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의 왕좌를 10년 동안 차지한 독재자..!? 무려 10년 헤비급 통합 챔피언!?블라디미르 클리츠코(Wladimir Klitschko)

클리츠코 화려한 전적과 경기장면 유쾌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오늘도 최고!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입장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오프닝이 제일 재밌는복서

글리츠코란 선수를 처음 알았네용. 감사합니다~!!! 대단한 선수네용!!!

좋아요부터 먼저 박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갑니다. 정말 21세기 헤비급 강자중에 최상의 원투를 보여준 복서네요. 마치 밴텀급이나 페더급 선수의 경쾌함이었네요

복싱 채널은 여기가 짱!

잘봤습니다~^^

선댓 후 감상

클리츠코형제가 록키마르시아노 이후에 오랜만에 나온 헤비급 백인 절대강자인데 알리 타이슨 등의 절대강자들에 비해 덜 슈퍼스타였던게 노잼스타일에다 동유럽 국적에 주활동무대가 독일이어서 그런것 같네요. 영미권 국적이었으면 hbo나 쇼타임 ppv 수십만 혹은 수백만 팔렸을듯

잘봤습니다

크..동생 블라디미르까지 영상 만들어주셨군요!사실 형제 중 복싱선수로서 인지도는 동생이 더 높은듯.. 아이러니하게도 정치는 형이 하고 있지만

퓨리는 기본기에 스텝,위빙,더킹까지 좋아서 다시해도 이길수가 없을듯.멧집도 좋음.

혹시 나심 하메드 영상도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정신력 엄청나네요
두번에 혼수상태를 이겨내다니
돈킹 죽일놈

이 채널을 통해서 복싱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아갑니다.

0:08초 저 어퍼컷을 맞고도 서있는 당신은 대체 ㅠㅠ

개 쩌는 선수네여 잼나네여 경기 추려서 보니까

코리 센더스는 중계로 본 기억이 있음. 코리 센더스가 언더독인데 이긴 경기임. 기억이 맞다면 hbo 중계로 봤을거임. 근데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노래도 잘하시겠데요. 요즘은 조곤조곤 부르는 노래들이 많아서, 목소리가 중요함 가창보다.

그저 저두형제가 건강히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크라이나전쟁때 형제가 동시에 자원입대했는데 그후로 아직 소식이 없네요

등장씬 진짜 멋있음

이분 목소리도 성우 같음 다른 컨텐츠를해도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고 듣기 좋을꺼 같구요 설명도 너무 잘하십니다 항상 잘 보고갑니다

저 때 약물겁사 철저히 했나요? 지금 3대장이라 볼 수 있는 사람에 비하면, 혈관 보이는 게 장난 아닌데, 복서가 혈관 보이는 근육에 전거근까지 발달 ㄷㄷㄷㄷㄷ

10년동안 챔피언이라고해서 선수생활내내 최강인줄 알고있었는데 역경도 엄청 많았던 선수였군요. 대단

레녹스 루이스부터 글리츠코형제 현제까지 거인복서들 세상 그나마 우식이 크루져급에서 올라온거라191 퓨리 와일더 죠슈아까지 확실히 피지컬에 기술이 들어가니 피지컬딸리는 사람들이 최고로 올라가는게 힘든듯

전성기 대 전성기로 했으면
클리츠코가 죠슈아에게 이겼을 것으로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현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서 시장으로 있던데 빨리 종전이 돼야할텐데 안타깝네요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개인적으로 역대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애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렇지(미국 애들은 스피디하게 도망 잘치는놈을 좋아함) 10년동안 내노라하는 강자들을 다 꺾은 진정한 최강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알리나 타이슨 포먼 등도 좋아하지만 최강자 기간이 너무 짧죠. 여러 스타일을 모두 다 눕힐 수 있다는걸 증명해낸 클리츠코가 진정한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리츠코 대전료는 어느정도 인가요?
파퀴아오는 엄청나던데 궁금하네요

루이스와 각 형제가 붙었더라면 궁금하네요 눈 부상말고. 그리고 버드는 미들급 출신인데 월장을 과도하게 했네 스타일도 헤비급에서 힘든 스타일로 차라리 크루저급에 있지

원투 무적기 마스터한 이후로 재밌어졌네

"Boxing is a kind of magic.
it gives discipline to the wild.
strength to the weak.
confidence to the shy."
-klitschko

와! 아웃복싱에서의 원투는 메이웨더 저리가라네요 미사일 박히는것 같아요

헤비급이 재미가없는게 제대로된 흑인선수가 없었네요

40세 정도까지 군림했으면 정말 대단하네요

나이때문에 기량이 쇠퇴해진거 같네

한국 복싱채널 탑중의탑이라고 하고 싶네요

진짜 퓨리는 대단하다..저몸에 유연함과 스피드는 연습만으론 불가능..신이주신 능력이라고 밖엔..

당뇨환자가 챔피온....대단하네

헤비급의 암흑시대를 연 장수챔피언. 기술이나 어그레시브를 다 놔두고... 그냥 누가 더 팔길지하고 안맞기식 엉덩이빼고 복싱하던 시대의 강자. 이게 그 당시 세간의 평가임. 복싱이 과거시대에 비해 기술.공격성 다 떨어지고 헤비급은 다른 아래체급들에 그 인기프라임의 자리를 내주어야했고..

퓨리 코까인 약쟁이
금지약물
아나볼릭도 걸렸는데
야생돼지 드립치고
사실상 현 복싱계는
약물에 너무 관대해졌음

39살에 저정도 실력이면 복싱 천재내요

라몬 브루스터에 역전 ko 당하던 시합 보고 잘 이해가 안됬었는데.. 저런 엄청난 일이 있었네요. 클리츠코선수 하마터면 그 때 선수생명을 넘어 인생이 끝날뻔 했군요. ㄷㄷㄷ 승부에 대한 배당때문에 선수들에게 저런 짓들을 하는건 진짜 근절됬으면 합니다 ㅠㅠ

사실 저때 헤비급 인기가 침체기였다고 하던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애기라고 하네요.최대시장인 미국에서 헤비급 침체는 사실이지만 오히려 유럽(특히 독일,영국)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분데스리가 빅매치보다 클리츠코 형제 경기가 시청률 1위라고 본 기억이

물론 나이도 있고 저물때가 된것은 맞지만, 이 영상보면서 느낀건 자신의 키와 리치가 안통하는 상대에게 약했던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복싱 관심 끊어서 그런지 이런 선수 있었다는거 첨알았네

1라운드부터 끝날때까지 원투 원투 원투...상대에게 거리를 절대 안줌. 재미는 없지만 타이슨 전성기 할아버지가 와도 클리츠코한테 접근도 못하고 경기후반 ko당함.

나 진짜 클리츠코가 질주 몰랐음

세월 앞에 장사 없나보네요. 나이가 들면 체력 복구 속도가 다르니

헤비급경기는 진짜 타이슨이 눈을 높여놔서인지 아님 요즘선수들이 별로인건지 알리 포먼 타이슨 등등 시절이 훨씬더 재밌긴하네요 기량이 퇴보된 느낌입니다.

피지컬좋은 정석적인 스타일에 인기없는
장기집권챔피언…
옛날 k1의 세미슐츠를 보는듯 함..

복싱 재미있다

타이슨 포먼 알리에비하면 헤비급선수들 다들 귀엽긴해,,타이슨퓨리는 좀ㅇㅈ

대단하다.알리와 맞붙었으면 어땠을까.

단순 노쇠화도 있지만 뇌손상 쌓이면 움직임이 예전같지 않게 되서 기량 하락한것도 무시못함

Best 1-2 punch in heavy weight

클리츠코 분명히 위대한 선수가 맞는데 예상외로 안티? 내지 평가절하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ㅈㄴ멋있다 전쟁에도안도망치고..

퓨리는 키 큰 알리같네 저 체격에 저 움직임이 가능한가 퓨리 포먼하면 우가 이길지 궁금하네

아이고죽겠~

클리츠코 전성기면 조슈아 이겼을까요?

헤비급은 과거에 비해 쇠퇴한 것 같습니다. 주먹이 열려 나오는 선수가 한 둘이 아니네요. 그나마 클리츠코는 재미는 덜 해도 기본기는 확실한 선수였죠.
잘 봤습니다.

뭐죠 이승윤씨 얼굴 살짝 닮았어요

끝내는 알리시대 이후에 가장 완성형 커리어는 레녹스 루이스뿐이 없는거 같음 동시대 붙었던 모든선수에게 최근전적 승리 비달리꺽고 리벤지 해봤자 손해는 있어도 이득은 없으니 재빨리 은퇴 레녹스 루이스>> 클리츠코 형제 >>조슈아 와일더 퓨리 이구간으로 오면서 헤비급이 거인에 시대에 들어간거 같음 임팩트있는 경기는 줄어든 느낌이지만 피지컬 월등하면서 기술이 좋은 선수가 아니면 올라갈수없는 노잼들이라고 하지만 프로는 승리에 그목적이 있다고 생각함

지금 키이우 시장이 형인가요? 동생인가요?

클리츠코 존나 멋있는 사람이었네 ㄷㄷ
미오치치같은 스탈

동생이 지면 형이 패주고 형이 지면 동생이 패주고 ㅋㅋㅋㅋㅋㅋㅋ

화룡정점이라고 원래 그렇게 알고 있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예전 강자들에 비해 임펙트가 약한거 같습니다. 오래하긴 했는데 인기가 없었어요

비탈리: 퓨리티도 못 잡음? ㅋㅋㅋㅋㅋㅋ
블라디미르: 버드도 못 잡음? ㅋㅋㅋㅋㅋㅋ

나이 먹으면서 점점 더 강해지는 선수였네

차도르 밀어내고 유프크 해설맡아주세요.

글리츠코 형제는 수도 키이우가 함락직전에 몰렸지만 모두 수도를 떠나지 않고 용감하게 최전선에 나서서 싸웠다는 사실... 시장으로 마땅히 해야할 소임이었겠으나 분명 그들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용기있는 사람들임!
형제는 용감했음!

글리츠코도 나름 헤비급에 획을 그은 레전드급인데
그에비해 인기가 없었음

헤비급 복싱 암흑기

개인적으로 동생은 유리턱이라 방어적이라서 경기가 별로 재미가 없었고 형은 시원시원해서 좋았음

클리츠코가 젊은 나이 전성기라면 조슈아 한테 지지 않았을것 같기도 하네요..

화룡정점이 아니라 화룡점정입니다. ㅠㅠㅋ

비탈리 vs 블라디미르 누구 보심?

여의치않고X
개의치않고O

블라디 나이도많았으니ㅜ

나이가진거지머 은퇴가늦었을뿐.
열살훌쩍넘는나이차인데 져도 진게아라고봐
물론 클리츠코가이겨온선수들중에도 은퇴시기 대선배들도있고.
스포츠맨은 한계를넘어서려는 본인의 본연도있겠지만 깔끔한 이력서를 위해서라면
적당한때 내려놓는것도 한가지방법인거같기도

진짜 복잘알들은 안다.블라디미르 클리츠코 전성기 시절이 전성기 타이슨 이긴다는거..
전성기 타이슨은 진짜 과대평가 받은 선수이다..대단한 선수는 맞으나

클리츠코형제가 역대 최고선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은퇴시기라해도 기량이 절정에 달했던 레녹스루이스와 비탈리와 하는 경기를보면 레녹스급은 충분히된다, 개인적으로 레녹스가 전성기 알리에 뒤지지않는다고 보므로 레전드들이다

역대헤비급을 이야기할때도 반드시 손에꼽는 클리츠코 선수자체가 크게 개성도없고 경기도 재미가없어서 그렇지 커리어로만 놓구보면 탑3안에있는선수

글쎄... 헤비급 경기를 재미없게 만든 장본인들인데.. 이 형제들이 헤비급 지배할때 헤비급 인기는 계속 하락.. HBO에서도 이 두 형제들 밀어주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ppv 구매수가 너무 안나와서 결국 포기함.. 헤비급 제왕 경기의 ppv 구매수가 동양에서 온 작은 복서 파퀴아오보다 훨씬 안나와서 엄청 비교당함... 경기도 보면 지루하기 짝이 없어서 알리, 타이슨 시절의 헤비급 경기 생각하고 보면 사람들 다 대실망함..

클리츠코가 세다기엔 그냥 저때 마땅한선수가 없엇음

한번 봤던 방송인데 첨본듯 기억이 전혀 안 나네요
30년 넘게 복싱을 봐왔지만 가장 재미없는 헤비급 복서.. 힘과 스트레이트 외에는 강점이 없는 선수..
엄청난 강자인건 인정하지만
전 불면증에 시달릴 때마다 클리츠코의 영상으로 꿈잠을 이룹니다

음질이 넘 안좋네요

1등 !!

와.. 최측근들이 저렇게 약 타면 엄청 억울하겠다..

화룡정점이 아니고 화룡점정입니다. 걍 글타구요

영원한 강자는없다

클리츠코와 골로프킨이 10년 절대군주로 해먹었는데 인기는 없었네요
10년이면 진짜 대단한건데 타이슨도 못한

클리츠코? 글리츠코?

‘타격이 있어 보인다’가 아니라 ‘충격이 있어 보인다’입니다.

화룡정점 × 화룡점정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