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녀가 한국의 문에 쓰여진 평범한 글씨에 경악한 이유

반갑습니다 살린님 행복한 한국생활 되시길 응원 드리겠습니다

우와 샬린 넘 이뻐요 그리고 한국말 넘 늘었어요 추카해요

샬린 ! 이름 예쁩니다. 물론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제 한국 사람이 될 예정으로 아는데 축하합니다. 항상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댕기시오? 댕기시오라는 고급어휘를 어메징하네요~~^^ 당신은 미녀이기때문에 앞으로는 문앞에서 이리오시라고 하세요 누구라도 적극 도와드릴겁니다.

한국인들은 고기 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 빨리 소화되어 배가 고픈 경우가 많음. 그래서 기다리기 힘듦. 고기를 먹으면 확실히 소화가 늦고 허기를 참을 만하니 느긋하게 기다림.
전쟁도 초전 박살을 내야지 오래 걸리면 체력에서 밀림.

살린 끝웃음 너무 매력적이다

와우..눈부셔..아름답다는 말밖에 여기 오시는 분들은 톱 모델분만 모시는거 같음 한국문화 사랑 해줘서 감사 드립니다..

샬린 방가워요~~자주자주봐용

샤린은 한국을 정말 사랑해주고있어요~~~너무 고마워요~~~~

ㅎㅎㅎ 배려… 넘치는….

고정문이 있는 다른 이유는 냉난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하루 3번 먹는 밥을, 두끼나 한끼로 하루를 지냈던 어려운 시절이 있어서 밥을 잘 챙겨먹었는지 물어보는 게 인사였어
밥 먹는 걸 표현할 때
' 입에 풀칠이라도 하냐? ' 는
밥은 굶지 않고 먹느냐?
그 일하면 돈벌이가 되냐?
그 일해서 하루 3끼 밥은 먹을 수 있냐? 고 할 때 쓰는 말입니다

양문 중에 보통 오른쪽 문은 오른손으로 밀고 들어갑니다
왼쪽문을 "고정문"이라 쓰놓은 것은 사실은 고정된 문이 아니고 나오는 분들이 오른손으로 편리하게 밀고 나오도록 만든 아이디어입니다
그래야 동시에 들어가고 나오는 사람이 양쪽으로 원활히 충동 없이 출입이 가능합니다
고정문은 사실 나오는 분들을 위한 배려된 문으로 유도한 효율적인 방식을 사용한 겁니다

한국인들은 성질이 급해서 무조건 밀고 들어가서 가끔 사고가 나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시오 당기시오 표시해둔건데

랩을하듯 말들이 속사포로 나오네요
초고속 빨리빨리 언어구사.말을 잘하는
예쁜 서양인.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남긴 음식은 샬린님이 드셔도 되요.
과도한 친절은 부담스럽다고 외국인들이 말하더군요.

그 아침 먹었어? , 점심 먹었어? , 저녁 먹었어? 라고 묻는 이유는 과거에 나라가 어려웠을적에 끼니를 못챙기고 일을 하던 분들이 많았어서 굶지 말고 살아가기위해 서로 서로 챙겨주는 인사말입니다.
(밥안먹은 사람 있으면 밥부터 먹이기 위해 생겨난 인사말입니다.)

안전때문이라고 봅니다. 문을 열때 내쪽으로 당기면 사고가 줄어들죠 반대로 밀었을때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 문제고 고정문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로 성인들만 이용하면 모르겠지만 아동이 이용하는 시설에는 필수라고 봅니다.

샬린 예쁘네요 ㅎ

살린 남자친구 넘 부럽다
아잉 ㅎㅎ 살린 너므 이뻐 😍💗💕

먹는 문제는 역사적으로 한국인들에게 참 중요한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아버님은 돌아가셨지만 참 억척스럽게 일하셨고 부지런하기가 동네에서 알아 주시는 분이셨는데 도시에서 자란 새댁인 제가 일이 서툴러 느리게 하거나 잘 못하니까 혀를 차시며 하셨던 말씀은 그래가지고 밥먹고 살것냐 또 어떡해 먹고 살라고 그러냐 그런 말씀 하셨지요 제가 결혼할 당시는 먹는문제는 더이상 고민거리가 안되고 날마다 잔칫날 같은 식사였는데 시숙님이 젊었을 70년대 중반까지 그 마을은 그당시 보릿 고개가 있어서 소나무껍질을 벗겨 먹었다고 합니다
가죽나무 연한 잎을 따서 죽을 끓여 먹었다고 해요 그러니 한국사람들은 먹고사는 것이 중요해서 거기에 관련된 말들 인사말들 참 많구나 생각됩니다

한국말 참 잘 하세요!

문 하나고정한 이유중하나는 냉난방이유도 있어요

참 이쁘네요.

아주 귀여워

샬린 밀라노 인터뷰는 잘 봤는지... 곧 가나요?

다름을 왜라고 묻지말고하지 말고 그냥 다른거구나하고 넘겨야 마음이 편하지요

항상 좋은 컨텐츠의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하시랴 업로드 하시랴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저의 '좋아요'를 받아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화이팅 하세용!!
😍😍😍😍😍😍😍😍😍😍

"고정문"은 제 기억으로는... 한국에도 전기를 아끼자는 이야기가 있을 때, 가게들에서 문을 하나만 열어 에어컨 냉기가 빠져나가는 면적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어요... 이거 알면 "아제 인증"인데... ㅡㅡ;;

문을 양쪽에서 당기면 힘쎈사람이 나중에 나가게 됨. ㅋ 얼마나 좋습니까
문이 양쪽으로 열리면 어린애들이나 혹시라도 잘못 열면 크게 다칠수가 있어요. 양쪽으로 열었다가 동시에 닫혀서 몸이 끼면 아주 위험합니다.( 특히 뒤에 따라 나오는 사람)
그래서 될수록 한쪽은 고정시켜두고 있는듯 합니다.

큰 물건이 들어오고 나갈 때는 양문을 사용하지만,
평소에는 한문만 사용하도록 해서 안전사고 예방, 냉난방 에너지 절약하려고 한쪽문만 사용해요.

마지막 조각을 먹으면 그 먹은 사람이 전체 음식을 혼자 다 먹은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이 들어서 누군가 먼저 먹어주길 바라는거에요 ㅋㅋㅋ 근데 상대도 똑같은 생각을 하다 보니 ㅋㅋㅋ 결국은 남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문이 있는 곳이 있죠. 좀 짜증 나는 일인데 한편으론 이해가 되죠. 자동으로 문이 닫히지 않는데 출입문이 여러개가 이어져 있는 곳에서는 고정문을 두는 곳이 있죠. 겨울철 난방 혹은 여름철 냉방 가동시 문이 모두 활짝 열려져 있어서 냉난방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정문을 두는 것 입니다. 사람들이 출입 하다보면 문을 모두 열어 둔 상택가 되는 경우가 자주 생기기 때문 이지요. 마지막 음식을 남기는 이유... 글쎄요. 까치밥 이란 말 들어 보셨나요. 감나무의 감을 모두 따지 않고 몇개 남겨 두는 것이지요. 까치가 먹을 수 있도록 배려 하는 것이지요. 더 먹고 싶은 사람에게 마지막 음식을 먹을 기회를 남겨 두려는 마음 아닐까요. 거의 무의식적인 한국인의 행동 입니다.

고정문이 있는이유는
두문이 같이 열리고 닫히면 급한성격의 한국사람들이 뒤에들어오다가 다칠수가 있어서 그런것을 예방하고자 한쪽문은 고정시키고 다른 한쪽문으로만 다닐수 있게하는 안전차원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깊은뜻이 담겨있습니다
한국문화는 타인을배려하고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방향의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요~
내가 불편하더라도 타인에게는 불편함을 주지않겠다는 배려심깊은 민족이랍니다
배려의민족
배달의민족

미시요 당기시요는
평상시보다 불이났거나 양쪽에서 많이오갈때 서로방해되지않고나갈수있도록한겁니다

안과 밖에서 동시 서로 열고 닫다가 다치는 경우 있음

요즘에는 한국어 잘하는 외국분들이 정말 많은듯😀😀😀

고정문 나도알고싶다. ~

문 끼임 사고나.. 서로 부딪치는 사고를 막기위해 한쪽은 고정을 해두는 거 같네요..
다칠수 있는 요소가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짐 옮길때 양쪽 사용하지요. 드나들때 양쪽열면 더 불편해요.

고정문 = 에너지 절약 차원!~

눈빛이 너무 강해요...

이쁜 사람에겐 더 친절❤❤

예전엔 잘 몰랐는데....밥도 못 먹고 다니거나 일하면 그케 서러워요. 그래서 요즘엔 진심으로 밥은 먹었냐고 묻게 되고 안먹었다고 하면 뭐라도 먹이고 싶어집니당

딩글은 유투브 문어발이었네욤. TV-N 프로들도 꽤나 다양하게 많이 올리던데 딩글은 방송국의 또다른 부서인가욤?
예전에 어느 채널에서 호텔 델루나 전편을 올려서 TV 안보고 살다가 간만에 재밌게 보기는 했는데 딩글에서 다시 업로드 하고 있더라구욤.
방송국이든 하청 프로덕션이든 회사라면 정확히 어디인지 소속을 밝히고 올리는게 낫지않을까욤?
시청자 입장에서는 일반인이 올린것인지 방송국의 유투브 팀에서 올린것인지 혼동이 올때가 많아욤. 물론 저작권 있어서 일반인은 아니겠지만...ㅋ

고정문은 일종의 통제죠. 뭔가 이익이 있을 겁니다. 엇가리게 열고 닫다가 다칠 수 있죠.

한쪽문을 고정한 이유는 냉난방 에너지 절약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큰 짐을 나른다거나 그럴땐 문을 다 열기도 하고 ...

고정문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1.출입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경우에 한쪽만을 열어 놓는 경우
그럼 왜 두개를 만들어 놓으냐?? 큰것을 옮겨야 하거나 내부의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나와야 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두개의 문을 만들어 두고 하나는 고정문 정도로 사용한다고 볼수 있죠!!
2. 내부의 따듯한 공기 또는 차가운 공기가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등등

두개의 문을 동시에 사용할경우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들이 다치는 사고가 간혹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정문을 만든거랍니다. 한쪽만 사용할경우 훨씬 안전하죠.

고정문을 두는 이유는 계절에 따른 냉난방, 도둑 방지(경비의 편의성)등의 목적이 있는 것 같아요

고정문표지는 대부분 한쪽만 있죠...들어가는쪽은 미세요...즉 안에서도 미세요와 고정이 있죠...그건 한쪽에서만 열리면 동시에 열어 부디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죠...안전한 소통에 중점...

다른 사람을 신경써주고 배려해주는 우리 문화는 이웃나라에 대해서까지로 이어집니다. 간혹 이웃 일본에서 태풍이나 지진등의 큰 피해가 생길때 우린 성금을 모아 도와주곤 했죠. 문제는 그 뒤에 그들은 고마워하지도 않고 반면 우리가 천재지변을 당했을때 일본에서는 일절 도와주는 경우가 없더군요. 바로 옆나라지만 민족적으로 문화적으로 너무나 큰 차이가 납니다.

밥 뭇나? 밥 무따~! 마이 무라~! ㅋㅋㅋ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샬린 노노 이쁘니까 잘해주는거임 그건 만국공통 이지

고정문과 당기시요 또는 미시오 가 있는것은 건물주의 상황에 따라 냉난방이나 기타 어떠한 문제로 인해 한쪽을 폐문하거나 당길수만 있도록 만들거나 밀어야만 하는곳을 만들기도 해요 이유는 내부 문쪽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안쪽에 뭔가 를 놔둘수가 있거든요
좀더 공간 활용을 하기 위한것이 대부분이고 양문중 하나만은 거의 냉난방 때 또는 여름에 곤충이 들어 오는것을 막고 싶을때 인데요
습관적으로 문을 너무 많이 밀어 버리면 또는 당겨 버리면 문이 열려 닫혀지지 않아서 그 사이로 냉방 또는 난방에 연료가 많이 소요 되고 벌레도 많이 들어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외국인에 대한 한국인의 친절=집(고향)을 떠나 멀리 와서 무조건 고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실제로도 대부분 그렇다). 따라서 당연히 여기 사람인 한국인이 조금이라도 도와줄 것이 있으면 도와야한다고 생각함.

고정문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생긴 것같아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바닥에 앉아 소파에 기대는 생활 일주일만 해 봐요......
어느새 '왜 구지 소파 위에 앉아야 되지? 거긴 TV 볼때 눕는 곳인데?'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요ㅋㅋㅋㅋ

바닥이 따뜻해요^^

문을 양쪽으로 열게되면 자칫 아이들의
경우 사고가 날 가능성이 커지며
동시에 들어가고 나갈 수가 있으므로
이때 더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한쪽 문은 대부분 고정해두되 큰 화물
같은 것들의 통행 필요시에만 위 혹은
아래의 고정 장치를 해제한 후 양쪽 문을
사용하는거랍니다

원래 고정문은, 사실 건물 들어설때 양쪽문을 다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그점포에 들어서는 주인이 물건을 배치하면서 한쪽만 사용해야 내부정리에 편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합니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게 가장 클 것입니다. 보통 고정문이 사실은 살짝만 손보면 둘다 사용할 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잘 보시면, 그 고정문이 있는 곳 대부분 고정문 안쪽에 물건이 있거나 테이블이 있죠. 그만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

ㅋㅋ, ...엄청 이쁜 여자니까 환장하고 도와주는겨, 나라도 도와주겠당!!!!!!!!!!!!!!!

사고방지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들때문...

고정문은 고정된 문으로 못열게 만든 문인데 그 이유는 보면 계단에서 올라오는 사람이나 겨울에는 바람이 들어와서 일부만 통과하도록 만든 문입니다 필요시에는 열어서 이삿짐같은 것이 운반되도록 열수 있고 필요에 의해서 못열게 만든 것입니다. 열고 나서 뒤로 반작용으로 움직임이 사람이 다치거나 할 수 있기에 한쪽만 열게 만든게 대부분의 이유입니다.

우리나라 인사말 중에 "밥먹었냐?" 라고 묻는 것은 일제시대 일본의 수탈로 인해
끼니굶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웃이 걱정되어서 묻게된 것인데 그때생긴 인사 말이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것이다.

양쪽 문을 열고 닫게 되는경우 들어가고 나가는 사람때문에...문에 부딪쳐 다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용..특히 어린 애기들이나 노약자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다치는 경우가 많아서..오직 한쪽 문으로만 열고 닫을수 있도록 해서 ..사람이 많으면 문 열고 닫을때 천천히 나가고 들어갈수 있도록 합니다..

독일계 이신가요?? 전형적인 게르만 여성처럼 생기셨네요

고정문은 굳이 그문을 사용해야할 이유가 없고 불편하지 않은데
그 문을 사용하므로서 더 불편한 경우에요

남고잇던 고기를 애완묘에게 주는 배려심

우리 한국인들은 미시오 당기시오를
가끔 못읽는다는 소문이???

내 장담하는데 지금 이 영상도 한국사람은 빠른 재생속도로 보는 사람이 많을껄요

모든 한국인들이 다 무조건 빨리빨리 하는 건 아니야...일반화의 오류야. 일의 성격에 따라 빨리도 하고 천천히도 하고 그러지, 누가 모든걸 다 빨리빨리하나.. 그것보단 효율이나 가성비를 따지는게 한국인의 성격에 더 부합하는거지..빨리빨리문화도 효율과 가성비를 따지는 성격때문에 나타나는 현상들중에 일부니까..

안써 있으면 계속 당깁니다!
고정되있거든용! ㅋ

You가 예쁜 백인 여자라서 그럴거야

미국에서 사는데, 이분이 말한데로, 미국인들이 불친절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 별로 신경 안쓰는 좀 이기주의적 이지요. 그리고 남에 대한 진정한 배려는 찾기 힘들지요..항상 자기가 먼저니까.

흥 칫 뿡~~~
그동안 뭐 했다고 출연도 안하고
소식도 안 전하고...
기대림에 지쳐서 목이 빠져버린 삐진 아저씨가...
?(*´?`*)?

한국 사람들은 잘 보지도 않고 막무가내라 그럽니다

살린님 나중에 한국인남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잘 해주는거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으 ㅋㅋㅋ 보통 다 외모죠. 본인이 이쁘면 그만큼 다른사람한테 사랑받는거고, 보통 여자의 경우는 남자들이 잘 챙겨주지만, 외국인 남자의 경우는 어떤 대답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이건 진짜 케바케라 한국사람들이라서 미국 사람들은 저랬다 이렇게 단정짖기는.. 그래도 문화차이는 인정입니다

내가 한국 사는게 아닌가? 다른분들은 고정문이 열린다고 생각을 하시네? 신경안쓰고 고정문 써있는쪽 밀다가 턱 하고 걸려서 깜짝 놀랄때가 많았는데~ 보통 그냥 문 잠그기 쉽게 한쪽문은 고정시켜놓고 큰 짐이나 물건 옮길때만 플로어 힌지를 풀어서 열고 다시 잠그죠. 한쪽을 고정을 안시키면 문을 잠글때마다 한쪽을 바닥에 고정시키고 그 다음에 두 문이 서로 걸리게 해서 잠그니까 관리하는 쪽에서 귀찮아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고정문이나 잡아당기거나 밀어햐하는 문을 아무생각 없이 반대로 행동하는경우가 생깁니다..밀거나 잡아당겨서 고장나거나 파손되면 변상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이런 경우 상당히 난 감해 집니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거시기 알면....한국어 점령 할수 있음....

남자친구랑 문제 있으면 연락 주세요 ㅋㅋㅋ

자.자. 먹고죽자?
많이 먹는것을 좋아하니
맛좋고 가격싸고 양많고 이런 가성비가 주류가 된것 같음

밥 먹었냐고 왜 물어보냐고?
우리는 대부분 같이 먹으니까.
내가 먹을껀데 안 먹었으면?
메뉴 정하고 같이 먹으려고...
나는 먹었는데 상대가 안 먹었으면?
대부분은 굶지말라고 걱정되서 말하는 것이겠지만,
뭐 암튼 나는 먹었다고 자랑(?)할순 없잖음? ㅋㅋ
둘 다 먹었다면 ?
다음 끼니에 대한 일정 조정이 될수도 있으니까.
근데 가장 유력한 이유는 제일 만만하면서 실용적인 질문이니까? ㅋㅋㅋ

비싼 소파를 구비하고도 바닥에 앉는건 기본적으로 좌식문화의
영향도 있지만 손님이 없거나 격의없는 사이엔 사실 소파보다
발을 쭉뻗을수있는 바닥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또하나 겨울엔 따듯한 바닥때문에 여름엔 시원히고 차가운 바닥이
소파보다 좋기때문에 그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