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온더블럭 #Diggle #디글 방송국놈들이 덕질하는 채널 디글 구독하기! :Diggle ☞ / 디글diggle tvN [유퀴즈온더블럭] :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공식 홈페이지 : program.tving.com/tvn/youquizo...
ㅗㅜㅠㅜㅠㅠㅡㅜㅜㅜㅜㅠ 그래도 너무 잘 알았어 내가 가저올꺼야 진짜 내가 가저올꺼야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너무 사랑해 진짜 진짜 너무 고마워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 친구가 저를 잘 만나고 나서 제 남자친구 제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남자친구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정말 제가 너무 ㅡ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놔뒀다가 그냥 제가 제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제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고 나서 제 자신이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잘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제 마음에 대해 제 남자친구 이야기를 많이 해요 저는 정말 정말 정말 많이 좋아해요 그리고 저는 제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가 먼저 말을 듣고 정말 정말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정말 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정말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너무 사랑하는 친구야 제가 제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여자가 너무 잘 만나서 너무 잘 챙겨주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정말 제가 제 마음에 대한 말을 잘 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제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힘들고 정말 맛있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정말 정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제 사랑을 많이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제 친구 중 제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것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제 남자친구 같은 느낌 그리고 저는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너무 많아요 제가 제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제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말 너무 ㅡ 하지만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잘 들어요 그리고 저는 정말 정말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제 마음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계십니다 저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저에게 너무 많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제가 제 글을 읽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제 글을 잘 읽어 보고 있어요 제가 직접 읽고 있는 걸 보면 참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제 글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제 마음에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제가 제 마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정말 너무 잘해주고 싶어요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제 글을 잘 읽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너무 ㆍ2ㆍ 해서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저도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불이' 이건 진짜 맞는말이라고 생각하는 게, 어디까지가 행복이고 어디까지가 불행인지 선을 긋고 '반드시 행복해 져야지'라고 목표를 잡으면 참 불행할수밖에 없음... 우리엄마가 그랬음 나를 키워서 내가 출세하면 당연히 행복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출세하기 전까지 불행한건 아니라고. 나를 키우는 과정에서 내가 사고치고 엄마를 괴롭게 하더라도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는건 행복이니까 행복과 불행은 관점의 차이라고... 그러니까 자길 행복하게 할 생각으로 '꼭 성공해야지'라는 생각은 안해도 된다고 했음. 내가 성공하고 바빠져서 엄마와 같이 지내는 시간이 줄어들면 그건 또 그것대로 불행인것임. 어느쪽을 비추느냐에 따라 행복이고 불행이라는 말 정말 맞는 말이고 울엄마가 늘 하던 말이다... 엄마도 불교신자이신데 ㅋㅋㅋㅋ
우리의 인식은 늘 속고 있습니다. 태어남은 축복인 것이고 죽음은 안식이 아니라 고통이고 슬픔입니다. 보이는 그대로 라는 것입니다.죽음이 안식임에 공감하면 지금 당장 죽을 건가요? 되도 않는 이야기에 농락당하지 마세요 깨닫는 일과 고행 및 수행 그리고 선한 일들을 쌓으면 과연 해탈할까요? 그렇게 살다 죽으면 안식할까요? 그런 일들의 과정과 죽음의 끝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자위하려는 경향이 아주 큽니다. 죽으면 끝은 뭐지? 이런 불안감 때문에 그 끝을 피하고 싶어서 스스로 자위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불교의 여러과정을 통해서 환생하든 해탈하든 우리는 그 끝을 피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데 스님의 말을 들어보세요 죽음은 단절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합니다 그런데 다시 태어나면 또 불행입니다. 이런 개모순이 어디있습니까? 불교는 굉장히 논리적으로 자가당착에 빠진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학문입니다. 태어나서 죽음까지 4고와 번뇌를 느껴봐야 다시 태어나면 또 인간이에요 그리고 그게 반복됩니다. 이것을 윤회라고 하죠 끝없이 윤회해봐야 불교가 주는 것은 딸딸이 과정을 반복하라라는 것 밖엔 없어요 불교는 원인과 결과 즉 인과설을 이야기하는 학문이죠?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잇고 결과는 반드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자체에 엄청난 모순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불교는 태초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과연 어떻게 시작했는지 이야기하지 않아요 현재의 인간이 과연 어떻게 시작했는지 말합니까? 안합니다. 절대 안해요 그걸이야기하는순간 불교는 끝나는거거든요 자...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인과설을 그렇게 이야기하는 불교가 과연 태초는 왜 건너뛰는지 ...그것에 대해서 전혀 알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탐구하는 순간 불교자체가 존재의 의미를 잃어버리기때문입니다. 다시 인과설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제가 증명하겠습니다. 인간의 부모...그리고 또 그들의 부모로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답은 뭐죠? 인간입니다. 인간의 조상을 찾아서 가면 결국 성체부모인 인간이 인간의 조상일 수밖에 없죠? 갓난아기요? 되도 않는 이야기죠.... 결국 인간의 조상은 성체로 시작된 인간이다....결국 인과설을 논리적으로 맞게하려면 태초의 생명이 성체부모여야한다는 것입니다. 태초에 성체로 그저 존재해야한다는 것이죠. 수맣은 염기쌍으로 이뤄진 dna가 태초부터 존재하는 성체부모여야 인과설은 합당하다...이말입니다. 불교가 인과설을 주장하려면 태초의 생명부터 이야기해야 맞는거에요 그러면 태초의 생명이 바로 모든 dna정보가 정확하게 존재하는 성인 인간이라는이야기입니다 그래야 무한루틴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불교의 인과설은 무한루틴의 오류가 발생해요 태초를 설명하지 못하고 그래서 이야기하지도 않죠. 인과설이 오류인 이유는 바로 무한루틴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하고 결과를 이루는 원인들이 다양한데 그 원인을 보통 특정하기 때문에 그것도 오류입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결과입니다. 결국 불교의 인과설은 틀린거에요 거슬러 올라가봐야 인간인데 그렇다면 태초의 성체인간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졋냐? 이렇게 물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결국 태초를 이야기하게되면 인간이 창조되었다라고 설명해야 맞는것인데 불교는 창조를 원하지않죠?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인간은 피조물이고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 창조주의 섭리대로 살아야겟죠? 창조주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판단이 진리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불교는 어떻습니까? 내가 주인이고 내가 노력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정해진다고 자위하는 학문입니다. 내가 선한일 많이하고 깨닫고 정진하면 부처가 될 수 도 있다고 믿는 것이 불교에요 아인슈타인은 실험도 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특수상대성이론 일반상대성이론을 만든사람입니다. 물론 실험을 통해서도 아인슈타인의 생각이 옳앗다고 증명이 되엇죠 아인슈타인은 천재중에 천재죠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않는다 즉 될때로 되라하고 우주를 만든게아니라 엄청난 파인튠된 우주를 만들엇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가 일정해야한다고 생각햇고 빛의속도가 일정하면 우리의 시공간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햇습니다. 더 나아가 중력이 시공간을 변화시킨다는 것과 질량 자체가 에너지라는것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뉴튼식사고에서 과학은 훨씬 발전하게되었습니다. 결국 인간은 아인슈타인처럼 늘 생각해야합니다. 생각하게 되면 결국 인간은 작아집니다 불교처럼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낸데 식으로 삶의의미를 적용하는게 아니라 난 피조물이고 창조주의 섭리대로 살아야겟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은 절대로 우연하게 생겨난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엄청난 사랑으로 만드셨습니다. 성경엔 창조부터 말세까지 모든 것을 기록해두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십시요 박민선님
@@user-qh1wo5vc9v 말도 안되는 강새이 소리떠드나 했더니 하나님이네! 저기요 개독교는 종교의 자유도 없고 오로지 지가 믿는 신만 최고라 여기고 지옥간다하지요 그것자체가 개소리! 불교는 당신처럼 하나만 맞다고 우기지도 않고 내것만 맞다고 우기지도 않아요! 당신같은 사람조차도 이해하고 포용하고 한낱깨닫지 못한 중생에 불고하니 노여워하지도 분노하지도 설득하려도 하지말고 품어주라하죠 윤회는 이런 인간들의 잘못을 반복하는 삶! 인생은 고통의 반복이다 욕심.자만.분노.증오. 등등을 모두 버리면 그때서야 깨닫는다는 해탈이죠 당신같은 사람들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깊은 깨달음! 그것이 인간이라는 깨달음! 개독 믿으시고 지옥가세요^^ 자손들한테 밥도 못얻어먹고 나죽네 나죽네 살려달라 난리치겠네요 난 아직 깨달음과 해탈이 덜되서 할 얘기는 해야겠음 ㅋㅋㅋㅋ
어린시절을 생각해보세요 저는 어릴때 빌라옥상에서 신문지깔고 마이구미 젤리만 먹어도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가진게 많을수록 많이 누릴수 있고 잃었을때 상실감이 크지요. 어릴땐 빨리 자라서 많이 누리고 싶었는데 커보니까 어리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많이가질수록 많이 행복해지고 많이 불행해집니다... 어린시절 마음으로 큰 욕심없이 수수하게 살길 바랍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 그 이유를 몇가지 알아보면 누군가는 출근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데 돈이 많으면 내 마음대로 아침에 일어나 커피기계에 모닝 커피를 타서 한강뷰에 보이는 곳에 앉아서 마시고 아침도 내가 시간에 쫓기지 않고 만들어 먹을수 있고 누군가의 업무시간에 나는 헬스장이나 운동시설에 가서 운동을하고 누군가의 인간관계나 일에 지쳐 퇴근을 준비하는데 나는 운동을 끝마쳐서 느긋하게 집에 와서 나의 자기계발을 한다 예를 들면 외국어나 취미활동들을 하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이제 퇴근을해서 저녁을 먹고 또 내일의 출근 준비를 위해 일찍 잠드거나 취미활동을 하기 어렵다 그리고 월급날이 다가오면 그월급은 스쳐 지나갈뿐 대출금에 여러가지 필요한 생활비가 그냥 나가게 된다 하지만 돈이 많은 사람들은 그런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지 그리고 돈이 많으면 좋은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서 내마음대로 어디 국내여행도 갈수있고 해외여행티켓도 상관쓰지 않고 바로 결제 할수있으며 비싼 스테이크나 음식들도 생각할 필요없이 바로 이거주세요~하면서 선택할수 있다 또한 내가 늙어서 노후준비를 할 필요없이 오로지 소비만을 위해서 살아갈수도 있고 내가 결혼을 했으면 애들한테 분유값이나 장난감도 훨씬 많이 사다줄수도 있다 그리고 거기 외제차 조수석에는 예쁜 여자랑 같이 다닐수 있는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와 너는 이렇게 좋은집에 사구나 좋은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구나 부러움을 받게 된다....결론적으로 인생의 행복은 돈이다 왜냐하면 돈으로 할수 있는것들이 모든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소비를 한다는 압박감과 불안감 스트레스 없이 소비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밑에서 일하것에 대한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쥐꼬리만한 월급에 연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게 근본 그자체로 말한것 뿐이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니까 불교신자로써 너무 기분 좋네요. ㅋㅋ 제가 잘 모르지만 조금 보태면, 불교는 소유와 쾌락을 행복으로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쾌락 때문에 집착하던 대상이 사라지면 불행해진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사랑하던 연인과 너무 행복하게 알콩달콩하게 보내다가... 연인과 헤어지면 슬픈 것은 연인은 사라졌는데 우리 마음은 연인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불교에서는 쾌락도 고통도 떠난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진 상태를 최상의 행복으로 본답니다. 때문에 명상 등의 수행을 한답니다. ㅎㅎ 그러면 사랑하면 안되느냐? 그건 아니구요 ㅎㅎ 사랑도 집착없이 해야된다. 바람이 스쳐지나가듯이... 인연이 오면 받아들이고 인연이 다하면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고 미련없이 보내줘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ㅎㅎ
ㅠㅠㅠㅠ 저도 제가 사랑하는 가족 두분이 세상을 연달아 떠났을 때, 공황장애에 걸렸습니다.....나만 왜 젊은나이에 이런거에 걸렸을까? 왜 약할까? 의지가 약할까? 스스로를 자책했는데.... 스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고통을 겪으시고 비슷한 증상의 공황장애를 겪으셨고 극복하셨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에게 너무 큰 위로가 됬습니다...ㅠㅠㅠ 오늘 처음 스님을 알게되었는데.. 감사합니다 ㅜㅠ
코로나로 집에서 혼자, 혹은 같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욕심없이 편하게 사는것도 좋은것 같긴해요. 저도 요즘 실천중입니다... 요즘 보면 가끔 한국에서는 돈많고 욕심 많고 남에게 피해를 주며 올라온 이들이 존경받고 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분들이 훨씬 더 존경스럽네요
@@user-koreaman 불교를 신봉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철학에 관심이 간다는 겁니다. 단군신화 속 토테미즘에 관심있으면 곰이 마늘먹고 사람된 걸 믿는 겁니까. 마르크스의 철학에 관심있으면 공산주의자입니까. 저를 불교의 천당,지옥까지 믿는 사람으로 만든 것은 지레짐작으로 남을 재단하는 당신의 좁은 식견이겠죠. 그런 습관은 당신에게 오히려 독이 될 겁니다.
@@loveyou_pearl >수천년간 수많은 철학자들의 고민의 결정판이니 심히 심오합니다. 그러나 절대자는 무식자든 유식자든 공평한 기회를 주기위해 단순한 길을 열어놓았사오니 살고 싶거들랑 생명을 이야기하고 죄를 이야기하고 진리를 이야기하고 구원을 이야기하는 곳(댁도 아는 유일한 곳)에서 영생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상대적인거라 지금이 행복하다고 느끼더라도 그것이 일상이 되면 더 큰것을 바라게되고 끝없이 지금 현재가 내가 추구하는 행복한 삶에 못미치는 불행한 삶이라고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끝도 없는 행복을 목표로 삼고 살기보다 현재에서 소소한 만족감과 내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먼저 찾고 그 힘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더 성장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소확행 이런게 유행이듯 다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길 바래요 ◡̈. 그리고 늘 평안한 날들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스님의 깊이 있는 말씀에 이 영상 마지막 말을 가볍게 듣고 이상한 생각 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합니다 영상을 왜 저기서 끊어버리세요 편집자님 뒷부분을 궁금하게 만들어서 찾아보게 하려구요 ? 그러기엔 세상 한 순간에 등 질 사람에겐 너무나 위험한 끝맺음 입니다 얼마전 한 순간에 가버린 주변 사람이 있어 .... 저 말이 가볍게 들리지는 않네요
그래도 행복을 추구해야지. 누구는 안주했을때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다고도 하는데. 나쁜짓 안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최고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면됨. 소소한 행복도 오지않은 불행을 생각하며 추구하지 않으며 살 필요는 없음. 왜살아그럼 죽는게 훨씬 의미가 있지. 결혼도 해보고 후회하라고 하는것처럼. 삶도 행복한 삶을 살아보거 후회하는게 좋음. 삶과 죽음중에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람들이 1초라도 더 삶을 바라지 죽음을 바라지 않음.
받아들임인거 같아요 가령 실패도 적당히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그 회복도 빠를 것이고요 부득부득 이를 갈아봐야 본인의 인생만 축이나죠 자포자기하란게 아니라 뭐든 받아들이라는... 안받아들인다고 변하는건 없지만 받아들이면 많은 변화나 새로운걸 할수 있다는것... 평생 저도 인생을 잃은채로 살뻔했습니다
내 마음을 찾아가는 공부는 반드시 해야 인간으로 태어난 가치를 실현하고 다음 세상으로 행복하게 갈 수 있습니다. 내 주인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평생을 허비한다면 가장 불행한 일입니다. 대상에 끄달리지말고 그 대상을 아는 마음쪽으로 인식을 돌려(회광반조) 마음을 찾는 여행을 떠나야합니다. To the Moon To the Mars To the Pureland가 우리의 최종 종착지입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극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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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ㅠㅜㅠㅠㅡㅜㅜㅜㅜㅠ 그래도 너무 잘 알았어 내가 가저올꺼야 진짜 내가 가저올꺼야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너무 사랑해 진짜 진짜 너무 고마워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 친구가 저를 잘 만나고 나서 제 남자친구 제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남자친구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정말 제가 너무 ㅡ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놔뒀다가 그냥 제가 제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제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고 나서 제 자신이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잘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제 마음에 대해 제 남자친구 이야기를 많이 해요 저는 정말 정말 정말 많이 좋아해요 그리고 저는 제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가 먼저 말을 듣고 정말 정말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정말 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정말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너무 사랑하는 친구야 제가 제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여자가 너무 잘 만나서 너무 잘 챙겨주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정말 제가 제 마음에 대한 말을 잘 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제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힘들고 정말 맛있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정말 정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제 사랑을 많이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제 친구 중 제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것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제 남자친구 같은 느낌 그리고 저는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너무 많아요 제가 제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제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말 너무 ㅡ 하지만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잘 들어요 그리고 저는 정말 정말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제 마음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계십니다 저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저에게 너무 많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제가 제 글을 읽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제 글을 잘 읽어 보고 있어요 제가 직접 읽고 있는 걸 보면 참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제 글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제 마음에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제가 제 마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정말 너무 잘해주고 싶어요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제 글을 잘 읽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너무 ㆍ2ㆍ 해서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저도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user-gx2wr1ob9s ㆍ
세상에~ 스님 얼마나 상심하셨을까? 넘 공감되는 시절입니다
불교는 절대 권능을 가진 유일신을 숭배하는 종교라기 보다는, 인간 삶의 진리를 추구하기 위한 철학이고 학문으로서의 탐구 가치가 있다.
@로국TV 부처는 권능을 가진존재가 아니라 숭배를 하지는 않죠. 모두 부처가 되기위해 수행하는게 목포일뿐
감기로도 사람이쉽게 죽던 4000년전
마음을 비워→ 덜 고통스럽고자 만든 심리마취제죠
그 자릴 과학이 90%이상 대체한거고,
앞으로도 욕구를 비워서 평안해지는게 아니라,
욕구른 기술.과학으로 재취하는 시대로 가는거
불교는 종교로서의 측면도 있습니다 그걸 무시하지는 말아주세요
'불이' 이건 진짜 맞는말이라고 생각하는 게, 어디까지가 행복이고 어디까지가 불행인지 선을 긋고 '반드시 행복해 져야지'라고 목표를 잡으면 참 불행할수밖에 없음... 우리엄마가 그랬음 나를 키워서 내가 출세하면 당연히 행복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출세하기 전까지 불행한건 아니라고. 나를 키우는 과정에서 내가 사고치고 엄마를 괴롭게 하더라도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는건 행복이니까 행복과 불행은 관점의 차이라고... 그러니까 자길 행복하게 할 생각으로 '꼭 성공해야지'라는 생각은 안해도 된다고 했음. 내가 성공하고 바빠져서 엄마와 같이 지내는 시간이 줄어들면 그건 또 그것대로 불행인것임. 어느쪽을 비추느냐에 따라 행복이고 불행이라는 말 정말 맞는 말이고 울엄마가 늘 하던 말이다... 엄마도 불교신자이신데 ㅋㅋㅋㅋ
멋진분이네요
멋진 어머니👍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이네요!!
와 어머님 넘 좋은분이시다
어머님께서 오히려 웬만한 승려 행세하는 것들보다 불교의 진리에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신 듯...
어머니가 인생의 참 스승님 이시네요 정말 깨어나신 마인드 👍🏻 진정한 불자이십니다
태어남이 고통의 시작이고
죽음이 안식일 수 있다. 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격공!
태어남 = 입사
죽음 = 퇴사
불교에서 죽음도 고통이고 해탈해야 끝이라고 생윤에 써있던데
우리의 인식은 늘 속고 있습니다. 태어남은 축복인 것이고 죽음은 안식이 아니라 고통이고 슬픔입니다. 보이는 그대로 라는 것입니다.죽음이 안식임에 공감하면 지금 당장 죽을 건가요? 되도 않는 이야기에 농락당하지 마세요 깨닫는 일과 고행 및 수행 그리고 선한 일들을 쌓으면 과연 해탈할까요? 그렇게 살다 죽으면 안식할까요? 그런 일들의 과정과 죽음의 끝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자위하려는 경향이 아주 큽니다. 죽으면 끝은 뭐지? 이런 불안감 때문에 그 끝을 피하고 싶어서 스스로 자위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불교의 여러과정을 통해서 환생하든 해탈하든 우리는 그 끝을 피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데 스님의 말을 들어보세요 죽음은 단절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합니다 그런데 다시 태어나면 또 불행입니다. 이런 개모순이 어디있습니까? 불교는 굉장히 논리적으로 자가당착에 빠진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학문입니다. 태어나서 죽음까지 4고와 번뇌를 느껴봐야 다시 태어나면 또 인간이에요 그리고 그게 반복됩니다. 이것을 윤회라고 하죠 끝없이 윤회해봐야 불교가 주는 것은 딸딸이 과정을 반복하라라는 것 밖엔 없어요 불교는 원인과 결과 즉 인과설을 이야기하는 학문이죠?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잇고 결과는 반드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자체에 엄청난 모순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불교는 태초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과연 어떻게 시작했는지 이야기하지 않아요 현재의 인간이 과연 어떻게 시작했는지 말합니까? 안합니다. 절대 안해요 그걸이야기하는순간 불교는 끝나는거거든요 자...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인과설을 그렇게 이야기하는 불교가 과연 태초는 왜 건너뛰는지 ...그것에 대해서 전혀 알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탐구하는 순간 불교자체가 존재의 의미를 잃어버리기때문입니다. 다시 인과설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제가 증명하겠습니다. 인간의 부모...그리고 또 그들의 부모로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답은 뭐죠? 인간입니다. 인간의 조상을 찾아서 가면 결국 성체부모인 인간이 인간의 조상일 수밖에 없죠? 갓난아기요? 되도 않는 이야기죠.... 결국 인간의 조상은 성체로 시작된 인간이다....결국 인과설을 논리적으로 맞게하려면 태초의 생명이 성체부모여야한다는 것입니다. 태초에 성체로 그저 존재해야한다는 것이죠. 수맣은 염기쌍으로 이뤄진 dna가 태초부터 존재하는 성체부모여야 인과설은 합당하다...이말입니다. 불교가 인과설을 주장하려면 태초의 생명부터 이야기해야 맞는거에요 그러면 태초의 생명이 바로 모든 dna정보가 정확하게 존재하는 성인 인간이라는이야기입니다 그래야 무한루틴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불교의 인과설은 무한루틴의 오류가 발생해요 태초를 설명하지 못하고 그래서 이야기하지도 않죠. 인과설이 오류인 이유는 바로 무한루틴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하고 결과를 이루는 원인들이 다양한데 그 원인을 보통 특정하기 때문에 그것도 오류입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결과입니다. 결국 불교의 인과설은 틀린거에요 거슬러 올라가봐야 인간인데 그렇다면 태초의 성체인간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졋냐? 이렇게 물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결국 태초를 이야기하게되면 인간이 창조되었다라고 설명해야 맞는것인데 불교는 창조를 원하지않죠?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인간은 피조물이고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 창조주의 섭리대로 살아야겟죠? 창조주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판단이 진리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불교는 어떻습니까? 내가 주인이고 내가 노력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정해진다고 자위하는 학문입니다. 내가 선한일 많이하고 깨닫고 정진하면 부처가 될 수 도 있다고 믿는 것이 불교에요 아인슈타인은 실험도 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특수상대성이론 일반상대성이론을 만든사람입니다. 물론 실험을 통해서도 아인슈타인의 생각이 옳앗다고 증명이 되엇죠 아인슈타인은 천재중에 천재죠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않는다 즉 될때로 되라하고 우주를 만든게아니라 엄청난 파인튠된 우주를 만들엇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가 일정해야한다고 생각햇고 빛의속도가 일정하면 우리의 시공간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햇습니다. 더 나아가 중력이 시공간을 변화시킨다는 것과 질량 자체가 에너지라는것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뉴튼식사고에서 과학은 훨씬 발전하게되었습니다. 결국 인간은 아인슈타인처럼 늘 생각해야합니다. 생각하게 되면 결국 인간은 작아집니다 불교처럼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낸데 식으로 삶의의미를 적용하는게 아니라 난 피조물이고 창조주의 섭리대로 살아야겟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은 절대로 우연하게 생겨난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엄청난 사랑으로 만드셨습니다. 성경엔 창조부터 말세까지 모든 것을 기록해두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십시요 박민선님
@@user-qh1wo5vc9v 말도 안되는 강새이 소리떠드나
했더니 하나님이네!
저기요 개독교는 종교의 자유도 없고 오로지
지가 믿는 신만 최고라 여기고 지옥간다하지요
그것자체가 개소리! 불교는 당신처럼 하나만 맞다고 우기지도 않고 내것만 맞다고 우기지도
않아요! 당신같은 사람조차도 이해하고 포용하고
한낱깨닫지 못한 중생에 불고하니 노여워하지도
분노하지도 설득하려도 하지말고 품어주라하죠
윤회는 이런 인간들의 잘못을 반복하는 삶!
인생은 고통의 반복이다 욕심.자만.분노.증오.
등등을 모두 버리면 그때서야 깨닫는다는
해탈이죠 당신같은 사람들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깊은 깨달음! 그것이 인간이라는 깨달음!
개독 믿으시고 지옥가세요^^ 자손들한테
밥도 못얻어먹고 나죽네 나죽네 살려달라 난리치겠네요 난 아직 깨달음과 해탈이 덜되서
할 얘기는 해야겠음 ㅋㅋㅋㅋ
어린시절을 생각해보세요 저는 어릴때 빌라옥상에서 신문지깔고 마이구미 젤리만 먹어도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가진게 많을수록 많이 누릴수 있고 잃었을때 상실감이 크지요. 어릴땐 빨리 자라서 많이 누리고 싶었는데 커보니까 어리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많이가질수록 많이 행복해지고 많이 불행해집니다... 어린시절 마음으로 큰 욕심없이 수수하게 살길 바랍니다
가진 게 있어 그것을 잃었을 때의 상실감.. 공감하고 갑니다..
난 많이 가진 지금이 없이 살때보다 훨씬 행복함. 이건 사람마다 다른 문제임
신문지깔고 삼겹살이라도 먹은얘길둘알았는데.. 젤리드셨군여
어린아이 같아야 천국을 누릴 수 있다죠(예수님).
@@g.l.y7591 어린아이 같아서 목사들이 헌금을 좋아하나 봅니다?
가장 낮은 곳에 계신던 예수님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오늘날 교회 ㅠㅠㅠㅠㅠ
마음이 편안한 것이 제일이다
@@user-rx5by5gv9x 명언이십니다 다경험해봐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 그 이유를 몇가지 알아보면 누군가는 출근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데 돈이 많으면 내 마음대로 아침에 일어나 커피기계에 모닝 커피를 타서 한강뷰에 보이는 곳에 앉아서 마시고 아침도 내가 시간에 쫓기지 않고 만들어 먹을수 있고 누군가의 업무시간에 나는 헬스장이나 운동시설에 가서 운동을하고 누군가의 인간관계나 일에 지쳐 퇴근을 준비하는데 나는 운동을 끝마쳐서 느긋하게 집에 와서 나의 자기계발을 한다 예를 들면 외국어나 취미활동들을 하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이제 퇴근을해서 저녁을 먹고 또 내일의 출근 준비를 위해 일찍 잠드거나 취미활동을 하기 어렵다 그리고 월급날이 다가오면 그월급은 스쳐 지나갈뿐 대출금에 여러가지 필요한 생활비가 그냥 나가게 된다 하지만 돈이 많은 사람들은 그런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지 그리고 돈이 많으면 좋은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서 내마음대로 어디 국내여행도 갈수있고 해외여행티켓도 상관쓰지 않고 바로 결제 할수있으며 비싼 스테이크나 음식들도 생각할 필요없이 바로 이거주세요~하면서 선택할수 있다 또한 내가 늙어서 노후준비를 할 필요없이 오로지 소비만을 위해서 살아갈수도 있고 내가 결혼을 했으면 애들한테 분유값이나 장난감도 훨씬 많이 사다줄수도 있다 그리고 거기 외제차 조수석에는 예쁜 여자랑 같이 다닐수 있는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와 너는 이렇게 좋은집에 사구나 좋은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구나 부러움을 받게 된다....결론적으로 인생의 행복은 돈이다 왜냐하면 돈으로 할수 있는것들이 모든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소비를 한다는 압박감과 불안감 스트레스 없이 소비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밑에서 일하것에 대한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쥐꼬리만한 월급에 연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게 근본 그자체로 말한것 뿐이다
요즘 코로나로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user-qm7ze7gg4c 정신차려라 뻘글 도배하지 말고 ㅉㅉ
@@user-ts2eu6rf6i ㅋㅋㅋㅋ
성공한 사람들이 도전해라 노력을 해라
실패를 두려워하지마라 이런 강연보다.
저런 말씀이 더 인상적임 현실적이고
역시... 이래서 불교라는 종교가 참 좋은 것 같음... 배울 게 많음
혜민이는 풀소유 중~개독교나 불교나~
@@a01036977997 혜민이 풀소유-무소유-풀소유루트중인데 뭔소리 ㅋㅋ
@@DoRalPakGG 지금 읽어보니 글을 이상하게썼네요ㅋㅋㅋ수정함ㅋ
@@a01036977997 ^^
신자=종교 로 보는건 쫌.. 개개인의 문제지 물론 난 무교
세상 모든게 마음에 달린 듯 하다.
외부요인으로 끝없이 스트레스를 받지만
사실 나를 괴롭히는건 내 주변을 둘러싼 세상이 아니라 그 세상을 괴롭게 받아들이는 내 자신이더라...
가끔 화나는 일 있을때 내 마음만은 내 마음대로 하자고 되뇌이면 많이 편해지고 그럼
ㅇㄱㄹㅇ 올리자
법문을 하시는 많은 스님들도 말씀하시는게 글쓴이가 말하는 것과 공통점이 있습니다. 외부의 일은 하나의 일어나는 현상, 벌어지는 사건에 불과할 뿐, 그 현상이나 사건을 보고 해석하는 개인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마음작용이라고 다들 말씀하시죠..
그래도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니까 불교신자로써 너무 기분 좋네요. ㅋㅋ
제가 잘 모르지만 조금 보태면, 불교는 소유와 쾌락을 행복으로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쾌락 때문에 집착하던 대상이 사라지면 불행해진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사랑하던 연인과 너무 행복하게 알콩달콩하게 보내다가... 연인과 헤어지면 슬픈 것은 연인은 사라졌는데 우리 마음은 연인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불교에서는 쾌락도 고통도 떠난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진 상태를 최상의 행복으로 본답니다. 때문에 명상 등의 수행을 한답니다. ㅎㅎ
그러면 사랑하면 안되느냐? 그건 아니구요 ㅎㅎ 사랑도 집착없이 해야된다. 바람이 스쳐지나가듯이... 인연이 오면 받아들이고 인연이 다하면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고 미련없이 보내줘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ㅎㅎ
ㅠㅠㅠㅠ 저도 제가 사랑하는 가족 두분이 세상을 연달아 떠났을 때, 공황장애에 걸렸습니다.....나만 왜 젊은나이에 이런거에 걸렸을까? 왜 약할까? 의지가 약할까? 스스로를 자책했는데.... 스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고통을 겪으시고 비슷한 증상의 공황장애를 겪으셨고 극복하셨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에게 너무 큰 위로가 됬습니다...ㅠㅠㅠ 오늘 처음 스님을 알게되었는데.. 감사합니다 ㅜㅠ
힘내세요~
저도 님하고 비슷해요
님하고 비슷한 생각 많이하네요
젊은나이에 왜 나만 이런일이 생겼는지
잊고 싶어서 회피중이네요
나를 약하게 하는 말 :나만
나를 강하게 하는 말 :나보다 더한
강 약을 벗어나는 말 :여몽환포영
여포?
맞아요... 행복이란 단어에 개념에 매몰된 현대사회인듯 합니다. 그냥 내맘 편하면 그게 행복인데.... 남과 비교해 어떤 물질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우월해 보이는 것을 행복한 것으로 착각하는게 많죠.
맞아요 내맘 편하게 최고의 행복
내가 우주의 중심이고 내안에
자성불이 있으니까
진정한 행복은 비교가 아닌
나를 사랑하는것이란
생각이듭니다
인생은 진짜 허망한 것...
내일을 계획하며 살아도 오늘의 내가 내일을
마주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멋진 말씀이세요
인간사를 정말 잘 말해주는 말입니다👍
더 잘살겠다는 아파트 욕심 버리고
단독주택으로 오니 행복함.
대출없으니 부담없고
주변 소음이 없으니 스트레스 좋음.
서울은단독도비쌈
ㅠㅠ부럽다
관리비도 없구용
@@user-ub3bf6do8u 서울이라는 욕심을 버리고 지방으로 오세요
인간이 욕심이라는 것과 다른사람들에 대한 인정을 받기 위해 돈을쫓기 때문에 항상 불행하지 돈이 많으면 과연 행복할까? 라는 의구심도 드네요....
종교를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정말 종교의 가르침은 정말 배워야한다.. 말씀만 들어도 마음이 편해진다..ㅋㅋㅋ
이런분이 스님이지
절에서 자는거 힘들어서 집사서 집에서 살고
스타트업 기업 대주주 하시면서 돈벌고
무슨 여행 간다면서 사기꾼 수준으로 여행비 받는
떙중이랑은 차원이 다르신 분이네요
그런놈 있지요
훕 .....
감 잡엇소
눈 땡그란늠
ㅎㅁ스님요?
인생은 원 플러스 원 같네요
사랑하면 이별을 겪고,
태어나면 죽음을 맞이하듯이.
새벽녘에 사는 게 힘들다는 생각에 잠 못 이루며, 제발 맘 편히 살게 해달라며 울며 잠들었는데, 일어나 지금 아침 7신데, 세상 맘 편히 사는 게 최고란 말을 듣게 되네...
왜 그렇게 힘드신가요
내 마음의 편안함은
나 자신을 속이지 않음인 것 같습니다
어떤 한 분야에서 성공한사람들(공부든 뭐든..)은 가치관이라는게 확고한것같음..나같이 어중이떠중이같은 사람만...복불복같은 인생을 사는겨.......T.T
그것도 복보다 불일 확률이 굉장히 높은 ㅠ
누구나 첨부터 그런 사람 있나요 ㅋㅋ 님도 가치관을 정립하시는 과정이실듯...
좋아요 눌러주잖아요 꾹 아무나 못누름니다. ^^
오래전에 스님의 '행복도 내작품입니다' 읽고 가슴에 믿음이 차올랐던것같습니다.
방송으로 뵈니 더 반갑네요.
태어남이 고통의 시작이고 죽음이 안식이다 명언이네여 잘 보고갑니다
스님을 종교적 시선아닌 그냥 우리 일반인이 놓기힘든 속세에 대한 욕구 욕심을 버리고 자아성찰 하려하는 한 인간의 도전에 응원해 봅니다
전 무교이지만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겪으면서 성경도 봤고 세례도 받았지만 내용은 제맘에 안들어오더라구요ㅋ이책저책 다보고 마음공부하다보니 그나마 불교가 철학쪽이랑 비슷해서 많이 들어요..
팔리어 경전인 니까야가 부처님 원음에 제일 가깝습니다.나머지는 양념이 너무 처져서 왜곡되어 있습니다.
월호스님 학력 고려대 토목공학과 출신.
ㅋㅋㅋㅋ학력의 파워가 여기까지..
@@khz5139 ㅠ 공부 열심히 하라는 엄마의 말씀... 커서 뼈져리게 느끼네요 ㅠㅠ
왜 열공 안한것들이 남 경력에 ㅠㅠ
@@jay-ou1fb 뭐가 뼈저리인가 자기 그릇대로 사는거지 ㅠ 부러운가 왜 남의것에 탐을 내는가
스님들 중에 고스팩자들이 은근 많은 거 같더라구요
제가 아는 일묵 스님도 서울대 공학박사 출신에 서울대 교수 아님 최소 지거국 정교수 확정인 상태에서 출가 …
이유가 수행할 때가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제가 아는 스님이 나오셔서 클릭했네요.😊 저는 몇년전에 오래 만나던 연인과 헤어지고나서 괴로워하다 우연히 불교를 알게되었는데요. 태어나서 알게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과 가치관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
우리는 본래부처랍니다
다만 탐진치3독으로
물들어 있어서 꿈에도
모를 뿐입니다
마음공붓합시다~~^^♡***
불자는 아니지만 가르침은 늘 저에거 삶의 양식과 지표가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이런 큰아픔을 안고 계실줄이야 항상 유쾌하셔서 스님 가슴 아프네요
코로나로 집에서 혼자, 혹은 같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욕심없이 편하게 사는것도 좋은것 같긴해요. 저도 요즘 실천중입니다...
요즘 보면 가끔 한국에서는 돈많고 욕심 많고 남에게 피해를 주며 올라온 이들이 존경받고 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분들이 훨씬 더 존경스럽네요
성공한 사람들은 다 남한테 피해 줍니까? 잘못된생각이네요
@@user-zw9et1ru7b 네
그저 댓글이라 그리 진지하게 쓴게 아니라 실수가 있었네요
안태어나는게 최고다
살면고생
죽을때 다가오면 오만대
다 아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내미래....
결혼하지마라 . 혼자 사는 게 제일 편하다 ?????
@@vooool9656 결혼해서 아이낳는건 더 큰죄
월호큰스님
늘 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부처님되십시요.
요즘같은시절 힘들고 괴로운시간들
이런좋은자릴 만든 제작진에게 감솨드려요
좋은시간 머뭅니다
안심이라는 말이 정말 인상깊네요..ㅠ
지금도 충분한데, 더 나은 행복을 갈구하다 보니 불행이 찾아오는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월호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힘들었을때 불교를 알게되었고, 스님께서 쓰신 책 보고 힘 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말들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들숨과 날숨 그사이에 진리가 있다.👌👌
오 !
스님은 담담하게 말씀하시는데 듣는 저는 슬픕니다.
마음의 짐을 하나씩 내려 놓아보세요 많이 편해집니다
저도요
일단 머리를 시원하게 미세요 그리고 마음을 비우세요
스님의 웃음소리 여기서도 들으니 좋습니다.ㅎ
불안장애에서 공황장애로 가셨구나.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마음 편안 하시길.
스님덕에 위로를 받고 지혜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월호스님
맞아요.. 행복과 불행은 같이 와요.. 늘 같이 있어요
오빠 왜 여깄어...
@@sunrinydays 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에 너무 좋은 말씀 들려주시는데 윤사 강의 듣는 기분이다..ㅋㅋㅋㅋㅋㅋ
욕심을 버리고 편안함에 살아가겠습니다
난 불교가 철학적이라 참 좋아 생각 할 수 있게
삶과 죽음은 나눠져있는게 아닙니다 태어남으로 고통이 시작이라는말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우...저도 최근에 죽음이 가끔 엄청나게 두려워서 잠을 못자곤했는데 불이 이말 듣고는 편안해졌습니다ㅠㅠㅠㅜ
이런분도 계시는데 혜민이가 생각나네요 풀소유 플렉스~
스님 그 어려운 시절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안 겪은 사람은 모릅니다
스님말듣고 아까부터 너무배고파서 참아서 불행햇는디 치킨시켯어요 이제행복해요
뿌링클과 내가 둘이아니다 하나다
조세호씨 저렇게 조용한거 처음보네 ㅋㅋ
스님의 말씀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
오늘을 마음 편히 살수 있는게 행복이지..
진리는 결코 멀고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누구나 알고 있고 간단하지만 실천이 쉽지 않을뿐. 그것을 깨닫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조금씩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깨달음에 길에서 물러나지 않도록.
스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 행복이라는 개념의 선을 긋는 동시에 행복하지 않음이 존재하게 되고
이에 연연하면 할수록 소위 우리가 말하는 행복이라는 환상에서 더 멀어지게 되지요
이분 강의 잘하시드라.
이게 종교같지만
결국 철학이다
@@No_Name_Set
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불교는 원래 철학입니다.
부처의 깨달음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한낫 길을 지나가는 노인과 다를바없는 철학노인이었을 뿐인데..
천당, 지옥도 착하게 살라고 꾸며낸 이야기일 뿐인데.
댁과 다를바없는 부처를 신봉한다니 정말 안따깝꾸만!
@@user-koreaman
불교를 신봉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철학에 관심이 간다는 겁니다.
단군신화 속 토테미즘에 관심있으면
곰이 마늘먹고 사람된 걸 믿는 겁니까.
마르크스의 철학에 관심있으면
공산주의자입니까.
저를 불교의 천당,지옥까지
믿는 사람으로 만든 것은
지레짐작으로 남을 재단하는
당신의 좁은 식견이겠죠.
그런 습관은
당신에게 오히려 독이 될 겁니다.
@@loveyou_pearl >수천년간 수많은 철학자들의 고민의 결정판이니 심히 심오합니다.
그러나 절대자는 무식자든 유식자든 공평한 기회를 주기위해 단순한 길을 열어놓았사오니 살고 싶거들랑 생명을 이야기하고 죄를 이야기하고 진리를 이야기하고 구원을 이야기하는 곳(댁도 아는 유일한 곳)에서 영생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음 스님 말씀 와닿는게 많네요
멀쩡했던 형제들이 갑자기 옆에 없다고
생각하니 가늠이 안되네요. ㅜㅜ
스님의 부모님들은 어찌 삶을 사셨을까요.
두자식을 보내셨다니
스님.대단하시네요
행복안에는 마음이 평온한게 다 들어가는게 정말 행복인거죠.감사합니다.()()()
명진스님도 친어머니와 동생 죽음이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고 하시더만
석가모니도~~
불교쪽에는 이런 분들이 많이 가시더군요.
그래서 철학적 사유를 탐구하는 것 같아요.
개독은 종교라기 보다 극단주의자들 모아놓고 돈놀이하는 데고.
불교는 정말 양자역학의 해석본 같다
행복에 매몰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행을 자각치 못하니 불행을 자각하기 전에 안심추구하려는 시각을 가져야 된다는 것은 말은 쉬우나 자신의 의지는 그러질 못해서 걱정이네요 ㅋㅋ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 가진 것에 대한 한계효용은 체감하는데 잃는 것에 대한 한계손실은 체증하기 때문이지 행복하려면 한계효용은 체증하고 한계손실은 체감하면 돼.
행복은 상대적인거라 지금이 행복하다고 느끼더라도 그것이 일상이 되면 더 큰것을 바라게되고 끝없이 지금 현재가 내가 추구하는 행복한 삶에 못미치는 불행한 삶이라고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끝도 없는 행복을 목표로 삼고 살기보다 현재에서 소소한 만족감과 내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먼저 찾고 그 힘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더 성장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소확행 이런게 유행이듯 다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길 바래요 ◡̈. 그리고 늘 평안한 날들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웃자! 웃을 일이 생긴다!! 우하하하 ^0^
이 말씀이 진리일세
지금 힘든 것도 다 편안한 것의 일부가 아닐까. 편안했다가 잠깐 장애물을 만난 것. 이 또한 지나가면 편안함이 느껴지겠지.🙏
유재석님
유쾌한 해석 잘하시네요
항상 사람은 하심 입니다
어춘기(=어른사춘기)
모르고 살 때가 좋았어~
삼남매중 저도 혼자남았습니다. 덧없지요 인생참...노부모모시며 그저 부모님돌아가실때까지는 불안하지않게 지켜드리고싶었는데...정말 덧없네요
안심을 가지라 말씀 잘간직할게요
맞아요 맞습니다 편안 ♡
그래서 저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때 의미있게 가고싶어서 장기기증을 신청하였습니다.
저도요
멋집니다
대단한 결심이세요🥺
스님 대중 방송에. 자주 나오셔서. 쉬운불교. 좋은말씀. 많이 들려 주셔요 스님.법문은 언제나. 남녀노소. 없이 유쾌 상쾌. 통쾌. 입니다
스님의 깊이 있는 말씀에 이 영상 마지막 말을 가볍게 듣고 이상한 생각 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합니다
영상을 왜 저기서 끊어버리세요 편집자님 뒷부분을 궁금하게 만들어서 찾아보게 하려구요 ? 그러기엔 세상 한 순간에 등 질 사람에겐 너무나 위험한 끝맺음 입니다 얼마전 한 순간에 가버린 주변 사람이 있어 .... 저 말이 가볍게 들리지는 않네요
물욕과 자유란 현대인들에게
진정 양립할수 없는 가치일까?
자유를 가지면 주변에 놓여 있는 것이 물질이건 비물질 이건 관여 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요?
철학적인척 하고있네ㅋㅋㅋㅋ
니 물욕이나 좀 어떻게 해봐
행복하게 지내며 항상 안심스테이크 먹으며 두가지를 추구하고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요즘의 대한민국을 보면 태어남이 고통인건 확실한 듯. 10살도 되기전에 학원 뺑뺑이 돌며 경쟁 해야하니..
매일 매일 전 제 몫을 다 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학원도 즐겁게 다니면서 컸답니다.
무조건 경쟁이 나쁜것도 아닙니다.
너무 일찍 실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SJ-wp5ne 맞습니다 ㅎ
모든걸 받아들이는준비된삶!!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골이 아닌이상 미국도 태어나자마자 사교육,,,,
오히려 일부 지역은 한국 평균보다 심해요
그리고 학원 말고 시간 아깝다고 과외 시키고,,,
그래도 행복을 추구해야지.
누구는 안주했을때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다고도 하는데.
나쁜짓 안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최고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면됨.
소소한 행복도 오지않은 불행을 생각하며
추구하지 않으며 살 필요는 없음.
왜살아그럼 죽는게 훨씬 의미가 있지.
결혼도 해보고 후회하라고 하는것처럼.
삶도 행복한 삶을 살아보거 후회하는게 좋음.
삶과 죽음중에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람들이 1초라도 더 삶을 바라지 죽음을 바라지 않음.
인생 급 커브로 살기 쉽지 않읍니다 !~ 편안해 보이십니다 🙏😑
우리학교에도 rotc출신 스님교수님계셨는데
반야심경을 숙독하세요.
거기에 힌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받아들임인거 같아요
가령 실패도 적당히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그 회복도 빠를 것이고요
부득부득 이를 갈아봐야 본인의 인생만 축이나죠
자포자기하란게 아니라 뭐든 받아들이라는...
안받아들인다고 변하는건 없지만
받아들이면 많은 변화나 새로운걸 할수 있다는것...
평생 저도 인생을 잃은채로 살뻔했습니다
난 무교인데 불교의 정신은 좋아한다 남탓을안하거든ㅋㅋ
모든 일이 나로부터 시작된다고 나오죠!!..
고와 행복은 빛과 그림자이며 그저 있는 사실을
받아들여 괴로움이 없는 삶. 반열
오르막길뒤엔 내리막이다
안식의 길로 향하는 나를 매일 같이 생각하게 되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이런 질문들 너무 좋다
가장 존경하는 스님 중 한분...미래의 부처님
스님 좋은 법문감사드립니다.
대기업 다니며 스트레스 졸라 받다보면 누구나 스님되고 싶긴하더군..
행복만 추구하니불행이따르니...안심이제일이니라...안심만택하기엔 인간은욕심이너무많은동물이니...어렵다...
맞는 말씀인데요
안심을 알면 안심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스님 어찌 살아야할까요
띵언이다... 행복을 쫓기에 불행한 것..
안심을 쫓아라....
내일 안심돈까스 먹겠습니다....
하나를 알려 주면 열을 안다
이번에 주식 폭등했는데... 사지말란뜻인가..높은 이득을 추구하면 ㅈ 된다는말인가..이영상이 왜 알고리즘에 뜬거지..
마음이 편한 쪽으로..ㅋㅋ
익절하시라는 뜻 같네요 ㅎㅎ
너무 일희일비 하면 좀 힘들어지지요 그냥 하시던대로 쭈욱
그러나 집착하지말라 그런 거겠지요
요즘 알고리즘 대단하네요 ㅎ
삼전을 사란 말씀이십니다
내 마음을 찾아가는 공부는 반드시 해야 인간으로 태어난 가치를 실현하고 다음 세상으로 행복하게 갈 수 있습니다.
내 주인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평생을 허비한다면 가장 불행한 일입니다.
대상에 끄달리지말고 그 대상을 아는 마음쪽으로 인식을 돌려(회광반조) 마음을 찾는 여행을 떠나야합니다.
To the Moon
To the Mars
To the Pureland가 우리의 최종 종착지입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극락행
말에 진리가 있죠
안심이 행복이죠.
아침 햇살에 커피 한잔 마시며
자금 내가 얼마나 축복 받고 있으며 행보한 상태 인지를 알면 안심이 되죠.
이것을 뒤집으려면 추구하면 그렇게 되죠
법정스님과 성철스님이 불교계에서는 가장 유명 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