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듣영]#2 광기어린 엄마의 최후의 선택 영화 마더(결말포함) | 귀로듣는영화 | 디바제시카

10:10 너 부모님은 계시니? 라고 물어보고 없다하니 울면서 웃은 혜자님 ㅠㅠ 불쌍하면서 다행이다 생각되서 그렇다네요 자기처럼 엄마가 있으면 범인을 찾으러 돌아다닐테니깐요...

한국사회의 비정하고 암울한 단면을 한 모자 관계를 통해서 풀어낸게 충격적이었습니다... 엄마와 아들뿐 아니라 그 주변인들의 세세한 설정까지도 정말 봉테일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던...

살인자 모자네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고 해도 그렇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게 해야지 그걸 덮으려고 살인까지 하냐

마더를 계속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일이 바뻐서 못보고있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일하면서 귀로듣네요 . 너무감사합니다 . 귀로듣지만 실제로보는것처럼 몰입도가 정말최고네요 ㅎㅎㅎ

무서운 영화 무서워해서 맨날 못보는데ㅜㅜ언니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너무 어릴 적에 봐서 이해를 못했던 영화인데, 다시 봐야 겠어요!

귀듣영 넘 오랜만에 들어요
역시 귀로 듣는 영화 몰입도는 제시카님이 짱인듯... 잘듣고 갑니다 결말이 썩 맘에 안들었던 영화지만 그래도 잼있게 봤었는데 다시 감상하게되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썸네일 너무 소름 돋는다..

넘이쁘고 재미있어요🥰

자기아들 보호하려고 사람을 죽이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

이거 진짜 갓띵작...

역시 디바제시카아! 짧고 간략하지만 영화에 중요한 부분만 속속히 정말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소리 좋네요~!!
인스타에서도 맨날 보고 있는데 언니는 나이를 꺼꾸로 먹는것 같아요! 넘 이쁘십니다 ㅠㅠ

언니 목소리가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잘보고가요

언니 완전!눈이! 무서워요..하;;하;;

오늘 영상게 재밌어요

좋은영화 휴먼니즘 성향이 잘 나타나있는 영화죠 종팔이는 혼자였고
휴먼니즘을 구성한 가족에게는
당해낼 수가 없죠
소수 집단이기주의사회에서 필수적인
공동체형성 단위

마지막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최고의 제시카님의 귀듣영!~^~^

2부 바로 올리시네용 ㅎㅎ

귀듣영,, 언제 또 돌아오시나요,,, 늘 기다리고 있어요!! 내 최애 컨텐츠 입니다!!

와~~~~~~~

진짜 연기 잘함..^^;;

*_선댓후 감상💕_*

오옹

앗 늦게 와써얌 ㅜㅜ

조금 늦었다 ㅠㅠㅠㅠ

진짜무섭다

언니 실시간 몇시에 해요?

누구를 위한 삶인가~

너무 힘들고 처절한 인생을 살다보면 인간은 도덕성보다 생존본능이 더 강해지죠.

일찍 왔어용🍓

귀듣영,,,너무 좋아,,, ㅜㅜㅜㅜㅜㅠ

야간은혜 은혜

언닝 예뻐요!

이상하게 소름이...

엄마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못할짓이 없다.. 살인일지라도.. 그게 정당화가 될순 없지만..

*_썸넬 소름...😱_*

*7:02** 3초뒤 깜놀주의*

아파보여요.아니죠.걱정되요♡

인형이 실제게 무섭다

썸네일 소오름

싫어요 누르면 안된다^^

잊게해주는 침자리에 침을 놓고 춤을 추시는 김혜자 선생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첫 장면이 떠오르며, 극장에서 긴 여운이 남았던 영화입니당

시카언니 연기력짱ㅋㅋㅋ완전몰입되네요

니들 중 혹시 가난한 홀어머니 하고 사는 사람 있으면 조심해라 미제 사건에 범인 누명 쓰고 사형 당할 수도 있다.

제시카 언니영상인데 왤케 댓이없나했더니 올린지얼마 안됬었구나...ㅋ

5

이런쪽에서는 시커언니가 제일탑일듯 전문가야 ㅠㅠ 짱짱👍👍

누가범인임?
원빈이범이인건가?
근데 솔직히 자기자식이 연쇄살인범이고 세상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부모는 자식편인게 당연하고맞지...
하다못해 곧 출소하는 조두순부모도 조두순편일꺼야
나는 마더보면서 느낀게 내가 만약 살인을 저질러도 과연 우리부모님은 내편이 되어줄까 이런생각도해봄
여러모로 이영화 잘만듬

희한하내 아니누가 구독자수를 막아놨나 몇개월전부터 192만인데 진짜 미스테리아닌가 ?

이렇게 들으니까 더 재밌네요

1등
디바제시카 언니 사랑해요🌈😊

제시카님 이영화는 천재아들의 복수극이에요 ㅎ 감동과는다른 영화에뇽.!!
도준이 어릴적 엄마는 등이 휠것 같은 삶에 염증을 느꼈는지, 음독 자살을 시도 합니다. 이는 실패로 돌아갔고, 아들은 이를 복수하기 마음먹고,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행합니다.
사건전의 도준 행실은 닭고기도 엄마가 뜯어주고 잘때도 엄마의 가슴을 만지지만, 교도소 출소후
젖가락질을 하며 밥을먹고 물도 자연스레 마시고 잘때도 엄마를 타치하지 않습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중 침통을 엄마에게 건냈을때 엄마는 도준이 바보가 아닌 모든것을 다알고 있는 사람으로 인지 합니다.

1

원빈은 바보등신 표정을 해도 잘생겼다

그래서 누가 범인이라는거..?

마더가 안ㅎ이고 머더

빠삐용

와.. 몰입도가 엄청나요. 소름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게 엄마가 도준이 건네주는 침통에 왜 갑자기 두려움을 갖게 됐는지나 도준에게 사이코패스적 면모가 있음과 그 원인(?)도 같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기생충 귀듣영 부탁드려요~^^

비밀... 세상사람들 모두 크고 작은 비밀 한두개 가지고 있습니다 죽으때까지 영원히 부정하며 미친듯이 살아가겠죠 영화속 어머니 처럼 애써 기억을 지우며

ㅠ29등이라니,,,,,,,,,
실시간 할떼 빨리와야지!

저 할아버지 나름 착한할아버지
고물우산가져간 엄마가 2천원주니까
양심상 천원만 가져감..
물론 고등학생 쌀떡은....커버못해줌
휴.. 정말 성매매 경험 제로인 남자는 없는것인가
암튼 도준이의 돌에 맞은 여자애는 결국 모든사람이 죽인거야.. 쌀 두주먹에 몸파는 여고생..ㅠㅜ

근데 디바제시카님은 눈이왜이래요?

헉 !! 10등이당 오늘도 이쁘세요 💝💝

14:13

1등!!

5등♥

9등!

6등

20등

어..언니 죄송한데 눈알이 너무 귀신같아요ㅠㅠ 렌즈 바꿔주셨으면 해용...

눈알 왜그래요?

제시카는 레드보다 브라운이 어울리는데 지꾸 레드로가네.

시카누나 오랜만에 보는데 이제 많이 늙었네 살도 좀 찌고 ㅠㅠㅠ 그만큼 나도 나이가 든건가...

대단하다 먼 영화한편을 1 2부로 나워서 올리나..있는 사람이 더 하다고 구독자 늘어나니 돈독오려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