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방금 언니 강연 듣고 왔어요. 크리에이터로서 그간의 도전과 고민과 성공, 실패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지난주에 회사에서 짤리고 집에서 멍하니 있다가 강연한다는 공지보고 신청했었어요. 별 생각없이 갔다가 자극도 받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결심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좀 오그라드는 글이지만 오늘 기분 기업하고 싶어서 글 남겨요. 그리고 새로운 도전 하신다고 하셨는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 멋져요. 새롭게 변신하는 모습도 기대할께요
아주 오랜 과거 부터 저런 현상이 세계 곳곳에 있어왔는데 특히 그 지역 부근에 출현이 꾸준히 많았다고 함 영상 내용에 좀 더 덧 붙이자면 저 물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미확인 비행물체와 몇가지 다른 특징을 보이는데 그것은 대략: 레이다에 잡힌다,열 발생이 거의 없다,물체가 접촉한 지면의 세균 사망률이 높다,인간이 근접시 환상이나 환각에 빠질 정도의 영향을 줄만한 어떤 에너지를 발산한다...기타등등 그리고 다른 특징은 단독으로 지능을 가지고 움직일 공산이 크다. 물론 조정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도,속도가 전투기의 10배이상 가능하다...등등 끝.(저의 주관적 소견은 특이한 생명체다에 한표)
정말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댓글들을 보니 저만 겪은게 아니더군요..저는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묵었던 숙소에서 밤에 잠을 자다 3~4시쯤 깨어서 창문 한 가운데 매우밝게 빛나는 불꽃처럼 일렁이는 파란 불꽃을보았습니다 숙소는 고층은아니지만 어느정도 높은 위치였는데 넓은 창문 한가운데에 둥둥 떠다니며 위로 상승하며 휙 사라지는 모습이 아직도 가시지않습니다. 만화에서에나 나올법하게 그 불빛은 타오르는 불꽃처럼 이글거렸고 저를 쳐다보고있는것 마냥 저를 응시하는 기분이들었습니다. 집으로돌아가는 버스에서 제친구에게 말을 해주었더니 친구한명이 본인은 붉은 불꽃을보았다고하였습니다. 그불꽃은 정말 무엇일까요 이글을쓰니 그때 돋은 소름이 지금도돋는것 같네요
저거랑 같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부산 기장군 일광면으로 가면 산이있는디요 일광에서 월광으로 넘어가는도로는는 등이 별로 없기때문에 엄청 어두운데요 산쪽에서 3개 불빛이 상하로 흔들흔들 거리더라고요 그때 중1때였던거같은데 7년 지났고요 학원 선생님이랑 둘이 차 안에있던상황이라서 선생님이 도깨비불이라고했던거같은디 ㅋㅋㅋㅋ 아직도 그게 뭔지는모르겠어요 그 시간에 산에 올라가면 제정신 절대아니고요
@미친세상 그건 원주민이 가본거구요..이후에 차란놈이 나온 이후엔 가봤다곤 안나오자나요..거리를 봐도 대략 50키로 내외로 보이는데나같으면 가보겟네요..차로 천천히 가도 한시간반이면 갈거 같고..위치가 거의 비슷한 지역인거 같은데..막말로 나오는 시간대도 비슷하고낮에 먹거리 사들고 준비하고 있다가 점점 가까운 쪽으로 이동해서 볼거 같은데요..1년에 30여번 나온다 햇으니까 한달에 2~3회 나온다는건데10년을 허송세월 보내느니 나같으면 그냥 앞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연구햇을거 같은데요..멀리 있으니 가까이 접근을 해도 분명 보일테고점점 앞으로 전진하면서 관찰했으면 무진장 길게 잡더라도1년이면 다 해결할거 같은데요..
그런데 결국 그런 것인 듯. 사막.. 하는 것이 포인트 이며.. 뭔가가 사막을 향하여 불빛.. 의 단초가될 만한 것이 불빛을 비추게 되면.. 마찬가지의 역광현상.. 으로 인해.. 사막에 달궈졌던 태양빛과 열기로 인해 그와 합성.. 되어지며 '신기루' 현상으로 나타나는 듯!!! 보자니 카메라를 갑자기 움직이게 되면.. 그 불빛이 더 크게, 어딘가로 빛을 비추듯한 모습으로 나타나는거 같음. 걍 가만히. 있으면 빛도 가만히 있고. 이런 실험 해 보면 괜찮을 듯. 온 마을의 불빛들을 끄고.. 또 사막에 단 한점이라도 빛.. 이 투과되어지지 않게 아주 어둡고, 암흑이 되게 한 상태에서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관찰해 보면 좋을 듯!!!
헐 한 15년전쯤? 3:11초 딱 저런 빛 본 적 있는데 이른 저녁시간쯤 회사 건물 옥상에서 하늘을 보는데 별뜨는 높은 하늘 말고 비행기 다닐수 있는 정도 높이에 좀 큰 동그란 빛이 서서히 지나가길래 저게 뭔가 계속 봤더니 순간 5개 정도로 쪼개지면서 > 이런 대형으로 반대방향으로 날아가더라구요 그땐 폰 카메라도 지금같지 않던때라 찍을 생각도 못하고 혼자 넋 나간듯이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게 어지간히 충격이었던지 그거 본 후로 한번씩 ufo, 외계인에 납치되는 꿈 꾸고 그랬는데ㅋㅋㅋ
저도 몇년전에 밤에 집에 있었는데 베란다 창문 너머로 낮은 하늘에 미친듯이 발광하는 구체를 본 적이 있어요!! 저는 나뉘지는 않고 좀이따가 쑉 하고 사라졌어요.. 저도 멍하니 넋나간듯이 홀린듯이 봤었어요.. 여기에 비슷한걸 목격 한 사람이 꽤 있네요ㅠㅠ 신기..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도 안믿어줘서 서러웠는데..😭
와 진짜 그간 미스테리들 가운데 진자 미스테리다. 처음엔.. 사막.. 이기도 해서 해질녘 시간부터 해서.. 뭔가가.. 사막 모래에 반사되어진 태양빛에 그렇게 '신기루' 현상처럼 빛을 내는 역광현상 같은 거 아닐까 했는데.. 보니 그냥 빛나는게 아니라 어딘가로.. 빛을 발산.. 하기도 하네! 진짜 대박 신기!!! 세상엔 우리가 알 수 없는 게 진자 있는 듯!!!
![[15화 예고 FULL] 현우를 마주한 해인?! 잊고 싶지 않았던 현우를 기억해낼까? #눈물의여왕 EP.15](http://i.ytimg.com/vi/71EK_bEtTSE/mqdefault.jpg)
![[ENG] 눈물의 여왕 홍해인 본캐, 김지원! 알고 보니 애교 많은 깜고잖아요?💗ㅣ인마이백ㅣ눈물의 여왕ㅣ줌터뷰](http://i.ytimg.com/vi/hML98xV8Jcw/mqdefault.jpg)
드론으로 한번 촬영해보지...
제가 찍어오겠습니다!
@@DroneELF ㅋㅋㅋㅋㅋ
@@DroneELF 올 기대할게요
@@DroneELF 조심히 다녀오세요🙋♀️🙇♀️
제트기로 쫒아가면서 촬영해야될듯싶은데요.
위성둿다 뭐함 대략적인좌표보고 드론이랑 헬기 땅개총동원하면 위치금방찾을것같은데 그리고 우주밖 행성도 관측하는시대인데 지구안에 있는 저깟불빛하나 관측이안되나요?? 관광명소 사라질까봐 그냥 두는것같아보임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우신 분
디바 제시카
감사드립니다
언니 너무 몰입이 잘되요..!
언니 방금 언니 강연 듣고 왔어요. 크리에이터로서 그간의 도전과 고민과 성공, 실패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지난주에 회사에서 짤리고 집에서 멍하니 있다가 강연한다는 공지보고 신청했었어요. 별 생각없이 갔다가 자극도 받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결심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좀 오그라드는 글이지만 오늘 기분 기업하고 싶어서 글 남겨요. 그리고 새로운 도전 하신다고 하셨는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 멋져요. 새롭게 변신하는 모습도 기대할께요
응원합니다!!
아니근데 저기 불빛나는 곳으론 아무도 안가본건가요???
백년도 전에 가봤다는 사람말구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토미 꾸르잼 이네욧! 매일 토미 봐도 안 질려요!💛💛💛💛
지하에 원유층이 있나봐요 일부 가스가 나오면서 스파크현상
잘 보고갑니다
좀 더 가까이서 찍는다면 정체를 아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저도 카메라 수백대 설치해서 촬영해보고 싶음맘이 굴뚝같은데 가까이가면 또 사라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제시카님꺼가 제일 재밌어요~♡
잘보고 갈게요 언니❤️❤️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감기 걸리셨나봐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어릴적 많이 봤어요 공동묘지가 있는 근처나 장례식장 뒷편 이런데서 유독 많이 보였던거 같아요~엄아가 도깨비불 혼불이라고~~
와~~~~^^
언니 진짜오늘 짱이에요ㅠ💗
어 그 불빛 우리 엄마가 어릴때
강가에서 봤다는거랑 같아요..
어머니 83세로 함경북도 운산에서
봤다는데 그때 어버지가 도깨비불이라고
했다는데...
이게 발견된 곳은 외국입니다만..
@@user-if9pq1yd8t 현상이 같다는말 같아요.. ㅎㅎ
제시카님의 유튭이 최곱니다.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정말오랜만에 방송보네요
택사스에서 유학생활할때 본토출신 룸메네 동내에 놀러갔더니 여기 엄청 유명한게 있다고 데려가서 보여줬었는데 이렇게 신비한거인줄은 몰랐네요ㅎㅎㅎㅎ;; 그냥 볼때 당시엔 너무도 당연하게 인공인줄 알았는데ㅎ
잘볼께욤
와 신기하당
와 지렸다
잘봤습니다 정말미스테리하내요
전 집앞 베란다에서 주황색 불빛을 본적이 있어요! 커다란 구 모양의...
시르앙 헐 저두요!! 엄청 발광하는 완전 동그란 큰 구체가 집앞 베란다 창문 정 가운데에 있었어요!! 계속 멍하니 저게 뭐지하고 보다가 갑자기 쑉 하고 사라졌어요ㅠㅠ 저희집 21층인데..
또1 또1 영혼이라는 말이 많던데..
저희집은36층엔데 주황색 구형의 이상한게 보였어요
나두 붉은 원형구체 봤는뎅..
창문앞에..
2:36 쉬리야 사진봐
저도. 저거봤어요5살때. 불빛이막움직였어요
9월2일 밤9시50분 kbs조이 본방사수
무엇이든물어보살에 제시카님 나오십니다
70:3 에 편집인가요? 그리구! 오늘 미스테리영상 잘보고 가요! 오늘 정말..미스테뤼이~~그리고 언니 사랑해요~💕💕
7:03 에요 ㅋㅋㅋ
그들은 어떻게 알고 거기서 그방향으로 사진 촬영을 했을까
@Risk Boom 앎
아주 오랜 과거 부터 저런 현상이 세계 곳곳에 있어왔는데 특히 그 지역 부근에 출현이 꾸준히 많았다고 함
영상 내용에 좀 더 덧 붙이자면 저 물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미확인 비행물체와 몇가지 다른 특징을 보이는데 그것은 대략:
레이다에 잡힌다,열 발생이 거의 없다,물체가 접촉한 지면의 세균 사망률이 높다,인간이 근접시 환상이나 환각에 빠질 정도의
영향을 줄만한 어떤 에너지를 발산한다...기타등등 그리고 다른 특징은 단독으로 지능을 가지고 움직일 공산이 크다.
물론 조정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도,속도가 전투기의 10배이상 가능하다...등등 끝.(저의 주관적 소견은 특이한 생명체다에 한표)
듣기평가 제로인듯
불빛이 보여서 찍었겠죠 ㅋㅋㅋ
나오는곳이 한정적이잖아요~
저 지역내에서만 나오니까 아무데나 넓게 촬영을 하고 있는거죠..
빛의 스펙트럼을 분석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정말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댓글들을 보니 저만 겪은게 아니더군요..저는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묵었던 숙소에서 밤에 잠을 자다 3~4시쯤 깨어서 창문 한 가운데 매우밝게 빛나는 불꽃처럼 일렁이는 파란 불꽃을보았습니다 숙소는 고층은아니지만 어느정도 높은 위치였는데 넓은 창문 한가운데에 둥둥 떠다니며 위로 상승하며 휙 사라지는 모습이 아직도 가시지않습니다. 만화에서에나 나올법하게 그 불빛은 타오르는 불꽃처럼 이글거렸고 저를 쳐다보고있는것 마냥 저를 응시하는 기분이들었습니다. 집으로돌아가는 버스에서 제친구에게 말을 해주었더니 친구한명이 본인은 붉은 불꽃을보았다고하였습니다. 그불꽃은 정말 무엇일까요 이글을쓰니 그때 돋은 소름이 지금도돋는것 같네요
저거랑 같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부산 기장군 일광면으로 가면 산이있는디요 일광에서 월광으로 넘어가는도로는는 등이 별로 없기때문에 엄청 어두운데요 산쪽에서 3개 불빛이 상하로 흔들흔들 거리더라고요 그때 중1때였던거같은데 7년 지났고요 학원 선생님이랑 둘이 차 안에있던상황이라서 선생님이 도깨비불이라고했던거같은디 ㅋㅋㅋㅋ 아직도 그게 뭔지는모르겠어요 그 시간에 산에 올라가면 제정신 절대아니고요
앗 뭐죠? 저도 기장사는데ㅎㅎㅎ일광이랑 가까운곳에 근데 급 무섭네요 ㅎㄷㄷ
유튜버 영알남 님이 다녀오셨던 곳이네요! 그 영상에서도 신기하다 생각 했었는데 제시카 님께서 또 세세하게 다루어주시니까 좋네요ㅎㅎ
제시카님 옷이랑 머리랑 악세사리까지 다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헬리콥터 같은걸 타고 불빛 날때 바로 거기로 가서 볼순 없을까?
불빛을 향해 가까이 가면 사라지지 않을까요?
와우우우우
와 200만 다대간다아
반지는 어디서 구매하신건가요 !! ㅜㅜ
저 베트남 하노이 사는데 저도 저희집 창문 보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사진 찍었어요!!!
00:10 영상 올라온지 몇시간 지났는데도
의상 악세사리 브금정보가 하단 더보기칸에 안보여요ㅜ
저만 그런가요??
디바제시카님 귀여워요ㅋㅋㅋ
이와중에 파란 브릿지 시강...♡
보면서 글을 읽었는데 가까이가면 안되냐는말 하시는분들 중간에 보면 가까이 가봤는데 불빛도 없고 사람이 있던 흔적조차 없다고 말했는데 못보셨나요?ㅋ
@미친세상 그건 원주민이 가본거구요..이후에 차란놈이 나온 이후엔 가봤다곤 안나오자나요..거리를 봐도 대략 50키로 내외로 보이는데나같으면 가보겟네요..차로 천천히 가도 한시간반이면 갈거 같고..위치가 거의 비슷한 지역인거 같은데..막말로 나오는 시간대도 비슷하고낮에 먹거리 사들고 준비하고 있다가 점점 가까운 쪽으로 이동해서 볼거 같은데요..1년에 30여번 나온다 햇으니까 한달에 2~3회 나온다는건데10년을 허송세월 보내느니 나같으면 그냥 앞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연구햇을거 같은데요..멀리 있으니 가까이 접근을 해도 분명 보일테고점점 앞으로 전진하면서 관찰했으면 무진장 길게 잡더라도1년이면 다 해결할거 같은데요..
보통 지평선 또는 수평선까지는 평균 5킬로죠.
드론으로 불빛까지 가는거 얼마 안걸려요. 그런데, 안하는 이유는 탈로날까봐..ㅋ 영업비밀
그 당시에는 드론같은게 없었을것같은데..
@@user-cc4yb1do2w 아하~!! 제가 한국어에 좀 약해서..
Thx for ur kind XD
이번 미스터리는 신기한 것이어서 재미있네요. 빛이 반짝이는 곳으로 직접 가서 뭔가 알수 있을지 보고 싶을 정도ㅋㅋ
어릴때 밤9시쯤 마당에서 주황색 구,본적있음 그게 건물이 랑 안 부딪히고 요리조리 담장사이로 지나다니니깐 혜성처럼 꼬리가 보임, 그때 엄마랑 같이 마당에있으면서'' 엄마 저젓봐 저거 '' 같이 봤고, 그게 지나갈때마다 나무잎도 파다닥 거리니까, 왠지 부딪히면 안될거 같은 공포심이 생기더군요, 난 그게 우주에서 날라온 건줄 알았는데, 도깨비 불이라 하기도 하고 ㅋㅋㅋ
저희는 그냥 영상 속 10~20분 이지만.. 제시카님은 대본 쓰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쓰고 점검하고 쓰고 점검하고..
정상 담긴 하나하나의 영상들
감사히 보겠습니다. :D
제시카님이 아니라 아마 회사에 관계자분님들이 대본쓰고 조사하실거에요
작가님이 따로 있을텐데요...
곧 200만되겠어요^^
온도와 압력 차이태문에 빛이 움직이는것 갇네요
그런데 결국 그런 것인 듯.
사막.. 하는 것이 포인트 이며..
뭔가가 사막을 향하여 불빛.. 의 단초가될 만한 것이
불빛을 비추게 되면..
마찬가지의 역광현상.. 으로 인해..
사막에 달궈졌던 태양빛과 열기로 인해
그와 합성.. 되어지며
'신기루' 현상으로 나타나는 듯!!!
보자니 카메라를 갑자기 움직이게 되면..
그 불빛이 더 크게,
어딘가로 빛을 비추듯한 모습으로 나타나는거 같음.
걍 가만히. 있으면
빛도 가만히 있고.
이런 실험 해 보면 괜찮을 듯.
온 마을의 불빛들을 끄고..
또 사막에 단 한점이라도 빛.. 이 투과되어지지 않게
아주 어둡고, 암흑이 되게 한 상태에서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관찰해 보면 좋을 듯!!!
????: '' 넌 진다~''
김요한 크크킄ㅋ 레알 말파자너
헐 한 15년전쯤? 3:11초 딱 저런 빛 본 적 있는데
이른 저녁시간쯤 회사 건물 옥상에서 하늘을 보는데 별뜨는 높은 하늘 말고 비행기 다닐수 있는 정도 높이에 좀 큰 동그란 빛이 서서히 지나가길래 저게 뭔가 계속 봤더니 순간 5개 정도로 쪼개지면서 > 이런 대형으로 반대방향으로 날아가더라구요
그땐 폰 카메라도 지금같지 않던때라 찍을 생각도 못하고 혼자 넋 나간듯이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게 어지간히 충격이었던지 그거 본 후로 한번씩 ufo, 외계인에 납치되는 꿈 꾸고 그랬는데ㅋㅋㅋ
꿈이 아니었을 수도.........
와 진짜 꿈이 아니었을수도 ... 그런영화도 있지 않나요?
진짜 꿈이실까요...? 꿈내용이 항상 같으시거나 연결되셨나요?
저도 몇년전에 밤에 집에 있었는데 베란다 창문 너머로 낮은 하늘에 미친듯이 발광하는 구체를 본 적이 있어요!! 저는 나뉘지는 않고 좀이따가 쑉 하고 사라졌어요.. 저도 멍하니 넋나간듯이 홀린듯이 봤었어요.. 여기에 비슷한걸 목격 한 사람이 꽤 있네요ㅠㅠ 신기..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도 안믿어줘서 서러웠는데..😭
저가까지 가까이 가볼수는 없는건가요????
불빛의 거리측정은 충분한데 왜가서 확인한건 없는거죠 상술인것 같습니다
와 진짜 그간 미스테리들 가운데
진자 미스테리다.
처음엔.. 사막.. 이기도 해서
해질녘 시간부터 해서.. 뭔가가.. 사막 모래에 반사되어진 태양빛에
그렇게 '신기루' 현상처럼 빛을 내는 역광현상 같은 거 아닐까 했는데..
보니 그냥 빛나는게 아니라
어딘가로.. 빛을 발산.. 하기도 하네! 진짜 대박 신기!!!
세상엔 우리가 알 수 없는 게 진자 있는 듯!!!
와 진짜 도깨비불 같아요...직접 보면 뭐에 홀린 것 같을듯...
방금치킨먹방보고왔는데
왜같은사람이 다른느낌이징?아까내가본 제시카언니맞나...
가까이 가서 보면 안되나요
이 빛을 알려면, 그 빛이 일어난 시각에 맞춰서 적어도 두명은 해당 지점으로 가서 지나가거나 확인을 해서 알려주면 되지 않을까요??
언제 불빛이 나오는지 정확한게 아니라 1년에 60번 그것도 불규칙 하게 나온다고 영상에 나오네요.
그래서 그 시각을 못맞추죠. 불빛이 보여도 금방 사라진다고 하네요.
인(p)이 발화해서 그런거 아닐까 옛날에 저곳이 전쟁터였거나 공동묘지여서 사람의 시체가 많아서...
우아 좋아요 100개 제가눌렀어요오!!
부메랑에다 라이트 달고 던지면 라이트가 있는쪽에서는 보이고 없는쪽은 없겠죠 그리고 가만히 있는거는 잡고 있을때인거 같습니다 그러니 전 부메랑 같습니다
저는 시골가는길?에 불빛세개있었구 하나는 움직이고 둘은 안움직였는데 ㄹㅇ 사람있을만한 곳이아니였슴;;그이후로 아빠가 운전하면서 옆길로 새고막그러고 우리가족 졸라 무서웠슴
제 지인도 군대에서 깊은산에 갔다가 밤에 하늘에서 파란 불이 막 날아다니는걸 봤데요 근데 다음날 그 주변에 사시는 할아버지 한분이 돌아가셨다네요 도깨비불이란게 실제로 있는걸까요??
저 빛 분광기로 보고싶다...
색이 변하고 흔들리며 정산이 없음...경찰서 가봅시더
나도 찍었는뎅^^*
저 불빛 한국에 있었으면 아파트 들어서서 다 사라졌을 듯...
그렇수밖에요 미국땅이 워낙커서
늘 토미 잘 봄니다
잼따 저는 하프일인줄ㅋㅋ
👍
세상은 넓고 인간은 오만하지만 한없이 작다
❤💓❣💚💙💞💕💝💜💖💛🧡💗💘💝
13:16 계속 돌려들으면 빠져듦
나도 어려서 봤내요
무덤주변 에서 그런불빛
귀신불입니다.
사람의 담배불을보면 사라진것을 봤습니다
촌에서는 도깨비불이라고 하는데
돌아다니는 요정 아니예요ㅋㅋ요정이다른방법으로빛나잖아요ㅋㅋ
그 빛은 대체 뭐였을까요
도깨비불인데..우리 할매 증조할매 고조할매들은 저런빛을보고 도깨비불이라고했어요ㅋㅋ
산에서 길 잃지 말라고
외계인:또 나야?..
씹ㅋㅋㅋㅋㅋ 이거 볼때 음? 했는데 바로 제시카님이 말씀하심
전 어렸을때 학원마치고 집가는길에 아파트나 산 위로 조명처럼 왔다갔다 움직이는 원봣는데 그냥 그 한자리에서만 왔다갔다 할줄알았는데 제가 걸으면서 따라왔었음 신기했음
유튜버 영알남 님이 이 현상에 대한 영상 올린 적 있어서 기억납니당
도깨비불이네요~
근데 솔직히 저거 막 적극적으로 한거 같지 않은게
CCTV같은걸 일정 간격으로 설치해서
조사하면 뭔가 알아 낼것도 같은데
그냥 미스테리 스팟 관광으로 남겨두는거 같은 느낌 ㅎㅎㅎ
저도 제주도에서 하늘에 초록색 빛이 움직이다가 4개로되고 4개에서 1개가 됬다가 없어지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이건 산과 강을 물질이 흘러나와 혼합되어 나오는 불빛일수도 있습니다
바위처럼 단단하게!
설명이 안된다니깐!!!!^^*
이런사진은 어떻게 찍는거지...돼단
분리 합체 순간이동 불규칙이동 다 하는뎅
ㅎㅎㅎㅎㅎ
제가 볼때도 도깨비불이랑 매우 비슷하네요
유에포우다 ㅋㅋㅋ
미군이나 CIA나 기타 미국의 은밀한 연구기관의 야간 실험때문에 생긴 에피소드겠군요^^
왜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지 ㅜㅜ 건강 잘 챙기고 계시죠??
뭔가 괴담레스토랑에 나오는 얘기랑 비슷함 그 보자기랑 늑대 나오는..
13:16 디바님 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