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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이신데 배우자와 아이들과 마찰이 생기는 거 보면 인간적이고 좋네요 ㅎㅎㅎ

와..내가 느끼던 걸 콕 찝어주셨네요.
한국에서 원칙을 지키며 살면 융퉁성 없다고 합니다.

유재석님이 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챙겨봤습니다만,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은 게스트분들의 직업과 성향이 달라져서 깨닳는게 많고,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프로그램 만들어주시는 제작진 여러분과 유재석님.조세호님 . 존경합니다

12분짜리 정말 좋은 인생 교훈 얻어갑니다
항상 아는 건데 까먹고 사는 것 같아요 저런 순간들이 올 때마다.. 나와 당연히 다른 사람이니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건데 내 기준으로 이해가 안되면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나도 모르게 설득하려 하고, 설득 안되면 화나고.. 절대 지양해야 하는 관계도 너무 공감가네요.. 저희 부모님이 이 영상 좀 봤으면.. 결혼해라 아무리 그래도 결혼은 해야한다 나는 니 나이에 자식이 몇이 있었다.. 정말 지치지도 않고 말하세요

마지막 부분 정말 공감되네요.
우리가 서로에게 어떠해야 할지 고민하는 날입니다.

올해본 유투브영상중 가장 보람&공감된 영상이네요 ㅎㅎ

이 분처럼 한국민족의 특징 잘 아시는 분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우연히 강의 듣고 진짜 감탄하면서 물개박수 쳤었는데 드디어 유퀴즈에 나오셨네요

내가 생각해야 할 부분도... 주변 사람들 특히 부모님이 전부 반 강제로 선택해버리니까 내가 선택해야 할 부분이 사라지고 그런 것들의 반복이 결국 강한 무기력감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저도 고집 있는 성격이어서 설득 하려는 습관이 있었는데 다름을 인정 하면 편하더라구요

외국과 우리나라를 통틀어 아내는 제일 신비로운사람이다 어떤수도 안통함

와우 ! 어떻게 보면 한국인이 특이 한 것 같기도 해요 ..

원칙이 없다보니 빨리빨리 성과도 내지만 원칙없이 멋대로 하다보니 부실공사 같은 부작용도 생기고 자존감 다양성이 없다보니 내 생각, 내 편 아니고 설득 안되면 적으로 낙인을 찍기 시작...

저엉말 좋은 영상이네요…

교수님 너무 존경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아이한테 안 좋게 대하고 있었네요.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지금부터 마음을 좀 열어야겠네요

정말 소중한 지식이다

집요하게 설득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최근들어 좀 남들이랑 다른 선택을 하며 살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 중에 저를 정말로 이해 못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왜 삶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거지?
왜 모두가 같은 엘리트 코스로 가야 하는거지?
의문이 많은 요즘에 유익한 영상을 보았네요.

5:56 까꿍~!

감탄.....와!!! 진짜 극 공감 👍

설득을 하는건 좋은데 설득이 안되고 본인부터가 합리적이지 않은데 강제로 설득하려니까 문제인거 아닌가

심리학과 선택을 내 인생 최고의 선택으로 만들어주신 교수님~항상 응원합니다^^

이야기 한참을 하다가 영상 마지막쯤에 자녀얘기 나오니깐 왠지 평소보다 훨씬 진지하게 바라보는 유재석님을 보니깐 역시 가장으로써 부모로써 자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서 뭔가 다른 진중한 주제로 경청할때에 느낌보다 더 진지해보이네요. 평소에 방송할때 장난스럽고 발랄한 모습과 다르게 사석에서는 진중하신 모습이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가끔 방송에서 자녀분들 이야기가 나올때도 아이가 본인을 닮아서 장난꾸러기라고 하신 적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그 얘기와 잠깐 화면에 보인 옆모습의 아버지의 얼굴을 보니깐 분명 자녀분들도 평소에 재밌고 유쾌하다가도 어떨때는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듬직한 사람이 될수 있을듯합니다.

저사람을 이해할려고하지말고 그냥 그런사람인가보다 하고 살면 11:01 가능함. 그냥 그런갑다.라는마음으로 나도 너터치안할께 대신너도나터치하지마
우리는 서로다른타인임을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해야함. 일단 경청부터시작하면 상황이괜찮아지더라

사주는거 까지야 그럴수 있지만 그후로 내가 너 사줬는데 하면서 상대를 휘두를려고 하거나 상대가 원치않은 호의 억지로 베풀고 갑질할려는 인간들으 싫어요 ㅎ

유튜브를 많이 하다보니 특히 유튭 댓글들에서 저런 부분이 많이 보여요. 자기 생각은 당연히 맞는 말이고, 상대방이 그걸 이해못하는 거다 생각하고 지능이 나쁘니 문맥을 못읽느니 난독이 있느니.. 대뜸 상대방을 무시하는 멘트부터 날리고 보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면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다름을 받아들여야 하는 거였구나.. 싶네요.

들으며 깨달았으며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살아온날을 생각하는 그런 강의? 앞으로 어떻게 말을할까 행동할까 깊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심리학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유연하고, 가장 채색이 덜 된 상태에서 들었던 가장 많은 말이 '그건 하면 안 돼'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살아보니 그것보단 '이렇게도 할 수 있어.'가 더 괜찮은 말이더군요.
저는 심리학 강의가 아이들에게 '이렇게도 할 수 있어.'라는 걸 자각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훌륭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특히나 업무할 때 지킬 것 좀 지키자. 마치 어기는 것이 유두리있는 것인 양 포장질 하지말구ㅋ 더 큰 일 날 때가 많더라~

저는 그냥 이거 먹자! 같이 먹을 사람 가자! 모이자!
그냥 이런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ㅋㅋ
상대방 뭐 먹을지 물어보는 경우는 별로 없고...제 메뉴 정하고 그냥 기다리는 거 같아요..생각해보니ㅋㅋ

칼이나 가위나 가위가 짱

이분거.더.듣고싶네요

절 관찰하신줄 ㅋㅋ

Let’s agree to disagree 를 생활화하면 됩니다. 다만 가치관이나 해석 같은 주관적 생각이 다른 거 말고 눈앞에 놓여져있는 팩트들을 보고도 논리적인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은 지능이 의심되는 건 어쩔수가 없더군요.

교수님은 조직사회에서 일을 안해보셧네요 우리나라는 거의 체계가 상하조직으로 구성이 되있죠
군대, 감옥, 기업, 학교, 가정, 자영업 등등 모두구성원이 자유보단 어떤 조직이기 때문에 그안에 일단 생각에 어긋남 행동들을 틀에서 벗어나면 잰머야 이렇게 될수 밖에 없죠
재는 자유로운 영혼이니 뜻을 이해하자 있을수없죠 우리나라에 사회가
이렇습니다 그래서 자유로운 직업을 추구하고 싶지만 그또한 만만치 않기에 결국 우리나라는 조직사회이구 그에 따를수 밖에 없으니 그리 된거죠 그 구성원에서 어긋나면 바로 또라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관계를 맺으려 하는거죠 싫어도 하기싫어도 해야되는구조 미치고 팔짝뛰지만 먹고살려묜 어쩔수없죠
다만 그속에서 나를 유지하려면 힘을 가져야하며 나만의 개성을 살리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거져 그게바로 신뢰가 되며 그신뢰를 다짐으로
내가 굳건해지는거죠

0:54 현실 융터르ㅋㅋㅋㅋ

다양성과 서로의 다른 가치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갈등이 심화되는 것도 맞지만, 서로의 다른 가치관과 생각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과하게 한쪽으로 치중되고 잘못된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이유없는 분노와 편견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들조차 ‘다양성’에 넣을 수는 없기에 ‘다양성’으로 포함 시킬 수 없는 너무나도 과한 편견과 이유없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분노와 잘못된 행동들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갈등이 더 큰 것 같아요

"윤리학의 자리를 심리학이 꿰찼고, 심리학이 인지론을 대힌해서 AI가 되고 있다네" 라고 말씀하신 이어령 교수님이 생각납니다.
저분의 이론이 일부 맞을지는 모르지만 근간을 흔드는 부분에 있어서는 옳고 그름을 분명히 얘기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횡단보도의 빨간불에 건너면 안되는 것을 너가 빨간불에 건너는 거는 합리적인 생각에서 비롯된거니까 너의 의견에 존중할께.
하지만 죽어도 나는 몰라... 와 같은 것일 수 있습니다. 분별할 수 있는 기준부터 제시하고 그 다음에 합리적인 사고를 가르쳐야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남에게 영향력이 못미치면 엄청 불안해하는것같음.. 본인이 공동체에서 "먹혀야 한다"는 개념, 한국에서 엄청 강하게 보이는듯. 그걸 독일가서 느낌. 독일정서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니까. 다른 사람의 의견이 어떻고 간에 자신을 잃지 않고 남에게 흔들리지 않음. 남에게 엄청 영향을 미치고 싶어하는 한국인들이 가면 본인의 영향력이 안먹히니까 자신감 떨어짐. 요즘 젊은이들은 "나는 너한테서 영향받고 싶지 않은데"라고 생각해서 더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가죠. 이 사람들은 서양쪽으로 가면 잘 살듯

꼰대를 심리학적으로 설명해주셧군요. 꼰대학개론 과목만들면 수강할게요 교수님ㅋ

너는 그게 재밌니? 그게 좋니? 난 이해가 안된다 에서 끝났죠~ 예전에는 근데 지금은 그런거 하나하나도 좌편향이든 우편향이든 사람들을 선동한다는게 문제입니다. (본인이 재밌고 좋다고 생각하면 남들도 재밌어해야하고 좋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문제죠) 지금 우리나라는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좌파와 우파는 말할 것도 없고. 부자와 서민, 노인들과 젊은세대, 남자와 여자, 장애인과 비장애인 들의 갈등은 역대 최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사회전반적으로 서로 적으로 보게끔 되버렸습니다. 이런현상이 어느쪽에서 바라고 있는 현상일까요? 나라가 이렇게 되면 어느쪽이 더 힘을 얻고 정권을 유지하기 쉬울까요? 대가리가 깨져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생겨나는건 오직 선동 당했을때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내 주관이 확실하고 항상 합리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한발 뒤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선동은 오래 갈수 없습니다. 선동 당하는 사람들의 지능순으로 그 선동은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처럼...

조세호씨! 도대체 몇킬로나 살을 빼신거예요?
인생 최대 외모 갱신중!!!

예전: 내가 살게~
요즘: 너가 사 좀

내가 말해 는데 상대가 듣지않고 다른짓을하면 상대도 똑같이 하면 그관계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나도 비합리적일 수 있다 논거와 증거를 구분하고 확실한 증거없이는 무엇도 확신하지마라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확증편향과 자기의 합리성신봉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몰아가기, 내로남불(남탓)은 종특이 맞는듯

단일민족국가라 그럼 다양성을 못 받아들이는게

정곡을 넘 강하게 찌르시네요 ㅋㅋㅋㅋ

수렴적 창의성
발산적(확산적) 창의성

저는
한턱쏠 때
나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마음
1도 없고
니가 밥값 내는 게 부담스럽다면
내가 낼께의 의미로 말하는 경우
대다수임

good

밥을 사야지 업무상 도움받는다. 소통해야함

외식업 종사자입니다. 카운터 앞에서 서로 계산하겠다고 카드 빼들고 싸워대는데. 그건 밖에서 싸우고 카드 하나만 얼른 주세요. 이미 끝난 결제를 두세번 다시 해달라며 계산 왜 했냐고 근무자에게 드랍 더 욕을 싸지르는 사람들 많네요.

제가 선배로 있는 조직에서 후배들에게 밥도 사고 선물도 주고 그랬는데 제 딴에는 후배 예뻐하고 고생한다고 산거였는데 한 친구는 왜 선배가 이걸 사요? 이렇게 대놓고 묻더라고요. 아 나의 표현이 부담이 될 수도 있겠구나+이렇게 당당하게 거부 표시하기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데도 내가 그 순간에는 꼰대였나 싶었죠.

우리나라는 가치중립적인 생각부터 시작해야 할듯
다양한 가치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뜬금없이 사내맞선 브금이 나오네. 폰이 이상해진 줄 알고 오디오 플레이어 켜졌나 확인했다능 ^^

해외에도 걍똑같음 어릴적 한국인만 이상하다생각했는데 해외나가도 다 비슷함

글쎄요.
1. 함께 먹을 메뉴를 고를 때 상대방의 의견을 묻는 것은 한국인들이 '관계주의'에 빠졌기 때문이 아니라 일반적인 배려아닌가요. 상대방이 오이를 먹지 못한다면, 같이 먹을 메뉴에 오이를 빼는 건 당연한 건데...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뿐 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같이 식사할 때 물어봅니다... "너 무슨 음식 좋아해?", 혹은 "너 못 먹는 음식이 뭐야?" 등등...
2. '내가 쏠게' 역시.. 라고 하기엔 비약이 심한 것 같아요. 다른 나라 사람들도 자주 그러던데.. 생일, 취직, 승진 등등의 일에서 그들에게 음식값을 내고 싶어하는 건 남을 통제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아닌가요.. 나 하나 때문에 모였는데 당연히 그들이 시간을 쏟은 것에 대한 배상을 해야죠.
유퀴즈 영상 매번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이번 영상은 공감이 되기는 커녕 너무 비약이 심한 것 같아서 자꾸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네요. 후반부의 책임자를 찾고자 하는 심리(누가 잘못한 거야?), 가성비를 쫓고자 하는 심리(기둥이 10개나 필요해? 7개로도 되지 않아?) 역시 '한국인'이라서 생기는 심리라기엔...

정보전달 => 설득x => 혐오?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설득하려고 하지말자.
Ex. 요즘은 그러고 노니? 너는 그게 재밌니?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유독 정치병 환자, pc병 환자, 종교병 환자들이 많은거임.

음식에대한 배려? 같이먹어야 하는음식이 일반적으로 너무 많아요.

내가 쏠게 주체성은 별로 동의하지 않는데…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라 사주고 싶은건데 이것도 주체성인가요

심리학자라는 인간이 자기가 하는 말 앞뒤도 안 맞고 뭔소리하는지..

근데 보면 가격얼마안하는 집에서는 서로 계산하려고 카드내려고 싸우고 좀 비싼집에서는 아닥하고 잇는종특은 뭔가요 ㅋㅋㅋ걍 더치하면 끝아님? 더치가 추잡하다고 생각하는 문화가 아직도 좀 잇는듯 ㅋㅋ
제발 짤짤이금액 가지고 서로 계산한다고 싸우지좀마라

저희 교수님 생각이 많이 나는 영상이었습니다.... ㅋㅋ 한국인이 그렇다고 보편화 시킬 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일곱개면 되겠는데 ㅋㅋㅋㅋ

부도덕적이고 비정상적인 사고 방식만 아니라면 뭐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미움과 혐오는 외세의 작품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집단주의로 가야 한다

외국도 뭐 먹을건지 물어봄 ㅅㅂ

한마디로 나대는 종족이라는거군

과대해석하는건 심리학의 특징인가

글쎄...

심리학은 다 구라여 오래삶ㅕㄴ 다 저정돈해

3

그럼 페미랑 일베를 다름으로 인정해달라고? 난 절대 못함 ㅋㅋ...

레파토리 그대로냐ㅉ 쓰강때 보고 속이뻥한 ㅈ만했던 그때의 내가 생각나는구만

호구디앤에이

맞아 원칙대로가 잘 안되 ㅠㅠ

빨갱유

뛰어난 창의력과 원칙을 깨는 창조성이
부동산 폭등과 기막힌 정치적 민주화를 만들어냈다!

겉으론 가면쓰고 배려하지만. 속으론 칼갈고 킬할 기회 엿보고 있는게.. 한국문화임..

근데 다른나라사람들은 안그래요? 그게 제일 신기하네요 외국인들은 진짜로 그래 너와 나의 생각이 다름을 존중해 합의점을 찾아보자 이러면서 살아요?

윤석렬이 무당이랑 콜걸에 의지하는 심리는 뭔가요?

유재석 나오지마라 지겹다.지겹도록 지겹다...ㅋㅋ

아이고 교수님 대단하신거 알겠는데 좀 많이 아시면 학생들한테 잘 가르쳐주시고 잘난척은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