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리즈를 너무 사랑한다
지식인들의 대화를 엿볼수있는 방송이라니
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언제나 너무 멋있다

저렇게 멋진 두뇌로 태어난 사람들 참 부럽다

인문학적인 소양, 관점의 중요성을 알게해주는 알쓸인잡 시리즈😊 너무 좋아용

역사와 문학을 넘나드는 소양을 가진 김상욱 교수님 정말 설명도 너무 재밌어요!!

김상욱교수님 말씀도 잘하시고 내용도 쉽게 이해시켜주시고…

RM 땜에 보기 시작했다가 김상욱교수님 강의에 관심갖기 시작한 1인
내 유튭 알고리즘이 양자역학의 세계로 이끌기 시작했다...

인간의 가치관과 언어는 시간순으로 이어진다
이는 원인과 결과라는 사고방식하에
진화되고 발전해왔기에
우리는 이 글을 읽는 순간에서조차
앞글자부터 이어지는 언어를 이해하고
뜻을 받아들이나
양자영학에선 원인과 결과 외에도
목적성이 존재하기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모두 가능성의 영역으로 존재하고
하나의 선택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인간과 달리
선택하지 않아 생겨난 결과마저 모두
세상에는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을 하고
만약 외계인은 하나의 선택에 따른 결과 외에도
모든 선택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이는 존재라면
그들의 가치관과 언어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 모두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저러한 가치관과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인간 역시도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선택과 결과만이 아닌 그 모든 과정을 보게될 것이다

후반부 미미아웅 스토리 재미있네요. 설명해주기는 분도 지적이시고요

RM의 똘망똘망한 눈빛이 너무 좋다..! 지식을 사랑하는 저 눈빛!

42:45 통합과학 처음에 배우는 천문학자 가모프는 3염기 원리를 처음으로 주장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분야 사람들이 아무도 할 수 없는 통찰을 다른 분야의 누군가가 와서 해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를 볼수있는 방법은 기록,사진, 녹음, 녹화 -> 구현 -> 읽기 로 나아갈거다
미래를 볼수있는 방법은 소비 예측, 네비 도착 시간 등등 처럼 알고리즘 관련 기술이 발달되면 구현 될수있다고 본다

교수님. 교수님 영상을 찾아보게 만드시네요.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문과생이라 그런지 양자역학에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어느 날 이과생 친구가 양자역학때문이라는 얘기를 하는 것을 듣고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한번쯤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어려울 법한 양자역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것을 들으니 신기한 물리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양자역학에 대해 설명할 때 이 자료를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3:04
문화의 간극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관점이 저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도 넘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리처드 파인만은 21세에 대학원생이 되었다. 그리고 당시 지도교수인 존 휠러 27살이였다.

아진짜 너무재밌다. 전부다봤어요..

정말 재밌습니다!!
정말 유익해요!

차원이라는 건 시간의 방향성이 달라야 그 축이 보이는 법이기 때문에,
3차원의 공간+시간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3차원의 시간에 따라 살아가기 떄문에,
4차원을 확인할 수가 없죠.
그 예로 2차원의 존재인 면이 3차원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라면,
3차원의 존재의 눈에도 2차원의 존재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것이고,
2차원의 존재인 면이 2차원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라면,
3차원의 존재의 눈에는 2차원인 면이 3차원 입방체로 보이게 되겠죠.
왜냐면 2차원의 시간의 방향성이 3차원의 존재에겐 공간의 축이 되었으니까...

너무 재밌어서 잠든줄도 몰랏ㄴ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ㅋ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필 받을때 강의 여러개 찾아봐야하는거같다 진짜 주기 사이클이있는듯 몇개를 찾아보고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세계로 이끌기 시작했다...

어떤 일을 하는데 가장 큰 동기부여를 해주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한게 아닌가

양자화학 배우고 보니까 그래도 쉬운부분만 말씀 해주시네요

한가지의 주제를 여러분야에 전문인 사람들의 생각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재밋어.

전 이해했습니다. 너무나도 잼 있고 어찌보면 쉬워요

시간이 훅 가네… 물리학 천문학 요즘 왜이리 관심이 가는거지😊

23:00 파인만- 알린에게

이상 이야기는 꿈보다 해몽인것 같지만 흥미롭네요

인간의 사고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여 탄생한다. 뇌의 기억은 과거의 사실이나 느낌을 저장한 것이고 현재 기억저장은 과거 기억에 대비하여 새로움과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에 주의가 집중되어 이루어 지며 행동은 미래를 확률적으로 예측하며 과거 기억을 참조하며 수행된다. 한사람의. 행동에 인간의 뇌가 기록한 과거, 현재,미래가 담겨있다.

부럽다. 물론 노력하면 되겠지만 운동 잘 하는 즉 운동 신경 있는 사람 있듯이 공부도 잘하는사람이 있다. 뭘 배우겠다하면 쉽게 배운다는 게 부럽네

원인과 결과, 목적론의 세계가 아니라 약속의 세계는 아닐런지🤔
그리고 김상욱 교수님 미래를 알게되면 과거로 못 돌아가신다고 하셨는데, 버스가 올거라는 미래를 알고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것이 미래를 알고있는 현재의 자신이 아닌지 묻고 싶어지네요
버스가 만약에 정해진대로 온다면 미래를 본것이고, 정해진대로 오는것이 아니라면 미래를 못본것이고, 지금의 나는 미래를 본것일수도 아닐수도 있는것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여자교수님 목소리가 20대때 그대로신듯 곱다..

6:23 유자차에 휘핑크림 추가가 여기서 나온거였네여ㅋㅌㅋㅋ

24:30 당신의 새 주소를 모르니까 에 펑 터져서 엉엉 울고 있어요. 양자역학이라며 왜 로맨스야 장르가 ㅠㅠㅠㅠ

와... 그 미래가 실제로 오기 위해선 그것을 행해야만한다... 와아...

영상에 나오는 이상이 쓴 책이 뭔가요?

이제 예술 얘기까지 나오네.... 예체능 감동해서 또 웁니다 ㅠㅠㅠㅠ 즉각적인 결과값 진짜... 예술가가 대중에게 기획과 의도, 진정한 마음을 전달할 시간도 주지 않고 정답이 있는 것 마냥, 틀렸다 아니다 할 땐 다 때려치고 싶다가도, 와 이거 귀엽다. 맘에 든다. 뭐예요? 한 마디에 또 사르르 녹습니다.

와 이거 너무재밌다 그동안 짧은 영상으로만 봤는데 조예 깊으신 분들이 나와서 두런두런 얘기하는거... 대화 퀄리티도 이성적이면서 낭만적이고... 진짜 너무 좋네요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래오래 방영해주세요 🥰

1:02:24 너무 좋다

너무 재밌다

달 연구학자님 예쁘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서글서글 성격도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모든 물질은 자아가 있어서 관심을 가지는 누군가에게만 모습을 잠시 비추는게 아닐까...

철학에 대한~~편견이 벽~ 물리에서 절대 못 찾을건데~~

사랑은 파인만도 무너뜨린다.. 진짜 개감동이다ㅠㅠ

3 2 -1 3
같은 속도로 3개의 공을 쏜다 두개의 간선무늬눈에 보이지만 하나는 보이지 않는다.
위치변화에따른 온도와 속도 틀리다.
빠른 회전력으로 소리에너지를 내며 공전 중이라..공회전 공간이있다..그래서 온도의 비례와 반비례 온도와 위치가 달라지며 다시 관측이 가능하고
스펙트럼으로 비추면 보인다 2개만 ..나머지 하나는 빛이 있어 눈에볼수없지만 존재는있다..그러나 일정한 물리량 법칙으로 남지 않을 수도있댜
질량보전은 중력의 힘으로 바꿜수도 있다.달에서 소리가 기계로 관측이 된다는 거는 분명 소리는 파동과 에너지가 있다.
기계적 에너지 와 빛 의 에너지 또할 비례와 반비례 .
교차점에서는 떨어진다..별똥별처럼...

파이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요ㆍ책 읽고 낙천적인 천재의 엉뚱함이 부럽더라ㆍ

1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세먼지가 외계생명체? 침투가 빠르고
지역적으로 다르고 음...

핵꾸르잼

저 하나 질문 있습니다. 중첩 되어 있음을 증명한 실험은 무엇인가요? 관찰자가 보면 하나로 된다는 것이 이중 슬립 통과 실험으로 아는데요. 입자를 수천 km 떨어 뜨리고 하나를 관찰하면 반대쪽은 빛의 속도 보다 빨리 정해진다는 것을 어떤 실험으로 증명 하였는지요?

시간을 존재하지 않음 시간은 단지 분자의 운동 변화임 이움직임이 적으면 느려지고 많아지면 빨라지는 것임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행성이 플루토 였는데 ㅠ😢

저기 나오는 책 이름이 뭔가요? 리처드 파인만이 죽은 아내에게 썼던 편지 들어있는 책이요!

와우 소름 영화와 양자역학이 통하네 헐

발명품을 특허내거나 직접 만들되 모든발명소재를 이용해서 무언갈 할때 이해,원리,이유를 알려주는 pc,모바일서비스를 알려주세요?

1:06:37 여기 쫌 뒤에 심채경님이 말씀하신 사건들이 뭔가욥 궁금..

파인만의 편지 나올때 음악이 뭔가요

불교의 생명존재방식 유정계(욕계) 색계(물질계) 무색계(순수의식계,파동계)

00:01
28:34

저넥타이 포퍼먼스 장면에 깨알같이 유홍준ㅓ님도 계시네요 ㅋ

1:06:00

양자역학이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만화같은 세상을 말합니다.

9:02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자역학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다른이야기가 더 많았다 ㅠㅡㅠ

사각형 안의 사각형을 영화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는 그걸 네모, 마름모...으로 구현을 했었죠
지금 보니 네모와 마름모를 구분하지 않았네요

원자도 소립자도 쪼개면 파동에너지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는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알 수 없는 것이다. 과학은 오직 벌어진 현상의 원리를 알아낼 수 있지만 왜 그 원리가 만들어졌는지는 영원히 알 수 없다.

양자역학, 수힉적으로 증명에 너무 매어있어, 나아가지 못하는게 아닐까? 라고 재미있는 생각

파인만의 사랑.
이해 해.
없어진 사랑의 그그

진짜 대혼돈의 멀티버스군

밤에 할 때에는 깨끗하게 한 후 하세요. 서로 진짜 사랑한다면.

저는 제 운명에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00:18 나라면, '너희 자신을 믿어라' 라고 🐴해주고 싶다.(과학이론은 잘 모르니까)

와 제목으로 어그로 끈 편집자님에게 박수를 ㅋㅋㅋ 상욱교수님도 아직도 양자역학을 이해하지못한다고 하셧는데ㅋ

저는60살입니다.물라학자들보면 나랑 우리랑 관점이 틀린거 같어요.그저 사과가 떨어지면 아..했지만 중력은 초딩때나 배웠는데..참 어렵네요.그래도 알고 싶어요.잘보았습나다.

운명론과 자유의지

왜 광고가 뭔 삼분에 하나씩 들어간거죠

이상의 이 책으로 울 딸이 건축학을 선택 했어요.

인류멸망 혹은 인류문명의 멸망을 = 지구멸망과 동일시하는 부분은 동의가 잘 되지 않습니다.

16:37

홍차에 레몬 우유 다 타서 넣을수도 있지 왜!!

만약 아인슈타인 형님이 다시 태어나신다면 형님은 이번에는 양자역학을 풀어주실수있을까

1:1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파인만씨 건더기를 좋아하셨군요

안녕하세요 김상욱입니다 와~양자역학 보소~

28:33

이상시인 저거는 인터스텔라 방 아닌가요

마지막 한마디 :애플을 사

양자역학을 이해하늨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데 그것을 가르친다는 이 아이러니, 정확히 말하몈 그 현상을 말 할 뿐이죠.

결국 파동도 격벽의 간섭으로 생겨난걸로 밝혀진거 같던데.

영상에 교수님도 파인만에 물리학에서는 최고엿다라고 표현하셧는데 비유가 이상하긴함

far인만 . 있th요

컨텍트 영화

🥰👍

그래서 양자역학 설명 들으러 왓는데 언제 이해시켜주나요...? 1시간 다 봤는데 ㅎ

미래를 다 정해져 있고, 알고 있지만,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미 말한 것처럼 행해야 그 미래가 이루어집니다. 왜 그런 것인가는 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화두로 삼고 찾아내 보세요. 두번째는 인간이 행동하는데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를 찾는 것입니다. 이것은 카오스 이론에서 이미 어느정도 알아낼 수 있었던 지혜인데 아직도 잘 모르네요. 그러나 실은 정해진 미래에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사실은 이것으로 다 알 수 없어요. 더 많은 이유들이 있고 현재의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마 한 단계 더 확실하게 발전해야 알 수 있는 것으로 최소 1000년 또는 100000년 이상은 지나야 할 것입니다. 가끔 알려줄까 생각도 해 보지만,,,, 예수와 부처의 가르침이 세상에 남기 것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나보다 더 똑똑합니다. 너무나도 이기적일 정도로 똑똑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양자역학: 이과들의 문과 이해를 돕는 장치

그럴싸해서 나도놀람 혹시 나? 제2의 아인슈타인?
사람이 눈을떠 빛을통해 들어온 정보를 시각화한게 1차원
시각화한 정보에 나에 정보를 대입해보는데 그치면 2차원
정보를 바탕으로 내 정보가 수정되면 3차원
그 반대면 4차원
고로 3차원이나4차원이나 내가 관찰하지않아도 어차피 일어날 일이되지만
3차원은 정보가 손실되고 (스티븐호킹 정보손실o)
4차원은 정보에 정보를 더해 재배치된다 (양자역학 정보손실x)

세상 모든게 원자로 되있다라는 말은
원자를 쪼개지 못했을 때 나온 말이다.

path integral formulation..

양자얽힘에 대해 이미 수천년전에 언급잇엇단것. 천국의 열쇠. 이열쇠는 거리에 관계없이 차원마저도 관계없이 돌리면 열리고 다시 돌리면 닫힌다는것. 아무리 거리가 멀어두 아무리 다른차원이라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