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 파퀴아오의 첫 미국 데뷔전

파퀴어오는 짧게 치는 주먹인데도 파워를 싫을수있는 방법을 꿰뚫고있는 선수이다. 거기에다가 풋웍이 살아있을때는 거의 무적이였다. 8체급을 올려서 상위체급의 레전드선수들을 차례차례 정리했던 파퀴아오. 레전드중의 레전드이다.

당시 레드와바 또한 IBF 주니어 페더급 세계챔피언으로 5차방어 까지한 강자였는데 압도적으로 이겨버렸죠 👍

파퀴아오 스텝은 진짜 끝내준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말이 알리한테서 나왔는데 나중에 파퀴아오한테 쓸려고 했던 말인 거 같다.

파퀴아오 저때는 피가 끓을때네요

역시 손은 눈보다 빠르군...

파퀴아오의 중량급시절 경기만보면 빠르고 연타가 좋고 체력만 좋은 복서로 보이지만. 원래 본인의 체급인 경량급 에서 뛰던 시절엔 두번때릴 필요도 없이 딱한방이면 상대를 쓰러뜨렸음.
그런 강력한 주멉의 파워가 있었기때문에 8체급을 정복한거임.

저때는 스피드 보다 파워가 돋보이네 오히려 웰터 때가 상대들이 느려서 그런가 더 빨라보임

이거는 들을려고 옴

김지훈만봐도 동양인이면 대놓고 멕시코,미국놈들 심판믿고
눈 터질때까지 버팅박고
동양인은 판정가면 걍 진다 분위기였는데
파퀴아오는 모조리 ko시켜버리면서 판정자체를안감

툭툭 치는것 같은데 다운.. 역시 영상으로는 정확히 알기 힘들어.. 떡잎부터 달랐던 파퀴

저거 빨간와반가요?ㅋㅋㅋ 압도해버리네

상대도 전적보니깐 엘리트 선수같은데 압도적으로 발라 버리네

진짜 강자들의 경기는 너무 쉽게 끝나서 이해가 안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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