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UFO 목격담 | 토요미스테리 | 디바제시카

코끼리 넘 불쌍하다. 단체 생활하는 동물을 혼자서 기후도 안맞고 입에 맞지도 않는 음식 먹으면서 키웠으니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와 조선왕조실록이래 신기방기... 전 ufo 있다고 믿어요 이렇게 큰 우주에 우리 인간만 있다는 게 더 이상한 일 같아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있는 UFO 목격담을 배경으로 제작 된 드라마죠

외계인이 있는게 무서운것보다 외계인이 없다고하는게, 말도안되는 큰 우주에서 살아있는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고하는게 그게 더 무섭다..

UFO 믿으시는분들 손.. ㅋ
전 있다고 생각해요

전 과거 우리나라 관련된 미스테리가 더 와닿고 재밌는것같아요!!!👏👏

디바 제시카님 저도 경험한것이 있어서 제시카님의 말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 68세 노인이고 제가 그 일을 목격한것은
33년 전 쯤 됩니다
지금은 장성해서 삼십대 후반이지요 그 시절어린 두 딸을 데리고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미원의 지인집에 초대받아 놀러 갔습니다
그때는 여름였고 지인댁에는
아들 한 명과 세딸이 있었지요
저녁을 먹고 놀다가 갑자기 집 앞 건너편
동네 산위에 떠있는
불빛을 보게 되었지요
떨어진 거리는 캄캄한 밤이였기에 거리를 측정하긴 지금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불빛을 바라보던 그자리에 있는 지인과 그댁 아들들과 동시에 UFO안 하고 소리를 질렀다 카메라 가져와 소리를 누군가 질렀지만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우리 모두는 불빛에 홀린듯 쳐다고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표현한다면
공중에 떠있는 그 모형은 파라스름한 불빛이 흘러나오고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은채 아주 낮게 떠 있었는데 한참을
떠있다가 서서히 움직이며
그 모형에서 불빛이 6개가 나와서 모형을 외위싸듯 동시에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우리 머리위에 떠있었지만
검은 물체에서 흘러나오는
푸른 불빛만 확인하였지
모형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헌데 공중에 떠 있던
그 모든 물체는 다시 하나게 되어 갑자기 하늘로 치솟듯 올라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눈깜빡 할 사이였 습니다
아주 먼 하늘로 치솟아 올라 반짝 하드니 없어졌지요
지금도 생생한 경험였습니다
소리없어 공중에 떠 있던 그것이 지구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너무 어려서 기억을 못하지만
지금은 탤렌트가 된 지인의 아들을 결혼식에서
만났습니다
그 청년이 제게 속삭이듯 이야기 했지요
"우리 옛날에 UFO 봤던거 기억하시지요?"
청년이된 그는 그 당시엔 초등학생 였었지요
아직도 그 청년은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뒤늦게 돌아온 지인은 남편에게 이야기 하니
그런게 어딨어
비행기야 하고 믿지 않았지요
비행기가 소리도 안내고 공중에서 움직이지 않고
떠 있을 수가 있을 까요
그리고 사라질때 눈깜빡 할 시간에 그렇게 멀리 사라질 수 있나요?
정말 미스테리 입니다

오 신기하네용 영상 항상 잘 챙겨보고있어용

제시카님 내일쯤에 태풍 강하게 오는데 몸조심하세요!! 모두들 태풍 대비 하세요 세다고해용

재밌게 보고가요

와~선댓후 영상관람!ㅎㅎ

이런 기록이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재밌어요!

사실 홍길동이엿다는게 학계의 정설

잘봤습니다

언니 사랑해요~♥

ufo가 외계인이아닌 미래의 인간이 타고온 타임머신이라는 설도 있음

이 커다란 우주에 인간만 있을 리는 없죠...

현재의 제트기를 설명한것 처럼 생각되네요. 뾰족하고 뒤는 커다랗고 천둥같은 소리와 지나간 뒤에 하얀선...다른 별에서 조선시대를 구경하러 왔나보네요. 그들 입장에서는 조선시대가 신기하게 보였고 좋은 관광거리였을지도

고맙습니다^^

200만 가자♥

마치 UFO가 우리 농락하는 것 같다... 치고 빠지고 빠지고 이건너무한거아니냐고!

이런건 어떻게 조사하시지 진짜 신기하당!!

제시카님 목소리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나운서 하셨으면 너무 잘하셨을듯 해요

솔직히 말해서 이 드넓은 우주공간에 우리 인간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건 좀 뭔가 좀 아니지않나 싶음, UFO도 그렇게 따지고보면 볼수도있고 존재할수도 있는 외계 항공장비가 아닐까 싶음

조선왕조실록 재미있는 이야기 모음 보고시퍼요!!!

도민준의 존재가 사실이었구나!

괴로운때나 외로울 때나 들으면 옆에서 친구가 이야기해주는 처럼 위안이 되네요 정말 간만에 왔는데 입담은 여전하시네요 ㅋㅋ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자동생성 자막키니까 진짜 소수의 단어만빼고 다 맞네요ㄷㄷ👍🏻

흥미롭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고있어요!!

와우~~~~~

목소리가 속속 들어오네요~굿

솔직히 없는게 더 이상하잖아요 ㅋㅋㅋㅋㅋ

신기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UFO기록이 실려있다니
대박~^^🤗🤗🤗
💕💜💞💗❤💘💙❣💖💝💛💚💓🧡💝💖

너무 신기해서 그때 기억은 아직 잊혀지지않아요 지금17살인데 15살때 봤습니다

이정도까지오면 외계인은 실존한다솔찍히

51구역에 한글이랑
거의 똑같은 문자쓰는 외계인 있다는데 세종때 배워가거나 아이디어 주고 간거 아니야?ㄷㄷ

UFO진짜 있을거 같애요

포브스에서 봤어요

대박

갑자기말하는데요오 디바제시카님이 나오신 무엇이든물어보살 보고있어용ㆍ

언니! 저tv에서언니봤어요!무엇이든물어보삼어서! 우와이젠tv 까지진출.ㆍ

지금이말하면 안돼지만
다바제시카님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왔어요?(TV에나오시다니 부럽네요...

우주에 우리만 생명체다 생각이 웃긴듯.

와...

올해 스무살 여자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일인데요. 생각나서 적어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 가을수련회를 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줄을 서서 수련원 앞에 짐을 들고 서있었는데 저는 키가 좀 큰지라 맨 뒤에 멀찍이 서있었습니다. 거기가 강원도 였는데 가을이라 쌀쌀했고 알록달록하게 낙엽이 수를 놓아서 저는 아이들이 떠드는 사이에 수련원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때 정말 대낮이었습니다. 반쯤 멍을 때리고 찬찬히 훑어보는데 산 끄트머리 지면에 무슨 접시 같은 것이 걸쳐져 있었습니다. 원반 같이 작은 것이 아니라 하늘 위에 떠있는데 멀찍이 떠서는 산과 겹쳐 보였는데 저는 그게 드론인줄 알았습니다. 그 당시에 드론이 유명하지는 않았지만(지금만큼은) 종종 영화에서 많이 접했던터라 알고는 있었는데 어디 군부대나 누가 드론을 띄웠나보다 하고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로봇청소기 같이 생긴 것이 조금 이상하게 움직이더군요. 원래 드론이라 하면 날다 멈출 때 급정지(?)가 잘 안되지 않습니까? 약간의 반동이 있는데 하늘에 떠있던 그것은 지그재그 모양으로 반듯하고 정확하게 움직였습니다. 위 아래 빠르고 반듯하게 움직이다가 완벽하게 원을 그리며 돌다가 그러고는 어느 순간 사라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려서 그저 드론을 잘 조종하는 사람이 띄웠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하여 글 적습니다

언니 꼬부랑 옆머리 초코틴틴같다,,, 헤헿

저도 저번에 학원을 끝내고 친구와 같이 집에 가던 길이였어요. 그때 시간이 7시가 좀 넘었을때였고 구름도 없던 하늘이였어요 . 친구가 하늘에 야야 저게 뭐야 ? 라고 해서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뭔가 동그라미? 한개가 조금씩 순간이동 하듯이 한번 움직이다가 또 다른 동그라미 가
움직인 동그라미 옆에 갑자기 생기더니 둘이 순간이동 하듯이 이동했다가 갑자기 또 사라졌어요 ..

도민준이 왔다~~~~

희유한 일 입니다 불가사의한 일이네요...

옛날에 지구의 자북이 지금하고 많이 달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오로라 현상을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실록에 나오는 일부 현상은 이거라고 하네요

아 무셔 ᆢ

큰오빠입니다. 잘듣고 갈께요.

저때 외계인들도 소닉붐 세대였던거 아님?ㅎㅎ '사라질때에 천지를 울렸다.' '하얀 기운이 보였다(비행운)' 등등

오

디바 언니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오셨네욜

유성이지 않았으려나 생각하면서 보다가 형태를 설명하는 기록이 있는걸로봐서는... 미스터리하군요

만약 ufo가 있고 저렇게 예전부터 발견됬다면 ufo는 우리를 관찰하는게 아닐까?
무슨 이유로 그렇게 돌아보는지 모르겠지만 현대시대까지도 발견이 되고 있다는건
관찰을 하고 있다고 밖엔 모르겠다

와우

와 그림잘그렸네...

홍길동인가 동해번쩍 서해번쩍 왔다리갔다리.. ㄷㄷ....

뭐징?? 진짜 있는건가?

지구가 생기기혈신 이전 부터 비행접시가 존재을 하내요 그리고 디바 님이 올린건 조선시대 원반형 비행접시 UFO UFOs 그림 같내요 😊

외계인은 있다고 믿는다. 허나 워낙에 방대한 우주라 만나지 못하고있을뿐

중간중간 마이크가 스윽!
훅! 소리 나오는데 ᆢ

신기방기

공룡시대에도 유에프오는 나타났을듯
그치만 공룡들이 기록을 안남겨서
우리가 모를뿐

군복무 시절 야간 위병소 근무 중 갑자기 내 주변 20미터? 쯤 아주 시퍼런 불빛이 2~3초간 밝혔음 그때 마치 위에서 스포트라이트 비추듯이 갑자기 위병소 초소가 파랗게 불빛이 환했음 그때 사수도 나도 놀랬는데...

아 흑인묘사 너무 귀야워 ㅋㅋㅋㅋㅋㅋㅋ

저 시대 유에포는 무음 기술이 없엇나보다 ㅇㅅㅇ
요즘 목격 되는거 보면 아무 소리 없이 빛만 난다던데
저 시대는 자꾸 소리를 펑펑 내네..
지금 유에포는 최신형이라 기술 좋나보다잉

외국의 고대 기록에선 UFO를 묘사한 기록이 있는건 알았지만 울나라에도 그렇게 상세히 묘사된 기록이 많은건 첨 알았네요. 넘 흥미롭네요.^^

옼ㅋㅋㅋㅋ

18:39

UFO는 지구인이 사는 이 지구 행성이 창조될때부터 지금껏 계속 방문하고 있습니다.
나는 종종 하늘에 우주선/ UFO 들을 목격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입니다.

좀빨리왔다

하얀색 구름은 소닉붐이고 북치는소리는 엄청난속도로 날라갈때나는 소리같은데 비행물체가 확실해보이는딩..

이쁘다

ufo를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ufo는 분명 존재합니다. 제가 본 ufo는 여러분도 ufo 동영상에서 많이 보셨을 하얀 발광체 형태였습니다.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았지만 인간이 만든 비행체보다는 확실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ufo는 유성과는 확실히 구분됩니다.

세조때는 내가 다녀왔는데요 저의 조상의 자못된 행실을 바로 잡으려 갔는데 시간이 안맞았죠. 참 세종때 한글 준비할때 내가 읽던 잡지가 떨어져서 그만 한글이 ㅠㅠ 잘못했습니다

1:58헤임달 아님?

저도 ufc 프로 즐겨봅니다.

알다가도 모를 조선이다

디바제시카님 예뻐요

이와중에 누나 너무 예쁘신거 아닌가요?!!

피라미드도 사람이 지을수없는 건물이라하네요 그래서 어떤분은 UFO가 해줬다고..ㅎㄷㄷ

나도 20년전에 하늘보다가 ufo사진찍은거 있는데 직진으로 안가고 지그재그모양으로 원통모양이었음 빛도 났었는데 빛이 얼마나 밝은지 어떤 빛의 밝기랑 비교할 표현이없음. 신기한게 빛이 ufo주변에서 퍼져나오지도 않고 그 ufo만 빛나고 있었음. 가족이랑 다같이봄

저는 진심으로 UFO의 존재를 확실히 알고있어용 이상한 사이비도 아니고 이상한 교리에 빠져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근 강릉에서 이상한
플라즈마같은 거 봤는데
조선시대에도 강릉에서ㅠ

5분7초대에바람소리인가 이상한 소리 남 ㅋㅋ

제 생일이 8월 25일.... 뭔가 소름..ㅋㅋ

디바제시카님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오셨죠?

요즘 비행기네요 ㅎ

중종시기에 괴생명체 목격담도 있던데...

11분 13초 부분에 나는 소리 뭐죠? 슬라이드 옮길때 나는 소리인가요?

제시카님덕에 월요병을 이겨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선조 수정실록 아닌가요..? ㅎㅎ

코끼리가 침뱉인거에 기분나빠서 사람을 살해하고 재판에 유배에 눈물까지 뭔가 있는 코끼리를 바쳤나 보다..

천문은 고대부터 관측하는데 유성을 모를까요?

저거 코끼리 곡물이나 이런거 엄청 먹는데 죽일수는 없을테니까 일부러 보낸거라고 학교에서 배웠어요 하하
그나저나 조상님들 진짜 객관적인 묘사가....와 그림 그릴 수 있을 것 같애요 역시 글 하난 진짜 잘쓰셔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