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이런거 시크한척 예측한척 하면서 다안다 나와라 하는데 ㅋㅌㅋㅋㅋㅋㅋ 아무도 없을때 약간 현타옴…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게 검은색 옷 입은 도둑이 왜 흰색 배경에 나오는건데여 강도 뭐야 카멜레온이야 뭐야 진짜 ㅋㅋㅋㅋㅋ 개터졌네 근데 들켰는데 도망가지고 않고 착하네

아니 ㅋㅋㅋㅋ배경에서 나오는거 개웃기네 ㅅㅋㅋㅋㅋㅋ

난 태섭씌 나올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양갈래머리에 썬글라스와 앞치마를 착용한 우람한 타이섭을 기대하고있었는데...

아잇 들켰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 아무도없어서 존ㄴ나 소울가득 열창하는데 꼭 방에서 엄마나오지 또..

아 나 또 태섭님 나올줄 알고 식겁쳣넼ㅋㅋㅋㅋ

명품 연기, 완벽한 편집 그리고 살찐 수달을 닮은 달쑤 이젠 그 누구도 달쑤를 막진 못하겠네요

태섭님 임팩트가 넘 강해서 이젠 강도정도는 귀여움

아 이분 진짜 너무 귀엽구 공감되는 영상들 올리셔서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숨어있는 또다른 한명...사갈래 머리의 앞치마...

도둑보다 달쑤님이 더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뒤에서 나올줄알았는데 상상도 못한 결말 ㅋㅋㅋㅋ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면서 무기휘둘러주는게 국룰ㅋㅋㅋㅋㅋ

"해치웠나"
무한 부활 가능한 치트키

왜이리 수줍어해 ㅋㅋㅋ

어디까지 가 ㅋㅋㅋㅋㅋㅋ

달쑤언니 너무귀여워여❤️❤️❤️

이상황엔 ㅋㅋㅋㅋㅋ 우산이나 막대기 하나 들고하는게 국룰..ㅋㅋ

왜 수줍어하는뎈ㅋㅋㅋㅋ

오늘도 잘봤어용ㅎㅎ

달쑤님 갈수록 잘생겨지는거 같아요

투명인간 능력이 있었다고 한다..ㅋㅋㅋ

집 소개 영상 잘 봤습니당~^!^

처음에 소름끼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빈집인데 갑자기 태섭씨가 어 자기야 왔어?이런거 예상했는데 아니네ㅋㅋ 영화 너무 중독 됐어....

아들켯다 완전개웃김 ㅋㅋ

집에서 혼자 카메라 틀고 거기 있는거 다암 나와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다

그와중에 페트병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거 초딩때 혼자있으면 무서워서 많이한건데
걍 국룰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누가저렇게 귀엽게나와 뭐 밥이라도 같이 할까? ㅋㅋ

문 닫았더니 문 뒤에 있던 앞치마와 양갈래의 태섭님을 기대했는데...

ㅋㅋㅋ 이분도 태섭님도 완전 볼매세요^^

달이 나오면 개웃겼을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

커튼 들춰지면서 앞치마 입은 타이섭님이 치열 다보이게 웃고있는거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악 귀여워,,

앞치마 입은 태섭님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강도 나온거 보고 안심했어요!

나만 문뒤에 태섭이 웃으면서 숨어있는거 생각했냐 ㅋㅋㅋㅋ

양갈래 앞치마 타이섭 나오는줄 ㅋㅋㅋㅋㅋ

아들이 왤케 말랑콩떡처럼 생겼나용ㅋ

진짜 사람 사는거 다 똑같네

그럴리가없지.. 하고있는데 갑자기 지가 걸어와서 아 들켰다 ㅇㅈㄹㅋ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뙁!! 할때 나만 개놀랐어..?

태섭님 나오길 은근 기대했다...

마지막에 예쁘장한 타이섭님 생각했는데
타이섭:앗 들켰네에???ㅎㅎ

말이 씨가 된다…

달쑤님 맨날 쓰시는 검정색 태? 패션안경 구매처 어딘가요..?

이거보니깐 생각났는데 어렸을때 엄마한테 화나서 집나가버려하고 소리치고 놀이터에서 놀다왔는데 엄마사라져서 겁나 울었는데 알고보니 장보러 나가셨던거 ㅋㅋ

진짜 이거 실화있었자나..

쿼카젤리 리뷰해즈십됴

뭔가 나올 줄은 알고 있었지만
거기서 나올 줄은...

양갈래 머리에 썬글라스를 쓰고 앞치마를 입은 분이 나올줄 알고 놀랄 준비 했는데 ㅠㅠㅠ

그러면서 은근슬쩍 집투어를 해주시네 ㅋㅋ

달쑤님 이번에 Q&A 진짜 하시나요 ?

"거기 있는거 다 아니까 빨리 나와라!"
(...)
"없냐..?"
(...)
"아 ㅋ 나땜에 쫄아서 튀었군 ㅋ"
(?)

케로로 1화 ㅎㄷㄷ

화장실 변기 열면서 거깄는거 다 안다 나와야 되는데 ㅋㅋㅋ

"아..죄송합니다...생계형 강도입니다.여기에 있는 것들을 좀 훔쳐가도 되겠습니까?"

와~이거 생각 난닼ㅋ 내가 학교 갔다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춤추는데 그날도 혼자였어 근데 동생이 내친구들 울집 소개해준다고 일찍 불렀거든? 근데 동생이 "울언니 이제 곧 오니까 숨을래?"하고 친구들한태 말해서 친구들이 좋다고 해서 숨었데 잠시뒤 내가 와서 친구들이 놀래켜 줄려고 나올려고 했는데 동생이 가지마보래 그래서 친구들이 내동생 말 들었데 근데 나는 모르지 친구들이 소지품도 동생 방에 놨뒀으니 나는 집에 아무도 없는것을 감지하고 늘 그렇듯 춤을췄지 근데 거기 내 짝만도 있었다는게 흑역사가 되었지ㅜ..ㅋㅋ 참 웃프다 늘 갚자기 웃프면 이생각이나ㅜㅡㅋㅋㅋㅋ

도둑 : 아 들켰네..
??? : 저는 이런 도둑이 좋아요 (?)

중딩때까지 이랬던 거 같음

나도 가끔 그러긴하는데 ㅅㅂ 진짜 나오면 어쩔라고 들추고 다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ㅋㅌㅌㅋㅋㅋㅋ

ㅋㅋ전 어린이여서 집나갔다들어왔는데
문이열려있어서 주방식칼들고 방마다
돌아다녔는데ㅋㅋㅋ 문이고장난거였어욬

ㅋㅋㅋㅋ 난 집들어오면 보이는 무기는 일단 다 집음

옛날에 집 오면 동생 맨날 숨어있는데 계속 놀래서 올때마다 "오빠 쉬마려워"이러면 않놀래킴

문에 뇌가..ㅋㅋㅋ 내 뇌속에는 도둑을 잡는..ㅋㅋㅋㅋㅋ

난 또 알몸에 앞치마 입은 사람이 나올 줄 알고 겁먹었는데
고작 강도따위가 나타날 줄이야..

제 집에 있으면 제가 저런 말 해도 제발 끝까지 숨어있다가 저 잘때 몰래 빠져나가 주세요 제발...ㅠㅠㅠ

꼭 진짜 나오면 겁나 놀랄거면서 구지 저럼ㅋㅋ

아 여자친구 나오는줄 알고 기대했잖아ㅠㅠ 우리 🧚‍♂️ 그립다...

옛날에 커튼 쳐져있는거 보고 "안나오면 뒤진다" 이러고 냅다 발차기 날려서 유리창 부숴먹은거 생각나네...

"지금 나오면 봐준다"

ㄹㅇ 난 그때 칼들고 찾았음ㅋㅋ

아 마지막에 타이섭님 나올줄 알았는데...

인비저블맨이야 뭐야?! ㅋㅋㅋㅋ

거기 있는 거 다 안다 나와라가 매일 성립하는 이유.

말이 씨가 된다는게 사실이었 구나

킹받넼ㅋㅋㅋㅋ

와.. 은신ㅋㅋ

이번에도 나는 양갈래에 빨간색 앞치마를 기대했다…….

가마할배 나오는 줄 알고 긴장하고 있었던 1인

와 씨 나 고딩때 저러다가 아빠가 안방 화장실에서 다 듣고 있
던거 생각나네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다면서 딴대찻고있엌ㅋㅋㅋ

저러고 막상 진짜나오면 놀랄거면서ㅋㅋ

와중에 문에 뇌 라고 적혀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뎅 강도가 틀키면 도망가는데 이 겅도는 도망가지도 않고 착하넹

난 또 양갈레하고 검은 선글라스낀 알몸 앞치마 형아 나오는줄 알고 쫄았네….

저렇게 몸부터 들어가는게 웃김..
말로는 프론데ㅋㅋ방어자체가 안되는 자세임

"아니 글쎄 해리포터가 살찐 비버로 변신했었다니까?"

아닠ㅋㅋㅋㅋㅋ

희귀종 알비노 뉴트리아 출현 ㄷㄷ

칼들고 이 말하며 찾는다면?
심지어 미친듯이 웃으며 한다면 도둑이 창문밖으로 뛰어내릴까요?

아니 진짜 집에 혼자 있는게 그렇게 무서워요...?오히려 개꿀인데..

마미손 같앜ㅋㅋ

마지막에 문닫으면 문 뒤에 앞치마 입은 태섭님 나올줄알았는데..

저 초딩일때 혼자자는거 처음일 때 나홀로 집에 생각나서 주방칼 들고 집 전체를 뒤지면서 거기있는거안다 나오면 죽이진 않을게 ㅋㅋㅋ
라고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현타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