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교통사고와 함께 사라진 운전자, 그녀는 어디로 갔을까?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의 진실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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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내 엉덩이를 핥아라" 작곡했다?! 35살에 요절한 천재의 충격적인 비밀

와..근데 저희 엄마도 교통사고 당시 보험사 전화한다면서 횡설수설 하면서 고속도로 한복판으로 뛰어드심. 저도 다친 상태였는데 절뚝 거리면서 엄마 엄청 외치면서 붙잡았는데 이후에 엄마한테 물어보니깐 기억못함..

확증편향은 개구리소년 사건에서 피해자 부모를 범인으로 몰아간게 레알임;;;

10:40 목격자한테 저렇게 1명 사진만 보여주고 이 사람 맞냐고 하는건 신빙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여러명 보여주고 이 중에서 누구냐고 해야하는데.. 형사소송법에서 배운적 있음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렉카 놈들은 진짜 강력처벌 좀 해라,, 역주행하고 후진으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게 말이되나,,,

와.. 이 사건이 현재 저렇게 진행되고 있었구나... 마지막 프로파일러님의 기억상실 가능성도 꽤 솔깃하네요.

이거 어릴때 본 기억이 나는데 결국 해결이 안났군요.
안타깝네요!

강임숙 이사람 처럼 생긴 사람 진짜 많은데 평범하다 못해 너무 흔한 얼굴이라 더 찾기 힘들듯 동네마다 이렇게 생긴 아줌마 5~6명은 있을듯

모닝차 조수석 앞유리에서 bmw아내분 머리카락이 나온거랑 모닝 차주분이 빗속에서 뛰어가는걸 목격하고 대화까지 시도한 목겨자가 있다는게 제일 중요한 팩트입니다...저건 사고 당사자들이 하는 말보다, 충격받고 본것을 기억해서 말하는 증언들 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고 찐 팩트에요...정말 여러가지 상황을 다 예를들어 조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비엠차를 남편분 대신 아내분이 운전하다 사고가 나서 사고처리할때 더큰 문제가 생길게 두려워 사고직후 운전석에서 나와 자리를 바꾸기위해 아내분이 차에서 내리다 모닝에 치였을 상황 이라던지..그래서 끝까지 진실을 말할수 없었을수도 있는거고...모닝 차주분이 사람을 치는 큰 사고로 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유나 충격으로 인해 사고 현장을 벗어났다던지..모닝 차주분이 차량관련 보험만 6개를 들어놓으셨고 지인에게 투자한 1억원을 못받아 스트레스를 받았다는것도 그렇고..사고로 인해 알려지면 안되는 개인적인 사연이 있는건아니지...그날 사고가 났던 사람들에 전화 통화기록 문자내용 다 조사하고 인터넷 검색기록 까지도 다 조사했다면 뭔가 사고와 관련해 스토리가 조금이라도 풀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가족들이 돈땜에 그럴리가 없다고 인터뷰 하는거보다 핸폰속에서 실종자에 개인사를 칝는게 빠르고 이엠떠블유부부에 사고충격 직후 증언보다 핸드폰속 대화나 검색기록을 찾아보는게 더 정확하다 생각합니다~개인에 일상생활 스토리나 사고직후 대화속에서도 분명 단서가 될만한게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모닝차 조수석에 비엠더블유 아내분에 머리카락이 박혀있고 사고흔적이 있다는게 중점이 되야된다고 생각해요...사고가 분명 난건데 비엠 부부가 사고난적이 없다고 하는거 부터 분명 무슨 이유가 있는걸테니..둘다 기억을 못하는게 아니고서야....말로 사고가 안났다고하면뭐함...사고흔적이 있는데...말보다 사고흔적이 사실임..

이래서 경찰에 초등수사가 중요합니다. 사고 이후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에요.이성적사고가 힘듭니다.
많은사람들이 외면한 사실은 사고이후의 충격이 얼마나 큰지를 이해못하는겁니다. 왜냐하면 겪어보지 못했기때문이죠.
그러니 사고직후 바로 2차사고방지 꼬갈콘세워라 트렁크열어라 비상등키고 대피해라 신고하라 그런소리를 맘편히 하는거지.
실제사고나면 경찰관계자말처럼 고속도로를 걸어도 내가뭘하는지 내가누군지조차 헷갈려하다가 2차사고나 시체로 발견될수있는게 사고직후의 충격입니다. 어마마마한 정신적인 혼란으로 이성적 사고가 어려운사고가 바로 교통사고입니다.
실제 큰 교통사고직후 사고당사자가 즉시 2차사고방지하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후방차량(또는 인근차량) 및 지나가는 목격자들이 2차사고방지 해주는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사고직후엔 사고당사자들은 제정신이 아니니까요.
저또한 비접촉교통사고로 한바퀴 반을 돌아 큰충격을 받은적이있습니다. 시속 100km의 낮이였고 제대각선 옆에서 갑자기 사고가나서 그걸 뒤차가 피할려고 저한데 바로 꺽어서 제가 피하다 생긴 사고였습니다.
근데 저는 그상황에서 제가 미쳤는지 문을열고 잠시 1~2초 멍때렸고 다행히도 화물차운전자의 고마운 클락션으로 김포고속도로에서 정신차리고 바로 차량을 탑승하고 그 상태로 비상등킨체 마침 바로 제 뒤에 졸음쉼터가 있어 신속하게 후진하여 들어갔습니다.
이럴듯 사고발생이후 사람이 정상적으로 이성적사고가 하기가 힘듭니다.
경미한 교통사고면 제빨리2차사고방지을 하는게 맞죠. 다만 이번영상을 보니 주변수색 조사와 주변지역에 대한 실종조사가 꼭필요해보입니다. 생각보다 사고직후 기억상실로 돌아다니다가 발견되는 경우도 생기는게 현 현실이니까요.

거짓말하는 사람이 여러명이라 뭐 어떻게 된 건지 전혀 감도 안 온다.
저렇게들 양심이 없나

관계자 중에서 가장 명확한건 119에 신고한 목격자뿐이네요 녹취록이 있어서 시간도 정확하고..이 목격자 얘기론 모닝 운전자가 2차선에 누워있었는데 왜 누워있죠..1차선은 위험하니까 4차선쪽 갓길로 이동하려다가 부상으로 쓰러졌을 정도면 혼자서 멀리 도망가긴 힘들었을텐데…

BMW차주가 거짓말을 하는것이 확실한게 차는 우측으로 박았는데 조수석에 앉은 부인은 몸 왼쪽이 심하게 골절된 게 말이 안됨. 이건 부인의 부상은 모닝 차에 부딪혀서 생긴 것임을 암시함. 왜 거짓말을 하는지 이유가 뭘까.

고속도로에서 역주행까지 하는 견인차, 엄중 단속해서 처벌해 주세요

이 회차 누가 구성하고 편집했는지 정말 무서웠어요 어떤 드라마보다 더 무섭고 몰입하게 만드는 ...

ㅜㅜ 꼭 다시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이 사건은 미스테리한 사건이죠
이해할수 없는 사건입니다ㅠㅠ
추축하건데 사람이 없어졌다는게 누군가가 그 아줌마를 어디에다 버렸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ㅠㅠ
그알에서도 봤지만 진짜 특이한 사건입니다ㅠㅠ

블랙박스의 중요성

그때궁금한이야기y 에서다눴던걸로기억하는데
식구들이엄마없어지고몇일후에 갈비집에서 갈비먹고
걱정은1도않했던장면이있음.
그래서 더의심이 갔고.

진짜 궁금해서 열심히 찾아보기도 했던 사건인데
다양한 프로에서 서로 다른 의문점을 갖고 추리 했다는게 재밌네요
그리고 노래방 얘기는 실종자 본인이 하시던게 진주에 있었는데
지금은 노래방 자체가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예술회관 근처에 있는 지하에 위치한 노래방이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스쿠터 타다가 교통사고 나서 혼자 119에 신고하고 병원 가서 머리하고 턱을 꼬맸는데, 기억 하나도 못 함...
블랙아웃은 교통사고 당하면 생각보다 흔히 겪는 현상...

이사건이랑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이 젤 미스터리해..

모든게 슬퍼보이네.
가족들도 ....빨리 찾아 해결되었으면...

진짜 기억상실증 걸려서 어디 계실거 같아 ㅠㅠㅠㅠ
가족들은 벌도 달게 받을테니까 돌아오기만 바라겠다

시즌2 나오게 해주세요!!

제일큰 미스테리는 모닝차에 비엠차주 부인머리카락이 있다는점 아닌가??
뭔가 비엠차주를 조사하면 실마리가 나올듯한데...

레카 역주행 저것들은 진짜 사람들 아님.. 아직도 사고나면 저 ㅈㄹ하고 다님..

역대급 미스터리한 사건이네요.

추리이긴 합니다만, bmw부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왜... 왜?... 거짓말을 해야하나?
모닝 앞유리에 비엠 부부 아내의 머리칼이 발견되었는데도 모닝하고는 상관없다고 왜...
왜 거짓말을 하나? 그건.. 아마도 보험 때문이다.
추리이긴 합니다만, 그날 사실 운전은 비엠 아내가 했다. 그러나 비엠 차량은 남편 혼자 보험이 들어져 있을것이다. (부부한정특약이라면 모를까, 아마 남편단독보험일듯)남편이 운전해야했고 그렇게 사고가 났어야 보험 혜택을 받는다.
난 이 사건을 궁금한이야기 y 때 부터 봤는데, 비엠 부부 인터뷰 보면 운전은 남편이 했다고 늘 강조한다. 그리고 아내는 묵묵부답. (옛날부터 이 부분이 제일 궁금했음. bmw x6의 보험부분을.. 만약 부부특약이 있다면 내 추리도 틀리는거지만.,.부부특약이 있음 사고 당하고 모닝하고 관계없다고 할 필요가 있을까.. )
그날 밤, 잠이 와서 또는 술 기운 때문이라는 남편 대신 운전대를 잡은 비엠 아내는 주행 중, 어두운 빗길에서 사고가 났고 사고때문에 어질어질한 순간에 운전석에서 내린(운전석에서 내려야 도로, 그리고 보험사 오기전에 남편이 운전했다고 해야하기에 빨리 내려야 함..) 비엠아내는 차에서 나와 잠시 뒹굴듯이 도로에 엎어져있었고(아마 버스기사가 목격한 파마여자도 비엠 아내..) 정신을 차릴려고 일어섰는데 전방 부주의로 갑자기 달려든 모닝과 부딪쳐 그 충격으로 가드레일 밖으로 날아가버린다. 모닝 차주는 사람을 치었단 충격에 그대로 도주... ( 추리입니다. ;;; 그랬을것 같음. )
그리고 예전에 궁금한이야기나, 그것이알고싶다 편을 보면 강임숙씨는 채무가 많다고 했는데.. 받을돈이 7-8억이라고? 그냥 잘 모르고 하는말 같음. 구두설명은 언제나 팩트가 필요함. 그리고 한 가정의 아내, 엄마가 실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갈비집가서 가족회식하는 장면도 그알 에 나왔었는데.. 진실은 가족들만 알지 않겠나..

이사건 처음에도 엄청 미스테리해쓴데 8년이 지나도 오리무중이라니..

제 개인 생각은 소문들이 그냥 헛 소문 같기도 생각이 드네요 저분들은 피해자들이랑 같은 심리가 같으니까 맘이 아프네요

이거는 몇번을 봐도 신기해요..

7:30 아저씨의 기억이 에어백이 터지면서 머리에 충격이 가해진 사고 충격으로 순서가 바뀐거 같은데요. 모닝이 달려와서 사고 난거랑 본인이 부인을 안고 있었던 거랑 순서가 기억 왜곡이 일어난거 같은데요.

차량 사고에 의한 기억상실 나도 당해 봤어요!
15여년 전 안산 상록수 구름 다리 근처였어요!
두 차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데요!
당시 일요일 밤이었고 비가 부슬부슬 오고있었기 때문에 난 천천히 지나고 있었어요!
약간 커브길이었는데 난 뒤를 따라 갔어요!
앞서 속도를 내며 가던 1톤 화물차가 갑자기 뒤로 굴러 내려 오데요!
난 그 차를 피할려고 오른 쪽으로 핸들을 꺽었어요! 그 순간 1톤 화물차의 옆을 들이박고 말았습니다.
핸들이 사고로 밀려 가슴을 때렸는데, 운전석에서 가슴이 빠지지 않아 큰 고통이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신고로 30여 분에 119대원이 도착했는데 몸이 빠지지 않아 119대원이 에어로 밀어 나를 빼 내어 주었습니다.
119구급차를 타고갔는데 근처 병원있습니다.
다행히 약간의 상처만 난 게 의사말로는 기적이었다고 말 하데요!
안산 지구대 경찰이 찾아와 상대 운전자가 음주 운전이라고 하데요!
병원에서 치료 받는데 안산 교통계 경찰이 출석하래요!
병실에서 같이 있던 환자가 치료가 완전히 끝나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다음 날 안산 경찰서로 갔어요!
경찰 말로는 내가 사고를 낸 거라고 말하데요!
처음 지구대 경찰 말로는 내가 가해자가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말했더니 믿지를 않데요!
그런데 지금은 사고 순간이 기억이 나지만 저 당시는 전혀 기억이 없었어요!
기억상실이 일어난 겁니다.
병원에 돌아 와 치료를 받는데, 어는 순간 그 사고 장면이 생생히 기억 나데요!
걱정이 앞서 같이 지내던 환자에게 말하니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하라는 겁니다.
당시 변호사를 살 형편이 안 되었습니다.
어느 환자가 컴퓨터로 청와대 국민고충처리반에 문의하래요.[당시 노무현 대통령]
처음 컴퓨터를 접하고 독수리 타법으로 문의했습니다.
일주일 뒤 쯤 수원경찰청 소속 경찰이 나오라고해 사고 장소에 갔습니다.
처음 내 말을 믿지 않았지만 , 한참 동안 사고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두 경찰이 서로 대화를 나누더니 내 말을 믿었습니다.
나한테 사고 경위를 말하라던 안산 경찰서 담당 경찰은 그게 조서였다고하더군요!
두 경찰이 이미 작성한 조서를 100% 뒤 집을 수는 없으니 쌍방으로 하자고 하더라고요!
난 아쉬었지만 허락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입니다.
안산에서 주류운반을 하던 사람이 소주를 세 병 먹고 추월 경쟁을 하다가 중앙선애 가로수 세 개를 부수고, 이 사고로 건너 편에서 운전하던 승용차가 부러진 나무에 차가 파손되어 고쳐 주었고, 부러진 나무 세 개도 사고 사흘만에 모두 재 자리에 심어 주었다고 말하더군요.나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데요!
안산 주류 배달하던 사람은 아버지가 사장이고 회사에서 일하는 중이라고하데요!
이 사고로 난 경찰을 믿지 않습니다.
아직도 그 경찰 이름을 기억하고있어요!
크게 흥하라고 그렇게 이름을 지워 준 모양인데, 鄭[정]씨 경찰 아직도 그렇게 살고있을 지 궁금합니다.
살다살다가 이렇게 억울한 기억이 없네요!

1980년대인가? 90년대인가? 미국에서 한 여성이 교통사고가난 후에 차에서 내려서 무조건 앞으로만 걸어가서 실종된 사례가 있었는데 그 분은 신기하게 목격자가 많았어요. 그 사건 당일 저녁에 한 다이닝에서 목격자가 말 하길, 그분이 자신이 누군지를 모르는 거 같았다고 하더라고요. TBI같은 증상들이 종종 있는거 보면 그것도 배재할 수 없지 않을까요?

BMW 차주 와이프가 운전중에 사고를 냄.
보험접수 및 차량파악을 위해 밖으로 나왔는데 모닝차량이 운전자를 침.
그 충격으로 BMW차주 와이프인 운전자가 가드레일 밖으로 튕겨져 나갔고, 모닝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춤.
BMW 보험 명의는 차주 본인명의였기에 보험접수도 당연히 본인이 운전한 것으로 접수함.
골반과 쇄골등이 골절 된다면 절대 걸어서 가드레일을 넘어 갈 수 없으며, 조수석에 탑승했을 경우 전면 혹은 우측의 부상부위가 나타나야 정상이므로 와이프가 운전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짐.
이를 미루어 본다면, BMW차주는 모닝의 사고를 인식하고 있었다는 발언을 토대로,
"운전자인 와이프가 빗길 주행중 가드레일을 받는 사고가 발생하여 사고수습중 차로로 나와있던 운전자를 모닝이 덮쳤고 BMW차주는 자차처리를 받기위해 본인을 운전자로 보험접수하였다. 사고 수습중 사고방지대책의무를 다하지 않아 생긴 2차사고에 대한 과실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책임회피심리 혹은 증언을 변경할 경우 생기는 용의자로써의 불리함이 작용하기에 모르쇠로 일관중이라는 생각이다"

제가 사는 곳에 일어난 일이라 놀랐던 적이 있었는데 아직 실종이라니

아 왜 마지막화죠,,,,ㅠ 몇 없는 재밌는 프로중 하난데... 나중에 기획해서 또 제작해줘요..!

내가 이거 예전부터 관심있게 봤던거라 대충 나의 추리를 얘기해드림.
일단 모닝운전자는 여러괴담이 있지만 BMW 아내를 치고 중앙분리대에 박은것임..그리고 음주를 한건지 도망간거임 사람이 날라간걸 자기도 봤기때문에 아마 죽었을거라 생각했을거임.... 모닝운전자는 직장인이라고했음. 아마도 회식이나... 아니면 옆자리에 누가 타고있었거나....등등 그날 빗속에서 도로를 따라 걸어가는 여자한테 차비 몇만원을 빌려준 사람 증언도있음... 아마도 모닝운전자일거임... 음주에 사람치고 했다고생각해서 도망간거라 추측됨. 후에 여자가 실종됬다고했는데 궁금한이야기팀에서 취재를 갔음... 가족까리 고기집에서 회식하고있었음..
그리고 실종된 여자에 대해 묻자 짜증냄... 정말 가족이 실종되었다면 방송국을 자기발로 찾아와야 하는게 정상임... 여자는 공소시효라든지 법적인 문제 전혀 없어질때까지 집안에서 생활할거같음...
이제 BMW 운전자에대해... 내가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그 사건이후 BMW여자가 병원에 있을때 인터뷰한걸 기억하는데. 여자가 운전했다고했음.. 남자는 피곤해서 잤다고했고...근데 지금 여기 영상에선 남자가 운전할걸로 나오는데... 그당시 본인들이 왜 여자가 운전했다고했을까? 아마도 남자가 피치못할 상황이나 아니면 음주나... 이런거 때문에 여자가 운전한걸로 말을 맞췄을가능성이 많음... 그래서 수사에 아주 비협조적이었고...찔리는게 많으니 수사에 협조할리가 없음...그리고 남자도 정신을 잃었다고하는데 같이 여자가 치이고 날라가면서 남자를 쳤을수도있음... 그럼 순간 정신잃을수있음.. 모닝앞좌석에서 BMW 여자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안치었다고 얘기하는거 부터가 난 구라쟁이요... 외치고있는거임..
결론 BMW 음주빗길사고로 정차해있는데 나와있던 여자를 모닝이 박음...BMW 여자는 가드레일밖으로 날라감.... 모닝운전자는 겁먹고 도망감...
그냥 음주운전자들 사고가 실체라고 봄...모닝운전자 가족이 수사에 협조적이었으면 보통 싸이즈가 나옴...근데 미스테리라고 불리는건 수사를 못했다는것임..
그당시 렉카기사가 치고 갖다버렸다 이런말도 많았지만 주변수색도 엄청했고 안나옴... 렉카는 오히려 수사에 협조적임... 이사람들은 아닐거라봄.
모닝은 사람 두명 쓰러져있으니 사망사고라 생각했고 음주? 였으니 집안 말아먹는 사고인거임. 그래서 가족과 짜고 숨기는거고..이 영상에서 가족들 연기 잘하는데 원래 구라를 생각하며 몇년이 흐르면 그게 사실인거처럼 느껴지는거임.
난 시고직후 실종모닝에대해 취재하는 취재팀에 대한 반응을 보고 확신했음..
집안에서 충분히 생활 가능하고 중간에 시골 외딴곳에 옮겨서 살수도 있고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안들키고 충분히 살수있음
Bmw는 그당시 찔려서 여자가 운전했다고 했다가 시간 지나고 이상없으니 슬쩍 남자가 운전한걸로 바꾸것임
이제 찔리는게 없으니 인터뷰도 하고 하는데 자기가 쓰러지고 여자는 가드레일 밖에 왜있는지 모르는거 보면 남자도 분명 쓰러진건 맞는듯함 근데 여자가 모닝에 안치었다는 소리 해대는거 보면 좀 모자르던지 진짜 순간기억상실인지...
마지막으로 모닝여자가 어떻게 집에 숨어있을수 있냐고 되묻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함... 그당시 상황 모닝운전자는 가해자가 아니라 살인사건 피해자였음.. 살인사건 피해자 집을 수색하지는않음. 그리고 어떠한 범죄증거도 없는데 검찰에서 모닝여자집을 수색하라는 영장을 발부하지도 않음.. 수색영장은 심심해서 발부하는게 아니라 범죄혐의가 있어야함... 근데 모닝운전자에 대해 사고경위도 모르는데 무슨 범죄혐의를 알겠음? 그래서 그집을 수색 못했을거고.... 만약에 했더라도 그건 한참후라 여자는 당연히 못찾는것임...모닝운전자가 가해자처럼 된건 시건 한참후임... 처음엔 그냥 살인사건 피해자였음.. 그때 렉카기사들이 그래서 다 조사받은거임...
찐따들도 아니고 경찰이 집을 왜 수색못하냐느니 .... 한심스러운인간 참많긴한데... 경찰이 이모든걸 미리 예측하고 잠복수사 했었다면 그건 코난이나 김전일이지... 그떄는 렉카기사중에 잡을라고 혈안이 되어있는상태인데...
한참후에 모닝운전자가 가해자가 아닐까? 생각했을때는 이미 모닝 운전자는 다른거처로 이미 옮겨졌을거라 생각됨...
음주로 사람치고... 숨었다가.... 흘러가는 꼬라지보니.. 사망보험금까지 탈수있겠는데...? 이런쪽으로 생각이 갔을거임... 그래서 끝가지 버티고있는거고...
막말로...
사설탐정한테 의뢰해서 모닝운전자여자 부모집이나 형제자매쪽 뒤지고 가족이 어디 시골구석에 집 얻었는지 추적하면 거기숨어있을거임.. 모닝여자가족차만 뒤따라가도 나옴..
지금 경찰은 누가 피해자가 더 나온상황이 아니기에 할이유가없고,, 경찰이 안하는데 일반인이 할이유도 없는것임...
모닝여자는 실종상태이지... 지명수배가 아님... 경찰이 왜 못찾냐는 찐따들 .......그만 좀 자라..
마지막으로 방송에도 인터뷰했지만 사고가 난날 그 여자한테 몇만원 빌려준 사람이 있음...
당신이 실종자 가족이면 이 사람한테 가서 자기엄마 자기 와이프에 대해 옷모양 얼굴생김새 이런거 물어볼건가? 아니면 그냥 티비로만 볼건가?
이 가족들은 그 돈 빌려준 여자 찾아볼 생각도 안함...그럼 답이 나온것임..
실종자 가족이라면 당연히 그 돈빌려준 사람을 찾아서 이것저것물어보고 빌려준 돈도 갚고 진짜 우리가족이 맞는지 다 상세하게 물어보지 가만히 앉아서 그러던지 말던지... 이러고있지는 않음.

말도 안되는 의혹...다 잡아넣아야함

BMW 남편, 부인둘다 사고 당시에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밖에 나와있떤 BMW 부인을 모닝이 달려와서 쳤고 가드레일 밖으로 날라갔다. BMW 남편은 충격으로 기억이 소실되어 잘못된 기억을 가지고 있다. 모닝 차주는 사람을 쳤다는 사실에 놀라서 밖으로 나왓는데 BMW 남편과 부인 둘다 기절해있었다 모닝 차주는 음주를 했던 뭘했건 제정신이 아니었을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 쳤다는 사실에 놀라 그사람은 확실히 죽었을것이라고 지레 짐작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바로 안도망가고 멀리서 현장을 1시간가량 지켜만 봤을것이다. 견인차들이 견인해가고 마무리되자 갓길을 걸어가면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데 지나가던 목격자 한명이 그 아줌마를 봤을것이다. 그이후 2차사고가 났거나 자살했을수도 있고 그냥 잠적했을수도 있고 가족들끼리 사기를 치는걸수도있다 진실은 알수가 없다

예전 이 사건 다룬 방송에서 밤에 집에 오가는 여성분 와이프일거라는 식으로 봤던 기억이 있어서 나도 기억이 난다..
진실이 뭔지 빨리 밝혀지고 모닝차주분도 찾으셨으면 좋겠네

뭐 이렇게 희한한 사고가 다 있나싶네요. 사고에서 사건으로 변화는 과정이 참 기괴합니다.
그날의 팩트는 모닝이 먼저 사고가 난 BMW 차량의 부부중 부인을 치였고 그로 인해 모닝은 중앙 분리대를 받게 되어서 2차 사고가 났다. 그런데 그 부부는 부인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남편은 물론 아내도 모닝이 자기를 치였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모닝 운전자는 인사사고를 내고 자발적으로 사라졌고 그 이후로 행적이 묘연하다.
사건이 일어난지 9년이 흘렀지만 실종자는 여전히 발견되지 않는다.
사라진 실종자는 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감사해요 ! 😄 🎉

고속도로 빗길에서 사람을 쳤다면 사실 처벌이 경미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사람이 있다는걸 인식하면서 운전할의무는 없다는게 법원의판결입니다..
특히 빗길에 어두웠으니까요
처벌때문에 피할 이유는 없으니까 딴이유를 찾아봐야 할거같네요

우와 벌써 8년

어떤 영화나 드라마에서 봣던것처럼 기억상실로 떠돌아다니다가 발견한건 어느 요양병원이엿다고해요! 희망을갖고 찾게되시길.

이거 예전에 그알에서도 다뤘던 이야기인데 처음 모닝가족분들이 그알에 나와서 엄마랑 아내를 찾아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후반엔가 뒤에가서 제작진이 다시찾아갔는데 갑자기 태도가 바껴서 취재안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속으로
아 가족들이랑 모닝운전자가 연락이 됬는데 숨기고있구나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일단 비엠이 빗길에 가드레일을 박고 사고가 났고 남편분이 정신을 잃자 아내분이 운전자 차문을 열려고 차 밖으로 나와 운전석 쪽으로 갔고 거기에 모닝 운전자가 빗길때문인지 아님 잠시 한눈을 팔았는지 비엠 아내분을 친건 맞는거같음 그러니 모닝차 조수석에 사람을 치었을 때 처럼 유리가 파손됐고 결정적인건 비엠 아내분 머리카락이 다수 있었고 그리고 모닝 차주는 두가지로 결론 내릴 수 있는게 목격자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사고 후 멀쩡한 정신에 상황을 지켜보다가 잠적일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방송에 나온대로 정신이 혼미한 상태서 걷다가 숲길로 추락했거나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임

11:22 아니 비오는 날 밤에 한시간 동안 계단 뒤에 숨어있었다는 거 여기가 너무 소름돋아 ;;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탈까요 ㅠㅠ

사진을 저렇게 한장 보여주는게 아니라
여러장 보여주면서 그때본사람 누구인지
한장 골라보라고 하지않나

와 이거 몇년전 그알에서봤는데
진짜 어디갔냐

그알과 궁Y 영혼의 맞다이 친 사건

참신기한게
그알 볼때는 견인차가 의심되고
궁금한이야기 볼때는 모닝차주 의심됐는데
당혹사 보니까 bmw 의심됨

프로 파일러님 말씀에 귀기울요 집니다
우선은 사람을 찾는게...

살아있다면, 가족들이 숨겨주고 있고,
죽었다면, 제3자가 치고 유기했을듯

전에 다른 채널에서 취재 갔더니 강임숙 같은 여자가 집안을 드나들었고 취재를 마친척 하고 돌아갔다가 다시와보니 가족끼리 삼겹살 회식을 하고 있고 남편에게 연락을했더니 회사 종무식 때문에 안된다고 했다던데 이게 과연 실종된 가족을 찾는 사람들의 행동인가 하는 의심을 갖게했는데 그때 그알이 헛방망질 한걸로 유명한 사건인데 자기네들 실수한거 가릴려고 확증편향으로 몰아가네..

평범한얼굴..
사고내고 어떻게 그자릴 뜰수가 있지
참 희얀한 일이네요

보통 저런 실종 사건이면 수사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가족들이 연락을 하는데 기자가 경찰에게 물어보니 전화 한 번 와본적이 없다고 함. 그리고 궁금한 이야기y 에서 취재 할 때 가족들 엄마가 실종 중인데 외식하고 있었음.

확증편향 .. 지금 시점에 필요한 단어인듯 ..

이래서 "차유리선팅" 단속해야되는 이유입니다!
덥고 화창한 날엔 선팅이 좋지만 비오고 흐린날이나 밤중에는 가시거리가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새로 만난다는분 체격은 비슷하긴 하던데 지문이랑 그런거 검사해서 신분 확인 해보면 좋겠네 미스터리해서 다시 수사 해봐야됨 ㅠㅠ
보험회사에서라도 명명백백 밝혀야할듯

BMW차주 아내의 머리카락이 모닝에 왜 붙어있는지, 골반골절로 움직일수도 없는사람이 가드레일 밖으로 어떻게 나갔는지,
운전자는 경상인데 왜 아내는 전치 13주인지
렉카 기사는 강도높은조사를 받았는데 bmw차주 아내는 받았는지, 사건 관련된 사람들은 다 방송나와서 인터뷰하는데 bmw차주 아내는 왜 안나오는지.. 거짓말이 걸릴까봐서?

숨어살고 있다는

가족들이 어떻게 알어 본인만 진실을 알고 있겠지 가족들 말을 누가믿어

기억상실이라는 말이 꽤나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지는데, 목격자 진술도 그렇고 돌아다니시다 실족사 하신 건 아닐지 의심해봅니다.

8:08 아이 식빵 뭐가 처다보길래 겁나 놀랐넼ㅋㅋㅋㅋㅋ

모닝이 bmw차 아내를 치고 반대편 가드레일박고 차에서 나와서 도로에 누웠다가 충격으로 정신잃고 비맞으면서 걸어다닌거 아닌가. bmw 와이프 머리카락이 모닝조수석 유리창에 있고 골반부상인데, 차주는 자기 와이프는 치인적없고 가드레일 밖에 있었다 그럼 이건 누가봐도 거짓말이잖아.

참 마음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일단 그 경찰은 장을 지져야...

보험금 청구 할려니 수사 할까 두렵구 안할려니 욕심나구 이러지도 저러지도

손가락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은 남의 험담을
듣지 않기 위해서이다.
험담이 들려오면 재빨리
두 귀를 막으라.
- 탈무드 중에서 -

bmw차량 남편분도 잠깐 정신을 잃었어서 아내분이 모닝에 박은적 없다고 생각하실수도..
시뮬레이션 보니까 모닝에 박고 bmw에 한번 부딪히고 가드레일 밖으로 날아가던데
아내분이 모닝에 부딪힐때 소리나 차량에 충격으로 남편분이 그때 깨어나셔서
모닝이 왼쪽으로 가드레일 박는거 보고 밖에 나가보니 아내분이 가드레일 바깥쪽에 있었다고 생각하셔서
모닝에 박은적 없다고 말씀하신걸수도 있지 않나 싶음
그리고 조금 의아한게 모닝 남편분 인터뷰때.. 죽지 않은거냐.. 싶어하시는데
내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그래도 죽었더라도 어떻게든 시신이라도 찾아달라고 말했을거 같음..

정신을 잃어 길을 가다 사고가 났으면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을리 없고 유리창에서 나온 머리카락을 부인하는 bmw부부 부터 조사해야한다

문제는 보험이다.
보험회사를 축소 단순화 해야한다.

이번편 왜케 뭔가 무섭지...

저도 사고가나서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았는데 무의식적으로 현장에서 벗아나려 한참을 걷고있었습니다
도망은 아니고요 현장에 사람도 많았고
그냥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기억은 시간이 지난 몇년이 되어서 어렴풋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제 생각에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요
어디에 빠지거나 추락사나 근처를 더 수사해봤으면 하네요

피해자를 피의자로 생각하고 수사하니 답이 없지

오 무섭다

다 미스테리 인데 그중에서 가장 미스테리인 것은 모닝운전자가 BMW 동승자를 친 것은 차량 손상, 머리카락 발견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인데 BMW 운전자 부부들은 동승자가 차에 치인 사실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
동승자의 부상이 걸을수도 없는 골반 부상인데 스스로 가드레일을 넘었다고 주장한다는 것

목격자도 많고 사건도 생각보다 큰 사건인데 이걸 해결 못하고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뭔 1980년대이전 사건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2014년 15년? 일어난 사건인데. 이정도를 해결 못하면 지능범죄나 계획범죄는 어떻게 해결함?

이 사건 몇시간 전에도 머릿속에 떠오르던데
무슨 정기적으로 떠오르냐 어찌된건지

경찰에서는 실종사건이 아니라 자발적 잠적으로 판단해 수배를 내놨는데 남편은 사망신고 까지 끝내고 이미 죽었을거니 가정에 보탬이 되게 보험금 받을 생각 밖에 없네

여긴 bgm이 너무 무서워..

모닝차주 지명수배내린 죄인이네
은행이나 관공서에 붙은 지명수배 피의자들 한번 보세요 범인검거에 결정적 재보자에게는 포상금 줍니다

빨리 찾기를...

흠..1차 사고후 깨어나서 순간적으로 본인이 누구인지 인지를 못하는 상황이 아닐까요? 어딘가 살아 있기를 기원 하는 마음에...이런 생각을 해봐요..

보험사기 자작극 하려했는데.. 본의 아니게 사람을 쳤고, 본인이 친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해서..도망간듯..

이거 그알에서도 나왔는데 보험금노린 자작극이 너무 의심되던데.. 가족들도 다 수상..

고속도로에서 비맞고 가던 강임숙씨를 본 저 목격자 아주머니가 어찌보면 마지막 목격자인데 그뒤로 계속 고속도로 걷다 또 다른 차량에 희생된건 아닌지 아니면 그비를 맞고 가면서 사고를 냈다는 죄책감과 무서움에 사고지점에서 꾀 떨어진 곳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은 아닌지 그당시 사고난 그지역만 조사하지 말고 좀더 넓은 반경까지 수사를 했으면 어때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BMW 운전자가 모닝 사고를 설명할 때, 중앙분리대에 박기 전에, 박았다는 표현을 한 번 더 합니다. 어떻게 무엇을 박았다는지 확인해야겠죠!

항상 경찰 형사가문제죠 사명감부족 뇌물수수등 개인적으로 이세상에서 제일중요한게 경찰입니다 공정하게 형평성 있게해야 선의의 피해자가 안나오죠 착한 사람이 오히려 모함당하다보면 착한사람들은 멸종하고 악당만 남아 지옥세상이돼죠...

과학적으로.. 비엠 아내분은 모닝에 치이신게 맞는데 예전에 그알에서부터 지금까지... 저렇게 거짓말하는게 신기하고 또 무섭다....

두 차주 모두, 사고후 보험때문에 한쪽에서 그냥 "우리 사고로 처리 하겠다고" 하니 강임숙씨도 자기 보험 생각에 어디 숨지 않았을까!

보험이 12건이라는게 제일 수상하다.

근데 저 가족들도 참.... 아니 원래 사이가 별로 안좋았던걸까?
원래 실종자가족들은 시체가 나오기전까지는 죽은걸로 인정도 못하고 8년이아니라 십몇년이 지나도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어디서 잘 살고라도있으면 좋겠다고들 하던데..
실질적으로 죽었다고 본다고 말하는게...참....

BMW 운전자가 수상한데....
모닝 유리에 DNA 나왔다는데
진술이 전혀 다른데...
그부분을 중점 조사해야 하는거 아니가?

진짜 여러 이야기가 섞이고 섞여서 확증편향이 된 거구나...

내 생각에는 비엠운전자랑 모닝운전자랑 사업적관계고 보험을 많이들어놓고 사고를 계획한거같네 비엠운전자도 부인한테 보험을 들어놨을가능성도있고
둘이 치밀하게 계획했을 가능성 배제할수없을듯

실종자 가족들은 시신과 범인을 찾기위해 손정민 아버지처럼 노력을 하는게 당연할텐데, 아니면 사고충격에 의한 기억상실로 실종되지 않았을까 포기하지 않고 찾는게 정상일텐데, 조금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보통은 몇년이 지나도 전단지 뿌리고 현수막 걸고 억울한 누명 풀기를 바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