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me to Korea to learn about my father's Korean culture and heritage', Model Jang Min's Story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셨어요? 뭐 하셨는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사랑해요!
Hi everyone! Thanks for watching today's video! Did you have a good Chuseok Korean Thanksgiving? Let us know what you did in the comments! :)

김밥을 만들어주시려던 아버지의 깊은 마음도 감동이고 그걸로 놀림은 받았지만 아버지의 그 마음을 헤아리고 아버님께 투정하지 않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장민님께도 감동받았습니다

아버님이 소풍날 일찍 일어나셔서 아들 김밥까지 싸주신거 보면 정말 다정하고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셨네요

김밥 싸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간단한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만들려면 재료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손이 많이 가는 음식... 그걸 아침부터 싸주신건 진짜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였다는게 느껴지네요

과거 스페인에서 김밥재료 구하기도 쉽지 않았을거 같은데 아버님이 아들을 정말 사랑했나봐요 ㅠㅠ

효자시네요. 정서가 한국정서를 가졌네요.

새벽에 아들위해 김밥싸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ㅠ아버지에대한 그런 좋은 기억들 때문에 한국에 오시게된거네요

장민님, 이번에 출연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보고싶었는데...
요즘 결혼 후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거든요...
당신의 한국에서의 생활을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아버지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있어서 행복하겠어요
한국에서 정들어 사는 모습
계속 보고 싶네요
넘 훈남이세요

감동적이네요. 아버지도 그걸 이해한 장민씨도 모두 심성이 좋은 분들이네요.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아버님이 얼마나 좋으셨던분인지 장민씨 얘기만 들어도 충분히 알수있겠네요... 사실 어린나이에 특히 사춘기때 본인만 남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에
아버님께 원망 같은것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오히려 그런 아버지를 이해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장민씨의 가족간의 유대감이 어느 가정보다 깊었던듯 싶네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 세대 아이들 소풍 때에도 김밥을 싸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민님 아버지때는 소풍 갈 때 꼭 김밥을 싸가지고 갔었을 거예요.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것처럼 소풍 때는 김밥이 짝궁이자 소울푸드거든요. 그래서 장민님 아버지께서는 의미있는 기억을 아들에게 주고 싶으셨을 지도 모르겠어요. 다행히도 장민님께서 소풍 때 김밥을 소중한 기억으로 기억하고 계시니 아버님께서도 기뻐하실 것 같네요.

장민씨의 아버지는 정말 좋은 아빠이셨네요.
아들이 아빠의 모든것을 잊지 못하고 아빠의 흔적을 찾아 기억하고 느끼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느껴지네요.

아빠 사랑을 정말 많이 받았구나...
언젠가 두 개의 문화 사이에서
좋은 일 할 수 있는 소명
주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장민님김밥이야기들으니 저는어릴때 항상 할머니가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김밥을 싸주셨는데 친구들 엄마가 싸준김밥보다투박하고모양은 안예뻤지만 친구들이맛있다고하면 뿌듯했던기억이나네요 알고봤더니 구멍이 숭숭뚫린 비싼돌김이었어요 친구들김은 요즘 마트에파는 김이라깔끔해서 모양에서는차이가 난거였어요 장민님아버지의사랑이느껴지네요 저도할머니의사랑을 느끼고갑니다

아버지가 싸주신 김밥을 친구들한테 놀림당해도 아버지한테 말안하고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셨다는걸 보니 장민님은 어렸을때 철드시고 바른 생각을 갖고계셨다는게 느껴지네요

장민씨…정말 잘생겼다…ㅎ
그때 인종차별 하던 친구들 지금은 엄청 부러워 할듯…!
한국살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오늘 단에겐 10년후 아들의 그림이 그려질듯

몇년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장민씨편을 재미있게 보고난후 계속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아마... 고인이 되신 장민씨 부친과 거의 비슷한 연배인 저로서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 나라에 와서 아버지가 자랐던 동네와 일가친척,,친구분들과의 관계를 통해 아버지와 아버지나라에 대해 다시금 느끼고 배워나가는 장민씨의 고운심성이 아버지와 어머니께 물려받은 유전적 요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한국 에서 살아가는 장민씨의 모습을 아버지께서 보고 계신다면 무척 흐뭇~ 해 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실것 같네요.
한국 에서의 생활에 앞으로도 여러가지 극복 해내야 할것들이 있겠지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긍정적 이고 슬기롭게 살아가면 원하는것 한가지 한가지 성취해 가며 성공 하리라 믿습니다.
스페인에 계신 어머니 에게도 항상 자상하고 착한 아들의 역할을 잘 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관심 있게 지켜 볼께요
화이팅~

장민씨가 말한 것들이 인생인거죠!!! 그렇게 느끼고 이해하고 결국 용서하며 세월도 인생도 흘러가더군요!!!

와.., 유튜브로 맨날 자극적이고 잼있는것만 보고 그런것만 찾다가 우연히 영국남자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이 채널의 컨텐츠? 좋은데? 라고 말하기도 실례가 될만큼 진정성 있고 따뜻한 영상들이 많아서 감동입니다 물론 그걸 의도하셨다 할 지라도 말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버님한테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요ㅎㅎㅎ 행복하셨으면

What an emotional moment talking about his father waking up early to make Kimbap for him.....brought tears to my eyes....Thanks for the lovely video.

애국의 마음은 따로 체계적인 교육을 시켜 생기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깨달았네요.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밥을 먹고 운동을하고 생활을 하면서 추억을 만들고 그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으면서 생기는 마음이 애국이라는 것을 말이예요.

장민씨 반갑습니다
아버지 나라에서 잘지내시길 ~^
아버지 사랑이 찐하게 느껴지네요~~

엄마랑 눈닿는곳이 온통 코스모스밖에 안보이는 멋진곳에 다녀왔어요. 걷기 힘들어하는 엄마께서 모처럼 한시간정도 코스모스 길을 걸으며 즐거워하셨죠 ㅎ

우리 장민씨는 외모가 스페인 사람들하고 비슷한것 같은데도 차별을 당했군요
이겨냈으니까 오늘의 장민씨가 있을겁니다 앞으로도 힘내고 성공하시길 응원할께요^^

왠지 정겹네요.. 한국에서 좋은 일들 많이 많이 만나시길 바래요 . 홧팅:)

처음 모델한다고 밀라노 와서 캐스팅 하러 다닐때 아마 저친구 보구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봤더니..스페인에서 왔다고 해서 그러냐고..아버님 이 한국인 어머님이 스페인 분이라고 해서...나도 한국사람이고 해서 어떻게라도 도와 주고싶은 맘에 이친구 아마 첫번째로 모델 하도록 광고나 이런건 아니지만 쇼룸 모델로 뽑아줬던 기억이 나내요..그때도 유럽에선 힘들테니...이미지가 동양 쪽 한국이나 중국 일본 가면 모델 할수 있을거라고 여기보단 동양에서 더 환대받을 얼굴이니 가보라고 예기해줬던 기억이 나내요... 그땐 이름도 스페인 이름 으로 활동했고 그냥 스페인 사람이었는데...지금 은 워낙 유명해 져서 그때 기억이나 할지 모르겠지만...지금 한국가서 자리잡은거 보니..그래도 잘된거 같내요...

장민씨 반가워요~~♡

장민 씨 티비에 나온 거 거의 다 본 편인데 아버님이 그 나이대의 전형적인 한국인 아버지와 상당히 다른 편이셨다는 느낌이였어요. 그 당시에 유럽여성과 국제결혼, 그 국가에서 자리잡고 산 한국 출신 남자도 별로 없었는데 그렇게 사신 건 굉장히 시대를 앞서가신 분이시죠. 분명 녹록치 않으셨을텐데 자식에게 사랑도 아끼지 않으신 분이라고 느꼈어요. 장민 씨가 매번 아버님에 대해 얘기할 때 깊은 유대감이 느껴졌고 노래방 가서 아버지가 부르던 한국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말로 할 수 없는 많은 걸 느꼈어요. 자식에게 사랑을 준 것도 당시의 보통의 한국 아버지와는 다른 아주 존경할만한 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장민 씨가 한국을 좋아하는 건 사실 아버지를 좋아하는거겠죠.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하고 그걸 또 실천하고 사시는게 넘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슴 찡한 영상이였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특별히 너무 좋네요. 몇번씩 전율이 일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진심이 느껴져서 많이 감동하면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He is filled with so much love and longing for his dad that it is inspiring, he must have loved him to the ends of the universe. Much respect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편 정말 잘 보았어요. 그 영상들에서도 여기에서도 느끼는 거지만 장민씨의 힘들었던 유년시절과 아버지의 상실이 장민씨의 영혼의 깊이를 깊게해준 것 같아요. 고통 속에서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어낸 진주 조개 같은 기품이 느껴집니다. 부디 한국에서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장민님 어머님 진짜 여왕이신줄 엄청 이쁘시던데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장민 나왔네 ^^
예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잘봤음. 개구쟁이
친구들 잘지내는지 궁금.

어떻게 보면 스페인에서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며 다른 모습과 문화로 어려움을 겪었을법도 하고 또 아버지를 원망 할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훌륭한 성인이 되어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장민 정말 저 보다 나이도 한참 어리지만 존경합니다. 저도 어렷을때 미국 이민와서 차별과 시선으로 많이 힘들었고 또 나를 미국으로 대려온 부모님을 많이 원망하기도 했지만 지금 두 아이 아빠가되고 마흔이 되고 생각해보니 다 내 살과 피가 되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게 아닌가 싶네요.. 장민 예전에 어서와 한국 출연때 아버지의 대한 이야기 본게 생생합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장민 화이팅! No te preocupes, todo va a estar bien!

아버지가 아들 장민을 많이 아끼셨구나
김밥 싸는거 쉽지 않는데..맛있는 김밥 아들에게 먹여주고 싶은마음..자랄때 김밥은 speicl food 특별한 음식. 소풍때나 먹을수있는 ㆍ나 어릴때는 그랬지..
가난한 아이들은 김밥도 못 싸왔고.
지금은 흔한게 김밥천국이지만.
다행이야 천국에 김밥이 있어서~~
장민 응원해요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장민씨편이 저에겐 최고였어요!!👍👍👍👍아버님의 벅찬 감동!!😍😍😍

장민씨 정많고 멋지고 훌륭하네요.
잘 들어주는 단도 멋져요

장민님 늘 응원할게요. 좋은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장민씨 얘기하는게 너무 잘크신것 같아요..아버지가 굉장치 대견해 하실듯해요.

장민씨는 효자네요

장민님 얘기를 들을 때마다 아버님이 아드님에게 한국 문화, 음식을 알려주면서 아버님의 나라, 뿌리를 가르치려고 애쓰신게 느껴지고 그리고 아들에 대한 사랑...그게 진짜 많이 느껴져요. 장민님이 한국에 있고 싶어하시고 아버님의 나라, 아버님의 가족과 소통하려고 하시는 모습이 잘 이해가 되요.
한국에서나 스페인에서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짜 너무 어머님과 아버님의 유전자가 완벽히 조화를 이후어서 너무 잘 생겼어요..외모가 다는 아니여도...티비나 등등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Jang min, you are one of the best looking person on this earth…, can’t believe what you went through as a child.
I bet you all those kids made fun, are wishing to make friends with you now,…omg 🙏👍

장민씨
속이 깊은 사람 같아요
김밥에 얽힌 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한국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감사해요

늘ㆍ궁금 했다ㆍ
Lovely man in south of korean

What a wonderful and emotional story. :'> I'm very happy that he found his way back to his Korean side of the family. I loved what he said about Koreans making people feel part of a big family. 🤍

40여년전 소풍날 새벽에 엄마가 김밥 만들던 모습과 그 분위기가 생각나서 울컥.
친구들이 멸시하는 것이 싫었을 뿐, 아빠의 김밥이 좋았다는 장민씨의 이야기에는 울림이 있네요.

So touching about his father...everyone longs to know their root.

This was absolutely beautiful!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story!💜 I’m currently living in Korea and I’ve been living here since February. Moving here has been one of the best decisions I’ve ever made. I’m hoping for many more beautiful years here!💜

참 멋있는 청년 이시네요 그 세가지 노력 열정 그리고 사랑으로 아버님의 나라 한국에서의 삶을 행복하게 이어 가시기 바래요 장민씨 홧팅~~^^

아버지 사랑 많이 받으셨네요 . 무엇을 먹고 자랐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에게 어떤 사랑받는 경험을 있느냐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어른이 된 지금도 그 기억은 우리 삶의 큰 자양분이죠.

단엔조엘 바빠서 못 보다가 오랜만에 봐요.
오늘 이야기 참 인상 깊네요.
돌아가신 아버지와 그 혈통을 생각하며
한국과 스페인 사이를 여전히 오가신다니.
같은 하늘 아래 국적은 명목일 뿐이리라 얘기하고 싶습니다.

추석때 다리다쳐서 그냥 시체처럼 있었네요 ㅠㅠㅋ 장민님은 오래전부터 봐서 잘 알고 있었지요~ 와이프 분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아버님 많이보고싶겠어요 ㅠ 오늘도 좋은 엉상 잘 봤습니다❤️

장민씨 가족의 울타리를 느끼는걸보니 한국의 피가 흐르는거 맞네요 우리는 단군의 자손 한 민족입니다
결혼도 하시고 아이 낳아서 할아버지 얘기도 해주시고 한국에서 행복한삶 누리셔요

장민씨 당신은 스페인이자 한국인입니다.
이 두가지 정체성을 아주 잘 지켜내신거 같네요.
혼혈로써 단점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독보적인
장점도 있을겁니다. 혼혈의 장점을 더 찾아보세요.
그리고 단님 고마워요. 좋은 영상 또 기대할게요.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장민씨가 스페인으로 어머니를 몰래 찾아가는 영상을 봤는데, 이 채널에 나오시다니 너무 기뻐요 ㅎㅎ
멋진 어머니와 사랑스러운 아버지가 장민씨를 이렇게 멋진 어른으로 만드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응원할게요💪💪

장민!! 더더 흥하길🤗

장민씨 추억에는 아버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분명 장민씨 아버님도 장민씨를 자랑스러워 하셨을 거에요.

장민님, 잘생긴 얼굴은 마스크도 가리지 못하네요 넘 멋지세요 소풍날 김밥싸주시던 아버지에 대한 추억, 뭔가 뜨거운 사랑이 느껴지네요 열정 사랑 노력에 함축된 장민님의 삶이 앞으로도 쭈욱 빛나길 바랍니다

장민 대존잘

아버지의 사랑..^^ 마음이 찡하네요 !

음~~ 장민님이 대한민국의 '우리'라는
그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을 느끼셨나봐요~ 아주 특별한 감정이죠~^^
행복하세요~^^

장민씨의 그 마음이 제 마음 깊이 느껴졌어요..
너무 좋은 인터뷰였어요~~

인터뷰 내용 전체가 감동 입니다.

아버지의 김밥,,,,,,,, 듣는 순간 눈물이 왈칵,

장민씨의 말에서 아버님의 사랑이 전해지네요

정말 잘 자랐네요

Beautiful story Jang Min.... You are a beautiful soul Korean....

스페인계통의 사람들은 확실히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도 많은것 같습니다
남자 아이들에겐 아버지의 영향이 확실히 크고 필수적인것으로 느껴지네요

조엘씨, 당신 열정에 감탄합니다. 언제나 즐겁고, 뭔가를 알게합니다.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
"한국은 처음 이지? ☆""♡✈💕🍒 잘 봤는데 😃💕✈ 여기서 더 진솔한 대화 하시는것 같아서 보기 조아요 💕💖💜
자주 나오시면 좋겠어요 🐷💜✈🍒
장민님 짱💕💜🧡💗 조아 합니다 💕✈😊🌻🐟✈🐷

좋은일 하시네,
그렇게 서로 돕자, 고마워요,.................😊

아버지와의 추억이 살면서 큰 울타리가 되어 줄듯요^^

아이고
얼마나 힘들엇을까
김밥은 진짜 한국서는
소풍음식이라서 아버지가
싸준신건데 ㅠ
아버지에대한 사랑
멋진청년일세
한국서 행복하시길

장민님은 마음이 아름다우신분 인것같습니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아버님을 가슴으로 기억하세요

When you loved and missed some one, you want to know more about that person's life and desire to follow that person's path. I think that is human nature. I have same feeling with my grandmother. She was so special person to me. 장 민, I am totally agree with you.

노력,사랑,열정.... 천상 한국인의 핏줄이군요...

🥰😊What a beautiful touching story. Jang Min’s father would be so proud. Through desire, love and courage Jang Min was able to keep his korean heritage alive.... for generations to come.... a beautiful story! 🧡

장민의 아버지 이야기는 들을때마다 감동적인 것 같아요. 새벽에 일어나서 김밥을 싸주셨다는 것에 눈물이 났네요. 그 아버지 마음을 잘 헤아리셔서 이렇게 한국에서 성공하신 모습을 보시면 자랑스러우실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장민씨. 여러모로 멋지십니다~~

장민씨~멋져요
열정과 사랑과 노력!!!😊🎉😄

매우 인상적인 인터뷰였어요 많은 영감을 주는 스토리와 말씀이였어요

i really enjoyed this interview...it was very touching. it was also cool to see Dan speechless... because Jang Min's story was fascinating to hear.

장민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스럽네요.👍

진짜 잘생겼네

Wow what a beautiful story! Wish your beautiful life in Korea!

Animo Min. Pareces un tipo genial. Suerte

What a lovely connection between the son and the father

먼 훗날 언젠가 단 & 조엘 아드님이 또 누군가에게 아빠 얘길 하겠지요. 부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세요. 누군가에게 아빠 얘기 하는 동안 즐거웠던 과거의 꿈을 꿀 수 있도록 말이예요. 그러면서 아빠에 대한, 아빠를 향한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래서 험하든 평탄하든 그가 걸어갈 긴 인생 여정길에 머리에 담겨있는 아빠와의 사랑의 기억을 되새기며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빠가 아무 생각없이 끓여 준 한 그릇의 라면같은, 아빠가 만들어 준 어린 시절의 작은 기억들이 그가 인생을 헤쳐나가는데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어요.

저는 캐나다에 오래 살고있는 한국교민인데 김밥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우리 큰아들 5살때 유치원에서 피크닉을 가서 제가 따라 갔는데 그 아이가 참 좋아하던 김밥을 안싸고 샌드위치를 싸왔다고 김밥쌌을꺼라고 기대 엄청 했는지 샌드위치가 나오니까 실망을하고선 얼마나 큰소리로 울어대던지 챙피하고 난감해서...제가 땀을 뻘뻘 흘렸답니다.아무리 외국에서 태어났어도 한국아이들은 다 김밥을 좋아해요. 어릴때 피크닉 전날밤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김밥은 참 특별하고 잊을수 없는 맛이죠.지금도 우리아들한테 그때일이 미안해서...가끔혼자 웃는답니다.장민씨는 그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맛있는 김밥을 친구들이 조롱해도 꿋꿋이 숨어서 다먹고 아빠한텐 단 한마디도 싫은 기색을 안했다는게 너무마음이 아프네요.얼마나 속깊은 아이의 마음입니까~~!!그 아버지의 사랑을 아니까~싫다는 말을 못하는거죠.

아빠 친구들 행복하겠어요 이렇게 근사하게 잘 크고 잘생기고 멋진 장민씨가 연락하고 같이 만나니까요 ㅋ
한국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All your interviews are interesting but this one is especially heartfelt. Loving these series. Please keep them coming. Thank you.

아름다운 청년을 보는군요
하시는 행동이나 말씀이 아버지 그대로 닮아 한국의 피가 흐르는 것이 느껴지는군요
당신은 아름다은 대한민국의 핏줄입니다
반가와요

감동이 짠하네요.

It is such a beautiful story. Thanks for sharing. I can feel how he misses his dad and wants to be connected. It is so moved. I am not mixed, but I agree some of what he said. We dont really realise until parents pas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