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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여자가 신고전화했는데 옆에 남자 목소리 들린다고 부부싸움인 것 같다고? 경찰 미쳤나봐 부부싸움이라도 신고하면 나가야지🤬살려달래잖아 무슨 스무고개하냐

오원춘사건은진짜 볼때마다 그상황실경찰 생각하면 열불나죽겠네 아니 교육안받아도 어떤상황이고 어떻걸물으고 바로 지령내려야할지알겠다..
뭐 저사건때문에 법바뀌고 시스템바뀌었지만..... 항상 강력사건이나 국민들 울분이일어나는사건이있어야 바뀌는거보면 인간은 정말 겪으면서 배우고 성장하는거같음.
미국이나 유럽같은나라들도 강력사건들 우리나라랑 비교도안되게 많이일어나니 계속 시스템들 바뀌어서 지금에이른거지

오원춘 사건 경찰 개빡친다ㅠ
맞아죽고 있는거 듣기만 하면서도, 그거 생생히 다 들으면서도 절박한 피해자 외면하고 장난전화 취급하며 죽게 만든거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서 죄책감에 시달리길ㅠ
너가 들은거 절박한 피해자가 죽임당하는 마지막 소리였다는거 명심하길...
귓가에 죽을때까지 맴돌고 잠을 자면 항상 그 장면이 생생히 보이길...
하지만 죽임당하는 피해자 소리를 듣고 사소한 부부싸움이나 장난전화로 취급한 그 경찰은 그런 죄책감 느낄 사람 아니니까 그런짓 했겠지;발뻗고 편히 잘만 살고 있겠지;

진짜 다시 생각해도 진짜 오원춘 사건 112 신고접수 받은 경찰은 진짜진짜 뒤져버렸음 좋겠다...
내가 유가족이었음 오원춘 만큼이나 저 경찰부터 찢어버리고 싶을 듯.
저건 초임이고 아니고 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

오원춘사건은 진짜 녹취록 듣는데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다 저러고도 민중의지팡이라고 할수있냐! 경찰들 인성교육 정신교육 제대로 시켜서 또 같은 억울한죽음은 없어야 한다!

초반에 성폭행당하고 있다고 이야기했고 못골놀이터 전집이라했음 바로출동요청무전 쳤어야는데 거기어떻게들어갔냐고 묻는 신입경찰 지금다시 들어도 진짜이해불가임

아제발.......이 사건 오랜만에 또봐도 너무 너무 슬프고답답합니다. 저 상황에서 여성분.. 경찰의 저런 말도안되는 반복 질문으로 얼마나 애가탔을까요ㅠㅠㅠ 이런 비극 제발 일어나지 말아야합니다..........

오원춘사건은 처음듣는데 진짜 경찰태도가 끔찍하네, 초임이라지만 아니 초임이면 더 빡세게 군기바짝들어있어야되는거아닌가? 그냥 부부싸움이고 계속 말 돌려말하고. 주변에 많았으면 바로 신고전화넘기고 출동했어야지. 최악이다 최악

전화받은 119센터 남자분 진짜 답답해 죽는줄알았습니다 평생 죄책감 가지면서 사세요
아무리 초임이래도 제정신인가 싶더라

와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구나...112 센터에서 일하면서 비명이 들리는데 어떻게 자기들이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출동을 늦췄을까 정말 게으르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었네

오원춘사건은 정말 끔찍하다. 그 순경은 평생을 희생자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소름이 끼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성으로 몸사리며 월급이나 받아먹고 하는 그런 형사말고 사명감갖고일하는 이런분들이 꼭 필요한거지요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속에서 열불이 나네요. 우리나라 그 잘난 판새 넘들 싸그리 없애야 합니다.

전화받은 경찰 부터 센터에서 듣고만 있던 경찰관들.
경찰관을 할 자격도 지식도 없는 쓸모없는 인력. 싹다 경찰관 직위 취소시켜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살해당하신 여성분은 그 경찰관 하나만 믿고 말 그대로 목숨 걸고 전화한건데 그렇게 안일하고 체계라곤 하나없는 불성실한 태도로 듣고 말하다
부질없이 끊어버리고 나중에서야 찾는 그런 인력은 경찰 이라는 직업을 절대 가지면 안됩니다.
전화가 끊기고 구해줄거라는 기대로 버티던 그 분은 돌아가실 때 얼마나 허망했을거야. 그래놓고 본인들 실수들어날까 원본은 공개도 안해 마음대로 편집하고..
본인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무거운 자리에 있는지도 모르고 참 욕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55:55 대부분 판결문보면 감정이 없어보이는데 이 판사님 판결문은 진짜 감정을 꾹꾹 눌러담은게 느껴짐. 아마 속으로는 개썅욕하지 않으셨을까..

오원춘 사건에 초임 순경이 전화를 받았다고 해도 저런 대응은 말이 안된다.. 장난 전화를 진심으로 받고 대응했다는 실수는 할 수 있어도, 어떻게 저런 다급한 신고를 연기로 생각할 수 있느냐고. 저건 사회성이 떨어지는거고 아이큐가 모자란거임

짜장면 전화받으신분이랑 오원춘 전화받으신분은 완전 극과극이네요. 오원춘 전화받으신분은 정확한 주소라도 받을기세고 짜장면 전화 받으신분은 눈치 엄청 빠르네요!

진짜 오원춘사건 경우는
이것저것 변명을 떠나
119구조 상담 전화인데
지멋데로 생각하고
지멋대로 판단한다는게
기본이 안된 상황 아닌가?
그리고 경험도 없는것을
현장에 투입하다니
이건 많은 사람들이 책임
졌어야 할 부분인듯합니다

진짜 조현병이든 어떤종류의 정신질환이든 본인이 치료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가중처벌해야된다. 심신미약은 벌을 감해주는데 스스로 심신미약에 이르는 방법을 국가가 인정하면 대체 뭐하자는거야. 치료를 스스로 포기한 정신병에 대한 감형은 그냥 재범을 나라가 방치하는거다. 본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교화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의 문제인데 그걸 중지할 수 있게 하는게 말도 안되지

사형좀 시행하면 안됩니까
왜 … 왜 살려두나요….

우와 오원춘 사건 112전화 받는 경찰 진짜 화가 많이난다
분노가 끓어 오른다 피해자는 1초가 다급한 상황애서 최선을 다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자꾸 돼묻는 건 뭐냐 사건발생 세월이 꽤 지났지만
희생당한 피해자분 목소리 들으니 너무너무 안타깝고 짠하네요

오원춘 사건 신고접수자들 정말 화나네요……

아..오원춘사건은 정말
살릴 수 있었는데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례들이.. 많이 보도 되어야 합니다. 이슈가 되야 더 나은 곳으로 바뀌니까요~

누군가 희생되고나서야 제도가 바뀌는 안타까운 세상

판사들은 진짜 책임감 갖고 판결 내렸으면 좋겠다 진정 저게 감옥 갔다와서 사람이 회유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자기가족이 그런 상황 겪었으면 그렇게 못나올텐데

오원춘사건은 전화받은 경찰이 죽였다

오원춘 사건은 초짜라고 봐줄 수준도 안된다.. 아니 성폭행 당하고 있다니까 뭔 아는 남자.. 니가 무당이세요?

진짜 내 주변에 이런일이 안일어나는거에 항상 감사한 맘을 가지고 살아야겠다

눈을 멀게 하여 볼수 없게 하고, 손목과 발목의 인대를 제거하여 잡을수도 걸을수도 없게 해야 합니다
범죄가 명확하고 의도가 악랄한 범죄자는 사회집단 전체에 신상공개하여 낙인을 찍어야 하며 사회로부터 물리적 불구를 만들어 사회적 약자로 만들어 사회로부터 모든 인권을 박탈하여 보복으로 다치거나 죽어도 사회가 묵인해야 합니다
또한 처벌은 기본 최대 형량이 아니라 최소 형량으로 시작해서 죄질에 따라 죄목에 따라 가중처벌되어 100년 1000년 이상 처벌해야 하며 사회에 필요없는 악질의 범죄자는 혈세낭비를 줄이기 위해 제거(사형)되어야 한다
교도소는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해주지 말아야 하며 지옥과 같은 공간이어야 한다
범죄자는 그렇게 만들어야 사회집단이 유지될수 있는 최소한의 처벌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법 자체가 형량 감소와 교화에 초점을 두고 있게 보여지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심각합니다
법은 사회집단을 유지 시키고, 사회구성원이 불안하지 않기 위해 범죄자를 무자비하게 처벌해야 한다 생각한다
범죄가 명확한 죄인의 인권은 반드시 박탈 되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건 인간사회에서 '연고(혈연,학연,지연)주의는 사라져야 한다'

국민들 세금으로 약물치료 하지말고 짤라버려라

오원춘은 사람을 그냥 죽인게 아니라 토막을 냈다 이때 피해자가 만약 연락을 못했다면 연쇄살인을 했을거고 무능력한 수원 경찰은 적어도 3명을 죽일때까지는 잡지 못했겠지 전화 대응이 너무 심했다 죽을때 여자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상상하기 조차 힘드네 토막난 딸의 시신을 보는 부모의 심정을 저 순경은 알수 있을까? 경찰의 대처가 소름돋는다

저도 3년전쯤 저 문자신고로 살았어요
근데 그때도 경찰 대응이 미흡했던게 문자신고를 할 정도면 전화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첫문자에 주소까지 써줬는데도 전화를 걸더라구요;

오원춘사건때 112 신고 접수받은 초임경찰의 대응이 정말 많이 아쉽다...아무리 초임이라도 잘 모르겠으면 빠르게 주변 베테랑에게 이야기해서 진행되었어야 했는데...안타깝기 그지없네...

오원춘 경찰들 지금도 현직 아니죠?
양심이 있으면 모두 책임지고 자진 사퇴하세요.

저런것들은 절대 살려둬선 안된다..
점점 진화해서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른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살해당하기전 통화햇던 경찰분을,이세상을 원망안고 눈감으셧을것같아.. 벼랑끝에서 외침이였을텐데..

혹시 악의마음을 읽는자들 이라고 드라마 안보신분 계시면 꼭 보세요.교수님이 쓰신 책 보는것도 추천이구요.김남길 나오고 범인들과의
대화?.심문 할때 얼마나 숨도 못쉬겠는지...이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악역 하신분들 너무나 연기가 리얼했는지..걱정이 될정도 ㅠㅠ

”프로 파일럿 “
조금은 많이 무섭지만 매력적인
직업인것 같아요.
호기심과관심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성범죄자, 특히 아동청소년 성애자들은 거세해야 하는거 아닌가. 화학적거세 몇년이 아니라 그냥 잘라야돼
반려동물도 거세하는데 저런것들도 해야지. 동물도 암컷이 거부하면 안하더라.... 짐승만도 못한것들

28:20 이거는 들어도 들어도 혈압오른다

왜 유족과 합의하는 것이 감형이 되는 이유가 될까 싶네요... 피해자는 원하는 일이 아닐 수 있는데...

수고, 고생 하시는 분, 이곳에 방성해주시는분들 감사드립니다

권요일프로파일러님더위조심하시구요 항상건강하십시오

경찰이 얼마나 일하는게 귀찮으면
저런식으로 대처하는지
우리는 저런 귀차니즘 경찰말고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경찰이 필요합니다

왜 법들은 피해자가 생겨야 얼른얼른 만들냐....

오원춘신고전화 저거는 아무리 신입이라도 저런게 무슨 경찰이냐 때려쳐 제발 사람 더 죽이기 전에

이런 방송, 교육, ..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외에서 살면서... 경험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에서 이런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교육을 하더군요
No !!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법, No ! .
그리고 어린이 혼자 화장실가는것이 아닌 꼭 2명이 가는 교육. 등..

진짜 오원춘 사건은 저 전화받던 놈들이 꼭 벌받았으면 좋겠다.
오원춘에 버금가게 나쁜놈들.

부부싸움이라도 출동을 하는게 맞지 저런 멍청한애는 짤라야함

36:09 저 경찰분 목소리에 뭔가 즉각 대응 하는 목소리가 너무 멋있다..

문제가 심각하네요.
프로 파일러분들의 고충이 느껴집니다.고생하셨어요~~😊

조현병 치료중단 혼자고립된 생활 약도 안쳐먹음 억지로 입에 쳐넣으려면 아주 난폭해지고... 누나 (가족)인 나도 무서움ㅠ 울 남동생 얘기임 경찰 도움과 정신병원 입원치료 상담 그렇게 원했는데도 불구하고 근데 현실적으론 적극적으로 안도와줌ㅠ 그럼 우리 가족들은 다큰 40대 덩치큰 남자를 나이드신 노모와 누나가 힘에딸려 목아지를 질질끌고 쳐 넣을수도 없는 노릇이고ㅠ 호락호락 알아서 지발로 병원을 갈거같으면 왜 도움을 청하겠냐고? 안가니 제발 도와달라고까지 경찰이랑 병원에까지 얘기를 여러번 했었는데...돌아오는 답변은 매번 똑같은말 환자 본인이 직접가지 않은한 그쪽에서도 어쩔수없다는 답변만옴 참 한심하다못해 속터짐ㅠ 좋게 지발로 병원 가는 환자라면 미친 조현병환자가 아니겠죠??? 나라에서도 이리 적극적으로 안도와주는데 뭔일 터지면 어쩌지라는 심정으로 가족들은 하루 하루 살얼음판에서 살아갑니다 집에 이런환자 가족이 있어보지 않으면 요런심정 모릅니다 주위서 왜 병원에 안쳐 넣느냐고 말만해도 이젠 허탈합니다 (누가 안넣고 싶어서 않넣냐고!!!)ㅠㅠ 일저지르기전에 가족들은 하루빨리 병원입원치료 하고싶음

그넘의 인권때문에 위치추적못하게 막고...
이제 그만 인권, 인권 해라

35:50 경찰 멋있다..

오원춘 피해자 여자의 목소리는 들려주지 말시지 ㅜㅜ
너무 끔찍해서 들을수가 없어요 ㅠ
그냥 다음번엔 글로 읽어주세요.
너무너무 끔찍해요.
고인을 존중 해주세요

오원춘사건 이후 지금.. 경찰에 안일한 대처는 나아지지않았고, 이태원참사때도 경찰에 신고했지만 외면 당한 피해자들ㅠㅠ 내가 조심한다고만 되지 않는 세상에서 불안하기만합니다.

나쁜짓을 하면 언젠가 어떤 사건으로 부터 수면위에 떠오른다 나쁜짓 하시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원춘 사건 112 경찰대응은 들을수록 한심하네요.에휴~~~

너무 집중해서 보고 있었는데
그 가족의 고통이 느껴지면서 눈물난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님 잘듣겠습니다💕

아 엄여인 사건은 꼬꼬무에서 처음들을때 진짜 너무 소름돋으면서 무서웠던 이야긴데 다시들어도 진짜 무섭네요 ...

권일용님 입장에서 오원춘 사건에 대해 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는지는 이해가 되지만, 촐저히 그 순경의 잘못이고 경찰을 할 자격이 없는 인간입니다. 다들 고시원에서 공무원 되겠다고 몇년씩 공부하는데, 정작 경찰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들은 키울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든 직업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태도를 보여서 이렇게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을 때애는, 개인이 책임을 져야지요.

짜장면신고는 진짜 대박이네요

오원춘 사건 신고 받은 경찰은 지금 생각해도 또 열받게 하네.. 아..짜증나.. 피해자 너무 불쌍하다.. 신고하고도.. 죽었으니..

범죄자들을 수사하셨다니 정말 대단한 능력인것 같습니다.. 권일용 교수님! 최고!

사형집행이 답이요

와~ 위치추적이 경찰에게 된다는 말이랑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사람이 무섭구나

짜장면 와 이런분 많아저야지용

... 애들하고 같이 보러가야겠네요. 열기 좀 식으면 가야지... 하고 있어요.

어우... 정말.... 세상에 너무 정신이상자들이 많아.. 사람이 제일 무서워...

오원춘사건 열받아서 못듣겟네

오원춘 통화내용 보면서 소름이 계속 돋았어요 저런상황에서 저렇게 대응 할수가 ㅠㅠ 제발 시민들의 안전을 워해 힘써주셨으면....

오원춘사건 경찰 진짜 에바네..부부싸움이라고 해도 사람이 비명지르고 있는데 저걸 방치한다고? 미쳤네

솔직히 살인을 했으면 술을 마셨던 나이가 어리던 그 어떤 이유에서라도 사형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적어도 감방에 대충 쳐 박아두고 알아서 살라고 대충 쌀밥만 던져주면 안되나

좋은자료네 방화할때 참고잘할께

범인은 언제나 불안하기 때문에 도둑이 제 발저린다고 말한다..

이런 쾌감범죄자들이 우리 직장 가족 동네에 옆에 산다니

2:23:50 이야기 듣는 동안 추리소설 읽는듯한 기분,,

덜떨어진 그경찰이 짜장면 전화받았으면
장난전화하지마세요 !!하고 바로 끊을텐데

경험 없는 무식한 자가 콜센터에 일하면 안되지.
반성한다면 경찰 그만 둬라.

너무 디테일한 이야기들이 범죄자가 악용할까 염려되요ㅠ

단두대로 갑시다

지금까지 저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게 무서ㅂ고 소름이네요......

이 사건 이후로 많은것이 바뀜 어느 빠가사리 경찰 한명이 많은 것을 바뀌게 한 사건...

오원춘사건을 겪어놓고도 이번 이태원참사때 전화받으신분 정말 경악스러워요

너무속상해서. 분노합니다. 이경찰죽는날까지. 잘못을생각하십시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더니 진짜 그러하네요

남자랑 여자 싸우면 다 부부싸움으로 아는 머가리 텅텅 경찰관좀 잘라주셨으면

법은 범죄자 인권 보호를 우선한다 이게 나라냐 ~ 범죄를 관장한다 범죄자는 아무리 나쁜짓을 해도 몇년살다 나오면 된다는 생각한다 피해자들은 피눈물 흘리고 있는데 말이다

그능력으로 진화하는 국개의원들 잡아주십쇼

담당 경찰관 자격 박탈해야한다

돈빌린 사람 정말 나쁜사람이네요..자식들까지도 벌받을겁니다..이 나쁜사람아..

최선의 방법은 치료가 아니라 사형집행입니다

지금와서 들어도 속천불이나네요~~충분히 살릴수 있었는데,아~진짜 아깝네요.전화받는 그는 누군지~~속천불이~~~ㅠㅠ

성폭행
하기전 전화 통화도 하게 해주는 착한
분 있네. 경찰이 빌런이고 성폭행범 그냥 놔둬

아동성범죄자들은 다 사형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