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Roy Kim)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그때 헤어지면 돼, 봄봄봄, 그때로 돌아가, 우리 그만하자, 북두칠성, Home, 살아가는 거야, 피노키오 | 딩고뮤직

정말 오랜만이라, 너무 많이 긴장해서... 후들거리는 다리 붙잡고 노래했네요 ㅠㅠ 함께해준 딩고 정말 고맙구, 기다려 준 우리 로제들 사랑해요. 14일날 새로운 앨범으로 우리 다시 만나요. 콘서트에서 뵙겠습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있을까 노파심에 말하지만 로이킴은 무죄이며 오히려 연예인 합성사진 유포를 막으려고한 도덕적인 사람입니다. 인터넷을 많이 안하시는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 대다수는 모르는 사실이기 때문에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봄봄봄 노래가 이렇게 아련한 줄 몰랐네 ㅠㅠ 로이킴의 빼앗긴 봄은 누가 돌려주냐

그의 인생도 다시 꽃이 피기를

이 형은 ㅈㄴ 사랑 받아야 되는 사람이다

군대훈련단에서 가족들이랑 지인들한테 잘못없다고 한번씩만 이야기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던 모습 잊혀지지않습니다 승승장구 하십쇼 로이킴
-그냥 로이킴 응원말하나씩남겨두십숑 싸우지들마시구 ㅋ

로이킴만 보면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오해를 받아도 그런 오해를 받았냐 진짜 실력만큼 떠라

모함과 오해로 인해 이 명곡들과 명품가수를 잃을뻔 했다니 소름이 돋는다......

훈련단 동기 1교육대 2소대 현태야 형!
형은 1소대여서 옆에 붙어 있지는 않았지만 늦은 새벽 같이 불침번 서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던게 어제같이 생생하네
형의 인생을 알지 못하고, 어떠한 시간들을 지나와 그때의 순간을 같이 공유한지 모르지만 이런저런 인생의 고민을 담담히 들어주고 위로해줬던 형의 말들은 아직까지도 내 마음 속에 잔잔히 남아있어
앞으로의 형의 모든 앞 날을 응원하고, 나도 힘이 들고 지칠 때면 여기로 다시 돌아와서 위로 받고 갈게 고마워
兵1259 期 김현태

로이킴의 목소리는 그냥 가을 그자체

진짜 ㅈㄴ잘생겻다 ...

로이킴님과 함께 해병대에서 21-2 CCPT 한미연합훈련 받았는데 천사이십니다. 항상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오해로 한순간에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린 그 기분을 감히 헤아릴수조차도 없네요..다시 세상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큰 두려움을 느꼈을지 얼마나 큰 용기를 가지고 세상에 나왔을지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댓글 보시면 아직 오해하시고 안좋은 말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오해하시는 분들도 머지않아 오해를 풀고 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하며 당신을 응원할겁니다. 댓글들에 잠깐 스쳐간 인연들도 당신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해주고 있네요. 오늘도 로이킴의 음악을 듣고 위로받고 갑니다~

로이킴 사건 팩트) 로이킴이 있던 방은 문제가 됐던 그 방이 아니라 다른 낚시단톡방이었고 그 방에서 당시 어떤 연예인의 음란물 합성 사진이 유포된 적이 있음. 그래서 로이킴이 블로그 사진을 캡쳐해 이거 그 사람 아니야라고 1장 올린 게 음란물 유포가 되어버림. 그러니까 로이킴이 음란물을 보라고 올린 게 아니라 합성 사진임을 알리려고 한 게 음란물 유포 혐의가 적용되어버림. 결론은 무죄.

군대에서 진짜 너무 잘들으며 버텼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내가 늙어 죽을 때까지 음악 그만 둘 생각하지 마쇼.

하..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냐.. 돌아와줘서 고마워 정말

로이킴씨 노래 조용히 좋아하며 응원하던 팬입니다
사건이 올라오고서는 노래를 들을 수 없음에 슬퍼했고,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언론에 올라오는것만으로 판단해야했던 일반인으로서
그저 바쁘게 사느라 더는 신경쓰지 못했어요...
잊혀지지 않고 어떻게든 밝혀진것에 천만다행이고,
무엇보다 노래를 다시 듣게돼서 고마워요
밝혀진 후에야 올수밖에 없었을 대중들에게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미워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미안함의 마음입니다...
앞으로의 노래도 응원할게요

딩고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노래의 해상력??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노래의 선명도가 되게 좋은거같음. 사운드엔지니어님이 일을 진짜 잘하시는듯 합니다

일찍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고 벨소리로 해뒀던 “봄봄봄”임.
슈스케도 같이 보면서 즐겼었지
들을 때마다 엄마가 그 노래를 왜 좋아했는지나 물어볼걸, 엄마랑 로이킴 무대보러 한번이라도 같이 가볼걸 하는 생각이 들음.
노래로 우리 엄마와의 추억이 떠오르게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보고싶다!!!! 우리 엄마!!!!!

마음고생도 하고 고뇌한 후 사람은 진중해지죠 노래하시는데 감정적 깊이가 생긴 것 같아요 가수에게는 감정을 녹일수있는 키가 생긴거니 발전하신거죠 잘들었습니다

데뷔 이후에 실력 성장이 진짜 엄청났음.. 이번 노래도 그렇고 군대 가기 전 몇몇 곡들도 그렇고… 너무 듣기 좋아

‘잘 지내자, 우리’ 노래가 너무 좋았고, 이 영상 댓글들이 잘못 없다고 하셔서 로이킴 사건을 찾아보니 정말 억울하셨을 것 같아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계신데 그 단톡방은 그 단톡방이 아닙니다. 그간 못 들었던 음악을 듣고 앞으로의 음악을 기대할 수 있어 기뻐요. 진작 찾아보지 않아 죄송하고 노래로 많은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따뜻한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로이킴 곡을 보면 로이킴의 인생이 보일만큼 가사에서 점점 본인이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음 특히 이번 VS에서 보여준 푸르른 마음이랑 봄이 오면이라는 곡은 정말 그릇이 참 큰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하는 곡… 다들 들어보시길…🥹 로이킴 가수님의 앞날에는 끊임없는 개화만이 있길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21bn 김상우 해병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군생활 내내 빼지않고 열심히 하던 모습에 더 팬이 되어버린 1인
이번 앨범도 흥해라!!!!
21bn 군수과장이..

죽은채로 떠다니듯이 살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참 많은 위로가 되어주셨었습니다.
다시 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로이킴 님도 행복하시길

로이킴이 왜케 슬퍼보일까요... 슬픔은던져버리고 따쓰한 햇살같은 로이킴으로 돌아와줘요~

로이킴~~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힘든순간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새로운 노래 많이 들려줘요~ 처음 세상에 당신 목소리가 들려진 순간부터 지금까지 쭉~~ 응원하고 있어요!!

가창력 엄청 느신 것 같아요. . 감성은 더 깊어졌고요..신곡 들으면서도 놀랐는데 이거 보면서 한곡한곡 들을때마다 놀라는중 ! !

근데 시련을 지나고 난 사람의 음색은 정말 다르다.. 예전에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로이킴씨의 노래를 들으며 가장 행복할때도 있었고 즐거웠을때도 있었지만 20대 후반 접어들면서 지금 가장 힘든시기인데 딩고에 나와주셔서 다시 한번 힘을 얻고 열심히 살아 가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더 무르익은 느낌이다.. 왤캐 분위기도 멋있고 잘생기고 노래도 잘부르냐 ㅠㅠㅠ

상우형님 진짜 보고싶었어요 ㅜㅜㅜㅜ형 덕분에 제가 기타를 잡았습니다 맨날 형 노래만 불러서 애들이 저보고 로이정이래요
저번주 홍대 버스킹때
기타가져가서 형 싸인 받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 받았네요 ㅜㅜ 이번에 처음으로 18일 콘서트도 가요 그리고 저 형 모창 장인입니다 같이 듀엣하는게 죽기전 소원이에요 형님 ㅜㅜ
여러분 상우형님이 볼수 있게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ㅜ

그 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돼서 온갖 있는욕없는욕 다 들어먹을때도 봄봄봄시절부터 봐왔고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았던거 생각하면서 끝까지 믿었는데,, 무혐의인거 밝혀지고 그냥 눈물만 줄줄 나왔음.... 그 뒤로 로이킴은 잘못없다고 그쪽이랑 관련없다고 내가 다 억울해서 주위에 알리고 다녔었는데, 이렇게 딩고나와서 노래하시는거 보니까 또 눈물나네.. 나 왜 여기 나온거도 몰랐지..ㅋㅋ 앞으로도 노래 많이많이 들을게요. 로이킴님 노래 들으면서 학창시절에 위로 많이 받았고 지금도 받고있어요. 특히 응사 ost였던 '서울 이곳은' 몇 년째 진짜 제일 좋아하는 노래ㅠㅠ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노래해주세요! 마음고생 많으셨던만큼 행복하시길.

돌고 돌아 로이킴.. 감성 따라올 수 없지 오래 보고 싶소

전남자친구랑 이거 올라왔을 당시에 한참 제대로 빠져서 하루종일 이것만 들었었는데 ㅋㅋㅋㅋ 다투고 싸워도 전화하면서 한 명이 이거 틀어놓고 같이 듣고 풀고 행복한 순간에도 꼭 이거 틀고 잠에 들고는 했는데 헤어진 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로이킴 목소리만 들으면 그때가 생생히 떠올라서 한동안 잘 안 듣다가 오랜만에 겨우 듣네요 거를 곡 없이 정말 다 좋은 곡들만 있는 거 같아요 너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첫곡으로 흘러나오는 봄봄봄을 듣는데
듣는 내내 과거 로이킴님이 겪은 일들과 복귀하신 지금의 상황과 너무 잘 맞는 듯 해서 밝은 선율임에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로이킴님 봄이 다시 왔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때 처럼요.
늘 그렇듯, 매년 그러하듯, 봄이 지나갔고, 잠시 겨울이 찾아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겨울은 지나가고 언제 그랬냐는 듯 봄은 다시 찾아왔네요.
그대를 위로하고, 사랑하고, 그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적어봅니다. 그대여 나와 함께해주오, 이 봄이 지나가더라도.

미쳤다.. 중증의 우울로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살아가는 거야 뮤비보고 펑펑 울면서 매일 듣고 또 들었어요 저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고 이제는 우울증도 완치되어 가요! 더 많은 노래로 힘이 되어주세요❤❤ 컴백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삶의 은인

봄이와도 괜찮을거야 잘지내자우리 추가해서 다시한번 킬링보이스 나와주세요!

지금까지 별 생각 없었는데 환연 ost 들으면서 영상 몇 개 보니까 진짜 너무 잘생김..걍 관심 없어서 슈스케 때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큰일 났네 하 목소리는 말할 것도 없이 완벽함

로이킴 음색은 진짜 매력적이면서도 호소력있는 음색이여서 그런지 들을때 힐링되면서 마음 한켠에서 울컥해지는 감정이 올라올때가 많은것 같음..그만큼 정말 매력적인 가수..

17:47 듣다가 오열함ㅠ 노래 겁나좋다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아니었다는 건 알아요 마음이 아리네요 아무 일 없을 거에요 이젠 다치더라도 사랑해요

와 봄봄봄 이제보니까 가사도 그렇고 아련한재질로 부르는게 찰떡이네... 너무좋다

로이킴 노래 정말 잘한다... 예전에 슈스케 볼때는 목소리만 좋다 생각했는데 고음 쭉쭉 뽑고 그런것 보다 이런 특별함이 훨씬 좋네. 실력도 가면갈수록 느는듯.

5:40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이부분 부르면서 카메라 바라볼때 진짜 소름 돋음..ㅠㅠ 그동안 마녀사냥 당하면서 힘들었을 마음은 우리가 가늠할 수는 없지만 많이 외롭고 공허했을 거 같은 느낌을 받음 진짜 이제부터가 로이킴의 가수 인생 제 2의 전성기의 시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떠들어대는 무식하고 나쁜 놈들에게 많은 인기와 진실된 감성으로 당당하게 되갚아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뭐야 휘파람 왜케 잘 불어 노래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이번에 vs 보고 로이킴이랑 영케이 완전 반했음~

이번 VS보면서 다시보게됨....노래 진짜 잘하고..성격 진짜 좋은듯...

전 항상 믿고있었습니다. 방송국 일할때 정말 예의바르고 멋있었던 가수로 제 맘속에 남아있습니다. 항상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ㅜㅜ아오 왜케 불쌍혀,,,, 이렇게 좋은 음색을 몇년동안 묵혔으니 너무 아깝다

7:42
이형 악기 하나 새로샀네,,,,
못하는게모야,,,

그냥 이분은 목소리가 그냥 악기.. 중간중간 휘파람불고 허밍하는거.. 지짜 넘 죠아여ㅠ

목소리 너무 좋다
특유의 로이킴 목소리 톤이 있는데
들으면 그냥 감성적이게됨

로이가 10년 동안 얼마나 열심히 노래를 만들고 불렀는지를 알수 있다. 너무 좋은 곡들로 열심히 활동해줘서 너무 고맙다.

노래 들을라고 영상을 재생했는데... 항상 멍하게 보게되는...얼굴ㅋㅋ 역시 얼굴이 입덕포인트ㅋㅋㅋ

와 그때 헤어지면 돼 이 노래는 그냥 듣고 있다가 눈물이 흐르네..

와 썸넬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로이킴이 딩고에 나왔다니ㅠㅠㅠㅠ 힘든거 잘 견뎌내고 돌아와줘서 감사합니다 수록곡도 한번씩 다 들었을만큼 너무 좋은 노래가 많아요 로이킴만의 슬픈 갬성이 있는데 다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니까 좋네요.
노래를 듣는 20분동안 기쁘고 슬프다를 반복하며, 계속 다시 재생하고 있습니다.
중학생때부터,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때마다
로이킴의 노래로 치유받고, 하루하루 잘 버티며 살아왔어요.
하지만 피치못할 논란으로 마음에 큰 상처가 남은 우리 형. 그때 저는 사람들의 조롱 놀림에도 절대 그러지 않았을거라고 혼자 다짐하고 늘 기도해왔었죠.
다행히 오해가 풀려 누명은 벗어났지만
그동안 상우형이 받은 상처들은 어떻게 치유할까요.
노래로 많은 사랑을 선물한만큼,
저도 함께 나누고 느끼며, 보답하고 싶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로이킴.
(신곡 잘 듣고 있습니다. 씻을때마다 따라부르니까 가족들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네요 ㅋㅋㅋ
조용히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home이란 노래를 좋아했었는데 산쵸를 위해썼다는 그 말 이후 강아지입장에서 부르는 노래같아서 반려인으로써 항상 눈물이 나는 노래가 되어버렸어요

2023년 로이킴이 돌아온지 1년이 되어가네요! 로이킴이 돌아온 시간동안 로이킴 덕분에 망설임없이 행복한 시간들이 많았어요 ㅠㅠ 로제 행보케..
로이킴도 작년보다 더 행복하고 웃음짓는 일이 많았길 바라며 오늘도 로이킴을 응원해야쥬 라뷰 미슈 🫶🏻

로이는 노래가 되게 담담하게 슬픈데 깔끔한 느낌이라서 좋다. 노래 분위기가 적당한 감정선에 항상 머물러 있는 느낌이라 기분좋은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거 같다 노래 다 띵곡인데 '그때 헤어지면 돼'는 진짜 그냥 최고다

입대전 툭 던지고 간 ' 살아가는 거야' 들으며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저릿한 마음으로 계속 듣다보니 바닥까지 내려갔던 나의 감정을 오히려 끌어 올려주는 묘한 매력이 있었지요. 로이는 힐링입니다.
복귀할때 설레였고 앨범 나올때 너무 기뻤고 '봄이 와도'에서 무언가 전달 받은 기분.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로이 고마워요~~~~❤

봄봄봄 군대에서 처음들었는데 그 희열은 아직도 못있는다 아직도 컬러링으로 쓰는중

가끔... 로이킴노래 듣다보면 진심을 담아 부르는게 이런 느낌 아닐까싶다. 그 오랜 진심 오래 만나고 싶다🙏🏻

존나 깔끔하다.. 노래실력이 전보다 더 늘면 어떡해여..

모르는 노래가 하나도 없다.. 나 로이킴 좋아했구나

진짜 고생 많았다 로이킴ㅠㅠ 얼마만이야 진짜ㅠㅠ 이제 아무 탈없이 평탄한 길만 쭉 걸었으면 좋겠다 그러다 마음 괜찮아지면 노래도 가끔씩 내주면 더 좋구ㅠ

☆꼭 이어폰 끼고 들어야 함☆
완벽. 라이브가 음반이랑 다를 게 없다.
이 모습 얼마 만에 보는 건가ㅠㅠㅠㅠ
눈물 나는 거 꾹 참고 입 틀어막고 들었다.
진짜 심장이 두근거리고 벅차다.ㅠㅠ
영원한 건 없지만 로이킴 목소리는 영원히 보존되어야 해. 평생 가자 내 가수 로이 ♡ 정말 많이 사랑해 ♡

아 드디어 돌아왔구나 ㅠㅜ 예전에 이미 유명해진 후였는데 작은 무대에서도 어찌나 정성스럽게 노래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던지 그 모습에 노래만큼이나 큰 감동 받고 왔었는데. 그때부터 자기 노래처럼 소박하고 진실된 가수로 기억에 각인되어버림. 반갑다 로이킴 목소리

봄봄봄이 술프게 들리다니...설레게 다시 돌아와요 로이킴!❤

옛날에 중학생때 노래 불러주셨었는데 지금 23살 됐어요 쭈욱 응원하고 있어용

이런 가수를 잃을 순 없죠… 오래 보고 싶어요

형이 그런 힘든 일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을 보면 아직 로이킴이 살아 있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초등학교 1학년 부터 지금 중3까지 형 노래를 들어오면서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고 불러준거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
앞으로 힘든 일 없이 행봅하게 살길 바랄께
“로이킴 화이팅!!”

로이킴 엉아 사랑해요
살아가는 거야 정말 잘 듣고 있어요
너무 힘든 이 시기를 얼른 잘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처음 알았네요 무죄였는 지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서 아쉬웠었는 데 돌아와서 매우 기쁩니다

진짜 로이킴은 평생 노래불러줘ㅠㅠ 기대했지만 항상 기대 이상인 로이킴 너무 최고다..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팬이 아니었지만 우연히 술집 화장실에서 마주치고 팬이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 있으셨겠지만 세상살이가 그렇듯 힘든시기 지나면 또 행복한 시기가 오리라 봅니다.
로이킴 항상 응원합니다!!

로이킴은 진짜 사기캐ㅜㅜ 존잘에 노래도 존나 잘함..승승장구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음악내주세요!

슈스케 데뷔 때부터 팬이에요 힘든 시간 잘 버텨냈어요 로이킴 ❤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노래 많이 내주시고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

로이킴님 활동 안하시는동안 home이랑 북두칠성 들으면서 정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남들 다 뭐라할때 조용히 가만히 노래듣고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더 잘되시길!!!화이팅!

인간적으로 로이킴 킬보 한번 더 나와야 함
아직 안부른거 많다구요 ㅠㅠ

home 노래를 들을 때 쯤에, 정말 너무너무 힘든 시기였어서... 어느 순간 부터 그 노래를 못 들었어요.
근데 반려견의 시선에서 쓴 노래라고 하니까 다시 듣게 됐고 그 때의 힘들었던 순간으로부터 벗어나게되었어요

로이가 우리 곁에서 오래오래 노래해주길 바래요.

로이킴의 음색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쯤 친구들과 여행가서 놀다가 마지막 날에 캠프파이어 하면서
추억하는 느낌임.

원래도 잘했지만 음색이나 분위기가 더 깊어진 느낌,, 너무 좋다ㅠㅠㅠ14일 선공개 킬보 보면서 기다린다...25일 정규까지 잘 들을게요!!

처음 봄봄봄을 들었을때를 잊지 못해요…어느 파스타집에서 처음 들었는데 그 파스타집을 가면 항상 치아바타빵이랑 블루레몬에이드를 마셨던게 기억나네요.. 그 집은 그리 크지 않은 작은 곳이였는데 거기서 레몬에이드를 마시면서 봄봄봄을 들었을때에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항상 생각나요! 처음으로 봄이라는 주제로 노래를 들었을때 뭔가 두근거리고 설레는 그 느낌 너무 좋았어요 저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나에겐 벚꽃엔딩보다 더 나은 봄봄봄

2013년에 봄봄봄을 처음 들었을때는 청순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는 연륜 있는 가을가을가을로
변한 것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로이킴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있으니까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중간중간 울컥하시는 것 같아 괜히 저도 찡하네요..ㅜㅜㅜㅜㅜㅜ
좋아하는 노래들 들으면서 일주일 간 쌓인 피로 따뜻하게 녹았어요! 고마워요 ☺️☺️☺️☺️

나의 힘든 시기에
그 힘듦을 견뎌낼 버팀목이 되어준 로이킴님~
로이킴님~ 존재함으로 그 누군가에겐 큰 위로가 된다는 거 잊지않으셨음 해요~♡

로이킴 돌아온거 이제알았다.... 로이킴 사랑해

오늘 현상이 보러간 어썸에서 로이킴씨두 봤는데 최고였습니다..... 😻😻 저두 로제될뻔햇어요!!!!!!! 정말 너무너무 콘서트다웠고 좋았습니다.. 💕💕

초등때부터 로이킴씨 팬인 군인아들이 지금 훈련중이라 이 영상을 2주후에나 볼수 있을거같아요. 콘서트 티켓 사놓고 콘서트 맞춰서 휴가 신청해놓고 훈련 떠난 울 아들이 얼마나 이 영상 보고싶을지...
다시 돌아와주신 로이킴님 감사해요~

로이킴의 잃어버린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잃어버렸던 들판에 나무와 꽃이 가득한 봄이 찾아오길

마음이 아프네 ㅠㅠ 목소리에 담담한 슬픔이 녹아있는 이유가 있었네. 로이킴님 이런아픔도 가수에게는 자양분이 되는군요. 듣는 내내 가슴이 움직이는 이유😢

봄봄봄은 잊을 수 없는 곡…
군대 첫 휴가 나올때 버스에서 처음 들었는데
그때 그 화창한 날씨와 기분
아직도 그 행복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어떻게 하나하나 다 어릴 때 흥얼거리던 노래일 수가 있지. 목소리 너무 좋고, 돌아와서 정말 반가워요.

노래 듣다 운적 처음임ㅠ 이렇게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는 진짜 오랜만이다ㅠㅠㅠㅠ 원래 잘하는거 알았능데 진짜 더 잘한다,,, 목소리 자체가 딱 라디오 디제이 목소리ㅠㅠㅠ❤️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로이킴❤❤

팬이 아닌 그냥 머글인데도 팬들이랑 로이킴이 어떤 심경이였을지 생각나면 왜인지 눈물이 난다 정말 멋있는 가수랑 팬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