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전례없는 한국인 예비군 레전드 사건

매번 볼 때 마다 느끼는 점: 시위를 빌미로 물건을 훔쳐가는 것들에게는 총을 쏴도 되지 않을까?
시위의 목적에서 벗어난 시점부터 그건 그냥 약탈행위고 범죄다.

이때 LA경.찰은 부촌으로 향했죠 ㅠㅠ 한인타운과 그 주변 거리를 지키지않고;; 폭도들은 지나가던 그 길의 한인타운을 공격한것이구오. 죄도없는 한인타운이 많인 피해를 보고... 경찰은 지켜주지않자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나섰던 용감하고 멋진 한인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국인이 공격 당하면 더 많은 한국인이 모였다....👍

아 증말 피가 거꾸로 솟는 얘기죠..대단한 민족임에 틀림 없습니다. 당시에 현장에 계셨던 분들 존경합니다

한인라디오를 통해 해병대는 응답하라는 부분에서 소름돋았네요

한국인들이 부상을 입으면
더 많은 한국인들이 나섰다.
요즘 다들 살기 팍팍해서 잊고 지냈지만 이게 우리 고유한 민족성이 아닐까요?
참 멋진 우리나라 항상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저때에는 베트남전 참전한사람도있기때문에 더더욱 잘막은거임

라디오로 지휘본부 만든 건 처음 알았네요. 대한민국의 아빠들과 오빠들 진짜 멋지고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총 든 와중에 여유있게 담배도 들고 있엌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남자들이 군대얘기 한없이 해도 들어줘야 할 것 같앜ㅋㅋㅋㅋ

평소에는 온순한 양 같지만 눈' 뒤집히면 전투 민족으로 둔갑!

In fact. 당시 총포사 박씨아저씨(영상에나오는분) 아니였으면 다뺐기고 불나고 했음. 박씨아저씨가 원래 보석상이랑 총포사 했는데 저때 총포사에 있는 모든총들 무료나눔해주심. 주역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음.

가슴이 뭉클. 내것을 지킬 줄 알고 불의에 맛설 줄 알고 희생을 각오하되 남을 해하지 않는 대한민국 진짜 사나이들! 세상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한국남자들 군대 경험이 위기에서 빛을 발하네요.. 군대가 힘들지만 무기 다루고 방위능력을 습득한 다는 면에서 든든합니다. 군대에서 수고한 모든 한국남자들 감사하고 군 가산점 지지합니다.

저 때, LA 경찰은 모두 베버리힐이나 다른 업타운에 백인들 지키러 싹 다 몰려 가버려, 도시가 공권력이 텅 빈 상태가 돼 버렸음...

와 이렇게 풀영상으로는 처음 보네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군대 다시 가라면 죽을만큼 싫지만 그래도 그때의 고생이 우리나라 민족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제대한지 수십년 지났지만 아직도 총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갈 힘이 있어 감사하네요.

저 사건 얼마 후 la에 살아서 듣기로는 경찰이 베버리힐 중심으로 백인 구역을 지키고 막아서 한인타운 쪽으로 유도?했다고 하죠. 한인타운이 당하는건 방관하는걸 깨닳아서 자발적으로 지키기 시작했고, 이 사건 이후로 이민 2세 3세들을 적극적으로 미국 정치계에 보내고 미국 정치계와 교류를 시작했다고 해요. 그 전에 한인회는 미국정치와 교류가 거의 없었다고...

그당시 우리나라가 힘있는 나라였다면 감히 건드릴 생각을 안했을것이다.
자기들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와서 자기들보다 못하다 얕본것이다
앞으로 더욱더 경제, 문화, 기술, 군사력을 높여가야 한다
아무도 넘보거나 얕보지 못하도록.

저렇게 목숨걸고 싸웠어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는데 유의해야 한다. 전쟁을 해서 수많은 청년들의 희생 속에 이겨도 엄청난 피해는 입는다. 중공이 한국과 싸울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막강한 국방력을 미리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하다.

예비군은 레알이지

당시 엘에이 뿐만 아니라 주위의 작은 도시에서도 방화와 악탈이 이어졌지요. 친구 가게를 지키려 총을 들고 롱비치 지역으로 가서 몇일밤을 지내면서 몇번의 총격전을 겪었지요. 샌디에고와 타지역 경찰들이 지원자로 올라오기도 했구요. 정말 잊지못할 시간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어요. 작은 사회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지킬수 밖에 없더라구요.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여기서 배웠죠.

가장큰 위기에서 가장큰 힘 을 발위 하는 우리민족의 용맹함과 단합성~
해외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한민족이여~~~

당시 저 영상을 보던 미국해병대 월남전 참전 군인이 하는 말이 당시 가주마켓에ㅡ설치된 바리케이트나 구조물들이 월남전에서 실제 한국군들이ㅡ사용했던 병참, 방어기지처럼 보였다며 폭도들이ㅡ그 속으로 들어가는건 자살행위.. 라고 말했을 정도로 한국인들의 방어수준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군대나온 한국남자분들 존경합니다. 정말 멋져요.

이 당시 la소방국의 국장이 한국입양아 출신의 에밀 맥이라는 분이어서 꽤 많은 협조를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외국에 살지만 내가 사는곳에 이런 사고가 발생하기만 하면 완전 무장하고 나갈것이다....우리 한국인은 나자신보다 내 이웃의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긴다는걸 외국인들은 모른다...

헐리우드와 부촌 보호를 위해 한인타운을 희생시킨 일이였지요..

위기에 한국인처럼 협동하고 용맹한 민족은 없다!

이 사건은 워낙 유명해서 많이 보긴 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이고 그러면서도 짧지만, 잘 편집된 것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이 다큐 제작한 사람에게도, 그걸 소개해 준 단슈님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해요

대체 미국인들은 시위만 하면 약탈은 왜하는지.?.
국민성이 아주 수준 이하
아직도 시위한답시고 약탈을 해대니 왜 시위를 할수밖에 없는지의 주체성은 사라지고 강도같이 약탈해가는 모습만 남네요

정확한 전후 사정이 없어 안타깝군요. 힘이 없으면 이용당합니다.

제가 그때 한인 청년단으로 참가했고 흑인들이 한인타운으로 몰려든 이유는 한인 타운을 거쳐야 헐리우드랑 비버리힐즈로 갈 수 있었고 흑인 갱들이 우리한테 길을 열어주면 한인타운 피해안주고 곧장 헐리우드랑 비어리힐즈로 간다고 협상이 왔고 우리가 그걸 거절하고 한인타운을 중신으로 대규모 교전이 발생했고 비버리힐즈는 LAPD가 아닌 비버리힐즈 경찰들이 철통같이 지켰고 한인들이 코리아타운을 지키게 LA 경찰들이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워낙 폭동 규모가 컸고 그 당시 경찰들은 권총 한자루와 두개의 예비탄창으로 무장을 해서 일단 경찰서를 중심으로 재무장하고 교전이 발생한 지역에 출동하는식으로 운영을 했고 경찰들도 목숨걸고 지켰습니다. 교전이 발생하면 부상자 및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그걸 누가 수습했겄습니까? 유튜브 영상에 폭동관련이 가끔 올라오는데 실제는 좀 틀립니다. 총도 상당히 모자랐고 총알도 얼마없이 대규모 교전이 안 나길 기도하면서 하루하루 넘겼고 그때 한인 타운을 지키던 분들은 250명 가량 됐습니다. 폭동을 겪고 그 다음부터 총기를 구매하신 분들이 생겼지 폭동 당시에는 총기를 소유한 한인들이 많지 않아습니다. ^^

진짜 마음이 착해서 위협사격으로 쫒아내는데 초점을 뒀으니 저정도지 조준사격헜으면 사상자는 최소 수백단위였을듯

이렇게 자세히 얘길 듣는건 첨이네용 저 상황으로 목숨을 잃은 분들 너무 안타깝고, 민간인들이 저렇게 나설수 밖에 없는 상황도 안타까웠는데 그럼에도 저렇게 행동할수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존경스럽습니다

2:52 흑인 할아버지의 울분섞인 외침이 마음 아프네요. 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생각과 의식은 이렇게 다를 수 있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데. 모두에게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이야기 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당시 동포들의 공포감 속에서 소수민족으로서 뭉쳐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음을 후세에 전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다시는 위와 같은 일이 교포사회에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정상적으로 군필하신
대한민국 남자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화이팅♡

재미교포 1세대 분들 자랑스럽습니다
이게 뭐라고 눈물이 고이네요

제3국인의 시각으로도 위기시 순간 전투태세로 변모하는 한국인들의 모습이 강렬하게 보였다는것을 알게하는 좋은 내용입니다.
타국에서도 각자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민족단결력과 군경력이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에 존경하고 해외동포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80이 다된 사람이지만 지금도 캘리버50, 155mm포, m16, m1, 카빈등 어떤 화기를 줘도 정확하게 사격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전역후에 예비군 에서도 많은 경험을 쌓았으니 전쟁이 나도 국방업무에 일조 할거라 생각합니다.

짧은 영상만 접하다가 속이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백인에게 쳐맞고 한인에게 화풀이하는
더러운 습성...

시위만 할 것이지
시위를 핑계로 남의 상점을 약탈 한 건
시위가 아닌 약탈이고 범죄다

미국 정부(경찰)는 백인 부자를 지키는데 바빴죠.

흑인들 분노의 표적을 한인들에게 돌린 미국 정부와 백인 부유층. 백인 부유층 거주지로 가는 길목에 한인 상점들이 많았는데, 미국정부에서 백인 부유층들을 보호하기 위해 백인 부유층 주거지 진입은 차단시키고 한인 상점 진입은 방관하여 폭동과 약탈이 한인 상점에 집중되었다는 의견이 많았음. 미국 일부 언론에서도 주요인이 마치 한인 흑인 간 갈등인 것으로 묘사.
방송 출연한 한인 여성 '' 흑인보다 정착이 늦고 힘 없이 살아 온 마이너 한인들이 흑인을 위해 뭘 해주길 바랍니까?''

4.29 L.A. 폭동이 있은지 30 년 세월이 흘렀어도, 지금 까지, 한인 상가들의 피해에 대하여,
진상 규명 및 사과 한 마디 하는 당국은 없고, 한인들은 피해 보상도 한 푼 못 받았다고한다.
당시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라디오 코리아를 방문하여, 상황을 청취하고 위로하고 갔다는데,
연방 - 주 - 시 정부 차원의 한인들의 피해에 대한 대책 및 보상은 없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다시보니 욽컥하네요... 3주전에 아이들 봄방학맞아 LA를 갔다가 가주마켓에서 장도 봣는데, 영상속에서 보니 이렇게 역사적인 곳이였구나 다시한번 뭉클하고, 정말 존경스럽고 싸워주신 제 아버지 세대 분들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저때 폭도애들이 멋모르고 제대로 덤벼들었으면 때몰살 가능했을텐데 눈치는 겁나게 빠름.
저당시 아저씨들 전부 3년 이상 군복무자이고, 베트남전 참전 경험자들도 겁나게 많은 분들임.어설픈 군병력도 작살낼수 있는 분들이 주축이엇음.
개인적으론 저희 아버지는 사병생활만 4년반 이중 병장생활만 2년 하시고 제대하셧음. 군복무 3년 베트남 1년 국내에서 제대대기중 비상으로 추가 6개월 ㅎㄷㄷㄷ임.
이런 분들이 92년이면 거의 40대 이셧던 분들임. 이런 분들에게 권총하나 딸랑들고 덤벼들면 저승 가겠다는거지.

와!! 이런 귀한 영상 잘 볼게요
시작부터 포스가 ㄷ ㄷ

루프 탑 코리안. 의 정신이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지켜 냈다는.
그 정신을 말하는 것 입니다.
총을 들고도 방어만 했습니다.
한국인. 루프 탑의 한국남자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서로를 지켜주는 한국인!!멋찝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직접 현장에 계셨던 선배님들한테 이야기 들으면 정말 영화 한 편입니다.
문제는 한인사회에 제대로 된 사과를 한 블랙 커뮤니티나 라티노 커뮤니티가 없다는거죠.
그냥 '그동안 너네가 우리덕에 돈 좀 벌었으니 뭐 그냥 없던 일로 하자' 정도랄까?
만약 그 폭동을 우리가 일으켜서 저들이 그런 피해를 봤다면 과연 대충 넘어갔을까 생각해 보면 피가 끓는다는...

한국의 예비군을 우습게 보면 큰 코다친다는 것을 보여줘서 다행이며,
훌륭한 분들 덕에 오늘 날의 한국의 이민사회 번영이 있을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영화같은 느낌입니다

주인의식이 주제인것이다
내 생명,내 가족, 내 집, ... 등등 에 악당이 마수를 뻗으려 한다면
가장 근본적으로 내 자신부터가 지키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예를들어, 어느집에 불이 났을때 물양동이를 들고 그곳으로 달려가는 사람과 그냥 구경만하는 사람 과의 차이 이다

저분들은 군대가 아닌 실전용사들이라 훨씬 무섭죠. 어려운시기 잘 견디신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역시 우리민족 위기때마 똘똘뭉처 해처 나가는 민족 사랑합니다

볼때마다 너무 분하고 눈물이 나네요..
그때가 학생때였는데 티비에서 보고
넘 충격이었어요ㅜㅜ
그 당시 게으른 흑인들이, 열심히 일하며 돈도 차곡차곡 모으는 대한민국 이민자들을 아니꼽게 여긴다는 말들이 있었어요.
세계최고가 되어서 아무도 함부로 못하는 나라가 되면 좋겠네요~~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위해 소중한 시간을 땀 흘려 애써준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존경합니다.

뒤늦게 방위군이 투입된 것은 상황을 종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장한 한인들을 달래기 위한 것이었죠.

사이구 꼭 영화로 만들거나
드라마로 제착해서 넷플릭스나 디즈니에 방영 되면 좋을듯...

목숨을 걸고 지키신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한인1세는 6.25전쟁등 베트남 참전한 용사들이 많았지만 한인 2세 3세들은 미국인이라 군대 거의 안 가서 모이지도 않고 개인주의에 빠져서 진지 구축 하기도 힘들듯

한국은 정치인들만 없으면 초강대국이 될수있어

저렇게 방어를 했는데도 전체 피해의 반이상이 한국상점이라니 ㅜㅜ

편집내용중 중요한사실이 빠졌네요..
미국경찰들은 적어도 하루전에 폭동이일어날거란걸 미리보고받았지만
부유한 부층에만 미리경찰을 대치시켰죠
알고있었지만 힘없는한인타운은 보호받지못했던
슬픈현실 결국 내가족 내이웃은 스스로지켰던
용맹함

독립군 정신으로
싸운 우리국민들...
다들 고생했어요
늘응원합니다 🤗

흑인들이 인종차별 당하는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본인들도 아시아계 인종에 대한 차별을 아주 심하게 하고 백인에게는
당한만큼 뭔가 보여주려고 하는 것보다는 약탈 방화 폭력등을 집단적으로 하면서 흑인 차별이라고
외치는 것은 참 모순 아닌지 묻고 싶은데 물어볼만한 성숙한 흑인이 있는지요?
이런것 때문에 흑인은 어떠어떠 하다는 소리는 당연한거 아닌지요
솔직히 흑인이 백인에게 차별당하는걸 별로 와닿지 않네요.

이것이 한국인의 저력이다.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위대한 한국인의 저력!!

미국의 흑인사회의 문제점은 자기들은 인종차별의 희생자임을 항상 강조하면서 정작 그들은 다른 인종 즉 아시아계와 히스패닉계 이민자들 차별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백인들에 대한 피해의식에 절어 늘 불평불만만 하고 노력을 게을리 하며 자신들의 가난을 다른 이민자들에게 분노로서 표출하는 이중성을 갖고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이제까지는 루프탑코리안이라는 수박겉핥기 식의 내용만 보다 제대로 사건의 시작과 진행에 대한 정보를 담은 영상은 오늘 처음 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 때의 시위대는 그냥 범죄자 집단이나 테러리스트가 따로 없네. 인권이나 인종차별의 반발로 시위를 하는 거 아니었어? 갑자기 왜 남의 물건을 빼앗고 가게를 부수고 불을 질러? 저러고도 잘못의 시작은 우리가 아니다라고 자기정당화는 잘만 하지. 뭐가 어쨌든 절도, 기물파손, 방화, 상해, 살인은 범죄인데 말야.

이미 아는 얘긴데도
또보니 감동이...
예비군 대단해요~♡♡♡

우리 민족은 어디서든지 위기 대처 능력은 알아줍니다.
가만히 당하고만 있다면 우리 민족이 아니죠.
일단 맞서싸워 승리를 쟁취해야 분이 풀리는 근성을가진 민족 입니다.

우리 한국인의 정신은 누구도 두렵지 않다...우리는 이런 민족이다.

자랑스런 대한국인, 사랑합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저때 생각나네 폭도들이 지나가는 트럭 멈춰세우고 기사 끌어내서 머리를 발로차고 돌로 찍는모습은 충격이었지

영상을 보며 한국인으로서 참 슬프네.

무엇보다 너무 큰 인명피해가 있었던 그 때의 뉴스들이 아직도 기억 납니다. ㅠㅠ
지금은 그 어느 곳보다 핫하다는 코리아타운이지만 오랜 세월 소수민족에 대한 무시와
약탈 차별속에서 꿋꿋이 살아오신 재외동포 여러분들 더이상 아픔없이 살아가실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슈퍼마켓 김씨아저씨, 세탁소박씨아저씨, 택시운전하는 권씨아저씨, 식당하는 이씨 아저씨 평범한 동네아저씨들이지만 전부군인 출신들이죠....

머리에 띠를 두른건 가족을 지키겠다는 결의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피아식별을 하려 했던것같네요 총기를 다루는 현장으로선 제일 중요한건 아군사격을 방지 하기 위해서 아군인지 적군인지 식별하기 위해 두른것 같아요

이 날 나 역시 빌딩위에서 경계근무를 하였다.
웃기는 건 경계근무를 서다 고등학교 동기동창을 만났다는거. 이 광경만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엊그제같은데, 30년전이됐네요, 실감못했던 미국의깊은상처를 죽을고비까지 넘겨가면서 경험했던 순간이엇는는데, 피와땀으로 다시 한인타운을 재건한 모든 동포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 L A 폭동을 알고 있었고 한인들 중에
월남전 참전 해병대
출신 예비군과 기타
예비군들이 한국상가
자체 방어를 실시 해서
막아 냈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소상하게 방송한 내용은 처음 봤습니다.
좋은 내용을 제작 해주신 단골이슈
제작진에게 감사 드립니다. 현역을 갖다온 예비군들은
나이를 먹어도 언제 어디서나 사격이 가능 하지요. 70 이 넘은
지금도 사격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루푸탑 코리안.!!!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난 솔직히 저렇게 못할듯 수동적이라 누가 앞에서 이끌어 준다면 앞에 나서 싸울수는 있겠지만 대단한사람들

그때를보니너무안타까운상황이었는데어디서나단단한한국인답네요 멋진한국인들 화이팅입니다

장하다 한국인 ᆢ대한민국은 시베리아가서 냉장고를 파는 사람들이다 감히 한국인을 건드려 ㆍ누구든 한국인을 건들면 패망한다

I was not too far from where all this all happened…., lots of Koreans suffered financially
and there were absolutely no help coming from the State…, not too long ago another riot happened
For same reason…, lived in SoCal for over 50yrs…., I’m saddened looking at what’s going on in the US.
Even though we ( KA) suffered the losses, we survived, and thrived.
Asian Americans have highest income in America now. We are no longer looked at as low income
low class people, we have come far to be where we are!!! Including myself 🙏😭
I’m most thankful for everything 🙏😭❤️

예전에 관련내용의 다른영상을 본적이있는데 저때 당시 경찰에 신고는 했지만 한참 기다려도 오지않았고 알고보니 인력들이 다 비싼동네 부호나,유명인들이 거주하는곳으로 순찰을 나가고해서 한인밀집지역으론 출동나올 인력이 없었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군필이었던 한인들이 뭉쳐서 싸울수밖에 없었다고합니다ㅠ 총기도 총기류판매하는 분이 매장에있던것들 다 주변 한인분들한테 무상으로 지원해주고 서로서로 필요한건 지원하고 도왔다고해요.. 포탄만 안떨어졌지 전쟁과 다를바없었던 유혈사태인데.. 저 분들의 단합력과 용기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미국경찰은 부자동네 비벌리힐즈 지키기 위해 거기로 다 보내고 한인타운은 경찰이 없었어요 한국은 베트남전에 갔다온 해병대와 전부 군대갔다온 사람이 많아서 저격수를 옥상에 배치하고 진지를 구축하고 무전기로 연락하고 전투부대같이 만들어 싸웠다고 하네요 그당시만해도 백인들 천국이지요

정보를 가르처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필승

최고의 내용입니다.

50만 축하드려요
다들 이슈 재탕 삼탕하는 방송과는달리
이슈밖에 숨은 소재를 꺼집어내어 질좋은 컨텐츠하는
마인드가 매우 공감이 갑니다.

이후 한국에서도 모금이 이어져서 도움을 줬다는 사실은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일제때는 전세계 한인들의 모금운동으로 독립자금을 만들고 다른곳에 어려운일 있으면 자국에서 모금운동 일어나고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찰들이 부촌을 지키고 있어 그 반대편인 한인타운이 상대적으로 쉬운 타겟이 됐다는 내용이 없어 아쉽네요 -
어딘가에서 보니, 이 때 폭동을 일으키며 약탈을 하던 이들이 대부분 흑인이라 흑인을 향한 아시안의 인종차별이라는 헛소리도 나온다던데.....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건 그 반대인 것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었죠 ,

눈물나는 감동적인 다큐네요!
자랑스러운 한국의 베테랑스

이런걸영화로만들어야지..

군대문제가 아니라 피를보면 물불을 안가리는 민족성 때문이다..

인종차별 안할려야 안할수가 없다.

이 사건은..뭐라 표현하기가 힘들어요.ㅠㅠ힘들고,아프고, 억울하고 독기생기고,또!살아야된다라는..의지,투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