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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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7. 27.
- #일상 #브이로그
※ 덕자의 발음에 대해 (참고 영상 • 저의 "발음"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
- 선천적으로 혀가 짧아 수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발음이 좋지 않아요.
- 현재는 치아교정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좋지 않답니다.
- 이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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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딸을 둔 아빠 입니다. 덕자씨를 보면서 딸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됬어요. 다름은 틀림이 아닙니다. 옆에서 뭐라고 한다고 신경쓰지 말아요. 우린 우리데로 살면 되는 거예요. 덕자 화이팅!!
덕자 말하는거 듣고있으면 참 똑똑하다고 느껴진다
너무 조리있게 말을 잘하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덕자님 너무 멋있고 좋아요 응원합니다
덕자님은 정말 따뜻한 사람 같아요...인생에 마음의 상처나 시련을 겪은 적이 없는 사람은 진정으로 남에게 상냥할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덕자님이 지금까지 받은 삶의 시련은 덕자님을 더 강하고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밑천이 되었던것 같네요
이번 영상에 몰랐던 부분 까지 알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좋네요. 덕자양 힘내세요 모두를 만족 시키기는 힘들 지만 적어도 오랫 동안 덕자 영상을 본 독자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해요. 지금도 항상 잘되기를 바라고있어요. 바람잘날 없는 박 똥장 상처 받지 말고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 ♥ ♥
덕자씨! 이번영상 잘 찍은것 같아. 왜냐하면 나도 처음에 봤을때 완전 "저런컨셉 뭐야.. 너무 오바한다" 라고 생각했다가 발음영상도 보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하지말고 그럴필요도 없답니다 장애는 부끄러운게 아니고 남과 다른것일뿐 대신 덕자님은 순수하고 삶에 솔직하게 임하는 자세가 멋져요 즐겁게 사는 덕자님보며 위로를 받고 갑니다
스스로를 이정도로 분석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같아요 보통사람은 자기 자신을 해석하는게 오래걸리고 어렵잖아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준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건데 대단하세요. 사실 그동안의 궁금증도 풀리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좋아요와 구독 눌렀습니다. 원래 큰 분이시긴 했지만 더욱 승승장구하세요 감사합니다.
제 눈에는 너무나 봐도봐도 사랑스러우신분..이렇게 해명해야하는 상황이 팬으로써 안타깝지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지 않으시길..언제나 덕자님 응원할게요 티안내고 묵묵히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힘내세요!!!
신경쓰지 말고 힘내세요
덕자님 말하는것보면 굉장히 논리적이고 그리고 솔직하고 스토리텔링이 자연스럽습니다. 악플다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기마련이니 개의치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진심이 느껴져서 더 울컥하네요.. 본인 단점인 부분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잘 극복하려는 자세 존경스러워요. 응원합니다~
우리 덕자를 오랫동안 사랑해 온 사람들이면 왜 덕자가 마냥 좋은지 잘 알수 있지....ㅋㅋ
힘내시고 열심히 사쇼... 욕박고 놀려먹는 사람보다 가만히 지켜보며 응원하는 이가 더 많다는건 덕자씨도 잘 알거라생각합니다 ... 기죽지 마소...
덕자야 너를 좋아하는사람들이 훨씬많다는거 꼭 알아줬음 좋겠고 행복하게 살아갔음 좋겠다 진심으로! 그리고 세상에서 젤이쁘다! 긍정적으로 항상 살아갔음 좋겠고 욕하는사람들은 신경쓸필요도없고 최대한 무시해요!
덕자야 좋은 기운만 받아서 주위에 좋은 사람들로만 넘쳐나길 바라
하.... 관심이면 관심이지 왜 사람을 아프게할까요... 자기자신의 치부를 설명하고 해명하는게 너무 마음도 아프고 한편으론 대단하단생각이 듭니다...몇년을 지켜봐온 팬으로써 덕자님이 무너지지않길 .... 아파도 덜 아프길 바랄뿐이네요... ㅠㅠ 화이팅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덕자씨 발산역 닭발집인가에서 음료 드렸던 여자 사람이에요☺️ 항상 묵묵히 덕자라는 사람에서 묻어나는 많은 모습과 이야기들을 즐겁게 봤던터라 자연스럽게 팬이 되어 있어기에 더더욱 ‘덕자 그 자체’를 좋아하고 팬이 된 게 아닌가 싶어요.
덕자양 오늘 처음 봤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검색하다보니 여기까지 와보게 되었어요. 덕자양 존재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이심을 기억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응원합니다.
항상 밝은 모습 잃지않고 방송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사람들을 아예 무시할순 없겠지만 스트레스 받지않고 쭉 같이 함께해줬으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