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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 엄마란테 연락좀 해랏.....속으로는 사랑해도 표현하지 않으면 잘 몰라요..

밝으신 모습 뒤에 외로움이 보여 마음이 울컥합니다. 표현하는거 한두번이 어렵지 그 뒤론 잘 하게 되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부모님이 진짜 좋아하시고 행복해하세요. 그 모습 보게 되면 더 자주 하게 되실거에요~

TV타신거 축하드려요! 아드님께 영상편지 하실때 그 눈빛이 잊혀지지 않을거 같아요 많은것을 담긴 눈빛이셨네요 행복하세요

유퀴즈 보면서 느끼는게. 멀리있는 연예계, 부자 동네, 현실감 없는건 동경하게되지만 일상에 포옥삭 들어와있는 내 옆집 할머니 어쩌면 내 어머니 이런 일상의 이야기들이 공감되고 그래서 나오시는 분들에게 동화되고 응원하고 그러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작진 분들 항상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쁘게 담고 그 사람만 가지고 있는 이쁜 모습을 보이게 밤새 편집하시고
따뜻한 이야기 항상 감사합니다.

후란둥절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만원보다 훨씬 비싼 티빜ㅋㅋㅋㅋㅋ대박이다 할머니 복받으셨네~!!

어디선가 식당 주인아주머니가 금 쥬얼리 차고 계시면 백퍼 맛집이라고...ㅎㅎㅎㅎ

이번에 아버지 큰 수술하시고 중환자실에서 잘못되실 수 있었던 상황인데 코로나 때문에 하루 30분 한명만 면회가능하고...
이런 상황을 겪어보니 정말 평소에 전화 통화 한번이라도 더 할껄... 사랑한다는 말 좀 할껄... 내내 얼마나 후회를 많이 했나 몰라요
평소에 건강하실 때, 의사소통 가능할 때 전화라도 자주 많이 하세요~

어머니 외로움을 아드님이 너무 늦기전에 아시고 꼭 연락 자주 하시면 좋겠네요. 주변을 봐도 홀로 자식 키우신 어머니들은 얼굴에 힘들었던 시간과 어려움이 녹아 있으셔서 안타까워요. 출퇴근 시간에 안부 전화 정도 짧게만 해도 굉장히 좋아하실거예요.

아드님, 할 말 없어도 어머니께 전화하세요. 본인은 할 말이 없어도 어머니는 할 말씀이 많을지도 모르구요, 전화라는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은 세상 무엇보다 클 것입니다. 많이 어색할 지 모르지만, 한번 시작하면 결국 익숙해질 것입니다. 타지에 나가서 어색하게 생활을 시작하셨고, 그 타지가 이제는 제2의 고향처럼 되듯이 말이지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마지막으로 대화한 것이 몇달 전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되면 마음이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을 테니까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 조금 힘들더라도 지금 시작해 보세요.

왈칵...울컥...눈물났어~ 어머님이 숙연해지시는거보고...나도 울 엄마 아빠보고싶다...이놈의 코로나땜에 한국도 못가고...ㅠ 아빠 엄마 ~ 사랑해요~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우리 세호씨 공감능력이 재석씨 못지않아요
이뻐요

..사랑해요 이 네글자 나중에 사진보고 해봐야 의미없어요..얼굴보고 스킨쉽도 많이하고 전화도 하루 한통 1분이라도 자기 얘기해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ㅎㅎ
예외도있지만..그냥 쑥스러워 안하는거면 해버릇하면 좋아요 ㅎㅎ

너무 따뜻한 예능 보면 웃고울고 힐링됨

울엄마도 거의 홀로 키우다시피 하셔서 아는데.. 섭섭하고 적적하시겠다.ㅠㅠ 아들 하나만 바라보며 사셨을텐데ㅜㅜ 아들들은 왜이리 맘을 모를까.. 티비 타시는데 내가 다 기쁨!!

부모님께 전화좀 자주해드려 이놈에 자식
쌕히드라~

아드님.. 영상 보시면 어머니께 전화 꼭 드리시길 바래요 ㅠㅠ

아들 얘기가 제 얘기 같네요...
사랑한다는 말이 진짜 천근만근 무거워요ㅠㅠ

4:42 눈물날러다가 작은자기 표정만봐도 웃음이 ㅠ 웃으면안되는데 ㅠㅠ

아드님 엄니에게 사랑한다는 말씀 뵐때 마다(전화로도) 자주 하세요
우리는 유한하기에

그동안 아들에게 느끼셨던 미안함,그리움,서운함같은 복합적인 감정이 북받치셨을 것 같아요... 저도 울컥했네요.
아들되시는 분은 방송보시고 어머니한테 당장 전화하셔요ㅠㅠ!!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선하신 미소 보고 웃고갑니데이~

7:17 할머님 아~~ 하는 소리 카디비같네ㅋㅋㅋ

아 눈물 나네요
이것이 엄마의 마음인가..

ㅋㅋㅋㅋㅋ 사장님 오마이 카쉬~~~ 너무 귀여우심

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ㅜㅜㅜㅜㅜㅜ썸네일 ㅋㅋ안들어올수엄썻서우ㅜㅜㅜㅜㅜㅜㅜ넘귀여우셔ㅜㅜㅜ

사장님 축하드립니다~~!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아무말없이 멋쩍게 웃으시는게 진짜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우리네 어머니들이네요 감동하고 갑니다

어머니 인생은 어떤가 한번만이라도 돌아보자 내인생만 힘들고 지치고 잘살려고 하지말고 우리모두 다같이 부모님 인생은 어떻게 사시나 삶의 낙은 있으신가 한번만이라도 되집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돌아가시고 뼈져리게 후회하지말고

오 마이 갓~~^^
축하드려요ㅋ 건강하십시오ㅠ

혼자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겠어요ㅠㅠ 어무이 사랑합니다 한마디 시원하게 했으면!!

유퀴즈 내용 너무 따듯해요. 계속 합시다 !!!

정말 공감이 되네요 ㅠㅠ

행복하세요~!!^^

전화 자주해야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제목이 다 스포했어...

울었다ㅜㅜ

시간 많은 것 같지만, 인생 짧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표현하며 삽시다 우리 모두.

후란둥절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들분 영상 보셧겟죠...?...ㅠㅠㅠ

도저히 찾지를 못해서요; 궁금한게 있어서... 제가 알기로는 동두천시에는 용암동이라는 곳이 없어요...

스무살 넘어 바로 객지와 외국 생활로 엄마와 산 기간은 반평생도 안되네요
퇴근때 전화해 1분?
"엄마 식사하셨어? 뭐하셨어? 쉬어요" 끝!
처음이 어렵지 습관만 들이면 되더라구요
한번은 어머니가 매일 전화하니 같이 사는 느낌이라고 들었을때 얼마나 미안하던지...
전화합시다

우리도늙어갑니다 잘하고삽시다 용돈도 잘드립시다

아효 ㅠㅠ 저도 연락 잘 해야 겠어요 .. 아드님도 연락 가끔씩이라도 해드리세요 ㅠ

어머님이 들으시면 서운해 하시겠지만.., 나쁜 아드님.., 결혼도 하셨다고 하는데. 그러면. 며느님은.. 어머니 혼자 계신데,
저렇게 말씀 하실 떄까지 하셔야 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전화해서 인사드리면 되는데..,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성격도 호탕하시니 좋습니다 해피바이러스가 느껴져요^^

아이 ㅠㅠ 보리하신건데!!!!!!!!!!

아기자기 두건 고쳐메고 모자다시 쓰는 모습 귀엽

아..가슴아퍼 저 어머님보니..
살갑지못한 웋 자식생각난다
안부전화 하렴.

표현 많이 해야 겠다 ㅠ

아드님 전화 좀 하세요!!

티비 커보이던데. .55인치인가?60인치인가

아들내미 키워봤자네.. 연락좀 해라 나중에 꼭 후회할텐데

인간아 집에 전화 좀 해라!!!!!!!답답하다!!!!!주에 4번은 해라!!!!!!!반 이상은 해야지!!!!!!!돌아가시면 하고 싶어도 못해!!!!!!!!

조세호 짱구잠옷입음?

아들새끼 잘키웠더니
지 혼자 큰줄알고~!
엄마한테 잘해라..
엄마혼자 키우는게 쉬운줄 아냐?
너도 아내없이 혼자 키워봐라. 자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