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팀이 흉가에서 촬영하다 겪은 일 (보코르산 대저택) | 토요미스테리 | 디바제시카

정말 최근에도 봤지만, 한국 공포 영화 치고는 너무 띵짝이라.....와중에도 역사 공부까지 덤....

하늘소 하늘소 응답하라 여기는 지금 호텔이 되었다 너무 안락하다... 안구해줘도 된다...

1명이가면 무섭지 근데 300명이 우르르 들어가봐 귀신도 시발시발 거리면서 도망갈듯

알포인트 진짜 명작....가끔씩 장난으로 인원 안맞을때 "뭐야 인원이 안 맞다고??알포인트야??"

알포인트는 생각할수록 무서운 영화로 기억해요.
막 귀신이 갑툭튀 하거나 무서운장면이 별로 없는데
분위기 자체가 음산하고 나중에 생각하면 뭐지..?
그럼 저게 귀신이였어? 하면서 소름돋는..
끝나고나서 계속 생각나고 생각할수록 더 무서워ㅠㅠ

귀신: 안그래도 살 곳없는데 왜 자꾸 찾아와서 괴롭히는 거니 ㅠㅠㅠㅠㅠ̑̈

생긴 것만 무서운 것이 아니라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는 곳이었군요 ㅠㅠ ㄷㄷㄷㄷ

알포인트 진짜 개무섭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곤지암보다 더 무서웠음

캄보디아에서 들은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들으니까 진짜 신기하네요. 저는 캄보디아 사람인데 언니 완전 팬이에용~^^

너무 잘 만든 영화 보는내내 어두운 그늘쪽을 자꾸보게 되었던 기억이나요. 영화자체도 무서웠지만 영상도 스토리자체도 군더더기 없어 시간순삭이에요. 오늘 같은 날 딱이네요

실제로 군대 통신병으로 전역한 병사인데 999k 로 채널을 돌려보거나 주파수를 맞추다보면 라디오도 들리고 다른 무전 송신도 들리고 알수없는 것도 들립니다

캄보디아의 공산치하에
희생되신분들의 삼가 명복을 머리숙여빕니다

호텔로 리모델링됐다는데.....잠들지말라니

저 자리에 지금은 고급 호텔이 들어섰다니... 거기서 잠드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이거 촬영한 배우도 돈 슬립 나우라고 써있는 팻말 봤다던데 그거 보고도 촬영을 하다니..진짜 개무서웠겠다...ㄷ

아버지가 69-70년 베트남에 계셨습니다.
이 영화에 관련한 이야기는 거짓이지만, 이런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아버지가 당시 중부 다낭과 중남부 나트랑에서 근무하셨는데, 다낭에 계실 때 괴무전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왜 헬기를 보내주지 않느냐, 여기 애들 다 죽어나간다는 무전이었는데 문제는 69년 당시엔 텟 공세 이후 베트콩이 대부분 소탕된 지라 전투작전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버지 동기분도 이상하다 싶어서 작전 계획서를 찾아봤는데 당시 그 지역엔 군사작전이 진행되지 않았고, 인근에 주둔한 한국군도 없었다고 합니다.
알포인트를 굉장히 감명깊게 봐서 기억에 남네요.

kampot 에 2년간 실제 거주했습니다. 방문했던 곳을 이곳에서 보니 새롭네요. 요즘은 현지인들도 그냥 관광명소로 가는 복고산입니다. 현재 리모델링 해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와 드디어 나왔내요
엄청 기다렸어요
영화 소개하는 채널에서
많이 봤어요.. 알포인트
볼때마다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러면서 제시카님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 했는대
다른 채널에서 아쉬웠던 부분??
궁금했던 부분이 다 채워져
재밌게 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니 팬이에요ㅠㅠㅠ처음으로 댓글 다는거에열ㅠㅠ

하늘소... 하늘소.... 여기...쩐다.... 오지마라.....

알포인트 개봉했을때 영화관가서 봤는데요 진짜 무섭게 봤어요.. 근데 이런 일들이 있었다니... 너무 섬뜩하네요..

그동안본 영화중에 여운이랄지 찝찝함이랄지 남으면서 공포감이 오래 갔던 영화는 알포인트 장화홍련 디바이드.. 그냥 귀신 워!! 이런게아니라 심리전이 섞이면서 셋다 넘나 멘탈이버티기 심두렁ㅠㅠ

저는 두번봤는데.. 정말 한국무서운영화중 최고임, ㅎㄷㄷ
잘못없는데.. 죽어야하니 한이 많은 영가(귀신) 얼마나 어울한데.. 여기와서 영화촬영하니 그 영가분들은 자기집에 침범했다고 생각하니까요.

알림뜨자마자 달려왔어요 언니ㅠㅠ
다른 구독자분들처럼 시청하면서 댓 알고있습니다😁
썸네일만봐도 흥미로울것 같은 feel!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해요❤🧡💛💚💙💜

이거 진짜 무섭게 봤는데....두번째 보고 완전 소름돋았....

저기 실제 카지노 건물이였고. 지금은 호텔 로 리모델링함 네이버에 검색하면 존나 이쁜건물임

알포인트 극장에서 봤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ㄷㄷㄷㄷ

선댓후 감상💜

알포인트 5번이나 봤는데
정말 인상이 너무 깊었고 아직까지도 동생과 저는 (같이 봤어요) 잊지 못할 영화로 꼽습니다

아 오늘 다시보기해야겠어요^^

오늘 엄청 빨리 왔다.꿀잼영상 감사해요

오홋 따끈따끈한 새영상 ㅎㅎㅎ

언니 너무 대박이에요❤❤👍

알포인트 .. 나 진짜 공포영화 잘보는데 이건 뭔가 보는데 자꾸 소름돋아서 보다 껐던기억이 .. ㄷㄷㄷ

가봤는데 알포인트를 못봐서 그런지 ㅎㅎ 그냥 신기했어요 구조도 그렇고~ 특히 고도가 높아서 건물 뒤쪽에서 보는 경치가 엄청나게 멋있어용 👍👍

빨리 왔어요용!!

어...! 이거 얼마 전에 텔레비전에서 나와서 우연히 끝부분만 살짝 본 영화였는데... 뭐죠?? 세상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7억뷰 축하드려요😊

비오는데 너무 재밌다..!!

알포인트 정말 무서웠습니다 ㅎㄷㄷ

어제 올라왔는데..
너무 무서울거 같아서..
이제서야 봅니다.
너무 무서우면 잠을 못자요!!

알포인트.밤에.보면.잠.안옴.ㅎ.ㅎ. .제니카님.오늘도.이쁘네요♡

주택이 으스스하네ㅠㅠ 영화가 내용보다 주변분위기가 더무섭게 느껴졌는데 이유가있었네요

알포인트 진짜 개무서웠는데 너무 잘만들기도함 ㅠ 한번보고 다음날 또봄ㅠ

저도 알보인트영화봤는데 이런 깊은 사연이있었네요^^
역시 토미 잼있어용~👍
평일에도 꾸준히 업뎃이되니 컨텐츠 제몫을 토요미스테리가아니라
디바제시카의 미스테리극장으로 바꿔야하지않을까요??

언니 오늘도 이쁘네요 항상 이쁘네요 항상 재밌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영상 다 보지도 않았는데 근데 항상 제시카 언니 영상은 항상 좋으니깐 댓글 먼저 달고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언니사랑해용♡♡♡

알포인트 영화도 레전드급 한국공포영화죠.

무더운여름 본격적으로 시작인데 오싹오싹 으스스한 남량특집으로 이런방송 좋음 ㅎ

오예오예! 비도오겠다 무서운거 너무 좋아요..선댓후 감상합니다❤️

징짜 요즘 갑툭튀만 하는 공포영화보다 진짜 소름 돋았던 영화였움..처음에 봤을땐 이해가 안갔는데 해석보니까 더 소름 돋고 개무서워쑴 배우들도 다 연기 명품이었구ㅠㅠㅠ

음악 중간에 응애애 하는 것 때문에 보는 거 내내 심장이 쫄렸당 ㅠ.ㅠ
그래도 끝까지 보게 됨ㅎ.ㅎ
더울 때는 무서운게 최공😚
디바 제시카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저기 지금 호텔로 개조 됐던거 같은데
겁나 깔끔하고 산뜻해짐

영화 알 포인트는 부슬 부슬 비 오는 주말 밤에 그것도 심야상영으로 혼자 본 기억이 나네요.
그 늦은 시각에 그 무서운 영화를 보고 30분이 넘는 거
리를 집까지 걸어온 기억까지도요.ㅎㅎ
갠적으로 알 포인트는 대한민국 공포영화 중 탑 5안에
는 드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 속 주요
배경이었던 대저택이 캄보디아의 가슴 아픈 역사가
묻어있는 유서 깊은 장소였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

제시카님의 설명이 귀에 쏙쏙~
공포감도 쏘옥쏙~

사일런트 힐에 있을 법한 공포스팟이네요... 가보고싶긴하다...🧐🧐

알포인트. 너무 무섭게봤던기억이..

공포매니안데 울나라 공포영화중 젤괜찮아서 가끔 비오는날 봐욤
셔터 이후 괜찮은 공포가 음씀ㅜㅜ

언니, 나 너무 놀랬잖아!!!
근데 더 섬뜩한 건 뒤에 끝나고 광고가 공포 영화 광고였다는...

촬영장에서 공포 영화 찍으면 알 수 없는 현상들이 일어나긴 하던데... 예능에서도 공포 특집 찍으면 알 수 없는 현상들이 일어나죠 그 대표로 무한도전 귀곡성 특집

차트를 달리는 남자 - 대저택의 비화편에 소개된 내용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아직까지 이보다 공포영화 명작은 없다

언니...립제품 정보좀 주세요ㅠㅠㅠㅠ... 오늘도 완전 존예시네요 ㅠㅜㅡㅜㅜㅜ

첫지다~항상잘보고있어요!! 항상응원합니다~

오늘도 역시 꿀잼..👍🏻❤❤

알포인트 귀듣영 해주세요ㅠㅠ언니 스토리텔링으로 듣고싶어요!

공포영화중 진짜 무서웠음

일찍왔다!!!

알포인트...재밌죠... 다들 함 보시길... 역사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영화...

디바제시카님 !! 조이스츄에 하오샹니 노래에서 어떤 사람형체의 어떤물체가 중간에 건물에서 떨어지는데 그게 사람이라는 말이 많아요 ㅜ 사람인지 이불인지 외계인인지 인형인지 말이 많은데 너무 궁금해서 토요미스테리에서 한번 다뤄주시면 안되나요 ㅜ 옛날부터 너무 궁금했습니다 ㅜ 제작사의 노이즈 마케팅인지 아님 진짜 사람인지 아님 또다른 생명체 외계인인지 궁금해요 !!

영화찍을 때 무서웟겟다 ㅜㅜ

머지 제가이거 살면서 4번이나볼정도로 끌리는 영화이자 오늘도 본 영화인데 디바제시카님이 딱 올려주시네. 😍😍😍

언니 언제나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근데 오늘 영상에선 뭔가 뒷배경음이 살짝 거슬릴 정도로 큰거 같아요 ㅠㅠ 언니 목소리 집중해서 듣고싶은데..

중학교2학년시절 친구네 집이 비어서 본인포함 3명에서 저녁에 알포인트 보다가 존나 무서웠다....존나 무서웠음 그땐ㅋㅋㅋ

나 무서운 영화 진짜 좋아해서 혼자서도 애나벨 시리즈나 그런거 보고 그런 앤데 알포인트는 역대 내 인생 젤 무서웠음 트라우마 생길 그런 영화임 꼭 같이 보셈 ㅈㅂ

와....언니 립진짜 예뻐요 ㅜㅜㅜ
정보좀 주세욤 ㅜㅜ

사람은 어디에서나 죽어요. 저기서 조금 많이 죽었을 뿐이죠. 물론 그걸 알아도 오싹한 건 오싹한 거지만😂 따지자면 무서운 곳이 아니라 슬픈 곳이라는 게 맞겠네요.

수고 했어요^^

알포인트 귀듣영으로보고싶어요 !!!

실제 있는 건물에 실제 촬영 했다고 하는데요
이건물은 귀신이 엄청 출몰 하는 건물입니다

진짜 디바제시카님 완전 재밌다 밤에 보면 핵 무섭.

I was scared when I saw the movie Alpoint, but I was scared that this actually happened at the filming site.Also
I had a feeling that the evil spirits were actually there.

알포인트 정말 무섭게 본 영화예요..두번은 안봐요..너무 무서워서

누나 가면 갈수록 점점 이뻐져여~~!!

제시카님!! 꽃보다남자도 관련 사고가 많았대요 'ㅜㅜ 영상으로 다뤄주시면 안될까용 ..ㅠ

죄송해요 그동안 동영상 못봐쩌여ㅠ 오늘은 꼭!!볼께여 빛나서 좀어둡게뵈야하겠어여 가면갈수록 동안되는듯 ㅎㅎ 부럽

알포인트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씻고 나와서 언니영상보니깐 행복!!혹쉬 노래 바꼈나 혹쉬

200만 ㅊㅊ 드립니다

언니~왠지 화장이 더 옅어지셔서 그런가요? 미모 업업😘

응원합니다^^

언니 영상 보다가 무서운 경험을 한 적 있습니다....
예전에 미도로 연못 편 보고 있는데... 뭔가가 내 오른쪽으로 검은게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 봤겠지 하고 무시했는데
계속해서 검은게 보인듯 안보인듯 하는 느낌이 들어 아무 생각 없이 오른쪽을 보았습니다.
책상에 노트북 놓고 보고 있었는데 책상 옆은 냉장고가 있었죠.
그리고 그 냉장고에....
진짜 큰 바퀴벌레가....!!! 그렇게 큰 건 처음 봤어요 ㅠㅠㅠㅠㅠ
더듬이를 움직이며 냉장고를 오르고 있는데 기겁해서 진짜 ㅠㅠㅠㅠ
저 혼자 유학 중인데 이게 제일 무서웠어요 ㅠㅠㅠ 혼자서 그 큰걸 잡아야한다는 게...ㅠㅠㅠㅠ

귀신도 자본주의의 괴물에겐... 지금은 호텔로 싹 밀림

이뽀요 ♡

배경음악 으스스하고 잘어울리네요

몇번 요청한적 있는데 디바제시카님 영상들 너무 좋은데 광고 구간좀 제발 완전 첫부분이랑 완전 후반부에 넣어줫음 좋겠어요
스토리 영상인데 광고땜에 스토리가 어중간하게 끊기고 어쩔땐 누워서 소리만 듣기도 하는데 갑자기 광고 나오면서 갑자기 분위기 반전도 되고 ㅠㅠ

장면마다 핵소름... 지금봐도 소름끼치고 핵무서움..

저 이거. 30번 봄. 너무 재밌음

으..무서웡 ㅠㅠ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