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전품목 할인 가보자고 [네고왕3] Ep.2

7:09 무한확장.. 샴푸왕 세계관의 끝은..🪐
👉 샴푸 네고 계약서는 커뮤니티탭으로 ㄱㄱ

인터뷰가. .. 재미 위주로만 가서인지 샴푸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이 작아진 것 같아 아쉬워요. 더불어 쿤달 샴푸 처음 듣는 사람 많을텐데 (인터뷰만 봐도) 향 빼곤 이야기 안하셔서 솔직히 소비자입장에서 가격 저렴하다고 선뜻 구입이 안되네요. 네고 상품인 만큼 어떤 장점이 있는 지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퍼센트만으로 네고하는게 왠지 기업에서 이미 정한 걸 맞춘 느낌이에요. 유료광고포함이니 더 이상 네고는 어렵겠지만, 티키타카 하며 네고하는 게 아니라 좀 아쉽네요.

별 생각없이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성의없이 하는 느낌이 든다ㅠㅠ 그 전 엠씨들이 잘했던걸 본인들도 알면 밀리지 않게 잘해야겠다 같은 책임감을 가지고 했다면 좋았을텐데 그런게 하나도 안보임
적어도 광희 장영란이 인터뷰 했을 때 영상을 다 보고 좀 준비하고 시작한거라면 인터뷰든 네고든 이렇게 못할 것 같은데 쿤달 원래 쓰던 제품인데도 영상 끝까지 안봄 보다가 중간에 끊고 댓글쓴거 처음임

영란님이 할때는 최저가 알아보고 네고 했는데 자사몰 기준으로 하니까,,,,, 아쉽고 영란님은 자취생 1인가구 생각해서 용량이랑 따지면서 햇는데 아쉽다
예전이랑 비교가 많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뭐랄까 네고왕의 인지도만을 이용해서 네고를 하는 느낌이네요. 시민분들 인터뷰할때 어떤샴푸쓰는지 쿤달 들어봤는지 모르면 얼마정도 네고하면 사서 쓸 의향 있는지 등등을 물어보고 네고하러가서 시민들이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의견얘기해주고 깎고 하는 맛이 없네요 .네고왕의 아이덴티티 없이 딘딘님 입담이랑 슬리피님과의 케미만으로 컨텐츠가 진행되는 예능보는 느낌이에요. 개선할 부분은 좀더 보완해서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길 바라겠습니당

솔직히 딘딘은 넉넉하게 자라서 네고나 돈 아껴본 적 없는 느낌이고 (회장님들이랑 공감대 형성 위주)
슬리피는 생활력은 있는데 네고하는 게 일차원적임... 너부자니 싸게 해달라
둘 다 일반 시청자들 입장에서 공감하는 게 부족한거 같아요

재미도 없고 사고 싶은 마음도 안듦
댓글보고 제작진도 출연진도 광희, 장영란님이 했던 영상들 보고 분석해서 반성하셔야 할 듯 합니다
최소한 찾아가는 기업에서 취급하는 물건이 어떠한지, 어떻게 판매가 되는지 어떤 가격에 판매가 되는지, 소비자들의 니즈와 구독자들이 느끼는 매력이 뭔지에 대한 공부는 하고 와야 하는 거 아닌가?
네고는 떼를 쓰는 자리가 아닙니다
기업에는 정확한 고객의 니즈를 알려주고, 고객들에게는 괜찮은 제품을 괜찮은 패키지로 최대한 싼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끔 해주는 게 네고입니다.
기본적인 이런 요소들이 갖춰져야 재미도 뽑아낼 수 있는거지 이런 것도 없으면 억지 웃음밖에 안됩니다.

네고왕은 그냥 당연히 재미있는줄알았는데....첨부터 끝까지 무표정으로 봄
심지어 네고도 전혀 땡기지않아서 구매도안함
장영란, 광희가 진짜 잘한거였음...........................

알맹이 어디갔쥬..? 그래서 쿤달 샴푸는 뭐가 있고 뭐가 좋다는건지ㅠㅠ 이러면 영란언니 찾아 광광웁니다

광희가 스킨푸드 살린 거 대단한 거였어. 영란언니가 떡볶이 살린 거 대단한 거였어. 둘다 넘 잘해서 깜빡했네

이젠 회사랑 네고해서 가격을 흥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광고방송 찍어주는 느낌이네요... 네고왕은 시즌 2까지였나봐요... 전 이만 여기서 그만 볼랍니다.

시즌4 홍진경이 네고왕 했으면 좋겠다... 사업도 하니까 소비자 니즈 파악은 기본일테고 기업인들 입장에서도 생각 할 수도 있기도 하고 다방면으로 다채롭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

밖에서 시민분들 인터뷰하실 때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불편한지 본사에 더 많이 알려주고 시민분들의 의견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네고 과정이 전 시즌들에 비해서 뭔가 무난하게 바로바로 진행되는 느낌이라 보는 입장에서는 이미 말을 맞춰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민 인터뷰 좀 길게 해주세요 ㅜ 평소에 사용하는 샴푸 브랜드, 선호하는 향, 그리고 쿤달 기존 사용자들 피드백도 전달해주고 하면 좋았을텐데 그냥 2,30대 남자 둘이 노는거 찍은거같음

이번 시즌 진행자들 뭔가.. 광희,장영란은 자기가 진짜 돈주고 사려고 네고한 느낌이었으면 딘딘,슬리피는 네고해놓고 정작 본인들은 사지도 않고 쓰지도 않을거라 제품에 딱히 관심없어 보임. 그래서 인터뷰 질문들이 딱 그 수준에서 멈춰버리게 됨.. 저번주 배라도 그렇고 이번 쿤달도 그럼,, 쿤달인거 알겠고 샴푸 할인도 알겠는데 향 좋은 거 빼고 왜 써야 됨?? 7종 향이 뭐뭐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좋은가? 난 쓰고 있는 샴푸향 문제없는데 쿤달 왜 써야 됨? 이런 느낌이 들어요 보고나면.

광희나 장영란누나가 진짜 ㅈㄴ 재밌게 잘한거였어 ㅋㅋ

아마 쿤달 관계자도 보시지 않을까 해서…
쿤달 3년이상 써온 고객으로서… 향이 특징인건 알겠는데 다 대용량이라 맨날 쓰던것만 사게 돼요..
소용량으로 다양하게 체험해볼수 있게끔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샴푸나 트리트먼트, 섬유유연제 같은건 사용하는데 용기가 너무 미끄러워서 꼭 어디다 덜어서 써야 해요. 이것 때문에 타사로 바꾼것도 몇 개 됩니다.
제발 용기 좀 개선해주세요. 쓸때마다 짜증나요…

확실히 영란이 누나가 시장조사도 잘하고ㅜ 필요한거 잘 캐치하고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딜을 잘하는데 시즌3는 아쉽네.. 그냥 딜만하는게 딘딘과 슬리피의 업무가 아니라 이 딜을 하면서도 어째서 오늘 브랜드 제품이 좋은지를 캐치해서 시청자들이 더 네고딜을 사고싶게 만들고 뭐.. 디테일한게 떨어져서 캐치못하는듯

네고왕 특
광희 : 이게뭐야!!!! 왤케 비싸 아주~ 다 해드시겠어요~ 너무 비싸 비싸!! 증말~ 깎아줘 좀!
장영란 : 홍보할 거 아니에요? 이렇게 해~ 이러면 대박나! 대박 안 날 거에요? 저 막 그렇게 막 하는 사람 아니에요
딘딘 : 역시 형님~ 통 크시다니까~ 역시야 역시 이 정도 까지 크흐~
슬리피 : 혹시 부자? 그럼 꽁짜?

네고왕의 이미지가 많이 변한것 같네...예전에는 진짜 알짜 브랜드 네고해서 많이 썼는데 지금은 네고왕 이용해서 홍보하는 느낌....브랜드 인지도 높이려는 수단으로 쓰는 느낌입니다 설문조사를 통해서 소비자들 많이 쓰는 브랜드 조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제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요!!!!!

1편 2편 다 본 사람으로서
솔직히 노잼이네요
노잼인데 인터뷰도 별로고
네고도 별로에요
좀 더 분발하셔야 할것 같아요
광희님이랑 영란님이 인터뷰도 잘했고
네고도 잘했던것 같아요

네고왕 새업체들이 기존 업체 할인율 대충 보고 생각해 놓음. 그러니까 네고의 맛이 안남.
또 사람들은 더 쎈 자극을 원하는데, 적정선이 있으니 심심한 느낌.
슬리피가 그나마 그 판을 흔들어서 좋네~

시즌 변하니까 그냥 광고 느낌 확나네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걸 네고 해야지 이름도 없는곳을 네고 하는게 말이 되나?? 이거 제품 좋다고 하는사람들은 그냥 가격이 너무싸서 좋다는거아님?

제발 시세나 사전 이벤트 역대최저가가 어느정도였는지 최소한 시장조사는 해보고 네고했으면 좋겠네요

미스 캐스팅임. 일단 장영란은 원래 예능감 자체도 좋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보니 관계자들한테 옆집 누나,언니처럼
은근 슬쩍 말놓고 농담치면서 특유의 아줌마파워로 밀어붙이는게
시청자로 하여금 막나간다는 느낌을 주지 않음..
초반에는 딘딘도 비슷하게 하려는 모습이 좀 보였는데
일단 딘딘 자체가 많은 나이가 아니고 심지어 나이보다도 어려보이는게 있어서
직원들한테 막대할때 선 넘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나옴...
광희도 어리지만 독보적으로 막나가는 캐릭터가 잡혀있어서 그런지
그냥 웃김. 얘는 좀 특이한 케이스라 섣불리 따라하면 안됨..
슬리피는 ... 그냥... 노코멘트.

비교가 굉장히 나쁜건 알지만 이걸보고 자꾸 하게되네요
그전엔(장영란님) 네고를 하면 어떻게든 사고싶었어요
그렇게 만들어주셨는데...
지금은 그냥 가격내린 제품(뭔지도모르고 구미도 안당김)을 싸게내렸다!됬지!라는 느낌이드네요
너무 억지스러워서 이것도 안보게될까봐 걱정이네요ㅠㅠㅠㅠㅠ영란언니가 그립고 정말 다시보고싶습니다

향기를 다루는 회사라면 가서
1. 시향 및 향 종류 ( 향이 인위적이진 않는지, 소수가 좋아하는 향이 있는지, 브랜드만의 특이한 향이 있는지, 회사 직원의 추천 향은 뭔지)
2. 원료 소개 (착한 성분을 쓰는게 회사 장점이라면)
3. 제품 종류 소개 - 샴푸 네고라고해도 어떤게 더 있는지 영상에서 안알려주면 구독자들은 모름

이럴거면 광희&영란 콜라보로 시즌4 하자 3는 이번편으로 끝내고

압구정 갔을때 건달 카페인줄 알았는데.. 쿤달 이였네요ㅋ

애초에 광희 하차했을때부터 대체불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장영란님이라는 또 너무 찰떡인 엠씨가 나와서 시즌3도 기대하게 됐었는데 아쉽긴하네요. 애초에 많은분들이 지적해주고 계시긴 하지만 이런 부분보다 그냥 메인엠씨의 매력문제가 아닐지..ㅜㅜ 그래도 더 나아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ㅜ

옆에서 슬리피가 어처구니 없이 질러버리니까 대표님도 딘딘 말하는게 괜찮아보이는거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케미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발진-제지 케미가 진심으로 재밌나..?
찬물 끼얹는 느낌이고
대본상 기업이랑 먼저 합의하고 촬영하는건 맞겠지만 시즌1,2에 비해 티가 너무 많이 나서 거부감듬, 슬리피 딘딘은 물로니거니와 앞으로 나올 회장님들은 스킨푸드편 보고 촬영하시는게 좋을듯
네고왕 보면서 사야지! 생각 안든건 처음이였음
샴푸를 굳이 이 값주고..?

네고왕 방향성이 점점 틀어지고 있다..

영란X광희 존버합니다

장연란 다시 데려와라…. 노잼 + 딜같지 않은 딜…. 제작진 반성하자

도대제 왜 딘딘이랑 슬리피를 데려온거에요? 볼수록 의문임.. 네고왕 취지도 잘 모르는 것 같고 그냥 물건값 싸게 깎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잖아요 그냥 앞광고 컨텐츠로밖에 안보여요 그럼 재미라도 있던가 재미도 없고.. 광희, 장영란이 할 때가 그립네요

개인적으로 쿤달이라는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된거지 나는 손해라고 생각안함
삼퓨라는거 은근히 젊은 세대들은 써보고 좋은거 쓰려고함 우리 아버지는 걍 대충쓰시지만
그리고 트리트먼트가 은근히 샴푸보다 많이씀 써본사람들은 알꺼임 ㅋㅋㅋ
샴푸 1000 트리트먼트 1500 바디워시 1500 해야 비율이 맞을듯 ㅋㅋ
번창 하세요~

장영란이 최고였다 밤늦게까지 소비자맘이해하고 뭘원하는지 파악해서 네고하는 느낌이 좋았는데 이건뭐 대충대충 승낙받는 느낌

배라 해명 없이..? 이대로 끝?? ㅋㅋㅋㅋ와 ㅋㅋㅋㅋ광고비 오지게 받았나보다......

인터뷰에 실속이 없어 아쉽네요ㅠㅠ
할인하는 제품에 기본정보나 강점도 알려주셨음 좋았을텐데ㅠ

딘딘과 슬리피 조합 너무 재밌어요 !! 근데 시민 인터뷰가 네고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느낌이랄까 ..... 좀 더 네고에 맞는 인터뷰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실력 부족.
상품에대한 포인트 숙지 미달. 쿤달"샴푸" 라고 했을때 시청하는 사람들의 기대감과 궁금증 하나도 집어주지 않음.
슬리피는 뭐하는지 모르겠음.
딘딘도 억텐인 느낌. 장영란 광희에 비해 톤도 너무 낮고.. 재밌지가 않음.
광희랑 장영란은 시민들과 인터뷰에서 재밌게 농담도 하면서 회사의 문제점이나 제품의 문제점들을 다 듣고, 소비자 대표로써 사장(대표)만날땐 끝판왕 만나서 내가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든 네고를 잘해보겠다는 느낌 + 사장(대표) 네고로 놀려먹기+ 기업의 문제점, 제품 문제점 솔직하게 얘기하면서 시원한데도 긁어주고.. 재미와 네고 둘 다 챙겼었는데, 이건 그냥 인터뷰는 의미없고 네고는 그냥 가격할인 끝.

이번 네고 솔직히 거리인터뷰 말대로 샴프사면 린스나 트리트먼트 주는 급으로했었어야함..쿤달은

쿤달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쿤달은 평소에도 할인 많이 하고 기획상품 할인도 하고 11번가 같은 곳에서 번개 이벤트로 전제품 4000원대로 팔기도 하는 등등 절대 정가로 사는 일이 거의 없는 브랜드인데, 이번 네고왕 할인은 그동안 쿤달에서 진행한 할인 이벤트들보다 나은게 전혀 없어 보여요.. 찐 쿤달 애정하고 자주 쓰는 소비자로서 이번 네고왕을 통해 구매해야겠다 혹은 쟁여놔야겠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드는걸로 봐서 어느정도 실패한 네고가 아닌가.. 싶습니다ㅠㅠ

딘딘이 은긍히 진행능력이 좋은거같다 말도잘하고 이정도능력자일줄 몰랐는데 예능마니나오면서 성장 많이한둣

영란언니가 했을때 웃기면서도 편안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영란언니 돌아와유😭

광희 장영란이 잘했었네

이제 재미도 없고, 별 매력적이지도 않고... 광희나 영란누나가 그립다... 이건 찌고치는 고스돕 수준임...

대표님 정말 젊으시고 통이크신듯!역시크게된사람은 다르다(feat.놀라버린너구리)

슬리피 레스토랑이랑 전기자동차드립 나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개그코드가 내 서타일이야 쿄쿄쿄

시즌 3는 엠씨를 잘 못 뽑은 듯하다…. 음…

시즌 1, 2에 비해 광고/이벤트 영상 느낌이 강해진 듯하네요..이용자도 네고 결과를 더 기대한다는 판단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대표님과 네고하러 가는 과정의 사원-대리-팀장 등 빌드업이 없어서 그런지 갑자기 쌩뚱맞게 급네고가 시작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추가로 네고할 때 서로의 밀당이나 이런 게 없이 뭔지 모르게 던지고 갑자기 바로 받아버리니 황당하게 협상이 끝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재밌게 네고왕 시리즈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딘딘님 슬리피님 조합 너무 좋고 텐션도 너무 좋지만 해당 부분이 조금 더 매끄러워 진다면 더욱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아 글 씁니다 ☺️☺️
다들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진짜 러쉬 한번 네고하는거 보고 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

영란 누님이 진짜 네고 야무지게 잘했는데

배라같이 정말 유명한 제품은 설명 안해도 다 아니까 넘어가도 사람들이 모르는 제품은 제품설명을 해줘도 좋지 않을까요?? 찜닭이랑 반미샌드위치도 직접 먹어보고 맛이 어떻다고 얘기를 해줬는데 lg생활건강도 바이러스 없애주는 기능도 홍보하고 시향도 했는데 재밌게 잘 찍었잖아요.

슬리피 옆에서 한마디씩 툭툭 던지면서 뇌절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에서나 볼법한 억텐 오지는 예능을 이제 유튜브 정기 콘텐츠로 볼 수 있다니! 계속 이런 식으로 진행될 거라면 차라리 박수 쳐 줄 때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구독자들이 박수를 쳐 줄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재미는 있고 쿤달이라는 브랜드 알게 되어서 좋았는데 문제는 쿤달 샴푸가 뭐가 있고 어떤 향이 있고 장점이 뭔지 하나도 안알려줘서 네고를해도 살생각이 좀 없어져요 ㅠㅠ 앞으로 보완해주시면 좋겠어요

광희 영란언니가 ㅈㄴ 잘하는거였구나.....

음…. 댓글 보기전에 영상부터 봤는데 영상보고 댓글보니까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네요…. 혹시 제작진분들이 댓글들 봤으면 참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비교 당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네고왕 애청자고 팬으로써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시즌1이랑 시즌2 mc분들이 정말 생각보다 너무 엄청 잘 이끌어줬던 것도 있지만 이 동영상에 달린 댓글들 처럼 어느정도는 반영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네고왕은 기본적으로 물건을 요목조목 따지면서 잘하려는 모습 보는 재미로 봤는데.. 요번은 뭔가 아쉽ㅜ
그냥 고정프로그램 잡혀서 하는느낌..?
네고왕을 보긴했었는지..

장영란 고정 마려운데 ㄹㅇ… cf를 많이 찍으셔샂고 ㅜㅜ

음 뭔가 재밌는데 재미 없는 느낌 뭐지 분명 재미는 있는데 전 시즌들보다 형식적으로 바뀐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나만 느낀줄 알았는데 댓글에도 그런 반응이 좀 있네

ㅋㅋㅋㅋ담배향 편집안해주는 편집자레전드 담밍아웃잼

50% 할인 자주하던데 55%는 평소랑 큰 차이도 아니고.. 세트는 66% 할인이라면서 계산해보면 할인된 가격이 엄연히 다름

딘딘은 좀 낫네.. 슬리피는 결혼 광고 하러 나왔나? 네고왕을 하나도 이해 못하고 진행 하는 느낌.. 좀 심한거 아님?

딘딘 슬리피 텐션 너무좋음ㅋㅋ 특히 딘딘이 진행 잘한다ㅋㅋㅋㅋ
7:30 담배향하고 머리냄새 맡는거 개웃기네ㅋㅋ
의외로 네고역대급 잘하는거같다ㅋㅋ

저 같은 찐서민은 진짜 매주 기달려용! 저도이참에 슬리피님 말대로 쟁여야겠어요 찬스!

개인적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은 진행좀 해보신분들이 하는게 맞는거같긴하네요…

음식 네고라면 거의 먹어본 음식이라 이미 아는 맛이니까 이렇다 저렇다 표현 안 해줘도 크게 상관없지만 제품은 다르게 접근해야 할 거 같음
쿤달을 모르는 사람들한테 쿤달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기도 한데 마냥 세일만 하면.. 물론 저렴하긴 한데 저 같은 경우는 마냥 싼 제품보단 성분도 궁금하고 제품 테스트도 몇 개 보여주고 향은 어떤지도 궁금한데 이게 살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인지를 모르니까 이번 네고는 당기는 맛이 없던 거 같음ㅜ 그래도 딘딘님이 진행력이 생각보다 너무 좋네요 ㅋㅋ슬리피님도 옆에서 툭툭 던지는 말 너무 웃기고 네고 왕 광희 님, 영란 누나 때부터 다 봐서 응원하는 마음에 끄적여봅니다ㅎㅎ

쿤달이 어떤 기업인지 여기 제품만의 특색이나 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 아쉽네요 아무리 할인을 많이 해도 제품이 좋아야 사는건데.... 기업이 어떤지 제품이 어떤지 모르니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이 막 들지는 않는것 같아요.. 아쉬워요.....

쿤달은 향은 진짜 좋고 오래가는데 샴푸 기능이 좀 떨어져서 다른제품쓰는데 바디워시는 꼭 쿤달 씁니다!!

조금 더 확실하고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는 마음 ㅠㅠ
뭔가 핵심이없고 정신없는 느낌이랄까 …

ㅋㅋㅋㅋ 슬리피는...너무 ..... 좀 취지와 많이 안 맞는거 같아요 ㅠㅠ 영란언니랑 광희가 진짜 잘하는거였어 , 이번 패키지 봤는데 대용량만 있어서 아쉬워요 ㅠㅠ 500ml 세트 만팔천원 만구천원이어도 샀을텐데

쿤달 트리트먼트 수개월동안 수십통 사용중인데 제품은 좋아요
근데 넘 꾸덕해서인지 펌프때문인지 3분의 1정도 남으면 펌핑해도 안나옴....펌프 빼고 때려서 써야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개선되었음 좋겠어요ㅠ

근데 네고할때 제품 뭐가좋은지 소개도 좀 해주면 더사고싶을것같아요!ㅎㅎ

향 하면 쿤달... 화이트머스크 너무 좋아해서 트리트먼트는 꼭 쿤달만 썼는데 너무 좋은 기회ㅠㅠ 탈모샴푸도 있는 줄 몰랐어요! 당장 사야지 룰루

아 영란 누나 있었을때가 그립다.. 진짜

제발 할인률에 눈멀어서 덜컥 사지마세요 원래 안좋은 샴푸고 하도 안좋아서 예전에 오픈마켓에 재고떨이로 2~3000원에 팔고그랬던 샴푸입니다..2~3천에 팔아도 잘 안팔렸다는건 비밀.. 사실상 누가봐도 이건 광고고 시즌2 네고왕이 그립네요

슬리피 딘딘 조합은 좋은데 뭔가 미리 다 짜고 네고하는거 같음 ,,,

냄새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ㅜㅜ

기능성이나 안전성을 어필했으면 끌렸겠는데...

이번 네고왕 시리즈는 좀 실망이네요ㅠㅠ 향이 주력이면 어떤 향이 있고, 기능은 어떻고 하는 장점도 설명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설명도 없이 바로 가격 네고..? 사고싶은 마음이 전혀 안들어요~ 딘딘과 슬리피도 정확히 어떤건지 모르고 그냥 짜여진 할인가로 성사시키는 분위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고협상잘하는 딘딘♡ 리피형 결혼축하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분이서 하니 더 재밋는것같아여ㅎㅎㅎ

다음 촬영이 어딘지 알텐데 적어도 자사몰에서 제품들이랑 가격 좀 알고 갔음 좋겠네..

기업 이벤트 잠깐한다고해서 적자전환된다거나 그런거없고 기대효과로 브랜드 가치만 올라가는데 100만명이상이 보는 채널에서 할인률 좀스럽게 하는 기업은 발전 가치가 없는 기업임

광희 장영란 이 잘하긴했다 조회수부터 일단 ㅈ망이네

ㅋㅋㅋㅋㅋㅋ 아 슬리피님 간간히 드립치시는 거 왜케 웃ㅅ기지 급백종원님 언급 ㅠㅠㅌㅊㅌㅌㅋㅋㅋ

슬리피씨 결혼축하 드립니다 딘딘님도 앨범 대박나시구요 오늘 캠핑출발하면서 들어볼께요! ㅎ 베라 싸게 너무 잘먹고 이번에 마침 샴푸도 떨어져서 탈모 샴푸 3개 믿고 주문했어요
백화점 네고하는 순간까지 응원할께요!

ㄹㅇ 전 시즌들보다 재미도 없고 프로그램 목적도 잃은 느낌임.
'네고'왕이라면서 네고는 안하고 기업에서 주는 자료만 읽고 걍 그대로 말하는 느낌임. 진행자가 주체적으로 네고하려는 의지 어딨냐? 있긴 해?
걍 제품 ppl 영상 십오분 보는 거 같음
아니 ㄹㅇ 보는 사람들이 써보면 좋을 것 같은 거, 진짜 네고왕 진행자 이름 걸고 당당히 추천할 수 있을 법한 좋은 제품을 골라서 네고를 해야지 걍 기업이 팔고 싶은 제품만 팔아주고 있잖아
시민 인터뷰도 광희, 장영란님은 네고 품목 들으면 네고 품목부터 얘기 꺼내면서 선호하는 제품이나 브랜드 있냐, 물어보면서 여기저기 비교도 하고 개선 방향도 찾아보고 정말 좋은 제품을 찾아서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 하려는 모습이 보였는데 쟤네는 냅다 브랜드 이름부터 꺼내면서 "자! 오늘 여기를 갑니다! 아세요? 써보신적 있으세요? 뭐 파나요? 뭐뭐 있어요?" 이딴 질문만 하고 있는데 그럴거면 뭐하러 인터뷰를 나갔냐 시간아깝게. 제작비 낭비하지 말고 인터넷 설문 돌리던가. 뭔 길거리 후기 조사단임? 아니면 홍보마케팅부?
그렇다고 할인을 많이 해주는 것도 아님. 베라도 그렇고 걍 저 기업들이 원래 진행하던 할인 이벤트 아무도 몰라서 안 팔리니까 네고왕 이름으로 싸게 파는 척, 원래 하던 거 하는 거면서 생색 오지게 냄
진행자 둘 다 네고할 생각은 없고 걍 유명한 프로그램 들어와서 이 기회에 지들 더 잘나가고 싶고 이전 시즌에 보니까 이런 식으로 진행하던데 대충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면서 구성만 맞춰 적당히 하는거 보기 싫음. 걍 광고나 찍고 집가고 싶지? 물론 그게 나쁜 건 아님. 근데 먼저 할 일이나 제대로 하고 딴 생각해야 하지 않냐?
출연자가 저러는데 프로그램 살리려면 제작진이 대형 기업, 유명 브랜드, 인기 제품 따오는 것 밖에 답이 없는데 그게 말처럼 되나. 걍 글러먹은거지

아니 딘딘?!!! 이렇게 말 잘하고 깨어있는 사람이어써????!!! 진짜 매력 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 의외의 곳에서 터지네 근데 슬리피랑 티키타카 너무 좋아....ㅋㅋㅋㅋㅋ

자취생에게 빛과 소금같은 네고네요,,♡그것도무려 쿤달,,♡♡♡

와 진짜 전에 쿤달 샴푸 좋았는데 사면 살수록 기름 왤케 생기나 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향 좋은데 퀄 좀 다시 높여줘요ㅠㅠㅠ

the street interviews are so chaotic yet so real I love them... also Sleepy and his crazy statements that he makes are effortlessly funny... they're a great duo

어휴....딘딘이나 슬리피가 장영란처럼 물정알거나 광희같이 파격적인 맛도 하나 없고 걍 네고왕 통해서 이슈받으려고 하는것 같네요 쿤달 샴푸 인터넷만 쳐도 할인 자주하고 사면 샘플도 많이주는데 이게 원래 네고광에 맞는 취지 인지도 모르겠네요 뭔 네고왕 통해서 사도 이득도 별로 없고. 베라때도 그렇고 허술한점이 너무 많아요

딘딘이진짜 야무지고 슬리피가 너무재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합이너무좋아용 ㅜㅠㅠㅠ개꿀잼

쿤달세계관ㅋㅋㅋㅋㅋ진짜 많은 제품을 만드네ㅋㅋ 그래도 샴푸는 한번써봄 이참에한번더 써본다

자사몰기준말고 오픈마켓에서 쿠폰먹이고 세일할때 기준으로 할인들어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