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2-04 "쓸모 없는 부품같았던 내가 지금 너무 자랑스러워"🙂 우리 모두 자기 자신을 사랑합시다 ! | 로맨스는별책부록

이종석이 추천하는 인생작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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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많아도 난리 없어도 난리 ..

스펙있는 사람은 뽑고 싶고 경단은 싫고 나이 많아도 싫고 어린애는 뽑고 싶은데 또 스펙은 필요하고 경험자여야 하고... 뭐 어쩌라는거야 누굴 뽑고 싶은건데 ㅡㅡ

개인정보 유출 예민한 문제인거 아는 사람이!! 그렇게 떠벌리고 다니나?!!! 이상한 여자야 증말!!!

이종석이 이나영 안을 때 넘 진심이 보임ㅋㅋㅋㅋ 이상형이라더니 연기할 때 진심 성덕된 이상의 느낌이었을 듯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진심 정주행 백만번 해도 안 아까운 드라마임😍😍😍

고졸만큼.. 허드렛일 하는 만큼 급여 적게 받고 일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인지??
본인이 인정해달라는것도 아닌데..

저는 3년 동안 공백기 있었고 나이는 서른 중반이에요.
단이씨처럼 애 키우느라 경단녀가 된 건 아니고 아파서 좋아하는 일을 그만 뒀었어요.
몸이 낫고 새 직업으로 취준하면서 느낀 건 나이 있는 신입은 면접 기회가 참 안 주어진다는 것..^^
그런데 예전보다 훨씬 취업문이 좁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러던 제가 2주 전에 취업했어요. 그래서인지 단이씨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공감되어요.
잘 살아내고 있고 스스로가 대견스럽다고, 괴롭고 힘든 시기 버텨내줘서 고맙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허드렛일.... 고스펙...
경단도 안 뽑아 놓고 허드렛 일도 막냐? 나쁜냔 가트니

고스펙이던지 말던지 내가 그일하겠다는데 니들이 왜 스펙 좋으면 일 시킬 때 더 편하지 말귀 잘 알아듣고 왜 너가 밀릴것 같냐 저렇게 들어온사람은 자기보다 모자라다고 무시하는 사람 아니니 괜히 자격지심 갖지마셔 ~내 밑에 나보다 스팩 좋은 사람이 오니 더 순수하고 무시도 안하고 일만 잘하더라~

이나영은 기분이 어떨까.. 연기는 이종석이랑 하고,
집가면 원빈이 반겨주고..

아주 종석이 좋아 죽는다 진심이 팍팍 느껴져 왜케 이쁘냐~~래 ㅋ

경단녀는 무조건 집에서 애만 봐야되는건가?

이런현실에 애를 낳으라니 낳으면 누가 키우고? 키우려고 육아휴직하고 애 어린이집 보낼때까지 키우면 경단녀고...
둘이 안벌면 애키우기 빠듯하고... 힘든현실이네...

이거 20년어치 방송 제작 해줘요..

이나영 매력터진다

스펙 있어도 ㅈㄹ 없어도 ㅈㄹ

4:27 이종석 말투 넘 귀여워ㅠ

뭐 저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뛰어와..🥰

허드랫일하는데 쓸 때없는 고스펙 난 개좋을거같은데

이사님아 강단이랑 술마실때 뭐들었냐 ㅜㅜ
사연이 있었자나자나~

행복한 둘 모습보니 덩달아 행복😍

아우 나두 광대가 안내려오네 ㅋㅋㅋㅋ

맞는 말이긴 한데 왤케 저 친구 얄밉고 짜증나냐.....

해고해야 맞다는 댓글들 꽤 보이네... 솔직히 그냥 눈앳가시라는말 아닌가요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와 이거 1화 보고... 아나영.. 역할이 너무 구질해서 안봤는데... 이런 내용 이었다니... 티빙에서 정주행 해도 될까요???

경단녀로 스펙 지우고 들어가서 일하게 뭐 어때서
나이로 사람구분해서 뽑고 스펙많으면 많아서 문제 없으면 없어서 문제 대체 어디에 맞춰서 춤춰야할지 개인정보 유출 안되는거 알면 입을 닫든가 하지 그걸 친구라고 이야기하는 머리는 몬가몽가?

근데 이게 사실 드라마상에서도 지금 이나영이 하는 업무지원팀 계약직일이면 2화에서 이종석이 언급한것처럼 20대 극초반 분들이 계약기간동안 회사 경험해보는? 커피채우기 복사하기 서류갖다주기 상사 심부름하기 같은 잡일인데 저걸 이나영 스펙생각하면 거의 sky대 출신 대기업 마케터 경력 7년차가 하고있단 건데 개인적으론 저도 이나영 스펙은 잡일하기엔 너무 쓸모없는 고스펙이라고 봅니다 상황이 어쩔수없던거 알고 안타깝지만 학력위조도 맞구요 학력위조는 해고사유기도하구요

어휴 내 광대,,너무 웃어서 광대가 다 아프네

개인정보유출 알면서 말을 하나. 이상한 여자.

나영이 예쁘네

개인정보유출은 예민한 문제가 아니고 범죄다.. 쒸브레

회사 입장에서는 어떤 이유든 간에 경력 위조로 들어온 사원은 해고하는게 맞긴 해요
그걸 선처 하느냐 마느냐는 내부 회의를 거칠수는 있어도 해고에 준하는 징계는 받을수 밖에 없다고 봐요
회사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처음부터 거짓말로 들어온 직원을 뭘 믿고 쓰나요.
기구한 사연은 사람대 사람으로, 공적인 부분은 원칙대로 하는게 맞죠
좀 냉정해보여도 현실은 이게 맞아요 그래야 하구요

동안지존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저 저 쌈싸다구 맞을라고

스펙 높은게 죄냐 ㅡ_ㅡ;;;

여자의적은 여자....

없는학력 채운거도 아니고 공개를 안한건데 학력위조로 들어가나? 학력무관에 하향지원인데?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