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뭘 상상하든 그 이상.. 교사의 유혹, 죽음의 할로윈, 바베큐 광녀까지 해외범죄사건 2시간 연속재생

제시카님, 감사히 잘 볼게요~^^👍

안녕하세요, 선플달기 챌린지중인 삼산중2학년 학생입니다!
디바제시카님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디바제시카님의 영상을 볼때 마다 디바제시카님의 연기 덕에 몰입이 잘 되어서 몇배는 더 무섭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응원 할께요!

잘보고있습니다

때 맞춰 요란하게 내리던 봄 비마저 잠시 쉬어 가는 기분 좋은 수요일에 잊지 않고
영상 모음 업로드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들은 개인적으로 유난히 안타까운
사건들 같아서 마음이 더 아파오네요..ㅠ 첫 번째 사건은 다시 보아도 너무 안타까움으로 다가
오는 듯..;; 큰 일교차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수요일 마무리 잘 하세요..!

잘봤습니다~^^

언니가 정리해주는 임병장사건도 보고싶어요 ㅜㅜ

I LOVE YOU
주님에 축복이 있기를 항상
기도 합니다🎉

문 안 열어주던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 되지 왜 총을 쏴는지?

잘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배경음악만 조금 줄여주시면 좋겠어요~~^^

19키로면 57개월 우리아들이랑 똑같네.. 부모가 어떻게 저러나.

헐

2미터면 칼침놓기 딱좋은 거리지 미국은 총기가 사람보다많아서 함부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자막에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엄청거슬리네요

오늘 잠은 이거당

매력쟁이 제쉬카 디바 사랑합니다^^♡

지들은 남의 나라 법 지키지도 않으면서

누님 모자가 체스판인줄 알고 놀랐습니다

❤❤❤😂

전에 했던 내용같은 느낌쓰~?

엇!!! 오늘 왜케 영해보이시지^^

아니ᆢ할로윈 복장도하고 온거면 물어볼수도 있지.또 가슴에 쏠게 아니라 다리나 팔도 될텐데 사냥 총으로? 또 요시히로는 친구도 나서지 않는데 잘 알지도 모르면서ᆢ 낯선곳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며 잘보이지도 않으면서 혼자 나대나.보통은 친구 뒤에 서서 상황을 주시하며 따라하지 않나?

아니
브리아나.
저 얼굴이 고등학생
소녀라구?

2m가 먼거리는 아닌거 같은데 충분히 위협을 느낄만한 거리인건 사실임

정당방위는 아니지 손에 무슨 무기를 들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안타깝지만 미국은 주인 허락없이 거라지 까지 들어온것은 위법입니다.
재가 아는 어떤 사람도 마당에서 서성이다 총기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잔혹한 부부의 혈통이 프랑스인이 아니라 난민이나 이민온 아랍계로 보이네요

문화충돌 ....

크

파멜라 파멸

오해할법도 했음 정당방위지 무기 안들었다고 안위험한게 아니잖음 혼자도 아니고 둘이니

어느 강도가 초인종을 눌리고 들어오누?
아무리 총을 쏜다고 해도 하필 왼쪽 가슴 심장을 쏜다?
팔,다리를 쏜다든지 해서 위협 한다든지 해야지.
아무리 봐도 과잉방어다!

훌쩍 훌쩍 눈물 납니다 부디 남은생 행복하게 잘사시길 응원합니다

능지가 박살났으면 귀라도 좋아야지 둘다 없어서 바로 가슴팍에 바람구멍 났노 ㅋㅋㅋ

음악 꺼 주세요.

저때 인종차별 엄청 심했어서 ; 딱봐도 인종차별인데 그냥 핑계 대는거지 ㅋㅋ 저런애들많음 ; 미국은 hate crime 처벌 강해서 당연히 혐오 아니라 주장하지

제시카씨 이제곡4월입니다 2024년의 벚꽃축제를🌺🌸💐 만끽할거같은데 제시카씨도 봄의 싱그러운 캐릭터가 되어서 알차고 뜻깊은 컨텐츠 부탁합니다 🧝‍♀️🙆🏼‍♀️🧖🏻‍♀️👩‍❤️‍👩👒👗💋

선생이 재수없어

애초에 파티에 왔다고 말을 했는데돜ㅋㅋㅋㅋㅋ존나 문제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