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1 ‘잠은행’ OST ‘레인보우’에 우상 YDG(양동근)의 피처링을 받은 뱃사공! 근데 갑자기 은퇴 선언을...?! I [월 200의 사나이:뱃사공(Bassagong)]

비엣-사이공... 아니 뱃사공의 잠은행 OST!!
'레인보우 (Feat. YDG)(Prod. iDeal)'
2019년 12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 말이란다....

다큐멘터리 형식 채택한 이번 뱃사공 시리즈 기획자는 딩고의 보물이다

뱃사공 진심으로 YDG 존경한다는 느낌이 든다...

이건 딩고기획자도 진짜 칭찬해줘야 함 사실 리스크가 있을수도 있는데 이러케 다큐 형식으로 기획한다는게 대단하다 생각함 그리고 많이 칭찬해줘야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고 힘이 되니까 다들 기획자 칭찬하셈

진심 농담 하나도 안 하고 양동근 랩하는 부분부터 끝나고 기타 나오는 부분까지 내내 소름돋았다;;

딩고는 떡상할거다
이말이란다.

6:13 와씨 미쳤냐고 소름돋았다고

뱃사공 님의 표현이 가장 정확하다. “ㅈ된다”

동근이 형은 패시브가 취한거같어ㅋㅋㅋㅋ

06:07 YDG 느낌과 가사에 놀라면서, 그걸 바라보며 표정 못감추는 뱃사공이 너무 신나보여서 계속 보게됨....

난 형이 계속 위로 올라갈거라고 생각해
뱃사형 음악은 월 200이 아니라 2000도 가져다 줄거야.
형은 음악에서 늘 조심스러워, 희망을 확신하지도 못하고
꼭대기로 올라가자고 소리지르지도 못해.
그런데 그런 형 음악 들으면서 위로받고 힘 받은게 한두번아니야
진짜 나는 이 rainbow가 형에게 무지개를 보여줄 수 있는 트랙이 되면 좋겠어.
항해부터 지금까지 진짜 고생 많았어 형. 계속 가자 배싸형!

11:22 뱃사공 최고의 명언. 진심 인정한다.

6:30 사공이형 표정 ㄹㅇ 순수한 동경 그자체다

6:41 ㅈㄷㄷ

6:13 양동근의 가사는 왜 오글거리지 않고 담백하게 멋있지 진짜 와 개쩐다....

사공이형 항상 보면 탕아 앨범 배뎃이 자꾸 생각나
멜론 베댓
내 개인적으로
뱃사공은 언제나 잘못하는 래퍼.
만녕 헛스윙만 날려댜는 무명타자 느낌.
내 세상 즐거울때는 낭만을 오래하는 애들은 철없다며 괜히 싫어했는데말야.
내 눈으로 낭만은 없다고 확인해버리고 숨만 붙어있는것 같은 요새는 좀 달라.
입 쩍벌어지는 거짓말같은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더라.
동정같은게 아니라 기대하고있다.
하늘높이 떠올랐으면.
내가 확인한게 틀렸다고 말해주었으면.새상엔 낭만이 남아있노라 보라!배삿사공이 여전히 노래하고있지않느냐!라고 외칠 수 있었으면.
어느 일본만화에서나 볼법한,밑도끝도 없이 유쾌할 것 같른 이 아저씨의 오래를 듣자면 나도 모르게 기대하게된다.
믿을 수 없이 큰 홈런.철든 척 살아가는 우리네들의 입을 쪽 벌어지게 할 장회홈런을 보게되리라는 꿈같은 기대.
뱃사공은 알바를 하며 랩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이 씬에서 그 누구보다도 리얼한 힙합을 한다고 본다.솔직하기만 해서가 아니다.심지어 잘해내고 있기때문이다.그리고 혹시나 듣기에 좀 어설프면 어떤가.그게 뱃사공의 낭만이라면 난 그걸 듣고싶은건데.
아 잘하고 이쁜 아들은 이미 차고도 넘쳐나는 이 시대에 털난 아저씨 한명정도 잘나가는 것도 기분 좋잖아~
장외홈런 씨게 한 번 치자~

진짜 너무 좋다 이런 분위기..
노래 아직 안나와도 알 수 있음.
'인생은 어쩔수 없이 혼자고 힘든거야.
받아드리고 덤덤하게 꾸준히 하다보면 빛이 오지 않겠어? 지금은 어쩔 수 없어 지금처럼 평소 하던대로 해 '
라는 메시지를 뱃사공이 덤덤하게 노래에 담은 것 같음..
얼른 7일 6시가 되었으면...
오늘 힘들었는데 노래 좀 듣고 위로하게 좀 빨리 올려주면 안되나..
월 200정도 벌면 행복하지 않을까 라고 말하는 뱃사공을 보면 어떤사람인지 알 것 같음.
허세없고, 가식없고, 생각많고, 와일드한 사람

형 꿈을 이루었구나...

02:55 와 여기서 주펄이 한 "빨주노초파남보~" 이거 나올까봐 개긴장빨았음;

아니....이거 이거이거 영화관에서 개봉해도 모자를판인데
영상도 개꿀잼이던대

12:53 던진거 다시 줍는 뱃사이공형 멋지다!!

noble share라는 단어가 곱씹어보니 ㅈ되네 이전ydg의 고잉홈에서 ydg가 그 시점에서 느끼는 세아빠의 가장으로서의 감정과 지금 뱃사공의 방황하는 청춘과도 같은 감정이 비슷하지않지만 비슷한 두사람의 감정선을 한방에 요약한 느낌임 물론 과대해석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외롭고 고된길을 걷는 후배를 리스펙하는 느낌이기도하고 약간 쑥스러움 곁들여 그냥 내가 만든말이라며 무심하게 툭내뱉는 모습조차도 뱃사공 평소모습이랑도 너무 오버랩되고 신기함 저형은 아이셋 아빠여도 누구보다도 진짜랩퍼인듯...참 이전부터 한번씩 사람놀래키는 클라스는 여전함

어떤 분야든 다 똑같다.
자신이 존경하는 롤모델이 있을 것이고, 그 롤모델을 만나는 순간은, 같이 일하는 순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 될수도 있는 시간이다.
너무 부럽다

뱃사공 눈빛이 ㄹㅇ로 YDG 존경하는게(+ 기분 좋은게) 보임

6:27
이 표정 멋지네. 순수하게 감동한 듯한 표정

뱃사공이란 인물에 너무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예술가들은 저마다 자신의 영웅들을 가슴에 품고
그들에게 닿고 싶은 맘에 이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그런 사람과 같이 하는 꿈같은 작업에 뱃사공씨도 많이 떨렸을텐데
양동근씨의 녹음 이전 대화에서 얘기를 하고 녹음에 들어가면서
워낙 양동근이라는 인물이 워낙 언동등이 특이 하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뱃사공이 꿈에 그리던 영웅을 베테랑이 왜 그러시지? 하며
약간 의심하는 듯한 장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 두마디에 좆된다 를 외치며 역시 그는 나의 영웅임을 다시 상기시키는데
그렇게 영상이 끝났다면 상당히 극적이었겠지만
그 후 또 다시 현실로 돌아와 어색한 인사와 함께 작별 후
일상으로 돌아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농담을 주고 받는 뱃사공
그에게는 정말 인생에 잊지 못할 경험이었겠지만 어쨋든
다시 시작되는 그의 일상까지 우리들의 인생을 잘 담은 듯 한 좋은 영상었습니다.
영상 제작하느라 고생한 모든 분들과 누군가의 영웅이 된
혹은 그렇게 되려는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잊고 있었던 먼지쌓인 저의 영웅의 음악을 오랜만에 들어보러 가보겠습니다.

아 씨바 진짜 나도 늙었나보다, 이거 보다가도 울컥 눈물이 왈칵 나네. 감동 ㅈ되네요.

6:26 이 장면이 딩고가 담고자 하는 모든 의미를 담고있는 한 컷인것같음. 자신의 확고한 이상향을 바라보며 또 그곳에 도달하고자 다짐하는 저 눈빛이 너무 부럽다. 좋은 영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YDG피처링을 인질로 잡고있어서 방장의 모진 멸시를 견뎠구나.....
평소말투 개터프한데 침착맨이랑 YDG앞에선 공손 그자체ㅋㅋㅋ

선명하게 봤다 레인보우 ㅋㅋ 이 말 되게 기분좋은거같아요

뱃사형 진짜 좋아서 안절부절하는거 느껴짐... 성덕됐다 뱃사형

너무 좋아, 잔잔한 바다를 누비는 뱃사공 이야기

YDG형님 개멋있어 부드럽게 뱉는데 간지가 질질흐른다

뭔가 내 최애가 될거같은 영상이다

ㅜㅜ 좋아하는 가수 앞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 너모 기엽자나 ㅜㅜㅜㅜ

YDG 형님은 사람 자체가 선한 것 같다.
뱃사형은 성공한다!

YDG랩하기전 "가는거야?"도 그대로 들어갔음 좋겠다 너무 좋다..

거짓없이 국내음악보다 해외음악을 좋아했던 이유가 배경음악 때문에 좋아했는데 이곡은 정말 좋네요 정말 좋은 음악하나 듣고 갑니다.

YDG 진짜 되게 멋있다 인생 자체가 뭔가 엄청 멋있는것 같음

양동근 진짜 너무 멋있으십니다..
요즘래퍼들이 아무리 기교를 부려도 형처럼 멋이안나는데 진짜 멋진래퍼이십니다 뱃사공형님도👍👍

이노래가 레인보우였구나... 너무 좋아서 뭔지 궁금했었는데 망망대해에 혼자 떠있는 기분이다 너무 외롭고 고요하고 묘한느낌....좋다

진짜 음악을 사랑하고 힙합을 사랑하는 뱃사공 ...앞으로 성공의 향해를 시작하고 빡시게 노저었으면 좋겠다!!!

와... 초반부터 양동근 녹음할때까지 뭔가 잔잔하게 가다가 딱 랩끝나고 반주 딱 시작할때 소름 온몸에 돋는다.. 편집이 완벽해요..

밤낮으로 알바 하면서 공시 준비하던 3년 동안 리짓군즈랑 뱃사공 앨범 들으면서 버텼습니다.
특히 뱃사공님은 삶의 태도나 그 존재자체만으로도 저에겐 힘이었습니다.
유니폼에 케찹자국 묻힌 채로 배달알바가 끝나면
신나서 음악하러 작업실로 뛰어간다던 가사가
제겐 어떤 말보다도 깊게 와닿았었는데..
딱히 그 고마움을 달리 전할 길이 없었는데 마침 딩고에서 이렇게 좋은 컨텐츠로 뱃사공님을 보여주시니 여기 댓글로라도 말해야겠네요.
덕분에 올해 시험에 최종합격 해서 이제야 조금 더 사람구실 하면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
이젠 직장인으로서 레인보우를 들으며 또다른 하루하루들을 위로 받을 수 있겠네요.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분 오래오래 느끼고 싶습니다🤘
한줄 요약 : 뱃사공 파이팅 이말이란다~~~~

담담하게 풀어가는 모습에 저의 바빴던 하루도 왠지 차분하게 마무리 됩니다 :)
뱃사공님 앨범도 차근차근 들어보면서 팬이 되어 보겠습니다! 화이팅!!!
이 말이란다

엥간해서는 댓글 잘 안다는데.. 한 인간이 누군가를 동경한다는 내용을 담담히 잘 담아내서 보기 좋았습니다. 구독도 누르고가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걸쭉하게ㅡ담백한 둘이서 만담 나누니까 왜 이리 좋은 거시냐....💙 사공형 뱃길만 걸어~

ydg형님 진짜.. 너무 멋있고.. 랩을 진짜 너무 잘하십니다... 요즘은 ost말고 앨범 잘 안 내시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ㅠㅠ

진짜 이번 뱃사공의 딩고시리즈를 보고 진지하게 딩고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이드네요. 힙합이라는 장르에 애정이 깊어보이는모습과 그리고 뱃사행님이든 언더에서도 활동하는 래퍼들을 비춰주는거랑 이렇게 과도한 웃음기를 빼고 잔잔하면서도 코믹함을 훅 던지는 스타일로 연출하는 방법도 의외로 정말 재미있다고 느껴집니다. 이 영상을 제작해준거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기억에 남는 영상을 제작해주시고 제가 조아하는 아티스트인 뱃사공행님을 도와주셔서요! 낼 저녁6시 진짜 너무 기다려지네요ㅋㅋㅋㅋ빨리듣고싶어집니다!! 딩고야 정말고마워!!!

와... 왜 잠깐잠깐 잘린 노래를 듣는데 울컥하고 뭔가 울리지??... 만들어지는 과정을 봐서 그런가... 진짜 기대되는 곡이네요!!

너무 행복하다...
맨날 개그감으로 주목받아서 유투브 예능이나 라디오스타 이런거 나왔었는데.. 물론 그거도 좋지만 이번엔 음악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이번에 뱃사공 접한 분들 그동안 사공이형 이 했던 음악 정주행한번씩 해보시길!! 노래 너무 좋습니다 특히 심적으로 힘들때

저 진짜 울었어요 노래 듣고 이 짧은 부분 마저도 오늘의 힘듦이 치유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뱃사공 양동근

사재기하는 놈들아 내일 하루만큼은 실력도 없는 애들 차트에 박아두지 말고 이렇게 열심히 하는 형님 한번만 차트인 하게 해주라 부탁이다

난 아직도 보러 와 진우형..

양동근은 연기나 랩이 뭔가 꾸미지 않는데 존나 간지나
뭐야 이사람 항상 너무 좋아합니다 진짜 재능충이 아닌가 싶다

6:28 진짜 저 웃음에 내가 다 행복하다..아..이 영상 뭐야 미쳤어요 ㅠㅠ

1년도 더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찾아듣는 노래&영상..
진짜 최고에요

편집자든 영상을 찍는 사람이든 애정을 가지고 한 사람을 찍고 담고 이야기를 펼치면 그게 시청자에도 전달이 되는구나 싶네요 애정과 진심이 담긴 다큐 너무 좋네요🤭

뱃사공 이번 영상에서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 거 보임. 내가 다 흐뭇해. 뱃사공 늘 선명한 레인보우가 보이길 바래. 흐릿하게 보여도 만족할 줄 알고 웃음 지을 수 있는 사람이지만. 노래 기다릴게

이번 기회에 뱃사 진짜 떡상했으면 좋겠다 이말이란다,,,,, ㅠㅠ 영상 하나하나 분위기 너무 편안하고 노래도 너무 젛다 이말이란다,,,,

동근이형..진짜 와
뱃사형이 ㅈ 된다 할때 나도같이 소름쫙돋음

동근이형님 진짜
연기할땐 연기로멋있고
노래할땐 노래로멋있고
그냥 엄청 멋있게 사시는것같다..
이말이란다..

댓글 잘 안남기는데, 영상 너무 좋다
묵묵하게 노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뱃사공
흥해라!

침펄과 딩고 덕에 비엣사이공이라는 뮤지션을 알게되서 너무 기뻐요😍 .
힙알못인데...... 덕분에 다 찾아보게 되고 아는 사람도 아닌데 지인이 된것만 같고.... 인간적인 모습도 보고 음악도 듣고... 앞으로 정말 돈길만 ㅋㅋㅋ 아니 꽃길만 🌹🌹걸으셨음 좋겠어요.
심지어 오에스티가 너무 좋아서 피쳐링도 너무 좋고 정말 감상하면서 들었어요.
이 엉망진창 조합에서 뭐가 나올까 했는데 역시 프로들은 프로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연말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사랑해요 딩고💙

무조건 잘 될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게 정말... 잘 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지, 어쨌든 가야만 하는 길인데 뭐 어쩌겠어, 꾸역꾸역 밟고 있는 이게 꽃길이 아니라도 나는 무지개를 향하고 있으니 나쁘지 않아...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고마워요.
결과보다 과정에 의미를 두는 것도 쉽지 않고, 그 과정을 신격화하지 않는 것도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럼에도 설사 죽을 때까지 무지개에 닿을 수 없으면 뭐 어때, 다른 길은 싫으니까 그냥 걸을 수밖에 없잖아, 그 길에서 내가 즐겁고, 함께 즐거워 할 동료가 있으면 그게 전부지 뭐, 라고 담담하게 말해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제가 뭣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처지라서 그런가 ㅋㅋㅋ 이러나 저라나 고마워요 딩고, 뱃사공, 양동근, 아이딜~!

뱃사공이 양동근 랩하는거 보는 표정 보고 울컥함.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꿈꾸던 이상을 가까이서 보고있는 황홀하고 벅찬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임
나도 언젠가 내 꿈을 이루고 황홀경을 느껴볼 수 있을까.

응원합니다 뱃사공!!!
간지 그자체

딩고진짜...너무 숨은 보물잘찾는것같아ㅠㅠ딩고덕분에 힙합도 노래만 듣던내가 입덕하고 내가 vlog도 안보는데 힙합관련 모든 유툽,영상 다찾아 보게됫자나 진짜 딩고들 너무고마워요 지금너무행복해!!!!!!ㅠㅜㅜ흥해랑

아니 동근이형님 쫀 척은 왜 하십니까
이렇게 잘 하시면서 ㅋㅋㅋㅋ
가사며 바이브며 너무 좋다... 이말이란다~

와~~레인보우 가사느낌 너무조타 멜로디도~~~♡♡♡

뱃사공님 진짜 진심으로 덕질떠나서 형님의 날것(?)과 인간적인 모습에서 웃길지모르겠지만 뭔가 제 삶의 교훈을 얻는거같아요!
그냥 전 그렇다구요~
항상 응원해요^^

다시봐도 뭉클하네... 무슨기분일까?? 그냥 콜라보 한건데?라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잇지만 20여년을 꿈꾸던 우상이랑 같이 작업.. 후... 뱃사형 자기 커리어에서 제일 굵은 줄 하나 그을거 같아 곡도 넘 잘뽑앗고 이대로 롱런하자''

비트개좋다..

잠은행이라는 영화 ost로 생각하고 들으니까 저릿저릿하네 뭔가 미생다크버전 느낌이다

너무 기대된다.... 넘 멋잇네요..

힙합은 아티스트의 현시적인, 그들의 진정성을 볼수있기에
공감이 많이 가서 자주 들었는데 간만에 기대가 되는 노래가 나오는것 같다 화이팅!

6:41 "좆된다" 이한마디 말고 더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 존나 간지나 시팔

'아마도'는 2등이지만 '레인보우'는 '사재기' 없이 무조건 차트 1등이다. 비엣사공 응원합니다!

너무좋다... 얼른 음원 나왔으면

노래 너무좋다 뱃사공형 흥하자

진짜 뱃사형 점점 떡상하는거 같아서 기분 너무 좋다
매번 와디지형님 남바완으로 꼽으시다가 결국 피쳐링도 받게 됐고
마지막에 보통 아티스트들 본인+피쳐링 만 얘기하는 경우도 많은데 프로듀서랑 커버작업자도 꼽아주는거도 너무 좋다
비엣사이공 더 위로 가자 !!

이번 주 이 노래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직장인 아니고 대학생이지만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와중에 딩고님들 프로그램 로고 왕이쁘네요! 👏👏👏👏👏

진짜 너무 기대된다 너무 좋은 아티스트.... 6:41 ㅈ된다 부분 진짜 진심으로 좋은 기분인 게 와닿아서 너무 좋다 ㅠㅜㅜㅜ몇 번 돌려본건지 ㅠㅠㅜㅜㅜ

왤케 짠하냐....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솔직히 종종 나오는 싱글만 들어도 좋은 노래 많은데 ㅜㅜㅜㅠㅠㅠㅜ

저번부터 인트로 뭘까 했는데 레인보우였구나 ㅠㅠ너무 좋다

넘모좋다진짜..... 기대된다 뱃사 리짓ㅠㅠㅠ 이런 모습을 담은 컨텐츠가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ㅠㅠㅠ 딩고도 뱃사님도 조회수 이런 거 신경이 안 쓰일 수 없겠지만..ㅠㅠ 훨씬 훨씬 훠어어얼씬 '좋은, 내내 남을' 컨텐츠라는 생각이 듭니당 너무 고마워요....😭😭😭😭

사람이 진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엣사이공 ㅠㅠㅠㅠ 더 흥해라!!!!!!

뱃사형 기뻐보이는게 눈에 보이네 귀엽다..

인생을 살면서 실망할 일이 많다보니까
누군가를 보고 설레거나 존경할 일이 없어졌다.
뱃사공 잘 모르던 사람인데
양동근 씨를 대하는 모습을 보니까
설렌다.

아 진짜 지린다

새벽에 자다깨서 이불속에서 꾸물대다가 영상보고있는데 너무좋네요 둘다.... 리스펙.....

잠은행 OST로 처음 듣게 된 이후로 요즘 정말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 새벽에 몇 번을 돌려 보았는지...

와 진짜 YDG 넘 좋다 ㅠㅠㅠ

그 애매함이 참 좋네요. 그 조심스러움이..
좋은 일이 있을거야 라고 희망을 외치는 것이 어찌보면 역설적으로 그 좋은 일을 기다림이 너무 길어졌을 때에 절망을 가져다 줄수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러한 일들을 함부로 하지 않으려고 하는 듯해 오히려 그 마음이 닿아 위로가 되네요. 뱃사공..라스에서 보고 어? 괜찮네? 싶었는데 음악을 들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승하세요

사공형은 왜이렇게 위로를 잘주는거같지 사람이 원래 따뜻한사람같음 인간적으로 너무 좋다

시험준비할 때 맨날 아침 모닝콜로 뱃사형님 위로 들으면서 일어났는데 참 좋았습니다. 응원해요.

현실감을 다넣어서 그런지 노래가 끝나니, 현실로 돌아오게되서 힘이 다 빠지는거 같다.

독특한 플로우도 최고지만 진중한 가사일때 한없이 진중해 곱씹을수록 맛이 더해지는 래퍼
TBNY-양면성,LEO-인생 뭐있어?,Tiger JK - 내 눈을 쳐다봐,팔로알토-죄인,에픽하이-흉,저번달 나온 공의 만선까지
또다른 좋은 피쳐링, 명가사의 탄생을 본 것 같아 좋습니다

중간중간에 몇마디만 들어도 취저!!!!
대박납시다!!!

딩고 항상 좋은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힙알못인데 뱃사공이라는 사람을 딩고에서 처음보고 팬이되어버렸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