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 정명석 해외판, 사이비 교주들이 신도들을 세뇌시키며 했던 말들 [지식의 발견]

멍청한 사람도 당하고
똑똑한 사람도 당한다.
멍청한 사람은 멍청하니 당하고
똑똑한 사람은 똑똑하니 당한다.
사기는 맞춤형이거든.

분별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져서 사이비 종교에 심취하게 되는 게 아니라 저런 종교 자체가 사람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멀쩡한 사람을 종교에 의지하는 인형으로 바꾼다는 게 너무 소름끼친다. 그 과정에서 이뤄지는 착취는 끔찍해서 언급하고 싶지도 않고, 어떻게 같은 인간끼리 저렇게 영악하고 잔인할 수 있는지😔

불안감 조성 및 독촉, 그럴싸 해보이는 괴상한 의식, 기존 경전을 괴랄하게 해석하는거 이 세가지는 기본옵션인듯

9:10 아니 ㅋㅋ 죽었으니까 외계인은 없구나가 아니고 자연사해야 외계인을 만난다고 생각하네 확실히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닌듯

???: "아, 저희가 '조상 구독제' 라서요.... 막 신용카드도 받고 PayPal도 하거든요...?"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최면은 자기최면으로 '괜찮다, 나는 할수있다.'예요 사이비종교 세뇌는 잠깐 괴로움에서 벗어날진 몰라도 그 잠깐때문에 잃는게 너무 많거든요
그니깐 반드시 힘날거예요

저러니 사이비가 안죽지

저런 '누가봐도' 사이비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나 교육같은 것들도 자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건지, 이 세상이 나에게 있어서 무슨 의미인지, 나라는 건 어떻게 찾아나갈 건지 '스스로' 고뇌하고 결정하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것은 세뇌입니다. 간단하고 쉬워보이는 '정답'에 속지 마세요. 정답이 없으니까 인생.

그래서 무슨 말로 평범한 지능의 사람들을 세뇌시켰는데?

옴진리교 독성 가스 살포자 사망자 수 = 13명 VS
한국 옥시 및 국내 기업 가습기 살균제 공식 시망자 수 = 1459명

그냥 포교활동하는 종교는 다 싫음.
시간이 금인데 꼭 길갈때마다 붙잡고 귀찮게함. 그사람들 피해서 돌아가는것도 신경쓰이고 귀찮고 제발 귀찮게 안했음 좋겠음.

보기전에 친구가 절대 치킨 안사준다고 했을때 설득하는 나와 원리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함.

디스커버리 채널이 종교보다 중독성 쩐다..

행복 속에서 죽었으니 저들은 행복한 사람인걸까, 아니면 남에게 속아서 죽었으니 불행한 사람인걸까.

종교의 가치는 그들의 교리에 있지 신에게서 나오지 않는다. 그 교리는 도덕적이고 정신적인 수양에 있어 가치가 있어야하고 두려움과 궤변으로 추앙받으려는 자들을 항상 의심하라

저 사람 짱구 불고기로드에 나온 그 온천아저씨인가?? 닮은것도 그런데 이상한 모자도 씌우고 자기랑 똑같은 모습으로 있게하네

심슨 만화에도 나오는 종말론 신도들 이야기가 헤븐스게이트 집단이군

베어그릴스교
생존을 우선시하는 자들의 모임

근데 다큐인데도 재밌다 내가 원래 다큐를 잘 안봐서 몰랐던건가

사람이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힘들때 쉽게 빠지는것같음 .. 학벌이 높다 낮다의 문제가 아님..

예상 댓글:베어 편집자 때문에 디스커버리 채널 아닌줄 알았다

결론 인간이 이런 종교를 믿는 이유는 심리적인 것이 대부분임 우리가 사기를 당하는것도 대부분 사람의 마음로 부터 시작된것인 만큼 우리 마음과 정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방법외에는 없다고 본다

저거 영상 후반에 나온거 폴아웃 뉴베가스에서 패러디한게 저거였구나.
로켓만들어서 달까지 가려다 다 죽은 그 집단들.

정신이 나약할때 그럴때 가장 위험하다 똑똑하든 멍청하든 다 똑같아 어짜피 사람이라서

잘못된 믿음에 대한 확신만큼 무서운건 없다.

편집자님~~ 3일남아써요오

0:52 태권 도장인줄 ㄷㄷ...

신천지 속아서 다녔었는데 진짜 소름인게 나를 신천지로 꼬드긴 친구랑 같이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데 갑자기 왠 점쟁이가 찾아와서는 나랑 친구한테 십자가가 보인다면서 내가 살아온 이력을 읊음.그러더니 신은 당신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는 거라면서 자기의 복을 준대 ㅋㅋㅋㅋ알고보니 그 점쟁이가 신천지였고,친구가 톡으로 위치 알려줬더라.성경 공부,알바,심리테스트,설문조사 신천지일 가능성이 아주 높고 뭐 성경 공부라면서 매일 오전 9시-12시, 오후 7시-10시 이런식으로 수업료도 안 받고 정기적으로 스터디한다하면 100%.

이번 영상은 일반적인 다큐네 ㅋㅋㅋㅋ

옴 진리교 교주는 현재 사형선고받고 죽었습니다.저 죄인을 즉결심판 사살해도 모자랄판에 20년 넘게 소송이 갔다는게 놀랍습니다

실제 디스커버리 유튜브 채널이 사람들을 구독하도록 세뇌시킨 방법

이 영상엔 왜 광고가 없나요?

아니 그냥 평범함 다큐까지 재밌으면 어떡하자는거야 너무 좋잖아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주제에요 이 주제를 더 심도있게 다뤄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체차야 있겠지만 인간은 참 오류많고 모순적인 동물인 거 같아요 그리고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은 정말 찾기가 어려운 거 같고요
틀릴 수도 있겠지만 추측하기에는 비사회적이고 회의적 비판적이고 사려깊고 유보적이며 객관적이려 노력하고 일관성이 높고 세상에 별 기대가 없거나 쾌감의 수준이 낮은 사람은 비교적 종교적일 가능성이 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종교도 중독의 일종인 거 같거든요

0:14 너무 지능이 낮으면 말을 못알아들음ㅋㅋ

당신이 될 수도 있다. 이 영상보고 나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을 버리라는 경각심의 영상이다.

다큐도 재미가 있었던거임 ㄷㄷ

이런 영상 올라오면 정상적인 게 맞긴한데... 왜 베어그릴스 영상이 올라오면 그런 생각이 안들지?

사이비종교는 정신병자만 속이는게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무관심한 사람도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사이비종교에 대해 잘 숙지하고 바로 보는앞에서 논파할수 있어야 사이비 종교로부터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겁니다

사이비와 일반종교의 차이는 일반종교는 회원이 더 많고 오래 되었다는 점 뿐

괴벨스같은애들 사례 보면 종교에 한정되지 않고 우리 사회에서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게 참 무섭죠.

제목에 비해서 실제 무슨말을 했는지는 정확히 나와있질 않네요

자신의자의식과성찰을 사이비죵교 맡기면안됩니다ㅏㅅ
성찰력과 지식을 쌓고 기록을 하고 학자적인 의심과
성찰을 키워나가야합니다
지식을 키우고 성찰력을 키워야합니다

내가 1천 번째 좋아요 찍었다~~~

오오 치느님이시여.. 저를 구원 하소서
오늘은 치맥이닭!!

영리한 사람도 종교에 빠질 수 있고 영상의 내용만 봐서는 지능과 종교성이 상관 없다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지능과 종교성은 반비례한다고 하죠 또 경제 수준이 향상될수록 종교인이 줄어든다고 하고요 정치성향 역시 지능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개인과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일수록 지능이 높은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유주의적인 우파의 지능이 가장 높다고 하더라구요

0:32 후찌쩨뺀

언제만들어진 영상인지 모르겟지만
교주 아사하라 쇼코는 2018년 사형되었습니다

12:33

처음 과로사 ㅎㄷㄷ;이러니 안잡혀가지

진짜 사이비 교주 말 왜 속나 했는데

올바른 종교와 사이비는 한끗차이인거같아요.
그런데 그 한끗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죠
그것은 '믿을만한 증거가 있나? 없나?'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종교의 경서에는 신을 예언과 밀접시키는데, 특히나 믿음을 강조하는 기독교의 성경은 믿는것만이 구원이 아닌 '어떻게? 왜? 어째서?' 믿어야하는지 등등 성취되어 나타난 것들이 고스란히 나타나있습니다
이게 있으면 참 종교고, 없으면 사이비입니다. 그러니 다들 얼굴 붉히면서 댓글달지말고 조금만 세밀하게 따져보고 생각을 가다듬고 댓글을다는게 어떨까싶네요

비행접시타고우주로돌아가서영원히행복하세요

저 얼굴탈 쓰라고 하는 순간 여기서 나가야 겠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참...사이비에 빠지면 감격하나..?

영상 끝에 나오겠구나 하고 끝까지봤는데 제목어그로였네... ㄹㅇ 이채널은 생존다큐말곤 볼게없다

원래 우주에서 왔으니 우주로 빨리 돌아 가고 싶은 모양이네요!

백백교 사건 한번 찾아보세요 여러분~~그 교주도 얼굴을 계속 가려서 누군지 알 수기 없었다던데...누구든 교주일 수 있다는 생각..

종교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본인들 나눠 먹을게 많으니 어떻게든 합리화하고 머리쓰는게 보이는데 어느 집단이 유리한 해석만 듣고 믿는게 문제지

전 그래서 마음 울적할 때 이런 인간들을 무료 상담소 겸 스트레스 풀이로 씁니다. 일회성 상담사로는 은근히 괜찮죠. 실컷 얘기하고 빠져드는 척 하며 받을 건 다 받은 상태에서 적절히 발 빼고 조공비 안 바치고 가입 안 하면 됩니다. 다만 자신의 중요하고 은밀한, 이용당할 만한 정보는 적절히 숨기고 이 인간들의 화법을 그대로 빌려 적당히 모호하게 얘기해야 합니다. 또한 그들이 당신에게 뭘 원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언행과 반응을 보며 철학을 파악하고 그들과 약간 속임수도 동원하며 신경전을 벌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되묻기입니다. Quid pro quo로 내가 미끼를 좀 던지고 이 사이비들의 성향, 사상,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는 겁니다. 정말 고참이나 고단수는 조심해야 하지만 (이들은 거의 George Orwell의 1984에 나오는 inner party member O’Brien처럼 전혀 상반되어 보이는 거짓도 진실로 포장하는 능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특히 종교인 중 연세가 있어 보이고 다양한 경험을 한 듯한 자를 조심하세요. 이런 자의 말은 하나 하나가 다 당신의 공감을 유도하는 무기가 될 수 있어요) 평신도면 논리를 파훼하고 역공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비이성적 반응을 보이면 성공적으로 역린을 건드린 겁니다. 그러면 정말 사람 납치하는 위험한 종류가 아닌 이상 (사채업자 같거나 당신을 다른 사람들과 떼 놓으려 하는 부류는 무조건 경계하세요) 발을 빼기 쉬워집니다.

누구나 사이비 종교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연인이 당신에게 사이비종교와 똑같은 패턴으로 행동할 수 있어요. 모두 조심하세요 :)

주라차👧🤙

이런 주제는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난 우리나라의 수많은 무종교인 중 한 명으로서, 기독교, 불교와 같은 기성 종교와 사이비 종교의 큰 차이점을 모르겠다. 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더라도 완전히 선한 존재는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반면에, 외계인은 존재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이 넓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인간 밖에 없다는 것은 공간의 낭비이니까. 그런 면에서 영상 속 천국의 문이라는 종교는 외계인이 있다고 한 점에서만은 그나마 다른 종교보다는 아주 조금 더 설득력 있는거 같다. 다른 사람들이 종교를 갖는 것은 물론 존중한다. 선택의 자유고, 종교를 갖는 것이 확실히 마음이 안정되고 사교 활동도 하는 등의 효과가 있으니까. 다만, 솔직히 왜 사람들이 신을 믿는 건지 이해가 안간다. 신을 실존인물이라고 믿는 경우가 많던데, 성경 속에 진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많고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믿는건지 모르겠다. 종교인들한테 뭐라 하는건 아닌데, 그냥 진짜 순전히 어떻게 믿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기성 종교와 사이비의 차이로, 기성 종교는 여러 사람 세뇌에 성공한 거고, 사이비 종교는 소수만 세뇌한거고 과격하다. 이 차이밖에 모르겠다. 난 사이비 종교든, 기성 종교든 내가 지금까지 궁금해했던 것들, 외계인 실존 여부, 신의 실존 여부, 우주는 진짜 왜 만들어진건지 등에 대해 완벽하게, 과학적으로 대답해줄 수 있다면 현혹될거 같다. 하지만 절대 그런일은 없겠지. 똑똑한 사람이든 바보든 다 사이비 종교에 빠질수 있다 하는데 난 평생 사이비 종교든 뭐든 기성 종교도 포함해서 아무 종교에도 안빠질거 같다. 궁금한 것이 많고 답변에 대한 팩트체크 및 의심 그런게 많아서 사이비가 뭐라 떠들어대든 증거있냐고 그러고 있을듯.

첫째야 뭐.. 일본의 역사왜곡때문에 왜 핵을 맞았는지 모르니 서방세계가 우릴 적대한다! 라고 해도 자기들 배운 내용에선 반박 못하니까 수월했던게 아닌가 싶음. 둘째는 미국스럽달까..외계인이라든가 미스테리서클이랍시고 만든다든가..
사실 영상이 말하고 싶은게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음.

지금은 신천지를 벗어나신 분에게 들었는데...
한참 그곳에 빠져있을때 도대체 왜 그런 이상한곳을 가냐는 질문을 받으니 제일 먼저 생각난 말이
‘아 이사람은 구원을 못받겠구나’ 였다고 하더라구요
맹신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순간 알겠더군요

디스커버리가 우리를 세뇌해놓았죠...
꿀잼으로 말이죠...

8:32 에 bag 이 가방 아니고 봉투 아님..? 영상엔 봉툰데

진실(?)과 정보에 목마른 자들이 해당 조직이나 모임에서 스스로 설정된 대상의 노예가 되는거야.
그러나 진정한 길은 항상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지.

00:42 영어로도 '오옴쥔릐교오' 라고 읽는거는 처음 알았네

옴진리교보니까 콜옵 마카로프생각나네

그냥 일본의 문화나 내면 자체에 자주성이 결여된 성격에 부합해서 똑똑한 사람들마저 그렇게 된게 아닐까라는 제 생각이 들어요.

종교와 정치는 사이비들이 다 많음. ㅋㅋㅋ 자기식대로 세상 만물을 보며 해석하고 믿고 ㅋㅋㅋ 책임은 안짐 ㅋㅋㅋㅋ

진짜 소름돋는다

무섭네 ㄷㄷ

배신하면 저주받는다 이말이 계속종교를 믿게함.안좋은일이 생길까봐..

영상 잘봤고... 그럼 이제 무슨말로 세뇌시켰는지 얘기해봐!?!?

이거완전 카우보이비밥 에피소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자리교 헬멧 쓰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썸넬 진용진이 뽑았냐

도우너가 자기별 돌아가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사이비 진짜 무섭네 중,고딩때는 걍 장난으로 지구탈주 할사람 하면서 말만 했는데 사람을 진짜 탈주시키게끔 만들어버리는구나.

사이비 교주뿐만 아니라.. 현대를 사는 사람모두다 이익을 위해서 크고 작은 거짓말들로 상대방 속이며 살고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수 밖에 없음..
인간불신의 시대. 그래서 반려동물들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너무 무섭네;;

어우..

물한잔만 베풀어주시지 읂겠으유?
햄버거집 직행))

고학력자들도 빠져들었던 이유는 안나와있네

주라차!!

8:14 눈이....

기회는 평등할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것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을 신도로 끌어들였고...
(그들은) 자주적이거나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됐어요

??? : 빵상?

저따구로하면 나도 사이비 교주 할수 있을것같음ㅋㅋㅋㅋ

신라면 먹으면 매국이고 진라면 먹으면 애국이라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여러분들 모두 키플롬~!!!

이런 허무맹랑한 혀놀림에 쉽게 넘어가는 걸 보면 인간은 생각보다 약하고 어리석은 동물이다.

25:00 디스커버리 로고 나왔을때 벌써 영상 끝난줄 알았네

어느정도 맞는말이긴함

와.. 진짜 정성스러운 또라이짓이다...

신도들의가치관과 생각을 조정하고 유도하고 결국 거짓을 성취합니다
종교사기인것이죠

신께선 우리 뇌에 단백질을 넣어주셨습니다
아주 훌륭한 영양분이죠

스마트 하던 바보같던 똑같은 사람이여서 정신이 나약해질때 달콤한 유혹은 빠져들게 만든다. 조심해라

이 영상 중간에 '천국의 문'이라는 곳의 신도들의 웃는 사진들이
공포 영화들보다 더 섬뜩하다.
그냥 행복하고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이 아니라 기괴한 웃는 표정이다.

영상을 봐도 왜 저기 감화가 됐는지 모르겠네..사이비 전단지도 너무 허접하고 저걸 왜 믿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