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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들 엠씨로 앉힌건 신의 한숰ㅋㅋ와 진짜 긴 영상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명확하게들림

출연자들 다 아나운서출신이라 목소리 톤이랑 발음이 좋은편이여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

뭔 생각할 틈도 없이 다음 미스터리 때려박네

오 1시간ㅎㅎ 오늘의 수면영상은 이거다^^

존나 타이트하게 편집했네ㅋㅋㅋㅋ 가끔 다음 파트로 넘어간 것도 모르고 쟤들 왜 갑자기 헛소리 하고 있나 싶을 때가 있음 ㅅㅂ 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아 1시간 너무 좋아 ㅎㅎ

이거 보면서 잘랬는데 다봐버렸다 넘 재밌네 이거,,,

아 주제 영상길이 너무 좋다~~ 보면서 자야지 감사합니다~~~

긴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오 좋다 😁 재미지게 볼게요🐿️

수면영상~♡♡♡

1시간짜리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프리한19 디글 스릉흔드💎 자취러한테 최고최고

한시간짜리 너무 좋아요..

영상 길어서 짱조음

그야말로 레전드이로소이다

고마워요 ! 😄

다른 버전 도 올려주세요
재미 있게 잘 보아습니다

미탱크가 도망간이유를 알것같네 제복입고 들어온 공항직원중 하나가 자신을 따라다니던 사람중 하나였던것이 아닐까

너무 좋다

넘 흥미진진해요. ^-^::

재밌다

이것저것 그냥 듣기만 해도 재밋다!

공포/괴담특집 모음집도 올려주세요!!!!

14:42 이 사건 진짜 이상함.

나도 알아서 잘해요

이거 봐야지

뭘 원하는지 알구나?❤️

재탕삼탕 재밌네 ~ㅎㅎ

서프라이즈 참고자료로 쓰겣ㅅ지?

영상 3분보고 갑자기 아침이 되는 미스테리..ㄷㄷ

실종이 신기한게 아니라 실종이 되어도 그 상황을 알수가 없는 보안이 신기하다.
누구든지 사라져도, 어디로 갔는지 행방을 모르는 상황이 21세기에도 계속 되고 있다는게 현실.
최첨단 과학?... 보안 유지.. 사라질수 있다는건 어디서든지 나타날수도 있다는걸 뜻하지.
그러면 보안이란게 의미가 있을까?

공항에서 사라진 남성 저거
싸움에서 뇌에 출혈이 있었다거나 했는데, 이쪽으로 검사를 안받아서 발견을 못하고 고막파열 하나로만 치료 받은거 아님? 고막파열은 즉각적으로 그걸 파악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환각증상 같은거로 혼자 헛짓거리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잘,생긴 아나운서 출신 MC단. 참신하고 또박 또박 진행하는 가장듣기좋은 톤의 목소리. 프리한 19에 최적 MC들 홧팅..

너무재밌네

레이더는 저공비행만 해도 안잡혀서....
추락할때 기본적으로 추락 지연을 위해서 기수를 최대한 올릴텐데 레이더에서 추적이 끊긴 지점을 찾아봤자 당연히 못찾겠지....

이거 내 잠들기전에보는 다큐같은건데 난 왜 이것만 보면 슬슬 잠이올까…?

27:30 마약상이랑 연애하다가 깨져서 남자가 저기 버린듯.... (미국에 자주일어나는일...)

재밋다.... 노르웨이 두여인 뭘꺼요....진짜

광고없이 보려면 영상 끝까지 쭉 땡겼다가 다시보기 하면되요

저거 케이시 재판할때 플로리다주에 있는 울학교 법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때 법과 애들이 단체로 탄식.. 플로리다 법에 단점 지적하고 난리 났었던기억이 ...ㅎㄷㄷ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울며불며 재판받고 엄마는 히죽대고.. 심지어 수영장을 락스로 정리한 정황도 있는데 ... 못잡음... 못넣음.. 결정적 증거거 없어서...

내 맘이에요

에~스~오~오~에~스~? ㅋㅋ

굿

24:41 빨간원피스분이 노라인줄..
그래서 살아있는줄알았는데..시체로 발견되었다니..
안타깝네요 ㅠ

한석준아나운서님 애기대한 사건 나오면 찐으로 안타까워하고 눈물보이시고 좋은사람같다는게 느껴짐

근데 베냇 패트리샤 램지는 가족중에 범인이 있을거같다. 먼저 시신이 다른 곳도 아니고 피해자 집 지하에서 발견 된것도 그렇고 잉크와 종이도 그 집에서 있는것과 똑같은 재료로 쓴것도 거기다 딱딱떨어지지않는 중간에 숫자가 더 붙은 요구하는 금액도 왠지 자작극의 냄새가 나는데.. 참 혼란스럽네....

서울시내 한복판에도 오래전 실종된 소녀 프랭카드가 걸려있다,..

요즘 묫자리 얼마합니까?

오늘 자장영상은 이걸로 정했다

미탱크씌는 불안감이 더욱 더 커져 그 양복입은 사람을 쫓아다니던 남자로 오해한 게 아닐까..?

잎으로 ㅇ제목이 뭐에요?

프리즌 브레이크 DB쿠퍼 동일인물인가

수면영상 들어도 잠못잤는데 이영상은 내용이 기억안나서 또 들으러 왔어요

라스 미탱크 사건은 너무 미스테리고 정말 유명한 사건임 ㅜㅜ

Ufo는 그냥 뭔가 이슈화시킬때 쓰느듯

나한테도 저 마지막 패륜 엄마랑 거의 비슷한 엄마가 있다. 천벌을 받을 인간들...

상상 할수없는 세상으로가고프누

S~ O~ S~~ 마음이 무겁네..()..

결말을 모르니까 고구마 5만개 먹은 것 같다.....텁텁해

26:00 음악정보알수있을까요??

마무리가 전부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ㅋㅋㅋ

차트를 달리는 남자랑 서로 자료 돌려 막기 하는 프로네

19:00 등대지기 실종사건은 해일이 아닌가 싶음.. 해일이 폭우가 굳이 치지 않아도 갑자기 들이 닥칠수 있으니. 2명이 해일에서 도망치려고 발벙둥치고 등대에 있던 등대지기 한명이 그걸 구하려다 해일에 휩싸여 사라진게 아닌가 싶음

초반엔 흥미진진 시간가는지 모르다가 가만보니 거의 결말도 없고 의혹만 있게 끝나서 중간에 나갑니다.ㅋ

저 아이 납치 살해의 경우 범인이 개인이 아닌 그룹일 수도 있겠네...
저 부부를 시샘한 여러명이 분업해서 일을 저질렀을 수도 있음.

마지막이 쇼킹하네

집안일 할때 좋겠군ㅋㅋ

미탱크 사건이 젤궁금하네..과연 무슨일인지,?궁금궁금

이거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까지만 말해 주고 끝인가요, 항상? 빵 굽는 냄새만 맡고 먹지는 못하는 건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이 거대한 우주속에 먼지만한 작은 창백한 푸른 점에 불과하죠.
그러니 이 거대한 우주에 인간만이 존재 할리가 없으며 다른 미지의 공간속에 우리보다 더 발전한 문명을 이룬 또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섬에 밀려오는 사람들의 유품이나 유골은 실로 엄청날텐데 어밀리아의 것이란 건 억측. 그녀 뿐만이 아니라 아직도 전쟁 시 이동중 실종되서 못찾은 공군들 흔적이 한둘이 아닌데.

아무 이유없이 공해상에서 몇십미터 짜리 파도가 갑자기 일어날수도 있다고 하니까.. 조난신호조차 보내지 못하고 침몰한 이유가 될수 있지 않을까..

오…

댄쿠퍼 사건 ㅋㅋㅋ 로키 드라마에서 로키가 한걸로 만들던데 ㅋㅋㅋ

오상진씨 옷이 종이 합성 같아요...

등대는 두 사람이 나머지 한 사람 죽이고 도망간거 같은데..

이세상에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 아주 일부분입니다 보이는건 잠깐 보이지 않는것이 영원한겁니다

버티고에 빠지면 계기판에 비행기가 뒤집어져있다고 표시되도 회전하고 있다고 표시되도 자신은 정상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계기를 믿지 않는다고 한다.
뒤집어져 있다는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다.

부업인가.. 볼때마다 피곤해보여요 ㅋ

그레이브야드 스파이럴은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는데. 전직 파일럿들의 경험만 들어봐도 저럴 때는 무조건 자신의 감이 아니라 기계를 믿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박명수 라스보다 넘어왔쪄염 뿌우~♥

그레고리 사건은 저 용의자들이 전부다 공범같은데..? 베르나르가 편지쓰고 알리바이만들고 크리스틴이 우체국에 들려서 편지보내고 이런식으로.. 한명의 알리바이 공백을 다른 사람이 채워주는 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미 비행체 그림자로 추정되는 우리위성에 잡혀습니다
보실분 위성지도에 백운면 덕동리 140번지을 치신후
확대해서 동쪽을로 1.4키로에서 확인하새요
비행체라면 크기는 57미터쯤 되보입니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남친과 친구들과 사막에 놀러갔다가 사라졌는데 사체로 발견된 사건..너무 끔찍하고 불쌍함

쿠퍼의 정체는 로키였다구욥

혹시 쿠퍼가 프리즌 브레이크의 쿠퍼의 실제 모델일까?

58:32 ????아니 일본 경찰 ㅈㄴ 웃기네
용의자랑 용의자 차에서 피해자의 dna, 사전, 삐삐, 손수건이 발견 됐고 목격자 까지 나왔는데
이걸 증거 불충분으로 풀어줘?? 게다가 알리바이가 있던것도 아닌데??
대체 이걸로도 못잡는거면 어떻게 잡으라는거냐 뭐 살해 현장이라도 덮쳐야 증거로 인정이냐

Very interesting

숫노루티비에서 대부분 나왓던거네 ㅎㅎ
잘 보고갑니다

모든 미스테리 실종의 해답은… 이런류의 컨텐츠에서 제일 좋아하는거 있잖아. 모든 미스테리의 끝판왕 만능 외계인 납치설… 그거 하나면 다 설명되지 뭐..

광고가 제일 소름.......

등대지기 미스테리 실종사건은,,,영화로 이번에 나온거 같은데요.
제라드 버틀러 300전사 카리스마 형!
영화에서 보면 이방인의 구명보트에 실린 금괴로 인해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결국 모두 바다에서 죽는걸로 나오더라고요. 마지막 한사람은 금괴가지고 도망가고요,.

ㄷㄷ

실종자를 수색할땐 확성기로 부르면서 찿아야된다

두명의 등대지기가 한명을 죽이고 무서워서 도망치다...이게아닐까요
등대지기실종

사골이 푹 끓려서 진국이야 어우 계속 똑같은게 어유 진국이야

어밀리아.....
외국어 표기가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밀리아 보다는 '아멜리아' 라는 이름이 아직까진 더 귀에 잘 들어오는데....

모두가 아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