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kwan, Park Sehyun - Mom in the Garden (Sign Language Live) | Dingo Music

승관이 이쁘게 생겼는데 예능캐 하다보니까 묻힌 면이 있음

승관이의 감성은 어머님을 닮았구나 승관이 노래 들으면서 안울어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오늘도 울어버렸네 안울려고 그랬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울린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승관이는 늘 노래로 사람을 울리는 거 같아 그게 슬픈 노래던 기쁜 노래던 승관아 오늘은 너의 노래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될 거 같아 어버이날에 이렇게 뜻깊은 날에 부모님을 생각할 수 있게 진심을 다해 노래해줘서 고마워 부모님께는 늘 죄송했는데 오늘 또 한번 감사함과 죄송함을 느끼게 되면서 반성도 하게 되는거 같네 승관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매번 똑같은 일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너가 이 글을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고맙다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 난 늘 너의 노래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 지치고 힘들 때 너의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살아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승관아 너의 삶에도 우리가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오래 함께하자 좋아하는 노래 오래하자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해 너가 나에게 힘이 되는만큼 나도 너에게 힘이 되어줄게 오늘도 좋은 노래 선물해줘서 고마워

솔직히 처음에 '어? 승관이 노래 불렀나보네?'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들어왔는데 어느새 영상을 보며 울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오늘 올라왔는데 벌써 10번은 넘게 들은 것 같아..

오늘 구라 안치고 매시간마다 들어와서 연속재생하고 있음. 내가 이거 연속 재생하면서 들을라고 프리미엄 결제했나 싶다. 오늘 이 노래만 과장 안하고 50번은 들었다. 처음엔 그냥 뭐지 하고 클릭해서 들어왔는데 나..참 기가막혀서.. 너무 좋아서 같이 나도 모르게 수화하고 화음까지 넣고 있다 실화냐..? 너를 안을때 꽃밭에 있어 가사 듣고 내 마음이 웅장해졌다 이 노래 한번 들으면 새싹에서 자라나서 꽃밭되는 경험 할 수 있다.

부승관 누구 닮아서 노래 잘하나 했더니 좌여사님이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사님 승관이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ㅜㅜㅜㅜㅜㅜ

이 영상은 세븐틴 팬이고 아니고가 아니라 오늘 날 한 번 쯤 들어보고 한 번 쯤 눈물 흘려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수화로 보는 가사의 의미
여행과 옷사는게 어색한 사람
날마다 바쁘고 일상이 걱정인 사람
마음편하게 가는게 어려운 사람
동네 꽃들을 보는 사람
엄마의 사진을 보면 꽃들이 있어
그 안에 엄마가 함께 있어
엄마의 주변엔 자녀가 있어
예쁘고 행복한 가정이 있어
티비를 켜고 잠드는게 익숙한 사람
티비 속에서 수많은 얘기에 울고 웃는 사람
엄마의 사진을 보면 꽃이 있어
그 안에 엄마가 함께 있어
엄마의 주변에 자녀가 있어
예쁘고 행복한 가족이 있어
(엄마)
난 어릴 때는 작은 푸른 새싹이었어
컷을 때는 붉은 꽃송이었지
그리고 벌과 같은 만나 사람을 만나 사랑을 했지
꽃을 보며 추억을 그리워했지
난 태어나 한번만 살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해어졌지만 자녀를 보면 사랑했던 사람과 닮아 자녀를 안을때 난 행복해...
수화를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니까 의미가 정확하네요. 가사가 너무 좋고 번역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제보니 승관이 손 크구나.. 옆 학생 얼굴이 작은건지 바로 옆에 있는 승관이 손이 엄청 커보이네 ｡•́︿•̀｡

승관이의 손글씨랑 세현님의 수어랑 승관이의 나지막하고 진심담긴 목소리의 조화는 더 이상 글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 평소 부모님께 표현 잘 못하는데 이번 기회에 사랑한다고 말씀 드려야겠어요 !

승관이를 보기위해 이 영상을 클릭했지만 승관이의 목소리 이전에 수어가 저리 아름다운 언어인줄 몰랐다. 마치 그림을 그리듯 움직이는 손을 따라가다보니 너무 새롭고 멋있는 언어란걸 알았고 중간에 승관이의 수어도 놀랐고 그만큼 외우고 연습했구나 싶어 고개를 끄덕였다. 진짜 최고는 중간에 승관이의 어머니와 세현님의 어머니가 같이 어울어져 또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낸게 너무 울컥했다. 가사자체도 모두의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가사라 승관이의 어머님도 세현님의 어머님도 승관이도 세현님도 다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해보였다. 오늘은 그 누구보다 소중한 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날이니 나도 나가서 엄마를 꼭 안아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승관아 항상 가수로서 노래해줘서 고맙고 세현님도 너무 멋있습니다 : )

부승관 진짜 노래잘부른다 이번에 제대로 깨닫고감 ...

승관이가 감정 억누르면서 수화하는 저 표정이 애써 담담하게 이 노래에 슬픔을 담아내는게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승관이의 노래로 눈물을 흘리고, 위로를 받는게 너무 감사해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승관아 너무 예뻐 뜻깊은 날 뜻깊은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로 네가 부르는 노래가 항상 가장이야 예쁜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승관이 노래 잘 부르는건 유전이구나 어머님 노래 부르시는 목소리도 너무 아리따우셔요 다들 행복한 어버이날이셨길 바라요💖💖🙇‍♀️

항상 부모님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근데....오늘따라 그 마음이 더 커져서 눈물이 나네...우리가족은 재혼가정이라서 더욱 힘들었는데...지금보니까 참 다행이네...!이제 행복하니까...!부모님 보고싶다...두 분다 멀리 일하러가셔서 항상 나 혼자 있었는데..오늘 승관오빠노래 들으면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있네요..!!

나만 이거 듣고 집에서 미친듯이 펑펑 운거 아니죠......? 왠지모르게 승관이 목소리 들으면 눈물이 와라라라ㅏㅏ라라라라라ㅏ랄ㄹ.... 흐어어어어ㅓ유ㅠㅠㅠㅠㅠ

서울 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나 꽃밭에 꽃처럼 귀하게 자라 강원도 시골에 시집와서 못난 남편에게 맞고 여러 수모 당하며 시엄마 병수발 7년. 딸 셋 제대로 키워보고자 너무너무 고생한 우리엄마. 내가 25살이던 작년 엄마의 나이 60 혈액암 진단을받고 엄마의 세상도 내 세상도 무너져 내리는듯했다. 막둥이인 나를 이제야 다 키웠더니 암이 찾아오네. 너무 예쁜우리엄마 그래도 힘내서 잘 이겨내줬다. 내가 26살이된 올해 엄마가 환갑을 맞이하는 올해. 갑자기 엄마는 떠나버렸다. 험한길 우리를 위해 혼자 헤쳐온 엄마를 위해 이제 내가 꽃밭을 가꾸려고 씨앗을 열심히 뿌려놓았더니 엄마는 꽃이 피길 기다려주지 않았다. 환갑파티때 입을 고운한복을 준비해둔 우리엄마. 그 고운 한복 입은 엄마가 얼마나 예뻤을지 상상만 해. 엄마가 없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 남들은 여름휴가다 명절이다 가족끼리 웃고 행복해보여 나는 너무 괴로워.. 그대로 남아있는 엄마 핸드폰의 프로필사진도 꽃밭에있어. 너무 보고싶은 우리엄마 천국에서는 딸들은 다 잊고 꽃밭을 훨훨 날아다니길..

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감동적이고 수화를 하는게 배려심 너무 깊다... 진짜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어머니들이 나오시고 정말 슬퍼서 울뻔 했습니다.. 3:22 이때 가사가..진짜 너무 슬퍼요..딩고 진짜 감사합니다..원래 라라라랄 이부분 원래 재밌을때 하는 표현인데 여기에 사용하니까 진짜 완전 다른 단어 같다..

감성도 미쳤고 어버이날이라서 이 노래 선택해서 올려준 딩고도 미쳤고 승관이 목소리도 미쳤고 어머님들도 정말,, 세상이 미쳤구나,,,

승관이가 예능,다른 프로그램을 할때는 누구보다 재미있지만 이런 노래를 할 때는 정말 진지해지고 감정이 다 전해지는게 너무 좋다

I show this to my deaf sister and she's crying so badly rn, she was once bullied by her classmates due to her unablity to talk, and as her sister it hurts seeing her suffer like that, and she said after watching this she was a official carat!!!! HER BIAS WAS SEUNGKWAN!!! as a carat i thanked seungkwan and also seventeen for uploading this kind of video, i am now happy seeing my sister happy :)))))

승관이가 좌여사님을 닮아 음색이 이쁜거였구나❣
가사도 목소리도 수화도.. 전부 감동이야
어버이날인데 내가 선물받은 느낌이네ㅠㅠ😭

나 이거ㅠㅋㅋㅋ 아무생각없이 엄마앞에서 보다가 어머님파트으로 넘어가는데 진짜 혀깨물고 버텼다.. 어이가 없어서.. 난 다른 캐럿들 눈물난다는거 개구란줄 알았지... 어버이날 관련된건지도 몰랐음ㅠ 부승관 노래 들을때는 진짜 감정이 잘 잡힌다 해야돼나 좀 몰입하게 돼서 더 울컥했음 진짜 대박이다ㅠ부승관ㅠ

평소 좋아하는 노래라 홀린 듯이 들어왔는데 어쩜 저렇게 사람이 저 정도로 목소리에 감정을 다 실어서 부를 수 있나 싶었습니다. 한번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없었지만 어째선지 이 노래를 듣고 괜히 눈물이 흘렀어요. 노래를 듣고서 잠시동안 부승관님이 계속 노래해주셨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그냥...되게 뭔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승관 형이 부르는 그 노래 감성? 그런게 마음을 울리게 만드는거 같아서 항상 편해지고 좋아지는 기분인거 같아요

이건 진짜 승관이랑 승관이 어머니한테 좋은 추억이 될 동영상이겠다

안 울어야지 했는데 결국엔 또 울었네 지금껏 오글거리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감사하다고 말 못 했었는데 승관이 덕분에 오늘은 용기를 냈어 평생 젊을 줄만 알았던 부모님이 어느덧 눈가엔 주름이 있고 그 예쁘던 손도 다 튼 모습을 보는데 눈물이 날 거 같아서 급하게 방으로 들어왔어 주변친구들보다 난 더 부모님한테 표현도 자주 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도 꽤 있다 생각했는데 부모님 얼굴은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거 같더라 나 하나 잘 키우기 위해 몇 년간 쉴 틈 없이 고생 했으면서 사랑한다는 한 마디에 그렇게 환하게 웃으며 좋아하던 그 표정이 안 잊혀져 앞으로는 부모님 얼굴 좀 자주 봐야겠다 뒤늦게 후회하기 전에 깨달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승관아 덕분에 내 눈에 우리 엄마 아빠 얼굴 많이 담아둘 수 있을 거 같아 진짜 정말정말 고마워 오늘도 사랑해
엄마 아빠 진짜 내가 많이 사랑해 이 댓글을 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어디 한 곳엔 남겨두고 싶네 진짜 매번 표현은 안하지만 너무 고마워 뭐 먹고싶다는 말 한 마디 하면 그날 저녁에 바로 해주고 뭐 갖고싶다는 말 한 마디 하면 바로 사주는 엄마 아빠의 행동을 당연하게 생각해서 미안해 익숙함에 속지 않을게 진짜 노력해볼게 다음 생엔 내가 엄마 할테니 내 예쁜 자식들로 태어나줘 이젠 내가 고생할게 부끄럼 많은 딸이라 이렇게밖에 표현 못 해서 미안해 앞으론 꽃길만 걷게 해줄게 사랑해 정말로

대부분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은
놀랍도록 미남미녀
외모가 다 망가지도록 고생하며 힘들게 저를 길러주신 부모님 감사하고 미안해요..
사람이 젊은 상태로 외형도 건강도 멈춰있다가
그대로 나이들어서 죽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승관이 노래소리엔 힘이 있어 분명

세븐틴 정식 팬은 아니지만 전에 승관분이 아이유님 love poem 커버 하신거본 이후로 응원하는 가수 중 한분이였는데 이렇게 어버이날에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수화로 또 하나의 아름다운 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듣는데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승관님!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가 진짜 마음이 이상합니다. 왜 늘 엄마들 사진엔 꽃이 있는가 했더니...그런 이유였단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자식의 마음으론 엄마의 마음은 알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걸 오늘 또 한 번 느꼈어요.. 근데 그걸 아주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읊어주듯 노래해주니 오늘따라 마음이 이상하네요. 또한 제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란 사실에 더 눈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승관아 늘 생각하지만 노래해줘서 고마워. 너처럼 감수성이 풍부한 가수가 깊게 노래 불러줘서 더 고마워 ㅠ
아. 딩고 또 한 감사합니다. 늘 필요한 시기에 적절히 나타나 가뭄이 온 마음에 영상이라는 단비를 내려주셔서 그리고 세현양도 유튜브로 나온거 봤는데 밝은 모습 잘 보고 있어요~ 승관 어머니 노랫소리 또한 명품이지만 배경에 써 있는 글귀들 하나 하나 마음 속에 내리 꽃히네요. 저 아이디어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진짜 짧은 영상 하나로 인해 저의 감성은 오래도록 지속될 것 같아요~ 🍊💝

수어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네... 덕분에 마음으로 보는 라이브 다 보고왔어요.. 딩고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좋은 일 이라고 생각해요

승관이의 목소리는 들을 때마다 감미롭지만 이번 영상은 특히 너무 아름다워서 승관이가 꽃인줄 알았어ㅠㅜㅠ 햇살을 받으며,,, 승관이의 목소리에 수화가 어우러져 정말 봐도봐도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다,,, 어버이날 이런 뜻깊은 영상을 보게 되다니ㅠㅜㅜ 두 분의 어머님이 함께 나오셔서 더 감동적이었어요ㅠㅠㅠ 승관이와 어머님을 포함하여 영상에 나오신 분들과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이 모두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승관이 어머니도 노래 잘부르신다..집안 유전자가 탁월한가봐ㅠㅠ우리 엄마한테 영상 보여드려야겠다.

한마디만 하고 간다 오빠야 너무 완벽해서 나 기절 직전

im so emotional knowing dingo knows seungkwan's love for his mother and lets them sing tgt, thank u seungkwan, thank you dingo and thank you seungkwan's mom for raising such an amazing son!!

생라이브라서 그런지 더 와닿는 느낌이네요.. 바로 옆에서 불러주는 기분도 들고 감정도 전해지는 거 같아요ㅠㅠ

엄마라는 이름에는 정말 많은 감정들이 스쳐가는 것 같아요.
그게 너무 잘표현된 영상같아서 수도꼭지 열었네요...
오늘같이 특별하며 소중한 날에 따뜻한 선물 고마워요. 다들 따뜻한 하루였길

처음엔 완전 공감되다가 후렴에 승관이가 수화하실때 1차울컥했다가 참고 보고있는데 갑자기 여자 목소리 들려서 두리번 거리다 밑에있는 자막 보는데 좌여사님 성함이랑 괄호로 부승관 엄마 되어있는거 본 순간부터 너무 울컥해서 아직도 눈물나요ㅠㅠㅠㅠㅠ 승관이도 좌여사님 닮아서 노래도 잘하는구나ㅠㅠ 생각지도 못하게 딱 등장하시니까 너무 울컥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They choose the right person to deliver the song the moment he started singing, made me cry~ i could feel his emotion nd his mom also has a beautiful voice 😭❤

Seungkwan is, without a doubt, one of the sweetest and most sentimental idols out there. When he’s not making us laugh in variety shows, he’s cheering on practically everyone from his favorite musicians, athletes, adorable children, nurses/doctors, and now mothers by singing this beautiful song WHILE doing sign language for those who can’t hear. He really is everything💕💕💕💕

묵묵히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내는 승관이 목소리가 정말 저의 마음을 울리네요 승관이 어머님과 승관이의 목소리그리고 세현양과 세현양의 어머니의 수화가 정말 이렇게 아름다울수 없을것 같아요 어버이날 다시한번 우리의 부모님이 소중하고 당연하지 않다는걸 다시 한번깨닫게 해주는 것같아요 이 영상을 제작해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와,, 나도 주책이다 증말... 노래듣고 우는게 얼마만인지.. 이상하게 승관오빠가 슬픈 노래만 부르면 맨날 우는 것 같음..엄마얘기 나오는 슬픈 영상만 봐도 펑펑 우는데 승관오빠 목소리까지 더 해지니깐 진짜 듣자 마자 바로 울컥하네요.. 승관오빠 목소리들으러 왔다가 부모님 생각에 울고 갑니다..

김진호 팬인데 제목 보고 어..?? ?? 하면서 들어왔어요 불러줘서 고마워요 ㅠㅠㅠㅠ ㅠㅠㅠ 승관이 노래는 연습생때부터 멈추지 않고 계속 느는구나 진호님처럼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길 ㅠㅠㅠ ㅠㅠㅠ 세현님 브이로그부터 딩고 마음라이브 다 챙겨봤는데 이번에도 너무 잘봤어요

승관아 .. 너무 너무 사랑하고 응원해 ..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승관아 노래 오래오래 해줘 너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지 너무너무 고마워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내 인생에 가장 의미있는 말소리와 노랫소리가 너의 목소리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

As a deaf Kpop Stan this actually is so touching, I’m in tears over watching this. It’s so beautiful.

처음부분부터 듣고 와 이거 너무 생라이브네 하고 걱정했는데 부승관이죠? 걱정할 필요 없죠?

노래를 듣다가 눈물 흘린게 참 오랜만이네요 목소리에 담긴 깊은 감정을 전달받아서인지 듣는 내내 눈물 흘렸습니다
좋은 목소리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수어와 손글씨도 함께하니 더 의미있게 와닿았어요

진짜 가끔 생각날때 들으러 오는데
목소리가 너무좋은데 너무 따듯해 ..
정말 들을수록 울컥하게 되는 노래다 ..
정말 승관아 너가 얼마나 고생했을지
어린나이의 노래를 아무리 좋아해서 부른다해도 힘들텐데 진짜 힘들때 승관이 노래 들으면 스트레스가 없어져
진짜 승관이 어머님도 목소리가 너무 곱고 예쁘세요. 항상 아프지마시고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세요 승관아 아프지말고 항상 예쁘고 맑은 목소리 들려줘 사랑해 승관아🍊💎

승관아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는 따뜻한 봄과 청량한 초여름 그 사이를 나타내는 멋있는 사람이야 우리 승관이 가사도 예쁘게 손글씨로 썼구나ㅠㅠ

우린 항상 부모님이 나를 도우는것,내가 하지 못 하는걸 대신 해주는 사람 이라고 생각 했겠지만 그건 정말 어리석은 생각 이었고 잘 못 된 생각 이었다 하지만 이걸 알아버렸을때 이미 많이 늦었고 우리 부모님은 정말 아름답게 늙고 있었다.

Seungkwan is able to put so much color and emotion in songs he sings. Not a lot of singers can do that and that's a testament to his skill and talent. This made me cry. His voice squeezed all the feels from my heart. Truly amazing 👏 Wish he gets more appreciation coz he deserves it

너를 안을 때 난 꽃밭에 있어 란 부분 듣고 진짜 엄마 생각나서 울 뻔ㅠㅠㅠ

I will never regret being a carat 🤧

와 부승관 수화하면서 노래 부를 때 진짜 소름....

진심으로 누가 이거 1시간 버전으로 만들어줬음 좋겠다

노래 가사가 너무 잘 전해지는 거 같다 •• 노래부르다가 울컥하는 게 보이는데 같이 울컥해서 눈물 흐르는 중 ㅠ ㅠ 세현님과 승관 모두 화이팅 🖤🖤

승관이목소리듣고 고인눈물 좌여사님 목소리듣고 주르륵흘렀음...효도자극영상1위

뿌야 오빠 보려고 졸려서 잠들뻔했다가 8분 되자마자 날아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관 오빠 목소리는 정말 멋있고 따뜻하고 아련하고...그리고 중간에 수화하는거보고 정말........다시 한 번 반했어요ㅠㅠ승관오빠는 진짜 멋있는 사람같아요ㅠㅠ💗오늘 어버이날인데 감히 학생인 제가 이런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해요ㅠㅠ🥺오빠 목소리에 힐링하고갈게요!!!!!!!😍 (승관오빠 노래 부르는거 보고 진짜 다시 한 번 반했어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뿌뿌뿌뿌뿌야오빠 최고에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A masterpiece doesn't need to have a million views to be called a "Masterpiece"... and this live performance is a masterpiece itself.

Corona: I'm the most powerful thing on earth
Seungkwan's voice: *exists
*
Corona: ight imma head out

발라드 부를 때 승관이의 처연한 감정은 항상 눈물 쏟게 만들어ㅠㅠㅠㅠ
딩고 기획력 알아줘야돼 진짜

The people who unlike this vid has no heart he's trying his best to help those who need help even though they are deaf but they can see the sign language this is SEVENTEEN and ONE of the best group of all time

vocals, music, sign language, visuals, everything here screams peace . Boo Seungkwan (and everyone involved) is cover is ethereal !!!!!

뭐랄까.. 승관님의 목소리덕분에 아련함과 따뜻함이 더 묻어나오는것같네요..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엄마의 꽃프로필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엄마가 이 꽃을 찍으며 무슨생각을 했을까.. 꽃을 보며 설레는 엄마의 소녀 감성은 여전하시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말 좋은노래를 만들어준 김진호님과 정말 좋은 음색으로 불러 마음을 따뜻하게해주신 부승관님과 아마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한테 더 효도해야겠어요ㅎㅎ

딩고 늘 우리 승관이, 또 세븐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자주 불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승관이의 예쁜 목소리 또 이렇게 담아주셔서 가장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에 또 한 번 울고 갑니다. 승관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승관이 창법이 좀 바뀐거같다..?? 더 탄탄하고 깊이있고 굵어진거같아 좋다ㅎㅎ

He express the emotions in his singing so peacefully to ears but it explodes with tears from our heart…

이노래를 만들어준 진호형에게 진짜고맙네..

It was already emotional but when Seungkwan's mom sang and the girl's mom did the sign language, I can't help but cried......Boo ah. Thank for being humble and kind. I really respect you!

울 승관이 어버이날이라고 진심을 다해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넘 감동이야>< 승관이의 음색 덕분에 가사가 더 전달이 잘 되는 것 같아 나도 부모님께 효도드리러 가야겠다!

가사 내용이 정말 우리 엄마 얘기같아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거기에다 승관이 , 승관이 어머니의 목소리와 수어, 세현양과 세현양 어머니의 수어를 보며 더 감정이 복받쳤어요 .. 진짜 이렇게 부모님께 고마움을 느꼈던 적이 정말 드물었는데 어찌보면 청춘을 자식과 바꾸었다는 게 맞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할 때 얼마나 고마운 지 모르겠네요.. 늘 딩고가 이런 좋은 날 잘 챙겨주는 것 같아 고마워요 (◜௰◝)🖤

뭔가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슬픔을 묵묵히 참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더 울컥해요

as a speech therapist who works with people with difficulty of hearing & communicating, i became so emotional by watching this. seeing how seungkwan delivers his message not just by using his voice but also his whole heart to all the mothers out there makes it so meaningful!!!! Thank you so much, Seungkwan and Dingo for doing this cover!!! 💖💜✨

승관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같이 노래해 준 박세현님 최윤형님 좌계화님 모두 감사해요

승관이의 노랫소리를 들으려고 봤는데 진짜 어버이날과 너무 잘맞는 곡이다...ㅠㅠ 가사를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의 일상과 너무 비슷해서 그때 진짜 울컥하고 코가 찡해지는데 승관이의 감성에 더 노래에 빠져서 듣다가 승관이 어머님 목소리 듣고 진짜 너무 놀랐으면서 슬프네요ㅠㅠㅠ 눈물이 안 날 수가 없네 증말루ㅠㅠㅠ 승관이랑 승관이 어머님 노랫소리가 마음 속의 종을 강하게 울려서 눈물은 주르륵....ㅠㅠㅠ 진짜 항상 노래불러줘서 감사해 승관아!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승관이 어머님!! 같이 수화해준 세현님이랑 세현님 어머니도 감사드려요!!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I broke down in tears when Seungkwan's mom started to sing while Sehyun's mom did the sign language. This is just beautiful. No words. Really.

난 승관이의 노래를 들으면 항상 눈물을 흘리는것 같아.
그만큼 승관이가 감정을 잘 전달해주는것같아 사실 그감정을 잘 전달한다는게 가장 어려운거거든. 역시 승관이 영원히 응원할께💓승관아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옷이 1년전이랑 비슷하네💎💓)

증간에 수화하는데 왤케 슬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 진짜 ㅜㅜㅜㅜㅜㅜㅜ나 부승관보다 과몰입한거 같음 어떡해 ㅜㅜㅜㅜㅜㅜㅜㅜ

승관아.. 너의 목소리로 오늘도 산다 고마워 사랑해

옛날도 멋있고 잘생겼는데 그리고 귀엽고 예뻤는데 지금은 더해 더 멋있고 더 잘생겨졌고 더 귀여워졌고 더 예뻐졌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있어지고 잘생겨지는건 기분탓인가.. 솔직히 옛날도 엄청 귀엽고 멋있었는데 요즘엔 더 한거갔애.. 노래도 엄청 좋고 그냥 좋아 예능도 잘하고 만능돌이야

와.. 이거 대박이다 부승관씨 웃긴데 노래할땐 진지해서 완전 멋지다... 그리고 엄마 사랑해요

seventeen is a group that incorporates a lot of sign language in their choreography. the fact that seungkwan even learn the sign language while singing to this song makes me wanna cry :((

승관이 오빠 어머니 목소리에 한번 울고 관이오빠 목소리에 한번 더 울었다 진자 .. 승관이도 울컥했을듯했다..

진짜 너무 예쁜 진주같은 목소리다

예쁜 목소리로 예쁜 노래를 가장 뜻깊은 날 불러줘서 고마워요 첫소절 듣자마자 엄마생각나서 울었어요 내가 노래듣고 우는 날은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게 오늘이네요 듣는내내 눈에서 뭐가 자꾸 흘렀어요 후렴부쪽에 노래부르는 승관오빠 표정 유심히 봤은데 건드리면 울거같은 표정이더라구요 그거 보고 또 울었어요 오빠 감정이 절 울리네요 고마워요 노래 불러줘서
엄마랑 같이 봤는데 꽃밭 한 가운데 있는건 나 맞고 그 꽃밭은 너랑 오빤데? 라고 하셔서 더 울었어요 ..

목소리가 너무 아련한데 손동작까지 너무 슬프다..(승관오빠..목소리 너무 이쁘구 항상 캐럿은 옆에 있으니까 부담감날리구 걱정하지마요 캐럿도 옆에 있으니 기대고 싶다면 기대어 쉬어두 괜찮아요..)💎

예전에 승관이가 나비 불렀을때 엄마가 같이 듣다가 시아준수? 이러길래 아니 시아준수 노랜데 요즘 아이돌이 부른거야~ 했었는데... 내가 살면서 제일 먼저 좋아했던 아이돌이 동방신기 그중에 시아준수였거든 그 이유가 목소리에 감정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어선데, 승관이도 뭔가 그게 있다... 우리 뿌... 내가 우리 뿌 18살때부터 봤구나... 그때부터 지금까지 진짜 내가 사랑하는 목소리들은 참 한결같은게 있어
내말은 나도 울었다구ㅠㅠㅠㅠㅠ

승관옵 왤케 예쁘지..? 봄엔 봄같이 이쁘고 여름엔 여름같이 이쁘고 가을엔 가을같이 이쁘고 겨울엔 겨울같이 이쁘다...

I’ve only recently begun to really learn about SEVENTEEN, their music, and their members. This is just once again showcasing how each of them have their own individual talent. I’m so happy to be a carat and be part of the carat fandom. I hope others will learn about them soon because this is truly beautiful.

듣다가 눈물 나옴 와 진짜 목소리 너무 애절하게 부른다 ㅠㅠ

Every time I see and hear this video and Seungkwan's voice in this song, I cry :((

This made me so happy. I studied sign language for about 6 months last year and I'm so thankful for this. Everyone should learn sign language 😭😭😭 Thank you Seungkwan

svt making me emotional these days with minghao's falling down and now this : (((

‪today marks 85 days of my mom's passing.‬
‪that "나의 시랑 너의 얼굴에 남아, 너를 안을 때 난 꽃밭에 있어" hits different now she's gone. it was a rose garden with you, mom. now i can't even remember how it feels like to be hugged by you...

진짜 이노래만 너무많이들은거같당...
진짜 감동적인데 슬퍼서 들어도들어도
울게되네.. 수고했어요 수화해준 박세현님과세현님부모님도
노래해준 승관오빠와 승관오빠부모님도!

I really admire this person he's humble, talented, good looking, his attitude was pure, the way he value carats, his love for seventeen, he's a kind of person who is willing to look crazy just to make you happy. And what makes me more admire him is abt how he love his family especially her mom ❤ pls protect our boo!!

This is a rare moment for carats to see Mrs. Boo singing with Kwannie 💞 I'm crying happy tears of how proud I am that I'm a carat because we're spoiled af 🤧🤧🤧 members never left us in drought

공짜로 듣기엔 너무 미안해서 데이터 키고 들었습니다.정말 어제부터 기다리고있었는데 승관님,승관님 어머님 너무 노래 잘부르시고 수화하시는 모녀분들도 너무 예쁘세요ㅠㅠㅠㅠ
밖에 들으면서 가다가 길거리 사연녀될뻔...
1일1영상 하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진짜 승관이가 노래 부를 때마다 느끼는건데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있음... 아무도 못따라감 그리고 위에 가사 적은거 다 직접 쓰신건가?? 암튼 노래 들으면서 보니까 더 마음에 와닿았음

아고 노래첨듣다가 승관님이 수화하면서 부르는부분보니깐 진짜 눈물 확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