 넘나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와 이걸 다 스스로 해석하신거에요??? 대단해요... 글래스 정말 재밌게 봤는데..

뮤즈♡ 영상 진짜 정성스럽네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영화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봐야겠구만!!

정말 제 인생 영화중 하나인데 계속해서 영상 올려주시니 기쁘네요..ㅠ 뮤즈님 영상을 볼 때마다 리뷰는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하고 느끼네요ㅋ
사소한 것 하나하나 의미가 있을 텐데 그런 걸 캐치 못하는 저로서는 뮤즈님 리뷰가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

해석 감사합니다 ! 직접보고보니 색다르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영화를 너무 생각하면서 보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달빛님 이번 글래스 해석은 ㅎㄷㄷ 하십니다

달빛뮤즈님 리뷰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뮤즈쨩>

너무 심도 깊은 해석~!!! 이뻐~~는 없지만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한번 더 영화를 생각하게 도와주셨네요~~^^🖒

영화가 잘 이해할수있을거같아요👍👍👍👏👏
역쉬!! 우리의 뮤즈님 쵝오!!!👍👍😘😘😍😍👍👍

생각을 하고 해석하게 만드는 영화는... 감독이 관객들에게 무엇을 바라기 때문 일까요??

영화아직 안본 1인 ㅎㅎㅎ
달뮤님 리뷰보니....
글래스 더 보고 싶어지네요!!
이~~~~ 뻐!!! ❤️

잘봤습니다.일주일 지나니 극장에서 보기 힘드네요 다운로드해서 봐야겠습니다.글래스 꼭 보고픈 영화네요

남겨진 사람들이 사이드킥하고 저 단체랑 싸우는 걸로 후속작나왔으면

와우~감사합니다.

역시! 달빛뮤즈님 믿고보네요

최고네요!! 한 시간 동안 반복해서 봐도 지겹지 않고 ㅋㅋ열심히 공부해야 겠구나 하는 의욕이 고취되네요! 더욱 멋진 리뷰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ㅎㅎㅎ 3번보았습돠~~ 나이트 샤말란 감독님 천재임!ㅇ!
솔직히 글래스.. 샤말란 유니버스 나왔으면~~~~!!
글구 케빈에 대하여두 리뷰 한번 해주셔윰#~~~

와..소름...저렇게 해석이 가능하다니ㅠㅠ

달빛뮤즈님 글래스 너무 인상 깊게 보셨나보내요 벌서 3번째 영상아닌가요? ㅎㅎ

뮤즈님이뻐~~~~~~♥

다이하드 시리즈 부터 브루스윌리스는 나의 영웅같은 이미지 였는데 이번 글래스에서 나이든모습의 나의영웅이 죽는 모습에 뭔가 우울감에 휩싸여 있었거든요.. 개인적인 (가능성이 그다지 없는) 바람은 다음 영화에서 던이 부활하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이번 리뷰는 뭔가 생각할 거리를 주네요~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오늘도 편안하게 봅니다‥이뻐요^^

달빛뮤즈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할 뿐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달빛뮤즈와 함께,ㅋ ㅋ

이 영화 지능적 이였죠..

요즘 바빠서 글래스 못보고있는데 ㅠㅠ 그래서 글래스 관련 영상 다 못보고있네요 나중에 보고 몰아보러 옵니다

오우 이렇게도 볼수있었군여

모르겠지만 달빛뮤즈님 목소리 이쁜것만 알겠네요ㅎㅎ♥♥

오늘도 뮤즈님 리뷰보면서 잠들어야지~~
헉~!!이뻐어~~

달빛뮤즈님 해석 대박이에요!!(๑•̀ᴗ-)

오~우
무셔워

전 지난 밤새 세편 연속해서 봤는데 와우 진짜 소오름...정말 재밌게 봤답니다.
선 vs 악 그런거 말고도 그런 모든 것들을 감추려는 것들이 진짜 나쁜넘이더군요. 그 모든 것을 감추는 것들이 신이든 외계인이든 1만년을 지켜온 것들이든지간에 "균형"이라는 이름으로 휴......지덜이 존재자체를 없애도 된다고 여긴다는 것도 흥미롭고 무섭고 그랬네요.여튼 달빛뮤즈님 해석도 정말 잼나네요^^

전작을 보고 글래스를 본다해도 의미를 모르겠다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겁니다. 해석은 각자의 몫이지만 달빛뮤즈님 영상을 본 후 혼자 감상을 되감기하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 물론 스포일러라 여기는 사람은 애초에 이 영상을 클릭하지 않겠지요? ㅎㅎㅎ
이 작품이 영화 세 편의 마무리 매듭인지? 아니면 뒤이어 속편이 이어질지? 히어로를 부정, 거부하는 안티 히어로인지? 앞으로 행보는 오로지 감독만이 알겠지요.
언짢은 일 때문에 달빛뮤즈님 채널이 엎어지고 다시 두 채널로 분리된 이래 달빛뮤즈님 영상은 2~3편을 빼면 전부 보고 댓글을 달고 있지만 (그 나머지도 이내 볼 생각) 달빛뮤즈님은 역사와 인문학에도 관심을 가진 듯 해요. 그 점이 다른 영화 리뷰어와 많이 다른 점이라 생각합니다.
역사, 문학, 인문, 미술, 음악, 철학(때로는 종교적 신념을 강요하지 않는 선에서 종교에 대한 조심스러운 접근이)등 리뷰어 개인의 소양과 성찰이 영화 영상에 담겨야만 영상을 보는 구독자도 시청자도 더 깊이를 느낀다고 믿거든요.
각자의 견해를 존중하면서 혹여 서운한 감정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는 리뷰는 정말 어렵습니다. 몇몇 리뷰어의 영상에는 구독자, 시청자와 견해가 다른 것을 굉장히 시니컬하게 드러내거든요.
예를 들면
나는 영화에 대해 너희가 그냥 웃고 지나친 이 장면에서 놓친 이 부분을 주목했어!
영화를 평할 때는 ○○○○○을 지녀야 해!
영화에 왜 ○○와 ○○이 개입해?
영화 첫 장면부터 엔딩크레딧까지 이건 이래서 틀렸고 저건 이래서 지적하는 거고 블라블라~
이 영화의 사조는 19○○년대 ○○○의 영화 사조 ○○○ 경향이 스며들었고 촬영기법은 ○○○에서 발전한 ○○○고 블라블라~
이 영화는 □□이야 저 영화는 보는 내내 ○○ 하느라 힘들었거든 정말 ○○○○고 싶었어!
내 채널은 ○○○ 공간인데 ○○를 ○○라고 말할 ○○도 없다면 그냥 채널을 블라블라~
이런 발언을 심심치 않게 듣거든요.
처음에는 아 저 견해는 저 리뷰어의 생각이니 존중하자 마음 먹지만 매번 같은 패턴 시니컬한 멘트를 들으면 왜 저럴까? 싶어요.
작은 바람이지만 달빛뮤즈님 영상을 볼 때 저런 맨트는 없었으면 해요.
영화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며 은은한 소리를 남기는 소리굽쇠, 때로는 시대를 관통하는 피를 뜨겁게 하는 외침, 노곤한 몸을 쉬게 하는 시원한 물 한 잔, 머리를 싹 비우고 눈물이 나게 도와주는 웃음가스 등등 뭐든 될 수 있으니
달빛뮤즈님이 즐겁게 보았던 작품, 소개해도 좋은 작품, 혼자 울게 한 작품 뭐든 소개해주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사족이 길었어요. 죄송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달빛뮤즈님!

언브레이커블이랑아이덴티티보고 봐야 존잼이라고 생각함,,

이 영화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이유가 전편 영화를 깊게 보고 이번 영화에서 전편 영화들의 그림자들을 알아볼수 있느냐 그리고 마블 DC등의 히어로 물에 익숙하냐 안하냐 등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마블등의 히어로 물은 이제는 약간 질려서 클래식 하지만 세련되고 신선했어요 근데 웃긴건 원래 그런지는 모르지만 샤말란 감독이 고 스탠리 처럼 영화에 계속 까메오로 등장하는 장면이 계속 나와서 웃음이 나오더군여 ㅋ

개인적으로 언브레이커블만 좀 지루했고 3부작 다 재밌게 봤습니다

글래스 보고 왔어요*^^*
여운이 남긴 하지만 나름 재밌게 봤어요^^

저는 눈뽕 쎈 영화들 좋아하지만 완전 좋아하지도 않고 실질적인게 좋은 사람이라 그런지 전 시리즈도 안봤는데 글래스 넘 좋았어요 아무래도 정말 실제로 있을법한 이야기라서 끌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 안에 누구든 히어로적인 부분이 있다는 메세지도 좋았어요 물론 제대로 퐈이트 했음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왜 오사카타워?(맞는지 모르겠네요;;) 거기 가서 마지막 대결을 안하고 저렇게 싱겁게 끝내나 하실 수도 있겠죠.. 저는 호였지만 분명 호불호 갈릴 수 있는 영화이긴 하죠

영화 줄거리만이 아닌, 이런 영상도 자주 만들어 주세요.

목소리 주인공 얼굴이 더궁금해요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잘 설명을 해주어도 이해하지못한 무엇들과
다음이 있었으면 하는 간절함과
그것들이 만나 그냥 속편이 나왔음 하는것일껍니다 저는 ㅎ

하여간 샤말란 감독은 보고나면 여러가시 상상? 추측?이 가능한 여운을 남기는 특색이 있는 감독이라 더 기억에 남는 듯 (라에배은 빼고)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론 1.2편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였습니다. 스토리를 끌어가기 위한 설정들에 다소 억지스움이 느껴져서인데 특히 물 웅덩이에서 던이 죽는 장면은 영화 초반 아들이 보여준 역할에 비해 대체 뭘 했는지 모를정도로 연출이 미흡했던 부분이였던것 같습니다.

왐마 개멋지네

키아 요런거 아주 좋아요

좋아요

같은영화를 봤는데. ㅎㄷㄷ

소름~ 성경의,내용과 평행논리는 생각도 못했네요

인격이24개 감독의 상상력이 어마어마 하네요^^

달빛뮤즈님 보고싶어요

성경에 엘리야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선지자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영화에서도 엘리야가 선지자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엘리야가 예수님을 알리고 다녔듯이 초능력자들의 존재를 알리는 역할을 한 것 같아요. 저도 보면서 영화 내에 참 기독교적인 요소가 많다고 느꼈네요.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순간 썸넬보고 겁나 놀랐네..

영화보고 들었던 의문을 여기서 풉니다

달빛뮤즈님 이영화 재밌나요?
전나이가 않돼서 못 봤어요.ㅠㅠ

👍

우!!!!!!!!와!!!!!!!!!!

사랑해

시리즈를 다보아야 훨씬 빛이나는 영화

갓빛뮤즈!!잘보고갑니다..목소리너무좋으세여..ㅎㅎ

이 영화는 원래 3시간이 넘는데 2시간짜리로 나온거니 감독판을 봐야할듯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글래스를 나름 신선하게 관람하였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만들 수도 있구나하고 샤말란 감독의 연출에 탄성이 나오던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근데 왠지 진짜 부활이 아니고 사람들 마음 속에서 살아난다 이런뜻아닐까요?

사! 랑! 해! 요! 달! 빛! 뮤! 즈!

더 일해랏!

영화는 못 봤는데 광고는 다 봤어요^^

결말이 진짜 너무 아쉬운 영화.
글래스의 계획이 성공이라고 보기엔 솔직히 너무나도 수수한 영웅들이라 동영상이 퍼지더라도 사람들이 믿을까 싶다.
직접 곁에서 지켜본 감시자의 아들과 능력자인 감시자 본인조차도 조직의 뛰어난 언변에 넘어가서 '자신이 능력자가 아닌 게 아닐까' 의심했는데
과연 수많은 cg로 면역이 된 사람들과 조작무새 그리고 조직도 아직 건재한 상태인데 계획이 성공한 걸까 싶음.
차라리 코어 결말처럼 글래스가 뿌린 동영상이 언론을 탄다던가 아니면 뉴스나 신문에 갑자기 비범한 특수 범죄(빌런)나 감시자 같은 자경단(히어로)들이 늘어났다는 기사가 나온다던가
오리진을 이을 사람들이 나타났다는 약간의 떡밥만 넣어줬어도 글래스가 해냈다! 생각하겠는데..
각종 증빙 자료까지 글래스가 뿌렸다면 모를까 그런 게 있다는 언급도 없었던 거 같고.. 글래스가 실패했다고 트집 잡을 빌미를 제공한 결말이라 너무 허무함.
영화랑 별개로 뮤즈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진짜 이런 거 찾는 분들은 어떻게 찾는지 진짜 대단함 ㄷㄷ

그러면 비스트 부활한다는거임?

결말 해석 잘 봤습니다 부활과 연관짓는 다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전 시리즈를 다 봤기에 더 재밌었을지도요
: 영화보다가 제가 웃었던건 케빈은 왜 비스트로 변할때마다 웃통을 벗는가

처음부터 목소리가 긴장감 있다..

오

어후~ 좋아요를 한번만 누를 수 있다는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귀여움 다빼고 진지하게 해도 몰입도 굳^^

역시 믿고보고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래스으~

글래스 감독판이 있나요??

재미있게 봤어요ㅎㅎ(*°▽°*)

목소리 너무 좋아요 잘봤네요

이제서야 언브레이커블, 스플릿, 글래스 보고 결말 후 석연찮아서 찾다가 이 영상봤네요. 종교적 개념과의 결합 잘봤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왜 쓰레기가 되는건지 이유설명좀...

오버로드=슈퍼맨 ,비스트=헐크 ,글래스=배트맨.아이언맨 계열...슈퍼맨과 헐크는 극악에서 다시일어나죠...감독이 후속세계관을 계속 가지고 영화 만들면 좋겠어요,..솔직히 저에게는 최고의 히어로 영화 였습니다...언블에서 글래스가 자기의 안티테제 이론부터 상당히 흥미 있어거든요..ㅎㅎ

글래스에서 삭제된 씬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추후에 감독판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봉하고 2년이 지나 오늘 봤다.
나는 엘라이자 비스트 데이비드 이 셋 모두, 역시 캐빈의 인격체중 하나였다고 생각했는데 ...

글래스가 예수 아닐까요
죽을때 뼈가 폐쪽을 찌른것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영화는 재밌게 봤는데....

재미없게본사람들은 마블영화나보는 초딩들임 ㅋㅋ 이영화 명작임 이해되면 재미있고 이해안되면 마블영화나봐야됨

던의 아들이 배트맨?

글래스땜에 샤말란 다시보게 됨 ㅋㅋㅋㅋㅋ진짜 개꿀잼이였어,,,

1.2편보다 연출력이 많이 떨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억지스러운 결말에 당황스럽더군요.
1편의 던과 2편의 비스트 그리고 천재엘리자가 나왔기에 엄청 기대했는데...상당히 실망스럽네요. 딱히 대단한 반전도없고...;;;
1편에서는 던의 고뇌와 엘리자의 농간에 놀랏고,
2편에서는 맥어보이의 미친듯한 연기와 비스트가 나오는장면은 한편의 호러무비를 보는것 처럼 오싹했는데...
3편은 잘차려진 세음식을 섞어버려서 딱히 무슨맛이 안느껴지는 밍밍한 맛이었어요.
1.2편을 보셧더라도 추천드리고 싶지않아요.

결말은 모두에게 능력이 있다 포기하지마라 너만의 능력을 믿어라가 아닐까요? 요즘에는 다들 시도조차 하지않고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아 물론 저 포함ㅋㅋ

OMG

이게 재미없다고? 존나재밌다

다른 리뷰는 쓰래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