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혈통 고스란히 간직한 쿠바 원주민들의 정체

나라에 건국을 위해서 그시절 어려운 환경에서도 피와같은 돈을 보냈으니 의당 훈장과 이에 상응한 보상을 해야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시절 매국놈도 잘먹고 잘사는데
하물며 ㆍㆍ 이분들 이야말로 공을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훈처는 이분들께 꼭 국민을 대신하여 훈장과 보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우리 조상님들이 어렵게 지켜낸 이 땅을 우리도 잘 지켜가야 할텐데. 지금처럼 우리 민족의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참 가슴 아픕니다.

눈물만 흐를 뿐입니다...😢

대한민국인의 슬픈 한줄기를 또 듣습니다. 이러게 고난하고 비참하게 삶을 살았던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 밝고 더 찬란하고 더 거룩한 오천년 역사가 다시금 한반도에 빛나길 기원합니다.

이건 알려야해

우리의 역사가 그렇듯 기이한 우리민족의 뼈아픈 과거사 가슴이 아파집니다. 정부와 우리국민들의 도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꿋꿋한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가질수 있게끔 도와줬으면 합니다.

아!!!!가슴아픈 우리의역사 ㅠㅠ;; 아리랑아라리요~~

감사합니다 옳바른 역사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여러가지 일들을 격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일류의 참 자유를 위하여 길이 빛나는 민족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진짜 무슨 말을 못하겠다 이분들의 노력이 모여 오늘날의 우리가 살아가는데 이런 분들을 잊으면 안된다 그들의 후손을 찾아 한국에 언제든 살수 있도록 시민증인 주민등록증을 줄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맥시코가 그런짓을 한건 몰랐네요

쿠바 직항 생기면 대박!

소중한 소식 감사합니다. 조선말 하와이나 쿠바, 멕시코에 이주한 한인 조상들에 대해 들은적은 있지만, 오늘 좀더 깊이있게 들었네요. 아울러 6.25 휴전 직후 남북 어느쪽도 귀환을 거부한 북한 인민군 포로들 중에는 당시 중립국이던 인도에 수천명이 이주를 지원했고, 멕시코와 쿠바에도 상당수가 지원하여 갔다고 하더군요. 현재 쿠바 거주 한인들 중에는 이들의 후손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모르고 있던 역사의 부분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정보도 감사하고요~

오늘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ㆍ

매우 감동적인 사연을 가지고 영상으로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은 유툽채널이네요 .
감사합니다~

의지의 한국인들....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내용 칭찬합니다

가슴아픈 조상들의 노고에 머리숙여집니다~

디씨멘터리,진행자님의 해박한지식 냉철한분석 명쾌한해설 감동, 감격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지지하고 함께하고싶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바?? 중국,러시아의 만분의1 밖에안되는 경제규모다... 1960년부터 미국의 경제봉쇄로 1950년대에 머물고있는 불쌍한 최빈국!!...

변호사 전후석은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로 부터 영화 부문 '주목할 예술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월미도 공원 여행 일정이 있으면 바로 옆 한국 이민사 박물관 방문 추천...

공산전체주의 쿠바와 수교를... UN회원국 중 시리아만 남았네. 쿠바는 태평양이 아니라 카리브해 대서양 쪽이지 ㅎ

이럴수가! 이역만리 타국에서 우리의 조상들이 이런고난을겪었다는게 슬픕니다

형제국가? 잘봐줘서 먼 친척이지

디씨멘터리를 통해 1905년 쿠바농장으로 간 이야기. 헤로니모 임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쿠바교민들생각만해도 눈물이납니다.
고생많으셨고
좀더 행복하기를
진심기원합니다.

한민족의 가슴아픈 역사를 어디에서도 한풀이 할 수도 없다는 사실이..잔인합니다

오직 빼앗긴 나라 찾겠다고
없는 처지에 쌈짓돈 모아서
독립자금을 보낸 분들이십니다.
우리가 절대로 이분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기록하고 기억하고 역사에 남겨야 합니다. 이런 훌륭한 분들은..
알찬 내용 고맙습니다.!!

미국 버락 오바마대통령이 쿠바와 재 수교하고 10년이나 지나면서 대한민국과 쿠바수교 순서가 많이 늦어져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수교해서 다행이네요.

한국 사람 전부가 이영상을 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에서 ~ .

다크사이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 덱스. 장사의신. 오킹등 어마어마합니다. 코인사기

쿠바 공산당과 연류되었다고 정부에서 못 보게 하는건 아니겠지

흠

한국에서 지원하고 한국민으로 편입하자. 겸사겸사 한국령 하고 미사일기지 지어서 전진무력기지로 쓰자

디씨멘터리 좋다.. 나레이션이 원고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깔끔해서 좋다..

뼈를깎고
피를 뿌리며
지켜낸 조국을
이시간에도
북괴 공산당을 옹호하며
종북하는 남로당 반역도들을
모조리 참살하여
나라지킨 호국영령앞에
모두 떳떳해집시다~❤

꼭 봐야겠어요

쿠바 이민자들 진짜 눈물납니다
이거 영화로좀 만들어주세요 ㅜㅜ

갑자기 빨갱이를 찬양하는 것은 무엇인고 ?
이승만이 지옥에서 들으면 다시 죽겠다 ....

이런 내용에 공감못하고 악플다는 것들은 지옥불에 떨어지고 대가끊겨 먼지처럼 사라질것이다!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중국도 해외 화교 귀국 희망자들을 수용하고 거주지 조성해서 모셔 오는데 한국은 어떤가~~

있겠냐마는 ==>> 있겠습니까만은

어제적이 오늘동지되는법 누구도 원망할수없는것 시대흐름이기에 비판하는자만 어리석다

큐바와의 건교가 한국에 무슨 이익이 있는가 그따위 자그마한 공산국가와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려 주시길... 우리나라가 도와 줍시다!

멕시코 일부지역 한국인계통이 이들이군요. 애니깽이라는 이름으로...

한 맺힌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 이에 대해 악덕 영국 인신매매업자와 일본과 맥시코에서는 제대로 사과 한번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북한이랑 친했구나. 쿠바가.... 남한이랑 친했으면 더 발전했을텐데....하긴 쿠바가 보면 조선이나 북조선이나 비슷했겠지.

민족이라?
당시 멕시코로 떠났던 사람들은 조선에서도 착취당하던 민초들이었네요.
조선에서 사람 대접도 못 받다가, 사람답게 살고자 멕시코로 떠난 것이죠.
그러나 그곳에서도 계약과는 다르게 노예만도 못한 대접을 받았다는 것이네요.
근데 중요한 사실은 4년간 일 한 후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것이네요.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었고, 또 갔다는 것이네요.
한편으로는 가증스러운 것이.
독립자금을 모금 했었다고 했는데, 누구를 위한 독립자금 모금으로 알고 있었을까요?
조선이란 나라였나요?
조선이란 나라는 근본적으로 중국에 스스로 사대를 했고, 민초들을 노비라는 이름의 노예로 만들어 고혈을 빨고, 말하는 짐승 취급하던 나라였는데,
그런 나라를 되찾자고 독립자금을 모은 것인가요?
임시정부도 양반나부랭이 들이 주축이 된 정부 였었죠.
과연 민초들의 정부 였을까요?
조사할 수록 그들만의 독립운동으로 보이네요.
"양반나부랭이"들의 변명으로 보이고요.
임시정부등이 실질적인 독립의 공로가 없는 것이, 민초들에게는 다행 이네요.

그시절 1131명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4년후 일제 점령기로 돌아가질 못했으니;;;;;

우리는 저분들을 몰랐어도 북한은 알고있었을겁니다.카스트로와 김일성을 서로를 사회주의 동지라고 부를정도로 절친한 사이인데 그동안 쿠바 조선인들을 방치했다면 북한정부가 나쁜놈들임

이렇게 만든 나라를 이 꼴로 만들고 있으니~~~답답하네요~

쿠바와 수교 해서 얻는게 무엇일까??
진짜 궁금한게 자칭 보수 반공 정권에서
수교하는게 진짜 의심이 된다?!
세금 도둑질 하려는 이 정권이 문제다!!!
쿠바는 수교하는 안하든 얻을게 진짜 없는
나라다!! 😮😮😮

요즘 이승만 김대중 전 대통령들 영화가 나오니
좌우파들 난리인데
정작 이런분들은 잊혀져만
가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고생고생 했던 민초들이
알게 모르게 이땅을
지켰왔으니까요ㅠㅠ

저급한 쿠바인들에게까지 무시당했던 우리 선조님들..

지원했는데 런승만이 슈킹했지.

쿠바는진짜류쿠

이 사람 북한에서 영웅취급 받겠네.

(있겠냐 만은?)=이건 반말 아닌가?
(있겠습니까 만은~)이 맞는것 아닌가? 다른 분들도 이부분 처리가
애매 하더이다. 디씨멘터리는 특별하니까. 단어도 유의하자요.

결론은 뻔건색 인간이라는거자나

돌연변이 역사왜곡 영화 건국전쟁보다 이런 영화가 더 값어치 있습니다.ㅠㅠㅠ 419정신을 잊지 말아야 하는 대한민국 헌법을 가진 국민들이 이승만을 우상화하는 왜곡 영화에 열광하기보다 이런 영화를 감상하는 게 어떨까요ㅜㅜㅜ

저 시대 조상들이 독립을 꿈꾸며
하와이 사탕수수 노동자,애니깽들이
모아줬던 그 돈,피묻은 돈을
여자와 탕진한 리승만
알고나면 피꺼솟이죠.

이런 거 올리면 누워서 침 뱉기.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 완전 쌩까는 게 대한민국 외교의 특징
하기사 해외여행 가면 재외공관에 가기보다 일본 대사관으로 가면 더 친절한 도움 받는다는 말이 얼마 전까지도 유행했잖아?

이렇게 모인 독립자금으로 설립한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 이승만이었다.
이승만은 그런 독립자금을 자기 주머니 쌈짓돈으로 여기며 미국에서 호화롭게 흥청망청하다가 임시정부에서 쫓겨났다.
그런데 피로 얻은 4·19 혁명 후 64년이 지난 오늘 친일 부역자들에 의해 이승만을 숭배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역사를 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반면 그 당시 이승만은 당시 뭐 했을까?

저렇게 마련한 독립자금을 이승만은 횡령했죠. 거기다가 미국에 자신이 일본인이라고 자필로 썼습니다. 보도연맹등 많은 사람을 죽인 사람이 건국의 아버지라 포장 영웅시되는 슬픈 한국

빨간 디시멘터리

이거 분명 전정부가 쿠바와 수교했으면 끼리 끼리 노네 어쩌네 했을꺼다 한국놈들은 원래 그렇다

점점 색깔이 붉어지는 디시멘터리 난 그냥 구취하고 떠난다.

그 에네켄의 독립자금 일부를 횡령한 인물이 이승만이죠. 요즘 뉴라이트를 자처하는 민족반엑자들이 황당하게 미화시키며 띄우는 '건국전쟁'에서.

굥정부는 공산주의 국가와 수교한 겁니다. 좌표를 인정하지 않으면서...아이러니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