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낳아준 사람이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줬다는 사실은 가장 힘든 것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내게 고통을 준 남을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미워해야할 사람이 남이 아니라 낳아준 부모라면 미워할만한 부모를 미워하는 자신이 윤리적 관점에서 오히려 또 죄인이 된 것만 같아 풀 데가 없어서 분노가 더욱 커진다. 그래서 부모가 뒤늦게 잘못을 알아 손을 내밀어도, 여전히 자식의 마음에는 풀 데 없었던 과거의 큰 앙금이 남아있기에 여전히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또 나쁜놈으로 만든 부모가 더 미워지는 악순환 구조가 된다. 현실은 용서 비는 손 조차 내미지 않는 부모가 태반이니 더 심각하지만. 그래서 부모는 항상 자식에게 조심해야한다.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조심해야 한다. 부모나 형제가 미워지면 답이 없는 이유다
이병헌님 이번 우리들의불루스 연기하시느라 고생하시고 많이 힘드셨죠..~ 어려운 제주사투리 대사와 강풍 해쳐가시며... 굽이굽이 감정 실감나게 진지하시고 열정을 다하신 드라마... 앞으로도 길이 명작품으로 남겨지리라...엄마 김혜자님과 아들인 연기가 깊은 추억이 되시길 바라며 훌륭하신 연기 최고👍👍👍👍👍!
학대는 했어도 성인이 될때까지 밥도먹여주고 옷도입혀주고 이렇게 글도 쓸수있게 교육도 시켜주셨나봐요..얼마나 맞고 사셨길래 성인되자마자 부모랑 의절을 하셨을까...두분 다 살아계시고 금적전여유있으시면 의절하셔도 맘은 편하시겠네요! 안타깝지만 부모님과 님 모두 서로 행복하길바래요~
I love Lee Byung-hun's role and his relationship with his mother. It's bitter yet they both had affection and cared for each other from deep inside. The way the actors played their roles with such emotional range and such authentic expressions made an extremely significant impact on the whole drama. Just love them and Our Blues as a whole. One hell of a masterpiece of a drama. I just can't help but wonder how Lee Byung-hun can pull off any role with such ease. His eyes are enough to show what his character is feeling!
@@chw512 Yeah, he was mistreated and didn't get any emotional support as a child from his mother. Adding to that, he hated his mother being a mistress, and she supported the sons or never expressed her affection or took Byung-hun's side when he was beaten by the brothers of other step-father. Those experiences left trauma and a bitter feeling towards his mother. Although it was pent-up resentment, he only expressed his fury while he actually loved her from deep inside which you'll know if you watch the drama. It's a must-watch. Please watch if you have time, especially their story/episodes. The actors have done such a great job. It was effortlessly natural. TC!
@@Moonwalker_Forever I will try to! I stopped watching after like 2-3rd episode cause the story was when that bank guy was trying to con a rich women who was his friend long time ago saying he was divorced and crap. I couldn't bear to watch a innocent women getting scammed like that
![[#지금꼭볼동영상] 그 놈의 미란이;; 난 무수리고 미란이는 공주라고?😡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하는 친구 사이💦 | #우리들의블루스](http://i.ytimg.com/vi/NxyJkpowO6g/mqdefault.jpg)
![[#지금꼭볼동영상] 그 놈의 미란이;; 난 무수리고 미란이는 공주라고?😡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하는 친구 사이💦 | #우리들의블루스](/img/tr.png)
![[메이킹] 김혜자X이병헌 연기에 흘린 눈물이 한 바당이라...😭 최종화 촬영 비하인드! 휴지 준비 필수🤧 #우리들의블루스 EP.20](http://i.ytimg.com/vi/YxHpZud9Ls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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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금쪽이 ㅋㅋㅋㅋㅋ
금쪽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은영박사님 긴급투입
아 진짜 진심 이병헌 연기 살벌하게 잘한다 …
오은영박사님 긴급투입필요
고두심 님 연기도 진짜 ㅜㅜ
엄마가 죽는다는 소리 듣고, 바로 눈빛이 변하는 이병헌... 어머니를 향한 깊은 속마음이 벌써 보여서 너무 슬퍼진다..
시장통에서도 가만 보면 엄마가 젤 잘 보이는 입구에 차 대서 장사함
이병헌은 역시 최고다
그냥 무슨 역이든
연기로 싹다 발라버림 ㅋㅋㅋ
나를 낳아준 사람이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줬다는 사실은 가장 힘든 것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내게 고통을 준 남을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미워해야할 사람이 남이 아니라 낳아준 부모라면 미워할만한 부모를 미워하는 자신이 윤리적 관점에서 오히려 또 죄인이 된 것만 같아 풀 데가 없어서 분노가 더욱 커진다.
그래서 부모가 뒤늦게 잘못을 알아 손을 내밀어도, 여전히 자식의 마음에는 풀 데 없었던 과거의 큰 앙금이 남아있기에 여전히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또 나쁜놈으로 만든 부모가 더 미워지는 악순환 구조가 된다.
현실은 용서 비는 손 조차 내미지 않는 부모가 태반이니 더 심각하지만.
그래서 부모는 항상 자식에게 조심해야한다.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조심해야 한다. 부모나 형제가 미워지면 답이 없는 이유다
평소 우리 부모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눈물 나네요... 에휴.,,
다 팔자다 생각하고 살려 해도 한번씩 서운한건 제가 자식입장이라 그랬나봐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처한상황 더 자세히 이해하게 해주셔서
이글보고 공감되서 눈물이 좀 나네요. 미워하면 내가 나쁜놈이고 용서를 하자니 울분이 터지고 내가 죽기전까지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 같습니다.
5천원 5천원 5천원~완전 개웃김!대사를 안해도 눈빛과 몸짓으로 수많은 말을 하고있는 두모자!정말 연기의 신의경지!!!!!!
1:09 김혜자씨 와~~ 대사 없이 표정 하나만으로 감정이입 되는 연기 ㄷㄷ
2:52 울컥 하게 만드는 고두심씨의 호소력!
이어지는 이병헌의 표정까지 이건 뭐 연기 지망생들의 교과서 수준이네
아무 대사 없어도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되는 김혜자 배우님도 대단하시네여
김혜자님 연기보고 눈물이 납니다.. 표정부터 움직임하나하나 실감나고 짠합니다.. 제발 건강하세요 오래보여주세요...
김혜자님 연기가 난 제일 감명깊음…
사람심리랑 역할에 대해 이해도가 굉장히 높고
공감능력과 표현력의 섬세함이 정말 남다른분.. 먹먹해짐..클라스가 좀 많이 다르신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연기 해주세요ㅜㅜ
자식가슴에 못박은 부모가 부모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이해 받아야 하나?이병헌이 저정도 행동한거면 분명 뭐가 있을텐데 늙고 초라해졌다고 무조건 이해 받아야함?나도부모지만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지 자식한테 미안한게 있음 사과하는것도 필요함
엄마가 아빠죽고 아빠 친구 첩으로 들어갔고
친구 아들 둘은 이병헌 첩자식이라고 어릴때부터 시도때도 없이 쥐어 팼음
ㅅㅂ 뒷얘기가 있겠지...더 보고나서 이야기해
이건드라마예요 지금상황은 "이병헌이 짠한 엄마한테 왜저러지?"라고 생각을하는게 정상인데 극중 이병헌처럼 어머니에 대해 안좋은기억이 있으시나봐요..
@@user-ts2ch6ez5b 엄마한테 왜 저러지라는 발상에서 엄마가 잘못한 게 있겠지라는 추측이 이어진 거예요 ㅋㅋ
@@user-gg2fw1fh2w ㅋ 알아요 근데 부모님과 좋은기억만 있으면 이병헌의입장보단 늙고 병든 엄마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연민을 느끼는 장면들인데 그렇지 못하니 결과가 나오기도전에 이병헌의입장으로 넘어가게 된것이죠.누구나 예측가능하긴하나 표출된 글귀로 저분의심리를 추측합니다.좋아요 50명중 30명은 저분과 비슷한 심리상태이시며 나머지 20명은 추후 예측되는 스토리가 뻔할거니 맞는말이라고 좋아요를 누른것이죠~ ㅋㅋㅋㅋ
정말 소름 어쩜 연기를 잘할까 대단해 이병헌 연기천재 인듯
'니어멍 내일모레면 죽어'하고 이병헌이 순간 걱정하니까 김혜자님 바로 그냥 언젠간 죽는다는 말인것처럼 들리게 하려고 태연한척 연기하시는거 섬세하다..ㅜ
김혜자배우님은 왜얼굴만봐도 눈물이나는거야 대체ㅠㅠ
이병헌 연기는 진짜... 저 역할이 실제로 어딘가에서 살고 있을 것 같아
이병헌이 "물건 사면서 값도 몰라" 하며 잠시 아들 손을 잡게 된 감촉 조차 너무 귀해 어쩔 줄 몰라하는 김혜자의 연기.... 미침
엄마임에도 남대하듯 확실하게 계산해버리는
현재 자신과 아들의 관계를 나타내는 장면을
보여주는거 아닌가?????
@@user-th8yj9wl6s 아들은 그런 입장인 것이 맞고, 김혜자는 부모이기 때문에 자식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그 찰나의 순간도 좋았을 겁니다. 그래서 그 온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두 손을 꽉 잡는 것이구요.
저는 그것 보단 처음으로 자식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었다는 것에 어쩔 줄 몰라 한다 생각했네용
@@eldera.4394 이거구나...... 진짜 엄마맘은 이거네 끝까지 미안하다고 말을 못할만큼 미안한거...
막되먹은 병헌이 ㅋ 연기력 최고다
이병헌 손벽치는거 왜케 귀여워
저도 ㅎㅎ 보면서 귀엽다고 생각했어요ㅎ
아예 키크고 훤칠하면 저런 귀여움은 없을 것 같기도 ㅋ
저도 손벽치는 장면이 너무 귀여워서 무한반복'해서 봤네요^^
진짜 아 다들 연기 미쳤어 이병현도 잘하지만 진짜 특히 고두심 김혜자 선생님 와...
아니.... 저....손님들은 뭔 죄람ㅋㅋㅋㅋㅋ
특히 저 마지막 아저씨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헌 연기하기 진짜 힘들겠다... 우리도 나중에 어찌될지 알고 벌써부터 맘이 아픈데 연기에 완전히 몰입한 상태에서 어머니께 윽박을 질러야 하니 정말 힘들겠다...
아 이 드라마는 작가님도 감독님도 그리고 모든 배우들께 줄 수 있는 상이 있다면 제일 최고의 상을 드리고 싶어요…역시 섬세하고,따뜻한 노희경 작가님…정말 좋아요…글 많이 써주세요…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 동석이가 저렇게 엄마 옥동을 찾아와 악을 쓰는 이유는 엄마에 대한 애증과 상처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연기인지 실전인지 분간이 안간다 아~~가슴찡하고 눈물난다 대단한분들 타고들. 나셨다
김혜자님은 연기 이상에 무언가가 있는듯!
이병현씨 정말 명 배우입니다
너무너무 멋져요 ㅋ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합니다
이병헌님 이번 우리들의불루스 연기하시느라 고생하시고 많이 힘드셨죠..~
어려운 제주사투리 대사와 강풍 해쳐가시며... 굽이굽이 감정 실감나게 진지하시고 열정을 다하신 드라마... 앞으로도 길이 명작품으로 남겨지리라...엄마 김혜자님과 아들인
연기가 깊은 추억이 되시길 바라며 훌륭하신 연기 최고👍👍👍👍👍!
이병헌님의 연기를 어찌 막을쏘냐
눈빛만봐도 소름~~
김혜자님 이야말로 연기의신 이십니다
금쪽이ㅋㅋㅋ
마음아픈 씬인데 영상 제목때문에ㅠㅠㅋㅎㅎ
연기 대박이다
버럭 오천원에서 웃음터지네요.이 부분만 벌써 몇번을 보는건지~! 이병헌만 나오면 욕날렸었는데 우블보고 완전 찐팬되네 ㅎㅎ
난 엄마가 되어가지고 김혜자처럼 말도 안하고
아들의 마음도 안 알아주고, 능청스럽게 속을 감추고, 엉뚱한 행동하는거 꼴 보기 싫어
이병헌 연기 너무 좋아ㅎㅎ
나도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랐고 성인되자마자 부모와 의절했음 우연히 마주친다면..글쎄 최대한 무시하겠지만 아픈 모습 보이면 가슴 아파할듯
학대는 했어도 성인이 될때까지 밥도먹여주고 옷도입혀주고 이렇게 글도 쓸수있게 교육도 시켜주셨나봐요..얼마나 맞고 사셨길래 성인되자마자 부모랑 의절을 하셨을까...두분 다 살아계시고 금적전여유있으시면 의절하셔도 맘은 편하시겠네요! 안타깝지만 부모님과 님 모두 서로 행복하길바래요~
@@user-ts2ch6ez5b ㄱ소리를 뭐 이렇게 길게 쓰세요? 그냥 짖으시지
@@2206fab1 내가 너냐 짖게?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지요. 토닥토닥
님의 앞날에 그 상처 모두 치유 될 만큼 아니 그 이상의 행복이 찾아오길 바래요. 🙏😘
@@user-ts2ch6ez5b 근데 왜짖음?
그전에도 왜 전화했냐고 따지는 행동이랑 굳이 또 다시 찾아가서 장사하는데 오지말라고 고함치는 행동은 “나 이렇게 화가 났으니까 빨리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던 내 마음을 어떻게든 풀어줘 엄마”라는 심리도 깔려 있는 듯. 정말 싫으면 저렇게 또 안 찾아가지..
눈물나요~그냥
오은영 박사님 한번 만나게 해야겠어요
어쩜 이병헌님 연기를 저리 잘해 NG장면들 있음 보고싶어요
고두심 연기잘함ㅜ
이병헌 맘 이해된다
누 구 랑 똑 같 다 누 가 나 아 달 래 😆
드라마는 보지못햇지만 자식이 저렇듯 하면 세상 무너지고 그 상처는 오래 갑니다
@@user-fo6ox4yj7j 일반적으로 그렇긴 한데 드라마에선 동석이가 엄니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많아서..
@@user-lo8qk5zp2q 그럼 동석이가 저러는게 오해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진짜 엄마가 나쁘게 대했었었나요
@@chw512 네 폭행 방관하고 직접 뺨 10대 때린 적도 있고... 아무도 몰라주죠
근데 이형은 진짜 연기는 ㅎㄷㄷ 하다
진짜 이병헌님 연기잘하심
말리는 연기도 잘 한다..대박..~~
이병헌 연기 절말 잘한다
이병헌 잘 생기고 가진것도 많게 태어나서 머가 부족해서 양아치처럼 저러고 다니는가 싶어 싫었었는데
이번 연기보고 진짜 반했다
진짜 깊은 이해를 가진사람이구나...
당신도 많이 힘들었겠다.
이병헌이 맡은 이캐릭터가 진짜좋다
ㅈ대로 남 인생 해석하네 ㅋㅋ
@@bbakzin5805 ㄹㅇ ㅋㅋㅋ 뭘안다고
이병헌 연기 끝내준다
증말 연기의 신들이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연기해주세요
슬픈 장면인데 썸네일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 금쪽ㅋㅋㅋㅋㅋㅋ
눈빛하나에 이야기 몇개가 숨어있냐... 진짜 존나짜릿하다
0:14 자 골라 골라 가격 세일~~
사투리도 잘도 잘햄쪄
어제방송보니 동석이 행동 전부 이해가더라 저만큼하는것도 동석이입장에선 엄청 참고있는거
하지만 진짜 금쪽이는 엄마였고..
세상에 본투비 나쁜사람빼고는
착한사람도 나쁜사람도 없더라.
상황이 나쁠뿐...
둘 다 사정이 있을듯.
금쪽이도 이해할만큼 혜자엄마의 사연이 나오겠지. 그렇다고 남은 생마저 엄마땜에 마음아프지 말길
아니 진짜 욕나오게 연기잘하네 ㅋㅋㅋㅋㅋㅋ
정말 레전드 드라마네요. 현 시대 아픔을 다 담고 있습니다
근데 캐스팅이 장난 아닙니다
이병헌. 진짜연기잘하시네요. 내평생. 팬. 입니다
레전드금쪽이 누가 지었냐 상줘라ㅋ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영상
막말들을 엄마죠... 저 한을 어떻게 풀까요. 자식은 부모로인해 태어난 존재인데 부모가 자식을 챙기지못하고 커오는동안 사랑해주지못하고 방관했으니 자식은 커오는동안 수많은 결핍과 고독을 느껴왔을거에요. 사실 저정도면 할도리 이상은 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이병헌은 저런 연기를 어떻게 하는겨 평생 저렇게 산 사람같아..
0:52 (그거 아니고)오천원이라고 성질내는데 발구름과 손뼉 동작 유난히 귀여워서 진짜 금쪽이 같음ㅋㅋ
애어른 금쪽이!이병헌 연기는 참잘해요!이 영화 너무잼있대요.
왜 김혜자선생님 눈만봐도 먹먹하냐 진짜 신의경지다
대사가연기도잘하네요건행
오천원 오천원 오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보고 플때 이영상보면서 매일운다...
오은영 박사님 진단 시급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김혜자 님 눈빛만으로도 연기 쵝오 👍 💛
병현이 이씨끼 어디서 감히 김혜자 님한테 썩을놈~~~
1:27 쪽팔렸는지 엄마때문인지 갑자기 자괴감 들어서 장사 쫑내는 병헌좌
김혜자님 연기는 참 대사 몇 마디 없어도 너무 멋지신. 어떻게 저런 표정 연기를 하시는지 감탄
고두심님 연기야 머 말할 필요도 없고 제주 출신이라 그러신지 정말 대사 맛깔 나시고
아 이 캐스팅에 돌아가신 김영애 배우님까지 있었더라면 ,,,,,
이병헌 자기 맘이 그게 아닐텐데
가슴아프네 ...
박자 잘타네
근데 아무리 이병헌이 막장이어도 이병헌 입장에서는 이해해줘야됨.
어렸을적 그 상처는 정말 평생 지워지지않는 트라우마가 됨
진짜 미첬다 연기..
김혜자 선생님 대사도 많이 없는데 그냥 표정연기만 봐도 안쓰럽고 짠함 .... 너무 고우시고 ..
무서워가지구 저집에서 물건 못사겟서..
작명센스 뭥미..ㅋㅋ
이유는 모르지만 맘이 너무 아픈데ㅠㅠ
해녀 되기 싫타는 자기누나 억지로 해녀 만들어서 죽게 만들고 자기 싫어하는 친구 아버지랑 재혼이라 말을 쓰고 첩으로 들어가서 구박받고 자랐고 성인되서 도망쳤더만 잘안되서 다시 자기 고향으로 와버렸는데 엄마가 집착함
찐 자식 맞네~
울딸도 누가 낳아달라 그러던데..ㅎ
개인적으로 이병헌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김혜자님이 여우주연상 받으셨으면 좋겠다
오 1빠
1961년 데뷔 김혜자 대상횟수 10회
1972년 데뷔 고두심 대상횟수 7회
1991년 데뷔 이병헌 대상횟수 2회
ㅋㅋㅁㅊ.. 경력들 어마어마하다..
미친 커리어
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되는 캐스팅이네
김혜자 배우님 연기경력 62년차에 대상 10번 뭐냐?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혜자씨와 병헌이 진짜 모자 같은 느낌.......
사투리 잘도 햄쪄. ㅋㅋ ㅇㅇ 이서~~??
아 눈물..
금쪽이ㅋㅋㅋㅋㅋㅋㅋㅋ늙쪽이ㅜㅜㅋㅋㅋㅋ
진짜 이병헌과 김혜자배우님 서사가 니올때까지 존버합니다
김혜자님 암투병 사살알고..이병헌이 ㅠ
저장면 초중딩때 교과서에서 나온 내용같은데 뭔가 익숙
드라마 보세요 ㅋㅋ 이유를 알수있음
이병헌 같은 삼촌 한명 정도는 있으면 재밌음. 가족으로 같이 살면 힘들지만.
금쪽잌ㅋㅋㅋ
금쪽이ㅡㅋㅋㅋ
오은영박사님하고상담하세요
와 ..
전원일기 시어머와 며느리가 다시 콜라보 했내요 ㅋㅋ
내가 연기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탑3가 이병헌 김혜자 고두심인데 다나오네 ㅋㅋ미친건가 ㅋㅋ
나문희
I love Lee Byung-hun's role and his relationship with his mother. It's bitter yet they both had affection and cared for each other from deep inside. The way the actors played their roles with such emotional range and such authentic expressions made an extremely significant impact on the whole drama. Just love them and Our Blues as a whole. One hell of a masterpiece of a drama. I just can't help but wonder how Lee Byung-hun can pull off any role with such ease. His eyes are enough to show what his character is feeling!
Why does he hate his mom in the drama? Did his mom mistreated him in the past?
@@chw512 Yeah, he was mistreated and didn't get any emotional support as a child from his mother. Adding to that, he hated his mother being a mistress, and she supported the sons or never expressed her affection or took Byung-hun's side when he was beaten by the brothers of other step-father. Those experiences left trauma and a bitter feeling towards his mother. Although it was pent-up resentment, he only expressed his fury while he actually loved her from deep inside which you'll know if you watch the drama. It's a must-watch. Please watch if you have time, especially their story/episodes. The actors have done such a great job. It was effortlessly natural. TC!
@@Moonwalker_Forever wtf? No wonder this guy hates him mom then. Damn I felt bad for the mom first but now that I know the story, I hate the mom lol
@@Moonwalker_Forever I will try to! I stopped watching after like 2-3rd episode cause the story was when that bank guy was trying to con a rich women who was his friend long time ago saying he was divorced and crap. I couldn't bear to watch a innocent women getting scammed like that
@@chw512 She has her reasons, though(not really that valid)-the way she treated him as a child is not something I'd encourage or support.
그저 엄마를 보면 화가 치밀어 온다 ~~그래 다 죽는다 이놈아~~꼭 진짜같에~
아들 손 닿은곳 꼭 맞잡고 가시는거..
초호화 캐스팅으로 주말 연속극 만들기 ㅋㅋㅋㅋ
title pls
오은영박사님이 래전드금쪽이 고치면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