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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봐도 정말 분위기 있는 오프닝.. 몽환적이고 악마적인 느낌이 살아있으면서 마리우스의 실감나는 공포감 묘사로 시작과 함께 게임 분위기에 강하게 몰입시키는 걸작 시네마틱 영상
진짜 볼때마다 감탄하는... 정신병동 안에 먼지 날려서 햇빛에 반짝이는 것까지 표현한 디테일...
이왕 올려줄거 다올려줘잉~
마리우스 번역대사가 존댓말로 바뀌었네
존댓말이 더 현실적일수도..
오히려 지금의 과하고 섬세한 그래픽보다 그때 그 시절 감성어린 텍스쳐가 그립다
오랜만이야
6:37 디아블로2 로그 뜨는거 지금봐도 소름돋는다..
ㅜ
근본
디아2 과금 컨텐츠 만들어서 돈좀 땡기자
20년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봐도 정말 분위기 있는 오프닝.. 몽환적이고 악마적인 느낌이 살아있으면서 마리우스의 실감나는 공포감 묘사로 시작과 함께 게임 분위기에 강하게 몰입시키는 걸작 시네마틱 영상
진짜 볼때마다 감탄하는... 정신병동 안에 먼지 날려서 햇빛에 반짝이는 것까지 표현한 디테일...
이왕 올려줄거 다올려줘잉~
마리우스 번역대사가 존댓말로 바뀌었네
존댓말이 더 현실적일수도..
오히려 지금의 과하고 섬세한 그래픽보다 그때 그 시절 감성어린 텍스쳐가 그립다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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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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