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구구단도 괜찮은 노래도 꽤 있는데 타이틀을 잘 못 뽑았어서 더 그런 것도 있긴 한 것 같아요. 솔로곡은 꽃길이랑 터널 둘 다 발라드니까 세정님 실력을 잘 보여줄 수 있고 또 어울리는 편이라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세정님은 구구단에 있을 때도 아이돌로서 빛나는 사람인지라.. 그냥 젤리피쉬가 노래랑 안무를 잘 뽑는 게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ㅠ 인재들 데려다놓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hyunwoo0116 맞아요.. 타이틀 곡이 정말 중요하죠ㅠㅠ 타이틀곡에 진짜 이상한 깜찍 컨셉을 고집할 때가 제일 답이 없었던 것 같아요.. 구구단이 부른 것 중에 사랑일 것 같더라 라는곡이 있는데 그냥 이렇게 좀 귀여운 사랑노래, 썸타는 노래만 해도 적당하고 잘 어울리고 멋있는 컨셉도 잘 어울려서 진짜 그 이상한 깜찍 컨셉 버리고 노래 잘 뽑으면 어느정도 뜰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ㅠㅠ
@@hyunwoo0116 그러게요.. 사실 그룹 이름이 가장 큰 장벽이라고는 하더라고요(팬분들 중에서도 첨엔 그룹이름 싫어하던 분들이 많았더라고요) 구구단이 아이돌 그룹 이름이라기엔 좀.. 어색하긴 하잖아요. 어차피 데뷔했으니 어쩔 수 없는 점이긴 하지만 첫 인상도 중요하니까요. 아오아 출신인 세정님이랑 미나님도 있고 그 외 다른 멤버분들도 정말 매력 많으셔서 항상 노래만 좀 잘 뽑으면 뜰 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문제는 이미 너무 이상한 컨셉을 많이 해서..ㅠㅜ 최근엔 그런 컨셉들 잘 안했는데 다들 그 컨셉들로만 기억하더라고요..
Imagine if she was just promoted really well by her company, she would be as big as iu or chungha by now considering her talent in singing/dancing/acting and even during variety shows
imagine even she said that she have to make sure tunnel song as famaous as flower way 3 years ago ..so she can launch her own song that she writing her self... and ask us to support her
참 좋은 사람이라는게 보고만 있어도 느껴진다.. 언제까지나 그런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고 싶어서 바라보고 있으면 정작 따뜻함을 얻고 힘을 얻는건 바라보는 내가 되고 만다 정말로 높고 커다란 그릇안에 따뜻함과 사랑과 행복을 가득 담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는것은 즐거운 일인거 같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 혼자 덩그러니 멈춰 있는 것 같은 시기... 다들 터널을 잘 버티고 버텨 끝에 도달하는데 나는 터널 안에 갇힐 것 같아 두렵기만 한데 지금 이 시기에 이 노래를 만나 감사하다. 그리고 세정아 계속 노래해줘서 고마워. 내가 세정이 네 노래로 위로 받은 것처럼 너도 이 노래를 만들며 부르며 너에게 많이 위로가 되길. 잘 버텨줘서 고맙다 잘 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너의 노래 들려줘.
I'm so thankful to Dingo for letting Sejeong have an opportunity to sing again, to meet fans, to promote on variety/radio shows, to get recognised by her own idol IU, to sing special stages for the year end, to be shown on NY times square billboard next month... the power of one song!
this actually sounds like an ost for a kdrama. it suits to be an ost to hotel del luna because it reminds me of the tunnel🥺 nonetheless, sejeong really brought singing to another level.
세정언니 댓글 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써볼게요ㅠㅠㅠ 고3이라 많이 힘들었는데 언니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듣고 매일 위로받았어요 그리고 지금 입시결과가 나올 때라 힘든데 언니 위로곡에 많이 힘이났어요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르지만 계속 노래해주세요 세상에서 언니 노래가 제일 좋아요ㅎㅎㅎ 💗💗
GodSejeong is back 😍😭 but we all want Sejeong unnie to shine like she used to, she deserves better. I hope jellyfish will promote her better! Love you unnie!! Your smile is always our favorite 💓💓
일단 홍보가 잘 안됐으니 차트 순위는 둘째 치고, 노래가 너무 좋은 노래라서 세정 가수 개인으로서도 대표곡이 하나 더 추가된 것 같아 기쁩니다. 좋은 노래는 오래 갈수록 인정받게 되어있지요. 환한 미소까지 힐링을 더하여 저도 계속 보게 될 것같습니다. 팬이어서 행복합니다♡
세정언니 어록: Quotes by sejeong unnie: “괜찮아, 잘 될 거야” 같은 위로는 아녜요. 사실 전 힘들 때 누구한테 위로를 안 받아요. 같은 책도 못 읽고요. 대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면 위로가 되죠. 굳이 가사가 '널 안아줄게' 이런 게 아니어도, 내 이야기를 보고 누군가 공감해서 마음이 풀어진다면 그걸로 좋은 거거든요." -- GQ 인터뷰 2018 It is not a comfort like “it’s fine, it will go well”. Actually I don’t ask for comforts from anyone, I can’t even read books like “You have done well today”. But instead when I look at someone else’s story, thinking that “so it isn’t just me” gives me comfort. Even when lyrics aren’t “I will hug you”, I wish someone would feel empathy with my story and feel better. “위로될만한것은 모아놓고있으니까 힘든것들 쌓아두고있어봐 무너뜨려줄게여” -- 공카채팅방 “ because there is a complication of things that will be comforting, put all your worries/things that are making you have a tough time here. I will crush them for you” “자존심이 낮아지고 뭔가 우울해질때 근데 팬들도 그때보일때 위로해줄사람이 서로밖에없구나 할때 그래서 노래 한소절이라도 불러서 글하나라도 올려서 나도 위로받고 팬도 위로 해주고싶을때” When your confidence is low and you are somewhat depressed but when fans are looking like that too, I think of how we could only comfort each other, so I sing even when it is a short fragment of a song and write even when it is only a sentence. So I could be comforted and I could give consolation to my fans 얼마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도 Even the brightest and most optimistic person 힘든다 이 말도 안나온정도로 지치고 아플때 있고 우는 기분인데 눈물도 안나올때 있고 너무 힘들어서 다른사람한테 이 슬픔이 어떻게 설명한지도 몰랐을때 있어요... would have times when they are so exhausted and in such a pain they couldn’t speak, when they are feel like crying but tears won’t brew, when they agonising so much they don’t even know how to describe this sadness to people around them… 이때 억지로 터널의 끝으로 끌어지는것보다 At this time, rather than dragging them forcefully to the end of the tunnel 누군가 아무말 없이 이 깜깜한 무서운 길 손 잡고 같이 걷게해주고 someone who stays with the person without a word 같이 빛(희망)을 향해 천천히 걷는거 훨신 나아요 who hold hands together and walk towards the light slowly is much better. 저는 힘들었던 그 시절 세정언니 때문에 견뎌내다 Sejeong unnie helped me through a period of hard time 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까 그때 아주 짧은 타널이 않을까 싶습니다 I didn’t give much thoughts back then but now I have come to realise that was a short tunnel that I have gone through. 아직 꽃길은 아니지만 제가 이제 걷고 싶은 길이 걷고있다 Although I am not on the flower way yet, I am walking on the path I want to walk on. 터널 안에 있는 사람들 다 꽃길만 걷게 하시길 I hope everyone who is in the tunnel now could eventually go on the flower way. 세정언니ㅠㅠ 진짜 표현도 할수 없는 만큼 늘 고마워 사랑해요... (한국어 잘 못해서 실수 있다면 용서해주세용>
치열한 대학 입시를 치르고 있는 고3입니다. 오늘 대학교 결과를 받았는데 제 맘대로 풀리지 않아 너무 슬펐습니다. 그것보다 더 슬펐던건 엄마한테 합격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 못하는것과 대학교를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집 와서 엄마랑 싸우고 말도 안하고 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은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H진 힘내세요!!! 저도 불합격을 한번 경험한 현고3으로써 너무 힘들어하지시 않앗으면 좋겟어요!!! 지금은 정말 대학이 전부인거 같겟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저 한 계단 올라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들엇을꺼에요 그리고 그대학과는 인연이 아니엿다고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길 바래요!! H진님을 놓친 대학은 인재를 놓쳣으니 땅을 치고 후회할거에요^^.. 댓글읽다가 맘이 쓰여서 댓글 달고가요!
@@ben-kn8bt 대학 진학하면서 불합격이라는 단어는 자존감도 떨어뜨리고 위축하게 만들더라고요. 늦게나마 후회를 하지만 되돌릴수없는게 되게 슬펐어요.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자 주의여서 어느정도 했지만 진짜 열심히 안하면 대학 가기 힘들어요ㅠㅠ 힘들어도 포기하지마시고 참고 하세요!! 그래야지 대입때 웃을수있어요 화이팅하세요😀
Sejeong ah...you are sooo beautiful with your innocent look, smile & angelic voice as always. Wish you all the best in your future endeavours. Stay healthy & be humble always😍😍😍
요즘 왠지모를 공허함과 외로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아직 15살이지만 세정님께서 옆에있는거 만으로 위로가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맞는거 같아요. 근데 그럴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게 슬프네요 다들 힘든일 있으시겠지만 조금더 버텨봅시다 포기해도 괜찮지만 진짜 후회안할자신 있으면 그때 포기하자고 생각해요 우리. 힘들겠지만 함께니까.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Sejeong’s voice is always full of emotions!! I am always so enjoyed when listening Sejeong’s vocal performance, and her smile is always so truly with no makeup that I think Sejeong is like a angel !! Sejeong fighting!!
제목에 괜찮아 잘하고 있어부터 이미 울며 들어와.... 세정 말하고 웃고 노래하고 그런거보면 "나도 에전에 진~짜 힘들었는데! 봐! 나 지금 엄청 행복하다?ㅎㅎ너도 그렇게될걸?걱정 마러~내가 너 행복해질거라고 완~전 장담해!나만 믿고 더 걸어볼까?천천히..조금씩..." 이렇게 말 해주는거 같아요...그냥...웃는못습들 보면 그 모습에서 느껴지는거같아요 저런 말해줄것같다고...여기 저기 긁히며 이 악물고, 혼자 버텼고, 혼자 아팠었고. 그렇게아무도 모르게 아파했지만 그렇게 그걸 깨고 나온 세정은 단단해졌고 행복해졌고 누군가의 힘,목표,생명이 되었어요
세정언니는 노래하는 모습만 봐도 평소의 그 착하고 품성 좋은 모습이 보이는거 같다.. 노래들 가사가 다 감성적이고 위로해주는거 같아서 힘든일 있을 때마다 들으면 세정언니가 위로해주는거 같아.... 이노래도 더뜨고 구구단도 더 유명해져서 천상 연예인 세정언니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다
This really is a healing song 😭😭😭 It feels like she's here by my side, holds my hand, and tell me that everything will be okay 😭😭😭 Thank you Dingo 💙 You're the best, as always 💙
i dunno what to say, i just love her so much (i mean we love her so much). the way she smile while singing i can't help but smile too. Thx dingo for this beautiful project.
![[ENG SUB] SEJEONG - Tunnel | SERO LIVE | 4K | Dingo Music](http://i.ytimg.com/vi/I9rnnYra8rE/mqdefault.jpg)
![[4K] KIM SEJEONG - “In the Rain” Band LIVE Concert [it's Live] K-POP live music show](/img/0.gif)
목소리와 미소만으로 추운 겨울 녹이는 사람이 이따???
ㅎㅏ,, 갓세정,, 목소리 따뜻해,, 미소에 녹아버림,, 올 겨울 #터널 과 함께라면 더이상 춥지않아,,
근데 갓세정 리즈시절 갱신 실화임??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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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터널' 바로듣기🌺
멜론 : kko.to/7nZRvfN0j
지니 : genie.co.kr/2Y3NR0
플로 : flomuz.io/s/b.DvWJv
벅스 : m.bugs.co.kr/track/31767374
Engsub please 💕💕
Thank you so much dingo.. ❤️❤️
Thank you so much Dingo for choosing Sejeong and promote her better than Jellyfish 💖🙏
고마워 딩고!
Thank you Dingo!!! for more music :)
구구단에게는 미안하지만... 세정님은 이런 노래를 솔로로 부를 때가 가수로서 가장 빛나는 거 같네요
사실 구구단도 괜찮은 노래도 꽤 있는데 타이틀을 잘 못 뽑았어서 더 그런 것도 있긴 한 것 같아요. 솔로곡은 꽃길이랑 터널 둘 다 발라드니까 세정님 실력을 잘 보여줄 수 있고 또 어울리는 편이라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세정님은 구구단에 있을 때도 아이돌로서 빛나는 사람인지라.. 그냥 젤리피쉬가 노래랑 안무를 잘 뽑는 게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ㅠ 인재들 데려다놓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diri_k1006 말씀하셨듯이 구구단은 생각할수록 아쉬운 그룹인거같네요... 세정님뿐만 아닌 다른 멤버들의 음방때의 실력을 생각해보면 이렇게 못 뜰 실력은 아닌거 같은데요... 이래서 타이틀곡을 잘 고르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hyunwoo0116 맞아요.. 타이틀 곡이 정말 중요하죠ㅠㅠ 타이틀곡에 진짜 이상한 깜찍 컨셉을 고집할 때가 제일 답이 없었던 것 같아요.. 구구단이 부른 것 중에 사랑일 것 같더라 라는곡이 있는데 그냥 이렇게 좀 귀여운 사랑노래, 썸타는 노래만 해도 적당하고 잘 어울리고 멋있는 컨셉도 잘 어울려서 진짜 그 이상한 깜찍 컨셉 버리고 노래 잘 뽑으면 어느정도 뜰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ㅠㅠ
@@diri_k1006 어느새 컴백하는 텀도 꽤나 길어진거같아서 이렇게 데뷔할땐 꽤나 주목받았던 그룹이 빛을 잃어가는구나 싶네요
@@hyunwoo0116 그러게요.. 사실 그룹 이름이 가장 큰 장벽이라고는 하더라고요(팬분들 중에서도 첨엔 그룹이름 싫어하던 분들이 많았더라고요) 구구단이 아이돌 그룹 이름이라기엔 좀.. 어색하긴 하잖아요. 어차피 데뷔했으니 어쩔 수 없는 점이긴 하지만 첫 인상도 중요하니까요. 아오아 출신인 세정님이랑 미나님도 있고 그 외 다른 멤버분들도 정말 매력 많으셔서 항상 노래만 좀 잘 뽑으면 뜰 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문제는 이미 너무 이상한 컨셉을 많이 해서..ㅠㅜ 최근엔 그런 컨셉들 잘 안했는데 다들 그 컨셉들로만 기억하더라고요..
Imagine if she was just promoted really well by her company, she would be as big as iu or chungha by now considering her talent in singing/dancing/acting and even during variety shows
imagine even she said that she have to make sure tunnel song as famaous as flower way 3 years ago ..so she can launch her own song that she writing her self... and ask us to support her
3 years later she's extremely popular after starring in hit dramas and she just released her first full album ❤
It really feels like Sejeong is holding my hand while I walk through my tunnel 😭😭😭
Me2
Sejeong God
딩고가 김세정 음색 못 잃어서 음원 내줬다는 게 학계의 정설..✨
세정이 목소리는 사람을 울리고 눈물짓게 만들고 종국에는 웃게 만드는 것 같아요. 세정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오랫동안 응원할 테니, 오래오래 노래해줘.
If Sejeong was promoted like this after produce 101, she would've been one of Korea's best soloist :(
뉴 이스트NU'EST both chungha n her would have been one of the best soloist in korea :
@@jy2510 True. Sometimes, mismanagement can really ruin the career of idols :
Indeed!! Just like ChungHa
To be honest, she is crazily beautiful.
세정이는
되게 사람 기분좋아지게 하는 예쁨임
Dingo promotes Sejeong better than jellybish 💕💕💕
Totally agree 😌
True 😁😁😁
How many years more did she has with jellybish??
Was wondering if the jellybish is a typo. Guess not.
Damn right. 😭
참 좋은 사람이라는게 보고만 있어도 느껴진다..
언제까지나 그런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고 싶어서 바라보고 있으면
정작 따뜻함을 얻고 힘을 얻는건 바라보는 내가 되고 만다
정말로 높고 커다란 그릇안에 따뜻함과 사랑과 행복을 가득 담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는것은 즐거운 일인거 같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 혼자 덩그러니 멈춰 있는 것 같은 시기...
다들 터널을 잘 버티고 버텨 끝에 도달하는데 나는 터널 안에 갇힐 것 같아 두렵기만 한데
지금 이 시기에 이 노래를 만나 감사하다.
그리고 세정아 계속 노래해줘서 고마워. 내가 세정이 네 노래로 위로 받은 것처럼 너도 이 노래를 만들며 부르며 너에게 많이 위로가 되길. 잘 버텨줘서 고맙다 잘 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너의 노래 들려줘.
화이팅! :-)
I'm so thankful to Dingo for letting Sejeong have an opportunity to sing again, to meet fans, to promote on variety/radio shows, to get recognised by her own idol IU, to sing special stages for the year end, to be shown on NY times square billboard next month... the power of one song!
와 진짜 김세정 진짜 너무 와 미쳤다 와 첫사랑 기억 조작해버리네 와
세정이가 너무 예뻐서 다른게 안들어와
this actually sounds like an ost for a kdrama. it suits to be an ost to hotel del luna because it reminds me of the tunnel🥺 nonetheless, sejeong really brought singing to another level.
Omg IKR
바쁜 날에도 밥 거르지 마 제일 맛있는 거 먹어 하는데 눈물나네요 서러움을 세정님이 너무 따뜻하게 위로 해주고 알아 주는것 같아서 너무 위로 받았어요
진심으로 위로 받는 느낌이다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첫사랑이 바닷가에서 같이 걸으며 웃어주는 것 같다. 영상, 음악으로 이런 느낌을 주다니..
세정이 웃으면서 노래부르는 모습보기 좋네~ 😄😄 많이 힘들었을텐데 여태까지...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이 함께 하기를~
세정언니 댓글 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써볼게요ㅠㅠㅠ 고3이라 많이 힘들었는데 언니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듣고 매일 위로받았어요 그리고 지금 입시결과가 나올 때라 힘든데 언니 위로곡에 많이 힘이났어요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르지만 계속 노래해주세요 세상에서 언니 노래가 제일 좋아요ㅎㅎㅎ 💗💗
Flower way and Tunnel will forever be remember as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 in korean music industry. Such a promising beautiful girl ✨
GodSejeong is back 😍😭 but we all want Sejeong unnie to shine like she used to, she deserves better. I hope jellyfish will promote her better! Love you unnie!! Your smile is always our favorite 💓💓
예전 프듀 때, 소혜 가르쳐 줄 때부터 '아, 이 사람은 진짜 따뜻하고 깊구나...' 하고 알았음. 멋짐.
세정언니 더 예뻐졌어,,,? 미쳤네
누구야 왜이렇게 이뻐 했더니
세정이였네
노래부르면서 웃는 거 너무 예쁘다 왠지 웃으려고 애쓰는 듯한 느낌 그래서 더 예쁜 것같기도 하고 너무 예쁘다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언제 봐도 질리지 않을 만큼 예쁜 얼굴.. 모든게 완벽한 세정이누나.. 사랑해요 ㅠㅠ
일단 홍보가 잘 안됐으니 차트 순위는 둘째 치고, 노래가 너무 좋은 노래라서 세정 가수 개인으로서도 대표곡이 하나 더 추가된 것 같아 기쁩니다. 좋은 노래는 오래 갈수록 인정받게 되어있지요.
환한 미소까지 힐링을 더하여 저도 계속 보게 될 것같습니다.
팬이어서 행복합니다♡
오늘 뮤뱅에서 첫 컴백무대 너무 잘봤어요 정말 라이브...씨디를 그냥 드셨더라고요 집에 갈때 잘 듣고있어요 세정님 항상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세정님도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제일 맛있는거 드세요
힘들었던하루가 위로가되는곡이에요
우리 이쁘니 힐링강아지 덕분에 위로를 받았네 노래해줘서 고마워 세동아💖
세정언니 어록:
Quotes by sejeong unnie:
“괜찮아, 잘 될 거야” 같은 위로는 아녜요. 사실 전 힘들 때 누구한테 위로를 안 받아요. 같은 책도 못 읽고요. 대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면 위로가 되죠. 굳이 가사가 '널 안아줄게' 이런 게 아니어도, 내 이야기를 보고
누군가 공감해서 마음이 풀어진다면
그걸로 좋은 거거든요." -- GQ 인터뷰 2018
It is not a comfort like “it’s fine, it will go well”.
Actually I don’t ask for comforts from anyone, I can’t even read books like “You have done well today”. But instead when I look at someone else’s story, thinking that “so it isn’t just me” gives me comfort. Even when lyrics aren’t “I will hug you”, I wish someone would feel empathy with my story and feel better.
“위로될만한것은 모아놓고있으니까 힘든것들 쌓아두고있어봐 무너뜨려줄게여” -- 공카채팅방
“ because there is a complication of things that will be comforting, put all your worries/things that are making you have a tough time here. I will crush them for you”
“자존심이 낮아지고 뭔가 우울해질때 근데 팬들도 그때보일때 위로해줄사람이 서로밖에없구나 할때
그래서 노래 한소절이라도 불러서 글하나라도 올려서 나도 위로받고 팬도 위로 해주고싶을때”
When your confidence is low and you are somewhat depressed but when fans are looking like that too, I think of how we could only comfort each other, so I sing even when it is a short fragment of a song and write even when it is only a sentence. So I could be comforted and I could give consolation to my fans
얼마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도
Even the brightest and most optimistic person
힘든다 이 말도 안나온정도로 지치고 아플때 있고 우는 기분인데 눈물도 안나올때 있고 너무 힘들어서 다른사람한테 이 슬픔이 어떻게 설명한지도 몰랐을때 있어요...
would have times when they are so exhausted and in such a pain they couldn’t speak, when they are feel like crying but tears won’t brew, when they agonising so much they don’t even know how to describe this sadness to people around them…
이때 억지로 터널의 끝으로 끌어지는것보다
At this time, rather than dragging them forcefully to the end of the tunnel
누군가 아무말 없이 이 깜깜한 무서운 길 손 잡고 같이 걷게해주고
someone who stays with the person without a word
같이 빛(희망)을 향해 천천히 걷는거 훨신 나아요
who hold hands together and walk towards the light slowly is much better.
저는 힘들었던 그 시절 세정언니 때문에 견뎌내다
Sejeong unnie helped me through a period of hard time
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까 그때 아주 짧은 타널이 않을까 싶습니다
I didn’t give much thoughts back then but now I have come to realise that was a short tunnel that I have gone through.
아직 꽃길은 아니지만 제가 이제 걷고 싶은 길이 걷고있다
Although I am not on the flower way yet, I am walking on the path I want to walk on.
터널 안에 있는 사람들 다 꽃길만 걷게 하시길
I hope everyone who is in the tunnel now could eventually go on the flower way.
세정언니ㅠㅠ 진짜 표현도 할수 없는 만큼 늘 고마워 사랑해요...
(한국어 잘 못해서 실수 있다면 용서해주세용>
That was lovely ~ thank u you for your thoughtfulness :D
wah unnie like i said before i want to be pro in korean just like you
Annur Aisyah ❤️
나나이 I’m not a pro in korean🙈🙌🏻
Sejeong eonni helped me too:) I've learned a lot from her ^^
나 진짜.. 노래로 위로라는 느낌 받은 적 오랜 만이다.. 그동안 수고했고, 나아가자! 사랑해
이미 아플대로 다 아파보고 여기저기 다 긁혀보고 끝내 이겨낸 언니가 담담하게 진심어린 위로 해주는 느낌이다 지금 너무 많이 힘든데 가사가 너무 위로되네요,, 예쁜 노래 감사해요 세정님은 항상 행복하시길❤️
항상 보면 세정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세정이 해주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얘기해주고 싶어요 조금만 아프고 더 많이 행복하길
여러분 노래 많이 듣자구요 멜론 스밍 돌려요 !!
와... 진짜 거짓말 안하고 세정이 얼굴보자마자 와 예쁘다 바로 나왔다... 고마워 예쁜 노래 불러줘서 꽃길만 걷자♥♥♥♥♥
세정언니 너무 맘고생하지마요...가끔은 힘들다 말해도 돼요
세정언니의 검은아이라는 영상 본뒤로 웃어도 슬퍼보이잖아...이제 세정언니 웃음은 슬퍼도 웃는게 아니라 행복해서 웃는날이 더 많기를 제가 응원할게요 !
Her smile is the most beautiful smile i ever seen
세정아 사랑해 노래 내줘서 너무 고마워 추운데 고생많았어ㅠㅠㅠㅠㅠㅠ 터널 엄청 추웠다더니ㅜㅜㅠㅠㅜ
치열한 대학 입시를 치르고 있는 고3입니다. 오늘 대학교 결과를 받았는데 제 맘대로 풀리지 않아 너무 슬펐습니다. 그것보다 더 슬펐던건 엄마한테 합격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 못하는것과 대학교를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집 와서 엄마랑 싸우고 말도 안하고 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은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H진 힘내세요!!! 저도 불합격을 한번 경험한 현고3으로써 너무 힘들어하지시 않앗으면 좋겟어요!!! 지금은 정말 대학이 전부인거 같겟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저 한 계단 올라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들엇을꺼에요 그리고 그대학과는 인연이 아니엿다고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길 바래요!! H진님을 놓친 대학은 인재를 놓쳣으니 땅을 치고 후회할거에요^^.. 댓글읽다가 맘이 쓰여서 댓글 달고가요!
저는 아직 고2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게되네요ㅜㅜ 세상에는 항상 자기맘대로 풀리지 않는게 많은데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한거같아요. 원하는 대학은 못가지만 곁에서 믿어주고 도와주는 부모님한테도 속마음을 말하고 잘애기하면 위로가 될것같아요. 화이팅하세요!!
@@ben-kn8bt 대학 진학하면서 불합격이라는 단어는 자존감도 떨어뜨리고 위축하게 만들더라고요.
늦게나마 후회를 하지만 되돌릴수없는게 되게 슬펐어요.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자 주의여서 어느정도 했지만 진짜 열심히 안하면 대학 가기 힘들어요ㅠㅠ
힘들어도 포기하지마시고 참고 하세요!! 그래야지 대입때 웃을수있어요 화이팅하세요😀
@@ben-kn8bt 아 그리고 위로 감사합니다👍
잘 헤쳐나가는 중입니다!!!!
@@user-cd5cv1eh8q 감사합니다ㅠㅠ 님은 꼭 나중에 성공할거에요!
So for the entire 6 hours of travel, I kept replaying tunnel. 😭❤️ It made me feel calm and safe.
so beautiful girl
언제까지나 계속 노래 불러주세요 홧팅 오늘도 역시나 이쁘세요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단 몇 초 들었는데 참 마음이 따뜻하네요..
완전 노래 좋고 미모도 좋고 다 좋다
The way she smile and looking to her side.. i almost see another gugudan's members walking with her... Ooohh... I miss them so bad 😭😭😭
진짜 세정언니 노래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세동아 니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는 존재인지 알았으면 해.
내 영원한 아이돌 사랑한다♥♥♥
요즘 이 노래에 빠졌습니당 요즘 너무 힘드네요..그래도 이 노래를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ㅎ
목소리로 위로받는다는 느낌이
이런걸까요
오늘도 힘든 하루였지만 세정이 보며 힘냅니다♡
저렇게 걷기만 해도 뮤비가 되는 매직...패완얼 아니 뮤비완얼인가 언니 심장 세정이한테 선덕거리는거 실화?
언니 행복했으면 좋겠다ㅜㅜㅜ내가 언니의 터널이 될게ㅜㅜ
sejeong is such a powerful vocalist..she really touches our hearts with her voice..and she looks so pretty here!!!
ahju_se omo. We meet again 😂😂😂
@@KimHyukstar hi there fam😄
DINGO PROMOTES ALL THE IOI GIRLS BETTER THAN THEIR OWN COMPANIES.
고마워요 딩고 세정❤
와진짜 이쁘고 눈도 엄청크네..
KIM SEJEONG💜🧚♀️
웃는 모습이 자비롭다
역시 god 세정
세정이 목소리는 정말 보물이구나~ㅎㅎ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세정아 사랑해~^^
What a beautiful song. Every time Sejeong sings, I can’t help but cry 😢
세정이는 천사가 분명해
요즘 같이 차갑고 쓸쓸한 날들에 들으면
위로가 되는 따뜻한 노래🎵
터널 좋은 곡이니까 많은 사람들께서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노래하실 때 빛나고 행복해보이셔서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져요!
세정님,,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세정이 너무이쁘다. 마음도 말도 웃음도
요즘 다 술쳐먹고 사랑하는 곡 밖에 없던데 이 곡은 진짜 마음에 드네...!!!!
생일인데 이런 좋은노래들으니깐 오늘이 더욱 좋네융♡♡
세정언니는 너무 착하도 노래도 잘부르고 이쁘고 다 가졌어♥♥♥
Come here because Business Proposal film
Listening to this before go to bed :)
왜케 이쁨...
딩고 세정이 너무 예쁘게 잘 찍어줘서 감사합니다 노래도 넘 좋다❤❤❤
Sejeong ah...you are sooo beautiful with your innocent look, smile & angelic voice as always. Wish you all the best in your future endeavours. Stay healthy & be humble always😍😍😍
이쯤되면 위로의 대명사는 김세정이 아닐까...
'터널'이라고 쓰고 '힐링(위로)'이라고 읽는다. 자기전 한번씩 듣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미친 왜 점점 예뻐지지? 넘모 예뻐..
세정님은 볼때 마다 좋은 사람인것 같다.
인터뷰나 각종 영상보면 속깊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져서 좋아요.
진짜 이번 솔로곡 꼭 잘됬으면 좋겠다ㅜㅜ
젤피는 갓세정 두고 뭐하는건지.
앞으로 활동할때 세정님의 빛깔을 잘 나타낼 수있는 활동 많이 하길 바래요.
this is the official mv of her song tunnel.
Is this the MV?
idts? its a visual film
@@janahgracepabalan1540 yes, this is the official mv
진짜 노래하실때 정말 행복해보여요..
세정안니 얼굴이 예뻐요
목소리 예뻐요
노래 예뻐요
뮤비 예뻐요
진짜 다 예뻐요 ㅠ ㅠ
요즘 왠지모를 공허함과 외로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아직 15살이지만 세정님께서 옆에있는거 만으로 위로가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맞는거 같아요. 근데 그럴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게 슬프네요 다들 힘든일 있으시겠지만 조금더 버텨봅시다 포기해도 괜찮지만 진짜 후회안할자신 있으면 그때 포기하자고 생각해요 우리. 힘들겠지만 함께니까.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위로가 되는 음악이에요😢
아니!!!!!!5분내내 김세정 얼굴만 나오자나요????
완전 힐링되네?!
Sejeong’s voice is always full of emotions!! I am always so enjoyed when listening Sejeong’s vocal performance, and her smile is always so truly with no makeup that I think Sejeong is like a angel !! Sejeong fighting!!
3:14 -3:25 Her smile made my heart smelt❤❤❤ The best ever "Tunnel" video
제목에 괜찮아 잘하고 있어부터 이미 울며 들어와....
세정 말하고 웃고 노래하고 그런거보면
"나도 에전에 진~짜 힘들었는데! 봐! 나 지금 엄청 행복하다?ㅎㅎ너도 그렇게될걸?걱정 마러~내가 너 행복해질거라고 완~전 장담해!나만 믿고 더 걸어볼까?천천히..조금씩..."
이렇게 말 해주는거 같아요...그냥...웃는못습들 보면 그 모습에서 느껴지는거같아요 저런 말해줄것같다고...여기 저기 긁히며 이 악물고, 혼자 버텼고, 혼자 아팠었고. 그렇게아무도 모르게 아파했지만 그렇게 그걸 깨고 나온 세정은 단단해졌고 행복해졌고 누군가의 힘,목표,생명이 되었어요
세정님 덕에 힐링 하고 가요♥
눈이랑 귀, 게다가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갓세정
Let's always support sejeong ❤💪🙌🥰
Dingoooo.....why are you so sweet??? Thank youuuu 😭😭😭😭 saranghae dingoooo....saranghae sejeonggggiiiii...fightingggg.... 😭😭😭😭❣️❣️❣️❣️
세정언니는 노래하는 모습만 봐도 평소의 그 착하고 품성 좋은 모습이 보이는거 같다.. 노래들 가사가 다 감성적이고 위로해주는거 같아서 힘든일 있을 때마다 들으면 세정언니가 위로해주는거 같아....
이노래도 더뜨고 구구단도 더 유명해져서 천상 연예인 세정언니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다
This really is a healing song 😭😭😭
It feels like she's here by my side, holds my hand, and tell me that everything will be okay 😭😭😭
Thank you Dingo 💙 You're the best, as always 💙
세정님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시력이 2배로 상승한기분...노래도 너무좋고 음색이 진짜 청초 그 자체ㅠㅠㅠㅠㅠ
i dunno what to say, i just love her so much (i mean we love her so much). the way she smile while singing i can't help but smile too. Thx dingo for this beautiful project.
me too
Agree! Impossible not to smile with her...
되는 일은 없어도 밥 거르지 말아야지...ㅠㅜ
밥 잘 챙겨먹어!
@@DingoMusic 딩고도 밥 거르지 마 좋은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God sejeong
노래도 웃으시는 모습도 너무좋네요~~^^ 팬이 되었습니다~~^
역시 갓세정~~~음색이 너무 좋다 세정아 ㅠㅠ
예뻐 목소리좋아 노래잘해 착해..사기캐다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