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데뷔 6년차 그룹 '위너(WINNER)'의 이야기 | 위너 | WINNER | 빙고트립 | TEASER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데뷔 6년차 위너의 SOSO하지 않은 이야기.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순탄하게 대형기획사 빨을 받으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으로도, 팀으로도 절대 쉽지않은 길을 걸어왔지 거친 굴곡들 마다 의지할수 있었던 서로가 있고, 우리도 너희와 함께였으니 앞으로도 순탄치만은 않겠지만, 또 지금까지처럼 서로 의지하면서 조금씩 나아가자 위너야 사랑한다

이너써클은 아니지만.. 케이팝스타 때부터 이승훈 이미 알고있었고 고등학교때 WIN부터 위너티비 등등 쭉 봐왔는데 벌써 위너가 6년차라니..... 이번 쏘쏘 노래 분위기도 좋고 음방 무대도 너무 좋아요ㅠㅜ 진짜 모두에게 호감인 그룹 위너 화이팅입니다ㅜㅜ 딩고도 이런 기획 감사합니다 ㅠㅠ

지난 6년간 즐겁기도 했겠지만 때론 무섭고 아픈일들이 있었음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함께해준 위너 , 그리고 그뒤에서 끊임없이 응원해주고 앞으로도 그래줄 인서님들이 너무너무 대단하고 앞으로도 쭉 변함없이 모두 초심그대로 행복하게 손잡고 같이 지내가고 싶다

진우의 순탄치 않아서..라는 말과 승윤이의 나의 셋뿐인 형제들.. 마음을 울린다.. 올해 얼마나 멤버들이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아.. 눈물나 정말. 위너야~ 언제나 끝까지 함께 갈께. 정말 약속할께. 인서 위너 우리 함께 빡세게 행복하자!!! 이런 기획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딩고님.

그 모든 것들을 함께 겪어왔기 때문에 길게 말하지 않아도, 서로 어떤 마음인지 다 아니까. 행복하자 위너야

연예인 걱정이 세상에서 젤 쓸데없다고 하는데 난 참 너희들을 보면 짠하고 찡하고 대견하고,, 부럽고 멋있다 어느날 우연히 당신들을 좋아할수있게되서 너무 감사하고 연예인과 팬 관계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 저 어린 사람들이 저렇게 멋지게 살아갈수있구나 나한테도 꽤 자극이 된 사람들. 하지만 화려함속에 숨어있는 너희들의 눈물은 항상 가슴이 아팠어 난 너희들이 데뷔를 꿈꾸며 무대위에 서있을때 그 눈이 얼마나 간절한지 봤기때메. 정말 정말 정말 앞으로도 쭉 좋은길만 걷길 너무 응원해요 네사람 항상 그렇게 손 꼭 잡고 걸읍시다.

딩고 인서들 울릴려고 작정하고 만든거 맞죠ㅠㅠㅜㅠ티저만 봤는데ㅠ위너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앞으로도 위너랑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정말 많은 일들 속에서 기쁜 일도 많았지만 속상하고 슬픈 일이 많았기에 위너 네명의 소중함을 지키고 싶은 인서였고 그래서 더 위너를 놓지 못하고 지금까지 인서로 남아있는거 같아

위너 가수들중 제일좋아하는 가수

아니 갑자기 왜케 슬프게 내용을 잡아가지구ㅜㅜ 멀리서 보면 순탄한 길 걸어온 것 같아 보일지 몰라도 사실 이런저런 일도 많았고 멤버들 멘탈 걱정될 때도 많았고 그만큼 속상할 때도 많았던 것 같다😭 항상 팬들 신경 써주고 열심히 해주고 서로 부둥부둥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그냥 아프지 말고 상처 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ㅜㅜ 힘든 티 내기 힘든 직업이지만 누군가에든 힘들면 털어 놀 수 있기를, 팬들에게 보여주는 웃음들이 억지웃음이 아니기를 바래요🙏🏻 입덕한지 4년 이래로 이렇게 갈수록 더 좋아지는 거 보면 탈덕은 없나 봅니다😂💙

이미 울고있습니다 위너 지금까지 버텨준 위너 정말 존경하고 사랑해 앞으로의 위너 항상 응원하며 죽을때까지 함께하자 위너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딩고도 정말 감사합니다💙💙💙💙

얘들아 울지마,,, 너희가 울면 내마음이 감자칩마냥 잘게잘게 부서진다ㅠㅜㅜㅠㅜㅠ

위너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돼고 울컥한다😭티저만 봐도 울컥해버린다고ㅜㅜㅜㅜㅜㅠ6년동안 너무 힘들었고 상처 받았던 날도 많았지만 우리에게는 늘 최고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이런거 넘 좋아요💙

딩고가 위너 소속사하자ㅠㅠㅠㅠㅠ와쥐보다일잘하는거 인정입니다ㅠㅠ

윈 A팀일때부터 팬이었는데 정말 그때부터 지금까지 위너 회사 대우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오른다 멤버들 각각 다 엄청 고생해찌 수고많았어ㅜㅜ

그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길, 포기하지 않고 걸어와줘서 고마워, 강김송이 💙💙💙💙

소중한 위너, 앞날을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부디 더 큰 슬픔이나 좌절 없이 노력하는 것들이 빛나기만 할 수 있기를 언제나 기도해요. 어떤 말들이 부담이 아닌 힘이 되고 응원이 될지 알 수 없어서 언제나 기다리고 누구보다 반기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요. 항상 기대 이상으로 발전하며 동경하게 만들고, 어제보다 더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을 웃게하는 위너가 이미 영원히 위너입니다 항상 사랑해요💙

위너 트립이라길래 재밌는 모먼트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감동적인 기획 감사합니다 딩고 ,,

나 벌써 눈물날 거 같아....ㅠㅠ 위너 너무 소중해 진짜..너무..... 사랑해 위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