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 공식발표..서울 지역별 아파트 가격 거품 가능성 검토 ..발표되고 난리났다.

건설사 고용창출 안됩니다. 70%이상 망하는게 장기적으로는 나라경제에는 낫습니다

건설사에서 정부보고 배째라 하고 협박할때 그네들 배째야 합니다. 국민들 가정들을 다 파탄내놓고 부동산 역자산일으켜 자영업자들 다 파산했습니다. 이들은 나라의 해충입니다...시민들이 감시 잘해야...

노가다 현장 70%이상은 세금 안내는 외국인들입니다.

지금 세종시에서 가두리 사기극성입니다.~ 부녀회장이 동네부동산에 문의해보고 물건 내놓으라고 공지했다네요~ 물론 가격은 정해놓고^ ^~ 돌아가는 모양새는 자기들물건을 먼저 처분하기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자기들 물건 우선 처분하면 그다음은 알아서들 상상하시길 바랍니다. ^ ^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지방 공원이 많아서
밤에는 무서워요
ㅋㅋ 빵터침

빨리 정부에서는 교도소를 많이 지어야 합니다
건설경기 부양, 고용창출...

중랑구가 거픔이 아니라고 2년만에 2배 얼랐는데
먹골역부근 새로진 이편인세상 35평이 8억하던데
거품인거 같아요

goods!

영산강 산책하라고 만들어 놓은 산책로... 개 똥 천지임....ㅋ~
관리 안한다고 만든 사람을 욕해야할지.. 똥 처리 안한 개 주인을 욕해야할지... 난감함..ㅡㅡ;;
비..좀 많이 올때 쓸려 가겠지만... 강 바닥에 가라앉은 똥... 걱정됨..ㅋ~

존겅받는 종교 지도자들이 많이 있어할텐데요

카톡소리가나서 나왔다가 카톡방 들어가질못하네요

중랑구도 비싸진 이유가 있어요. 강남이 워낙 비싸니 집가지신 분들이 세놓고 저렴한 중랑구에 와서 살다보니 올랐어요^^ 저도 이방송 보구나서 우리 동네 오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ㅎㅎㅎㅎ걸설업계 사기꾼 천국입니다. 우리 남편 사업한다고 돈요구해서 많이 당했습니다. 지금이야 워낙 당해서 안당하죠. 그리고 가족이 있으니 함부로 결정을 못하다 보니 덜 당하는데 당하는것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보면 남편 친구들 보면 다 맞벌이 하니 망해도 부인돈으로 밥은 먹으니 사업 쉽게 합니다. 저는 남편 밑에서 월급 받고 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맞벌이 시대라 해도 답이 없는것 같아요

대형교회 그들만의 리그지...
뭐 남녀매칭하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사무실에 들어가니 할매들이 머리위에서 발끝까지 훝어보면서 종이를 내미는데 부모님 학력 재산 별거 다 써야하더군요. 그러든말든 요즘은 아침에 성경 혼자 읽고 말씀듣고
...미국교회는 목사님들이 직장이 있어서 헌금 그닥 신경 안쓰더군요.

불평등에 가장 큰 원인은
그 무엇보다 집값 상승이다.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당장 미국과 같이 보유세를 1%로 올려라.
(단, 1가구당 1채까지는 0.5%로 해라.)
(집정리를 위해 일시적 2가구는 반드시 신고 등록 후 일정 기간내 까지만 감면)
그리고 그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임대사업자 혜택 완전히 다 철폐 시켜라.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다주택자들의 비율이다.
부동산 부자들의 1%인 이들의 소유가
전체 소유의 대부분이다.
왜냐고? 돈이 돈을 벌게 되니 이런 사람들은 세 받아서 1년에 빌딩 하나씩 올린다. 소설이나 거짓말 같지? 실제다.
한번 생각해본적 있나?
옥상 올라가 한번 쭉 한바퀴 봐라
그 많은 집과 상가들 가구수보다 훨씬 더 많다.
그런데? 내집 없는 사람들은 왜케 많아.
왜 그런지 알아?
한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있어서야.
왜냐고? 또 얘기 해줄께. 돈이 돈을 벌게 되니까..
그런데 핵심은 이거야
혹시 이런 사람들 세금 많이 내고 있을거라 착각하고 있나?
여러분들 제발 속지 말아라.
이런 사람들은 벌써 임대사업자로 다~~ 세금 엄청나게 감면받고
엄청나게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근로소득 8천만원이면 세금 900만원이나 내는데
임대소득 8천만원이면 세금이 왜 98만원이 나와~
거기다가 건보료도 5~10%도 아니고 80%!!!나 감면해줘~
거짓말 같지? 안믿겨지지?
찾아봐 내가 거짓말 하고 있는건지.
80% 감면이라니 정신이 나갔나?
누가 이런 법을 만들었나?
구지 안찾아봐도 다 알겠다..
없는 사람들은 투표 좀 잘해라.
이런 이들이 집을 죄다 가지고 있으니.. ㅉㅉ
가진것도 부러운데 가진 놈들은
무슨 꽃길만 걸어라 인가?
그런데 이런 악법이 아직도 안바뀌고 있으면서
집값 잡겠다고 떠들고 있지?
왜 그런지 깊게 한번 생각해본적 있니?
그냥 사실을 알려줄께
행정 제도나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죄다
국개의원부터 해서 요직에 자리잡은 하나같이 똑똑한 사람들이야.
이런 사람들이 국정 운영에 죄다 관여 하고 있으니
지금까지 법이 바꼈을리가 있겠어?
간단히 생각해봐
본인 자산이 엄청나게 평가 절하되고
또 세금을 엄청나게 내야 될판인데
너같으면 바꾸고 싶겠니?
그리고 한가지 안이 바뀌는데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치는지 아니?
그래서 법이 지금까지 바뀌지 않은것이야.
내 글로 인해 이 빌어먹을 현실을
다들 조금이라도 직시 했으면 좋겠다.
집은 남아돌아
땅도 많아 엄청 많이 남아있어.
별내니 다산이니 가보면
아직도 지을때가 많이 남아있어
곳곳에 빈자리야.
그런데 집이 평당 2000이 기본이야
3~4년 전만 해도 평당 1000만원 조금 넘던게
그냥 순식간에 2000이 되버렸어
아파트가격이 무슨 주식 가격이야
상한가 3일 연속 맞은 듯한 느낌이야
정부가 이런것도 관리도 안하고
2014년 최경환이가 지옥문 열고
닭은 관심도 없고
지금 강한 정책을 내놓지 않으니
지금 아니면 나중에 더 오르면 못살거 같다는..
이상한 생각들이 다들 머리에 박혀버렸어.
공포 심리가 다들 지금 머리속에 있다 말이야.
정부는 국민들이 이렇게 되도록 뭐한걸까?
2014년 반포 10억하던 집이 5년 지나니 30억이래
무슨 아파트가 주식인가?
아니면 1인당 GDP가 3배 올랐나?(2014년27500 2019년32000)
평균 임금이 2배라도 올랐나?(최저임금이 아닌 평균임금이야)
제발 다들 정신 차려라
이건 이미 양심을 버린 가진자들과
개 돼지라고 불리는 없는 자들과의 갈등이 된지 오래다.
내가 적어도 있는쪽이 아니라면
이번 4월에 최소한 누구를 뽑으면 안되는지는
각자 잘 고민해보기를 바라고
누구를 뽑든 소신껏 최소한 투표는 하길 바란다.

종로구도 거품아닌가?

싫어요를 누르는 인간들은
투기꾼들인가요

거품이면 뭐해..걍 가격 유지되는데