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듣영]#2 때리는 새엄마, 못본척하는 아빠.. 누가 더 미울까? 공포영화 장화홍련 2편 | 귀로듣는영화 | 디바제시카 (영화리뷰 결말포함)

장화홍련은 무섭다기보다는 .... 자매가 너무 안되고 슬픔 ㅠㅠㅠ

수미는 환상 속에서 수현이가 은주에게 당할때마다 동생을 구하고, 동시에 아버지와 새어머니에게 원망을 대신 쏟아내며 그 날의 죄책감을 덜어내려고 했던 것 입니다. 집 자체에도 귀신이 있었죠. 이 때 이 영화 이후로 다중인격+반전 컨텐츠가 유행했습니다.

몰입너무잘돼요 무서운거못보고못듣는데 무서운귀신사진같은거없이 보고들을수있어넘좋아요ㅜㅜ

재밌게 듣고가요

귀듣영 이 컨텐츠 진짜 너무 좋아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옛날에는 백퍼 이해하지못햇는데 이렇게 들으니 복선과 내용이 이해가 되네요! 제시카님 연기도 넘 잘하시구요~

2부 기다렸어요😍 너무 재밌자냐ㅠㅠ❤

공포영화는 못보는데 귀듣영으로 들어요 ㅠㅠ항상 영화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구 연기두 몰입도가 좋아서 이해가 쏙쏙 잘되요!!

어릴때라 영화가 너무 심오해서 뭔지 몰랐는데 이렇게 이해하니까 무섭다 .. 방에서 혼자 보다 거실로 나왔네

제시카님 연기가 대단하세요! 제시카님 영상 틀고 작업하는데 새엄마 연기하실때 영화 영상틀으신줄 알았어요!!

귀듣영만 보면 몸이 굳는 느낌이야..

장화홍련 오래전 영화인데 아직도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건 무서웠던 기억보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세련된 영상 그 영상과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아름다운 음악과 두 재매의 애절하고도 슬픈 이야기 애가본 한국영화중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본 기억은 없었는듯 다시생각해보니 거기에 나왔던 귀신조차도 슬프고 아름다울거 같다는.....정말 잘 만든 최고의 영화

장화홍련 처음 봤을 때 완전 충격받았던 기억이...

무서운 영화 이렇게 봐서 넘 조아요

초등학생 때 이영화보고
설거지를 한동안 못했어요...

우와...세상에는 이렇게미스테리가많고 재미있다는걸알게되었어요!!!

8:47 수미는 왜 은주의 손을 붙잡았을까... 그 사고가 있었을때 은주가 본인을 붙잡았던것처럼, 수미는 은주에게 뭔가를 알려주려고 했던걸까? 예를 들면, 그집, 그장롱안에 무언가가 있다는걸?

공포물이기보다 슬펐죠~
그리고 임수정 문근영이 너무 예뻤어요^^

귀듣영 너무 재미있어서 잠화 홍련 신청 하고 보고 있당

너무 슬픈영화죠...수미의 죄책감을 공감하며 감상하면 더더욱 슬퍼져요. ㅜㅜ

이거 진짜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요ㅠㅠ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오신다면서요 ????????? 꼭 봐야겠네요

저도 장화홍련 보고 충격적이게 무섭게 봤어요 ㅎ

자매가진짜불쌍해요ㅠㅠ 새엄마도나쁘네요ㅠ

더비지트 추천해요

귀듣영 잘봤습니다 자도이영화 몇번은 본거 같아요 다음 귀듣영에서 혹시 몇일 전에나온ma 라는 외국 스릴러 해줄수 있을까요? 이것도 재밌는 영화인지라 언니도좋아할꺼같아서요

한국공포영화 중 역대급 띵작임 ㅠㅠㅠㅠ

흥진미진하네요

어릴때 봤을때는 내용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이해가 되네요.

장화홍련 오래전 영화인데 아직도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건 무서웠던 기억보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세련된 영상 그 영상과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아름다운 음악과 두 재매의 애절하고도 슬픈 이야기, 내가본 한국영화중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본 기억은 없었는듯 다시생각해보니 거기에 나왔던 귀신조차도 슬프고 아름다울거 같다는.....또 문근영과 임수정을 처음 봤는데 그 두 주인공이 너무나 청순하고 예뻤던 기억이....정말 잘 만든 최고의 영화! 이영화 마니아들은 한번만 본 사람은 없고 여러번 본 사람이 많더라는 사람눈은 거의가 비슷한듯

무서워요... 비디오시대 때 어른들이 거실에서 보고있어서 신발장에서 봤었어요.

언니가 해주는 얘기들은 전부 다 너무 생생해서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이거 예전에 봤었는데ㅠㅠ무섭기도하면서도 자매가 불쌍했음..

장화홍련. 몇번을 다시봐도 재밌어요.

영화 어스 소갸해주새용

언니혹시..영화(곡성)귀듣영해주시면 않되나요? 이해가 않되는부분두 많구해서요.ㅠ

마지막에 찐득한 액체? 줄은 뭔가요 맨 마지막이 이해가 안 가네요 ㅠ

ㅠㅠ 이야기로 들어도 그 장면에서 넘 안타깝네요

음~~ 저 공포영화를 무서워서 영화관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근데 집에서 언니가 해준 귀듣영으로 봐서 좋아요~~ 언니 싸랑해여❤❤❤

영화관에서 보고 얼이 빠져서 나왔는데...

이거 자동재생하면 2부가 안나오고 다른 영화가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ㅡ ㅡ 순차 재생해서 듣고싶은데 다음편 찾기도 힘들고ㅜ

장산범도재밌는데 영화

귀듣영 보고 이해를 못한적은 없는데 장화홍련은 전체적인건 이해가 가는데 뭔가 퍼즐 맞추듯이 스토리가 딱 맞게 이해가 안가서 공포 못보는데 한번 보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수미야 할때 시리가 반응했어요 ㅋㅋㅋ

다 이해되는데 은주(염정아)가 깔려있는 사람보고도 시간끌고 빨리 안구해주는 인간성이 가장 이해가 안돼요

이거지금 처음 디바제시카(님) 영상 봤는데..무슨내용인지 이해가 안되요ㅠ 알려주실분ㅠㅠ

아 이 영화는 제가 보고 처음으로 임수정과 문근영 두 배우를 알게된 영화 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말하듯이 무섭기도 하지만 두자매 이야기가 슬픈 이야기기도 하죠. 우리나라 공포영화 역사에 한획을 그은 영화라고 하죠. 미국에서 리메이크 되기도 하고요. 미국에서 리메이크 된 영화는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만. 이 영화를 계기로 임수정 배우 팬카페에 가입하기도 했었습니다. 디바제시카님의 귀듣영은 항상 기다려지고 대환영이에요.

아 볼까? 아 보고싶은데 하...

광고 넘 많아요 ㅠㅠ

수미 (큰딸) = 동생 (수연) 새엄마
세인격의 다중인격 이걸 참고하시면 이해가 쉬울듯

아니....듣는데..ㅎㄷㄷ 이미 본건데 무섭게 하는 분위기 뭐....

그당시 이영화 충격적이 었는데.. 내가 지금껏 본 무서운 영화중 최고였던 영화...이렇게 다시 들으니 더 소름 돋네....

소름

무섭다....

디바제시카님이 아니면 이런 무서운 영화는 직접 못보는 유투브 카카오티비 겁쟁이들 ㅋㅋㅋㅋㅋ

조금 무섭네요

은주는 왜 수연이를 구하지 않았을까요..?;;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어가는데..

무서운거 보지도 못하고 이야기를 읽지도 못하는데 디바제시카언니가 해주는 귀로 듣는 영화는 무서운 장면도 없고 몰입감이 좋아서 최고인거 같아요~☆

디바제시카님 10대시절 수학여행갔을때 무서운이야기 해서 다 덜덜떨었죠?

동생 왜 안구해주고 망설인거에여???

장화,홍련 ost 맛집 영화이기도 하죠.
무섭다가 슬프다가 끝내 공허했던 영화 ...

마지막에 수미가 은주 손을 탁 잡은 이유가 뭘까요?

와우 무서운이야기 중 디바제시카님이 제일 무서움 미르스띤

이영화 진짜 재밌는데 한가지 궁금한게 은주 남동생의 아내가 발작을 일으킬때 봤던 싱크대 귀신은 누구죠?

누가 줄거리 끝까지 설명 좀

16년이 지나고 다시보니 아빠가 무뎠네요. 상황에 전혀 인지못하고 따로 또 바람폈을듯.

읭.. 해석 좀 해주실 분.. 다 알아듣겠는데 결말이 뭔 소리인지 모르겠어여

아버지 개ㅆ싞ㄱ

줄을 당기고 꿈틀거리는게 머가나왔다는데 그게 머임? 알려주세요

진짜 은주는 꼭 수연이랑 아이들 엄마한테 평생 시달렸음 좋겠어...어떻게 사람이 죽어가는데 자기 기분이 우선으로 들어가냐 진짜

그니깐 내용이 아빠가 불륜을 했고 그여자를 집에 데리고 들어왔고 엄마는 그 불륜으로 인해서 옷장에서 음독 자살을 했고 엄마를 처음 목격한 동생이 옷장에서 엄마를 꺼낼라고 하다가 서랍장?옷장?이 넘어져서 깔렸고 그걸 그 여자가 보고 있었고 살리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살렸고 동생을 결국 죽었고 그 충격으로 인해 언니는 다중인격을 만들었고....
그럼 그 귀신들은 뭐고 마지막장면에 줄을 당겼는데 끈적끈적 그건 뭐임...?그여자는 어떻게 된거임??

ㅠㅠ방문소리듣고 깜짝 놀란사람 손... 🖐

허위의 채무를 부담하는 내용의 채무변제계약 공정증서를 작성한 후 이에 기하여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은 때에, 강

이 와중에 임수정 얼굴 안 바뀌어

장화홍련의 결말은 새엄마가 자매를 모두 죽이고 남편까지 죽인 다음에 집을 팔아서 돈을 마련한후 도주하는 결말

수미가 이상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 원래 수미,수연,아빠,엄마 일케 4명에서 잘먹고 잘 살았는데 엄마가 병에 걸렸고 그 틈을타서 아빠새끼가 바람을 펴서 만난 은주를 눈치없이 집에 대리고 오고 엄마는 충격먹어서 수연이방 옷장에서 목을 매고는 자살, 그걸 본 수연이가 엄마시체를 흔들다 옷장이 넘어져서 죽어가는데 은주가 그걸 보고는 구하기를 망설이다가 수미랑 마주치고 결국 수연이를 무시하고 수연이는 사망, 동생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수미는 미쳐버리고 아빠와 함께 간 집에서 '수영이는 살아있고 엄마는 병으로 죽었다 은주는 이곳에서 우릴 괴롭힌다'라는 망상을 시작 그게 망상인걸 깨닫게 되고 정신병원에 입원, 은주는 원래 집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는 수연이의 방으로 가고 옷장에서 밧줄을 발견 조심스래 잡아당기니 피(추정) 이나오고 은주는 아마 두 자매의 엄마구신한테 죽을걸로 추정됨 중간에 아빠가 통화하는건 진짜 은주한테 하는 걸듯.
결론:아빠새끼가 바람만 안폈어도

헐 뭐야 동생이 죽었었구나..와 동생 죽었다는 말듣고 충격받음

13:24

수미~수미~수미칩~ 내이름은 수미칩~

뭔 내용인지 저만 이해안가나요ㅜㅜ

무슨 내용이지

언니넘이뻐요오오오ㅗㅇ♡♡♡♡♡♡♡♡♡♡♡♡♡♡♡♡♡♡♡♡♡♡♡♡♡♡♡

짱구짱아빠😣😣🤡🤡🤕🤕

진짜 무서운건 제시카가 치켜뜬 눈이다

결말은 수미가 정신병이였고 사실은 아빠와 수미 단둘이 집에살았던것같은데 동생 수연이는 엄마가 죽였던건가요?

긍게 왜 바람펴가지고 집안을 박살내냐 궁예야..

ㅎㅇ

은주가수연이학대한것도다뻥이라는거네

~★★~~누워서~~~~
디바제시카 님 영상 보고 계신분~?

성형 부작용이신가 콧대가 빨개...

착신아리랑 셔터도 해주세요!!!보고싶은데 너무 무섭다는 얘기도 많고 쫄보인 저는 감히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아요....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