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를 보시면 콜튼 아버지가 쓴 '천국은 진짜였어요' 라는 책과 유사한 다른 책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Alex라는 꼬마의 임사체험기)가 가짜로 판명이 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2019년 3월) 둘이 유사한 내용이니 아마 이 이야기가 "가짜로 판명되었다"라고 헷갈리신것 같아요. 물론 콜튼의 이야기도 가짜냐 진짜냐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 혹시 제가 미쳐 찾지못한 "콜튼 내용 거짓 인정"에 관한 기사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art-soulworks.com/blogs/posts/98898246-examining-the-heaven-is-for-real-hoax-is-the-devil-in-the-details
알렉스나 아키아니와같은 예수님을 본 순수한 영혼들은 많이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과학으로 알수없듯이 증거가있어야 믿을수 있는것이 물질계에살고 있기 때문에 있는 한계 이겠지요 얼마전 제시카님이 방송중 들었던 또다른 존재의 웃음소리가 거짓이 아닌것 처럼 사후세계 또다른세상이 우리와 가까이있어요 그날에 그 영의소리는 제시카님에게 경고의 메세지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또다른 진실들을 제시카님에게 저를 통해 알려주려고한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jooo3200 맞는 발음인가요? 네이버 우리말 사전의 발음은 '의'라고 하더라고요.. '의' 발음에 대한 질문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우리말 바로쓰기 '의'의 표준 발음 질문 '서울의 명소', '민주주의의 의의'의 올바른 발음은 무엇입니까？ 답변 [서울의 명소]와 [민주주의의 의의]가 원칙입니다. 그리고 [서울에 명소]와 [민주주이에 의이]로도 발음할 수 있습니다. '의'는 이중모음으로서 발음 역시 이중모음으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표준 발음법〉제５ 항에서는 단어의 첫 음절 이외의 '의'는 [이]로, 조사 '의'는 [에]로 발음함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의(注意)'는 [주의]로 발음함이 원칙이나 [주이]도 가능하고, '우리의'는 [우리의]가 원칙이나 [우리에]도 허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울의 명소'나 '민주주의의 의의'는 각각 표기대로 발음함이 원칙이나 [서울에 명소]나 [민주주이에 의이]로 발음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이를 생각해본다면, 비슷하게 컴퓨터로 흉내낸 "기능"으로 설명할 수 있는 존재 외의 것은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것이 영혼이라고 결론지어 말하는 것은 아니고, 인격을 동일하게 흉내낸 컴퓨터가 있어도 생체에서 느끼는 존재감과 동일하진 않을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얇은 차이속에 있는 허수가 단순히 하드디스크처럼 정보를 담는 물건도 아닐거구요. 동물까지도 포함해 인간의 의식은 "진행중인 단순한 기록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설사 뇌가 단순한 기록물일지라도 뇌에 의해 영향을 받는 무언가가 있어보인다고 생각됩니다. 의식은 지속적인 파동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기계적 기록물은 그 이면이 아무리 인간을 흉내내어 복잡하더라도 필사적인 작동일뿐이지 "생체적으로 이입"되지는 못할듯 하네요. 한때는 기계로 기억을 옮겨 생명을 연장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겉으로는 비슷한 인격을 흉내 낼 수 있을지라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생명연장의 성공은 아니리라 보여지네요. 물론 생명 연장보다는 훗날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애도해야 할지, 혹은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 소망 때문에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하지만.
ㅋㅋㅋㅋ 아빠가 거짓말은 아닌거 같은데. 목사가 천국 이야기를 믿지 못했던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한참 상상력이 풍부한 3~4짜리 애가 말을 하니 그러러려니 했었을거 같은데. 저 책 한번 봤는데 사진이랑 사실 묘사가 되게 구체적으로 되어 있었음. 제일 소름 돋았던게 거기서 예수님이란 분을 보았는데 그 주인공 아기가 어떤 그림을 보고 자기가 봤던 예수님이랑 똑같다고 했던 부분이 있음. 근데 그 그림을 누가 그렸냐면 어렸을때부터 그림을 초월적이게 잘그렸던 화가 아키아나임. 아키아나가 자신 스스로 천국?인가 다녀와서 하나님이 이 능력을 주셨다고 말하고 자기가 본 예수를 그린 그림임. 소름...
저 아이가 천국갔다온건지? 저도 미스터리하네요 성경어디에도 천사가 날개달았다는말 어디에도 없습니다 소돔과고모라 도시에 롯 집에 천사 둘이가 들어가는걸보고 동네 사람들이 두천사 나오라고하죠 그당시때 성적으로 문란한 도시라서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해보려고했죠 동네사람들도 천사인줄 몰랐던거에요 왜? 날개가 없기때문이죠 기독교영화 보심알아요 천국이라?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달려서 죽기전에 옆에 죄수보고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했죠 천국이 아직 없다는말씀입니다 3일뒤에 부활하시고 이땅에 계시다가 우리가 있어야할곳을 예비하신다했죠 즉 천국을 예비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승천하셨죠 그당시때 천국이 없다는뜻도되죠 많은 이스라엘의 왕들이 죽으면 잠들었다고 성경은 말하죠 마지막때 다시 잠들었든 사람들이 부활하는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국은 우리가 백보좌심판받고 가는곳이 천국입니다 옛것은 다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이 생기며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죠 믿는자들이 영원히거할곳 새예루살렘이 천국입니다 백보좌심판 받고 새예루살렘가느냐(천국) 또는 불과유황으로 타는못에 던져지느냐(지옥) 입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성경말씀에 나오는 그대로 말씀드리는거에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깐요 우리가 환상을 보고하는건 마귀가 주는 예언과환상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분별력이 있어야하죠(성령님이 주시는것인지 마귀가 주는것인지.....걍 잠이 안와서 몇자적었네요 저아이가 본것 천국은 좀 아닌듯하네요 ㅅ ㄱ ㅇ~
6:26 와..소름...요한계시록 21장 19절에서 21절 19절: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사파이어)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에메랄드)이요 20절: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6:14 21절이 더 소름.. 21절: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인간이 만들어진 원리를 생각하면 참 오싹함. 인간이 로봇 컴퓨터를 만들었지만 그들에게 감정을 느끼게 할수 없었음. 이거 생각해보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정도로 어려운것임.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개념을 느낌을 만들어낸다는것 이게 보통일인가? 인간에게는 고통이라는것이 있음. 그 인간이 느끼는 고통이라는 개념이 창조 된 그 엄청난 기술력이라고 해야하나? 고통이라는 개념이 느낌이 존재 한다는것 자체 만으로 이미 오싹해야한다 인간은. 그건 그 고통만이 존재하는 세상도 아주 쉽게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니까. 반대로 쾌감과 행복이란것도 있지. 너무도 당연하게 우리는 태어나서 부터 느껴온거라 당연하게 생각할수 있겠지만. 이걸 백지 상태에서 만들었다고 생각해봐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야.
심장마비인지 뭔지로 잠깐 쓰러졌을때(병원에선 심장마비인거 같기도 한데 확실하진 않다고 함) 고요한 강에서 어느 할아버지인지 모르겠는데 사공과 함께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건너는거였는지 그냥 물위에 있었던건진 모르겠음) 와이프가 울면서 소리치는 소리에 정신차린 경험이 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끼침.. 그때 너무 고요한 정말 고요한 강이었음..
죽음후는 무입니다. 죽음은 꿈꾸는 느낌조차 아닙니다. 꿈은 뇌가 살아있는 증거고. 죽음은 뇌가 정지 하기에 나라는 존재 자체가 그냥 사라지는겁니다. 죽은후의 자신의 모습은 상상조차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뭔가를 인지하거나 생각하는건 아직 존재하는걸 뜻하니까요. 죽은후에는 스스로 죽엇다는 인식조차 할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것도 아닙니다,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자체가 내가 아직 존재하는거니까. 즉 죽은후에는 그냥 존재자체가 없게되는겁니다
천국은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할때 우리 에게 찬국이 임한다는것입니다 지금은 성령 시대 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주님 나라를 볼수 있습니다 우리눈에 공기가 안보이듯이 우리 눈에 안보이는 영적인 세계도 있습니다 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렴 과 온유대와 사마리가와땅끝까지이르러 네증이이되리라
저도 초등 2학년 때 돌봄교실에서 동그란 시리얼을 먹다가 친구가 웃긴 이야기를 해서 웃다가 실수로 시리얼이 목에 가로로 껴서 호흡곤란이 조금 있었는데 계속 기침해도 안나와서 선생님이 계속 등을 쳐주시는데 진짜 거의 질식사 전까지 왔는데 눈이 뒤집히는게 느껴지고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보이긴 했는데 눈 뒤집혀 가는데 다행히도 뱉어서 살았어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보이긴 했었숩니다....
눅16:19~31말씀에 보면 지옥과 천국의 비유가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근거가 되어 믿으시길ᆢ 그러면 이단이니 싸이비니 그런것에 빠질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 되십니다 그리스도ㅡ하나님 만나는길(요1:12) 죄에서 해결받는길(롬8:2) 사단의 문제를 끝내신 왕(요한1서3:8) 이라는 뜻으로 예수님이 인간으로 생육신 하신 이유 즉,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지구로 오신 이유가 인류의 대속제물로 처음부터 죽기위해 알고오셨습니다 그길만이 인간의 죄.사단.지옥문제를 끝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에ᆢ 이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구원입니다
근데 좀 이상한거는 자신이 만나지못한 훨씬전에 죽은 누나가 자기곁을 지켜줬다고했는데 수술한직후엔 천국에 보석과 꽃을 본거는 디테일하게 설명했는데 수술한지 4개월이나 지나서 그 누나얘길 했다는건 .. 아이가 어디서 들었고 그 후 꿈을 꿨을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늘 꿈을 꾼다고하죠? 예지몽도 꾸는데 죽음앞에 위험의 고비앞에서 자신이 상상해오던 잠재의식속에 사후세계를 꿈꾸는건 아닐까요...
히9:27사람이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ᆢ 2020년전에 기록된 성경에는 이미 사람의 죽음과 심판.천국과 지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사주.운명.팔자라는 사단의 법아래 태어난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절대 구원받을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직분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분의 피값으로 죄가 없는 의인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천국을 보장받게 됩니다 요1:12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ᆢ 하나님 자녀가 되어 신분.권세를 성경에서 찾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나도 관심이 많아서 사후세계 경험한 사람들 그동안 많이 찾아봤었는데 빛이 보인다거나 본인을 내려다 본다거나 이런건 각국에서 비슷하긴함 그게 종교인과는 상관없음 무교인데 경험한분들 많고 잠깐 죽었다 살아난 분들이 경험하는거 같음...그냥 단지 죽으면 잠깐 경험하는거 같단 생각은 든다... 그걸 신이 있네 하는건 웃긴거 같다 그냥 죄 안 짓고 소신껏 살다가면 되는거지
저도 누군가와 함께 그를 위해 30분 정도의 눈물로 기도한후, 그날밤 잠자는 동안 "천국" 을 보았어요. 정말 "찬란한 다이아몬드보다 더 아름답고 빛나는 보석이 찬란하게 빛이 너무 찬란해서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빛나는 하늘에서 아름다운 보석이 쏟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2010년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를 만나서 대화를 했습니다." 저는 확실하게 "천국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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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보시면 콜튼 아버지가 쓴 '천국은 진짜였어요' 라는 책과 유사한 다른 책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Alex라는 꼬마의 임사체험기)가 가짜로 판명이 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2019년 3월) 둘이 유사한 내용이니 아마 이 이야기가 "가짜로 판명되었다"라고 헷갈리신것 같아요. 물론 콜튼의 이야기도 가짜냐 진짜냐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 혹시 제가 미쳐 찾지못한 "콜튼 내용 거짓 인정"에 관한 기사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art-soulworks.com/blogs/posts/98898246-examining-the-heaven-is-for-real-hoax-is-the-devil-in-the-details
알렉스나 아키아니와같은 예수님을 본 순수한 영혼들은 많이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과학으로 알수없듯이
증거가있어야 믿을수 있는것이 물질계에살고 있기 때문에 있는 한계 이겠지요
얼마전 제시카님이 방송중 들었던 또다른 존재의 웃음소리가 거짓이 아닌것 처럼
사후세계 또다른세상이 우리와 가까이있어요
그날에 그 영의소리는 제시카님에게 경고의 메세지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또다른 진실들을 제시카님에게 저를 통해 알려주려고한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디바제시카님 “의” 를 발음 하실 때 “으”로 발음하시는데 일부러 그러시는지요..???
때론 “의”라고 하시던데요.. “의”자 정확하게 발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ew4yr7wz2q 으 도 맞는 발음법입니다
@@jooo3200 맞는 발음인가요? 네이버 우리말 사전의 발음은 '의'라고 하더라고요..
'의' 발음에 대한 질문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우리말 바로쓰기
'의'의 표준 발음
질문
'서울의 명소', '민주주의의 의의'의 올바른 발음은 무엇입니까？
답변
[서울의 명소]와 [민주주의의 의의]가 원칙입니다. 그리고 [서울에 명소]와 [민주주이에 의이]로도 발음할 수 있습니다.
'의'는 이중모음으로서 발음 역시 이중모음으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표준 발음법〉제５ 항에서는 단어의 첫 음절 이외의 '의'는 [이]로, 조사 '의'는 [에]로 발음함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의(注意)'는 [주의]로 발음함이 원칙이나 [주이]도 가능하고, '우리의'는 [우리의]가 원칙이나 [우리에]도 허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울의 명소'나 '민주주의의 의의'는 각각 표기대로 발음함이 원칙이나 [서울에 명소]나 [민주주이에 의이]로 발음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이를 생각해본다면, 비슷하게 컴퓨터로 흉내낸 "기능"으로 설명할 수 있는 존재 외의 것은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것이 영혼이라고 결론지어 말하는 것은 아니고, 인격을 동일하게 흉내낸 컴퓨터가 있어도 생체에서 느끼는 존재감과 동일하진 않을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얇은 차이속에 있는 허수가 단순히 하드디스크처럼 정보를 담는 물건도 아닐거구요. 동물까지도 포함해 인간의 의식은 "진행중인 단순한 기록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설사 뇌가 단순한 기록물일지라도 뇌에 의해 영향을 받는 무언가가 있어보인다고 생각됩니다. 의식은 지속적인 파동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기계적 기록물은 그 이면이 아무리 인간을 흉내내어 복잡하더라도 필사적인 작동일뿐이지 "생체적으로 이입"되지는 못할듯 하네요. 한때는 기계로 기억을 옮겨 생명을 연장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겉으로는 비슷한 인격을 흉내 낼 수 있을지라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생명연장의 성공은 아니리라 보여지네요. 물론 생명 연장보다는 훗날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애도해야 할지, 혹은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 소망 때문에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하지만.
진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본인의 본래 일까지 이렇게 챙기는 언니 너무 멋있어...
소고기먹자
소고기 알랍 😘
어쩌면 여기가 지옥 일 스도 수명은 자기가 죄를 지은 년 만큼 ...
Wow 발상의 전환
그럼 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뭐지 같은 공간에 천국은 부를 얻고 지옥은 거지살이 인가 같은공간에 천국지옥이 있다는거구나 ㅋㅋ
김상우 편하게 사는것처럼 보여도 모두 각자의 스트레스는 있어요 누군가 상우님을 편하게 산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것처럼요 :)
그럼 오래살고 싶다는 사람들은 지옥에서 더 살고 싶다는 건가?
천재나 착한사람들이 단명하는 이유가 이거일수도
아이가 죽었을때 가는 천국은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예요
천국은 정말 있어요 예쁘고 빛만 있고 어둠은 없어요!
이라벨LeeLaBel 동화책은 저한텐 좀 안맞네요
있어요! 천국은 있습니다!
@@loopingpong1412 ㅋㅋ
증조할아버지가 29세였던 모습을 본게 천국으로가면 자신이 가장 행복했고 좋았던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게 아닐까?
ㅋㅋㅋㅋ 아빠가 거짓말은 아닌거 같은데. 목사가 천국 이야기를 믿지 못했던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한참 상상력이 풍부한 3~4짜리 애가 말을 하니 그러러려니 했었을거 같은데. 저 책 한번 봤는데 사진이랑 사실 묘사가 되게 구체적으로 되어 있었음. 제일 소름 돋았던게 거기서 예수님이란 분을 보았는데 그 주인공 아기가 어떤 그림을 보고 자기가 봤던 예수님이랑 똑같다고 했던 부분이 있음. 근데 그 그림을 누가 그렸냐면 어렸을때부터 그림을 초월적이게 잘그렸던 화가 아키아나임. 아키아나가 자신 스스로 천국?인가 다녀와서 하나님이 이 능력을 주셨다고 말하고 자기가 본 예수를 그린 그림임. 소름...
@@user-kx8gm8zj2s 3분 이라는 책일거에요 토드푸보 라는 작가가 집필했습니다 저도 읽어보고싶네요 ㅎ
저 이런 내용의 영화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보면서 신기했는뎅
천국소녀 아키아나 책 완전 좋아했는데!! 3분도 읽었는데 두명이 인연이 있었네
뭐?
목사인 아빠에게 자신이 본 천국에 대해 설명하는데 믿지 않는다고?
영화로 나왔는데 그거 보시면
이해가 가실거에여
@이효민 영화를 보고믿으라고요?
@귤새끼 실화라고 하지만요.. 직접 감독이 들어갓다온것도아니고 애아빠가 시켜서 거짓말을 시켰을수도있다 이얘기종
@@user-qr4bd1ur9k 믿고 안믿고는 그쪽이
선택 할 일이죠.
저 목사님이 거짓말 했을수도 있겠져 ㅋㅋ
이런거로 신경전하긴 실네여
저 아이가 천국갔다온건지? 저도 미스터리하네요 성경어디에도 천사가 날개달았다는말 어디에도 없습니다 소돔과고모라 도시에 롯 집에 천사 둘이가 들어가는걸보고 동네 사람들이 두천사 나오라고하죠 그당시때 성적으로 문란한 도시라서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해보려고했죠 동네사람들도 천사인줄 몰랐던거에요 왜? 날개가 없기때문이죠 기독교영화 보심알아요 천국이라?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달려서 죽기전에 옆에 죄수보고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했죠 천국이 아직 없다는말씀입니다 3일뒤에 부활하시고 이땅에 계시다가 우리가 있어야할곳을 예비하신다했죠 즉 천국을 예비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승천하셨죠 그당시때 천국이 없다는뜻도되죠 많은 이스라엘의 왕들이 죽으면 잠들었다고 성경은 말하죠 마지막때 다시 잠들었든 사람들이 부활하는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국은 우리가 백보좌심판받고 가는곳이 천국입니다 옛것은 다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이 생기며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죠 믿는자들이 영원히거할곳 새예루살렘이 천국입니다 백보좌심판 받고 새예루살렘가느냐(천국) 또는 불과유황으로 타는못에 던져지느냐(지옥) 입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성경말씀에 나오는 그대로 말씀드리는거에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깐요 우리가 환상을 보고하는건 마귀가 주는 예언과환상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분별력이 있어야하죠(성령님이 주시는것인지 마귀가 주는것인지.....걍 잠이 안와서 몇자적었네요 저아이가 본것 천국은 좀 아닌듯하네요 ㅅ ㄱ ㅇ~
정말 천국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 있다고 믿어요!!!
천국에선 항상 행복하다고해요. 불행이랑 슬픔은 있지 않대요.
6:26 와..소름...요한계시록 21장 19절에서 21절
19절: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사파이어)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에메랄드)이요
20절: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6:14 21절이 더 소름..
21절: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헐..... 개소름이다 ..ㄷ
성경 말씀은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정리한 책 입니다.
그 3분간의 심정지가 죽고나서는 굉장히 긴 시간이구나..
그 동안에 정말 행복하명서 슬프기도 했겠네.. 나도 가보고싶다..
만약에 그렇면 그렇게 가면 못돌아올수도?ㅎㄷㄷ
@@user-kg9mc4wd3m 체험을 그래도 해보고싶네요
@@user-eh2we1mt9j 제가 2분간 사후세계 경험하게 해줄까요?
(퍽)
천사 얘기를 하는거보니 정말 천사가 있나보네요
천국이 있다면 지옥도 있는거겠죠...(지옥 무서워)
그렇게따지면 불교에 극락도있음
지옥은 없습니다
우리사는세상이 지옥이지요..
이 이야기는 가짜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만들어진 원리를 생각하면 참 오싹함. 인간이 로봇 컴퓨터를 만들었지만 그들에게 감정을 느끼게 할수 없었음. 이거 생각해보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정도로 어려운것임.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개념을 느낌을 만들어낸다는것 이게 보통일인가? 인간에게는 고통이라는것이 있음. 그 인간이 느끼는 고통이라는 개념이 창조 된 그 엄청난 기술력이라고 해야하나? 고통이라는 개념이 느낌이 존재 한다는것 자체 만으로 이미 오싹해야한다 인간은. 그건 그 고통만이 존재하는 세상도 아주 쉽게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니까. 반대로 쾌감과 행복이란것도 있지. 너무도 당연하게 우리는 태어나서 부터 느껴온거라 당연하게 생각할수 있겠지만. 이걸 백지 상태에서 만들었다고 생각해봐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야.
@@Johndoe-cy6fh 님 글이 영상 보다 더 재밌는 거 같아요 ㅋㅋ
타인은 지옥이다!!
성경에진짜 그렇게써있어요.....(소름)
심장마비인지 뭔지로 잠깐 쓰러졌을때(병원에선 심장마비인거 같기도 한데 확실하진 않다고 함) 고요한 강에서 어느 할아버지인지 모르겠는데 사공과 함께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건너는거였는지 그냥 물위에 있었던건진 모르겠음) 와이프가 울면서 소리치는 소리에 정신차린 경험이 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끼침.. 그때 너무 고요한 정말 고요한 강이었음..
다행이네요ㅠ
요단강임....
님이 그강을 건너지말았어.. 다행이네요 ㅠㅠ
평화로웠겠네요
와 아내가 살렸네요. 진심의 외침이 무의식까지 닿았나봐요
저희아빠께서는 22분동안 심정지 왔었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살아계십니다 저희아빠께서 천국에 갔는데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목소리가 들였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아이의 말처럼 침대에 누워있는 자신을 봤다고 합니다
3분동안 빛의속도로 다녀온 동시에 지낸 임사기간기억 그리고 시간......
상대성이론 . 시간의 상대성. 빛의속도와같아지면 시간은 정지한다 또는 흐르지않는다.!!!?
저희 친할머니도 낮에 주무시다가 잠깐 천국을 다녀왔다고 하셨어요 전 천국이 있다고 믿습니다..!
아니 진짜 옛날부터 막 염라대왕그런게 괜히 있는게아님 ;; 어쩌면 진짜 우리가 모르는차원이 수없이 넘쳐날수도있음..
염라대왕은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개소리지 뭔
천국 지옥은 있어요..제가 장담합니다
@@Esther-dg4me 무슨 수로 님이 장담하실 수 있는데요?
@@Esther-dg4me 죽어본적 있음?
그런거면 그냥 어릴때 죽는게 나은듯
너무 흥미진진해요!! 언니 녹화방송이라 여러번 찍었다고 들었는데 그만큼 더 영상이 매끄러운 느낌이에요~~!!
착하게 살께요🙏💗
항상 재밋게 보고있어요!!!
저거 영화있는데 진짜 영화 5번은 돌려봣어요..ㅠㅠ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에요
지은 영화이름뭐에요 ??
@@user-ds8lz9ys4j 천국에 다녀온 소년 입니다
현실이 지옥이고 나쁜짓을 하면 다시 환생에서 불행하게 태어나서 현실에 오고 천국은 착한 사람만 모인곳같음
천국은 예수님의 피값으로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십자가위에서 하나님 만나는길(요1:12) 되시고
죄의 문제를 끝내시고(롬8:2)
사단의 일을 멸하신(요한1서3:8)예수님이 그리스도 되심을 믿으면 됩니다
착해도 똑똑해도 예수피공로 감사할줄 모르면 지옥이다 기록되 있어요.성령하나님의 선물 믿음은 들음에서 생겨요.성경많이 읽으면 느낌 와요.빛과어둠 천국지옥 선택은 자유지요.그리고 성령하나님이 맘속에 임재하면 악한짓 할수 없어요.어둠 죄가 도망쳐버렸으니깐요.
내가 전생에 그토록 무슨 죄를 지었길래.... ㅎㅎㅎ
4살짜리 애가 머리가 아주 똑똑했나보네
저렇게 다 설명할정도로.. 흠...
@닭냥TV 에휴..ㅉㅉ
mi ssa 아니죠 아빠가 간절히 기도하니 들어주신거겠죠
외국은 네살이 여섯살이라 그런거 아님?
외국에서 4살이면 우리나라엔 6살
그때는 약간 어눌하게 말하다가 나중에 조금 컷을때 기억나는 그때의 일들을 얘기한거 아닐까요?
영화봤는대!! 완전 재미있엇어요!!
천국이 있는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생에서 이렇게 힘들게 살았는데 사후세계 있으면 빡칠 듯
슈민
사후세계에서는 힘든일이 없을거예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을 매일 찾으실 수 있길 바래요 :)
댓글 남깁니다
죽음후는 무입니다. 죽음은 꿈꾸는 느낌조차 아닙니다. 꿈은 뇌가 살아있는 증거고. 죽음은 뇌가 정지 하기에
나라는 존재 자체가 그냥 사라지는겁니다. 죽은후의 자신의 모습은 상상조차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뭔가를 인지하거나 생각하는건 아직 존재하는걸 뜻하니까요. 죽은후에는 스스로 죽엇다는 인식조차 할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것도 아닙니다,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자체가 내가 아직 존재하는거니까. 즉 죽은후에는 그냥 존재자체가 없게되는겁니다
진짜 빡칠거같네요
사후세계가 있으면 받아들여야지.
보지 못했던 누나가 같이 있어줬다니ㅠㅠㅠ.... 따듯하고 맘 아프네..
진짜 궁금하긴 해요.
내세가 있는지, 있다면 그곳에선 뭘 할 수 있는지, 현세로 다시 태어날 수는 있는지, 정말 생의 업보가 내세에도 영향이 있을지 등등...
아 불닭 먹으면서 들었는데 겁나 몰입해서 듣다가 입에 계속 물고있어서 매워 죽을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언니 목소리만 들으면 잠와요 .. 저만그런가요....??
@@user-mb3tm2ki5b 저도ㄷ
나도 그런데 ㅋㅋ 신기
김선경 전 맨날 들으면서 잠
천국은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할때 우리 에게 찬국이 임한다는것입니다
지금은 성령 시대 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주님 나라를 볼수 있습니다
우리눈에 공기가 안보이듯이 우리 눈에 안보이는 영적인 세계도 있습니다 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렴 과 온유대와 사마리가와땅끝까지이르러 네증이이되리라
@@user-mb3tm2ki5b 저도~
진짜 너무 무셔워어,,ㅜㅜ
헐..놀랍
죽으면 끝이 절대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이 꼭 있습니다
솔직히 나는 현실이 지옥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ㅋ
@@simsimhada360 님은 가보심..?
@@rubydoe5942 ㅋㅋ
지구감옥설이라는말이있죠..
헠ㄲㄲㅋㅋㅋ
시카 짱
그 아이가 천국을 믿지 않았다고 한 아저씨는 아마도 천국에 있지 않고 다른데에 있어서 아이가 눈물을 흘렸나 보군.
@유리버 영가로 남아있을 수도
목사이고;신부님이라고해도,,지옥에가있는분이 계시데네요.........
데레사 사랑의선교회ㅡ 담당수녀ㅡ 지옥에 게시답니.....
왜냐하면..... 보살피는 아동들
소아성애 원하는 시민들에게 돈 받고 팔아넘겼.... 게다가 그 매매 금액.... 교황청에 바쳣어요ㅡ
그 댓가ㅡ 매ㅡ우 위대하신 성작자로 그 수녀.... 널리 퍼뜨려지는
보살폈는 보육원 시설....비참하고 개선도없었....
난 그냥 다른애로 태어나거나 가족하고 평화롭고 기쁘게 같이 생활하고 싶다(옹 하트 39개 감사해요)
난 지금 키우는 고양이들하고 다시 인연이 됐으면 좋겠다.
저도용 다른애로 그냥 태어나고 싶어요
저도✋
또 이 생을 반복하겠다구요? 으으
오!! 천국에 동물이있고 의사소통도 가능하다니ㅠㅠ 하나님이 빨리보고는 싶지만 주님이 주신 이 삶을 좋게 살아야지ㅠㅠ
오 완전 도덕책
정말 좋게 생각하시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한 부분인데 소중히 여겨야죠
아멘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아 언니 오늘 홍대에서가다가 언니 봣는데 실제로 봐서 너무 놀래고 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ㅠㅠ
구독도 하고 열심히 보고 잇어요 ~
이번영상도 잘볼께여 ~~
이게 왜 시비...?
@@user-ji8sn9bi1w 그냥 여기저기 저런 댓글 쓰는 사람이에요.
@@user-db9wg3sw4f ㅋㅋㅋㅋ왠지 너무 터프해
언니 이 영상 진짜 너무 이뻐요...
이때 리즈였네 울언니
"3분" 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네요 !! 이 책 참 재밌게 봤는데..
저는 이런 내용이 참 좋습니다..
죽으면 그냥 편하게 사라지면 좋겠다
사후세계있으면 평생 지옥에서 살수도,천국에서 살수도 있지만
힘들것 같아서.. 그냥 편하게 가면좋겠다
워너원이보고픈 슬행이 그냥편하게 가는게 천국이에요 ㅋㅋㅋㅋ
@슬행 님 그런말하지말아요 말이시가돼요 ㅎㄷㄷ
요즘 힘든일이 많아서 그런가... 뭐든지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 되서 마냥 편하고 행복한게 가능한가 싶다
2부언제 나와뇨 !!! 빨리보고싶퍼요..
천국도 지옥도 없기를...
현실이 힘들어 먼저간 이들이 천국으로 들어가지도
못하며 자기 조상들에게 조차 인정받지 못하면 어찌하나...
0:50 헑 귀여워요
'나는 천국을 보았다' 출간시 읽었는데 일반인이 이해하기엔 좀 어려운 대목들이 많지만 성경을 여러번 읽은 저는 그의 애매한 기록부분도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학교가기전에 한번!!
저도그런적이있어요!!
그나저나 콜튼 너무 귀엽다😻
결국 믿던 말던 그건 각자의 생각이라고 여겨집니다. 저는 도리어 저승의 세계가 있어서 나중에 부모님을 모두 만날수있게 되길 바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언니 너무 이뻐요 항상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 감사해요!!
저도 초등 2학년 때 돌봄교실에서 동그란 시리얼을 먹다가 친구가 웃긴 이야기를 해서 웃다가 실수로 시리얼이 목에 가로로 껴서 호흡곤란이 조금 있었는데 계속 기침해도 안나와서 선생님이 계속 등을 쳐주시는데 진짜 거의 질식사 전까지 왔는데 눈이 뒤집히는게 느껴지고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보이긴 했는데 눈 뒤집혀 가는데 다행히도 뱉어서 살았어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보이긴 했었숩니다....
저 이거 책으로 읽었어요 ㅠㅠ 3분 이라는 책이에요!! 예수님의 모습이랑 천국을 자세히 묘사하기 시작할때부터 회의론자인 저도 살짝 흔들렸죠...
천국이있다면 지옥이있고..지옥을 생각하니신과함께가 생각나네요
?갑자기 신과함께?
@@sw0993 신과함께에서 지옥을 7가지 보여주잖아요! 그래서 그게생각이낫어요 ㅎㅎ
눅16:19~31말씀에 보면 지옥과 천국의 비유가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근거가 되어 믿으시길ᆢ
그러면 이단이니 싸이비니 그런것에 빠질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 되십니다
그리스도ㅡ하나님 만나는길(요1:12)
죄에서 해결받는길(롬8:2)
사단의 문제를 끝내신 왕(요한1서3:8)
이라는 뜻으로 예수님이 인간으로 생육신 하신 이유
즉,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지구로 오신 이유가 인류의 대속제물로 처음부터 죽기위해 알고오셨습니다
그길만이 인간의 죄.사단.지옥문제를 끝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에ᆢ
이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구원입니다
맹장염은 치료는 쉽지만 진단은 의외로 힘든병임. 나도 맹장이였지만 간기능검사를 받아야한다는둥 2주동안 뻘짓만했음. 맹장염은 만성도 있고 급성도 있어서 증상이 너무 다름.
일단 좋아요 누르고 들어요 왜? 믿고 듣는 토미니까 ㅎㅎ
공감합니다.
애기가 너무행복한 꿈을꿨네~
아니 언니 설명ㄴㅓ므 잘해요
어떤분들은 천국이있었으면 좋겠다하고
어떤분들은 천국이 없었으면
좋겠다합니다
저는.. 어느쪽이좋을까요?
저는 그누구보다도 힘들지않고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그럼..저는 어느쪽이좋은걸까요..?
이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그냥 사랑하는사람을 지켜보고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디바제시카 님의 영상는 최고
근데 좀 이상한거는
자신이 만나지못한 훨씬전에 죽은 누나가 자기곁을 지켜줬다고했는데
수술한직후엔 천국에 보석과 꽃을 본거는 디테일하게 설명했는데 수술한지 4개월이나 지나서 그 누나얘길 했다는건 ..
아이가 어디서 들었고 그 후 꿈을 꿨을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늘 꿈을 꾼다고하죠?
예지몽도 꾸는데
죽음앞에 위험의 고비앞에서
자신이 상상해오던 잠재의식속에 사후세계를 꿈꾸는건 아닐까요...
디바제시카님 안뇽하세용♥♥♥♥♥♥♥♥
제발 죽음이 없었으면 좋겠다
두렵다
두렵고 매우 무섭다..
인생이 아프고 힘들어도
평생 살고싶다...
@@jhs33 기계인간......
이제부터 나도 믿는다💪
신기하다
12:00 어! 마자여 아빠가 경험했는데 조상님이 여기 왜왔나고묻자 아빠는 저도모르겠지만 사고가나고 보니깐 여기와있어요.라고했는데 조상님이 하신말이 올때가 안됬으니 이승으로 돌아가라 하고나서 아빠는 냉장고에 시신을 넣으려고할때 깨어났데요!
아이고~~ㅠㅠ😭😭😭 마음 아파😭😭
아기가 더 진실을 얘기할거같은게아기는 머리에 아직 지식이없어서 거짓말은 거의 안칠거같고 애가한말이라고 안믿는간 편견인거같음 애기는 원래 자기가 본거그대로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편이에요
지금 사는게 누구는천국이고
누구는 지옥이다 나는지옥을
살고있다 근데좋은사람이댈라고노력한다
띄어쓰기가..
일찍 왓서여ㅕ!!!오늘도 이쁘세요...
꺄악언니너무 예뻐요
멋지다❤️❤️
전 죽기싫지만 죽는다는게 슬프죠 자기전 어쩔때마다 내가 죽으면 평생.. 평생 눈을감고있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울기도 하구요..
히9:27사람이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ᆢ
2020년전에 기록된 성경에는 이미 사람의 죽음과 심판.천국과 지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사주.운명.팔자라는 사단의 법아래 태어난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절대 구원받을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직분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분의 피값으로 죄가 없는 의인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천국을 보장받게 됩니다
요1:12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ᆢ
하나님 자녀가 되어 신분.권세를 성경에서 찾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이가 기억력이 좋네
이거 영화로 봤었는데 되게 소름돋게 봤던..
2부는 언제
내가 곧있으면 사라진다는것이 두렵다...
나도 관심이 많아서 사후세계 경험한 사람들 그동안 많이 찾아봤었는데 빛이 보인다거나 본인을 내려다 본다거나 이런건 각국에서 비슷하긴함 그게 종교인과는 상관없음 무교인데 경험한분들 많고 잠깐 죽었다 살아난 분들이 경험하는거 같음...그냥 단지 죽으면 잠깐 경험하는거 같단 생각은 든다... 그걸 신이 있네 하는건 웃긴거 같다 그냥 죄 안 짓고 소신껏 살다가면 되는거지
유치원다닐때... 언뜻기억나는데 유체이탈한 그 느낌을 잊을수가없네요....
이 이야기를 바탕 으로한 영화 제목이 뭐예요??
2편은 어딨을까요...ㅠ
평범한게 가장 힘들군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나도 하나님 만나고싶다........ 진짜좋겠다 ㅠㅠ진심 진짜요
전밌어요
진짜
구독자 절대강자~~디바제시카~~^^*
이 책 정말 재밌어요 요새는 3분이라는 제목으로 나와요.. 이건 주작 아닙니다.. 다른 외국애기가 천국봤다는 얘기가 주작이에요 ^^
으앗 ㅠ왜 2부에요
아멘.
디바제시카님은 어떻게 이렇게 말하는 방법이 하나도 안줄고 점점 재밌어 질까요?다른 대부분은 처음에 잘하다가 점점 못해지지만 디바제시카님은 항상 재밌게 이야기 해주셔요오💜ㅇ💜
ㅎㅇ
제 생일 이였어용!!
저 영상의 아버지는 두 번의 선물을 받았구나…. 첫째 예쁜 아들이 세상으로 태어났을 때, 둘째 아들이 생사를 넘기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을 때에
날개달린 천사들을 봤다니 좋았겠다!
저는 꿈에서 하얀 구름들 위에 금색 테두리 문이랑 천사들을 본 적이 있어요!
우와...
우와....
👍🏻
저두요!! 전 실제로 구름위에 황금색 사람을봤어요
꿈에서 세종대왕 본 사람 없냐..?
언니~ 타나타노트의 영감이된 스베덴보리에 대해서도 해주시면 너무 재밋을것같아요~~ 스베덴보리도 이아이와 유사한 임사체험을 20년이상하고 그기록을 책으로 냈는데 신기한게 임사체험을 했던사람들이 대부분 무지개를봤대요~~ 다뤄주시면 너무 재밌을것같아요~~♥
저도 누군가와 함께 그를 위해 30분 정도의 눈물로 기도한후, 그날밤 잠자는 동안 "천국" 을 보았어요. 정말 "찬란한 다이아몬드보다 더 아름답고 빛나는 보석이 찬란하게 빛이 너무 찬란해서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빛나는 하늘에서 아름다운 보석이 쏟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2010년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를 만나서 대화를 했습니다." 저는 확실하게 "천국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습니다.
와.....소름돋네요;;
그냥 신들이 죄지은 영혼들을 지구라는 지옥에 인간이라는 모습으로 넣어두고 관찰한다음 죽어서 심판하고 벌주는거같음
지옥이 있듯이 천국도 있어요
디바 제시카,무셩,ㅋㅋ
도망가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