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radish greens at an apartment that's better than herbal medicine.
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11. 18.
- Hello?
I'm the daughter-in-law of the head family.
I live in an apartment today, but every year,
I buy a lot of radish greens.
It can be said that it is a food that can be eaten all winter.
In the past, when you make kimchi, it pours out.
Mucheong was even thrown away without permission.
At one point, I changed it to a precious healthy food.
According to data from the National Agricultural Research Institute,
More than radish, various nutrients such as vitamin C, potassium, dietary fiber, and folic acid
It's said to be abundant.
In particular, calcium is 10 times more than radish per 100 grams of radish.
Ingredients like indole and isothiocyanate
It has the effect of suppressing stomach cancer, lung cancer, liver cancer, breast cancer, pancreatic cancer, and colon cancer.
And what's interesting is that during the dryness process,
It is said that the content increases more than 3-4 times.
If you eat dried radish leaves, you feel full and it helps you defecate.
It is said to help you manage your weight, so it is a supplement among the supplements.
There is no end to the good things about radish greens.
If you're curious, search for the effects of radish greens.^^
It's better to dry it without blanching it.
If you want to eat it without drying it, blanch it and keep it frozen. - 노하우/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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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갓집 며느리입니다.
오늘은 아파트에 살고있지만 해마다
무시래기를 많이 장만하는데요.
겨울 내내 먹을수있는 보약같은 먹거리라고 할수있어요.
과거에는 김장을 하고나면 쏟아져 나오는
무청은 무단으로 버려지기까지 했는데요.
어느순간 귀한 건강식으로 탈바꿈을 했죠.
국립농업과학원의 자료를 보면
무우 보다 무청이 비타민C와 칼륨,식이섬유,엽산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칼슘은 무청 100g당 무우 보다 10배가 많다고해요.
인돌과 이소티오시아네이트 같은 성분은
위암이나 폐암,간암,유방암,췌장암,결장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신기한것은 무청을 건조하는 과정에서
함유량이 3~4배 이상 늘어난다고 합니다.
시래기를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배변활동을 도와
체중관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보약중에 보약이죠.
무청시래기 좋은 점은 끝이 없는데요.
궁금하신분은 무시래기 효능을 검색해보세요^^
데치지 않고 건조하는게 좋다고합니다.
말리
제..경험을알려드릴께요
이방법성공했어요.
빨래대에..조금씩띄워 무우청머리가운데나누어서..나란히척척걸쳐요.계단통로에널어두면.아주잘말라요.
또..베란다에 줄쳐서걸쳐도되고요.
햇볕이말리는게아니고.바람이말려준답니다.
바람이통하는그늘에말리면..새파랗게생각보다잘말라요.
바싹하면..종이봉투넣어걸어놔도되고.박스에차곡차곡곡챙여넣어보관하면된답니다.
해마다..잘말려요.
시도해보세요..
뿌듯해요.
최금주님 반갑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늘진 곳에 널어 주고
바람이 불어먀 곰팡이 없이 잘 마르죠
빨래대도 좋더군요
연륜과 경험은 귀하고 귀하죠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못하는게 없네요
보면볼수록 대단합니다
어쩜그렇게 지혜롭게 살림을 잘하세요
저두요 늘 배우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바르게 살자님 반갑습니다
오늘 김장 준비하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좋게 봐주시는 마음에 힘이 나고 감동입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시래기 넘 맛있죠~
예쁘고 야무지게 엮으셨네요^^
반갑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무청시래기 멋지네요.
아파트에서도 이렇게 말릴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반가운 소리입니다
늘 아파트라는 핑게로 하지 않았는데 도전해 봐야 겠어요
반갑습니다
무청시래기를 워낙 좋아해서
해마다 많이 만들어 놓는데요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잘 건조되고 좋습니다
그늘진 곳에 두면 되세요~♥
손 끝이 야무지시네요^^
뭐든 품격이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손끝도 야무지시고 정말 못하시는게없네요 ㅎㅎ
늘 잘보고 배웁니다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천사꿈님 반갑습니다
보기만 해서 하기가 서툴더군요
한결같이 찾아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정말 좋은 시레기가 되겠네요
짚은 또 어떻게 구하시고...ㅎㅎ
제대로 종가집며느리 이십니다👍👏👏👏
라디그의초대님 시댁에 가면
짚도있고 다있어요^^
늘 좋게 봐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데치지않고 말려야 좋은시래기가된다는 근거를 잘 알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무청은 데치지 않고 말려야
비타민이나 칼슘이 3~4배 이상 응축된다고 하네요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무청을 데치지 않고 엮으시네요‼️ 어릴적에 시골에서 많이 봤던 기억이 있어요~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더쿡님 반갑습니다
저도 어릴적 본기억을 더듬어서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못하는것이 뭔가요
손끝도 야무지시고 말씀도 차분히 알아듣게 설명하시고감사해요
귀복김님 좋게 봐주시니 감동입니다
오늘 하루도 복된날 되세요
~~~GOOD~~~
알파오 수학님 오늘도 찾아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치매시부모님모시느라
고생이많으십니다ㅠ
늘건강잘챙기세요🥰😍🤩
박겨울님 반갑습니다
자식들 키우시느라 젊음을 다 바치셨는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고생하는게 아니고 당연한 거지요
오늘도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봉성이 고향이라고 소개했던이 입니다.
시래기나물 엮으시는거 보니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는군요.
어릴때 아버지께서 시래기 나물을 짚으로 엮어 처마에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먹을게 없던 시절에 식구는 많고 특히 겨울엔 시래기국으로 겨울을
지냈던 기억도 나요.
가마솥에 한번 삶으면 큰 바케스 가득담아 수돗가에 두고 며칠씩 먹곤 했었지요.
봉성에서 질리도록 먹고 자랐는데 나이들고 보니 어릴적 먹던 입맛이
그리워 요즘도 시래기 나물 무지 좋아해요.
난오늘이최고의날이다님 반갑습니다
고향분이 오셨군요~
시골에서 자랐다면 흔하게 볼수있는 풍경이죠
저희는 그많은 시래기를 삶아서 된장에
흐물흐물하게 찌깨로도 먹었고
말씀하신 것 처럼 죽으로도 많이 먹었어요
ㅎㅎ상상하니 같은 그림이네요
가마솥에 삶아 큰 다라에 물에 잠기듯 채워 놓고
두고 두고 먹었던거 같아요
된장에 무쳐 놓아도 맛있었던거 같아요
이런것이 지금보니 훌륭한 먹거리라는걸 보면
그래서 그때 건강했나봅니다 ㅎㅎ
휴일 하루 여유있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보고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은 안남기는데요 이번엔 꼭한마디 하고싶습니다 며느리님 참 손끗이 야무지심니다 박수쳐드리고싶구요 손가락 관절 조금이라도 젊을때 꼭 고치셔요 안타갑습니다 힘내시구요
이해자님 반갑습니다
늘 함께 하시면서 댓글을 안남기면
저는 모를수있는데 댓글로 염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마음 진하게 전달이 되어 감동입니다
손가락 끝마디에 인대가 닳아서 뼈가 붙어있는
상황이라 움직이는게 뻣뻣할때가 까끔있는데요
주기적으로 서울대학 병원과
정형외과 전문 병원을 주기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약물과 주사로 하다가 나이가 들면
수술을 하자고 하더군요
지금 수술하면 손가락 마디에 철심을 넣어서
통증은 없지만
움직이는데 많이 불편하다고 하네요
안움직이게 되면 굳어버려서
운동삼아 무리 안가게 움직입니다
일을 많은 것도 있지만
일욕심 또한 많았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좋게 봐주시는 이해자님 가끔 댓글로
솥오하며 지내요~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아파트에서도 시래기를?
무청 시래기를 예쁘게 엮으십니다~
종가집 며느리답습니다~
최고예요~ㅎ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시래기, 마늘등을
참 야무지게 잘 엮으셨던 기억이납니다~
전 해마다 차광망 씌운
하우스안에 건조합니다~
곧 청국장도 띄워야하고
다음주 추위가 찾아온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자토사모님 반갑습니다
워낙에 무시래기를 좋아해서
무청 욕심이 많아요
시어머님이 건강하실때는 무청시래기를
판매도 했는데
이제는 가족들이 먹는 양 정도만 하세요
자토사모님 어머님도 시래기나 마늘도
엮으셨다니
옛날에는 다 그렇게 사셨나봅니다
차광망 씌운곳에 말리면 신날것 같은더요 ㅎㅎ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밤 편하게 보내세요~♥
김장 때마다 나오는 무청 시레기 말리러고 끈으로 묶으니 잘 안되서 아무렇게나 묶었는데 오늘 자세히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짚이 없으면 4가닥의 끈으로 해도 되니까 해보세요^^
요즘 열무시레기를 손질해서 멸치와 새우젓으로 양념해서 맛있게 먹구 있답니다~^^ 무청시레기 너무 좋지요♡ 거친식재료 많이들 드세요
무시래기는 어떤 방법으로든 많이 드시는게 좋습니다^^
맞아요
거친 재료 좋죠^^
무청 야무지게 잘엮으셨네요
최유진님 반갑습니다
ㅎㅎ생각대로 잘 안되더군요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가 너무 이쁘네요.
무청 잘 엮으시네요.
지니k님 안녕하세요
그쵸~
동치미 무인데 맛있어요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영상보면서 손가락이 아프시겠다 하면서 봤었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종가집며느님은 못하시는게 뭐예요 집까지 엮으시네요
덕분에 배웠어요^^모쪼록 건강하시길~
M 샹샹님 반갑습니다
한결같이 좋게 봐주시는 마음에 감동입니다
못하는게 수두룩하답니다
오늘도 찾아 주시고 덕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우 시래기 넘 예쁘게 역으셨내요
도대체. 못 하시는게 모래요
저는 시골 살아도 시래기 잘역지 못해요 ㅎ
김기옥님 반갑습니다
무시래기 엮는거 보기만 했지 처음 해보니까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서는짚으라기구하기가힘들어요
이경희님 반갑습니다
짚은 시골에도 귀하더라고요
탈곡하면서 바로 사료로 만들어서 없더군요
끈으로 묶어도 괜찮습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어유~^^ 짚으로 역는것도 잘하시네요 한주먹씩 묶어 말리닌까 묶인부분 안쪽에 곰팡이가 생겨서 다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전 푹~ 삶아서 한번 먹을양씩 포장해서 냉동 해놓고 하나씩 사용 하고 있어요~
백인순님 박갑습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리면
곰팡이는 생기지 않더군요
데치지 않고 말리면 비타민이나 칼슘의 영양소가 3~4배가 응축된다고 하네요
무청 시래기 많이 드세요~♥
하고싶어도 볏짚구하기 힘들겠어요!
일반 비닐끈으로 묶어도
되겠죠?
카라님 반갑습니다
물론입니다
끈으로 해도 되고요
빨래 건조대에
거꾸로 걸어 놓고 바람이 잘 들고 그늘지면
건조가 잘된답니다~♥
무청을 오래두면 누렇게 뜨던데 쌤은 뒷관리를 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무청이 그늘진 곳에서 말리면
누렇게 되지 않고 건조가 됩니다
햇볕이 쬐어지면 누렇게 되고요
말린 후에는 먹을때 마다
삶아서 감자탕을 하거나
된장무침도 좋고요
들깨가루 넣어 볶음도 맛있어요
다 먹을때까지 매달아 놓은 상태로 두고있어요~♥
무청시레기 좋아해요 근데 만들기가 쉽지않아요ㅠ나올곳이없다보니
손도 아프신면서 손가락보면 맘아프던데 일많이한손 좀아끼시면
좋겠어요 볏집으로엮어만든 시레기
옛날 어른들하시든
저녁은 드셨겠죠?편안한 쉼하셔요
👍이시면서 💕 💜 합니다
데쳐서말린거보단 생으로말린게 더좋아요 저는요~^^♡
이쁜구름맘님 반가워요
옛날 어렸을때 보기만 했는데
해보니까 마음대로 안되더라고요
내일 김장을 절임배추 14박스를 하는데
준비한다고 지금까지 했어요
저녁먹었어요
늘 찾아 주시는 마음 고마워요~
그리고 ♥합니다~
@@jonggatjip_recipe 김장김치를
몇번을하시는지 에고 힘드시겠다
한번하는것도 전쟁인데
언능 마무리하시고 쉬셔요 동치미
잘익어가고있어요 살짝맛봤는데
맛이 그옛날먹던그맛 요레시피는
영원히~^^14박스 난 죽음ㅎㅎ
ㅎㅎ두 동생네랑 세집이 같이 하는거라
양이 많아요
동치 담그셨군요
구름맘님 저는 씻고 누웠어요
따뜻하게 주무세요~♥
알뜰한 한국엄마들~~ 모두들 무청이 좋다는걸 알아서 장만하는데 볏짚을 엮을줄 몰라서~ 저도 그렇거든요
야무지게 가르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 무청은 예쁘게 배운대로 베란다에 줄세워 힐링해야겠어요~^^
아딸님 방문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천연염색 하느라 지각했어요... 헤나바르고 3시간, 인디고바르고 3시간... 하루종일 걸려요..ㅋㅋ 😣
지난주에 동치미 담그고 우거지는 푹 삶아서 냉동해놨는데 생으로 말리면 영양소가 4배나 증가되는군요? 동치미 기대기대! 볏을 구할수 없으니 담엔 플라스틱 옷거리를 사용할까봐요.. 😂
영상 보는 순간 아...손가락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관절염 약은 않드시면 좋을터인데... 에고..
가자미식혜 담으려고 가자미 찾아 다니는데 작은거 못찾았어요. 냉동 가자미도 된다고 하셨는데 여기에 손바닥만한 포항 반건조냉동가자미가 있던데.. 살짝 소금간 되있고 반건조 상태였어요. 텍스트 사는 딸네 가려고 가자미식혜 만들어야 하는데..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 예쁜꿈 꾸고 계시기를~~
동강님 동강님 어서오세요~
천연염색이라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가요?
그것도 일이겠어요
무청이 있으면 빨래 건조대에 널어도 잘 말라요
데치는건 식이섬유가 있지만
생으로 말리는 상태는 여러 영양소가 3~4배가
응축된다고 하네요
무정을 엮는데 손이 뻣뻣해서 잘 안되더군요 ㅎ
손바닥 만한 반건조 냉동 가자미도 좋아요
자연 해동해서 물에 한번 씻어서
반건조 된건 소금을 조금 덜 넣고
염장을 하면 되세요
2일 있다가 씻어 물기를 빼서
엿기름 가루와 고춧가루로 버무리고 조밥과 양념을 넣어 꼭꼭 눌러서 7일 정도 두었다가
먹어보면 가자미뼈가 삭어서 안씹힐때 무를
절여 섞으면 되세요
짜다 싶으면 설탕으로 절이면 간이 맞을거예요~
염색 예쁘게 하시고
하루 고운날 기쁜날 되세요
내일 김장 100포기 하는데
준비한다고 온종일 정신없었는데
이제 자려고 누웠어요
먼저 꿈나라로 갈게요~
잊지 않고 늘 찾아주시는
동강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jonggatjip_recipe 김장 준비에 정신이 없으실텐데 이렇게 정성스레 답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반건조가자미도 되다하시니 너무 신나네요! 다 손질되어 팬에 구어먹어 봤더니 맛있고 깨끗하더라구요.
10포기만 김장해도 정신없는데 100포기라...그것도 아파트에서... 8대 불가사리.... ㅋㅋ
김장 생각에 또 아침 일찍 일어나실텐데.. 답글 주지 마시고 어여 아침 든든히 먼저 드시고 김장 하세요~
어릴때 시골에 가면 처마끝에 달려있던 무청시레기~예쁘게도 역으시네요 말려서 먹음 맛있겠어요 어머님계실땐 해마다 하셔서 보내주셨는데 이젠 사먹을때마다 어머님생각이 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짚으로 무청 묶는것이 한번 해보고 싶네요 새끼 꼬는것은 학교때 농활가서 마을 어르신에게 배운적이 있어요
담 영상에선 시레기 봌음이나 시레기를 활용한 요리즘 보여주심 좋을것 같아요
들깨가루 넣고 시레기 볶음을 했는데 왜 텁텁한 맛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구수한 맛이 안나요
늘 믿고 보는 며느님 영상 감사해요
추워진다는데 건강 조심하셔요^^♡
우주돌맹이님 반갑습니다
그쵸~
저도 짚으로 엮어보니까 재미있더군요
처음 해봤는데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다음에는 무시래기로 음식을 해볼게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짚구경하기 힘든 환경이라 빨래행거에 툭툭 걸쳐서 뒷베란다에 말려요..가지도 말리고ㅎ
손영아님 반갑습니다
ㅎㅎ맞아요
뒷베란다가 정말 요긴하고 좋더군요
요즘 겨울 먹거리 말리기 좋잖아요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지역이 강원도 인가요?
볏짚 엮으시는거 보니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반갑습니다
경북 상주가 시댁이고
저는 세종시에 살고있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배란다 햇빛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서 무청 말릴 때가 마땅하지 않아 그냥 데쳐서 냉동보관해서 껍데기 벼껴 내고 된장넣고 지져 먹는데 말리는게 효능이 참 많네요 항상 손가락 조심하시고 관절 아프신데 이걸 드셔 보세요 저는 효과가 있었어요 (매일관절튼튼) 수입 캐나다 제품 이예요 약국에서만 판다고 했어요 가격이 좀 있기는 하지만 효과는 있는거 같아요 ~
김순복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무청을 말리는게 비타민이나 칼슘이 3~4배나 응축이 된다고 하네요
푹삶아서 껍데기도 드시는게 장청소도 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준다고해요
저는 껍질을 안벗기는 대신에 푹삶아서 지져먹고
감자탕에도 넣어 먹어요
너무 좋아한답니다~
약국가서 물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는 주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고있는데
점점 손가락이 굳어지는듯해서 걱정이네요
늘 건강 챙기면서 우리 즐겁게 살아요
오늘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얼굴도 보여주시면서 하시면?
겸손님 반갑습니다
얼굴을 보여주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onggatjip_recipe 보고싶다
겸손님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