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Worship Music • 𝕋𝕙𝕒𝕟𝕜𝕤

.∗̥✩⁺˚♡𝕋𝕀𝕄𝔼𝕃𝕀ℕ𝔼.∗̥✩⁺˚♡
0:00 소원
2:56 내가 주인 삼은
5:03 여호와 우리 주여
7:34 예배합니다
9:48 주만 의지해
13:21 기쁨의 날 주시네
16:17 아버지께
19:55 여호와께 돌아가자
22:55 나의 삶의 결이
26:10 아바 아버지
28:05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30:23 밀알
32:59 시간을 뚫고
35:24 주 예배하는 삶
38:19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40:40 부르신 곳에서
44:00 예수 피 밖에
49:26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53:10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57:57 마음이 상한 자들
1:01:04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1:04:51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1:08:20 예수 예수
1:11:36 나 무엇과도 주님을
1:14:58 오 나의 하나님은
1:19:17 무엇이 변치않아
1:23:47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1:28:42 예수 늘 함께하시네
1:32:19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36:39 감사해
1:41:42 행복

고3 수험생입니다. 오늘이 제가 정말 가고싶었던 1순위 대학 1차합격발표날이었는데요. 가장 열심히 준비했기에 부족할것없이 당연히 붙을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럼에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제가 원하는것이랑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제 무엇이든 받아들이자는 기도를 하고 잤습니다. 결과는 불합격이었는데요 제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생각나서 정말 마음이 무너지는것같은 기분이들었어요. 정말정말 슬프지만, 제가 하나님보다 대학을 1순위로 두었기에 제 마음을 고쳐주시기 위해 인도하신 일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입시 준비할때 힘들때마다 찬양 들으러 여기 오는데 처음으로 나눌 이야기가 생겨서 적습니다. 앞으로 수능은 일주일 남았는데, 멘탈 흔들리지 말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내 삶은 하나님의 것이라는걸 잊지않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주님 학교에서 저는 늘 외로워요 제가 외롭지 않게 주님 함께 해주세요 주님이 있기에 기쁜 제가 되게해주세요 정말 저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현재 임신 8주차인데 주수에 맞게아이가 잘 크고는 있지만 아기집이 작아 다다음주까지 고비를 잘 버티는건 신의영역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남편과 아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중에 우연히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많이 불안하지만 생명은 주님의 손에 달린것이기 때문에 주님께 맡기는 연습을 하는 중 입니다. 주님께서는 실수가 없으신 주님인줄 믿습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믿기에, 이 댓글을 읽으시는분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내년 1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행복한 주님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얘들아, 학생들, 너희가 귀하고 귀하다. 잘 견디렴. 세상의 배워가는 과정이고, 준비되는 과정이란다. 너희들을 위해 기도한다. 딸아, 아빠가 너를 위해서도 기도한다.

주님, 지금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공부가 주님께서 합당히 쓰실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가 되게 하시옵소서. 지혜와 명철을 주시어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부지런하지 못하고 나태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부족한 죄인 늘 주님께서 단단히 붙들어주시옵소서. 더불어 코로나 19가 속히 종속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고 높이길 원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주님께 나아갑니다.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너무나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지금 하는 공부가 저를 위한 공부가 아닌 주님을 위한 주님께서 사용하실 공부가 되게 하소서 주님 저는 아직 나약하고 연약합니다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옵고 항상 저를 지켜주소서 주님이 항상 곁에 계실것을 믿고 오늘 하루도 주님만을 위해 나아갑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뇌전이가 온 엄마를 위해 대학병원에서 찬양을 들려드립니다. 주님 살아있음에 감사하다는 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전 여기 있는 댓글 읽을때가 제일 행복해요!! 저만 힘든줄 알았는데 내 이웃들도 나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고단함과 외로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에요.그래서 저도 힘내볼려구요!!하나님 여기 댓글단 한명한명을 회복하여주시고 함께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손녀랑 촛불을 켜고
은은한 피아노 찬양을 들으니 너무 좋네요
주님도 계시니 셋이네요ㅎㅎ

고1학생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긴하지만 평소 CCM은 거의 듣지도 않고 성경말씀도 잘 읽지않고 오직 공부에만 메달려살고있었습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공부중이던 제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듣고있다 제 눈시울이 붉어지는걸 느꼈습니다. 이유는 잘 몰랐습니다 오늘 안좋았던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후 눈물이 멈추지않았습니다. 몇시간째 펑펑 울었습니다 제생각엔 너무 바쁘게 살아 저도 모르던 학업스트레스를 주님께서 위로해주신것 같습니다. 저를 위로해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위로덕에 마음깊은곳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지금하는 공부가 저를 위해서만 쓰이는것이 아닌, 거룩한 하나님나라에 쓰일수 있게 해주세요. 온 맘다해 사랑합니다 주님!!

하나님, 내일 간호사로 첫 출근을 합니다.
많은 눈물의 시간을 지나고, 저와 같이 눈물 흘리는 영혼에게 먼저 손내밀라고 이 길을 걸으라고 하셨지요, 주님.
그러나 두렵습니다. 너무도 어리석고 연약한 제 모습이 두렵고, 오늘도 주님께서 싫어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죄에 빠졌던 내 자신이 두렵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 속에서 주님을 바라볼 수 있을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또 생명의 무게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제 손 하나로 사람의 삶이 눈 앞에서 지나가는데, 살리지 못할까봐, 작은 징후 하나를 놓쳐 환자를 보낼까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무뎌질까봐 두렵습니다.
그러나 이런 두려운 마음까지도 저의 인간적인 모습임을 압니다. 주 안에 거할 때에 그곳이 광야일지라도 쉴 만한 물가와 같이 평안하도록 하시는 주님. 연약한 믿음을 어루만지시고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셔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삶과 소망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죽음의 공포 앞에 넘어지는 이들을 위해 눈물 흘려 기도하게 하시고, 온 마음으로 간호하게 하시고, 저의 앞에 놓인 일들을 감사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간절히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나는 간호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늘 새벽에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환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제게 임하신 주님의 말씀과 은혜가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소서.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 환자와 의료진들이 하루속히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이 댓글을 보고 지나는 모든 분들께서도 함께 의료현장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제 손길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짧게 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혼 4년만에 찾아온 우리 아기.. 이제 19주밖에 안됐는데 아기가 조산 위험이 있다고해서 아내는 병원에서 수술후 입원해서 누워있습니다 코로나로 면회도 안되서 아내혼자 병실에서 이겨내고 있는데 우리 아내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믿고 평안하게 해주시고 우리 아기는 엄마뱃속에서 40주 다채우고 건강하게 나올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제가 할수있는건 기도뿐이네요

하나님 오늘 저희 엄마가 암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상담을 가셨어요 결과는 말해주지 않으셨지만 불안해요 주님 저희 엄마를 사랑하시죠? 저희 자매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희생하시고 내어주셨는데 항상 건강하게해주세요 저희 가족 곁에 오래오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저희 엄마를 건강하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를 안아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께 지은 죄가 너무나 많습니다 힘들때만 자주찾는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하지만 항상 제곁에 계셔서 저를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입시때문에 정말 힘든일이 많이 남았는데 다 주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항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갑사합니다 주님

작년 여름 아빠가 갑작스럽게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의사선생님도 다른 사람들도 길어야 1년 산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기적으로 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습니다. 전이도 되고 더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살아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더는 좋아지지 않을거라는 사람들의 말 믿지 않아요. 주님의 은혜로 또 한번 기적이 일어나 아빠가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정말 절망하고 힘든시기에 많은 분들이 같이 기도해줌에 살고 지금도 아빠도 우리 가족 모두 힘내고 있어요.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 저희 어머니가 넷째 출산 하십니다 제발 순산할 수 있게 해주시옵시고 주변 가족들 친구들 건강을 코로나와 같은 각종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주님 전 왜 이렇게 바뀌지 않을까요
수십번 회개해도 변하지 않는 제 모습이 너무나 한심하고 죄책감이 듭니다.
절 놓지말아주세요. 사랑하고 항상 죄송합니다.

주님 .. 매일 밤마다 귀신을 보며 발작을 일으킵니다. 주님 아시지요. 보고 계시지요.
제 지금 아픔과 괴로움과 고통은 정말 표현할수없을 만큼 커요.
그 슬픔과 고통들이 주님안에서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될것같은데 처음 해보는 일이라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항상 집, 교회에서 놀고 지냈는데 그 밀폐된공간에서 어떻게 견딜지 막막하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진정으로 만날수있게 역사해주세요. 중2라 믿음도 신앙도 부족한 학생이지만 꼭 주님이 인도해주시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교회 집사님들 목사님, 청년 언니오빠들 , 그리고 주님 손잡고 천국가는 날까지 주님만 바라보면서 힘내며 기도하고 신앙된 모습으로 죄악이 아닌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학생이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

아버지 몇시간 뒤면 수능이네요 ㅎ…
이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오늘을 위해
살아왔다는 것이 스스로 대단하고 영광스럽네요. 다 주님이 함께하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에요.
전 내일 결과가 어떻게 되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갈거에요. 걱정 없어요.
하나님이 다 해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힘들게 해온 것들 주님께 온전히 다 맡겨드리니 절 받아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절 받아주시옵소서..

주님 엄마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게 이제 안아프고 천국에 있을 엄마와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다는것을 생각만해도 감사합니다 그크신 감사 잊지않고 고3생활 그리고 남은 인생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갈 준비하고 살아갈수 있게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 엄마 만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 넘 힘들어영ㅠ
힘을 주세요!!
저 초3인데도 코로나 땜에
학교도 못가요ㅠㅠ
주님 코로나를 이겨내고,😄우리 다시 행복해져요^^홧팅!

하나님...저 너무 힘들어요........저좀 한번만이라도 안아주시면 안될까요.....하나님........품에 한번만이라도 안겨보고 싶어요....이 힘든세상 절어느누구도 따스하게 안아주는 사람 한명 없네요.................하나님.........사랑합니다...................너무......................사랑합니다...

고1때는 공황..2년이 지난 고3 현재는 목디스크때문에 다시 또 이 영상 찬양을 듣고있습니다..
"2023년 고3,이제 나의 노력을 꽃피울때다!!" 의기양양하던 저는 3월을 기점으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영문모를 근육통때문에 여러 병원을 갔는데 모든곳에서 척추측만증과 근손실때문이라고 운동치료를 병행하면 된대서 학교끝나자마자 2시간동안 센터에서 가장 열심히 운동하고 끝나자마자 밥도 거의 제대로못먹고 자습실에서 1시간 공부하고 또 다시 학원가서 밤 10시까지 공부하고 이런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편감은 가시지않았고, 공부에 집중을 못하니 당연히 성적도 빛을 못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망의 기말고사 시즌에 접어들 무렵 미칠듯한 통증이 동반되면서 제대로 눕지도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못하게됐습니다. 너무 아파서 잠을 아예 못잤었고, 참지못해 결국 기말기간에 MRI를 찍었는데 목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기말끝나자마자 바로입원해서 속전속결로 시술을 받고, 여름방학을 재활로 그냥 날려버렸습니다. 저의 계획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대학에 집착하던 나, 재수하면 죽을거같은 압박감을 느끼던 나, 남들을 성적과 능력의 잣대로 판단하던 나..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찾지않던 아빠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부둥켜 울면서 기도하고, 가족예배를 드리게됐고, 대입이야말로 나의 노력,능력에 달려있는게 아니라 하나님 손에 달려있는 것이란걸 깨닫게됐습니다. 아픈덕분에 공부를 하다가도 나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주권을 다시금 의지하고 기억할 수 있게됐습니다.
사실 현재는 증상이 악화돼 내일 병원 진료를 다시또 받을 예정입니다. 수술을 해야할까봐, 아님 더 큰 딴 문제가 있을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주여 도와주세요. 저를 안전한 방향으로 다듬어가주세요. 지켜주세요. 주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대학이고 뭐고 전 주님의 것입니다. 대입, 주의 뜻에 맡기겠사오니 제발 고쳐주소서. 훗날 완쾌하여 다시 간증하게끔 하소서.

하나님 아들이 수술중이에요 수술 하나도 어긋나지 않게 해 주시고 회복도 잘되게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이 아이 하나님 빨리 다시 만나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생명들이 우연히라도 찬양을 듣게되어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공부가 저를 빛나게 해주는 도구가 아닌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해주시기 위한 것임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1년 전 힘을 달라고 남겼는데 오늘은 감사하다는 말을 남깁니다.
새 삶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지금 아들의 수술을 한시간 앞두고 기도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기도피아노연주를 들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말씀으로 인도하게 하시는 찬양연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대학교 입시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
학과 경쟁률도 높고 다른 친구들 학원 다닐때 다닐 수없는 형편에 부모님께 화도 내고 울었습니다.
저의 눈물과 땀방울을 기억해주시고 저에게 지혜와 담대함 즐길 수있는 마음가짐을 주세요..
꼭 제 꿈을 이루어 남을 도울수있도록 해주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지금 이찬양을 듣고계신 여러분, 힘들고 바쁜 삶안에 이렇게 주님을 찾는 우리가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쁠까요 영원히 우리삶안에, 그리고 우리는 주안에 모두 열심히 살아갑시다.
오늘하루도 감사히 끝마칠수있게 내일이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 보고 걸어가겠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배풀고 아끼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하나님.
-
와.. 제가 이 댓글을 적었을때에는 대학막졸업해서 초등학교선생님 자격증을 준비하고있을때 가장 간절했었어요
매일 이 찬양영상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벌써 2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중학교때와서 어떻게 내가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그것도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나했는데 말도안된다는 생각으로 공부했고 주님만 붙잡으면서 포기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에게 아이들을 가르칠수있는 능력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짧은간증이지만,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시는 모든 분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더 간절해지세요. 더 매달리세요. 주님은 그에맞는 타이밍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단 한번도 틀린적이없으십니다. 오늘도 저는 주님께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여러분에게도 기적같은 선물이 찾아오길 소망합니다!
2024년 1월 어느날

저도 진짜 댓글 보니까 눈물이 글렁글렁 하네요 저는 아직 어린 2학년이고 교회도 다녀요 댓글이 진짜 슬픔이 많으셧나봐요 저도 수련회때 진짜 많이 울었어요 할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진짠 목이 셔도 내 목숨다해 기도 했어요 여러 분도 우리 할아버지 위해 제발 기도 많이 해주세여 진짜 제발여 우리 엄마가 너무 할아버지 위해 많이 우셔서...... 제발 기도 많이 해주세여 게다가 하나님을 잘 할아버지가 안 믿어요 도라가셔도 천국 으로 가면 좋겟어요 제발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제발..... 하나님에 은헤를 모두 받기를........

기독교는 아니지만 왠지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화가 날 때, 불안할 때, 공부가 잘 안될 때 들으면 마음이 푸욱 가라앉아요..

주님 너무 무서워요 두려워요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더이상 보여지는것에 남의 시선에 얽매어 살지 않게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처음으로 가족들과 둘러앉아 온라인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조용히 찬양을 들으면서, 평소 주일같이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 .. 이 시간이 참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 땅을 고치시고 치유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사태를 통해 함께 모여 예배함이 서로 교제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모이기에 힘쓰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믿지않는 손님들 듣도록 틀어놓습니다 하나님 일하시길 기도하며~

주님 오늘도 취업에 실패 했습니다 자존감은 바닥이고 탈락 될 때마다 나름 열심히 산것 같은데..내 인생은 왜이럴까..? 이길이 맞는 걸까? 나는 잘하는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힌편에 주님이 절위한 곳을 마련해 놨다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먼 훗날 제가 다시 이글을 볼때 .... 그때는 활짝 웃고 있는 제가 되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

하나님.. 이것도 분명 제가 이길 수 있는 시험일텐데 말이죠.. 그쵸..? 그래서 허락하신걸텐데.. 제가 너무 약하네요.. 하지만 저.. 정말 힘내서 다시 일어설테니.. 지금 힘든만큼 더 멋진 사람이 될테니.. 아버지, 그때까지 제가 아버지를 놓지 않을 수 있도록 꽉 잡아주세요. 지켜주세요. 아버지

주님 사랑합니다.. 모태신앙이었음에도 초등학교 중반부터 공부라는 핑계로 하나님을 필요할때만 찾았던 저를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제가 하나님을 필요할때만 찾고 여러 유혹에 빠졌었음에도, 저에게 기회를 주시고 회개할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해주시고 저의 죄를 인지하여 반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시는 하나님 곁을 떠나지 않고 싶습니다. 제발 제가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만을 따르는 선한 양이 되게 도와주세요. 저의 모든 인생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에게 주신 능력 모두 주님을 위해 세상에 활용하고 주님의 영광을 세상에 펼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언제나 하나님 나라에 영광이 임하기를 바라오며, 살아역사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님 울 아빠 고통없이 마지막 순간까지 편하 계시다가 천국가시게 기적 은혜 베풀어주소서 ~~~~ 🙏🙏

주님..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시험을 본격적으로 보게 되었고 공부 잘하는것이 제 실력이 아닌데 주님이 주신 지혜인데.. 그걸 잊고 거만하게 지냈습니다.. 겸손해야하는걸 안다면서도.. 이것이 내 스스로만 만든 능력이 아님을 알면서도 점점 주님과 멀어지게 되고 예전과는 다르게 하나님도 안믿게되고 그러는거 같아요.. 진짜 주님을 위해 공부하고 주님 생각하면서 살아보겠다고 다짐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주변 눈치가 뭐가 중요하다고, 그까짓 스마트폰이 뭐가 좋다고, 시험 잘봐서 1등하는게 뭐가 그렇게 좋아서 주님을 잊고 지내고 있나 싶어요.. 사실시험 성적만 봐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본다는 시험이라 해도 못보는걸 보니 하나님께서 다시 주님께로 돌아갈 기회를 주시는거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완벽주의적인 성격때문에 항상 백점만 맞다가 이렇게 낮은 점수들도 맞아보니까 제 자신이 생각보다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란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시험 100점말고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서 그때 그 행복아래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그리고 언제나 부족한 저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

다른사람에게 털어놓지 못했던 제마음 여기서 풀고갑니다
이제 중1이되는 학생인데 2학년되는 선배들에게 자꾸 연락오고 안좋은 일들만 겹치고 두렵고 외롭고 슬픈마음만 있습니다 자기 전 이 노래 들으면서 기도하고 잡니다 늘 함께해주시고 제가 세상것에 너무빠져 사는데 제가 세상것이 아닌 하나님이 좋아하는것을 할수있는 제가될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 절 놓지 말아주세요 하나님 아니라면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음을 알기에 제가 회개하고 주께 돌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정말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두려움 외로움 이겨낼수있게 해주시고 좋은일이 가득할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내가 이시간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내가 공부할때도, 내가 잠을 잘때에도 함께하시는 주님.. 나의 삶을 온전히 주께 드리길 원하오나 나는 너무나 연약하여 주께서 나를 붙드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세상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주님 한분만을 바라게하여주소서. 내가 공부할때에도 그 목적이 나의 의를 위한 것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게 하소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실 때에 아멘하고 바로 순종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누가 뭐래도 주만 바라보며 다윗처럼 찬양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무엇보다 내가 주를 떠나지 않게하소서.. 주의 은혜 안에, 주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오 주님 아버지,, 나의 참되신 주님을 내가 잊지 않게하소서..

기도하기위해 찬양들으러 들어왔다가,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고 눈물이 정말 주룩주룩 흐르네요 ...... 저도 마음이 아파서 들어왔지만 저 마다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발버둥치며 주님께 외치는 모습들이 너무 공감되고 아름답고 한편으론 마음도 아픕니다. 정말 다들 응원해요... 하나님께서 분명 혼자인 것 같은 지금에도 ..바로 지금도 여러분과 함께하고계십니다

여러분 좁고 좁은 길이더라도 포기치 마시고 주님이 부르실 그 날까지 순종하며 기도하며 살아요..주님 품 안에 안기는 그 날 하늘에서 행복하게 주님의 완전한 천국백성으로 만나요.

하루하루 버티고는 있는데 그냥 다 놔버리고싶은 맘이 문득문득 들어요. 저의 아픔과 고민들과 상처와 슬픔을 모두 다아시는 주님, 제가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이 시간들늘 잘 결뎌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나약한 저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 한분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겠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런 지혜도 없으니 저를 도와주세요. 구해주세요.

주님 제가 저희 가족 중에 홀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하신데에는 제가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줄로 믿고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 이 상황이 너무 한탄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항상 저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실패가 없는 주님의 계획 속에 저희 가족들과 인연들에게 구원이 있을 줄을 믿사옵나이다. 저의 이 간절한 소망 들어주소서. 그러나 제가 주님을 단순한 구원의 도구로서 생각하지 못하게 하시옵고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신앙생활하며 살아가게하여 주시옵소서. 저와 항상 함께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생아 10일차입니다! 아기와 함께 찬양들으면서 여유롭게 수유중입니다 우리아기가 하나님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일터에서 마음고생을 너무나 심하게 했습니다.. 스트레스성 복통이 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찬양을 틀었는데 참고 있던 눈물이 와르르 쏟아졌습니다. 오늘 일을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풀어나가려 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제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스려주시옵소서.. 마음을 잘 추스리고 복통도 낫게 도와주시옵소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낮은 자존감때문에 일터에서 오고가는 모든 말들에 신경을 쓰고 그 화살이 나에게로 꽂힌다는 것에 매몰되어 마음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왜 저는 저를 사랑하며 스스로에게 긍정적이지 못할까요. 하나님께서 이러한 죄인인 저를 사랑하신다고 하셨는데 왜 저는 그 말을 믿지 못한채 스스로를 미워하며 살아가고 있을 까요. 주님 부디 제 마음에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사 오늘 밤 꿈꾸지 않고 편히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코로나로 미뤄진 심장수술을 받고 병실에 누워있는 사람이예요...
4일동안 사경헤메다가....다시 묵상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어폰 빼고 테이블에 찬양 틀어놓고. 앉아서....
하나님...보내신 땅에서 제가 할수 있는건 이땅에 주님의 임재가 임하고 이곳에 누군가가 하나님 알기를 원하는 마음 뿐이라고 고백하면서...있는데....청소하러 온 친구가. 이음악은 자신을 평안하게 만든다고 하네여... 그래서, 어떤 종류의 음악이냐고 해서....크리스천 음악이라고 하니깐 넘 신기해 하는거예요..그래서, 다운로드 어떻게.하냐고 해서 유투브라 말해주고 알려줬더니..좋아하네여...
그리고, 만난지 3분만에 하나님을 높이자 하면서 저는 그는 왕이다!
했더니 그친구는 way maker 라고 하면서 누가 부르자고 하지도 않았는데.둘이.찬양을 불렀어요...제.병실에서...
너무 놀랍네요..역시.하나님은 모든것 위에.계신 분이란걸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8개월 된 저희 아기 새벽까지 안자는데 이 찬양곡 틀어주고 있어요.. 너무 잘자네요.. 이 힘든 제 마음까지 치유가 됩니다.. 주님 어디서든 저와 저희 아기 항상 지켜봐주세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아버지 제가 100번 넘어져도 100번 일어날 수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제게 자책하지 않는 절망하지 않는 포기하지 않는 힘을 주시옵소서. 힘들 때에 주님을 가장 먼저 찾게 하여주시옵고, 대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주님보다 앞서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세상의 쾌락에 취하여 어리석은 행동 하지 않게 하여주시옵고, 세상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현명함을 주시옵소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올바른 판단력을 주시옵고 모든 일에 감정이 앞서지 아니하고 주님께 먼저 아뢰어 이성적으로 차분히 행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실기 시험중에 있습니다. 이미 한 학교의 시험을 너무나 크게 망쳐버렸습니다. 절망스럽고 개탄스럽고 죽고만 싶습니다. 내가 너무 낮아지고 두렵습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다시는 시험장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 부디 약한 저를 일으키시고 두려움의 멍에 벗을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심을, 어떤 순간에도 동행하심을 믿고 담대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내 눈물 아시고 내 기도 들으심을 알고 주님을 향한 믿음 흔들리지 않게 하여주시옵고 스스로를 갉아먹게 하는 원수 마귀 주님께서 물리쳐주시옵소서. 원수마귀 제 머리 털 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주님앞에 올려드립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심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시간 공부하려 합니다.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제 마음이 온통 시험으로 가득차 버거워하지않고 이 시간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우선시하는 제가 될수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공부의 목적이 나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서가 아닌 오직 하나님나라의 빛과 소금으로써 이용되고자하는 목적이 될수있도록 인도해주시고, 가끔 마음속이 시험으로 가득차 하나님을 보지못할때에 다시 제마음속으로 찾아와주시고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이 과정끝에 맺혀질 결과가 저를 낙담시키지 않을수있도록 그 결과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시고 또 이 시험기간이 끝나면 찾아올 고등학교 원서를 쓸 순간에도 그 길을 오직 주님이 인도하실수 있도록 주님 의지할수 있게해주시옵소서. 다가올 미래에 걱정하지 않고 지금 이순간을 하나님 앞에 신실한 자녀로써 나아갈수 있게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멜로디 일수 있지만 흔한 가사없이 멜로디만 들어도 왈칵 눈물이 난다는건 , 이 멜로디 속에 주님이 계시다는걸 너무나 잘 알아서겠죠 ?
공부하다 너무 졸려서 어떻게든 졸음을 깨기 위해 노력하던 참에 찬양을 듣고 한없이 차갑고 딱딱해졌던 제 마음이 몽글몽글 사그라드는 느낌을 받네요 주님의 위로가 너무 잘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가정예배만 지금 몇주째 드리고 있는데 빨리 교회에서 다같이 예배드리고 싶어요 교회 친구들 선생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다같이 찬양대 연습하고 공과하고 성경읽었던 그 시간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하나님 작년에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고 울면서 댓글을 달았었었습니다. 하나님 1년은 긴 시간이지만 저에겐 짧은시간이였습니다. 1년전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마음이 여린 학생이였고 지금의 저는 대학교 1학년, 조금 성장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를 들어오고 1학기가 끝나가는 시간동안 하나님을 많이 찾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알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부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매주 찾으셨고 저는 매주 하나님을 거부하며 '나는 믿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하나님을 많이 알게 해준 친구와 조금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관계를 이끌어가주시고 이 친구와 어떻게 잘 지낼지 기도하며 간구하게 되면서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기적인 저였지만 하나님은 다시 응답을 해주셨고 저를 품에 안겨주셨습니다. 제가 항상 긍정적이게 말 했었지만 바쁘게 살아오면서 까먹었던 문장 하나로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셨고 저 또한 꺠달음이 있었던 한 주 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믿는다는 핑계로 저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알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알고 있는 제가 하나님께 쓰임받길 원하던 제가 하나님 찾기를 두려워하였습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께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하시옵고 회계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님께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하나님 올해 고삼이 되었는데 부담감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고삼이라는 핑계로 소홀해지지 않고 평소대로 교회 찬양단 열심히 섬기고 고등부 회장이라는 주어진 사명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모범이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수시 준비하는 동안 힘들때 열심히 기도하면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ㅠㅠㅠ 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되게 해주시고 자만하지말고 겸손하게 준비하게 해주세요
항상 말로만 성경 일독 한다고 하고 실천을 못했지만 올해는 꼭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10대 마지막 해가 하나님 안에서 빛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진짜 제발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어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릴수 있게 해주세요 예전처럼 마스크 끼지 않고 즐겁게 찬양단 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올해가 학생때 마지막 수련회인데 너무 가고 싶어요 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는 날만 기다릴게요
좋은 가족, 사람들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소중함을 잃지않고 매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불평 불만 하지않고 살게 해주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영어, 한국어, 따갈로그어로 매일묵상 말씀을 업로드 하고있는 필리핀 선교사 입니다.
올바른 복음이 세계 곳곳에 전파되길 소망하며 다국어 매일 묵상 말씀을 위해 기도중입니다.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세상 예술가들은 술,마약,세상문화에 취해 그림을 그립니다.세상음악가들은 또 그런 그림,글과 이미지,영상들(세상 영으로 만들어진)을 보며 음악을 또 만듭니다.그중 소수는 마귀에게 직접 영감을 받고 작사,작곡하고 있습니다.유투브에도 그런 악한영상이 넘쳐나지만 그럴수록 이런 음악들이 귀하고 빛이 나네요.저도 늘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감동으로 작품하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 내일 고등학교 입학 이후 첫 시험이 있습니다. 긴장않고 잘 칠 수 있게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열심히 공부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퍼뜨릴 수 있는 하나님의 쓸만한 종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근에 고등학교 들어가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데 이 찬양 들으니까 마음이 좀 풀리네요..아직 시작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끙끙 앓고있는 저 자신이 한심한데 하나님은 이런 저마저 위로해주시는거 같네요

주님 빨리 교회에 가고싶어요. 사실 주일 학교가 너무 가고싶어요. 주님 하루 빨리 이 코로나 사태를 진정시켜 주시고 모두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매주 일요일마다 드리는 온라인 예배가 익숙해져 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으니 마음이 더 해이해지는 것 같습니다... 교회가서 저 회개할 것도 많고 고등부에서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 선생님들이랑 평소처럼 같이 모여 대화하고 싶어요... 제발 교회에 갈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씀해주세요..

아버지...오빠가 3등급나왔데요...그래서 군데 가야한다는데.. 우리오빠가 아토피가 너무 심해요...그래서 여름에어덯하죠....그 무더위 속에서 그 훈련을 받으 아토피가 더 심해져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오빠가 군대에서 아토피 그렇게 심하지않고 건강하게 훈련 잘 받게 해주세요 오빠 아프지말고 건강잘챙기게 도와주세요...

매일 새벽에 이 곡을 들으면서 큰애 도시락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온지 이제 두달 넘었는데. 소통이 안되는게 참 힘드네요. 큰 아이가도 8학년이라 이래저래 신경이 쓰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저 평안한 하루가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듣습니다. 아멘!

주님 제가 이제 고등학생이 됩니다. 많이 두렵고 떨리지만 주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해주셨듯이 저의 앞길을 예비하시고 항상 함께하시는걸 믿사오니 주님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제가 공부하는것이 저를 위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여질수 있도록 해주시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어도 주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시간 사십분만 울다 가겠습니다.

거룩함 지키기란 쉽지 않네요.. 내가 약한 그 유혹은 얼마나 찬란하게 보이는지....... 그러나 찬양들으며 다시금 하나님을 생각하게 해주시는군요

오늘 출산예정일이라 산부인과 입원해서 유도분만하면서 피아노 찬양곡듣고 있어요^^ 우리 아가 순산하길 기도하며.. 주님 우리 하늘이 건강하게 저또한 건강하게 출산할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 해주세요 아멘🙏🏻❤️❤️❤️

제가 사는 이유 공부하는 이유 모두 주님을 위한 노력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 자신의 이익과 안위를 위해 애쓰기보단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나의 전부되시는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음악도 은혜롭지만, 고3수험생들의 댓글들의 고백들이 저를 울리게 하네요.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 기도할게요. 모두를 위해서! 하나님 나라 역사 주인공들은 바로 그대들이니깐요! 승리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심히 핍박하는 저희 집과 경남 진주가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어떻게 해도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 때마다 이 찬양을 듣습니다. 가사도, 곡도, 누가 불렀는지도 모르겠지만 이 반주에 담긴 감사함과 묵상과 기도를 가득 받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감사한 직책에 있음에도 어린아이와 같은 저에게 하나님은 무슨 뜻으로 저를 부르셨을까요. 도대체 무슨 뜻으로 저를 그 곳에 세우셨을까요. 정말 주님 눈에도 제가 아름답고 예쁜 주님의 자녀일까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녀가 될 수 있을까요? 주님, 알려주세요. 주님, 응원받고 싶어요. 주님, 만져지지 않아서 슬퍼요. 주님, 만져지고 그 품에 안기고 내 눈물을 닦아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주님. 그곳에, 여기에, 내안에 계시죠. 주님 따르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꼭 살아서 제 곁에 돌아오리라 믿습니다..사랑합니다

주님께선 우물가의 여인을 찾아가신것 처럼
울고있는 나를 찾아 오셨습니다
주님께선 슬피울던 야곱의아내 레아를 졸보신 것 처럼
나를 달래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아노 선율 안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10년전 고등학생때 항상 야자 끝나면 강당에서 개인 기도하라고 피아노 쳐주셨던 누나들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기억도 나면서 기도하면서 정말 은혜되는 피아노 소리인거 같아요ㅎㅎ 오직 예수로 살도록 하시기 위해 지금까지 저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때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었고, 지금도 완전히 이해되진 않지만 이 길을 걷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이제 수능을 4일 앞둔 고3 수험생입니다 이제 정말 코앞까지 입시가 다가왔고 기도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저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이 너는 내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믿음으로 순종할거냐 라고 물으시더라고요 하지만 한달 전만해도 제 기도는 무조건 원하는 좋은 학교에 입학하는 것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씀을 듣고 아 내가 생각 했던 것이 주님이 바라시던 삶이 아니구나 라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떤 결과가 있던 어느 학교에 가던 주님만 붙들고 주님이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려 합니다 다른 고3 수험생 분들 그리고 결과를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 정말 좋은 결과가 있기도 좋지만 저희는 주의 자녀기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있지 않을까요? 결과가 어떻든 자신이 만족하는 결과가 아닐 지라도 우리 함께 순종으로 주님의 말씀을 품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세요ㅜㅜ
아름다운 세상에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마음 웅켜쥐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왜 맨날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다른 사람 처럼 안될까요? 저 너무 힘들어요 저의 단순 한 성격 하나때문에 사람들이 저만 보면 답답해 하고 싫어하고 피할려하고 친해지려 하지않아요 사람이 떠나가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제발 따뜻한 품에 한번만 안아주게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왜나는 잘하는것도 남들처럼 되지도 못하는걸까..라는걸요.. 부디...정말 항상 생각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개학 연기로 교회를 가지못하는 학생입니다. 문득 다미 님의 영상 음악을 듣다가 떠오르는것은 이렇게 힘든 시기에 우리가 교회를 가서 예배드리고 이 역경을 나아가야 할텐데 우리는 지금 주일에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저는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주여 얼른 이역경에서 우리를 건져내 주시고 주님께서 우리안에 거 하셔서 우리를 따듯하게 안아주세요. 주님 주님께로 나아가 진정으로 울며 예배 드릴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 지금 하고 있는 이 과제들? 이 힘든거에 비하면 주님께 제대로 예배드리지 못한다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서 다 덮어집니다. 주님 우리에게 거 하셔서 이 상황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다시 주님을 예배할수 있도록 다시 주님을 만나뵐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힘든 상황속 찬양을 들으며 나아갑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그 큰 마음을 다시 한번 볼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이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도 많은 인구가 피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를 가엽게 봐주어서 우릴 건져주소서 아버지의 그 모든 것들을 믿으며 다시한번 기도 드리며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기독교 학교를 다녔던 예비 고1입니다. 그동안 교회와 학교에 있으며 그 안의 기독교 공동체에서만 머물러 있었지만 진로상의 이유로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학교에서 습관처럼 하던 큐티도 방학이 되고 한주 정도 꺼내보지도 않았다가 환경이 달라졌다고 정말 하나님과 멀어질까 순간 두려워졌을 때 큐티 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서 이 플레이리스트를 매번 틀어주시던 게 떠올라 다시 이 플리를 들으며 큐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변할 환경이 벌써부터 걱정되고 조금은 두렵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 멀어지는 일은 없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 그 길이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 믿습니다. 제가 항상 주님 안에 거하며 제가 무엇을 하든 그 이유에 주님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주님께 쓰임 받는 제가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저에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요....자신감을 가질려고해도 자꾸 움츠려들고....이런저에게 자신감과 은혜를 주세요....실기장에서 실수하지 않고 제 모든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 자리에 하나님도 같이 동행하여 긴장하는 저를 품어주세요...!!!! 두번의 실수로 자존감과 자신감이 저 바닥을 치고 있어요.... 남은 학교에서는 실기 끝나고 제가 웃으면서 나오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주님 제가 늘 필요할때만 기도합니다 늘 나중에 하나님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를 깨닫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주님을 찾지 않고 늘 죄송합니다...이번 입시를 통해 더욱더 저는 하나님이 없으면 안되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좀 구원해주세요.....

주님, 제가 아토피로 고통 받고있습니다 밤마다 긁어서 피가나고 다리 대부분이 상처입니다. 지금 11년동안 계속아토피로고통 받는데 이제는 그러지않게해주세요. 너무힘듭니다 아프고 피나고 긁느라 잠을못자고 주님 아토피 싹낫게 도와주세요, 아멘.

늘 고난이 가득한 삶이지만 예수님이 함께하시니 너무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 고난이 있기에 주님을 더욱 가까이 바라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진 것 없고, 지식도 없으나, 예수님을 위해 열심히 살 수 있는 생명을 저에게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을 마음껏 읽어도 그 누구 뭐라고 하지 않는 나라에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노트북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게 늘 겸손하고 정결하고 감사한 마음 허락해주세요,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수를 부어주세요.

주님, 제가 어디에 있어도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습니다,,믿으려고도 하지않는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절 존중해주고 위로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놓치고 싶지않아요,, 제가 더 낮아지며 기도해야겠죠,,하나님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주님 ,, 나의 주님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몇 년 동안 취업 준비 하면서 계속되는 불합격에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너무 지쳐요... 주님께 기대고 싶은데.. 너무 기대고 싶은데..... 주님이 왜 제 곁에 안 계시는 것 같죠.....? 아무리 주님을 불러도 혼자인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맨날 혼자였고 지기만 했던 운동선수가 한번 할때마다 주님을 외치고 했더니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첫 승리를 했습니다. 포기할까..? 이런 생각이 계속 맴돌았지만 주님이라 기도하면서 참으면서 기도했는데 죄만 지은 제게 평안과 축복을 주시네요.. 주님의 이름엔 권세가 있고, 이제 역전하리라라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간혹가다 악한 생각도 많이 나는데 저도 사람들위해 기도할테니 이 글을 보시면 악한 생각이 안 들게끔 기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버지와 오빠가 하늘나라에 가신지 이제 5년이 되어갑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네요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 아버지와 오빠 잘 지켜주시리라 믿고 언제인지는 모르나 저도 그나라에 가길 기도합나다.
우리 모두 힘들게 이 세상을 살고 계시리라 생각듭니다
내일은 우리 주님이 주신 좋은날일겁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작은 일이라도 많이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밖에서 늘 항상 소심하게 살아왔습니다 전 그것이 본래의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데도 .. 자존감이 낮아지고 삶이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주님 저는 변하고 싶습니다 이 순간이 변화의 시련이라는 것을 압니다 제게 용기를 주세요 ..!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너무 좋아요

현재 고3이고 면접 준비 중인데 아빠랑 면접 연습하다가 저는 제 뜻대로 안 돼서 안그래도 속상한데 아빠가 약간 꼰대(?)같은 말투로 말씀하셔가지고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빠한테 크게 뭐라하고 울고 그랬어요.. 다시 천천히 답변을 생각하며 컴퓨터에 미리 적고 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마음이 진정됐고, 답변들을 쭉 쓴 것을 보니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모든 것들이 전부 하나님이 내 진로를 생각하시고 다 계획하신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왠지 모를 뭉클함이랄까요?ㅋㅋ 막 그 지금까지 주님이 나와 함께하셨고 앞으로 면접때도, 그 이후로도 쭉 함께하실거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몽글몽글한 느낌이..ㅋㅋㅎㅅㅎ 이것 또한 주님이 저를 위해 준비하신 계획 같아요. 사실 지금까지 주님은 잠시 잊고 입시에 시달려서 세상것(대중가요, 드라마 등)에 의지하고 사람에 의지하고 그랬거든요.. 그런 거에 의지하니까 오히려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주님께 의지했으면 낙심하지 않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주님께 돌아가고 주님께 의지하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같은 고3분들 되게 많으신 것 같은데 우리 주님께 의지하고 힘들고 무거운 짐들은 주님께 다 맡기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요! 원서 접수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24시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가족들과 화목하게 그리고 그 안에서, 주님 안에서 안전하고 화평하게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처음으로 시험을 보는 중1 학생입니다. 지금 너무 떨리는데,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저는 너무나도 연약하지만 주님은 모든 걸 아십니다. 먼저 하늘에 가있는 동생은 절 알까요? 얼굴 한 번 본적 없고 성별도 모르고 조용히 가버린 제 동생의 이야기를 슬픈 눈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던 엄마가 가끔 생각납니다. 우리 하늘나라에서 만나자!❤ 모두모두 시험 화이팅! 주님 앞에 엎드려 최선을 다하시길 축복합니다 😊

힘들어도 지치지 않고 무너지지 말고 끝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달려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지금까지 제가 달려올 수 있었던 건 모두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이 감사한 마음 잃지말고 더 더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이 모두 하나님에게 더 기대고, 믿고, 은혜받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 저에게 대상포진이라는 병과함께
기도제목을 주신걸까요. 요즘 성경읽기도
멀리 하고 휴대폰 사용도 더많아지고
밤에 늦게 자고 주님을 멀리 해서 저에게
대상포진을 주신걸까요.
눈 크게뜨고 정신차려서 주님께로
돌아갈께요.한동안 주님을 멀리한 죄
회개하며 주님께 기도드릴께요
주님 저에게 찾아오셔서 저를 불러주세요
그때...주님인줄 알며 맨발로 달려오는
저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번 일을 계기로 주님을 간절히 믿으며
나아가는 저가 될수 있게 어루만져주세요.
공부도 의욕이 없는데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제 공부가 제 삶을 위한
공부가 아닌 오직 주님을 위해 공부할께요.
언제나 저의 곁에서 지켜주시고
안아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좋은 멜로디 감사합니다~
소아 때부터 우울증이 심한 저는 자기 전, 잔잔한 찬양들을 틀어놓고 머릿속으로 하루를 정리하곤 해요.. 오늘도 참 어렵게 버틴 하루였네요...

주님 몇시간 뒤에 이직 첫 출근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부족해도 좋습니다 핍박받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이 주신 길을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어떠한 상황과 고난 순간에도 하나님을 보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길에 순종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평생 잔뜩 겁을먹고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면서 살아왔는데 지나고보니 하나님은 항상 제 옆에 게시면서 간섭해주셨어요.그럼에도 다음주에 있을 병원검사에 평안함이 절신한 믿음없는 나자신을 보며 잠자리를 박차고 기도하게되네요.오늘도 나의질병도 나의 불안도 나의 수많은 단점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때 가져가셨음을 선포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 아멘 100프로 하나님께 맡길수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주새요

전 5학년되는 학생입니다. 하아.. 내일이면 일주일동안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영어캠프에 갑니다. 이렇게 오래 떨어지는건 처음이라.. 평소에 예민해서 마음이 많이 심란해지는데 주님께서 같이계시고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친구들 잘 사귀게 해주세요.. 주님 붙들고 외롭지않게 제마음을 다스려주세요. 힘들때 위로해주세요.. 이 모든것 주의 뜻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 오늘 시험 첫날이 끝났는데 점수가 너무 절망적이에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어릴때부터 언제나 저를 향한 부모님의 기대는 너무 높아서 저는 그걸 만족시켜 드릴수가 없어요 제가 정말 열심히 한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부담감 때문에 공부를 또 미루고 미뤄요 그래서 더 낮은 점수를 받고 또 부모님께 실망시켜드려요 아직 시험은 4일이나 남았는데 내일도 시험을 봐야 하는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6시가 되도록 공부를 못하고 있어요 오늘 점수에 너무 절망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시험에 최선을 다하게 해주세요 조금이라도 부모님이 덜 실망하게 해주세요 앞으로 2학기부터 있을 시험에서는 정말 열심히 해서 부모님이 만족하는 점수 받아서 그래서 좋은 대학교에 가서 만족시켜드리고 같이 교회에 나가 예배드리는 것까지 이어지게 도와주세요

과호흡으로 힘들어 할 때마다 찬양으로 진정시키고 있습니다. 거대한 불안함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도 다미님의 찬양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 섬겨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가 다미님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