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이 참호 구축하다 발견한 2천년전 유물, 이건 외계인 손기술 아닌가?

자기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를 푸니 질투나 내는 학자들.연구와 공부를 멀리하는 학자들 반성하세요.

내로남불. 자격지심. 질투. 우리나라 학회인간들을 보면 이 세가지가 겹쳐 보임. 상다리만 붙잡고 듣질 않아.

그을음자체가 천연 비눗물 역할을 한거 같네요.. 고증되지않은 방법을 써서 인정못하겠다
그럼 고증할 방법은 있고? 똑같이 만들었음 그게 방법이지 뭔소리를 하는건지

정말 대단하시고 박수받고 존경받을만하신데 왜이리 흠잡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지 안타깝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정말 정밀하게 그옛날의 기술 ᆢ대단하다

참 대단합니다 답은 역사 안에 남아 있었네요..그걸 찾아 만든 이완규 주성장님 대단 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ㆍ

참 아이러니 한것은 많이 배운놈들 ,많이 가진놈들에 찌질한
모지리가 많다는거지 .. ㅋㅋ

우와.저걸 재현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원래 학자라는 것들이 자기가 배우고 익힌 것만 사실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편협한 사고를 가진 자들이다.

매번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의 목소리가.. 평소와 살짝 다르게 느껴지는데 감기 기운이 있으신것 아닌가 싶은데..... 암튼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군부대는 목 좋은 곳에 주로 위치했어서 옛 관청도 비슷한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어 훈련병이 찾은 게 이상하질 않음.
후반기 교육할 때도 땅파래서 팠는데 주춧돌 나오니 다시 덮음, 문제는 분명 내가 처음일리가 없는 위친데 부대에서 그 자리에 초대형 옛건물 주춧돌이 있다는 걸 아는 부대원(간부포함)이 없음

청동거울은 사람 얼굴을 보는 거울이 아닙니다. 고대 청동거울은 가슴에 달고 그를 지켜보는 군중들에게 태양을 반사시키는 역할을 한것입니다. 가슴에 동그란 태양을 달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합니다. 곧 왕이나 제사장만 사용하는 도구 입니다. 이 청동거울을 목에걸고 있는 사람은 그 무리의 우두머리 입니다. 태양을 대신하는 사람 이란 뜻입니다.

참으로 대단 하시다는 말 그 외 뭐가 있을 가요 대단 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한 분야에 미쳐야만 알아낼 수 있는 분야

대단합니다.선조님도 재현장인도 훌륭합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세요

와...그을음이 정답이었네요..대단하시네요..인정안하는 학계는 뭐지?? 각 분야의 1인자 분들은 존중해줘야지..아직도 장인을 무시하는 조선시대 사농공상인가??

특히, 강단사학계에 무서운 아이들이 있다지. 아, 앞에 빠진 글자들이 있네, 우XX 무서운 아이들. 한자 해독할 능력이나 있으려나. 일본어만 잘하겠지.

아직도 그놈의 사농공상 이 학자 박사라는 타이틀만 가지고 재단하니 그모양 그꼴이다..

계속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학자들이 장인의 섬세한 기술을 알 수가 없지.

학자들.논리만앞세우지말고.실험을직접보고.인정해라

책만 파고들고 그렇더라 하던 놈들ㅇ 현실에 대한 검증과 인증 인식이 너무 부족하다.지금의 현실도 별반 다름없지만

대단👍👍👍

과학이란 본디 이 세상의 이치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논리의 기반이 잘못 되어 있을 수 있다는 생각들은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즘 천체에서 발견하는 것들이 기존 과학 이론을 흔들고 있지 않은가. 즉 직접 해 보는 게 말보다 훨씬 더 올바른 것이다.

못났다… 확회니 협회니
다들 지들 밥그릇싸움
인정못하는 꼴같잔은 존심

훈련병이 참호파다 물건 수습이 불가능 할건데요?
내무검사도 자주하고 짱박기 힝들었을건데?
기관병들이 수거해서 간부가 팔아 먹은거 같은데 ~ 확인 부탁합니다.
군대에서 훈련병은 후시딘도 못 가지도 있어요. 그거 전부 수거해갔음.

칸국이 반도체의 나라가 될거라는 암시?거울보다는 방패가 아닐까

우리나라 학자들은 유럽의학자들이 인정하면 인정하고 우리장인들이 해내면 우습게 여김 한글도 마찬가지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없음 있는것도 없애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학자들임

교수들엉터리많아

우리 조상님들은 시력이 아마 3.0은 되었던게 아닐까요 ㅎㅎ
그러니 활도 잘 쏘고 미세작업도 잘 한거겠죠ㅋ

이런분이 교수를 해야하는데
어디 외국에서 공부만 한 애들이 교수를 하고 있으니 ㅠ

요즘 저온초전도체 연구자와 상온초전도체 연구자들의 대결을 보는 듯 하네요.

고대 거울은 얼굴을 비추기 위해 있던것이 아니라.. 제사장이 가슴에 걸고 태양빛을 반사해 권윙와 신권을 상징하는데 쓰인 물건일텐데...

남이 하면 그놈에 시기심이 나오네 인정하기는 싫은거겠지

거울보다 방패 가능성이 높지. 미끄려지지 않게 할려고 홈을 넣었을꺼고 무기가 강해질수록 방패가 작아지는건 상식인데
깨지는거보다 적을 막는게 더 중요한건데 검으로 강하게 내려쳐도 버텼을꺼고 방패가 작아지는 추세에 있었지.
생각없이 문양 만들었을껄?

다뉴세문경 의 현재이름이 정문경 이군요. 왜 바꿨지? 다뉴세가 더 입에 붙는데

디씨멘터리 구독자로서 좋은 내용의 디씨멘터리 동영상의 신뢰성이 좀 더 높아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00:04 휴가계, 월차계와 같이 ~계는 문서를 의미함. 따라서 '창씨개명계를 신고했습니다'가 아니라 '창씨개명계를 제출했습니다'나 '창씨개명을 했습니다'
03:06 '중간상인이 ~~~ 팔아넘겼고, 나머지는 ~~~ 팔렸죠'에서 쉼표 앞 문장은 능동형이고, 뒤의 문장은 피동형이 되는 오류를 범함.
이 문장을 쉼표 뒷 문장의 생략된 주어를 살려 다시 써보면 '중간상인이 ~~~ 팔아넘겼죠. 그리고 나머지는 (중간상인이) ~~~ 팔렸죠'가 되어 이상해짐.
즉, 앞의 문장쉼표 뒤의 문장은 '나머지는'이 주어가 아니라 앞 문장의 '중간상인'이 주어가 되어 '중간상인이 나머지는 ~~~ 팔았죠'가 되어야
즉, '중간상인이 ~~~ 팔아넘겼고, 나머지는 ~~~ 팔았죠'가 맞는 형태.
04:59 07:15 얇은 선 => 가는 선/가느다란 선
07:23 있었다라고 밖에 인정할 수 없죠 => 있었다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죠

2300년전 청동기인들이 우리조상인가?

아하

유물을 장갑을 안끼고
맨손으로 잡고있네

나의 지적 창안으로 15대 김대중 대통령 당선을 이끌어
대한민국에서 디지털 명장과 명인 제도화는
답답한 전문가들보다 촉감과 감촉이 확실히 다릅니다!!! ㅎㅎㅎ
스마트하고 쿨한 지적 창조경제는???
우주에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심화학습이 존재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디씨멘터리 뉴스는 좋은 삶을 추구하는 콘텐츠이니...
누구나 시청하면 그 진가를 깨달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지식으로 지혜를 간파하긴 어렵지

다뉴세문경이 역대급 보물이라 국보1호라 생각하고 화폐에 있어야됨. 그에 비교 될 만한게 직지정도? 더 있겠지만...

첝년전에 살다가분들
지금 과학이 발달 했다고는 하나 이직도 엣분들 못따라가는 분야가 잇다는게 지금이 살기가 더좋다고는 말할수가 없죠 지구종말시대가 왓는데 그때가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생각ㅇ되네요

동 주 동 주 ! , , , , 참 아 름 다 운 , 우 리 들 의 친 구 ! !

머리카락보다 얇다고 표현하나요? 가늘고 굵은 것 아닙니까.

그을음을 이용했다라?
고대인들이 카본 (그을음) 을 쓸줄 알았다는거네. 그걸 이형제 대신 사용 했다는거고. 소름돋는다. 저게 고대인들도 우연히 알게된 것 있겠지만 어쨋든 대단한건 팩트임.

우리 선조들의 가장 독창적인 유물.인물.업적들....10선을 골라봤네요...
1위 : 한글 (한자의 원형인 갑골문, 이두식 표기법, 일본문자의 원형인 구결 포함)
2위 : 개국이념 (홍익인간, 사해동포 등 전 세계 어디에도 이런 개국이념은 없음))
3위 : 다뉴세문경(정문경 : 인류사적으로 청동주물공예의 최고봉을 보여주는 유물임)
........및 비파형동검 (거푸집도 포함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들어남)
4위 : 금속공예기술(누금세공 기법 등을 포함) 및
.........금속공예품(백제금동대향로 : 금속공예의 최고봉이라 할만한 예술미의 극치)과
.........금속활자 (직지심경 등 그 출판물들도 포함)
5.위 :팔만대장경 (속대장경 등과 그 보관기법을 모두 포함)
6위 : 도자기(상감청자.분청사기.백자 등)
7위 : 고인돌(한국인의 선주 문명이었던 요하문명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감)
8위 : 금동반가사유상(백제의 미소라 일컬어지는 불교미술의 극치)
9위 : 피라밋 (집안현 고구려식 미라밋 무덤군 및 장군총 광개토태왕비 등을 포함)
10위 :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비롯해 고 박정희대통령 등
...........(이외 나라를 누란의 위기에서 구해낸 정치.군사.경제.과학기술,농업.어업기술.
............의학. 예술 및 인문학 등 모든 영웅들을 포함)

그 학자들이란게 대게 식민사학자들 아닙니까
애국심따위도 없고 그저 밥벌이와 카르텰이 중요할뿐 지기들의 주장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한심한 작자들일 뿐이죠

한글 연구하는 학자들이나 상고사 연구하는 학자들 죄다 보면 외국인들임

한국의 정치 만큼이나
썩어 나자빠진 조직이
식민사관으로 무장된
강단 사학이다.

내 생각도 돌이다. 바늘만 가늘면 1mm안에 10줄도 그릴 수 있다. 바늘을 사선으로 박으면.

좋은말로는 고정관념고, 요즘말론 꼰대죠. 창의력이나 도전정신이나, 기존 틀, 고정관념과 대치되는 말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에게 필요한 말도 고정관념이 아닌 창의력이나 도전정신인듯 보입니다.

책상공론과 현장실제가 드러나는 군요! 엉터리 학자들 반성하고 실력을 함양하고 장인에ㅔ 배우세요!

고조선 이전 국가 가 있었다는 증거!😮

탄소연대 라는건...언제든 오차가 날수있는건데 2300년전은 좀 틀렷겟지..

그 학자같은 것들이 가득했던 때가 조선말기. 곧 나라가 망했지..

공자는 자신이 동이족이라고 주장하며 동이족 조상이 만든 한자를 오늘날 중국인들에게 가르친 것을 언어의 모범으로 삼았다.
孔子主張自己是東夷族，並把東夷族祖先創造的漢字教給今天的中國人當作語言的典範。
동북아문화원은 "세계적인 중국 문호 린위탕(林語堂·1895~1976)도 한자를 동이족이 창안했다고 인정했다." 초대 문교부 장관인 안호상(1902~1999년) 박사가 임옥당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이 한자를 만들었는데 한국에도 문제가 많다"고 하자 "그게 무슨 말이냐. 한자는 너희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모르냐"고 반문했다.
東北亞文化院表示:"世界級的中國文豪林語堂（1895~1976年）也承認漢字是東夷族創造的。" 韓國首任文教部部長安浩相（1902年~1999年）博士在會見林玉堂時表示"中國創造了漢字，連韓國都存在很多問題"，對此林玉堂回答說"那是什麼意思？ 漢字是你們同族創造的文字，難道連這個都不知道嗎？"
은나라를 세운 동이족(한민족 조상) 동이족이 만들고 쓰던 은자(한자)를
중공인들이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역사를 왜곡하고있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및 그이전부터도 그랬듯이
그놈의 학자들의 탁상공론때문에 조졌다.
기술은 주댕이로만 씨부리는게 아닌데도 말이다.

그러니깐 결국 후손들이 지키지 못해서 기술도 소실, 역사도 왜곡되었다는 얘기네. 또한 현재 진행형이고....

3류가 차지한 자리를 1류가 노리는데 그 한심한 3류가 엣다~ 가져가슈~ 할까? ㅋ
온실에서 곱게 배우고 평탄한 자리를 누리는것들이 즐비한 요즘....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기죽지 말고 ....다른, 보다 나은 세상을 열어가시길 희망합니다.

마음을 바추는 거울 이었다. 헛소리들 이제 그만합시다. 당신들의 기록에 있다면 내놔보고, 추측으로 카더라는 이제 그만 하세요

자랑할 우리 역사 유물인 것은 알겠는데 나노 크기 도안은 현대에서도 쉽게 구현 할수 없는 초미세 공정이라 설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사실은 재현에 성공항 주물장인이 그 도안을 직접 활석에 세겨 넣었다는 말인 즉 카이스트 일본도 실패 했다는 도안을 어찌 새겨넣었는지 그 진실이 중요하지 않은가?똑같이 구현한게 아니고 주물 거푸집으로 활석을 사용 하고 그으름이 박리제 역할은 했다고 증명 한게 아닌가?현대에 재현 불가한 도안을 맨손으로 재현 했다는 주장은 서로 상반되 주장이다.

봐도 사기꾼냄새가

최고 네요....쪼다리 들이 자기가 못 하니 인정 안하는 거네요

외계의 손기술은 못참지 은하로 가버렷!

밥그롯 지켜야 되는것들이 학자고 정치꾼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