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교회 포교의 공통점을 알려 드릴게요. 1. 교회 다닌다고 해도 끈질기게 따라 붙는다. 2. 여러가지 설명이 많은 교회 팜플렛을 나눠준다. 3, 자신의 교회를 무조건 적으로 강조 한다. 4. 생각보다 말빨이 좋다. 일반 교회 포교는 예수님을 믿으라고 만 하며 교회 다닌다고 하면 열심히 다니라고 하며 그냥 넘어 갑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웬만해서는 다른 교회 포교에 관심 갖지 마시고 다른 종교나 무교이신 분들도 끈질기거나 설명 많은 팜플렛을 주는 교회는 무시하세요. 사이비들은 포교 활동에 말 잘하는 사람을 내보내서 말빨로 넘어 오게 만들어요. 그리고 교회 다닌다고 하면 공통적으로 믿는 예수님과 성경이라는 주제가 있기에 더욱 잘 설득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도 말빨이 좋아서 방심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괜히 상대 마시고 무시로 일관해 주세요. 인생 망가지니까요.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이비는 하나님을 믿는 곳이 아니라. 그 교회의 교주 또는 목사 개인이 만든 하나님과 교리를 믿는 집단입니다. 즉 목사가 반 신격화 되어 생활을 하고 성도들 또한 그 목사를 마치 하나님 섬기듯이 섬기구요. 또한 세상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천국을 갈 수 있는 교회는 유일하게 우리밖에 없다는 식으로 가르치죠.. 그런 교회들 넘쳐납니다..셀수없을 정도로요..
다른사이비에 빠져있겠죠. 그알에서 수십년간 목회자 생활을 한 목사님이 사이비에 빠져 살해당한 사건 다뤘을때 심리학자께서 '잘못된걸 알아도 되돌아갈수없기에' (주변에서 뜯어말렸을테니)계속 사이비 종교에 머무른다더군요 그러니 또 다른 사이비로 옮겼을겁니다 돌아갈곳도 없을테고
초딩때였는데, 아파트 우편함에 휴거일에대한 우편물이 꽂아져 있어서 그거 들고 집에 들어가서 엄마한테 보여줬었는데...대단지 아파트 우편함 전체에 우편물이 모두 뿌려질 정도면 저 종교도 대단했던거임. 어린나이에 진짜 세상이 멸망할까봐 진짜 무서웠었음. 휴거설을 쿨~하게 무시하시던 울 아빠, 엄마 덕에 그날 밤 그나마 안심하고 잠들었던 기억이...
저 앞 줄 영상에 찍힌 사람들.. 지금 다시 저 영상을 보면 부끄럽지 않을까 그것이 알고싶다.. 92년도면 그때 내가 살던 세상은 분명 문명세상이었고 퍼스널컴퓨터가 가정마다 보급되기 시작한 때였는데.. 같은 하늘 아래 다른 한켠에서는 저런 원시인들이 공존하고 있었으니 참..
불교, 무속, 이슬람, 천주교, 기독교, 하물며 아마존 토속 신앙 등 어떤 종교에서든 명상이나 기도에 집중하다 보면 신비 체험을 하게 돼요. 환영, 환청, 방언, 치유 등 그 형태는 달라도 굉장히 놀라운 경험들을 하게 되고 그걸 직접 겪은 당사자로선 신이 있다고 믿게 되는 것이고 그게 점점 심해지면 광신도가 되죠. 그 과정에 리더인 교주가 하는 말이 곧 신이 하는 말이란 세뇌를 당하게 됩니다. 좀 이상한거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게 되다가도 아니야 이런 불결한 생각은 악마가 주는 그릇된 생각이야라며 외면 하죠. 그러면 우리 뇌는 점차 우리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회로 구성을 다시 짜기 시작하고 이때부터는 누가 뭐래도 귀에 안들어 옵니다 그래야 심신이 편해지니까요. 자기보호 본능이죠. 주로 개신교에선 방언이 제일 많이 나타나고 무속에선 과거를 알아 맞추는 접신으로 나타나곤 하죠
제 주변에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몇명 봤는데 저한텐 하나님의 교회에서 한 봉사활동이 실린 신문 기사내용을 보여주며 너무 당당하게 교회가 틀렸다 라는식으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정확히 무슨 이야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것과 부활절이 틀려서 자기네 교회에서는 다른식으로 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사이비라는 것을 모르고 들었을땐 “아 봉사도 많이하고 내가 알던 일반 교회랑은 조금 다른 교회구나” 라고 당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당을 다니는 제 친구가 그곳이 사이비라는 것을 알려주었을때 꽤나 충격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궁금하고,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디바제시카님 영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그때 정말 휴거 열풍이었던거 기억납니다 저는 그때 미국에 있었는데 친구따라 나갔던 교회 맞은편 담장에도 다미선교회의 휴거 플랭카드가 붙여있었던 것도 기억합니다 그리곤 나의 생활이 바쁘다보니 여태 잊고 지냈는데 간간히 그때 어떻게 되었을까..........하고 궁금해 했는데 제시카님을 통해서 알게 되네요 궁금증이 화악 가십니다 일목요연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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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이비 종교 관련 제보 받습니다!! 댓글도 좋구 혹시나 민감한 사항이면 이메일 부탁드려요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1등 디바제시카님 오늘 패션 이뻐요 특히 머리스타일이요♡
사이버는하나님을믿는다고하면서사탄을믿습니다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 다뤄주세요!
백백교 해주세용
마리아의 구원방주
신천지
아기동산
부탁드립니다 !
저 다음날 뉴스엥커 오프닝이 생각남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집에 갔습니다.
아무일도 없엇따....!
92년도면 재가 3살땐데
어릴적 기억이 없지만
저때 휴거 된 기억이 없는데..
그리고 정말 저때 심판의 종말의 때였으면
32살까지 살일도 없을텐데..
이래서 사이비가 무서워
1등 이시네요^^
@@dPdudskdnjs 1등이 뭐에요??
무섭네요
인정합니다
제가 기독교지만 무섭네요 심하다..
아이들도 있던데.... 부모는 몰라도 그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저길 데려가냐....
그니까 왜 오나미는 안 데려가고
오나미가 왜 나옴
교회 다녀봐서 아는데;;;; 설교할때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함ㅋㅋ 어이없음
@묭이 그 죄가 무엇인가요??ㅋㅋㅋㅋ
@@user-mm2ih8dh9t 제가 알고있는건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의 말씀을 어겨서 그 죄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후손을 남기기 시작하면서 죄가 유전되고 유전되서 그렇게 말하는걸걸요
이때 제가 직장 다닐때였습니다. 퇴근하면서 농담으로 직원들끼리 내일 하늘나라 올라간사람들 잘 살아하면서 웃으면서 이야기했던것이 생각납니다.정말 온 나라가 시끌시끌했었습니다.
김정열 金廷烈 태어나기 전이라 전혀 몰랐던 일이네요. 한국 전쟁 이후 역사를 보면 은근 사이비 종교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신기하네요
@@park5178 일제강점기때에도 사이비종교가 생겨서 난리난 사건도 있지요. 아무튼 문제입니다.
@@user-vk1ut1cr3i 92년도에 직장인이면 할배네ㅋㅋ
@@user-qr1sg2sr6p 50대인데 할배는...
@@user-qr1sg2sr6p 말하는뽄새봐라 ㅋ 너처럼 애새기처럼 할빠에야 할배한다 ㅋ
저 다미선교회 개무서움.육체적 구원 받을 수 있다며 신도들 다 급격히 살빼고 구원이 오는 날 거의 살 빼느라 아픈 사람도 있었는데 그 날 엄청 울면서 기도했는데도 구원이 안되니까 교주가 하나님이 구원을 연기했다니까 막 울면서 믿음이 부족했다며 막 우는 사람도 개 많았음
헉....
살 빼야 한다니...진짜
난 디바제시카가 더무서움 오나미보다
심지어는 살 뺀다고 임신한 이들은 아이를....
@@apeple9398 제가 들은건 낙태 강요라기 보단 휴거해야 한다고 본인의 의사로 해달라고 들은거 같은데.......
근데 사이비 얘기가 진짜 재미있름 ㅋㅋㅋㅋㅋㅋ
ㅇㅈ
재미이지만 사기꾼 중 젤 악질임
??? : 도를 믿습니까?
@강창희 저는...파
@@lee-bt1fz ㅎㅎ...솔....
사이비 교회 포교의 공통점을 알려 드릴게요.
1. 교회 다닌다고 해도 끈질기게 따라 붙는다.
2. 여러가지 설명이 많은 교회 팜플렛을 나눠준다.
3, 자신의 교회를 무조건 적으로 강조 한다.
4. 생각보다 말빨이 좋다.
일반 교회 포교는 예수님을 믿으라고 만 하며
교회 다닌다고 하면 열심히 다니라고 하며 그냥 넘어 갑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웬만해서는 다른 교회 포교에 관심 갖지 마시고
다른 종교나 무교이신 분들도 끈질기거나 설명 많은 팜플렛을 주는 교회는 무시하세요.
사이비들은 포교 활동에 말 잘하는 사람을 내보내서 말빨로 넘어 오게 만들어요.
그리고 교회 다닌다고 하면 공통적으로 믿는 예수님과 성경이라는 주제가 있기에 더욱 잘 설득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도 말빨이 좋아서 방심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괜히 상대 마시고 무시로 일관해 주세요.
인생 망가지니까요.
요즘은 그냥 심천지라고 쓰고 다니던데
그리고 하는말 세가지
'도를....아십니까?'
'여기오셔서 말씀한번 받고 천국가세요'
'(우상)은 여러분을 구원해드릴 것입니다.'
죠랄하네 난 기독교다
막 길에서 성서에 대한 것이라며 책 가져가라 하고..
사이비 새끼들이 많은 곳
초등학교앞(중고딩들은 말걸어도 효과도없고 지들이무서워서)
시내 지하상가 입출구
@@hrk3430 앜ㅋㅋㅋ 언제 어떤 아줌마가 문방구 앞에서 전단지주면서 3분동안 설교를 하시더라고요ㅋㅌㅋㅋㅋㅋ
4:48초 와 애기들까지 세뇌되버렸네... 무섭다 사이비...순수하고 멋도모르는애들까지.ㅠ
그 애기들이 지금은 나보다 헐신 형누나들;;
아아 ... 너무 무섭네요...ㅠㅠ
면상 • 100년 전 ㅋㅋㅋㅋㅋ 낚였다
@@user-ys8ud3qc2d ㅋㅋ 저둨ㅋㅋ
애기들은 그 부모님들이 강제로 세뇌 시킨 경우가 많아요. 저당시에 뭐든 믿고 거짓말도 못하는 아이들은 저 이야기가 실화인줄알고 같이 벌벌 떠는거죠....
그래서 무엇보다 종교 강요는 있으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종교는 자유이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이비는 하나님을 믿는 곳이 아니라. 그 교회의 교주 또는 목사 개인이 만든 하나님과 교리를 믿는 집단입니다. 즉 목사가 반 신격화 되어 생활을 하고 성도들 또한 그 목사를 마치 하나님 섬기듯이 섬기구요. 또한 세상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천국을 갈 수 있는 교회는 유일하게 우리밖에 없다는 식으로 가르치죠.. 그런 교회들 넘쳐납니다..셀수없을 정도로요..
이게 재대로된 말씀입니다
실체가 없는 야훼나 실체가 있는 인간이나 둘 다 광기어린 믿음인 건 똑같아요. 정신차리세요. 한 사람이 미치면 정신병이고 다수가 미치면 종교입니다. 기독교=정신병자집단
신천지!!!!!!!!!!
@@user-vp9mc4os3k 어휴...
ㅎㅎ
어디 기성교회중
목사가 신이 아닌 교회도 있나요?
평생 놀림감ㅋㅋㅋㅋㅋ 평생 흑역사ㅋㅋㅋㅋ
참...세상은 넓고 이상한사람은많다.
ㅇㅈ
@@user-gu4ip3zj4m 님ㅇㅈ이요
그 중 한명은 접니다 (?) 제가 좀 크레이지 걸이라서
많아도 너무 많다
그 중한명이 디바제시카년 ㅋ
3:48 제시카님 표정ㅋㅋㅋ
1990년대라면 이해는 조금 할수있지만 진짜 미쳤다....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뭐하고살까...??
노가다 하면서 살테죠.
저기에 있었다고 쪽팔려서 얼굴 공개는 절대 안할것 같은 ㅋ
다른사이비에 빠져있겠죠. 그알에서 수십년간 목회자 생활을 한 목사님이 사이비에 빠져 살해당한 사건 다뤘을때 심리학자께서 '잘못된걸 알아도 되돌아갈수없기에' (주변에서 뜯어말렸을테니)계속 사이비 종교에 머무른다더군요 그러니 또 다른 사이비로 옮겼을겁니다 돌아갈곳도 없을테고
마리아아베 와 진짜 제대로 어리석은 사람들이네요 진짜 미쳤다 세상에.. 하늘로 얼른 가지
흑역사 생성
이거 TV생방으로봤는데 00:00분되니까 하늘에 두팔을 뻗어 와~~~~~~~~소리치더니
아무일없으니 뻘쭘해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진짜 이불킥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영상 보는 제시카님 표정 ㅋㅋㅋㅋㅋ
뿌우
가장 안타까운건 사이비임을 모르는 신도들인거같아요. 무교라서 잘 모르지만 저에게 사이비는 그저 세뇌당한 신도들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교주들이 가져가는거로 보입니다. 사람을 신격화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건데 말이죠.. 너무 안타까워요
그런 넘들은 젤 먼저 밑바닥,절망적 끝에 있는 사람들 그러면서 어디에 하소연 못 하는 그런 치들 많이 이용하져 그러게 믿음 .희망으로 꼬시고 슬슬 지 입맛대로 .......지금은 교회,그런 넘들 남은 이들이 많이 쓰는 방법 .ㅡ
종교믿음은 자유지만 너무 깊이 처 믿으니 이러는거임 신이란 누가 본것도 아니고 그냥 역사 증거인데 본사람이 누가잇겟음 한마디로 종교란 허약한것들이나 믿는거
@@user-mp6tk8xb2p 너가 안믿는 건 상관없는데 비하 그만좀 ;; 존나 한순간에 허약한 사람만드네 기분 나쁘게
선댓 후 감상입니다! 제시카님 영상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그냥 캐주얼룩도 제시카님이 입으면 다 예뻐요....♡
와 진짜 이런거 찍는거 대단하시네요
디바데시카님..ㅜ 어제 실시간 넘 재밎었어요!!
다음에 또 켜주시고 제밎게 볼게요(선댓 후 감상파)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용~! 댓글은 잘 달지 않지만 디바제시카님 영상 엄청 꾸준히 본답니당~!!
초딩때였지요~~초딩때봐도 개소리였지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이제 제시카 언니 영상 다 봐서 이제 올라올 영상만 기다리고 있어요 하하하
어제 생방잘봤어영ㅎㅎ
정말 현실감 있게 너무 잘 표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섭당ㅠㅠ
진짜 오랜만에 생방 참여 했는데 2~3분보면 계속 멈춰서
아 앙😝😰😭
제시카님 항상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발성으로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들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토미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 기다릴게요, 제시카님 항상 행복하세요!!
*_선댓후 감상♡_*
진짜 성경대로라면 예수그리스도가 다시오는날을 알면 사이비임
성경엔 자신이 다시오는 날은 아무도 모른다했음.
오직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 온다고했음
빠져나갈 구멍만 엄청 많은 성경..
세계는 넓고 인구는 많고 집집마다 풍속도 다른데, 그래서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데 왜 꼭 단일 종교를 믿어야 한다고 억압하는 거냐구요. 무섭게 겁주면서. 왜 그렇게 독단적인 거냐고요.
♥♥♥넘 신기해요 1분전 언니 영상 본건 처음이에요!!!대박 오늘도 넘 신기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우와ㅏ! 첫 번째로 온것은 처음이다..너무 이쁘고 재밌어요! 존경합니다❣
초딩때였는데, 아파트 우편함에 휴거일에대한 우편물이 꽂아져 있어서 그거 들고 집에 들어가서 엄마한테 보여줬었는데...대단지 아파트 우편함 전체에 우편물이 모두 뿌려질 정도면 저 종교도 대단했던거임. 어린나이에 진짜 세상이 멸망할까봐 진짜 무서웠었음.
휴거설을 쿨~하게 무시하시던 울 아빠, 엄마 덕에 그날 밤 그나마 안심하고 잠들었던 기억이...
아닛 ㅋㅋㅋㅋ 믿을 게 따로 있지 ㅋㅋㅋ 하늘로 떠봤자 대기권 밖에 더 뚫겠냐..
오늘도 누나 방송으로 스트레스 풀고 웃고 있어 오래오래 활동해죠!♡
4:00 에 언니 표정봐 귀여워ㅠㅠㅠ
저기 애들도 있는데 그때 애들은 어땠을 까ㄷㄷ
재밋져여 ㅎㅎㅎㅎ
언니 오늘도 예뻐욤!!!😍😍😍
헐.. 진짜 충격이네요ㅜㅜ
오메ㅋ 무섭당ㅋㅋ 왤케 종말을 기다려ㅋㅋ ㄷㄷ....
➕좋아요66개 감사합니다
이건 미스테리로 올리지말고 유머로 올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님! 방금 제니님. 방송 심리 테스트 에서 좋은 결과 듣고 기분 좋아졌어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
오늘도 디바제시카🥰
저 사건을 부모님께 여쭤봤는데 당시에 모든 방송사에서 저걸 생중계 했는데 부모님께서는 뉴스를 어느정도 보다가 주무셨다고해요
그러고나서 아침에 일어나셨는데 가족 모두 그대로여서 우스갯소리로 우리빼고 다 올라갔나 보다라고 하셨다네요
이런 사람들이 건전한 기독교에 먹칠은 하는거지
기독교 중에 건전한데가 있어요? 헐
@@kr.lk99 있기는 하겠죠
개신교 하고.기독교는 다름 ㅋㅋ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 및 동방정교회를 포괄하여 부르는 용어입니다.
흔히 '교회에 간다' 하면 '개신교'를 뜻하는 말이니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세계 천주교 신자가 13억명, 개신교 신도가 2억명이니 구분짓기 바랍니다.
정동우 기독교 밑으로 개신교 천주교 등 이런식으로 있는건데 어떻게 다른지 설명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선댓 후 감상 *
제시카님 토미인데 월미가 되어버렸네요 !!
*선댓후 감상 *
생방송이 토요일이라 그래요! 토요일에 방송하고 편집하기 때문에 유튜브는 토요일에 올라오지 않아요
@@pil_mography1943 아아 그렇군요 !! 감사해요 ꉂꉂ(ᵔᗜᵔ*)
아이들은 잘못도 없는데....왜 저딴 사이비로 데려가 ㅠㅠㅠㅠㅠ
옷 너무 이쁜데..정보 아시는분?ㅠㅠ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 상황이었으면 저런 곳에 기대고 있었을까 싶고...
어른과 아이 모두 미쳐서 기도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제시카님.. 다미선 교회인데... 제목이 잘못 올려져 있어요...!! 다마선 이라구..써져있네요..
그리구 다미선 교회가 아니라 다미 선교회에요 ㅎㅎ선교하는 모임
@@user-bn8ik2mf5x ??????
@@hyunwooshin2678 ????
다가올 미래 선교회 다미.선교회 진짜네 ㄷ ㄷ
사람 사는곳이 진짜 지옥아닐까....
사람들끼리 싸우고 대립하고 전쟁으로 서로 죽고 죽이고 잔인하게 괴롭히는데
이걸 방관하는 신은 대체 왜 있는것임
자기를 믿으면 천국 보내주고 안믿으면 진짜 지옥 보내고 악취미인가봄
@@karmaoo3865 나도 맨날 그 생각함.. 에휴 안타까운 사람들.. 하루빨리 연약한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여 돈 버는 세뇌 장사에서 벗어나길..
@@user-wr4dm5kt2k사업하는 사람들 자기 사업장에 목사 초청해서 부흥회라는거 하던데 이거 하면 돈 꽤 받아감 뭐 무당 불러서 굿하는거랑 다르지 않음 ...교회나 절이나 점집이나 신팔아 장사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불교에서는 이세상을 사바세상이라죠
즉 고통의세상입니다
그래서 해탈하기위해서 채식하고수행
@에르흐 신이 없거나 있다면 싸이코패스거나
하나님께서 그렜습니다.. 마귀에게 속지마라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어서 하나님처럼 말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마귀 업어저라
마귀 없어져라
와우
감사😗
아름다운 제시카님~♡
저도 교회 다니데요 옛날에는 끔직한사건이 있었네요 ㅠㅠ
저 앞 줄 영상에 찍힌 사람들.. 지금 다시 저 영상을 보면 부끄럽지 않을까 그것이 알고싶다.. 92년도면 그때 내가 살던 세상은 분명 문명세상이었고 퍼스널컴퓨터가 가정마다 보급되기 시작한 때였는데.. 같은 하늘 아래 다른 한켠에서는 저런 원시인들이 공존하고 있었으니 참..
까아~언니 사랑해요~!!
넘 무섭지만...그 어떤 수면asmr우주영상보다 디바님영상이 효과가 넘조아서 몇번이나 재생하게됨...
하나님 패버릴수 있다고 연설하는 목사나 그거보고 열광하는 한국기독교만이 저럴수있음.
그날이 올때 거짓선지자가 많아진다고 하죠 거짓선지자는 다 지옥에 가고요
와 진짜 언제봐도 잘어울려요...
22년 1월..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언니 영상찍기전에 우셨나요 언니기준으로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흐른것처럼 눈물자국이있어요ㅠ
언니 머리카락 자르셧네요? 정말이뻐요!! 진짜 언니정말이뻐요!!
가발이에용 제시카님 저 가발 토미 보면 많이 써요
종말이 그렇게 좋으면 시공의 폭풍을 선물로 드리죠 ~~~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거든요. 👍👍
사랑해요♡
너무 이뻐요^^
저기서 휴거되겠다고 몸부림치고 울던 사람들 경험담 듣고 싶다.
플라멜니콜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길듯
이웃집 아줌마가 저거 다녔었다 집나갔다 다시 돌아와서 잘 삶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c4un7df5x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요
어릴적 기억나네요.. 유치원때...
그때 진짜 세상없어지나 했던 기억이...
자고 일어나보니 엄마 왜 안없어져?? 이랬던 기억이..
저때 제 이웃 한분도 저기에 빠졌다가
그일이 있은 후 이사가셨습니다
David.J. Im ㅋ
저도 자고일어났는데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날씨만 좋더라구요ㅎㅎ
쪽팔려서 도망간듯
휴거하면 세상에 있는 모든게 필요 없다고
잘하던 사업도 접고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전재산을 교회에 헌납하고 일가족이 교회에서 숙식하며 휴거될 날만 기다리다가 날벼락 맞은 집이 수두룩하죠
언니 넘 존예띠!(!)♡♡♡♡♡♡♡
저 상황 당시 뉴스 영상들 유튜브로 보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궁금한게 있는데 사이비에 왜 빠지는거에요...? 대중적인 종교랑 사이비랑 다른것인지 모르는건가요?
불교, 무속, 이슬람, 천주교, 기독교, 하물며 아마존 토속 신앙 등 어떤 종교에서든 명상이나 기도에 집중하다 보면 신비 체험을 하게 돼요.
환영, 환청, 방언, 치유 등 그 형태는 달라도 굉장히 놀라운 경험들을 하게 되고 그걸 직접 겪은 당사자로선 신이 있다고 믿게 되는 것이고 그게 점점 심해지면 광신도가 되죠.
그 과정에 리더인 교주가 하는 말이 곧 신이 하는 말이란 세뇌를 당하게 됩니다.
좀 이상한거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게 되다가도 아니야 이런 불결한 생각은 악마가 주는 그릇된 생각이야라며 외면 하죠.
그러면 우리 뇌는 점차 우리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회로 구성을 다시 짜기 시작하고 이때부터는 누가 뭐래도 귀에 안들어 옵니다
그래야 심신이 편해지니까요. 자기보호 본능이죠.
주로 개신교에선 방언이 제일 많이 나타나고
무속에선 과거를 알아 맞추는 접신으로 나타나곤 하죠
요즘에는 무섭게 사람의 심리를 파고들어서 다가오기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도 빠질수있어요 진짜 조심하세요;;
90% 맞는말에 10%를 msg치기때문에 속기가 쉬워요 거기다 보통 전파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모습만 봐도 금방 쓰러질거같은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들이에요
3:19
예수-하나님
하나님-예수
인데..
저정도로 기도하면..
저건 교회가 아니다^^
그리고 몸은 떠오를일이 없음
글구 제시카님 존예❤ 지구 종말은 왜 믿었던걸까요..지금도 지구 잘 있는데..
예수님이하나님아들 아님?
@@user-tv3yi2dz6n 하나님 아들은 다른사람입니당
저희 할머니께서 거의 교회 40년이신데 알려주셨어요~!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들 입니다
@@myohin4376 사도신경에도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나오는데 아닌가요??
엥 하느님 아들이 예수님이 아니었다고?????
무서워요 😨
따끈한 영상이군요~
아뜨거~^
제 주변에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몇명 봤는데 저한텐 하나님의 교회에서 한 봉사활동이 실린 신문 기사내용을 보여주며 너무 당당하게 교회가 틀렸다 라는식으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정확히 무슨 이야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것과 부활절이 틀려서 자기네 교회에서는 다른식으로 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사이비라는 것을 모르고 들었을땐 “아 봉사도 많이하고 내가 알던 일반 교회랑은 조금 다른 교회구나” 라고 당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당을 다니는 제 친구가 그곳이 사이비라는 것을 알려주었을때 꽤나 충격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궁금하고,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디바제시카님 영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지금 현존하는 교회는 제대로 된곳이 거의없습니다.
일일히 확인을 안해봐서 거의라 표현한거지 실제로 하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우선 믿으려면 성경을 이해해야하는데 교회에서는 성경보다 봉사가 우선이고 친목이 주를 이루고있어서 종교라 하기에도 뭐하고 그냥 동호회 느낌이죠.
하나님의교회 사이비 아닙니다 성경에 창세기 2장 3절을 보면 일곱째날이 하나님의 안식일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외에도 더많지만 아무튼 하나님의교회는 사이비 아닙니다
저때가 울아빠 5,6학년때쯤이었다는데 반에 저 교회다니는 애가 있었데요 그 분이 휴거몇달전부터 학교에 안왔다네요
can you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s. 😁
토미는 제 차일드후드입니다 시카님 저 학창시절 외롭던 밤에 이거보면서 위로받았어요 흥미진진해서 딴생각안들었거든요ㅋㅋㅋ 영원히 토미해주세요♡
비이성과 무식이 이리 무섭다
ㅋㅋㅋㅋㅋㅋ 저 날 저렇게 했던 사람들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사회 생활 잘 하고 있으시겠지 다들 ㅋㅋㅋ 주위에 있으면 무슨 생각으로 했냐고 물어보고 싶어졌어요
엄청난 정성이다.
늦었다유ㅠㅠ
4:44 안무 외우냐ㅋㅋㅋㅋㅋ
제시카언니 우신거에여? 아니면 제 화면이나 눈이 잘못된거에영?
오나미는 5000원도 안되서 대성통곡중
저도 눈물에 번진 화장이 흘러내린 눈물 자국이 있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댓글을 찾으러 왔는데.. 제 폰이 잘못된 게 아니군요
그때 정말 휴거 열풍이었던거 기억납니다 저는 그때 미국에 있었는데 친구따라 나갔던 교회 맞은편 담장에도 다미선교회의 휴거 플랭카드가 붙여있었던 것도 기억합니다 그리곤 나의 생활이 바쁘다보니 여태 잊고 지냈는데 간간히 그때 어떻게 되었을까..........하고 궁금해 했는데 제시카님을 통해서 알게 되네요 궁금증이 화악 가십니다
일목요연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어이없어서 그냥 웃음이 ..
8:06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0월28일.. 내생일인데 왜 하필 내 생일이ㅇ...
저도 그날 생일이에요 ㅋㅋㅋㅋㅋ저 날 전 돌잔치했데요
저는 10월29일...
5:00 디바제시카님 표정 너무 귀여우심 ㅎㅎ
늦엊다ㅠㅠ
잘못된 믿음으로 맹목적으로 추종하게 될때 종교만큼은 무서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언니너무이쁘세요♡
누나 오랜만이에요 ㅎ
안녕하세요~
저 때는 그렇게 살기 빡빡하지 않았었는데 ..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사람들이 너무 순진했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도 사이비 종교에 넘어가서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신천지만해도 전국적으로 17만 신도에 멀쩡해보이고 예쁜 여자도 많이 다님
휴거는 존재합니다 휴거후 핵전쟁과 같은 대환란이 올것입니다
저 아이들은 뭔 죄가 있길래 저길 데려가서 저려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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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당신 의견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