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who forbid lost adults whenever they feel sick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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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심은경 진짜 무슨 인형같이 생겼네 볼 넘 기여워..

어른들이 아이들을 납치하는건 너무 뻔하거나 흔해서 이번엔 아이들이 어른들을 괴롭히는 그런걸로 바꼈네요... 진짜 소름 끼치네요....................

미술감독들 엄청 열일한 영화로 유명하죠.. 소품같은거로만 3억인가 들었다고 들었는뎅 진짜 그만큼 분위기랑 옷등 소품들은 짱예다..

진지희는 아가때부터 연기를 잘했구나,,

4:38 엄마가 자기 아들 어깨에 손도 못 올리네 복선 오짐...

난 그게 제일 소름
애들이 보고있는 티비 애니메이션 토끼랑 고양인가 서로 팔다리 뜯고 노는거 나오는데
또 애들은 재밌다고 웃으면서 보고있고
나중에 보니까 티비 코드 뽑혀있는데 나오고있는거였음

7:36 에서 글씨체도 애기글씨체고
심지어 엄마아빠들은 본인들을
엄마아빠라 써놓지 않잖아
쩐다

영화 분위기상...
천정명의 약간 어눌한 대사톤이
자연스러워보이는데
다들 발연기라 하시니....내가 이상한건가 ...

4:36 엄마가 애 어깨를 안잡고 잡는 척만 하고 있네...

7:36 글씨가 애들 글씨...;;

심은경 진지희... 심은경씨는 당연하고 진지희도 이젠 어엿한 성인배우가 됐죠! 감회가 새롭네요

3:47 엄마가 위독하다는게 뭐냐구 이 빵꾸똥꾸야아~!!!!!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나올수있구나... 영화 색감이너무 신기하다 외국영화보는줄

한국 영화에 헨젤과 그래텔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신선하군요 ㅎㅎ

18:44 막내가 짜증나! 못 견디겠어! 소리 치는 게 너무 찰져서 계속 보게 됨 ㅋㅋ

음식 뚜껑?여는 장면에서 갑자기 요기요광고 나와가지고 다들 족발보쌈 드시는줄 알았네;;;;;;

영희 심은경인데?? 리즈 시절이네??

와 천정명부터 박희순, 장영남, 심은경, 진지희.. 개봉 2007년과 비교하면 라이징된 배우들이 많은 영화군요
심은경 눈 진짜.. 와

아역들이 모두 연기를 잘했죠. 근데 저 남자애 안보이던데... 저 남자애가 영화 폰에 나온 여자아역 오빠래요. 남매가 연기를 잘~해~

이 영화 상당히 괜찮은 스릴러 영화였음.
뜨진 못했으나 나름의 숨겨진 명작이라
생각함. ''두개의 달''도 괜찮은 작품이였고.

난 이 영화에서 나오는 빵들이 ㅈㄴ 맛있어보임

이거 어릴때 개많이봤는데 ... 은근 무서운 영화..

코믹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완전 무섭자나요

그땐 몰랐는데 천정명 발연기 ... ㅠㅠ 저 영화 옛날에 봤었을때 ㄹㅇ 개소름 돋았었는데 특히 마지막 결말 보면서 저런것도 해피엔딩의 한 종류겠구나 싶었음

아 천정명 발연기에요??? 좀 기묘한 분위기 영화에 맞춰서 일부러 이상한 딕션 쓰는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개 하는 행동은 어린애들인데 결정적일 때는 살벌하군요. 어른의 차잡한 짓거리의 피해자들이자 또한 다른 이들에 대한 가해자들이군요. 영화 잘 봤습니다.

이거 옛날에 볼때 어려서 내용은 이해 1도 안 가는데 동화같고 과자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먹고싶단 생각밖에 안 들었던 영화다..

솔직히 저 남자애가 이 영화 반은 채움;;

이 영화 아동폭력 이야기를 독특하게 담아내서 정말 인상 깊었어요. 소품도 아기자기 이쁜데 묘하게 소름 돋아서 좋았어요ㅜㅜ 연기도 다들 잘 했고.. 근데 생각 보다는 안 떠서 아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잔혹동화 영화에요.

은원재, 은서우 진짜 유명한 남매였는데..원재는 매직키드마수리 후속작 '울라불라 블루짱'이었나 거기서 고아성이랑 같이 나왔었고 특히 서우는 영화 폰에서 신들린 연기실력으로 화재였었음. 둘다 지금까지도 연기했으면 참 좋은 배우들 됐을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다

어렸을때 이거 원작 헨젤과 그레텔 그냥 실사판인줄알고 봤다가 ㄹㅇ 동심 다깨지고 충격받았던 기억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6 뒤에 인형 쳐다보는게 엿듣고 있는거 같다 ㅜㅜ

6:03 와씨 진지희 눈봐 개소름;; ㄷㄷ

저두 오래전 봣어오ㅡ 무섭기두 하지만 맘 아픈 영화엿어오 무참히 밟은 아이들세상...

동화같은 공포스릴러의 한국영화네요^^
달빛님의 사랑스런 목소리를 들으며
퇴근길 힐링해요. 달빛님 알랍~♥

이거 옛날에 한번 봤다가 재밌다기보단 좀 독특하고 중독적이여서 여러번 봤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에 볼때 그건줄 알았다 그 웹툰 돼지우리

헐 저 이 영화 찾고 있었는데ㅠㅠㅠㅠ 초등학생때 봤던건데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영화 제목을 몰랐거든요ㅠㅠㅠㅠㅠ 고마워효ㅠㅠ 달빛뮤즈 이~~뻐어~~~

심은경배우가 갑자기 욕을 살벌하게 하면 더 무섭겠어요ㅎㅎ
여름이니까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진진희 눈빛 왜이렇게 무섭냐.........ㅠ

이거 다안나왔는데 더잔혹하고 슬픈내용임..

난갠적으로 저 어눌하고 약간 바보같은 말투로 연기하는거 괜찮게 봤는데

저 레알 서프라이즈도 못보는 쫄보인데 이거 봤었어요 근데 뭐 튀어나올까봐 눈가린적은 있는데 괜찮았음.

헉 요거 개봉했을 때 영회관에서 봤던거라 너무 까마득해서 기억은 안 나는데 지금까지 기억나는 영화에요. 뭔 내용인지도 다 까먹었지만.... 잼써요. 요거.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던데 리뷰해줘서 감사함다 ㅎㅎ

이거어릴때봤는데! 늘제목기억안나서뭐였지하고 못보고있었더니ㅠㅠ 달빛뮤즈님덕에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티비돌리다가 한번 보고 그뒤로 생각도 안난 영화 였는데 달빛뮤즈님 덕분에 생각났어요! 어릴때 생각없이 봤던 이 영화, 몇년이 흘러간 지금 다시한번 또 보고싶네요

정말 충격적으로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 추억속에 잊고있다가 달빛뮤즈님 덕분에 다시 생각났어요 😂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이거 진짜진짜 명작임!!
중학교 시절에 처음 봤는데 무서웠지만 내용이 탄탄하고 흡입력도 있어서 덜덜 떨면서 홀리듯이 다 봄
처음엔 아이들이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보면 어른들이 개갞끼라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거 막 기억에 남을 만한 영화는 아니었는데 아이들의 사연과 배경설정이 다른 공포영화보다 새롭다고 느낌 그리고 배경 소품의 디테일과 나름의 판타지요소가 있어서 동화적느낌이 좋았음

전 지금 21살인데 이영화를 초딩저학년때인가 본적이있습니다 진짜 그때랑 지금이랑 보면 많이다르네요

7:35 편지 글씨체 보고 소름 쫙..... 저 편지가 스포나 다름없음...ㄷㄷㄷ

전에 한번보고 제목이 뭔지 궁금해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좋은 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정명 정말 젊고 잘생겼다.

와! 이영화 어릴떄 보고 이름을 까먹어서 못찾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개꿀

이영화 굉장히 독특하고 재밌게 봤던 기억 난다. 연기자들 다들 연기력 쩔던기억..아역부터 성인까지..

뭔가 저는 이 영화가 맘에 드는게 어른들이 흔히?하는 행위들을 아이들이 함으로서 그 행위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뒤틀린 것인지, 또한 많은 어른들도 나이만 든 어린이라는 걸 보여주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끊임없이 자신들을 정말 돌봐줄수 있는 어른다운 어른들을 찾는 아이들.....그러나 정말 제대로 된 어른이기에 이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지만 동시에 실제 세상에 두고 온 가족을 등질 없는 주인공, 그리고 그런 주인공을 놔주기로 한 결정을 한 멈춰버린 시간 속의 어른 같은 아이들.....제게는 너무 잔인하고 씁쓸하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였어요.

애들이 어른들 연기 갈켜줘야 할듯

퇴근하는데 딱 뮤즈님의 알람이 뜨네요.^^ 힘들었던 하루 뮤즈님의 리뷰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보니 배우분들 한명한명이 다들 유명해진 배우분들이네요 심지어 9:54초에 0.1초나오는 여자친구역이 고준희씨 ㅋㅋㅋㅋ

헨젤과그레텔맞죠?이거 어릴때봤을때 무서웠는데 추억이네요

이 영화 어렸을 때 진짜 많이 봤는데ㅜㅜㅜ 컵케익 먹는 장면 때문에ㅎㅎㅎㅎㅋㅋㅋㅋ 그냥 헨젤과 그레텔 보고 싶어서 틀었는데... 좀 크게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ㅅㅎ

와 이거 옛날에 보고 "얘들아나저번에헨젤과그레텔실사판봤는데너무무서워쪙"이랬었는데 애들이 안믿더라구요,,

나 쟤들 엄마 아니야 이거 진짜 충격이었는데

진지희 배우가 너무 귀여워서. 울것만같다구요

저 여자아이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 지붕뚫고하이킥 에서 나온 해리넿 넘 연기 잘해ㅜㅜ
넘 귀여워ㅜㅜ
또 그 영희간 그 둘째는 그 써니에 나오던 분이다!

일찍왔어요!오늘도 재밌게봤어요!

되게 어렸을때보고 기억에 너무 남아서 아직도 기억하고있었는데 되게 잔혹하고 슬픈내용임..

처음에 스릴판타지인줄 알고봤다가 결말보고 울컥했던 영화에요 ㅠㅠ 보고 나면 계속해서 생각나는 잘 만든영화같습니다. 3-4번은 다시봤던 제기준 웰메이드영화같습니다! 안무서우니까 강추!!!!!

허억 이 영화 너무 어릴 때 보고서 진짜 찾고있었는데 달빛뮤즈님 덕에 찾았네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저 막내애기 빵꾸똥꾸다!! 대박귀여워 ㅜㅜ

아옛날에 이거엄청 재밌게 보고 악몽꿧는데!!!다시보니까 너무 반갑다ㅠㅠㅠ

이거 몇년전에 완전 애기때 봤었는데.. 그 나이때 저에게는 내용이 너무 트라우마여서 한번봤는데도 내용을 다 기억하는 영화에요..ㅠ 아이들 과거에 학대당하던 장면은 진짜 잊을수없어요....

이거 옛날에 진짜 재밌게봤는데ㅠㅠ추억이다ㅠ무섭기도 했고..와 이걸 찾아서 리뷰해줘버리시네

이영화는 진짜 어렸을때봤는데 20살이 넘은지금도 아직까지 기억남..어린나에게는 충격적인 영화중하나였지..

옛날에 봣던 기억이 조금나는 영화네요 ! 내용기억이 거의 흐릿해서 다시한번 보고싶어지네요 ㅋㅋ 근데 벌써 12년된 영화라니 세월이 참 빨라요~ 심은경,진지희 모두 소녀소녀하니 넘 귀엽고 이쁘네요

개무서워요ㅎㄷㄷ미틴 개무서운데 계속 보고 있어요 무서워!

도가니랑 헨젤과 그레텔이 어우러졌다고 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졌음 어린애한테 욕정하는 놈들은 다 나가 뒤져야 함

천정명 발연기추억 새록새록

달빛뮤즈 응원합니당~^^

밤에 봤는데 울었습니다.... 인형이나 그런 걸 좀 무서워 하는데 토 나올 거 같았어요... 토끼... 진짜 싫어....

이영화 처음봤을 때 은원재(만복 역의 남자애)가 제일 연기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잘 안보이네.. 잘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은원재 진짜 좋아했는데..ㅎㅎ 영화에 나오는 소품이랑 색깔이 너무 예뻐서 크리스마스 때마다 아직도 봐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뮤즈님
달달한 목소리
넘 좋아요♡
근데 이번 영화에선
소~름

이거 티비에서 완전 많이 틀어줘서 많이 봤는데 섬뜩한 만큼 재밌고 인상깊었다...심은경이 마지막에 도망치라고 도와준건 진짜 잊을수가 없음....근데 천정명이 이렇게 발연기였는쥴은...역시 사람은 발전해...

초등학생 때 영화관에서 보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슬퍼서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로도 몇 년 마다 한번 씩 찾아보게 되는 예쁘고 무섭고 마음 아픈 영화

아 너무재밌어요 계속 보게된다 진짜ㅜㅜㅜ

오늘도 완전 신선하고 재밌는 영화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과거 얘기나올 때 너무 가슴 아팠어요. 애들이 화내는 것도 짠해 보일 정도로....

분위기랑 아역 연기가 대박인 영화

앗 추억의 영화네요ㅋㅋㅋ 꽤 재밌게봤었는데 엄청 반갑네요ㅋㅋㅋ 분위기도 가볍게 으스스하고 소품들도 아기자기해서 참 좋아했던

역시 언니 목소리 좋아요 ❤️

제목만 보면 예전 환상특급 에피소드인 rabbit trick 이라는 줄거리와 비슷하네요 그 에피도 보면 소년이 집으로 어른을 데려가 가족을 꾸미고 자기말 안듣는
어른들은 tv속 만화주인공이 잡아가게 하죠

4:36
어깨에 손 못 올리고 허공에 띄운 채로 떨고 있네요

학대하고 냉정한 원장아버지같은 어른들이 아닌 은수처럼 착하고 따뜻한 어른을 원했던 아이들...영화 다 보고 8:34 이 대사보니까 울컥하네요

최애영화라 어렷을때도 두세번 보고 성인 되고 나서도 두세번 봤는데 진짜 볼때마다 분위기도 그렇고 마지막 결말이 마음에 많이 남음 ㅠ 오에스티도 정말 좋아하고 미술팀이랑 오에스티너무 잘 만들었음 ㅠㅠ

이거 어렸을때 봤던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강렬하고 기묘하면서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시간 나실때 꼭 한번 보시길! 전 마지막에 여자아이가 한 말에 눈물이 났던 기억이....

왜 다들 심은경얘기만하지?? 빵꾸똥꾸도 있는데ㅎㅎㅎㅎ

재미없을거라고 안봤는데 달빛뮤즈님 리뷰여서 봤어요~~오늘도 목소리는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