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배틀 묶은것도 조조의 생각
정박할때는 원래 배들 묶어 놓아요
그렇지 않어면 배가 서로 충돌하여 배가 부셔짐

감사합니다.

항우가 범증을 내쫓지만 안았어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싸움이었죠~ 그 정도로 항우는 힘이 천하장사였죠~ 뭐 한신이라는 삼국지로 치면 제갈공명못지않은 뛰어난 지략가를 잃었다고해도 범증을 믿고 신뢰했다면 아마 비기지는 않았을까 싶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400년...우리는 천년..

유방보다 항우가 훨씬 더 장수 다워 보여집니다 항우장사 베리굿👍

한신의 배수진에 대해 얼마나 뛰어났던 전술인지 설명이 안나와서 부연하자면 배수진은 당시 병법에서 도망칠 곳이 없이 진형을 세워 괴멸에 이를수 있는 전략중에서도 최하의 전략으로 치부되었습니다. 하지만 한신이 북벌을 하면서 점령지에서 군대를 늘렸는데 그러다보니 새로 편입된 병사들은 오합지졸이었고 이대로 싸우면 도망칠 것이 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들어온 병사들을 꾸려 배수의 진을 펼침으로써 병사들이 도망치지 못하고 오히려 악착같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울 수 있게한 단순 전략이 아닌 병사들의 성향, 사기까지 파악한 역사적인 전술이었죠. 한신 이후에 배수진은 사기가 없는 병사들이 앞의 적만 보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전술이 되었는데 위에 설명한대로 도망칠수없기 때문에 성공하면 위대한 전략이지만 한끗만 어긋나도 괴멸당하는 위험한 전략이었죠. 배수진을 잘못친 대표적인 예로 신립의 탄금대 배수진이 있죠.

허구의 소설을 너무 진실처럼 맛들어버리네

역사를 알고 영화를 봤는데 색달랐어요 정말 명작입니다 추천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40:44

참으로 좋은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승자의 역사 ㅎㅎ

재밌네용 ㅋㅋ

48:52 여기 금의환향이 아니라 금의야행 아닌가여

2:26:48 사실 저런 문서들이 있어서 원소군이 더 방심할 수 있었지 않나 싶긴 함.ㅋ 지들 내부 썩어가는거 모르고 조조군 내부 분열만 생각함.

17:10

여기서 잘못 나온 것 지도가 잘못 되있네요.
항우가 나눠준 땅중 유방에게 준 땅은 한중에서 시작해 익주 까지 준게 아닌 익주도 따로 나눠서 다른 제후에게 줍니다.

1:34:00

패왕별희라하면~~
장국영씨생각이나네요
젊은 나이에 비극적으로
가셨지만~~세계적인
배우이었죠

올가미에 매달지 못한
게 역사의 오점으로 남다.

이영상이 정답인듯. 어떤 결과를 받든간에 어트랙트로 돌아와서 그 결과를 받는게 앞으로 인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다.

👍👍

4 스쿠프 1,500cc
6 sm5 520v 2,000cc
8 카마로 6,200cc
타보니 그냥 차는 다 좋은듯해요

잘 자야징

유비 확실히 유방 후손 맞네..

범증 좋소엔딩 ㅜ

한신이 참 아깝네요...

유방 수레타고 도망가다 잡힐것같자 자기 자식과 부인들을 달리는 수레에서 밀어 떨어트린 대단한 인물

유방의 유방을 보고!!!!!!

벌거벗은 세계사는 강연자들의 재밌고 풍부한 주제로 마치 옛날 얘기듣는 것과 같다.ㅎ

너무 재밌습니다

有中文字幕更好

관우하면 뚜씨...

판스기 츄악츄악~

역시 세상은 양육강식 누구도 믿을넘도 없고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한다.

유방의 책사는 어떻게 되었나요?

세상에는 숨어있는 고수와 천재들이 많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

진나라는 더욱 왼쪽에 있었을걸요?

여기서 사면초가 라는 사자성어가 나온걸로암 사자성어 유래책 애들용보면 재미있음

항우 유방내용은 매번 들었어도 이야기가 머리에 남지않았었는데 오늘 제대로 배워야겠네요

6:50

아주재미있게 말씀 하시는것 같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2:17:06 진짜 요즘 한국사람들 모두가 다 저렇게 말함. (나도 언제부턴가)
아니 정답이 아니면 아닌거지 뭔 아닌 것 같아야...
요즘 한국 사람들 모든지 말 끝마다 뭐뭐 한 것 같다란 말 너무 남발함.
맛있는 것 같아요. 재밌는 것 같아요. 좋은 것 같아요 ㅡㅡ

재능은 노력하는자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자 얻어걸린 자를 이길수없다 ㅡ 사마염 ㅡ

극장 재개봉 언제 한겨?

아시는 것이지만, 이런 소설로 인하여 참된 역사가 왜곡 되어지는 부분들도 우리는 분명히 인지해야 합니다.
현재의 중국이 오래전부터 자기들의 땅이 였다는 거짓 된 역사의 뒷받침을 이런 소설들이 해주는 겁니다.

사마긔

실수로 잠들고 이걸 켰는지 1시간30분째를 보고있네 괜히 돈 벌게 해줌 에효

자막 상태가왜이래
버금가다 비견되다 를 엉뚱한데 갖다붙이네

불지른건 아방궁 아님..?

여포랑은가누 누가이기나요???

비록 비정한 학살다라도, 사면초가, 역발산기개세, 금의환양, 권토중래 같은 고사성어가 전부다 항우 한사람에게서 나올정도로 중국사에서 항우처럼 폼나게 살다간 사람은 없을듯요....

중학생이면 알 사면초가를 모르는척 한다고 애쓴다.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참 애잔한 생각이 든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몽키몽키형

항우는자존심이 강하고 누구에 말도 잘듣지 않고 오로지 자신생각을 믿고 일을 진행시키는 스타일인것 같고
유방은 밑에 신하에 말들을 잘듣고
있다가 필요한부분만 잘 활용했던것 같슴 유방은 항우에게 상대가 안됐음 항우에 자존심 하나로 인해 정작 중요한 순간 유방에게 진것 같슴

초한지의 원명은 서한연의입니다. 서쪽끝의 어느 지역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황하와 양자강 주변의 옥토는 아니며, 주변의 산맥지역도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였을까요. 서초패왕, 한나라와 마찬가지로 초나라도 서쪽에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나라는 어땠을까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월나라입니다. 오월의 관계는 앙숙관계입니다. 국경을 접해야 하고 산맥으로 막혀있으면 않됩니다. 우리는 월나라(베트남)에 파병을 간적이 있습니다. 현재의 중국과는 산맥으로 막혀
있으므로 앙숙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가끔 배움에 있어서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대한민국의 전 국민들이, 상식을 배운다는 이름하에 중국사도 아니고, 그냥 현대 중국 위치에 있었던....옛 왕조들 이야기까지 자세히 공부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배움에 대한 것이 아니라....균형에 대해서 말이다.

항우야 항우야 그대를 어찌할꼬 !

수십번 수백번 봤는데
휘말리는 역사에 왜
생각들 하는지
각자의 역사에 잘하자

싸우지 말자고 하면서 심장에 칼을 확 쑤셔버리네 ㅋㅋㅋㅋ

이브이랑 이엔에프로 우울한 시점 힘낼수있게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지원님 귀여워요 ㅋㅋㅋ 저나이때에 순수하시고요

실질적 주인공은 장량과 한신이지 ㅋㅋㅋ

동원됐던 사람들만 불쌍해...

지혜로운왕 포용력이있는 왕들이 세상을 평정했네
이런거보면 고려와 백제인 왕건과 견훤이 생각나네
왕건은 = 유방
견훤은 = 항우
견훤도 항우처럼 초반에 유리한걸로아는데...
왕건도죽을뻔했고..
ㅣ
포용력있는 왕건 유방 비슷한듯..

전투는 다 이겼는데 결국 진 항우

우리도 그 넓고 좋은땅 중원을 차지해야 하는데 ㅠ 만주벌판 가지곤 양이 안 찬다

제갈량이 아무리 좋은꾀를
내었어도 상대속을 알수없듯이 이때 조조군이 불화살을
날렸으면 끝 그러나 조조군이 멍청한듯 그런데 이거는
소설같은 생각이 왜냐면 화살 못구하면 목을베라고까지
할것없잖아

흠,,,,

03:14
참고로 저희는 한약이라 안하고 중약(中药), 혹은 중초약(中草药)이라 합니다.

초패왕 ㅡ항우.별희 ㅡ 초패왕 항우의 여인. 우미인/우희

ㅅ지역이 물안개 가 생기는걸 미리 알았다..

2:41:22 빅픽쳐 장인 행정전문가 제갈량.
봉추선생이 책사로 뛰어서 콤비네이션 했으면 삼국지 역사가 달라졌을지도 모르는데 ㅜ

😊

뭔가 초한지 부분을 듣는데 인물사에 생략된부분이 있어서 다르게 묘사되는 부분이 있는게 아쉽네요
초반에 장인 여공이 고제에게 딸을 준 이유가 집들이잔치에가서 돈도 한푼도 없으면서 하례금 1만전이라고 엄청난 거금을 어음으로 떡하고 써서 내고
거짓인게 들통났는데도 끝까지 당당하니까 이거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크게될 사람이라 싶어서 딸을 준거고
한신도 그냥 명장인데 억울하게 숙청당한거 처럼 설명하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마지막전투에 병권을 인질로 왕안시켜주면 난안감 하고 떼를 써서 초왕이되고
그이후로도 사병을 모으는등 반란을 의심케하는 행동을 하는듯 처세술이랑 정치력은 군재를 전혀 못따라가는 행동을 반복해서 자기가 숙청을 자초한 케이스죠
그리고 최고의 공신인 소하는 아예 언급도 안되네요 사실상 유방이 항우에게 이기게 해준 일등공신인데..

ㄱ

항우의 마지막을 여러번 듣다보니 생각이 드는게, 힝우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포악한 성격이 아니었던 듯 하다. 강동자제들을 잃어 버리고 그 부모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책임을 지려했다는 점은 자상한 성격에서 나올수밖에 없는 행동이다. 오늘날에도 군에서 사람이 죽어도 다들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잊어버리지 않는가.
유방이 천하를 얻은 후 항우에 대한 기록을 바꾸지 않았을까 싶다.

중국 장기판은 장군의 "장"과 원수의 "수"라고 돼있는데
한국 장기판은 이런 의미가 있는줄 몰렀네욥!😂😂😂

유방이 점점 커지니 조쿠나

35:00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 시급한 법.

이혜성은 선녀다 ㅠㅠ

사면초가.
권토중래
토사구팽
와우....우리가 흔히 쓰던 말인뎅..
이때 나왔구나 ㅎㅎ

역사적으로 얼마나 죽었을ㄲ?
역사적이로 얼마나 죽을 >

유비의 조상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삼국지덕후님들 ㅋㅋ
저 여태후는 여불휘의 후손인가 설마......

근데 조조의 동탁암살시도는 역사에 없다고 하더라도 그럴 개연성은 있어보임. 조조가 동탁에게 가만 있었어도 승승장구했을텐데, 저렇게까지 도망간것은 엄청난 짓을 저질렀거나 그런 모의를 했다가 밝각될까봐 두려워서 도망간거임. 아마도 왕윤과의 모의가 있었고 그게 발각될까봐 도망가지 않았을까?

유방? 우리에겐 고려의 왕자지 가 있다!

1:11:56 이건 뭔 꽁트냐..

내가 알던 조조의 이미지는 소설이였던거군 이 영상으로 봤을때 조조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 할수 있을거 같다~~

항우는 개인 능력은 유방보다 뛰어났지만 자신에대한 자존감이 너무 높아서 주변말을 너무 안들었죠 유방은 항우보다 한참 떨어지죠

보통 무력의 척도를 한국에선 여포를 많이 쓰지만 중국에선 항우가 근본이라함 여러모로 완벽한 상위호환 근데 둘다 군주로써는 되게 별로고 무력으로 유명 만인지적 패왕 역발산기개세 의 주인공. 무력방면으로 달성할수있는 업적들은 독보적이라는 평가 삼국지도 재밋었지만 어쩌다 초한지 읽어보고나니 초한지도 재밋음

중국인들의 민족성이 드러난다.
후흑학 이라는 책을 꼭 보길
대의나 정직이나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없음

천하패권은 중국애들 개념이고
그냥
대륙패권 이라고 해야지요

항우가 한손에 든 창의 무게가 80근이나 나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규현이유식함이 ㄷㄷㄷ

.ㅋㅋㅋ

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