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Take Care

사실 이 영상을 업로드를 할지 말지 고민이 많았는데..
삐삐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올리게 됐습니다 삐삐는 원래 하던 일을 하러 작년 10월쯤에 떠났었습니다 현재 삐삐는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삐삐가 우릴 떠나 힘들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삐삐 이름의 유래 : 잘삐져서

3:16 ㅋㅋㅋㄱㄲㅋㄱㄲㅋㄲ 존나 다리긴 고양이 두마리 사이에 끼어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강아지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베르만 사이에 포메... 귀여워...

08:13 삐삐님 동생 쓰다듬는 건 줄 알고 설렜는데 경은님 머리카락에 눈물 닦은 거였어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언니 경은 언니한테는 뭐만하면 으응 마쟈 니말이 다 마쟈 경으나 이런식으로 하면서 삐삐언니랑 말하는거보면 진짜 경은언니랑 다른사람 대할때 차이가 확 느껴진다

3:06 그렇게 투닥거리며 싸웠는데 “곱창전골”로 화해
하지만 가게 문 닫음....

이 야밤에 넷이서 울고 있어ㅠ 넷중 한명은 나야

6:06 경은 언니 진짜 미치겠다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아니 딱 막내인게 보이고 진짜 까칠한 고양이들 사이에서 왠 귀여운 강아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나진짜 언니들이랑 같이 쳐울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삐언니가 돈받고 흐흐흐흐후훟흫 거리면서 웃는거에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3 주섬주섬 꺼내더니 줄줄이 나와서 당황

둘이 와방 싸워놓고 차에서 우는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슬픈데 웃기고 어떡하죠 어ㅏ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경은님이 슬프다는 증거
=> 음식이 많이 남았다

10:34 진짜 절묘하게 맞아서 하나님이 소리내서 우는 줄 알아따...

9:58 서로 등 보이고 우는게 뭔가 두 분의 관계 같아요ㅠㅠ 서로 엄청 아끼면서 겉으론 틱틱대고 우는 모습 보이기 싫고ㅋㅋㅋㅋㅜㅜ 보면서 같이 울음

나만 하나랑 삐삐 케이 존나 좋냐ㅠㅠㅜ ㄹㅇ 투덜 되면서도 은근 케미 잘맞음 ㄹㅇㅋㅋㅋㅋ

10:05 넘 생뚱맞으면서도 귀엽잖아 ㅜㅜ 가는 길 심심풀이로 먹으라고 주는지 알았는데 사탕가게 한 채 내어 줄 듯한 저 기세 ㄷㄷ

10:0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원애기들이냐구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끼는 젤리 주는거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진짜

어떻게 자매끼리 이렇게 친구같을수가있지.... 진짜 셋이 사이 너무 좋아보인다....

3:20 삐삐언니 표정 너무 귀여워서 백번 돌려봄

3:16 아니 누가 도베르만 사이에 껴있는 말티즈라 해서 볼 때 마다 생각나네 ㅋㅋㅋㅋ

3:16 경니언니,,,간지 넘치는 블랙 언니들 사이에서 뽀쨕한 아이보리 후드티입고 번갈아 쳐다보는거 심각하게 귀엽다 진짜 미친거같다 너무 귀여운데...?🥺
'쨘'에서 전 심장이 잠시 멈췄다가 뛰었습니다,,,,후,,,

언니들 진짜 제목 어그로 장인..

9:16 하나언니랑 삐삐언니랑 어제만 해도 싸우더니 둘 다 우는 거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친동생인 경니언니는 웃고 있음... 그래놓고 언니 가자마자 우는 것도 귀여움 하...

이 언니들 진짜ㅠ 겉으론 개짱 세게 생겼는데 속은 말랑 단단한거 넘 좋음 ㅠ

10:03 무슨 도라이몽 주머니여? 주섬주섬 꺼내시는대 계속 나와ㅋㄹㅋㄹㅋㄹㅋㄹ

와 근데 진짜 계속 눈물 안 나다가 경은 언니가 삐삐 언니 갈 때까지 안 울다가 눈 앞에서 없어지자마자 우는 것보고 개쳐움 뭔가 너무 울컥했어

3:36 이 구도 경은 언니 막내인게 딱 보인당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요ㅠㅠ

1:25 멍청이...
진심으로 상처받으신거가튼데ㅋㅋㅋㅋㅋ큐ㅠㅠ 하나언니 멍청이아니야 똑쟁이야,.

삐삐 님 울고 하나 님 운 것까진 괜찮았는데 경은 님 울자마자 폭풍 오열함...... ㅠ ㅠ

하나언니랑 경희언니랑 티격태격대면서 싸우는 걸 가만히 지켜보면서 웃으면서 찍고있을 경은언니의 표정과 심정이 너무 상상이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0 삐삐언니 말하는거랑 똑같이 써놓은 자막 보면 맨날 터짐.. 진짜 귀엽고 웃겨ㅠㅠㅠㅠㅠ

8:13
ㅋㅋㅋㅋㅋ경은님 머리에 눈물 닦는 게 왤케 웃기ㅈ

편지읽고 울다가 돈 땜에 웃는거 진짜 자본주의 개욳겻ㅌㄱㅌㄱㅌㅌㄱㅌㅅㅌㅅㅋㅋㅋㅋㅋ

3:16 경은님이 제일 어린거 가장 티 나는 순간

1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과음도 그렇고 배경음악도 그렇고 동물의숲 주민npc가 플레이어한테 선물주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5 아놔 경은언니 개졸귀잖아

너 옷 없자나하면서 장난스런 말투로 옷 던지는 경은언니나 아싸하면서 해맑게 받아드는 삐삐언니나 둘 다 너무 귀엽ㅠㅠㅠ

경희언니는 언제 보면 경은언니랑 진짜 닮았는데 어떻게 보면 하나언니랑 너무너무 닮은 것 같아 셋이 있는 거 보면서 삐삐언니랑 하나언니 그림체 너무 비슷한데 가운데에 말똥말똥한 경은언니가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ㅌㅋㅋㅋㅋㅋㅋㅋ

3:56 자매 찐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언니와 동생 그리고 친구와 애인을 둔거 같다

3:06 이부분너무 경은언니랑 비슷해서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4 할머니가 손주 간식 챙기는 거처럼 무덤덤하게 퍼주는 게 너무 귀여우면서도 하나 언니 진심이 느껴져서 뭉클 ..

4:02
경은이언니 저 사이에 있으니까 진짜 애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ㅠㅜㅋㅋㅋ

먼가 요즘 사는게 지쳐서 감정이 매말라가고 있고 제일친한사람들과도 연락하기 쉽지않은 이 감정 그대로 살고있었는데 오랜만에 언니들 영상보러왔더니 내가 같이 울고있다 그냥 보는데 눈물이 나와 그냥 같이 울어줄사람이 필요했나 그냥 우는데 기분이좋네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다..

사랑은 미움을 수반하고, 미움 없는 사랑은 뜨겁지가 않다는 말이 있죠 애증의 관계처럼 보이지만 세 분의 눈물에서 뜨거운 사랑이 너무도 잘 느껴집니다 단하나와 삐삐님의 우정과 우애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진짜 저 자매는 서로 말은 험하지만 너무 따뜻한 서로의 감정이 느껴진다,......... 츤츤 경은님 귀여워용

진짜 지금 봐도 너무 힐링이다... 귀여워...

아ㅋㅋㅋ 너무귀여워ㅠㅠㅠㅠ 자매 둘이 또까치 울어... 하나언니는 조용히 우는데 경은 언니랑 삐삐 언니는 왜 흑...흡... 하면서 우냐구.... 진짜귀엽다ㅠㅠㅋㅋㅋ큐ㅠㅜㅠ 경은 언니 서럽게 울어서 같이 눈물나... 삐삐 언니 버스에서 우는 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울면서 웃었어ㅠㅠㅠㅠ
삐삐언니ㅋㅋ큐ㅠㅠㅜㅜ 돈으로 부채질하면서 울면서 웃는 거 진짜 졸귀.......아ㅋㅋ큐ㅠㅜㅠ

8:14 머리 쓰다듬어주는 줄 알았는데 눈물을 그냥 머리에 닦는 거였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보고 놀라서 뛰어나온 사람 나야 나...

이 편은 볼때마다 같이 울게됨 ㅠㅠㅠㅠ 내 따뜻한 눈물버튼 ㅠ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나도 모르게 막 울어버리고 셋 다 너무 귀여워서 ㅠㅠㅠㅠㅠ

잘 참고 있다가 경은이 언니 우는 거 보고 터졌다.....왜 내가 오열 중인 거냐고.....ㅜㅠ

3:05 아 삐삐님 여기 완전 여고생 재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다시 봐도 세분 케미 너무 좋고 이 편은 재미와 감동이 가득하네요 ㅎㅎㅎ 세분 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그나저나 진짜 편집 센스..👍🏻
방송국 피디가 되셨어도 예능계에 한 획을 그으셨을텐데 아쉽지만 우리에겐 유튜브가 있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주세요 !!

아 둘다 끙끙 우는거 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언니들 보고싶어요

10:04 두세개 쥐어주는 줄 알았는데 한 바가지 나오는 간식

5:21 세상에서 제일 착한 꺼져,,,

주접 댓글들 읽는 영상 촬영해주세요

10:47
감정이입 돼서 눈시울 붉어지다가 경니 언니 너무 귀여워서 빵 터짐,,, 눈물이 쏙 들어가 버렸자네,,,ㅋㅋㅋ ㅠㅜㅜㅠㅜㅠㅜㅠㅠ

진짜..언니분 차 안에서 편지까고 우는거 왜 내가 다 울컥하고 슬프지ㅜㅜ아 진짜 나 상여잔데..흑흑..진짜 빈속에 아이스크림 처먹지 말라는 말이 이렇게 슬플 일이냐고ㅜㅜㅜ핫싀ㅜㅜ엉어어어유ㅜㅠㅜ진짜...돈 뭐냐고ㅠㅠ내가 다 감동이야ㅠㅠ흐엉ㅇ

03:18 경은 언니 ㅠㅠㅠㅠㅠ 혼자 흰 옷에 의자 높이가 다른 건가 혼자 작으신 거 너무 귀영어 ㅠㅠㅠ요 ㅠㅠㅠ 애기 같어...

진짜 유서쓰기 만큼 슬프다 ... 눈물 한 1리터 쏟은 기분
너무 아름답다 ... 이 자매 사이도 그렇고 세분의 사이도 그렇고 .. 부럽기도 하면서 나까지 행복해진다

우리 언니 시집 보낼때 내가 제일 많이 울었는데…흑 동영상 다 보고나니 새벽 한시에 또 운다요ㅋㅋㅋㅋ 단하나 왜 이제 알았는지..두분이저에게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고마운데 ㅎㅎ저눈 어찌 보답을 해야하나욤…

누가보면 영원히 헤어지는 줄 알겄어.....(이미 눈물 줄줄 흐르는 중......) 왜 울어.......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뒤에서는 눈물흘리는거 지구에서 이런 사람들 찾기 어려운데..최고다 단하나..

진짜 뭔가 카메라 의식을 하고있는거 같은데 거기서 나오는 재미 그리고 감동….암튼 ㅈㄴ 재밌으니까 계속해줘 힝 ㅜ

진짜 셋이 매력 개터짐… 마지막에 둘이우는거 ㅋㅋㅋㅋㅋㅋ

개쿨하지만 마음속은 너무 여린 언니들이야ㅠㅠㅠㅠㅠㅠ

9:30 알 수 없은 둘의 관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어떻게 이런관계가 있을 수 있나요...정말 보면서 같이울었어요..ㅠㅠ 세분다 정말 너무 부럽네요.
서로가 서로한테 이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청춘을 바쳤을 직장과 집을 떠나고 많은 생각이 들었을거같아요ㅠㅠ 세분의 빛나는 앞날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1:24 여기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멍청이?...쓰레기? 이러는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ㅋㅋㅋㅋ아니 진짜 근데 다른 커플들은 저런 광경보면 삐삐언니랑 같은 심정인데ㅋㅋㅋㅋㅋ하나언니랑 경은언니는 그냥 보면 기분이 좋아ㅋㅌ큐ㅠㅠㅜㅜㅜㅠㅠㅠ그냥 더 그래주세요 평생

삐삐님은 하나언니의 친구이며 경은언니의 언니이다 보니 왠지 아쉬움이 컸을 것 같내요ㅠ 삐삐언니가 하는 일이 잘되길 바라고 유튜브 영상에서 또 봐요!!

9:17 하나님 너무 귀여워,,

아니 하나 언니랑 경은 언니 버스 보내고나서 누구보다 서럽게 울었으면서 삐삐 언니 막상 전화오니까 징그럽다고 끊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ㅎ ㅏ 이 언니들 어떡하냐,, 내가 살다살다 유튜버를 덕질해보네

3:17 깜장깜장한 언니들 사이에서 뽀시래기마냥ㅋㅋㅋㅋㅋㅋㅠㅠ 완전 말랑뽀짝뽀시래기ㅠㅠㅠ

1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가기 직전에 뭉탱이로 손에 쥐어주시는 하나님도 귀여우시고 으어ㅓㅠㅜㅠㅜ하시는 언니 분도 너무 귀어우셔서 눈물 줄줄 흘림...

11:32 이부분 너무 감동적이자나ㅠㅠㅠㅠㅠㅠ
하나님,경은님,삐삐님 너무 찰떡궁합이야ㅠㅠㅠㅠ
삐삐님 아쉽지만 잘가요ㅠㅠ

11:47 빈속에 아이스크림 좀 처먹지맠ㅋㅋㅋㅎㅋㅎㅎㅋㅎㅋ

표현을 못 해서 그렇지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 너무 잘 느껴져요 가끔은 감정에 충실해서 속 이야기 털어놓는 거 꼭 필요하고 좋다고 생각해요! 언니 분께서 진심어린 말들 줄줄 하시는데 왜 제가 다 찡해지는지 😢

헐 이거 오늘 다시 공개 된거죠?!
이 편 엄청 재밌게 봤는데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아 진짜 언니 보낼때 두 분 우는거 보고 웃긴데 귀엽고 슬프고 앀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보내고 뒤에 우는건 뭐얔ㅋㅋ큐ㅠㅠㅠㅠㅠ ㅈㄴ 슬프고 ㅈㄴ 귀엽고 ㅈㄴ 웃기고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단하나 안좋아할 수가 없다

언니앞에서 안 우는 척하다가 가니까 바로 우는 경은언니
자매끼리는 어쩔 수 없나봐여...

세분 울컥하시고 눈물 흘리실때 저도 ... 눈물이 뭔가 삐삐님이 노력 없이 성공한게 아닌데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이런식으로 말하실때 정말 멋있으셨어요 sns보면서 사람들이 시기 질투로 그 사람들의 과정보단 결과만 보다 이뤄낸 결과들을 쉽게 아니깐 ...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그들의 노력들 배워햐 할텐데.. 무언갈 얻어내려면 끝없는 노력을 해야한다는것을

5:54 음~~~~~
6:04 음~~~~~~~~~~
영상 내내 감동의 동해 서해 남해 만들다가 이 부분 정말 혈육 그 자체라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부정해도 역씌 자매는 자매.. 옆에서 바라보는 하나님 눈빛도 따스하고.. 정말 가족 그 자체예요

6:05 경은언니 표정 넘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왜우럭 ㅠㅠㅠ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별은 항상 슬픈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과몰입해서눈물콧물빼는중

4:08 삐삐언니는 맥주가 코로 들어갔는데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아무도 걱정 안해줘 ㅋㅋㅋㅋ

아닌 밤중에 갑자기 눈물 터졌네......하.....ㅠㅜ이 언니들 진짜.. 🤦

언니분이랑 같이 찍은 거 너무 재밌어서
세분 나오는 영상만 계속 보고있어요,,,,....ㅜㅠㅜㅠㅠ

찐으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둘씩이나 있다는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나도 이런 관계 만들고 싶다

진짜 언니들은 영상에서 언니들의 다양하지만 진실된 언니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그런 영상을 보여줘서 너무 좋아요 갑자기 티격태격하다가 싸우다가 화해하고 감동적인 얘기하면서 질질 짜게 만들고 그러면서도 갑자기 급웃게 만들고 서로 아끼고 믿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결국엔 무엇이든 서로에게 내줄 수 있는 그냥 ‘단하나’라는 장르가 너무 좋아요 그냥 어디서 무엇을 하든 언니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삐삐님이랑 경은님이랑 말투 똑같 ㅋㅋㅋㅋㅋ신기 와 근데 헤어질때 같이 오열했어요..ㅜㅜ

영상보며 울고.웃고..
저도 따라 울고있네요..
단하나 화이팅^^

서로를 정말 아끼고 좋아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언니 되게 침착하게 극딜 박는거 개웃기넹ㅎㅋㅎㅋ
고양이 두마리가 서로 서로 자기꺼라고 싸우는것같앜ㅋㅋㅋㅋㅋㅋ

셋이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게 보여서 나까지 흐뭇하고 내 주위도 뭔가 더 훈훈해진 느낌이야,, 진짜 부모님이 너무너무 행복하실것같아요 셋이서 이렇게 쭉 티격태격 가까이 서로 돌봐줄테니까 부모님은 더할나위없이 걱정이 줄것같아요. 나도 단하나처럼 건강한 내 사람, 내 가족을 만들어서 단단하고 무너지지않는 모습 보여주고싶네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4:10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삐삐언니 코로 들어갔다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써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