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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11. 24.
- #외국인미녀 #미국미녀 #문화차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딩글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오신 캐서린님과 한국남자 동민님과 함께 했습니다~
한국에 오신 캐서린 선생님에게 처음으로 한정식 맛의 신세계를 알려준 동민님!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오늘도 저희 채널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아요 & 구독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캐서린 인스타 @walsh_ekatherine - 노하우/스타일
![Why did the American girl immigrated to Korea with her family? [GRUB & GAB]](/img/0.gif)
넘 멋져요 설명도 훌륭하시고 한국요리 고관 대작처럼도 보이고 국왕처럼도 신선 같기도요, 행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품격있는 음식에 품격있는 두젊은이 보기만해도 참좋네요(아버지같은사람)
선생님~맛있게드시고 대한민국 학생들이 영어 잘할수있게 가르쳐주셔요~✌️✌️✌️
두분이 잘 어울리시네요. 선남선녀 두분 잘 사귀어 보세요~^^
영상 정말 잘 봤어요:) 한국어로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서로가 이미 잘 아는 영어로 소통하는 모습도 좋고, 상대방이 채식주의자라고 하니까 함께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가서 맛있게 먹는 모습도 좋네요. 다양한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두분 대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넘넘 재미있게 봤네요~~!
좋은 음식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두분다 손에 카메라 들고
재미난 장면이군요 ㅎㅎ
미국선생님 넘 이뻐~
잘 어울립니다. 인생은 아름답다. 크
보기 좋습니다. Very nice !!
베지테리언분들도 한식에 잘 어울리죠....
일반김치도 못먹는데 어떤점이 한식이랑 잔 어울리나요
와~ 됐네 됐어~ 집에서 라면 먹을 수 있겠네요~ 부럽군요~^^
장뇌삼은 잎부터 먹는 게 좋다네요.^^
아 캐서린...너무 이쁘네요
한국 음식 파이팅
장뇌삼은 산삼 씨 받아서 키운 거가 장뇌삼 임
당연이 인삼 맛 나조
왼손잡이는 국과 밥을 반대로 두면 되요
꿀을 보고 ‘허-니’할 때, 결혼한 상대를 부르는 줄…. ㅎㅎㅎㅎ
장뇌삼과 더덕이라....밤에 잠은 다 잤겠다....
한국사람이 한국이름을 쓰는게 자연스럽지 무슨 찰리냐 외국사람이 비웃겟다
완전 쌉인정... 주위 외국인들도 영어이름 왜쓰는지 이해를 못한다고함. ㅋ 이쁜 한국이림 두고 ㅋㅋ
장뇌삼까지...^^
배고프겠다. 일단 먹으면서
대화를...
삼은 줄기와 잎까지 모두
먹어야 합니다. 씁쓸할 수도
있지만 그거 다 사포닌 성분..
서양화된 차례대로 음식에 나오는 한정식집에는 먹을게 별로 없음. 전통 한정식집에서 한상 거하게 차린걸 먹어봐야 한국음식은 완전히 다르구나 하게 된다.
맞는 말씀이신데 그런 집들 중 올 채식요리만 하는 곳은 없지 않을지... 오히려 일반적인 전통 한식차림에서 고기가 안 들어가는 경우가 더 드물다능 사찰음식을 제외하곤...
맞아요. 온통 설탕범벅
GOOD!!!
BEAUTIFUL!!!
THANK'S!!!
고맙습니다!!!
촬리 싸운즈 오-ㄹ드.
여성분 젓가락질이 웬만한 한국사람보다 잘하심 ㄷㄷㅋㅋㅋㅋㅋㅋ
고급 식당이라 비싸고 부담스럽네요..
남성분 잘생겼고 매너도 좋네요.. 멋져요..
다음엔 광장시장으로 탐방하면 재밌겠네요...ㅎ
남자분 영어 잘하시네...
미국은 샐러드와 감자튀김이 반찬의 전부라네. 우리나라는 어떨까? 김치, 콩나물, 시금치나물, 어묵볶음, 가지나물, 물김치, 잡채, 고등어 무조림, 부추전, 도토리묵, 멸치볶음, 명란젓, 오이냉채, 김, 이리굴젓, 오징어채, 더덕구이, 감자전, 호박나물, 파래무침, 계란말이, 장조림... 조상님 고맙습니다.
정말로 조상님들에게 고맙죠. 세계에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그렇게 둘은 커플이 되었다고 한다.....
옛날에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신 식사 예절이 있었는데. 한식 얘기는 많이 하는데
간단한 한식 예절을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동방 예의 지국이 무색해 졌습니다.
옛날 식으로 얘기 하자면 전부 쌍넘들이 된 것입니다. ㅋㅋ
상차림부터 단상과 겸상이나 예의가 조금식 있었던 것 같은데, 후루룩 소리 내어서 먹지 못하게 했던 것 같은데,
지금 너무 격식에 치우칠 것 같아서 식사 예절을 무시해 버리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양식이나 세계 공통으로
적용될 만한 예절을 우리 것으로 만들어 달라면 어딘가 좋은 식사 예절을 가지고 있는 곳을 찾아
우리 것을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절에서 공양하는 것도 참고를 하면 좋을 듯 하기도 합니다.
어느샌가 꽤~ 많은 나라에서 우리 나라는
식사시에 쩝쩝거리며 먹는 나라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편한것도 좋지만 기본 예의도 없는 나라로 전락하는 것 같이
영~~~~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 놈의 티비에서 먹는 방송 때문에 요즘 음식을 소리내서 먹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오히려 그게 맛있게 먹는 표현이라고 알 정도니 ...음식예절도 좀 지킵시다
아니 한국에서 게스트가 잘 못한다고 해도 한국어를 해보려는 것도 아니고
백번 양보해 게스트에 맞춰서 영어를 쓰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
굳이 한식 이름을 미국이나 영어권 국가도 아닌데 잡채를 좝~~췌~~??
라고 하는 건...... 떡을 라이스 케잌?, 어묵을 피쉬 케잌? 이라고 하는 것
만큼 불편하고 과한 배려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는..
같은생각입니다 과한배려가 불편하기만 합니다
그러게요. 한국어음식명을 말해주고 어떤 요리한걸 설명하면 될것을
신선로가 옛날에는 양반가나 궁중에서 사용한 조리 도구 였죠. 이런 건 알려주지 않으면 잘 모르죠.
궁중 전골 이라고 자주 먹거나 사실은 아무나 먹지 못하던 음식이었죠.
찰리는 개뿔
난 야채 안먹을꺼얏!^^ ㅎㅎㅎ 😆 😝
최근에 베지테리언분들이 많이 방송에 보이시는데
이건 혹시 소수자 혹은..ex)(성소수자) 들을 위한 보여주기식 방송이 아닐지 걱정됩니다
제가 만난 미국인들 보면 20~25명중 한명이 베지테리언이었는데..
너무 그쪽 위주로 가는방송이 아닐지.. 걱정되네요..
Good grief. Man up bro.
밥먹다가 체하긋다
캐서린, 미안해요. 고기를 좋아하는 저와는 이루질 수 없겠네요(단호)
ps. 더블디핑을 보고 마음이 굳어졌어요 빠이...
비빔밥에는 날계란이지.
라면 먹고 갈래.....
동민이지만 찰리라고 불러달라 본인이 찰리인줄알다니 계명신청 합시다 ㅋㅋㅋㅋ
남성분 영어 잘 하시네요
질투 어린 댓글들은 그냥 넘어가시기를 ㅎㅎㅎ
내가재훈이집에가서 먹는첫한정식
소개팅 이구만...
음~
약간 이재용 닮은 느낌
남자분 군대에서 오해 많이 샀을듯
국력이 강해지면 전부 우리뜻대로 되고 국력이 약하면 우리것도 우리것이 아니다. 다른 말로 약자가 외치는 정의는 강자의 방감을 사고 우리가 강자가 되면 우리의 법이 정의가 된다..일본인들에게서 망치로 머리 맞아가면서 철강 제련 열처리 기술을 배웠던 우리 선조들의 피눈물을 기억한다면 어찌 이를 갈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 분노를 그들을 이기는 것에 표출하여 마침내 저들에게서 배운 기술로 저들을 잡아먹고 추월하고 능가하는 그런 빛나는 시대에 하루바삐 도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내가 죽어서도 충성해야할 나의 조국 . 더 크게 번창하고 더 멋진 문화대국이 되고 세계 초강대국이 되길 두손모아 기원한다.
환인. 환웅. 단군. 천지신명과 호국영령들이시여. 우리 나라를 굽어 살피시고 이 민족이 웅비하도록 음덕을 베푸소서...
그냥 좋은 한식 뷔페를 데려가지
작업 거노 ㅋㅋ
이건 연예 프로그램인가?
영어 모르는 사람은 ...
한국인데
주소는?
아놀드 수왈츠 제네거님도 진삼이라고 하던데
이분은 리액션도 글코 발음도 중국식이 많은 분이네요
한국분은 아닌듯
외국인 눈치 그만좀 보고. 외국인도 한국에 왔으니 기본적 대화는 서툴어도 한국어로 하게해라. 주인님 모시는 하인도 아니고 뭐야 저게
첫대면에 밥 한그릇 묵고 미국 숙녀가 남자를 바로 집에까지 초대하는 걸 보니 친절한 훈남이 엄청 맘에 들었나보네😃😃😃 멋진 데이트 즐기세요🙃😁👏👏👏
개 걸 레?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부자연스러움
많이
뭐지 이게?
한정식이 맞나?
초싹대긴...
저 한국 남자는 혹시 우리나라
역사나 전통 이런것 하나도 모르는
사람 같네 영어만 잘알 하면 뭐하나
아무것도 설명을 못하고 아는것이 없는데...
무슨 공부 했는지 한국 사람 아닌것
같네
물정모르는 동서양 어린애들 둘 나와서 노는 영상
남자분이 한국의 음식,문화나 역사 그리고 언어를 잘 못하네요.기본적인 지식이 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공부를 좀 더 하시길 기대합니다.
저 한식요리코스가 한식의 격과 맛을 떨어뜨린다. 우리음식은 우리식으로 차려야 맛이 나는 법. 딸내미 상견례 때 가 봤는 데 식후 느낌은 무엇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알 수 없었다.
인삼과 재배산양삼 구별도 못한다니 참 ㅡ
외국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어야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다니 참 실망.
산삼이 한국인에게 어떤 의미와 수많은 전설을 담고 있는지조차 이해못하는 물색없는 짓. 뿌리가 닮았다고 도라지를 더덕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 산양삼으로 수정해주시길....
한식은 저런 코스 요리로는 안 어울리는거 같아요. 우린 그냥 한상에 푸짐하게 차려놓고 나눠먹어야 한식이죠. 한상차림이 한국의 특징. 저런 코스요리는 뭐 그닥... 먹고나서 돌아서면 배고플 듯. 추천안함. 한정식의 정체성을 유지해 나가길....
진생 아니죠
인삼입니다
영어로 인삼을 말 한거 아닙니까
진정들 하셔~~~
음식은 모르겠는데..선생님꺼사는 본인소개 안하셔도 교양과 인섬이 넘쳐 흐르시네요
그냥 외국인만 나와라
저 한국 남자 분 인삼을 '진생' 이라구요?? 인삼이라는 우리 식 표기와 발음이 있는데 왜 중국 식 발음으로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릴 때 부 터 줄 곳 인삼이라고 들어 왔을 텐 데 말이죠. 많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urchinsea6297
언어는 민족정체성이에요 우리말과글을 외국인들에게 인식을시키는게 중요한거죠
아직도 일제잔재 언어가 1800개가남아있죠
유치원,붕어빵,국화빵,수학여행,삐까뻔쩍 등등등 일본말이죠
잊어서는 안되는 일제시대
우리가 모르고쓰는 일본어 고쳐야할 일본어
반드시 일본을 똑바로알아 다시는 그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그것보다 더 가슴 아팠던것은 우리가 쓰고있는 일상생활의 말 중에서 일본어가 너무도많이 섞여서 마치 우리말인냥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죠
반드시 바꿔 써야 할 우리말 속 일본말 中에서...
·가다(かた)→ 어깨,깡패 틀
·가라(から)→가짜,헛것
·겐또(けんとう)→대중,어림짐작
·겜뻬이(げんぺい)→편가르기
·고데(こて→인두,지짐머리
·곤색(紺色,こんいろ)→진남색,감청색
·곤조(こんじょう)→근성,본성,성깔
·구가다(きゅうがた)→구식,구형
·기도(きど)→문지기,안전요원
·기마이(きまえ)→선심,호기,한턱 냄
·쿠세(くせ)→버릇
·꼬붕(こぶん)→부하
·기스(きず)→흠,상처
·낑깡(きんかん)→금귤
·나가리(ながれ)→깨짐,허사,무효
·나까마(なかま)→중간상인,거간꾼
·나래비(ならび)→줄서기
·나래가 되다(なれる)→익숙해지다
·노가다(どかた)→노동자,막노동꾼
·노깡(どかん)→토관,하수도관
·다대기(たたき)→두들김
·다라이(たらい)→큰대야,함지박
·다마(たま)→구슬,전구,당구
·다마네기(たまねぎ)→양파
·다시(だし)→맛국물
·단도리(だんどり)→준비,채비,단속
·단스(たんす)→서랍장,옷장
·데모도(てもと)→허드레 일꾼,조수
·뎃기리(てっきり)→용하다,적중했다,바로 그거야
·도끼다시(とぎだし)→바닥갈기,갈아닦기
·도쿠이(とくい)→단골
·뗑깡(てんかん)→생떼,행패,어거지
·뗑뗑이 가라(てんてん がら)→물방울 무늬
·모찌(もち)→떡,찹쌀떡
·몸뻬(もんぺ)→일바지,허드렛바지
·무데뽀(むてっぽう)→무모한 사람,막무가내
·반셍(番線,ばんせん)→굵기에 따라 붙인 철사의 번호
·분빠이(ぶんぽい)→분배
·삐까삐까(ぴかぴか)→번쩍번쩍
·사라(さら)→접시
·사바사바(さばさば)→속닥속닥,뒷거래
·사시미(さしみ)→생선회
·셋셋세(せっせっせ)→짝짝짝
·소데나시(そでなし)→민소매,맨팔옷
·소지(そうじ)→청소
·쇼부(しょうぶ)→흥정,결판,승부
·시마이(しまい)→마치다,끝내다
·히네루(ひねり)→비틀다,틀어치기
·시다(した)→보조원,조수
·시보리(しぼり)→물수건
·신삥(しんぴん)→새것,신품
·쯔끼다시(つけたし)→기본 안주,곁들임 안주
·쓰리(すり)→소매치기
·쓰메끼리(つめきり)→손톱깎기
·아나고(あなご)→붕장어
·아다마(あたま)→머리
·아다리(あだり)→걸리다,적중하다
·아다라시(あたらしい)→새것,새롭다
·아시바(あしば)→발판
·앗싸리(あっさり)→시원스럽게,깨끗하게
·에리(えり)→옷깃
·엥꼬(えんこ)→바닥남,떨어짐
·오뎅(おでん)→어묵,생선묵
·오도리(おどり)→(초밥집에서)살아있는 새우
·오봉(おぼん)→쟁반
·오야(おや)→우두머리,두목
·와리바시(わりばし)→나무젓가락
·와이로(わいろ)→뇌물
·와사비(わさび)→고추냉이
·우와기(うわぎ)→윗저고리,상의
·입빠이(いっぱい)→가득,한껏,많이
·자부동(ざぶとん)→방석
·조시(ちょうし)→가락,상태,형편
·짬뽕(ちゃんぽん)→뒤섞음
·칸즈메(かんつめ)→통조림
·쿠사리(くさり)→면박,핀잔,꾸중
·하꼬방(はこ房)→판잣집
·함바(はんば)→현장 식당,노무자 합숙소
·후까시(ふかし)→부풀이,힘,허세부림
·히끼(ひき)→호객꾼,끌기,역회전(당구)
·히마리(しまり)→야무짐,긴장,기운
·히야시(ひやし)→차게 함
·엔고(円高)→엔화 상승
·애매(曖昧,あいまい)→모호
·십팔번(十八番)→장기,애창곡
☞17세기 무렵 일본 가부키 배우중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가문에서
내려온 가부키 막간극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했는데,그것을 가부키 광언 십팔번이라 불렀다.
·가처분→임시 처분
·각서→다짐글,약정서
·간수→교도관
·격자문→창살문
·견습→수습
·견적→어림셈,추산
·견출지→찾음표,찾아보기표
·결석계→결석 신고서
·계주→이어달리기
·고수부지→강턱
·고지→알림,통지
·고참→선임자,선참자
·공장도 가격→공장값
·구좌→계좌
·기라성→빛나는 별
·기(忌中)중→상중(喪中)
·기합→혼내기,벌주기
·납기→내는 날(기한)
·납득→알아듣다,이해
·내역→명세
·담합→의논
·대금→값,돈
·대절→전세
·대하→큰새우,왕새우
·대합실→기다리는 곳
·도료→칠,칠감
·도합→합계,모두
·매립→메움
·매점→가게,구멍 가게
·백묵(白墨，はくぼく)→분필
·부락(部落,ぶらく)→마을,동네
·부지(敷地,しきち)→터,대지
·불하→매각,팔아버림
·사물함(私物函,しぶつかん)→개인 보관함
·사양(仕樣,しよう)→설명,내용,방법
·생애(生涯,しょうがい)→일생,평생
·석식(夕食,ゆうしょく)→저녁밥
·선착장(船着場,ふなつきば)→나루터
·세대(世帶,せたい)→가구,집
·세면(洗面，せんめん)→세수
·소하물(小荷物,こにもつ)→잔짐
·수당(手當,てあて)→별급
·수순(手順,てじゅん)→차례,순서,절차
·수취인(受取人,うけとりにん)→받는 사람
·승강장(昇降場,のりおりば)→타는 곳
·시건장치(施鍵,せじょう)→잠금장치
·시말서(始末書,しまつしょ)→경위서,전말서
·식상(食傷,しょくしょう)→싫증남,물림
·역할(役割,やくわり)→소임,구실,할일
·오지(奧地,おくち)→두메,산골
·육교(陸橋,りっきょう)→구름다리
·이조(李朝,りちょう)→조선
·인상(引上,ひきあげ)→올림
·입장(立場,たちば)→처지,태도,조건
·잔고(殘高,ざんだか)→잔액,나머지
·절취선(切取線,きりとり線)→자르는 선
·정종(正宗,まさむね)→청주
·지분(持分,もちぶん)→몫
·차출(差出,さしだし)→뽑아냄
·천연두(天然痘,てんねんとう)→마마
·천정(天井,てんじょう)→천장
·촌지(寸志,すんし)→성의를 표시하는 선물
·추월(追越,おいこし)→앞지르기
·축제(祝祭,まつり)→잔치,축전
·출산(出産,しゅっさん)→해산
·할증료(割增料,わりましりょう)→웃돈,추가금
·혹성(惑星,わくせい)→행성,유성
·난닝구(running-shirts)→런닝 셔츠
·다스(dosen)→묶음
·뎀뿌라(temperas)→튀김요리
·레미콘(ready-mixed-concret)→반죽차
·테레비(television)→텔레비젼
·리모콘(remote-controller)-원격조종기
·레지(register)→(다방)여종업원
·만땅(滿-tank)→가득 채움
·메리야스(madias)→속옷
·미싱(sewing machine)→재봉틀
·백미러(rear-view-mirror)→반사거울,뒷거울
·바께스(bucket)→양동이,들통
·빠꾸(back)→뒤로,후진
·빵꾸(puncture)→구멍
·뻬빠(sand paper)→샌드 페이퍼,사포
·뼁끼(pek)→페인트
·삐라(bill)→전단
·사라다(salad)→샐러드
·아파트(apartment house)→공동 주택
·에로(erotic)→에로틱,선정적
·엑기스(extract)→농축액,진액
·오바(over coat)→외투
·인플레(inflation)→인플레이션,통화팽창
·자꾸(zipper,chuck)→지퍼
·츄리닝(training)→운동복
·콤비(combination)→콤비네이션
·함박 스텍(hamburg steak)→햄버그 스테이크
·보루(board)→포,판지
☞초창기에 들어온 외국산 담배들은 담배 열 갑을 딱딱한 마분지로
포장해서 팔았다. 담배 열갑들이를 한 보루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영어 발음이 시원치 않은 일본 사람들이 보드의 'd'를 생략한 채 보루라고 읽은데서 생겨난 말이다.
日本人이 만든 英語
@@urchinsea6297 어쩔 수 없다니요? 태클이라니요?. 인삼이라고 해야 한다는 원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더군다나 인삼은 우리의 최고 아이템 중에 하나잖아요.
우리 어렸을 때 학교에서 아밀라아제라는 독일식 표현이 지금은 아밀레이즈라고 영어식 표현이 교과서에 쓴다고 들었습니다.
진생도 인삼으로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사족ᆢ진생은 일본식 발음입니다
@@urchinsea6297 그냥 말을 이쁘게 하는거 어떰? 어쩌라구요 어쩌라구요 ㅋㅋㅋㅋㅋ존나 싸가지없이 보여요 ㅋㅋㅋ진짜 똑똑하고 논리적인 사람들은 자기 의견 이야기하거나 주장할 때 그딴 식으로 말안해요 ㅋㅋㅋ또 이 말하면 그래서 어쩌라구요?? 하겠지만 그래서 나야말로 어쩌라구요ㅋㅋㅋㅋ
@@urchinsea6297 님의 글에 동의하기 어렵네요ᆢ일본얘들이 기무치로 먼저 등록했다면 우리도 기무치로 써야 한다는 말은 궤변이죠 ㅎ
채식주의자가 왜 많은 느낌이지 외국얘들은? 동물을 사랑해서인가?
진생 사시미, 스시 다 일본말인데 그냥 한국말로 말했으면 좋겠
비건/ 베지테리언은 거르고 봄
왜 항상 한국사람들은 외국이름을 만들어서 쓰는건가요? 너무 궁금해서요 외국인들은 한국 이름 꼭 만들어서 안쓰잖아요. 다른 동양인들도 종종 쓰는걸 보긴했는데 꼭 쓰지는 않는거 같아서요. 다른 이유가 있나 해서요. 발음상?
5:54 신선로에 담겨나온 버슷들깨탕...
... 일제에 의한 ‘조선의 향토색’, 이승만 정권 때의 ‘홍익인간’, 박정희 정권 때의 ‘백의민족’.
... 에서는 신선로를 대합이라고 지칭하며, 요리를 중국의 것이라고 묘사하면서 '잡탕'이라고 하고 있다.
... 특히 1988 서울 올림픽 때는 TV에 한국의 얼이나 맛이라고 허구헌날 신선로 영상이 나오니 더 이런 인식이 심해진 감이 있다.
신선로에 대해 만들어진 전통 신선로 문화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보다 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 시대는 교과서 통해 습득한 머리속 지식을 다시금 환기시켜 비교분석 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지배자들이 대중들을 속이기 위한 만들어진 전통인지.. (ft 만들어진 전통, 신선로)
.... 연산군 때에 정희량은 화로를 만들었다. 무오사화 때에 의주로 귀양갔다가 몇 년 뒤에 돌아와서는 앞으로 이번 사화보다 더 심한 사화가 있을 것이니 깊은 산중에 들어가서 중이 되겠다 하면서 집을 나갔다. 화로를 가지고 다니면서 거기에다 구걸하여 얻은 여러 가지 채소를 한데 넣어 익혀 먹었다. 사람들이 그 화로를 신선로라 부르게 되었다.
만들어진 전통(The Invention of Tradition), 에릭 홉스봄
- 전통은 정치적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다
- 현재의 필요를 위해서 '발명'한 과거의 기억
- 영국 왕실의 전통도 불과 1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것
- 한국 제사도 불과 200년 전에 만들어진 것
우리가 유구한 전통이라고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이 근대에 조작된 것임을 증명해 보여준다.
남자 느끼하다
한국인이 잘 인식 못하는게 있는데
수천년된 건국일인 개천절을 기념하고 있는 전세계 적인 나라가 한국임
그 수천년 동안 이어온 문화를 우리는
일제시대.전쟁 이후의 가난으로 잊고
살아온 것임 국토는 작아도 문화는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자랑 할수 있는
문화 대국이 대한민국임
이남자! 영어 말하는거 왠지 느끼하다.. 현지인처럼 유창하지는 않는데 발음을 너무 꼬우네~~~
뭔가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과하여 보기가 힘드네요. 이렇게 행동하기도 참 힘들 듯!!!
명칭 설명을 외국인이 외국인테 설명 하듯 하네...
거부감 드는 설명.
제대로 아는 사람을 섭외 했으면 함.
인삼을 일본식 진생이란 표현...
수저를 챕스틱....
국을 스프....
밥은 라이스 ...
"명칭"은 좀 지켜 줬으면함.
예전에 이런식의 명칭 설명을 해서 복구(바른표현)으로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림.
ex. 기무치(일본이 더 먼저 알려서) > 김치 ( 이것 고치는 데만 10년이 넘게 걸림 )
진생>> 인삼...................
이런 민족성 결여된 멍청한 설명을 하여...
나중에 반크등 몇몇 단체+ 일반인이 다시 되돌리는데 얼마나 노력과 어려움을 겪는지 모르나???
ㅋㅋ 달달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얏
채식만해서 피부가 썩었네
홍어 맥여라 좋아하겟다
채식주의자 극혐 그냥 지내나라에서 살지 왜 다른나라에와서까지 채식하고 그럼?
남성분 너무 한국말은 안하는거보니 좀 거북하네요
오바하는게 취미이고 특기인건가요 재미없어요
이친구 왜 한국음식을 제맘대로 영어식 번역을 해서 말하나~??
호박죽을 호박죽이라 한국어로 그대로 말하면 되지 굳이 펌프킨 수프라고 영어로 해야 하나~~??
그래야 유학파냐~~???
그런식이면 피자는 피자라 하지 말고 한국어로 전이라 불러라~!
왜 굳이 한국음식을 한국 이름으로 말하지 않는건가~~!!!
틀딱아 유툽쫌 그만봐라
화병나겠다
저 여자 세상에서 제일위험한 도시에 멋 모르고 도착해서 처음 만난 사람이 그 악명 높은 한국 남자이고 같이 식사까지 해야 한다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중공 인?
제가 마침 아는 정신과 의사가 없어서 소개를 못 해드리는 게 아쉽습니다...
우리나라 댓글은 진짜 민족주의 집단주의가 너무 강하네. 좀 적당히들 해라
민족주의가 아니라 상식을 말하는거다. 최소한 기본상식은 장착좀 해라
조족인가봄...ㅊㅊㅊ
나가서 일을 해라. 영어소통 좀한다고 짠머리나 굴리고. 아주 잼 없어
동민을 찰리라 불러 달라니! 찰리라 부른다고 흰둥이 되니? 네 영상은 보기도 전에 틀렸다.
전 개인적으로 한정식이란 말보다 한식모둠이나 한상차림이라 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일정때 만들어진 음식문화 입니다 정식이란 단어가 고급 요정집에서 시작된 겁니다 일정에 의해서
저러다가 정분난다 ㅋㅋㅋ
한정식치고는 음식이 너무... 메인요리랄것도 하나없고 백반집같아.. 고급 백반집정도..
??? 저남자분 중국인????
딩글 중국자본이라 그럼
재미없다
음식 코에 갖다대니 영 안좋아 보이네
짐승들이나 그 짓을 하지
무슨 놈의 냄새를 그리 맡냐
주작영상
다좋은대 너무 대놓고 코에다 냄새를 보는것은 좀보기 어색하내요
보기가 ....약간은비매너 인것같습.....
ㅇㅏㅇㅣ 참ㄴㅏ 고ㄱㅣ 없ㅇㅣ 술 없ㅇㅣ 무슨 낙으로 사노! ㅠ
오바하는게 취미이고 특기인건가요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