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식탁(부제:기생식) 복장과 장소 색상의 대비. 도구의 사용. 그러나 동일하게 번뜩이는 욕망의 눈빛을 통해 진정한 내면의 변화가 없는 겉치레의 위선과 부조화를 나타낸 작품. 더불어 음산한 분위기의 음악을 통해 진실하지 못하고 이중적인 인간내면의 부조리함과 불안정성을 탁월하게 관객에게 전달함. 평점: 별 5개.
격식과 함께하는 그의 이번 식사는 매우 예술적이다. 감탄과 탄식, 그리고 환호성을 지르지 않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는 그의 과거의 검은 손을 활용한 거침없고 과감하고 아름다운 식사와 분명 차이가 있음을 뜻한다. 오늘 그의 식사는 매우 절제되었으며, 욕망을 감추면서도 보여주는 이 오묘한 균형을 훌륭하게 표현했다고 감히 말해본다. 특히, 이 부분이 날카로워 부상을 입을 수 있는 칼을 핥는 장면에서 절정에 이르렀다고 감히 평가해본다. 아아... 오늘 드디어 알게되었다. 그는 단지 욕망의 검은 손을 소유한 자가 아니다. 그는 욕망의 지배자요, 욕망 그 자체이다. 또한, 예술이요, 격식이며, 품격 그 자체이다. 정말 아름답고 품격이는 식사였다. -한 구독자... 처음으로... 써보았다...
딕헌터라는 예술가, '왜 굳이 의미를 찾으려 하는가? 인생은 욕망이지, 의미가 아니다.' -찰리 채플린- 나는 이 동영상을 보자마자 그의 명언이 떠올랐다. 본질적인, 1차원적인, 나의 기본적 욕구 그리고 그 단순함을 억누르는 superego. 그도 그럴 것이 고대시대, 예수가 있던 시대, 로마제국의 시기에서 유대인들이 예수라는 예언가가 나와 기독교의 전파가 시작되자 그들은 로마제국이 생명적 위협을 가할까봐 신이 늘었다는 이유로 사형을 주장하였다. 예루살렘의 총독 본디오 빌라도는 승진, 민심과 살인, superego와 id사이의 갈등에서 superego를 택하고 만다. 딕헌터, 그는 이미 고대때부터의 사람의 심리특성을 이용해 추상적이고 아름답게 superego를 표현하였다. 그는 제목부터 '손이 아닌 도구로'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도구는 애초에 고등동물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동물은 도구를 사용하기 힘들다. 그러나 사람은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람이 이 동영상을 보고 있기때문에 매체와 시청각에 맞는 영상에 제목을 사용한 것이다. 또, 영상 초반 와인따르는 영상은 우리의 사회성에 대비된 본능을 자극시킨다. 와인은 몸통부분을 잡으면 손의 온도차로 인해 맛이 변질되고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다. 그러나 그는 와인을 id인 본능적으로 따르고 와인의 볼 부분은 잡지 않았다. 볼 부분을 잡게되면 예의에 어긋나게 된다. 그래서 그는 와인잔의 스탬을 잡은 것이다. 이것은 본능은 있으나 이 것을 결국 실행하지 못한 자본주의 사회를 풍자한 것이다. 궁극적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어항 속 금붕어, 그러나 현실은 사각수조에 담긴 도미.' 여기서 어항과 수조는 자본주의 틀이 되고 금붕어와 도미는 나, 즉 ego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비유를 하였는데 딕헌터의 영상과 같은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하는 것과 같다. 어항이라 부딪혀도 굴곡이 있어 얼굴에 상처가 나지 않지만 횟집 사각수조는 여러 물고기가 부딪혀 입과 얼굴이 다치는 것 처럼 자본주의 사회는 어항으로 포장된 사각수조인 것이다. 나는 딕헌터라는 예술가가 이렇게 긴 글을 쓰게하는 사람인지 거듭 생각하게 되었다. /횟집에서 스테이크를 보았다./
I feel like i got in trouble with the Yakuza and now im sitting in front of big boss about to be lectured with a goon behind me ready to cut my fingers if ordered so...
ㅋㅋㅋ집주인이 집비운 사이에 음식훔쳐먹는 집사같네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밬ㅋㅋㅋㅋ
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
너어어는 진짜 ㅋㅋㅋㅋ
닉값하네 ㅋㅋㅋ
이 형은 잘생긴건지 못생긴건지 분간이 안감 ㄹㅇ 볼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그냥 잘못생겼다로 퉁치자
ㅋㅋㅋㅋㅋㅋ 그게 더 나빠 임마
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다 + 못생겼다 = 잘못 생겼다
ㅅㅂ 이게 더 너무하잖아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게 못생긴거지 ㅇㅇ
아니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앙마야 ㅋㅋㅋㅋㅋㅋㅋ
기묘한 식탁(부제:기생식)
복장과 장소 색상의 대비. 도구의 사용. 그러나 동일하게 번뜩이는 욕망의 눈빛을 통해 진정한 내면의 변화가 없는 겉치레의 위선과 부조화를 나타낸 작품. 더불어 음산한 분위기의 음악을 통해 진실하지 못하고 이중적인 인간내면의 부조리함과 불안정성을 탁월하게 관객에게 전달함. 평점: 별 5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화평론가 이신거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대미술이군
몇 점중에 5점이죠?
가장 인상깊은 감상문
완벽
이야~ 이사람은 도구를 사용해서 음식먹었다는게 컨텐츠가 될수 있구나;; ㅋㅋㅋ
분명 격식있게 먹는 영상일 뿐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가득찬 위화감과 불안감...
싫은데, 보면 안되는거 같은데 어느순간 빠져들어 보고 있게 되는...
정확히 같은 감정을 느낀 적이 있다.
한니발 렉터에게서.
갑자기 저 스테이크가 인육 스테이크가 되는 매직,,
오른쪽 뺨에 묻은 양념마저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나만 이 생각한 게 아니구나ㅋㅋㅋㅋ
바로오오 이 댓글 달려고 했는데 ㅠ
방금 한니발 렉터 요리영상 먹는 영상 보고 나서 갑자기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게 뜨더니 댓글에도 한니발 렉터.....
역시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점심 칼국수 먹고 체해서 기분 언짢은 흑염소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진짜..
앜ㅋㅋㅋ 상상했는데 개똑같네 ㅋㅋㅋㅋ
앜ㅋㅋㅋ그런 흑염소는 어디가서 볼 수 있나요ㅋㅋㅋ
이보다 찰떡인 비유가 없다
미칰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
분위기만 보면 인육 써는거 같..ㄷㄷ
근데 수염 기르시니까 청나라 비단장수 같기도 하고.. 중국 내시 같기도하고..
이건좀 아니지...
많이 아니지
아니 ㄹㅇ 분위기만 보면 한니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
ㅎㅎㅎㅎㅎ
한국인처럼 안생겼다는걸 돌려말하는둥
이 영상을 보고 선사시대때 처음 도구를 쓰는 사람을 봤을때의 충격이 어떠한느낌인지 알거같았습니다.
격식과 함께하는 그의 이번 식사는 매우 예술적이다. 감탄과 탄식, 그리고 환호성을 지르지 않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는 그의 과거의 검은 손을 활용한 거침없고 과감하고 아름다운 식사와 분명 차이가 있음을 뜻한다. 오늘 그의 식사는 매우 절제되었으며, 욕망을 감추면서도 보여주는 이 오묘한 균형을 훌륭하게 표현했다고 감히 말해본다. 특히, 이 부분이 날카로워 부상을 입을 수 있는 칼을 핥는 장면에서 절정에 이르렀다고 감히 평가해본다. 아아... 오늘 드디어 알게되었다. 그는 단지 욕망의 검은 손을 소유한 자가 아니다. 그는 욕망의 지배자요, 욕망 그 자체이다. 또한, 예술이요, 격식이며, 품격 그 자체이다. 정말 아름답고 품격이는 식사였다.
-한 구독자... 처음으로... 써보았다...
구태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친
누가보면 올해의 명작에 영화평론가가 평론글씀줄
크 진짜 처음 써보는 댓글이구만? 근ㅡ본있어
뭐지 이 도구를 사용한다는것에 대한 엄청난 위화감은
손으로 먹던사람이 도구를 쓰다니! 불경하군 불경해! 어떻게 저렇게 상스러울수가!!
정상적으로 하는척하면서 갑자기 장갑끼고 쩝쩝댈까봐 영상 내내 숨을 못쉬었다....
딸기요거트 ㅋㅋㅋㅋㅅㅂ
검은 장갑이 아닌 흰 장갑에 도구를 사용하여 드시는 모습이 낯설어요.. 게다가 수트까지 쫙 빼입으시고 헤어도 깔끔한 용모단정한 모습... 너무 낯설지만 유일하게 이어폰 안끼고 주변 눈치 안보며 편하게 시청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
깔끔히 차려입은 정장
격식있는 행동
과로사
이분 채널 가봤는데 웰케 이쁘시지 모델인줄 ㄷㄷ
@@mo._.ggu823 "용모단장"이라구요...???
세로드립 ㄷㄷ
이차함수드립ㄷㄷ
뭔가 엄청나게 성공한 조직의 우두머리가 마지막 만찬을 하는... 그런느낌...
@@se-el9gd ㅋㅋㅋㅋ
그러나 현실은 게이
조직원들 먹여 살릴려고 포르노에 출연해서 돈을 버는 보스일려나? ㅗㅜㅑ
두리안 수출회사 회장
얼굴도 분위기도 영상미도 미쳐똬..❣️
항상 응원해요 딕!
He is a luxurious durian.
니글니글 😁
He is the Apex durian
Jun - Oooooo. Apeeeexx .
형이 도구로 먹으니까 음식이 사람고기같고 막 그래..
싸이코패스
한니발?
왜그래욬ㅋㅋㅋㅋㅋ사람고깈ㅋㅋㅋ너무했어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샤
한니발ㅋㅋ
와 몰입력..👍 기획력도 오졌다 덕분에 뒤에는 다 넘기면서 봤어요! 😂😂
내가 이래서 형을 좋아하는거얌 너무 멋져잉 ♥
이야 한편의 단편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에 음악까지... 이렇게 기묘한 연출이 가능하다니...
7:05 형님 손써서 반칙하실거면 다음영상때는 발로먹어주십쇼....
발텍스 도입이 시급합니다
격식있고 차가우며 음식을 먹을때의
강렬한 눈빛과 은근한 고급스러움.
음산한 분위기와 사운드의 조화
딕헌터의 연기까지.. 한편의 짧은 영화를 본것같다
2:55 아니 왜 거기에 구워욬ㅋㅋㅋㅋㅋㅋ
맨날 불닭볶음면 먹다가 진라면 순한맛 먹는 기분이야 형..
1:25 불현듯 지나가는 옛 과거를 회상하다,,
이분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남 하하하하하
아니 진짜 끄고싶은데 손이 말을 안듣는 느낌;;
하...역시 거부할 수 없는남자 딕헌터
아니 그냥 정장 입고 도구 쓰는 게 다인데 브금은 왜 이리 심각하냐고ㅋㅋㅋㅋㅋ
오늘 뭔가 독립투사 느낌나요ㅋㅋㅋ거사 치르기 전 최후의만찬 느낌!
He looks amazing in a suit!
Such a handsome man!
Wow! I totally loved it! The spooky vibes! 😍😍
Why is this so needlessly suspenseful lol
와 무슨 한니발인줄 알았어요 행님ㄷㄷㄷ 위엄이 장난아닙니다
와 이번 영상 분위기 되게좋당 개멋있음 ㅋㅋㅋㅋㅋ
와 영상미 죽이네요..
I didn’t know he’d look that stunning in a suit!
He looked like those Korean mobsters back in the day
BS
@버질 반 다이크Virgil van dijk 뭐라카노
문과 지원바란다
슈트가 저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는거 아냐??
뭐지 이 배덕감 딕이 도구를 쓰는것을 본다는것의 이 배덕감 하앙
ㅁㅊㄴ
@@user-ot3uk9ng3h 말넘심
하앙 ㅇㅈㄹㅋㅋㅋㅋㅋㅋ
도구를 사용할 날이 올줄이야.. 놀랍군요 0ㅅ0!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용!😆👍
이렇게 먹어도 저렇게 먹어도 잘생겼어요❤️❤️❤️
욕망의 검은 손 vs 절제의 하얀 손
형님 오랜만에 헤어컷하고 예쁜 복장 입혀주고 맛있는 식사 먹여주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산속의 자연인 같으십니다bb
형은 박력있는게 좋아❤
색다른데 딕형의 본모습이 더 좋아☆
와 오늘 수염하고 머리하고 옷하고 겁나 잘 어울린다..
제가 아는 딕헌터 맞나여?
섹시함도 모자라서 교양까지 갖추려고 하는 당신은..
두개 합치면 성교...양?
병재형 영상 잘보고 있어~!
항상 힘내고 아..여기가 아닌가..?
딕씨 요즘 갈수록 매력있네..
뭔가...대광이형이랑 퓨전한거같은 비쥬얼...ㅎㄷㄷ
January: Big fire in Australia
February:WWIII
March: corona virus
April: *DICKHUNTER IS USING TOOLS*
ㅋㅋㅋ
April fool's Day 같지만 진짜임ㄷㄷ
😂
ㅋㅋㅋㅋㅋ
2월 월워3은 무슨 사건임?
이런 분위기 영상 또 올려주샼ㅅ으면,,,
욕망의 뿌링클먹방보고싶어요 소스잔뜩뿌링뿌링해서~💞
0:47
칼 햝는줄 알고 흠친 했잖아;;
he is gorgeous durian
천재두리안 ㅋㅋㅋㅋㅋ
@@user-oq9pf6pb1i ?
고품격 두리안,,
@@user-xe2xp1sj7f 아 잘못봐서 지니어스로읽었어요 ㅋㅋ
영상미 쩐다..
진짜형..ㄷㄷ 형은 어디에도 잘맛은것 같다..더러우면 더럽고 존나 멋있으면 멋있고 그리고 이영상 많이 올려줘 형이랑 너무 잘어울려
존나 쓸데없이 고퀄이네
살벌한분위기, 고급진 스테이크와 와인, 분위기용 양초와 하얀장갑..그리고...... *Dick Hunter*
뭔데 절라 고퀄이얔ㅋㅋㅋㅋㅋ
역시....본능은 어쩔수없는것....형은 손 사용하는게 짱이야❤️❤️
Durian-sama 🙏🤤
dr. Lecter left the chat 😂
That stare into the camera at the end was great
이형 분위기 ㅆㅅㅌㅊ...
존나 기묘해서 기분조아
잘보고가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05あ、いつも通りでしたわこの目👀
동훈이형 진짜 진짜 댓글 처음달아보는데 영화보는것같아 앞으로 이런 컨셉 해줬으면 조겟어
뭔가.. 진짜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형.... 이런 기묘하고 퀄리티 좋은 영상은 처음봐요...!!!
형 한니발에 매즈 미켈슨인줄.. 개섹시해..
한니발+킹스맨 느낌?
0:50 이때 칼 핥을까봐 기대했는데 ㄲㅂ;;
식은땀 흘리면서 봤어요;;;;;
You look like the big boss of the Yakuza! Its amazing! 😅😅😅
3:17 도구를 써서 먹으라고 했지 도구를 먹으라고는 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이형은 먹방으로 컨텐츠를 자꾸 만들어 사랑해
어두움의 극치에서 부터 점점 밝아지는 그의모습
이영상으로부터 잘 느껴지는군요..킄ㅋ
멋있게 드시네요 묘하게 거부할수없는 마성의매력이 느껴져요
Oh man it s like a Steven Spielberg film WAAAAAAA
The acttor is Leonardo DiCaprio
steve josep *DICK*aprio
@@BinTGi ㄴㄱㅁ
steve josep acttor 이 지랄 맞춤법은 똑바로 쓰자 ㅋㅋㅋ
갑자기 패드립?
5:20 결국 그는 도구보다 손을 택했다.
진짜 영상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신동훈은 천재야.......
아니.. 요즘 왤케 미모에 물이 오르나요?
수염도 잘 어울리고 슈트핏도 엄청 좋네요 딕헌터님 영상본지 2년 다 되어가는데 너무 멋져요
This is the equivalent of Howtobasic actually making a good meal
딕헌터라는 예술가,
'왜 굳이 의미를 찾으려 하는가? 인생은 욕망이지, 의미가 아니다.' -찰리 채플린-
나는 이 동영상을 보자마자 그의 명언이 떠올랐다. 본질적인, 1차원적인, 나의 기본적 욕구 그리고 그 단순함을 억누르는 superego. 그도 그럴 것이 고대시대, 예수가 있던 시대, 로마제국의 시기에서 유대인들이 예수라는 예언가가 나와 기독교의 전파가 시작되자 그들은 로마제국이 생명적 위협을 가할까봐 신이 늘었다는 이유로 사형을 주장하였다. 예루살렘의 총독 본디오 빌라도는 승진, 민심과 살인, superego와 id사이의 갈등에서 superego를 택하고 만다. 딕헌터, 그는 이미 고대때부터의 사람의 심리특성을 이용해 추상적이고 아름답게 superego를 표현하였다. 그는 제목부터 '손이 아닌 도구로'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도구는 애초에 고등동물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동물은 도구를 사용하기 힘들다. 그러나 사람은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람이 이 동영상을 보고 있기때문에 매체와 시청각에 맞는 영상에 제목을 사용한 것이다. 또, 영상 초반 와인따르는 영상은 우리의 사회성에 대비된 본능을 자극시킨다. 와인은 몸통부분을 잡으면 손의 온도차로 인해 맛이 변질되고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다. 그러나 그는 와인을 id인 본능적으로 따르고 와인의 볼 부분은 잡지 않았다. 볼 부분을 잡게되면 예의에 어긋나게 된다. 그래서 그는 와인잔의 스탬을 잡은 것이다. 이것은 본능은 있으나 이 것을 결국 실행하지 못한 자본주의 사회를 풍자한 것이다. 궁극적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어항 속 금붕어, 그러나 현실은 사각수조에 담긴 도미.' 여기서 어항과 수조는 자본주의 틀이 되고 금붕어와 도미는 나, 즉 ego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비유를 하였는데 딕헌터의 영상과 같은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하는 것과 같다. 어항이라 부딪혀도 굴곡이 있어 얼굴에 상처가 나지 않지만 횟집 사각수조는 여러 물고기가 부딪혀 입과 얼굴이 다치는 것 처럼 자본주의 사회는 어항으로 포장된 사각수조인 것이다. 나는 딕헌터라는 예술가가 이렇게 긴 글을 쓰게하는 사람인지 거듭 생각하게 되었다.
/횟집에서 스테이크를 보았다./
??ㅋㅋㅋㅋ
100점
10점 만점에 10.1점 드릴깨요
뭐라는거야 ㅅㅂ ㅋㅋ
the cinematography is so great yet the energy is so weird but i love it???
He is gorgeous.
He is digeous.
3:42 포도주 입가에 흘린 줄 알았는데 수염이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개화기에 있는 것 같아여
도구도 다른 매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윽시 형은 손으로 잡고 뜯는게 더 섹시해 ㅋㅋㅋㅋ
오늘도 딕헌터의 섹시함에 넋을 잃고 갑니다
저 눈빛... 저건 사람고기가 확실
"He expresses a strange durian."
그로테스크한,고어한 영상미.. 그는 정말 천재인가
분위기가 왠지 나라 되게 잘 파실거 같아요!
장회장이 죽기전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것 같음
ㅋㅋㅋㅋ
*You must to shooting a movies, great job!*
nooooooo watch his other videos
뭔가 신선해서 좋다
아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ㅜㅜㅜㅜ 진짜 반할것같아요 ㅜㅜ 내년에 고백해도됩니까 ㅜㅜㅜㅜ
아닠ㅋㅋㅋ 지금까지 번돈을 카메라에 다 꼬라박으면 어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feel like i got in trouble with the Yakuza and now im sitting in front of big boss about to be lectured with a goon behind me ready to cut my fingers if ordered so...
This is a serious vibe from the whole thing
The reason is that D1ckhunter will hunt your DlCK
형 이번 인트로 진짜 멋있다 다른 영상들처럼 ㅈㄴ 추하지도 그지부렁이 같지도 않고 ㄹㅇ 영화에 나오는 배우 같음
A work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