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완전히 도배시켰는데 전 세계 1위 찍은 미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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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때 일수록 한국적인 색깔과 전통을 잘 이어나가야 합니다.
요즘 중공을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 자본력을 이용해 한국전통적인 색채를 바꾸고 역사를 왜곡하려는 시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소비자인 국민들이 현명하게 지켜내야합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나그네의 외투를 벗깁니다..

디씨멘트리는 정말 다른 채널과 차원이 다른 설명. 교육프로그램처럼 느껴질정도로 서론 본론 결론. 너무 잘짜여있어. 시청하기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말라"라는 문화부흥의 시초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프트 파워와 하드파워는 따로 가는게 아닙니다 어느 한쪽만 강조하면 절름발이가 되죠 문화의 힘은 나라를 지킬수 있는 군사력의 힘이 없이는 지켜낼수 없습니다 과거를 보세요

오늘도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소프트파워라는 힘의 성질은 알게 모르게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힘에 오만함을 가지기 시작할때 추락이 시작될것입니다.
프랑스, 미국, 일본이 좋은 타산지석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이 너무 많이 깔리지 않아 좋습니다. 나레이션도 귀에 잘 들립니다.

내용이 정말 유익하고 좋아요

서두에 나오는 말들은 한국 정치인들이 유념했으면 좋겠다.

넷플릭스는 우리의 컨텐츠로 성공하면서 그냥 이용해 먹는 곳, 우리의 폼을 찾아야 한다!

정말 재미있게본 드라마, 비프, 한국정서가 물씬 풍기는 작품,

이 드라마들에 마냥 기뻐할수만은 없다..... 한국이 만든 이 아닌 한국이 소재인 드라마
미국은 그들은 경쟁할수 있는 나라는 만들지 않는다, 중국 러시아 조차도 하물며 한국이 ..... 다만 미국이 그들이 컨트롤할 수 있는 걸 만들뿐

한국인의 우수한 유전자와 감성은 모두 한글이 주는 다양한 표현이 그 바탕을 두고 있어
영어권 콘텐츠보다 훨씬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기에 외국인들이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다.

일찍이 김구선생님은 소프트파워를 얘기하셨고 그 주역이 대한민국이 될 것을 소원으로 하셨죠. 한국인의 유전자에는 소프트파워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선지적 예언을 했다고 봅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좋은 생각은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욕심으로 인해 싸움을 하는데 전쟁은 죄악입니다!!!

디시멘터리가 돌아왔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의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김구선생님의 중에서

우리는 총칼로 짓밟지 않는다.

계속해서 나오겟죠 콘텐츠의 보고 웹툰은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훌륭하구먼.

성난사람들 " 재미나게 본 영화~^^

이런 soft power가 강할때 왜 국제 무대에서 외교의 성과는 나오지 않을까요?
아무리 좋은 장비를 손에 들고 있어도 이를 제대로 사용 할줄 모르면 그 성과는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전쟁이 나면 살아남는 1-4위가 있는데 4위는 농부가 일반대장간의 칼을 들고 나가면 100% 죽습니다.
3위는 농부가 명검을 들어 을때, 2위는 맹무사가 일반 대장간 칼을 들었을때, 1위는 용감한 무사가 명검을 들고 싸우면 살아 남습니다. 장관들도 명무사를 쓰야 이길수 있습니다.

쏘니는 소프트파워?😂
이강인은 하드파워?😢

시간 되시면 유튜브. 한류 클라스 를 한번 보고 이 글이. 올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나라 콘텐츠가 얼마나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를 한번쯤 다뤄주세요....네플릭스의 만행이라 봐도무방 할것니다

5:44 예? 타인에게 매력적으로 비치는 국내정책이라고요? 예?

'상 받았네' 하고 봤는데 너무너무 명작이었습니다. 단지 한국뽕이 아니라, 보편적인 가치를 깊게, 그리고 와닿게 잘 그려냈어요...

넷플렉스가 일본과 합작하여 한국을 이용해
일본을 뛰우고있다..
이참에 하이브가 국산 ott 를 설립해라...!

언제쯤 세계인류 평화가 올까..

온라인 피씨 게임 컨텐츠도 전세계적으로 히트치면 좋겠어요. 울나라도 고티게임 나올수있겠죠?

인트로 너무 좋습니다

Netflix 한국 구독자가 세계 13위고 5백만명이나 되는 것도 이유가 아닐까요? 미국서 대우 받는 것도 한국 시장 자체가 크다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헐리우드의 6번째 큰 시장이 한국입니다.

얇은 가지 ??? 가늘다의 가는 가지 로 해야 할 듯 합니다. 가늘다 굵다 / 얇다 두껍다

유명한 관련 문장이 있죠. Soft power is not soft.

한국인들의 종특이 컨텐츠 산업과 만나며
빛을 보는거지. 외국처럼 천천히 끓어오르며 오랜시간 지속되는게 아니라 양은 냄비처럼 빨리끓고 빨리식어버리는 특성때문에 계속 새롭고 신선한 자극을 줘야 살아남을수 있거든 외국애들이 볼때는 변화무쌍 한거지.

그냥 우리스타일 되로 그냥 쭉욱 가면 답이 나온다. 쭉우욱....

한국으로 도배가 아니고 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미국내 한국 이민자의 모습(이또한 미국은 한 부분)으로 도배죠. 한국으로 도배란 표현은 잘 못 된듯.

넷플도 한 몫 했다고 본다. 코시국으로 꼼짝 할 수 없을때,
우리에게 일조 했던건 넷플이였다.
어제 "황해 3방 봄" 볼 수록 대단한 영화여~^^

백성들이 열심히 일해서 나라를 번성기로 만들면 왕들이 개박살 내는게 전통이었지.

잘못된 투표가 모든것을 갉아먹고 퇴보 시킨다.

넷플릭스가 너무 상업적으로 도를 넘다 보면 방송 한류가 시들해질지도 다른 대안을 찾아나가는 것도 중요할 듯.

《노자》의 사상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인간의 언어, 개념, 인식의 상대성을 강조하고, 서로 대립되는 것들의 관계에 주목한다. 특히 강함, 단단함, 높음, 그리고 채움에 대비하여 약함, 부드러움, 낮음, 비움, 그리고 겸손함을 강조한다.

미국 영국 한국문화 엄청 키움

요즘은 거의 한국이 유일하다...

도덕경을 그런식으로 해석하다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이럴수록 차이나식국퐁을 조심해야합니다.

👏👏👏👏👏

3명 모두 국적이 미국인 입니다

앞으로도 너무 한쪽편만 들지말고 중간을 가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발전한것도 적을 안만들었기 때문이죠 침략은 당했어도 먼저 침략하지 않았죠 앞으로도 그나라에서 장사하면 그나라 법을 따르면 됩니다 중국 저도 싫지만 러시아도 문제지만 적대시 정책보단 회유하고 같이 가는 그런 대한민국이 됬으면 합니다 물론 미국이 공격받는다면 참전은 하되 비 군사력으로 도움을 줬으면 합니다 ^^ 소프트파워는 문화적 힘도 되지만 더불어 같이 잘사는 나라가 서로되자 입니다 그길만이 대한민국 소프트파워가 오래오래 뿌리를 땅속 깊게 내릴것입니다 공격과 저주와 악담과 협박과 위협으론 다른 나라에서 존중받는 나라가 될수없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으면 합니다

한국의 전통문화 유구한 역사 속에 바다와 같은 무한한 콘텐츠가 살아 숨쉬고 있는데 많이 잊고 살고 있습니다. 이를 발굴한다면 더 큰 소프트 파워가 이루어질겁니다.!!!!!

2년 전엔 영어권 포함 40%정도 차지했었는데 작년 상반기 14.6%로 많이 떨어졌네~ 후반기엔 더 떨어졌을 듯~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 줄이고 각 나라로 분산시키고 일본을 띄워주니 어쩔~
다른 OTT로 국산 콘텐츠가 분산 된것은 다행~ 경제가 안 좋으니 소프트파워도 2년 전보다 절반 정도는 줄어든 것은 어쩔~ 수

이제는 정치인들만 잘하면 된다.

노자는 단군의후손 발귀리이신 태호복희의후손이신 백두산의 자부선인에게 선을 배우고 도덕경을 썻다 스스로 밝혀다

LG도 밥솥을 만드나요? 몰랐네!

이런 훌륭한 방향으로 나아가던 한국이…독재자가 나타나 모든면에서 퇴보시키고 있는 현실이 서글픔

오픈하자마자 종주하여 개인적으로 미드 최고 중 한 작품이됐습니다.
마지막화에 두 주인공이 환각 상태에서 감정이 교차하는 설정 및 연출, 연기는 소름돋는 경험이었네요.

문명 게임 할때 선덕여왕이 과학 문화강국인 이유가 있었네

뭐가 한국이 배경? 배경은 미국이고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얽힌 얘기로 주요 인물들이 한국, 일본, 베트남 출신으로 나오는디. 작가나 제작은 한국계지만 감독도 일본인이고. 한국인들 비중이 큰 건 사실이지만 한국적이라기보단 미국적인 내용 아닌가요? 드라마는 재미있게 봤지만 한국 것으로 포장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MBC의 '너를 만났다'가 더 널리 소개됐으면 합니다...

기둥의 강인함이 있으니 부드러움이 살아있을 수 있다는... 즉 공존의 개념이 존재하는데... ㅋㅋㅋ... 사물로 생물의 이치를 대변하려는 우를 범하고.. 그걸 논하면.. 과연?

대한민국은 정치빼고는 다 잘함

양컴 유투브 양실장님 목소리 같지않음 ?ㅋㅋㅋㅋ

저게 왜 미국드라마냐 한국드라마지

한류가 어마무시한 이유다. 한 가족의
자식대부터 부모대까지 전세대를 아울러버리는
각분야 소프트파워를 연쇄적으로 물고 들이치는 문화파워
그런데 주체가 한국이 아니라 해외의 관심
인류역사상 한류가 최초라~~~~^^

우리나라의 지식인들 일부를 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조금 더 받았더라면 우리나라가 일본화 되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아직도 일본을 숭배하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발전시켜 주었다고 믿고들 있으니까요...
문화는 유행을 탑니다... 밀물 썰물 같이 들어왔다가 나가고 다시 들어왔다가 나가고를 반복합니다 그 와중에 어떻게 살아남느냐는 우리에게 달렸죠 ....지금 우리문화가 유행해도 그 기본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 문화는 일본에게 도움받아 큰것이라 생각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대통령을.... 정부를... 일본을 숭배하는 집단을 뽑은 우리나라 국민들을 보면 걱정이 되내요...

넷플릭스는 '여명의 눈동자'를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그대로 4K 리마스터링해서 올려야 함.

얆은가지가 아니고.가는 나무가지 요즘 가늘다 와 얆다를 그냥 얆다 로 구분 못하고 쓰는거 왜 그럴까?국어가 점점 더 이상하게 돼 가네요

정치인들만 좀 제대로 하면 참 좋은 나라인데....
일류국민, 삼류정치의 현실

한국은 이 정부를 빨리 갈아엎어야 받다가 끊어진 탄력받고 다시 달릴수있다! 잘나가던 대한민국. 잠시 주저 앉았지만 국민들이 버텨주고 잘해내주고 있어서 금방 회복할수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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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가 쓴게 아니래 이양반아 ,ㅋ

지금의 대한민국에게 희망이 있을까 싶네요
개인주의의 탈을 쓴 이기주의가 각광받고
혐오를 부추기고 입틀막으로 연명하는 집권세력
문화의 힘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건 정신문화인데...
이 사회의 정신문화 수준이 급작스레 저급해지고 반인륜으로만 흘러가고 있는 듯해서 ,
한류도 그 영향하에 놓이게 되면 더이상 매력적이지도 세계인에게 위안이 되지도 못하겠죠
김구선생이 말한 '문화의 힘'은 문화로 돈벌고 추앙받는 것만이 아니라 '높은 정신문화와 인간으로서 품위있는 문화'였을 겁니다

밥솥은 쿠쿠인데...

넥플릭스 가 한문화를 이용하는지 한문화가 넥플렉스을 이용 하는지 돈플릭스 같은 한플릭스는 왜 없는지?

한국인이 사고치고 일본인 재벌가로 올려치기해서 싫은 드라마. 첫화 재벌가녀와 못사는 남자 설정과 살벌한 만남인 차 사고에서 드라마 환상의 커플 같았음. 완전 비슷. 그리고 전형적인 한국드라마 서사,, 재벌가와 평민의 만남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끼칠만큼 대단한 소프트파워인가 싶네

노자의 사상은 '억지로 하려함이 없이 스스로 그러하게 놔두자'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마음가짐과 '이름을 알리려하지 말고 혹시라도 명성을 얻더라도 유명세가 커질수록 자신을 낮추어야 된다'는 공수신퇴(功遂身退)의 처세술이라 할 수 있다. 명성이나 재물을 가득 채우면 이후에 잃어버릴 일만 남게 된다고 하여 '비어 있음'을 강조하였고, 모두가 아름답다고 여기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고 말하여, 미추(美醜)의 가치는 상대적인 것인데 이를 굳이 구분해서 판단하는 것은 오히려 어리석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하였다. 노자는 어떤 사람들은 이런 행동을 비웃을 것이라 하였는데, 노자는 도리어 '뛰어난 재주는 오히려 서툴게 보인다'고 말하면서, 비웃음을 받지않으면 도(道)라 하기 부족하다고 하였다.

이렇게 국민들이 피땀흘려 쌓아놓은 한국의 이미지를 정치인이라는 것들이 죄다 말아먹고 자기들의 정치적도구로만 이용해처먹고 있죠.

성남 사람들 재미있죠.

모든 하나에 두가지가 있다는것을 우선 알고 가르쳐야 한다

신라시대에서도 소프트파워는 강했습니다. 그토록 처절하게 부셔진 한국의 역사를 항상 생각해봐 야합니다.
아마도 스스로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수천년과 지금 대한민국의 차이는 민주주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노자가 중국역사인물이다! 한국랑뭔상관??

이게 진짜 문화의 힘이구나 이걸로 인해 그 나라를 동경하고 찾아오고 먹고 배우는게
이게 진짜 쉽지않음 말이 안됨 정말 잘해주고있고 앞으로도 쭉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음

도덕경은 노자가 쓴것이 아닙니다. 제자가 쓴거죠~ ㅎㅎㅎㅎ 그냥 알고 계시라고요~
노자는 저서가 없습니다. 그리고 분서갱유와 문화혁명으로 다 유실되고 3000자 정도만 내려오고 이써요~

오래전 김 구선생님 께서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가까이는 노 무현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경쟁력을 가질수 있게 대중문화의 개방을 하셨지.

앞의 노자 인용구도 그렇지만 이런 노자의 태도 때문에 노자의 나라 중국을 필두로 노자를 송나라때 학자 왕충 식의 신비주의로 읽는 대신 일종의 병가(兵家)로 해석하기 시작했다.
실지로 노자의 가장 오래된 해석이 법가의 대표인 한비자의 해로편 인 것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어쪄나 서결이가 나라를 20년 뒤로 돌리고 있는데......

응 한국 여자는 더이상 참하지 않습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富强)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 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 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김구 선생님 말씀...... 70년 앞을 내다 본 선경지명

감독만 미국인으로 교체하면 미국식 한국드라마?

노자..이이..자두나무..이 씨조상 .소 타고 방황..주나라 서고지기..낙양성 나가기 전에 책을써주고.통행세 대신했다죠..

한국에서 히트치려면 꽃미남에다 성괴여우에 클리셰 이빠이 양념쳐야 히트친다. 아니면 아예 오버로 코믹하든지 아주아주 자극적이든지~~

한국의 이름은 알려졌지만...알리던 당시의 파워 외교력은 버려졌습니다. 이제는 그냥 빌빌기는 뉴라이트가 한국에서 일본을 띄우고 있죠.

Netflix같은 한국의 platform이 없나요? 신발산업의 원조인 한국은 내놓을만한 신발이나 의류브랜드도 없는 한심한 실태

그걸 다까먹고 말아먹는 굥이 있고 건희도있다

한국의 소프트파워는 대단합니다. 북한도 MZ세대들이 한국노래, 영화,드라마 만히 보면서 체제 위협을 느낀다고 할 정도입니다.

일등이다

한국에서 인기 없으면 외국에서도 인기 없는 거 아닌가? 지금이야 호기심에 흥행하겠지만 결국엔 전체 산업계를 좀먹는 버러지가 될 게 뻔한데 그런 숙주를 빨아준다고?

몰려드는 외국인들... 우리는 준비됐나?
서울시내 외국인들이 재미있어 하는 시설들 행사들... 전부 3~5년 전 이미 했던 것들...
새로운 게 나오지 않기 시작했다. 홍콩영화 비슷한 내용으로 마구 찍어내다 쫄딱 망한 거 아는 사람은 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개개인 능력은 정말 많이 출중하네요.
그런데 왜 이리 우리사회의 미래가 암울해 보일까요??
비혼, 저출산, 높은 자살율등 세계 최저수준의 행복지수.
갈수록 점점 양극화 되는 구조적 경제적 불평등과 기회의 불공평함등이 주요 원인인 듯 싶은데,
소위 많이 누리고 가진 사람들이 이런 시스템을 과연 순순히 포기할까요??
아니면 더 가지려고 없는 사람들을 쥐어짜며 탐욕을 계속 부릴까요?
이것이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심판이 있어야 하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새상의 가장 큰 권력자나, 부자도 결코 이 죽음과 하나님 앞에서의 심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모두들 속히 회개(죄에서 주님께로 돌이킴)하시고, 하나님의 뜻(사랑) 대로 사시길 바랍니다
심판이 실로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